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도.. 이 노래듣고 용기얻고 희망의 기운받은 분들 내년에는 정말 좋은 일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kisssix1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님도 그러하시길 바랍니다~~^^

@user-js7vm9du5r

2 жыл бұрын

짱돌님도 좋은일들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

@LBB119

9 ай бұрын

2023년도에도요❤

동생분을 위해 만든 노래라는데... 너무 좋아서 위로받고 갑니다

진짜 이노래는........ 내인생곡임.......... 진짜 흘린 눈물만 천만리터임

@kty198222

3 жыл бұрын

이때 흘린 눈물이 모두 증발하기까지의 시간을 구하라

@user-bl6el4jy7n

3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천만리텈ㅋ

@frchopin1

2 жыл бұрын

@@kty198222 ㅋㅋㅋ (4점)

@mlllecyoon

10 ай бұрын

토닥토닥…

@_INTEL

Ай бұрын

ㅈㄹ 졷싸고 자빠졌네 ㅋㅋ

이 공개방송 갔었는데 펑펑 울면서 들었네요. 얼마나 위로가 되는지..윤아님 최고 👍

회사다니면서 너무 힘든날에.. 누구에게도 토로하지 못하는 내 심정을 이 노래 들으며 울고 위안받았는데.. 김윤아님 고맙습니다.

가장 간절하게 바라던 일이 이뤄 지기를 난 기도해본다

이렇게 좋은 영상에 댓글이 없다니... 첫댓글~김윤아 노래 너무 좋다 . ~~

11월말에 자우림 콘서트 다녀 왔었는데 그 마른 체구에서 어찌 그런 목소리가 나오는지 정말 감동 받았었지요..

예전엔 이 노래 도입부를 강아지가 산책 실컷하고 터덜터덜 걸어가는 영상에 넣기만 했어요. 행복할 것만 같던 인생이 조금씩 삐극거리더니.. 정멀 나한테 왜이러시나요 소리 나오게 비극이 여러 번 찾아왔어요. 스스로 생을 마감하려는 시도도 햤을 정도로. 우연히 비긴어게인 버전을 듣고 김윤아님의 용기를 주면서 토닥여 주는 언니 같은 목소리, 가사, 위로해저는 이선규님 기타까지.. 듣고 참 많이 울고 위로도 받습니다. 이 영상 보시는 분들 모두 내일 새로운 태양이 떠오르면 정말 좋은일이 우리를 기다려 주기를 기다려봐요 🙏

저도 노래들으면서 위로 받았는데 좋은 일이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국보급 뮤지션.. 항상 멋진 무대와 음악으로 깊은 감동을 주시네요 ㅜㅜ

너무 좋습니다. 가슴속에 응어리를 풀어주는 곡

1:19 소름.. 마음이 편안해지네요ㅜㅜ

최고의 가수 최고의 노래 입니다

정말 아름다우신...우리 자랑스런 선배님♡ 또한 나의 뮤즈여....ㅠ

진짜 오랜만에 노래 들으면서 위로 받고 있어요...힘든 상황이어도 듣는 순간만큼은 위로 받을 수 있다는 안정감 감사합니다💓💓💓

고통과 좌절을 겪는 모든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 감사합니다1

아... 애잔한... 해질녘 노을 저무는 저녁시간 허탈한 맘으로 퇴근하는 내 지친모습이 생각나는 곡이네요 😢

돌아갈 곳도 없지만.. 듣는동안 마음에 안식처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맘뿐이지만 아픈 동생도 응원하고 저도 위로 받으려 많이 듣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내 퇴근길 최애곡 사랑해요 윤아누나

싱어게인 11호님노래늗고 찾아왔어요~^^ 노래 참 좋아요~~~힐링하고 가요

좋아 ! 마음의 위로

자우림의 목소리는 항상 순수함이 있어서, 마음속 깊이 들어온다

너무 😍 예쁘다

몇년전 운전중 라디오에서 듣고 제목을 검색했던 곡...... 처음 들을때부터 위안을 받았던 ....... 감사합니다....

