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제목, 완전 다른 노래지만 김성호님의 회상을 들으면 그 순간에는 너무너무 아프고 쓰라렸지만 세월이 흐른뒤에 보니 그 아픔이 어느 순간에 아련한 추억이 되어있다... 라는 느낌이고 김창완님의 회상은 어떤분이 유투브에 올린글인데 회상을 부르는 김창완님의 목소리는 다 울고나서 슬픔을 빼내고 눈물을 빼내고덤덤한 목소리로 부른거 같다고.. 내가 생각하는 임지훈 형님의 회상은 민요나 창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한국인 특유의 한과 표현하지 힘든 슬픔이 들어가 있는듯한 목소리... 장범준의 회상을 들으니 드라마처럼 지켜주지 못한 후회 회한과 그리움이 묻어난다... 윤종신 형님의 오래전 그날의 아프고 후회로 가득찬 그런...
@mary88yang3 жыл бұрын
❤
@Huns_Music. Жыл бұрын
기타가 참~ 김창완 스럽게 오래오래 함께한 기타라는게 느껴지는ㄱ
@TWILIGHT_YOUNRIN Жыл бұрын
오....왜 눈물이나요? 와...왜 눈물이 나요..?
@lololololol002 жыл бұрын
내가 지나온 것들을 떠오르게 만들어요............
@user-fy9rb6mr9h Жыл бұрын
가사가 정말 ~~역시 천재시네요~~
@user-gw1kr7xu8i2 жыл бұрын
김창완넘사랑해영혼이맑은것같은것같은느낌
@macaroonsweetpopnadin62988 жыл бұрын
Good
@user-on4rn7gu9v4 жыл бұрын
'회상' 산울림 김창완님 늘 건강하시고 좋은 곡들 많이 불러주세요.. 이곡 너무 좋아요~♡
묻지않았지...왜나를떠나느냐고 하지만 마음 너무아팠네.... 이미그대돌아서있는걸 혼자어쩔수없었지... 미운건 오히려 나였어...
@user-wg4bv9nc2v3 жыл бұрын
세월흘렀는데도 목소리는 초딩임 ㅋㅋㅋㅋ 창환씨 응원합니다.....코로나 조심하세요.....감염되면 목소리 잃어버릴수 있습니다....
@user-zh5hl8yd9f
3 жыл бұрын
김창환은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 만든 프로듀서구요, 이분은 김창완입니다.
@ADA-Istanbul3 жыл бұрын
👏🙏🧿💐♥️🇹🇷
@hyangrankang93128 ай бұрын
맞아요~미운건 나였어요~ㅠ
@user-qu8kj8bi3c Жыл бұрын
우린 어린 아이다
@user-ht2tx6uq1g3 жыл бұрын
그녀는 그 소녀는 나는 나는 나는 바보였어.
@user-qu8kj8bi3c11 ай бұрын
피아노 그림 너무좋았지
@xav78388 жыл бұрын
Isn't he the doctor from it's okay that's love?
@heejonglee3825
5 жыл бұрын
He started his career as a frontman of a family band San-Ulim(산울림) which is definitely one of the two most influential band in 80’s with Deul-Kuk-Haw(들국화).
Пікірлер: 70
슬픔과 아픔이 익숙해져 공허해질때 극강으로 공감할수있는곡
노래는 세월이 지나도 그대로인데.. 사람은 늙는구나..그 시절의 아름다움을 잊지 못하기에 더욱 아름다운건가봐..
아. . 눈물이. . . 김창완님과 송창식님은 돌아가시면.절대 안됩니다. . 이시대를 조금더 길게 빛내주셔야합니다.
@AMAGASOO
2 жыл бұрын
포크와 락의 대부
I love his all the songs. I bet he is the greatest musician in Korea. Love!!!
이곡 때문에 다 큰 어른이 길거리에서 펑펑 울었다. 쪽팔림은 이미 없었다.
아빠와 엄마가 보고 싶어집니다. 어린 나이는 아니지만 울고 싶습니다. 정말 울고 싶어집니다...
미운 건 오히려 나였어
명곡...
아...감정이터져버린다 . 이 미국땅에서 이렇게 ... 길을 걸었는데 , 이길이 아니었을까 . 술땡긴다.
@unmoved1970
4 жыл бұрын
술곡 삼종 레파토리죠. 청춘 회상 독백.
@user-dk7kj6xs8r
3 жыл бұрын
@@unmoved1970 넘 웃겨요 ㅎ
묻지 않았지 왜 나를 떠났느냐고...
내가 뽑는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 산울림... 김창완님이 주는 울림은 어떨땐 나를 괴롭게 한다
@user-me1dc4hs7f
3 жыл бұрын
공감해요..너무좋아하면괴로워지는것같아요
이미 그대 돌아서있는걸 혼자 어쩔 수 없었지.... 명가사이면서 가슴 아픈 고백이네요 ㅠㅠ
이곡 꼭 리메이크 해주셔요~~^^ 아이유도 좋고 요즘 젊은가수들이 다시 불러서 이런 좋은노래 많이 알았음좋겠어요~~^^
어느날 문득...너무힘들어서 혼자 술한잔먹고있는데 우연히..이노래를 들었어요... 왜이리...마음이... 심장을 움직이는노래...
