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이 웹툰 정말 보고 엄청많이 울었는데 ㅠㅠ 아이가 너무 부럽다고 생각했음 엄마아빠가 참 멋진 분이라고 생각해서.. 건강은 많이 되찾으셔서 다행이예요

@user-nr6ym1ip2k

2 жыл бұрын

딱 이 댓글 달려고 들어왔는데 이미 있네요 ㅠㅠ 길거리에서 폰으로 보다가 울고 그랬었는데,,

@dalgonamaster56

2 жыл бұрын

님 부모님들도 정말정말 멋진 분들이실 겁니다!

@user-sl7kl8wb5u

2 жыл бұрын

저는 재미있는 부분만 봐서 .. 무슨 사연이 있는 웹툰이였나요?

@longding2

2 жыл бұрын

@@user-sl7kl8wb5u 그냥 이분의 힘들었던 것들하고 이 작가분과 아내분의 환자들의 아픔같은것도 나와있고 여러가지로 감동도 있고 재미도 있는 웹툰이였습니당!

@user-jp2jh6vj1s

2 жыл бұрын

웹툰 제목이 뭘까요??저도 정주행하고 싶네여ㅜ

작가님 처음 뵙는데 첫인상이 엄청 얌전해 보이셔서 놀람ㅋㅋㅋㅋ 이 분이 트램벌린 타다 척추 뽀각 하시고 익스트림을 즐기시다 자주 다치셨군요..ㅋㅋㅋ 웹툰보면서 건강 많이 걱정했는데 건강해보이셔서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쭉 건강해주세요-!! 차기작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user-kx3tv1fn5o

2 жыл бұрын

닥터베르님 익스트림 압수당하셔서 괜찮아요 흑흑

@user-ty2qg2dx9d

2 жыл бұрын

ㄹㅇ 익스트림 평생 압수해야함

@intj2292

2 жыл бұрын

평생 압수해야됩니다. 독자가 지켜볼거예요. 막 갑자기 또 트램펄린 타다가 뼈가 골절됐다 그러면 진짜...

작가님에게 저의 완전관해 기운을 드리고파서 글 남깁니다. 저도 박사공부하면서 강의하면서 언구하면서 아이 키우면서 정말 하루에 2ㅡ3시간밖에 못 자면서 전력을 다하다가 수료한 날, 점액성 섬유육종이라는 희귀암에 걸린 걸 알게 되었어요. 너무 희귀해서 맞는 항암약도, 방사선도 없고... 게다가 아이가 고작 5살이였을 때라서 정말 암담하더라구요. 작가님과 정말 똑같은 경험들, 감정들... 비슷한 종류의 암환자 친구들을 여럿 하늘로 보내면서 나에게 얼만큼의 삶이 더 주어질지 모르지만 하루하루 행복하게 지내야겠다 다짐했어요. 그렇게 일도, 공부도 놓고 가족들과 함께 지내다보니 어느덧 만 5년이 흘러 완전관해 판정을 받았네요. 그리고 지금은 교수도 되었구요 ^^ 작가님에게도 저의 좋은 기운을 한껏 나눠드리겠습니다! 하루하루 행복하게 지내세요!

@ddackji_ko

2 жыл бұрын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교수님의 앞날에 가족분들 모두의 건강과 행복만 가득하세요! 치료 받는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YoungkwangLee

2 жыл бұрын

축하드려요! 저도 좋은 기운 받아갑니다! 이런 소식들 나눠주셔서 좋네요. 저도 또 이런 좋은 소식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해요!

@AF_CTA

2 жыл бұрын

진짜 인간 승리다.. 정말.. 존경합니다

@user-ip9ed4uv9y

2 жыл бұрын

축하드립니다~그기운 저도나눠받겠습니다~^^

@user-cn6mx7eb4r

2 жыл бұрын

감동이네요~ 응원합니다~^^

13:26 와... 암에 걸린 충격을 이겨내기에도 버거울텐데 옆에 어린나이의 꼬마가 같은 암병동 옆자리에 앉은걸 보고 '내가 아닐 이유는 없구나..' 하고 수긍을 하는 그 기분... 정말 헤아릴 수 없을 만큼 힘드셨을텐데 항암치료 무사히 마치시고 3년동안 재발 없으면 완치 판정 받으실 수 있으시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저도 설마 내가 걸리겠어 라는 생각 버리고 열심히 건강 챙겨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공대에서 박사 받고 결혼한 유부녀인데요, 주변에서 아기 안가지냐는데.. 애기가 절로 크는 것도 아닌데 키워주실 것도 아니고.. 경력 단절이 무서워서 애기 못낳겠어요.. 남편 퇴사하라고 할 수도 없는거고..

저는 물리학을 전공해 한국에서 석사까지 마치고 독일에서 박사과정을 하다가 여러 이유로 그만두고 다시 스웨덴에서 박사과정을 하고 있고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6개월된 아이가 있구요, 3년 반 전에 암수술을 했습니다. 담담하게 말하시는 스타일이라 감정표현을 잘 안하셨지만 많이 비슷한 상황이라 크게 몰입하고 공감했습니다. 댓글들을 보니 만화 단행본이 있나보네요. 장만해서 봐야겠습니다. 저도 응원 해주세요. 너무 힘이 많이 드네요...

