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체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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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해 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

Пікірлер

  • @user-iw6en8nz6i
    @user-iw6en8nz6i18 минут бұрын

    에이참 괜히봐서 맘만베렸네 영화핀에서만이라도 권선징악 보고싶은데..

  • @user-lq5df3wf8q
    @user-lq5df3wf8q6 сағат бұрын

    다들 이영화를 보고 충격이었다고 했는데, 난 그닥 충격을 느끼지 못해서 오히려 나 괜찮은 건가? 하는 생각이 들게했던…

  • @user-gm4kx7os2l
    @user-gm4kx7os2l6 сағат бұрын

    와~진짜 영화 잘 만들었다 👏👏👏👏👏👏👏👏👏👏

  • @joosstory3421
    @joosstory34219 сағат бұрын

    인간이 인간을 심판하고 교화한다는 인간이 만든 세상의 규칙과 법...

  • @adempk
    @adempk12 сағат бұрын

    이 영화는 저 마지막 장면(제이슨이 본인의 가족 사진을 본 순간)이 제일 기억에 남았어요, 알고보면 나오는 사람들이 다들 요즘 주인공 맡고 있는 캐스팅 대박인 영화

  • @rhino-ky6gt
    @rhino-ky6gt13 сағат бұрын

    원래 오프닝이 가장 좋은데.... 개성있고 독창적요

  • @daaavi1791
    @daaavi179115 сағат бұрын

    레이 리오타 오랜만이네요... 살아있었으면 더 종은 영화에서 만날 수 있었을텐데...ㅠ

  • @ThePlay0203
    @ThePlay020321 сағат бұрын

    이게 왜 몬데 슬프죠 .. 잘봤습니다

  • @user-ik2ce6wz3g
    @user-ik2ce6wz3g23 сағат бұрын

    전쟁으로 대척하며 죽고 죽이지만, 전쟁 이전엔 그저 사랑에 진심이던 소녀였고, 사랑받아야 할 어린 소년이었던 사람들의 이야기. 그 뿌리를 추적하면, 어쩌면 서로 별반 다르지 않은 형제 자매 친구, 가족과 같을 수 있다는 "지구촌 한가족"ㅎ이란 개념을 극단적인 설정으로 표현한 영화같음.

  • @user-rr3uc8ec4g
    @user-rr3uc8ec4gКүн бұрын

    이영화 보기불편하지만 정말수작이다 문학적인가치가 대단하게만 느껴진다

  • @pura871
    @pura871Күн бұрын

    개띵짝..ㅠㅠ 여운이 많이남는 영화입니다. 고슬링 형님 영화중 드라이브랑 양대산맥이죠.

  • @jayjay-yj6ze
    @jayjay-yj6zeКүн бұрын

    매우 불편한 영화군요...

  • @user-hk8cy6oj2c
    @user-hk8cy6oj2cКүн бұрын

    나의해방일지에서 염창희 대사듣고 왔어요

  • @riofest8893
    @riofest8893Күн бұрын

    잘 봤습니다....길게 늘어놓은 한글 제목 포스터가 있는걸 봐서는 국내 개봉도 했는가봐요.....무엇보다도 <고슬링 + 멘데스> 부부탄생의 영화.... 저에게는 "노트북"의 영원한 <노아>인 고슬링,...같은 캐나다 고향(온타리오주 런던시)의 <레이첼 맥애덤스>와 평생반려자가 되길 원했었죠.... 제이슨역의 미소년 <데인 드한>이 서서히 뜨기 시작할 무렵인데, 재미있는건, 아빠 고슬링과 아들 데인은 실제 나이 차이가 6년정도고, 비슷한 시기에 똑같이 품절남.

  • @user-qq9qg1kh4z
    @user-qq9qg1kh4zКүн бұрын

    유쾌 상쾌 통쾌 👍

  • @evachoi8134
    @evachoi8134Күн бұрын

    라이언 고슬링 나오는 로맨틱 장르 영화들 봐도 아무 느낌없었는데 '드라이브' 보고 와...나 라이언 고슬링 좋아했네?!?!완전 설레네????

  • @user-sl1mg6wl8m
    @user-sl1mg6wl8mКүн бұрын

    휴우..... 😢

  • @MrPar9
    @MrPar9Күн бұрын

    가슴 먹먹하네요...