@unmoved1970
3 жыл бұрын
음주촉진 노래 3곡=회상, 청춘, 독백 이 세곡이면 완전 폐인됩니다.
@kimokk12
3 жыл бұрын
@@unmoved1970+ 김성호 회상
@mhb1727
3 жыл бұрын
@@unmoved1970 감수성이 풍부한 분이시군요 펑펑 우셨다니… 공감 됩니다
진짜 .. 너무 위로가 되는 김창완선생님 ㅜㅜ 감사합니다
배우의모습을쭉보여주셔서노래하시는걸보고싶었는데제가좋아하는'회상'을직접들으니감동적인목소리가제마음을울컥하게하네요ㅠㅠ
같은 제목, 완전 다른 노래지만 김성호님의 회상을 들으면 그 순간에는 너무너무 아프고 쓰라렸지만 세월이 흐른뒤에 보니 그 아픔이 어느 순간에 아련한 추억이 되어있다... 라는 느낌이고 김창완님의 회상은 어떤분이 유투브에 올린글인데 회상을 부르는 김창완님의 목소리는 다 울고나서 슬픔을 빼내고 눈물을 빼내고덤덤한 목소리로 부른거 같다고.. 내가 생각하는 임지훈 형님의 회상은 민요나 창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한국인 특유의 한과 표현하지 힘든 슬픔이 들어가 있는듯한 목소리... 장범준의 회상을 들으니 드라마처럼 지켜주지 못한 후회 회한과 그리움이 묻어난다... 윤종신 형님의 오래전 그날의 아프고 후회로 가득찬 그런...
❤
기타가 참~ 김창완 스럽게 오래오래 함께한 기타라는게 느껴지는ㄱ
오....왜 눈물이나요? 와...왜 눈물이 나요..?
내가 지나온 것들을 떠오르게 만들어요............
가사가 정말 ~~역시 천재시네요~~
김창완넘사랑해영혼이맑은것같은것같은느낌
Good
'회상' 산울림 김창완님 늘 건강하시고 좋은 곡들 많이 불러주세요.. 이곡 너무 좋아요~♡
@parknari9328
3 жыл бұрын
김창완님이세요 김창환이란 이름의 작곡가도 계시죠
@user-on4rn7gu9v
2 жыл бұрын
@@parknari9328 네 오타 낫네요.. 지금서 확인하고 다시 수정했습니다..🤗
가사가 너무 좋아요
명곡중 명곡 ^^
인생은 정답이란게 없다고 생각 합니다 최선을 다하는것이 정답을 찾아가는것이 아닐까요?
@user-jc3gw4hj7d
3 жыл бұрын
최선을 다하는 것~, 그것도 정답이 아닙니다 ~! 그냥저냥 웬만큼만 성실하게 살면 됩니다 ~!
Nice
LA에 공연 하러 꼭 오세요
@tidewave8647
3 жыл бұрын
그쪽이 오시는게 빠를걸요
최고~
uwaaa.. remake version is an ost for SIGNAL
💝
고등학생때마당세실에서의삼형제공연을보고행복해하더때가그립고그립구그립당~~'^^
묻지않았지...왜나를떠나느냐고 하지만 마음 너무아팠네.... 이미그대돌아서있는걸 혼자어쩔수없었지... 미운건 오히려 나였어...
세월흘렀는데도 목소리는 초딩임 ㅋㅋㅋㅋ 창환씨 응원합니다.....코로나 조심하세요.....감염되면 목소리 잃어버릴수 있습니다....
@user-zh5hl8yd9f
3 жыл бұрын
김창환은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 만든 프로듀서구요, 이분은 김창완입니다.
👏🙏🧿💐♥️🇹🇷
맞아요~미운건 나였어요~ㅠ
우린 어린 아이다
그녀는 그 소녀는 나는 나는 나는 바보였어.
피아노 그림 너무좋았지
Isn't he the doctor from it's okay that's love?
@heejonglee3825
5 жыл бұрын
He started his career as a frontman of a family band San-Ulim(산울림) which is definitely one of the two most influential band in 80’s with Deul-Kuk-Haw(들국화).
나는 두아들이 있다
우리들은 부디치며산다
그럴수있다 우리는 사회속이다
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다고~
나는 두아들에게 이야기 하지안은다
나는 그런다 스스로오라 한다
듲은 오십대 팔남매 막둥 이 었다
목소리가 넘 커요
우리 오십대는알지 노랫말을
산울림 막내아들 김창익 죽고서 장남 김창완이 김창완 밴드를 만들었구나~ ㅋㅎㅋㅎ
사극을해도영혼보임가짜인느낌
중녀ㆍ여자가 그럴수있었지 그거는 바르지 안았지
바보같은영혼맑음같은백치미!?
색약이라 가발보이네 죄송
ㄴㆍ같으면 여자 사구 놀구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