@onningg

2 жыл бұрын

조아님, 타지에서 생활하기도 힘드신데 지켜야 할 가정과 꿈이, 또 건강이 있으셔서 많이 지치시겠어요. 구런대 조아님은 저의 워너비의 삶을 살고 계세요. 저도 해외에서 유학하고 싶거든요. 어떤 사람에겐 워너비의 삶을 살고 계신 조아님.. 저와 같은 사람을 위해서라도 꼭 이겨내주세요. 당신은 할 수 있고 당신의 모습에 힘을 얻는 후배들이 있습니다. 화이팅~~~~

@user-pt6cc

Жыл бұрын

늦게나마 이 댓글을 봤어요. 너무 대단하시고 저는 과자조아님과 같은 삶을 살 수 있을까 돌아보게됩니다. 꼭 완치하시길바라고 충분히 잘하고 계시니 힘내세요!

서울대 공학박사라고 했지만 웹툰보면 거의 뭐 아동심리학 박사라고 해도 믿을 만…. 애랑 있을 때 위기상황을 (ex. 갑자기 떼쓰기 시작할 때, 공공장소에서 난감한 질문을 할 때) 대처를 너무 잘하심…

작가님 웹툰이 완결 날때쯤.... 저희 아버지가 폐암 말기 판정을 받았어요 저는 이제 고등학교 2학년을 마무리 짓는 중이었고... 두달정도는 정말 아무것도 손에 안잡혔을 정도로 너무 불안했었는데... 작가님 덕분에 정말 많은 위안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영상보고 놀랐는데 상상했던 트램펄린에서 2회전 점프 뛰다 척추 골절되신 분의 이미지와는 사뭇 다르네요...

@user-so8ll7do9k

2 жыл бұрын

진짜 등짝스매시의트램펄린🙋‍♀️💢

@user-kuepssuptturpssulpttup

2 жыл бұрын

@@user-so8ll7do9k 명존세!!!

저는 육아를 하지도 않지만 이 웹툰을 처음부터 쭉 봐왔던 고등학생입니다. 전 그 작품을 통해서 작가님의 사고방식, 태도, 자세들을 본받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 담으며 읽어왔는데요. 정말... 많은 것들을 배웠습니다. 댓글같은 것 정말 안 쓰는데 이렇게 나마 말씀을 전하고 싶네요. 공부하다 쉴때 작가님 웹툰보고 저를 되돌아보기도 하면서 계속 곱씹었습니다. 육아뿐만 아니라 배울 점이 많았기에 자주 부모님께 느낀점과 생각들을 말하면서 작가님 작품 내용을 주제로 얘기도 많이 나눈 것이 기억나네요. 인생의 개척자라는 수식어가 제일 잘 어울리시는 작가님!! 정말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헐 근데 저 고3이에요 미쳤다 갑자기 두분 스펙이 저를 괴롭히네요 ㅠ..^^..

@user-gh6mu3dh2n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육아 이외의 광범위한 이야기를 함축해 다루시는 분! 저도 좋은 회차는 다 기억해 둬요. 그런데 저도 고3 끼약

@user-cn6mx7eb4r

2 жыл бұрын

이런 좋은 만화 보고 건전한 생각을 키우는 고3 두 분 꼭 성공할거예요~ 화이팅입니다~~

@user-ih2ge7fd6s

2 жыл бұрын

지민님 글을 보니 선한 마음이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고3생활도 잘 해나가시길 응원해요❤️

@annabelle7123

2 жыл бұрын

열심히 살면 됩니다!!! 학력 스펙이 다가 아니에요, 나라는 존재가 10년 후, 20년 후 빛날 겁니다 ^^

베르 작가님이 보실지 모르겠지만..ㅎㅎ확진 에피소드에서 몇 번 베댓이 되었던 신생아 소아암, 부분방실중격결손 환아 엄마입니다.ㅎㅎ 저희는 얼마 전 6개월 검사를 무사히 마치고 내일 첫 어린이집을 간답니다!(교수님이 허락해주셨어요.ㅎㅎ)그토록 염원하던 산책도 자유롭게 하는 날이 왔네요.ㅎㅎ 걱정이 무색하게 아이는 10개월에 걸음마를 뗐고 벌써 본인의사를 확고하게 하는 13개월 쪼꼬미가 되었답니다.ㅎㅎ 완치까지는 아직 긴 여정이 남았지만 저희 가족은 주어진 하루하루를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기로 마음먹었답니다. 베르님, 이렇게 건강해지셔서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우리는 항상 잘 될 거에요. 베르님이 가시는 길 모두 잘되시길 바라고 또 바래봅니다.ㅎㅎ

아니 이 웹툰 작가님이 선생님이라니.. ㅋㅋ 고등학교때 수학과외 쌤 이셨는데 반갑네요 안녕하셨는지 ㅋㅋ 이과생이신데 소설 책도 쓰시고 그래서 별명답게 유니크하셨는데 여전히 유니크하신삶을 사시구 계시군요! 반갑습니다

고삼때 코스프레 대회나가고 본인 팬카페 직접 만들어서 팬미팅을 체육대회로 여신 범상치 않은 사람중에서도 진짜 범상치 않은 분..