  • @rlee4805
    @rlee4805Күн бұрын

    펜넬로프 크로즈 부부만 알아 보겠네요 감사합니다

  • @user-mo3ho3zb7m
    @user-mo3ho3zb7mКүн бұрын

    미스트 나오신분들이

  • @ariseshine9882
    @ariseshine98822 күн бұрын

    좋은 영화 소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 @koche0815
    @koche0815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antonius3496
    @antonius34962 күн бұрын

    요즘 리뷰에 트루키에 러시아 영화 리뷰가 많네

  • @lukeskywalker9681
    @lukeskywalker96813 күн бұрын

    "자신을 탓하지도 날 동정하지도 마. 자기 집 문을 두드린 날부터 난 철저히 망가질거란 걸 예감했어." 많은 사람들이 사랑에 빠지면 비이성적인 선택을 하곤 한다. 동물로서의 인간의 본성 중 하나이니 이 사실을 적당히 모른척하거나 무작정 죄악시 할 게 아니다. 중요한 것은 사랑의 환상이 끝나고 현실로 돌아왔을 때, 남의 탓을 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 스스로 그 결과를 자각하고 수긍하고 책임지는 것이다. 이것이 사람이 그냥 동물이 아닌 한 명의 사회적 인간으로서 살아가는 길이다. "누구도 젊음이나 사랑하는 여자의 주인이 될 순 없어" 누구나 젊었던 시절을 가지고 있지만, 그 젊음을 영원히 소유할 수는 없다. 우리의 젊은 날은 다음 세대의 씨앗이 되고, 그 다음 세대로, 또 그 다음 세대로 이어진다. 내 자신도 소유할 수 없는데, 하물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한들 서로를 보듬어 주는 관계여야지 주종이나 소유 관계일 수는 없다. 그저 함께 있어 행복한 순간을 아끼고 서로에게 감사하며 사는 사람들은 생의 끝까지 좋은 관계를 맺어갈 수 있다. '나의 행복'이 불안해 상대를 불신하고 분노하고 집착하거나 불륜을 저지르는 사람들은 누구와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어렵고, 그 불안감이 결국은 행복을 잠식한다. 우리는 모두 다른 이에게 피해 받는 동시에, 다른 이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 우리는 모두 다른 이에게 도움 받는 동시에, 다른 이들을 도와주고 있다. 우리는 모두 다른 이에게 상처 받는 동시에, 다른 이에게 상처를 준다. 우리는 모두 다른 이에게 상처를 치유 받고, 동시에 다른 이들의 상처를 보듬어 줄 수 있다. 나의 상처와 피해만 보며 울부 짓는 사람들을 어린이라 하고, 남의 상처와 피해를 알아보고 보듬어 줄 수 있는 사람들을 어른이라 한다. 나이만 먹었다고 모두 어른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 @koche0815
    @koche08153 күн бұрын

    너무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나는 어른일까 생각하게 만드네요😭

  • @user-xy8pb4ke5z
    @user-xy8pb4ke5z3 күн бұрын

    많은것을 생각하게하는 무거운 고퀼리티 영화 너무 잘봤습니다^^

  • @koche0815
    @koche08153 күн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저녁 보내시길 바랍니다🙏🏻

  • @be_arahan
    @be_arahan3 күн бұрын

    자기재산을 보장받지 못하는 현실이 실제로군요. 😢😢

  • @koche0815
    @koche08153 күн бұрын

    😭😭

  • @user-xm1cl5dz1f
    @user-xm1cl5dz1f3 күн бұрын

    무지 길게 감상평을썼는데 댓글이 사라져버렸네요 ㅠㅠ 열정의 나라답게 사랑을 위해 살고 사랑을위해 죽는 거의 막장의 원조격이네요(우리나라 막장드라마는 막장도 아닌듯 ㅋㅋ) 자꾸 신발매트가 나오길래(07:04 10:51) 거기에 써져있는 'BIENVENIDO'가 무슨뜻인가 찾아보니 '환영합니다'라는 뜻이네요 별뜻없어보이지만..'어서와~이런 막장은 처음이지~' 라고 해석해봅니다 ㅋㅋ 영화제목이 라이브 플래쉬(Live Flesh)인것을 볼때 '살아있는 육체' (혹은 날것으로 살다?: 영어끈이 짧아 지송~) 즉 본능만이 남아있는 사람들의 얘기가 아닐까 감히 유추해봅니다 젊은시절의 하비에르(나름 꽃미남이였네요)를 보니 신선하네요 넘 재밌게 잘봤습니다 원래 막장이 재밌잖아요 😅😅 감사합니다~💟💟🧡💛💚💙🩵

