언젠가 제주도 여행가는데 제주공항 착륙 하자마자 기 내에서 이 노래가 흘러나왔어요. 진에어로 기억하는데 그 때 참 기분이 좋았어요. 남들이 잘 모르는 노래가, 그것도 내가 좋아하는 노래가 흘러나와 짜릿하기도 했고 여행으로 들뜬 마음을 따뜻하게 받아주는 포근한 느낌이들기도 했죠.
@user-qt7qf3jf4z Жыл бұрын
너무좋아요
@crufus Жыл бұрын
에코 버전으로 음반에 한번만 더 실어주면 안되나요 용욱이형 ㅠㅠ
@user-kb7zl2kk2e Жыл бұрын
객석에서 자유롭게 즐기는 것도 보기 좋네요
@j.zuuuaa Жыл бұрын
예쁘다
@user-zt6gm5jb5u Жыл бұрын
素敵な歌😊
@gatbaw4951 Жыл бұрын
이십년전 첫사랑때문에 알게 된 밴드. 여강이씨 똥글이 잘살고 있겠지? ㅎ
@user-pb1lt9es5b Жыл бұрын
아직도 들으러 옵니다...😢
@lostanlenannie1960 Жыл бұрын
tout est mélodieux : la langue, la voix du chanteur, la musique.
@lostanlenannie1960 Жыл бұрын
quelle belle voix!
@limyujin6479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 짙은은 매번 라이브가 그냥 다 새롭고 색깔이 있어서 좋당
@user-hr6ow7vs8p2 жыл бұрын
최고다
@jlee28392 жыл бұрын
좋은 노래입니다
@user-oc3tc6kc9m2 жыл бұрын
중독성 음악
@user-hn7gb7ql7o2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요:) 프롬 ˃̵ࡇ˂̵
@WangSangKoo12 жыл бұрын
피아노치는형 보는것도 너무 재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cg6je1ml5z2 жыл бұрын
왜 짙은인지 알거같아요
@user-zx8ni5zk8h2 жыл бұрын
이토록 상큼한 노래에 댓글이 없다닝
@banbenvans2 жыл бұрын
좋네요ㅠㅠ
@junnil65342 жыл бұрын
수련회갔으면 이노래듣고 오줌 지릴듯
@user-kv2nq8rl8t2 жыл бұрын
기교하나 없이 담백하게 진심으로 부르는 느낌... 크으....
@user-we1qx9fn6k2 жыл бұрын
라이브 진짜 좋아요 👍
@hyanglae2 жыл бұрын
좋네요
@hc96482 жыл бұрын
0:45 초에 환호 지르는 사람 매너가 없네요
@krzysztofiasiak16782 жыл бұрын
Awesome
@Valuable_Son2 жыл бұрын
노래에 빠진모습도, 템포맞춰가려는듯 계속 주시하시는 분도 감명깊네요
@user-oj5zh7wk4h2 жыл бұрын
너와 내가 떠난 이 알 수 없는 여행 너를 바라보다 잠이 들었는데 밤이 찾아와도 어둠이 내리지 않는 이 꿈 같은 곳으로 날 데려 온 거야 빛나는 하늘과 떨리는 두 손과 나를 바라보는 너의 그 깊은 미소가 난 울지 않을래 피하지 않을래 어둠 속의 빛으로 넌 내게 머물러 날아가는 새들 길을 묻는 사람들 모든 것이 아직 잠들지 않았네 어둠 속에 묻혀있던 빛나던 이 땅 모두가 꿈 같은 세계로 빛을 내고 있구나 빛나는 하늘과 떨리는 두 손과 나를 바라보는 너의 그 깊은 미소가 난 울지 않을래 피하지 않을래 어둠 속의 빛으로 넌 내게 머물러 오- 그대는 보리 오- 우리는 만나리 오- 지지 않으리 오- 날아가는 새들 길을 묻는 사람들 모든 것이 아직 잠들지 않았네 어둠 속에 묻혀있던 빛나던 이 땅 모두가 꿈 같은 세계로 빛을 내고 있구나 빛나는 하늘과 떨리는 두 손과 나를 바라보는 너의 그 깊은 미소가 난 울지 않을래 피하지 않을래 어둠 속의 빛으로 넌 내게 머물러
@eunkangmul2 жыл бұрын
바로 앞에서 들었던 내 귀…
@user-ll2le9tp7s2 жыл бұрын
썸네일 나만 이문세 보이는건가???