작가님 닥앤닥 독자입니다. 저는 결혼도 안 했고 육아를 해본 적도 없는 사람인데도 웹툰 정말 너무너무 재밌게 봤어요. 그만큼 닥앤닥이 정말 우리네 인생을 가감없이 보여주는 작품이었다고 생각해요. 좋은 작품 볼 수 있어서 참 감사했고 앞으로도 또 새로운 작품으로 만나뵐 수 있길 기대할게요! 작가님 건강하신 모습 보니까 독자인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user-cz5mn2rm2b

Жыл бұрын

꼭 결혼이나 육아뿐만아니라 인생선배님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웹툰이죠..

자기 학력이 단절 되는걸 알면서도 육아를 한다는건 그만큼 사랑도 가득하시고 열정있으신분..ㅠ 모든 일들 다 잘되셨으면 좋겠어요!!

@sejel2gong

2 жыл бұрын

대부분의 사회생활하는 여성들은 그게 너무나 당연해서 언급조차 안되죠.. 오히려 육아휴직을 하네, 경력단절녀네 깔아뭉개기나 하고.. 상대적으로 고생이 덜한 남성은 아주 희소한 케이스라도 박수받는다는 게 참... 역지사지 한번이면 알텐데.. 안타까운 현실이에요.

@user-kx3tv1fn5o

2 жыл бұрын

@@sejel2gong 동감입니다 아내가 경력단절되면 결국 남편이 외벌이 하느라 더 힘들어진다는건데... 그걸 모르면서 육아휴직 경력단절을 쉰다,무능하다,나태하다고 손가락질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user-hc4cm3fe6i

2 жыл бұрын

@@sejel2gong 맞습니다. 저도 딱 그생각했어요. 너무 당연한거죠. 그 여자가 이전에 뭘했건 육아로 경력단절되면 다 전문성없게 생각하고 무시하는 사회분위기가 아직도 만연하죠. 저도 같은 공학 박사로 슬퍼요...

작가님 항암치료 끝나신거 축하드려요 후기작도 기대하고 있어요!!!

너무나 진지하고 차분해 보이셔서.... 정말 덤블링하다가 척추 다쳤던 그분이 맞나....했습니다...웹툰 보면서도 울고 웃고 했는데 유키즈 나와서도 울고 웃게 하시네요

주위에서 임신때문에 휴직하는거 되게 많이 보고 멋모르고 부러워도 했는데 막상 내가 휴직을 하게 되자 경력단절이 되는거 같아서 안절부절 못하게 되고 멍하고 그랬음. 복지가 좋은 회사인데도 이런데 일반 회사에서 여자들은 정말 힘들겠다 싶었고 같은 여자인데도 겪기 전까지는 정말 모르는거구나 싶었음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저희엄마도 연세가 73이신데 항암하시면서 좋아하시는 박사 공부 계속하시고 계세요.. 꿈이 있는 사람은 무너지지 않아요!!

@clapalong8916

2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시네요~

@fka2088

2 жыл бұрын

멋있으시네요!

이과 입장에서 ㅋㅋㅋ Reference부터 '주 양육자'이런 이과 단어까지 너무 공감되고 웃기네요

내가 아닐이유는 없구나...이부분 진짜 울컥하네요... 그 옆에있던 꼬마아이도 얼른나아서 일상생활했음좋겠다..

작가님의 학력과 배경때문이 아니라 사람 자체의 선함과 책임감, 겸손함이 저를 반성하게 만들어요. 항상 난 아닐거야라고 생각하면서 살아왔는데 내가 아닐 이유가 없구나라고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보내야겠습니다!

저 아내가 임신하고나서 바로 이 책 주문해서 아내랑 같이 쭈욱 봤어요~~ 앞으로의 육아에 대한 좋은 지침서 같은 서적이었습니다 사실 육아에 대한 두려움, 걱정 등이 있었는데 이 책을 보면서 용기를 얻었어요~~ 작가님 후속작 어서 내주세요 ㅎㅎㅎ

헐... 와.... 베르님 실물 한 번도 본 적 없는데 완전 웹툰이랑 똑같이 생기셨다

썸네일 보고 놀라서 헐레벌떡 눌렀습니다. 작가님 웹툰을 정말 너무 감명깊게 봤거든요. 모쪼록 오래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유퀴즈덕분에 작가님을 뵙네요 웹툰 정말 감명깊게 봤습니다 비단 육아 뿐 아니라 인생 선배로써의 조언을 웹툰에 빗대어 들려주는 이야기를 읽는 느낌이었어요 좋은 웹툰 항상 감사합니다

우와, 이분 뭐지? 진짜 멋진분이시네요 처음에 막 웃다가 갑자기 눈물쏟다가 다시 웃게 만드시네요 웹툰 꼭 챙겨봐야겠네요 너무 멋진분이세네요♡♡♡

@sangeunlee1379

2 жыл бұрын

저도 유퀴즈 덕에 알게 됐네요…. 정말 멋지시다

@hanahpark7187

2 жыл бұрын

꼭보세요 ㅠㅠ~~ 넘좋어요

휴재없이 완결했다는거 다시봐도 뭉클하네요ㅜㅜ 작가님 웹툰을 기다렸던 독자로서 정말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ㅜㅜ

