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님 눈 제가 제일 좋아 하는 곡입니다 겨울 산에 잔설이 남아 봄을 준비하는데 이 곡을 듣고 내려 오는데 행복합니다
@user-fr7cq6ex3c5 ай бұрын
와 진짜 화음 ㅋㅋㅋㅋㅋㅋㅋ 미라클라스는 진짜 대박이다
@user-jw5sg9vw1d5 ай бұрын
Wow..
@tenoreh22675 ай бұрын
정말 너무 잘한다
@user-iq5pp5ci9y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malcomebaggett23295 ай бұрын
Amen Hallelujah Give all glory and honor to the our Savior What a great voice & beautiful God Bless all and all nations.
@user-qo7rq9ll4m5 ай бұрын
창밖엔 비가 내리고 있어…
@nofollowbabylon5 ай бұрын
Bravo Buona dizione Complimenti
@nofollowbabylon5 ай бұрын
Bravo Dizione perfetta I librettisti italiani rinascono con la sua Voce
@justicefora116 ай бұрын
들어본 한국인 바리톤 중 최고입니다
@user-sx1xg6xy8t6 ай бұрын
크리스마스때 태어나셨네요~ 예전 목소리는 아니지만 그래도 박정운씨 스타일은 있네요~^^ 노래 너무 좋아요~ 너무 그립습니다~ㅠㅠ
@user-kc5rk6kt1m6 ай бұрын
눈이 펑펑 내리는 지금..... 박정운님의 기억에 남는건.... 노래 듣고 있어요~~~~ 주옥같은 노래입니다.....
@user-ep7xn5dy3n6 ай бұрын
7:15 (Riccardo) Bel sogno beato, di pace e contento, o cangia il mio fato, o cangia il mio cor. Oh! come è tormento nei di del dolore la dolce memoria d'un tenero amor, ecc (리까르도) 행복하고 평화로운 지극히 아름다운 꿈으로부터 오, 내 운명이 바뀌고, 내 마음도 바뀌는구나. 오! 부드러운 사랑에 대한 감미로운 추억에서 오는 슬픔의 나날은 참기 어려운 고통이구나 etc.
@user-ep7xn5dy3n6 ай бұрын
0:09 Riccardo (a se) Or dove fuggo mai? . . . Dove mai celo gli orrendi affanni miei? Come quei canti mi risuonano all'alma amari pianti! O Elvira, Elvira, o mio sospir soave, per sempre, per sempre, io ti perdei! Senza speme ed amor, in quesa vita or che rimane a me? 리까르도(독백) 이제 어디로 가야 하나? ... 내 끔찍한 고통을 어찌해야 하나? 쓰라린 눈물은 저 노래들처럼 내 마음속에 메아리치는구나! 오, 엘비라여, 그리워했던 너를 영원히 잃었구나, 영원히! 희망과 사랑도 없이, 지금 내 인생에 남은 것은 무엇인가?
@user-ep7xn5dy3n6 ай бұрын
"Or dove fuggo io mai?...Ah per sempre io ti perdei... Oh sogno beato" <Riccardo>
@user-ep7xn5dy3n6 ай бұрын
3:12 Ah! per sempre io ti perdei, fior d'amore, fior d'amore, o mia speranza; ah! la vita che m'avanza sarà piena di dolor! Quando errai per anni ed anni in poter della ventura, io sfidai sciagura e affanni nella speme del tuo amor, io sfidai, ecc. (리까르도) 아! 나는 영원히 너를 잃었구나. 사랑의 꽃이여, 오 나의 희망이여; 아! 이제부터 내 인생은 슬픔으로 가득찰 것이라네! 변덕스러운 운명에 맡겨진 채 수년간이나 방랑하는 중에도 나는 고통과 고난을 용감히 이겨냈지, 너의 사랑을 얻기 위해서,,,etc
Пікірлер
반주도 너무 좋습니다
저렇게 bis에 연주해주는 오케스트라와 저 어려운 곡을 다시부르는 Julian Kim 😂 언제 저 무대를 다시 볼 수 있으려나 ㅠㅠ
진짜 잘하시네요 ㅋㅋ😮
비오는 날입니다 기억에 남는건 너의 젖은 눈동자 참 안타까운 청춘 입니다 이렇게 잘생 겼는데 안타 깜네요
👍
지금 봐도 잘생겼는데 참 안타 깜네요 아싶네요
🌟 다운 🌟 박정운님 사랑합니다
아멘
하 진짜 시작부터 녹아든다 ㅠㅠ
표정연기 맛깔나시네
이게 무슨키에용?
딕션..가사전달..박강현 치인다
아들도 바리톤입니다,, 꼭 주택군처럼 되었음 좋겠어요,,🎉
박정운선생님,살아있을때 모르고 있었었는데 죽고 나서 알게 됐어요... 얼굴을 사진 보니 멋있었네요ㅠ
1.25배속하면 GTA3 라디오 채널 Double clef 브금이랑 비슷
카우프만의 소리가...