@nathanfilmth_73853 жыл бұрын
댓글 지운거 아님??!! 누군가 댓글 삭제를 했다!!!
@user-ir2zq2ms9o3 жыл бұрын
이런 띵라이브에 대체 왜 댓글이없는거시여 ㅠㅠ 초저평가
@anjun8 Жыл бұрын
오히려 좋아 남들이 모르는 우리만의 음악 맛집
@yunseojung3 жыл бұрын
다시 라이브 공연 이벤트 했으면 좋겠네요ㅠㅠ 바로 안동으로 달려갈게요!
@user-ix9ei8kl4m3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아하는 노래
@user-uv1rw1pt5f3 жыл бұрын
주헌님 인스타보고 왔어요!!
@user-uv1rw1pt5f3 жыл бұрын
노래 넘 좋네요 ㅜㅠ
@doladodo80713 жыл бұрын
주헌님 인스타보고 짙은님 라이브 오랜만에 보러왔습니댜.
@sung1_lee3 жыл бұрын
마음을 다 보여줬던 너와는 다르게 지난 사랑에 겁을 잔뜩 먹은 나는 뒷걸음질만 쳤다 너는 다가오려 했지만 분명 언젠가 떠나갈 것이라 생각해 도망치기만 했다 같이 구름 걸터앉은 나무 바라보며 잔디밭에 누워 한 쪽 귀로만 듣던 달콤한 노래들이 쓰디쓴 아픔이 되어 다시 돌아올 것만 같아 분명 언젠가 다시 스칠 날 있겠지만 모른 척 지나가겠지 최선을 다한 넌 받아들이겠지만 서툴렀던 나는 아직도 기적을 꿈꾼다 눈 마주치며 그땐 미안했었다고 용서해달라고 얘기하는 날 그때까지 잘 지내자 우리, 우리 지금 생각해보면 그까짓 두려움 내가 바보 같았지 하며 솔직해질 자신 있으니 돌아오기만 하면 좋겠다 분명 언젠가 다시 스칠 날 있겠지만 모른 척 지나가겠지 최선을 다한 넌 받아들이겠지만 서툴렀던 나는 아직도 기적을 꿈꾼다 눈 마주치며 그땐 미안했었다고 용서해달라고 얘기하는 날 그때까지 잘 지내자 우리, 우리 눈 마주치며 그땐 미안했다고 용서해달라고 이야기 하는 날 그때까지 잘 지내자 우리
@user-qk7oj7ib5s3 жыл бұрын
ㄱ4ㄱ4
@Keuizin3 жыл бұрын
좋다
@and183 жыл бұрын
너는 나에게-~~~~~~!!!!!
@kimcloud48293 жыл бұрын
피터팬 컴플렉스 흥해라, 넘 좋습니다
@jjungss3 жыл бұрын
Looking forward to watching their performance once the pandemic is over
Пікірлер
이 곡만 들으면 그때 그 목소리가 떠올은다...미안했고 꼭 행복해라
왜? 너는 나에게를 자꾸만 나는 너에게로 읽고 쓰는지? 참 ᆢ헛게보여~~~
좋은 노래는 세월이지나도 명작을 보는것과같다
그때가 그립다. 돌아가고 싶은 날들의 풍경.
누가 어떻게 이노랠 따라 불러도 절대 짙은의 감성을 표현할 수 없는 노래인듯.
가사를 너무 잘써서 좆같아..
너무좋당 용욱이형 사랑해!!!!
음유시인....
언젠가 제주도 여행가는데 제주공항 착륙 하자마자 기 내에서 이 노래가 흘러나왔어요. 진에어로 기억하는데 그 때 참 기분이 좋았어요. 남들이 잘 모르는 노래가, 그것도 내가 좋아하는 노래가 흘러나와 짜릿하기도 했고 여행으로 들뜬 마음을 따뜻하게 받아주는 포근한 느낌이들기도 했죠.
너무좋아요
에코 버전으로 음반에 한번만 더 실어주면 안되나요 용욱이형 ㅠㅠ
객석에서 자유롭게 즐기는 것도 보기 좋네요
예쁘다
素敵な歌😊
이십년전 첫사랑때문에 알게 된 밴드. 여강이씨 똥글이 잘살고 있겠지? ㅎ
아직도 들으러 옵니다...😢
tout est mélodieux : la langue, la voix du chanteur, la musique.
quelle belle voix!