대부분은 여자들이 임신하고 육아하며 자신이 키워왔던 모든것을 내려놓고 희생하는것을 모든 남자들이 알도록 해주세요. 왜 화병이 대부분 엄마들이 앓게되는지를 사회와 남편들이 알게해주세요. 나경은씨의 희생으로 유느님이 계시거니, 부르실땐 빨리 뛰는것이 정답입니다. 그걸 저의 남편도 알아주면 좋을텐데요.

@innocenthealinggarden4120

2 жыл бұрын

육아와 자신의 모든것을 내려놓고 희생을해야하는것은 극심한 스트레스입니다. 자신을 새로 재창조, 재정비 해야할때의 상황일땐 할수있다는 자신감대신 좌절감과 더많은 스트레스가 챃아오게되죠.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아닌가요 ? 너무나 많은 엄마들의 이야기를 이박사님은 하고계시네요. Reinventing 잘하셨네요. 행복하시길 바람니다.

생각보다 조곤조곤하셔서 놀랬네요ㅋㅋㅋㅋㅋㅋ 막 공중재비 도시고 익스트림하신 활동하실 상이 아닌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느님 대신 조셉님 보면서 계속 이야기 하시는 모습이 감동이에요. 항상...사람맘이 다 그렇겠지만, 유느님만 보고 이야기 하시는 모습들을 보며 '내가 조셉이라면 서운하겠다...' 했었거든요. 처음으로 그런 불편함? 안쓰러움 없이 편히 봤던 회차같네요. 작가님께 감사합니다~

@user-fb2vh2bs5c

2 жыл бұрын

나랑같은거캐치

@yeonkim1810

2 ай бұрын

재석님만 보면서 얘기한것 같은데...

초반에 외계인 비유로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신거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만화 진짜 재밌게 봤어요 !!!! 완결까지 달린사람으로서 결말보고^^.... 작가님 집 문 두드리고 싶었었는데 이렇게 얼굴을 뵙네요. 많이 울고웃으며 작품 즐겁게봤습니다

@user-hg4ul3ef2h

2 жыл бұрын

같이 가요 ^^ 저도 아직까지 빡치네여 ^^

@ayla_hj4111

2 жыл бұрын

ㅎㅎ 진짜... 웹툰 본 사람들 다 공감합니다. 작가님 명존쎄....

@yeerehneh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가요

진짜 멋지신 분이다.. 나중에 자녀분이 커서 아빠의 웹툰을 본다면 진짜 인생의 큰 선물이 될듯해요

대부분의 기혼여성들이 겪는 현실이네요..남자작가분이 알려주셔서 그나마 사람들이 귀 기울일 것 같아 그나마 다행... 방송에선 여성들이 겪는 현실인데 이제야 공감간다는 발언 한마디 없어서 아쉬웠고..웹툰엔 있던 육아가 신체적으로도 많이 힘들었단 얘기가 빠져서 아쉽.. 아무쪼록 건강하시길 빕니다..

@user-hq9ne2vd8p

2 жыл бұрын

거렁뱅이 기생충 취집충 그 성별이 뭘 공감하는데? ㅋㅋㅋㅋ

여기서는 간략하게 설명하셨지만 정말 우여곡절도 많이 겪으시고 도전적인 분이신 것 같아요. 웹툰 초창기부터 봤는데 너무 재미있었고 삶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는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건강해지셨다니 너무너무 다행이에요! 더 이상 트램펄린 같은 거 타지 마시고ㅋㅋㅋ 만약에 하신다면 다음 작품도 기대할게요!!

웹툰을 통해 정말 육아 뿐만 아니라 인생에 대해 많이 배웠고, 나중에 한아이의 부모가 될때 꼭 작가님의 조언에 따라 준비해야겠다 생각했어요. 유퀴즈를 통해 많이 쾌차 하셨다는 소식을 들어 정말 기쁩니다! 베르 작가님, 안다님, 레서 모두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바라요!!

평소 좋아하는 유퀴즈에서 작가님을 만나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항상 작가님의 가정에 평화와 건강만 가득하기를 바랄게요.

저도 학위 논문 앞두고 두 아이를 위해서 학업을 중단한 상황입니다. 육아할 때 차트 ㅎㅎㅎ저도 그랬었는데 ㅎㅎ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user-mo8tb6hy9g

2 жыл бұрын

훌륭하세요^^논문 잘 되실거에요!

작가님 얼굴 뵈니 좋군요. 완결 후 어떻게 되셨나 걱정 많았는데, 방송에도 나오실 정도로 많이 회복되신 것 같아 정말 다행입니다.

@user-uh8cj7sl3p

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회복된거에서 나아가서 정말 좋아보이셔서 다행이에요 !!