  • @koche0815
    @koche08153 күн бұрын

    신발 매트까지 찾아 보시 다니👍🏻👍🏻 제가 자막을 달아놓을 걸 그랬습니다 ㅋㅋ 감독님이 정사신에 굉장히 공을 들인 영화였는데 그 부분을 살릴 수가 없어서 아쉬웠습니다ㅜㅜ 짧은 러닝타임에 그 막장 관계들을 모두 정리한 게 기가 막혔습니다😆 재미있게 보셨다니 뿌듯하군요 ㅎㅎ 오늘도 평온한 밤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

  • @user-xm1cl5dz1f
    @user-xm1cl5dz1f3 күн бұрын

    @@koche0815 그랬군요~ 나름 감독의 의도가 있었나봐요 오늘도 편안한 밤 보내세요~🫶🫶💟💟

  • @riofest8893
    @riofest88933 күн бұрын

    평생 잊지못할 스페인 걸작(?) "하몽 하몽" 순한 맛 버전같아요.....바르뎀 마눌님과 접점은 없지만요.... 잠깐(5초) <줄리아 로버츠>같은 엘레나 역의 배우는 낯이 익죠? "한니발" 등 헐리웃영화 몇편에 출연하셨던....

  • @koche0815
    @koche08153 күн бұрын

    앗 여기도 페넬로페 크루즈가 출연했습니다. 빅토르를 낳았습니다😆 엘레나 역의 배우는 매력적이더라고요 저는 이상하게도 줄리엣 루이스가 살짝 보였습니다😄

  • @riofest8893
    @riofest88933 күн бұрын

    @@koche0815 맞아요, 줄리엣 루이스와도 닮았죠...."길버트 그레이프", <브래드 피트>랑 같이 나온 "칼리포니아" "케이프 피어" 그리고 "올리버 스톤의 킬러"등등 당시 20대초반이었던 <줄리엣 루이스>가 헐리웃 접수하는 줄 알았는데,...아쉽게도.... (줄리엣의 친아버지가 <제프리 루이스>라고 <클린트 이스트우드>단짝이라 아빠찬스? 아니었고 미모와 연기가 절정이었다가 지금은 뮤지션이죠

  • @koche0815
    @koche08153 күн бұрын

    와 지금은 뮤지션이군요! 얼마 전에 스트레인지 데이스를 보았는데 거기서 '노래 왜 이렇게 잘하지?' 싶었는데 정말 대단하네요! 👍🏻

  • @user-sja0228
    @user-sja02283 күн бұрын

    하비에르에 꽃미모 시절이네요 몰라볼뻔햇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koche0815
    @koche08153 күн бұрын

    휠체어 타느라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역시 연기의 신👍🏻 오늘도 감사합니다💙

  • @user-co6ol3ih1k
    @user-co6ol3ih1k3 күн бұрын

    소개 고맙습니다. 그런데 영화상에서 공감가는 캐릭터는 없네요. 빅토르 역에 잘 생긴 배우가 캐스팅 되면서 배역을 엎어버리고 쥔공을 만든 듯...원래의 쥔공은 다비드였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부인인 엘레나를 지키려다 하반신 불구가 되니, 불륜 관계였던 동료의 부인 클라라에게 차이게 되고, 나중에 알고보니 원인 제공자인 빅토르라는 어린 건달늠이 출소해서 자신의 부인과 불륜 연인 모두를 집적되고 있는 상황ㄷㄷ 빅토르를 담그려고 찾아가니....사실은 과거의 사건도 불륜을 알아챈 동료 산초가 초범이던 건달 빅토르의 범죄를 은닉해주는 댓가로 협박해서 시킨 짓이었다고 빅토르가 자백 ㄷㄷ 더 충격적인 것은 아직 어린 초범인 빅토르가 겁이 나서 다비드에게 자수하려 하자 산초가 달려들어서 총을 뺏는 척 다비드에게 총을 쏘았다" 정상적인 스토리는 다비드 VS 산초 ㅎㅎ