Bravo Julian Kim super prestation du largo factotum génial 🌹💓
최애 가곡 “눈” 김주택님의 노래가 가장 잘 어울리고 좋은듯 합니다!!
주님이 택하신 목소리 김주택님 찬양 최고 입니다!!
감사합니다~^^
Bravissimo !!!🎉🎉🎉
인간의 목소리는 진짜.. 영혼을 흔든다
아멘
감동입니다 ❤
너무 은혜됩니다. 역시 주택쌤은 곡을 너무 잘 해석해요^^ 혹시 피아노 반주 악보 구할 수있을까요? 가지고 있는 반주곡이 달라서요. 부탁합니다.
Amo essa musica pela facilidade de ser interpretada por qualquer seja a nacionalidade do cantor, muito a frente do nosso tempo, linguagem da harmonia.
나의 청춘을 같이해준 노래..나의 마음을 대변 해줬던 노래 형이 불러줘서 더 좋았어요...고마워요...그곳에서는 더 행복하시길...
....왜 소원이셨는지 너무 알겠는 영상......
Oui bravo ,magnifique
김주택 바리톤의 음성은 나의 영혼에 위로와 평안을 주고 소성케하는 은혜가 넘칩니다 고맙습니다 😊🎉❤
아 그대의 찬손 주택님 음성으로 듣다니.. 직접못들어아쉽지만 이렇게라도들을수있어서 영광입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주택님 눈 제가 제일 좋아 하는 곡입니다 겨울 산에 잔설이 남아 봄을 준비하는데 이 곡을 듣고 내려 오는데 행복합니다
와 진짜 화음 ㅋㅋㅋㅋㅋㅋㅋ 미라클라스는 진짜 대박이다
Wow..
정말 너무 잘한다
감사합니다 ❤
Amen Hallelujah Give all glory and honor to the our Savior What a great voice & beautiful God Bless all and all nations.
창밖엔 비가 내리고 있어…
Bravo Buona dizione Complimenti
Bravo Dizione perfetta I librettisti italiani rinascono con la sua Voce
들어본 한국인 바리톤 중 최고입니다
크리스마스때 태어나셨네요~ 예전 목소리는 아니지만 그래도 박정운씨 스타일은 있네요~^^ 노래 너무 좋아요~ 너무 그립습니다~ㅠㅠ
눈이 펑펑 내리는 지금..... 박정운님의 기억에 남는건.... 노래 듣고 있어요~~~~ 주옥같은 노래입니다.....
7:15 (Riccardo) Bel sogno beato, di pace e contento, o cangia il mio fato, o cangia il mio cor. Oh! come è tormento nei di del dolore la dolce memoria d'un tenero amor, ecc (리까르도) 행복하고 평화로운 지극히 아름다운 꿈으로부터 오, 내 운명이 바뀌고, 내 마음도 바뀌는구나. 오! 부드러운 사랑에 대한 감미로운 추억에서 오는 슬픔의 나날은 참기 어려운 고통이구나 etc.
0:09 Riccardo (a se) Or dove fuggo mai? . . . Dove mai celo gli orrendi affanni miei? Come quei canti mi risuonano all'alma amari pianti! O Elvira, Elvira, o mio sospir soave, per sempre, per sempre, io ti perdei! Senza speme ed amor, in quesa vita or che rimane a me? 리까르도(독백) 이제 어디로 가야 하나? ... 내 끔찍한 고통을 어찌해야 하나? 쓰라린 눈물은 저 노래들처럼 내 마음속에 메아리치는구나! 오, 엘비라여, 그리워했던 너를 영원히 잃었구나, 영원히! 희망과 사랑도 없이, 지금 내 인생에 남은 것은 무엇인가?
"Or dove fuggo io mai?...Ah per sempre io ti perdei... Oh sogno beato" <Riccardo>
3:12 Ah! per sempre io ti perdei, fior d'amore, fior d'amore, o mia speranza; ah! la vita che m'avanza sarà piena di dolor! Quando errai per anni ed anni in poter della ventura, io sfidai sciagura e affanni nella speme del tuo amor, io sfidai, ecc. (리까르도) 아! 나는 영원히 너를 잃었구나. 사랑의 꽃이여, 오 나의 희망이여; 아! 이제부터 내 인생은 슬픔으로 가득찰 것이라네! 변덕스러운 운명에 맡겨진 채 수년간이나 방랑하는 중에도 나는 고통과 고난을 용감히 이겨냈지, 너의 사랑을 얻기 위해서,,,etc
최고입니다
주택씨를 안지 1년도 안되지만 그의노래에 푹빠져 하루하루 시작합니다 사명 감동^^♡
너무 잘하시는거 아니냐구요...!!!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