육아 경력 중단 이야기 하시는데 왜 눈물이.. ㅠㅠ핑 돌까요ㅠㅠ... 정말 이 세상 모든 엄마 아빠들 대단합니다... 하지만 작가님 정말.. 정말 대단하시고 멋지세요... 존경합니다. 저도 육아하면서 휴직 중에 32살에 갑상선암을 판정 받았거든요 ㅎㅎ.. 지금은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하고 싶은 공부를 하며 대학원 생활 이어가고 있습니다. 정말 만화 울고 웃으며 잘 봤어요!! 팬입니다!!!!

아니 내가 젤 좋아하는 작가분이 여기!!!! 썸넬 일러보고 당장 들어왔어요 아주 행복하다 저렇게 점잖게 생긴분이 그런 병맛개그를ㅋㅋㅋㅋㅋㅋㅋ 격한 운동으로 척추도 부러지시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저도 유산도 겪어보고 육아 하면서 넘 공감이 많이 가는 웹툰이었어요! 게다가 작가님이 암에 걸렸다고 웹툰에서 공개하셨던 시기에 저도 암에 걸려서 너무 걱정도 하고 위로도 많이 되었어요 저도 이제 다시 건강하게 지내고 있고 작가님도 건강해보이셔서 다행이에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작가님 닥터앤닥터 육아일기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이렇게 얼굴 뵐 수 있어서 참 다행이에요! 앞으로도 레서와 안다님과 함께 행복하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작가님. 처음에는 박사랑 박사가 육아를? 이런 가벼운 마음으로 보다가 점점 육아란 이렇구나부터 살면서 가끔씩 꺼내서 위로받을 수 있는 말들을 많이 봐서 정말 좋았어요. 유퀴즈까지 나오다니ㅜㅜ 근데 뭔가 옷이 익숙해서 다시 보니 우동에 나올 때랑 똑같은 옷이네요ㅋㅋㅋㅋ 늘 건강하시고 가족과, 본인 자체로도 행복한 시간 보내길 바래요 🙏

정말 위로 많이 받았던 웹툰이고 마지막까지 계속 정주행한 작품인데 너무 반가웠습니다 작가님

감명 깊었습니다.. 현명하고 지혜로운 분인게 느껴집니다

작가님, 웹툰에서 암에 대한 에피소드가 나올때 저희 아빠도 암진단받아서 같이 슬프고..작가님이 적어 주신 글들이 제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작가님 꼭 계속 계속 건강해주세요..

작가님 독자입니다 영상으로 작가님의 얼굴을 직접 맞닿아보면서 웹툰과는 또다른 작가님의 모습을 뵙게되서 좋았습니다! 치료 꾸준히 받고계시고 또 그게 좋은 결과로 이어지게 될것을 보니까 정말 다행이네요 ㅜㅜ 마음이 놓여요 작가님 지금은 완결을 내셨지만 무엇을 하시든 응원하겠습니다!

웹툰 봤지만 이렇게 보니 마음이 또 울컥하네요...! 두분 모두 멋지십니다!!

저는 현직 유치원 교사인데 이웹툰을 보면서 약간 많이 반성도하고 자기반성?성찰을 되게 많이했어요. 유치원이라는 작은 사회에서 부모의 역할을 교사가 해줘야한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이만큼 상호작용을 했나, 할 수 있나, 이렇게 진심을 다했나하는 생각을 많이했어요. 거의 모든 부모님들이 자기 자식을 사랑하지만 그 사랑을 올바르게 표현할수 있는 부모님이 많지 않은데 저 역시 자식으로서 그런면에서 레서가 참 부럽기도하고 그랬네요. 웹툰 보면서 많이 울고 웃고 했어요. 많이 위로받고 반성하게되는 웹툰이였어요. 작가님 감사해요!행복하세요!

제가 제일제일 좋아하는 웹툰의 작가님...ㅠㅜㅜㅜㅜ 덕분에 많이 울었고 많은 걸 얻었었어요 ㅠㅠㅠㅠ 건강한 모습으로 뵈어서 너무 좋아요 ㅠㅠㅠ

작가님 웹툰 보면서 육아뿐만아니라 인생을 배웠던 것 같아요. 웹툰 나오는 날만 기다리고 보면서 많이 울고 느끼는 것고 참 많았습니다! 인스타에서 유퀴즈 나오신다는 소식 들었는데 이렇게 뵈니까 너무 신기해요ㅎㅎ

베도때부터 지켜보던 베르님~! 전에 척추 다치신거랑 투병기까지 응원하는 마음으로 항상 보았어요 건강해진.모습 보니 제 마음도 뭉클하네요~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좋은 작품으로 와주세요

원래 알고 보는 웹툰 나무 공감되고 재미있어서 좋아하고 있는데 실제 모습을 보게되다니 신기하네요ㅎㅎㅎ 항상 응원합니다

육아할때 너무 힘이 돼준 웹툰이고 늘 기다리며 보던 웹툰이에요 작가님 건강 꼭 유지하셔서 후속편 기다릴게요!! 행복하세요 😍

ㅠㅠㅠㅠㅠ 작가님 웹툰 정말 인상깊게 본 독자입니다. ㅠㅠㅠㅠㅠ추적관찰에 완치가능성도 있다니 너무 다행이에요 차기작도 기대해보겠습니다!!