  • @koche0815
    @koche08153 күн бұрын

    다섯 명이 서로 가해자였다 피해자였다 난감합니다😆

  • @user-co6ol3ih1k
    @user-co6ol3ih1k3 күн бұрын

    @@koche0815 맞습니다. 마음이 가는 캐릭터가 없습니다. 산초는 가정적이지만 폭력 남편이라 말할 필요도 없죠 ㅎㅎ

  • @user-nm3ew4oy9m
    @user-nm3ew4oy9m3 күн бұрын

    @@koche0815 ㅋㅋㅋㅋ

  • @user-oi4gc8wb2k
    @user-oi4gc8wb2k3 күн бұрын

    왐마 극단만 달리는 뜨거운 영화 노인을 위한, 그ㅡ단발머리 배우 멋지네요 에스파냐어 쓰는 민족은 열정 그ㅜ자체구마 오로지 사랑,그리고 쟁취 그냥 포기란 없고 죽이고 끝내는

  • @koche0815
    @koche08153 күн бұрын

    생각해 보니 정말 뜨거운 영화네요😆

  • @koche0815
    @koche08153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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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xm1cl5dz1f
    @user-xm1cl5dz1f3 күн бұрын

    선댓글후 감상하겠습니당~ 한참 재밌게 보고있었는데..ㅠㅠ 급 손님이 오셔서 저녁대접해야해서~😅😅

  • @koche0815
    @koche08153 күн бұрын

    ㅎㅎ 감사해요 이따가 재밌게 감상하시길.. 즐거운 저녁 시간 보내세용🫡

  • @user-xm1cl5dz1f
    @user-xm1cl5dz1f3 күн бұрын

    ​​​@@koche0815열정의 나라답게 사랑을위해 살고 사랑을위해 죽고..막장의 거의 원조가 아닐까싶습니다 (우리나라 막장드라마는 막장도 아닌듯..ㅋㅋ) 자꾸 신발매트가 나오길래 (07:04 10:51) 거기에 써져있는뜻을 찾아보니 'BIENVENIDO'라고 써져있는데 '환영합니다'라는 뜻이네요 별뜻없는듯하지만...'어서와~이런 막장은 처음이지~'라고 나름 해석해봄 ㅋㅋ 하비에르의 젊은시절(나름 꽇미남이였네요) 모습을 볼수있어 좋았네요 라이브 플래쉬(Live Flesh)라는 제목으로 볼때 '살아있는 육체' 즉 본능만이 남아있는 사람들의 얘기가 아닐까 감히 유추해봅니다 오늘 넘 재밌게 잘봤어요 원래 막장이 재밌잖아요 ㅋㅋ 감사합니다💟💟🧡💛💚💙🩵

  • @user-up9xe3bz2u
    @user-up9xe3bz2u3 күн бұрын

    부정한 권력에 저항하지 않는 자는 죽은 자보다 못한 자이다.

  • @soulhot6381
    @soulhot63813 күн бұрын

    문득 찢죄명이 스쳐 지나간다..