ㅠㅠㅠㅠㅠ 짙은은 매번 라이브가 그냥 다 새롭고 색깔이 있어서 좋당
최고다
좋은 노래입니다
중독성 음악
너무 좋아요:) 프롬 ˃̵ࡇ˂̵
피아노치는형 보는것도 너무 재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짙은인지 알거같아요
이토록 상큼한 노래에 댓글이 없다닝
좋네요ㅠㅠ
수련회갔으면 이노래듣고 오줌 지릴듯
기교하나 없이 담백하게 진심으로 부르는 느낌... 크으....
라이브 진짜 좋아요 👍
좋네요
0:45 초에 환호 지르는 사람 매너가 없네요
Awesome
노래에 빠진모습도, 템포맞춰가려는듯 계속 주시하시는 분도 감명깊네요
너와 내가 떠난 이 알 수 없는 여행 너를 바라보다 잠이 들었는데 밤이 찾아와도 어둠이 내리지 않는 이 꿈 같은 곳으로 날 데려 온 거야 빛나는 하늘과 떨리는 두 손과 나를 바라보는 너의 그 깊은 미소가 난 울지 않을래 피하지 않을래 어둠 속의 빛으로 넌 내게 머물러 날아가는 새들 길을 묻는 사람들 모든 것이 아직 잠들지 않았네 어둠 속에 묻혀있던 빛나던 이 땅 모두가 꿈 같은 세계로 빛을 내고 있구나 빛나는 하늘과 떨리는 두 손과 나를 바라보는 너의 그 깊은 미소가 난 울지 않을래 피하지 않을래 어둠 속의 빛으로 넌 내게 머물러 오- 그대는 보리 오- 우리는 만나리 오- 지지 않으리 오- 날아가는 새들 길을 묻는 사람들 모든 것이 아직 잠들지 않았네 어둠 속에 묻혀있던 빛나던 이 땅 모두가 꿈 같은 세계로 빛을 내고 있구나 빛나는 하늘과 떨리는 두 손과 나를 바라보는 너의 그 깊은 미소가 난 울지 않을래 피하지 않을래 어둠 속의 빛으로 넌 내게 머물러
바로 앞에서 들었던 내 귀…
썸네일 나만 이문세 보이는건가???
댓글 지운거 아님??!! 누군가 댓글 삭제를 했다!!!
이런 띵라이브에 대체 왜 댓글이없는거시여 ㅠㅠ 초저평가
오히려 좋아 남들이 모르는 우리만의 음악 맛집
다시 라이브 공연 이벤트 했으면 좋겠네요ㅠㅠ 바로 안동으로 달려갈게요!
정말 좋아하는 노래
주헌님 인스타보고 왔어요!!
노래 넘 좋네요 ㅜㅠ
주헌님 인스타보고 짙은님 라이브 오랜만에 보러왔습니댜.
마음을 다 보여줬던 너와는 다르게 지난 사랑에 겁을 잔뜩 먹은 나는 뒷걸음질만 쳤다 너는 다가오려 했지만 분명 언젠가 떠나갈 것이라 생각해 도망치기만 했다 같이 구름 걸터앉은 나무 바라보며 잔디밭에 누워 한 쪽 귀로만 듣던 달콤한 노래들이 쓰디쓴 아픔이 되어 다시 돌아올 것만 같아 분명 언젠가 다시 스칠 날 있겠지만 모른 척 지나가겠지 최선을 다한 넌 받아들이겠지만 서툴렀던 나는 아직도 기적을 꿈꾼다 눈 마주치며 그땐 미안했었다고 용서해달라고 얘기하는 날 그때까지 잘 지내자 우리, 우리 지금 생각해보면 그까짓 두려움 내가 바보 같았지 하며 솔직해질 자신 있으니 돌아오기만 하면 좋겠다 분명 언젠가 다시 스칠 날 있겠지만 모른 척 지나가겠지 최선을 다한 넌 받아들이겠지만 서툴렀던 나는 아직도 기적을 꿈꾼다 눈 마주치며 그땐 미안했었다고 용서해달라고 얘기하는 날 그때까지 잘 지내자 우리, 우리 눈 마주치며 그땐 미안했다고 용서해달라고 이야기 하는 날 그때까지 잘 지내자 우리
ㄱ4ㄱ4
좋다
너는 나에게-~~~~~~!!!!!
피터팬 컴플렉스 흥해라, 넘 좋습니다
Looking forward to watching their performance once the pandemic is over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