작가님 웹툰 정말 재밌게 봤어요 (중간중간 첨부해주신 블로그와 유튜브도요^~^) 육아도, 결혼도 하지 않은 학생이지만 꼭 육아 지침서가 아니더라도 모든 사람이 공감할수 있는, 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아서 열심히 챙겨봤습니다 작가님의 지식 개그는 독보적이에요,, 작가님만 할수 있어요 꼭 차기작으로 돌아와주셨으면 좋겠어요 기다리겠습니다☺️☺️ 건강 회복하신것 너무 축하드려요~!~!~!

웹툰 정말 재밌게 봤었어요 입시할때도 한창 작가님 웹툰보며 힘얻기도 했습니다 ㅜㅜ 오래오래 건강하셨으면 좋겠고 괜찮아지시는같아서 정말 다행이에요

이 웹툰 보고 정말 많이 울고 웃었어요ㅠㅠ 작가님 제가 제일 존경하고 좋아하는 작가님입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안녕하세요 구독자입니다 작가님 웹툰 덕분에 임신 출산 육아 일련의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수고들이 있는지 알 수 있었고 단순 경험위주가 아니라 과학적 근거들도 첨부해주시고, 임신부만이 아닌 남편이라는 관찰자 시각도 포함되어서 좀더 객관적으로 느껴지기도 했구요 좋은 정보를 이렇게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지내셔서 완치 판정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닥앤닥 너무 좋아하는 독자로서 작가님 이렇게 좋은 모습으로 볼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네요!!

진짜 웹툰 팬이에요 ㅠㅠ 정말 웹툰보면서 많이 배웠고 같이 울었어요 ㅜㅜㅜㅜ 작가님 건강하세요!!!

엥 베르님 미친 유퀴즈 나오셨었구나ㅠㅠㅜㅜㅜㅜ 알았으면 꼭 챙겨 봤을텐데 까비ㅠㅜ 웹툰 너무 재밌게 잘 봤는데 이렇게 또 실제로 화면에서 뵈니 너무 반갑네요ㅎㅎㅎㅎ

저는 유퀴즈를 통해 처음 이 분을 알게 됐는데, 사연 하나하나 들으면서 꼭 웹툰을 정주행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중간중간 나오는 웹툰 장면이나, 하시는 말씀에 눈물 지으며 봤어요. 담담하게 힘들었던 일, 아팠던 일들을 말씀하시는 데서 어떤 양육자로서의 내공 뿐 아니라 많은 것을 이겨오신 삶의 내공이 느껴지네요. 이런 아름다운 분, 아름다운 사연을 유퀴즈에서 만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헐 작가님 유퀴즈 나오셨구나..! ㅠㅠ 진짜 너무 감명깊게 봤습니다. 혹시라도 아이를 갖게된다면 꼭 작가님의 웹툰을 다시 읽고 마음 잡으면서 작가님처럼 현명하게 아이를 키우고싶어요. 좋은 작품 정말 감사합니다

제 인생 만화중 하나예요 가볍게 보기시작했는데 어느새 울고있는.. 많은 깨달음을 준 웹툰이었습니다 작가님 항상 건강하세요!

웹툰보면서 많은 위로도, 배움도 받았습니다. 많이 울기도 했구요. 이제 괜찮아지셨다니 다행이에요. 계속 좋은이야기 해주세요. 등불처럼. 감사합니다 :)

베르님이 연재 후반부 암 이야기 꺼내셨을 때부터 많이 놀랐었어요. 완결 이후로도 괜찮으시길 기도했는데, 유퀴즈에서 그래도 건강한 모습 볼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ㅠㅜ 부디 완치하시고도 다른 곳 아프신 데 없이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시길 바라요.

작가님 안경까지 똑같이 그리셨을 줄이야ㅋㅋㅋㅋㅋㅋㅋ 건강하신 모습 너무 감사합니다!!!!!

작가님, 진짜 마지막화때 놀란것때문에 생각할때마다 욱해서 진짜... 다음에 우연히 마주치면 좋은 작품과 이야기에 대한 감사를 전한뒤에 꿀밤한대만 제발...

지나가다가 웹툰 본적 있어요 너무 재미있게 봤었어요 사실 본인의 이야기를 드러내는 일이 쉽지 않은데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시는 게 너무 대단하신 것 같아요 학위를 포기하셨다는 말이 너무 마음아팠는데 작가님의 어떠한 삶도 응원합니다

닥터앤닥터육아일기 진짜 재밌고 감동적이고 유익하고 세상 다하는 웹툰이에요ㅠㅠ 베르님 안다님 다 멋있고 대단하신 분들인게 느껴짐.. 랫서도 계속 건강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네요ㅎㅎ

정말....네이버 웹툰중에 좋아하는 웹툰중 하나인 작가님이 이렇게 나오니... 제 감회가 새로운건 왤까요... 정말... 웹툰에서 뚫고 나온듯한 작가님 보고 아는 내용인데 작가님의 목소리로 듣는 작가님의 얘기 들으니 무뚝뚝한 40대 남자가 눈물이 글썽거리네요.. 작가님 레서와 판다님을 위해서라도 꼭 건강하세요!!! 차기작 기다리고 있습니다.(쿠키도 대기중입니다.)