  • @betterliving7599
    @betterliving75993 күн бұрын

    괜찮은 영화 잘 봤습니다. 요즘 온라인 뉴스로 걸핏하면 폭로하거나 언론에서 유명인 또는 범죄자 및 일반인이라도 이슈화하여 한 번 걸리면 여기저기서 이 잡듯이 폭로하거나 영상 또 신상정보를 올려 이미 처벌을 받았어도, 범죄가 과장되서 보도되었더라도 아니면 범죄가 아니더라도 집단의 눈밖에 난 경우 언론이 자극적으로 앞다투어 보도하고 자극해 집단 악플과 신상이 공개되는 등 집단 캔슬로 앞으로의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길마저 원천차단하여 자살 또는 여러 사건이 끊임없이 이어져 영화에서나 있을 법한 권한을 휘두르며 그것을 즐기는 세태에서는 이해하기 어려울 것 같음. 이 영화의 메시지는 '용서'임. 데이브는 자신을 성폭행한 자를 용서하지 못해 ptsd에 시달리다. 자신이 투영된 아이가 같은 일을 당하는 걸 구하다 살인을 하고, 지미는 자신을 밀고해 징역을 면하고 대신 자신을 감옥에 보낸 자의 아들과 케이티와의 교제를 허락하지 않고 데이브의 아내는 남편을 믿지 못하고 의심하다가 지미에게 자신의 생각을 알려 남편을 잃고, 그 정보를 전해들은 지미는 데이브를 협박해 강제자백을 받아내 죽이고는 범인이 아닌 걸 알고 자책하며 후회하고, 브렌든은 자신의 연인을 죽인 동생을 용서하지 못하고 등...모든 등장인물들이 갈등관계의 대상을 용서하지 못해 죽이거나 의심하거나 분노하거나 함. 유일하게 '용서'를 실천하고 편안한 삶을 살며 갈등을 해소한 사람은 숀 밖에 없음... '용서를 통해 삶의 갈등을 해소하라'까지는 아니더라도 비슷한 메시지를 던짐.

  • @user-wf1oi6hp3f
    @user-wf1oi6hp3f4 күн бұрын

    우리의 정서로는 이해가 안되는 연인관계. 그들은 사람과의 관계에서 배경과 과거를 배제하는 1:1을 중시하나보다.

  • @user-fd9cw8se7k
    @user-fd9cw8se7k4 күн бұрын

    와 지린다. 이런 반전이...쥔장님 덕분에 명작 감상했네요. 감사합니다.

  • @koche0815
    @koche08154 күн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montrail0
    @montrail04 күн бұрын

    폭력과 분쟁의 굴레를 끊는 것은 결국 사랑과 인내라는 것을 처참하고도 아름덥게 그렸네요

  • @becomeslee5702
    @becomeslee57024 күн бұрын

    지금 딱 대한민국 이네

  • @jayyoo906
    @jayyoo9064 күн бұрын

    여기에서 분노한 러시아인들은 일어 나 싸웠고. 지금 위대한 국가를 건설하고 있다. 그 싸움은 계속된다. 무력한, 나태한 한국인들과는 다르다.

  • @user-rm8ye6lb9z
    @user-rm8ye6lb9z4 күн бұрын

    진짜 명작이다 역사 인생 예술

  • @yijeri123456789
    @yijeri1234567894 күн бұрын

    진짜 명작 중 명작..

  • @user-rz9hs9lj9f
    @user-rz9hs9lj9f5 күн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 @koche0815
    @koche08155 күн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serisheen8476
    @serisheen84765 күн бұрын

    증오범죄에 대해 단호할 필요가 있는 시점에 적절한 영화네요. 우리는 아직도 30년전 ㅠㅠ

  • @rlee4805
    @rlee48055 күн бұрын

    풋풋한 명배우 모습도 보고.. 추억의 명작 영상 해설 감사합니다.. The river runs through it

  • @koche0815
    @koche08155 күн бұрын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 @user-cn8ew6tv9p
    @user-cn8ew6tv9p5 күн бұрын

    영화선정 짱입니다요..😊

  • @koche0815
    @koche08155 күн бұрын

    히힛😁 감사합니다🫡

  • @koche0815
    @koche08155 күн бұрын

    잊혀지지 않는 명작 '흐르는 강물처럼'입니다. 감독 : 로버트 레드포드 주연: 크레이그 셰퍼, 브래드 피트, 톰 스커릿 수상내역 1993 65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촬영상) Original Video A River Runs Through It, 1993 e-mail : [email protected]

  • @ika2ka
    @ika2ka5 күн бұрын

    We can love completely, without complete understanding.

  • @hanhopark-wb4np
    @hanhopark-wb4np5 күн бұрын

    기레기......... 흠.......... 기레기.......... 기레기

  • @sdeapkedys9
    @sdeapkedys95 күн бұрын

    종교란 무엇인가? 신이 만든건가 인간이 만들어 낸 건가? 그렇지 않아도 사이코패스 권력자들 때문에 수 없는 사람들이 죽어간 역사에 종교는 공범이 아니라 말할수 있을까? 좁게 보면 같은 신을 믿는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의 추악한 역사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것은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