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6LIVE] 짙은 zitten - 백야
Музыка
짙은
대한민국의 모던 록 밴드. 담백한 가사와 정취 있는 음색, 평범한 누구나의 이야기를 담은 노래를 만날 수 있다.
396라이브
‘396라이브’는 지역에 다양한 뮤지션들의 음악을 소개하고, 새로운 문화를 세련되게 제안하는 프로젝트.
“지역에서도 여러 뮤지션들과 그들의 음악을 보다 쉽게 만날 수 있다면? 뮤지션들은 늘 새로운 무대를 원한다!”
396커피컴퍼니는 지난 8년간 지역민들과 함께 하면서 우리 지역에 보다 다양한 문화 컨텐츠가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되었다.
‘396라이브’를 통해 뮤지션들은 새로운 형태의 무대에 오르고, 지역민들은 보다 가까이서 다양한 음악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
음악을 매개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나누고 즐긴다. 삶은 유한하고 우리의 즐거움에는 끝이 없다.
Credits
기획 : 396coffeecompany
음향 : natural audio (우성민)
영상 : arastudio (김기완)
Пікірлер: 12
ㅠㅠㅠㅠㅠ 짙은은 매번 라이브가 그냥 다 새롭고 색깔이 있어서 좋당
너무좋당 용욱이형 사랑해!!!!
너와 내가 떠난 이 알 수 없는 여행 너를 바라보다 잠이 들었는데 밤이 찾아와도 어둠이 내리지 않는 이 꿈 같은 곳으로 날 데려 온 거야 빛나는 하늘과 떨리는 두 손과 나를 바라보는 너의 그 깊은 미소가 난 울지 않을래 피하지 않을래 어둠 속의 빛으로 넌 내게 머물러 날아가는 새들 길을 묻는 사람들 모든 것이 아직 잠들지 않았네 어둠 속에 묻혀있던 빛나던 이 땅 모두가 꿈 같은 세계로 빛을 내고 있구나 빛나는 하늘과 떨리는 두 손과 나를 바라보는 너의 그 깊은 미소가 난 울지 않을래 피하지 않을래 어둠 속의 빛으로 넌 내게 머물러 오- 그대는 보리 오- 우리는 만나리 오- 지지 않으리 오- 날아가는 새들 길을 묻는 사람들 모든 것이 아직 잠들지 않았네 어둠 속에 묻혀있던 빛나던 이 땅 모두가 꿈 같은 세계로 빛을 내고 있구나 빛나는 하늘과 떨리는 두 손과 나를 바라보는 너의 그 깊은 미소가 난 울지 않을래 피하지 않을래 어둠 속의 빛으로 넌 내게 머물러
좋네요ㅠㅠ
이런 띵라이브에 대체 왜 댓글이없는거시여 ㅠㅠ 초저평가
@anjun8
Жыл бұрын
오히려 좋아 남들이 모르는 우리만의 음악 맛집
quelle belle voix!
素敵な歌😊
객석에서 자유롭게 즐기는 것도 보기 좋네요
에코 버전으로 음반에 한번만 더 실어주면 안되나요 용욱이형 ㅠㅠ
댓글 지운거 아님??!! 누군가 댓글 삭제를 했다!!!
0:45 초에 환호 지르는 사람 매너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