진짜 많이 웃고 많이 위로받고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웹툰이었습니다 작가님의 육아뿐만 아니라 인생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서도 웹툰안에 꽉꽉 채워주셔서 ㅠㅠ눈물 광광 하면서도 몇번 정주행했습니다 뉴스인터뷰 나오신것도 봤었는데 유퀴즈에서 뵙다니!!!너무 좋아여!!

작가님 웹툰을 정말 감명깊게 본 애독자로써 오늘 유퀴즈에서 이렇게 볼 수 있었다는 사실이 너무 기쁘네요! 깜짝선물 같아요ㅎㅎ 정말 멋있으신 두 분께서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물론 아기 래서도요!!!!

작가님 웹툰 너무 잘봤는데 항암 잘 마치시고 유퀴즈로 뵈니까 반갑네요🥺🥺 정말 멋지고 대단하신 분,,, 트램펄린 얘기 봤을때는 정말.. 그랬지만ㅋㅋㅋㅋㅠㅠㅠ 그래도 건강해지셔서 다행입니다 안다님이랑 래서랑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셔야죠 그러실거에요‼️

베르님 닥터앤닥터 베도때부터 재밌게 봤던 팬이에요! 보면서 많이 울었는데 건강한 모습 보니 너무 좋네요. 이제 잘못하면 안다님 뿐 아니라 수많은 독자들이 등짝스매싱 대기중인거 아시죠? 트램펄린이라던가...?? 아시죠..??! 다음 작품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저도 아이 낳고 남한테 아이 맡기기 싫어서 경단을 겪고 아이 좀 키우고 워킹맘하면서 몸이 다 망가져서 쉬다가 최근에 다시 일을 시작했습니다. 육아를 오롯이 해 본 사람으로서 느낄 수 고충과 아이에 대한 깊은 애정을 고스란히 전달 받으며, 공감과 위로를 얻게 되네요. 작가님 웹툰 읽어봐야겠어요. 읽기 전부터 기대되고 흥분되네요. 건강 완전히 회복하셔서 더 힘차게 기쁘게 살아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작가님 실물은 처음 보는데 정말 싱크로율이 높네요 ㅋㅋㅋㅋㅋ 겹쳐 보여요. 건강해 보이셔서 너무 다행이고 좋습니다.

작가님 웹툰 연재하실때 쭉 따라가면서 다 봤어요. 유퀴즈에서 뵈니까 더 반갑고 더 재밌네요. 입담이 차분하시면서 용어가 정확하니까 더 재밌어요. 유퀴즈 보는 내내 왜이리 뭉클한지요.. 트램펄린 타다 목뼈 부러진 얘기는 안 나와서 아쉽지만 ㅎㅎ 작가님 완치 판정 꼭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레서와 안다님과 행복하세요. 덤덤히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셉~~~무사히 잘 돌아와서 다행이예요 차분하고 공감해주는 목소리가 그리웠음...영상마다 비교하는 댓글들도 보이던데 개의치말고 좋은 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그리고 재밌게 보던 웹툰작가님을 모셔주셔서 감사해요 유퀴즈ㅎㅎ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을 하게된 웹툰이었어요 작가님 목소리도 차분하시고 말도 잘하시네요ㅋㅋ 앞으로 더욱 건강히 지내세요

엄청 궁금했는데~ 책도 가지고 있답니다 이렇게 생기셨구나 반갑네요~~

몇번을 정주행했을지 모를정도로 많이 봤습니다 정말 마음을 울리는 말, 도움이 되는 말이 많은 내용이었습니다 작가님의 웹툰을 볼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잠깐 나갔을때 계속 연락하는건 애 보는게 아님...그냥 애랑 같이 집보는거지;;; 유재석님 말씀대로...나름 최선을 다해도 주로 육아를 하는 입장에선...성에 안하는 부분도 많지만^^;; 애아빠는 쉬는날 항상 아이랑 놀아주려고 하고 저한테도 자유시간을 주려고 했는데 친구 남편이 그렇~~~게 전화를 해대서 반년만에 만나서 점심 좀 먹으려면 먹다말고 집에 가고 이래서 진짜 짜증났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대부분의 워킹맘들이 겪는 상황을 겪으신 정말 몇 안되는 아버님이시네요ㅠㅠ 진짜 어릴때는 서울대만 가면 다 끝났고 내 인생 성공했고 그런거 같지만..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랄까ㅠㅠ뭔가 할말이 많은데 울컥해서ㅠㅠ 이 웹툰 몰랐는데 찾아봐야겠어요..꼭 완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mooiamy

2 жыл бұрын

웹툰 정말 강추입니다ㅜㅜb 전 단행본으로 다 소장하고있어요

진짜 너무 좋아하고 애정하는 닥닥육.. 예비 부모님들 보면 참 좋을것 같습니다. 작가님 웹툰에 울고 웃고 반성하고 정말 감사 했습니다. 앞으로 100년 10000년 불사신 처럼 살아주세요😀

인생에 있어 가장 힘든 시기를 견딜 때 베르님과 안다님의 말씀이 얼마나 큰 힘이 되었는지 모릅니다. 육아뿐만 아니라 인생관에 대해서도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추적관찰중이라니 너무 잘되었습니다 ㅜㅜ 아프시다는 말 듣고 얼마나 놀랐는데요 ㅠㅠ 꼭 완치하시길 바랍니다

작가님!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에서 학교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처음에는 그림체가 귀여워서 그냥 눌러 봤던 웹툰인데, 읽으면 읽을수록 삶의 다방면에서 공감되는 제 인생작이 되었어요. 제가 육아는 하고 있지 않지만, 한사람으로써 내 삶을 어떤 자세로 대해야 되는가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 보게 해주는 정말 좋은 작품이였어요! 다음 차기작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작가님 페이스대로 원하는 삶의 그림을 그려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했습니다

전업주부이고 육아에 관해 주양육자의 이야기를 해주시는 작가님에게 큰 공감과 위로를 받으며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 상황에서 웹툰을 하신것도 정말 대단하신데..암에 걸리셨고 그걸 받아들이고 이겨내신 과정에서 눈물이 다 나더라구요. 작가님 덕분에 저도 아이를 키우며 내내 무기력함을 느끼고 경력단절로 인해서 새로운 일을 육아와 어떻게 병행해야할지 답답함에 거의 일이년 넘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뭔가 일을 시작하는데 큰 동기부여가 된것 같아요. 계속 건강하게 웹툰 그리시면서 오래오래 보길 바랍니다! 작가님 웹툰 꼭 볼께요^^

작가님 얼굴이 좋아보이셔서 다행이에요. 앞으로도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만화에서 작가님 특유의 증명과 출처, 유머가 참 좋았어요. 또 웹툰을 그리실진 모르겠지만 기회가 된다면 또 보고싶습니다!

작가님 덕분에 정말 행복했고 인생에 대해 많이 배웠습니다. 건강 많이 되찾으셨다는 소식에 너무 기쁘네요! 정말 인생 작품 그려주셔서 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레서와 판다님과 함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베르님 유퀴즈 나오셨네요! 육아만화 진짜 안보는데 유일하게 정주행했던 만화였어요. 항상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방송보면서 많이 울었어요 유퀴즈 덕분에 이대양 작가님을 알게 돼서 좋았습니다

경력단절여성이 겪는 아픔을 남성분께서 주양육자로서 느끼셨네요 유재석님이 다 안다고 호응하셨지만, 이는 경력단절남성으로서 겪은 애환이심을, 그러한 이슈임을 짚어주셨으면 콘텐츠가 더 깊이있어졌을 것 같아요 좋은 사례를 보여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몰랐던 웹툰인데 보러 가야겠어요

작년에 제 아기 임신과 출산하면서 웹툰을 보면서 많은 위안을 받았어요. 공감도 많이 되고 중간 중간 울면서 봤고 웹툰 마지막화 부분은 특히 더 많이 울었어요. 작가님 근황 궁금했는데 유퀴즈에서 보니 반갑네요ㅎㅎ 작가님 얼른 쾌유하셔서 건강 되찾으시면 좋겠네요. 힘내세요. 기도할게요🙏

베르님 만화보면서 진짜 배우는게 많았어요 육아뿐만 아니라 다른분야에서도 많은걸 깨달은거같아요!

웹툰 잼있게 잘봤어요 덤블링사건에서 가슴 쓸어내렸는데... 아프시다고 해서 웹툰 한동안 못보다가 뒤에 마저 봤었네요 아 정말 가슴을 철렁하게 하며 욕 먹었던 그 회차는 정말 (빠직!!) 건강한 모습 유퀴즈에서 봐서 너무 좋습니다. 늘 건강하고 안다님과 레서와 행복한 나날 되시고 차기작 기다릴게요♡♡

작가님이시군요 작가님 만화를 보면서 아직 고3이지만 지금까지 엄마아빠가 어떤 마음으로 육아를 해왔고 그 힘든 과정들을 만화로 희로애락을 느끼며 완결까지 봤었네요. 웹툰에서도 갑자기 림프종 얘기가 나와서 정말 놀랐고, 건강은 찾으셨는지 정말 알고싶었는데 이렇게 유퀴즈에서 작가님을 뵐 수 있게 되어 다행입니다. 완치까지 별탈없이 레서와 완다님 그리고 작가님 모두 오래도록 행복하길 바랍니다. 그럼 후속작으로 뵐게요!

베르님 유퀴즈에서 봐서 너무 재밌어요 강연도 하셨다고 봤는데 역시나 말도 재밌게 하시네요ㅋㅋㅋ 굿 스토리텔러가 굿 웹툰을 만드는거군영

대딩인데 진짜 만화 재밌게 봐서 친구들한테 전파한 유일한 웹툰입니다 팬이에요 웹툰 마지막 장면은 충격적이긴 했네요 ㅎ;

좋아하던 웹툰이고 작가님 인터뷰도 많이 봐서 특별히 모르는 얘기는 없었지만..그래도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