김윤아님 노래는 들으면 들을수록 너무 좋아요ㅠㅠ 특히 이노래는 정말 힘든것들을 다 날려버리게 해주네요 제 자신을 사랑할수있게 만들어주는 곡이에요

시작부터 힐링되네요...

라디오에서 오늘 라디오에서 나오길래 기억해뒀다가 찾아서 계속 듣고 있네요 음색도 가사도 묘해 홀리는 이 느낌은 뭐지

어느 봄날의 애틋한 사람 기다리며 ᆢ 듣고 도 보고 도 행복한 하루 ᆢ

키크고 예쁘고 목소리도 청량감있고 완벽 그자체 👍

치유의음악 감사합니다~

자우림과 김윤아님의 노래는 음반이나 음원보다 라이브가 더 좋은건 왜인거에요. 넘 좋아요

@user-pm9co4qg6l

4 жыл бұрын

그 울림을 다 담지 못해요 음원이..

@___Happiness___

Жыл бұрын

현장에서 직접 들으시면 또 다릅니다… 소름이 계속 돋아요..

나를 위로해준 첫 노래

이소정 노래 듣고 왔습니다. 이렇게 좋은 노래 불러줘서, 덕분에 이런 노래를 알게돼서 고맙네요^^

진짜 뮤지션이란말이 왜생겼는지알겠어요 고맙습니다 감성을깨워주셔서

우연히 들었는데 듣는 동안 마음의 위로를 받네요~ 마음의 안식처 같은 느낌입니다 ㅠㅠ

망국의 한을 품고 만리 타향으로 떠나 돌아오자 못했던 애국투사들과 그분들의 후손들! 지금은 대한만국이라는 집이 있지만, 독재정권이 두려워 조국에 발을 들여놓지 못했던 많은 동포들에게도 이 노래가 전해지기를 간절히 기도 해본다. 코로나 시대에 외롭고 고통받는 모든 동포들에게 위안이 되기를!

@kisssix1

3 ай бұрын

뭔 노래에 독재정권이 어쩌고저쩌고 이런소리가 나오는지...

갓윤아♥

이제 짐을 벗고 행복해지길 나는 간절하게 소원해본다.

유채훈씨가 부르는 걸 듣고 왔어요 가사를 듣고 많이 울었습니다. 제 이야기같았어요 샤이닝도 그랬고.. 어떤 상황에서 그런 가사가 나오나요 대단합니다.

들을때마다 위로가 되는 곡

명곡

아.. 어떻게 하지? 가슴이 무너지는 기분이다... 일해야 하는데 벅차오르네...ㅠㅠ

매일같이 힘든일에 매일같이 이노래를 듣고 힘을냅니다. 감사합니다.

2022.12월1일. 잘 듣고 갑니다..

어떻게 아름답게 생기셨으면서 맘도 아름답지 나이가들어 맘이좋으면 얼굴에 나타난대요 ㅋㅋ 맨날투정부리는 우리들 지금이 얼마나 행복한줄알고 사세요 ~

야근하다..먹먹해짐..먹먹..ㅠㅠ모두 행복합시다..ㅎ

제가 힘들었을때 위로받았던 곡.

오늘도 힘을 내서 살아갈수있는 이유가생기고 힘이나고 용기가 생겼네요

늘 위로가 되는 윤아님 음악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

미소가 이쁜 자우림^^

나도 저렇게 말해주는 누나가 있었으면 하네요. ^^

나의 최애곡

목소리 참 단아하고 아름답다 ㅎㅎ

듣고 들어도 질리지않는 노래

👍🏻

영화 영웅 보고나서 왠지 이 노래가 생각나서 들으러 왔습니다

힐링 이라는 그 말 자체네요.~

노래 음은 울적하지만, 가사는 위로가 되네요 ㅎㅎ

너무 슬퍼 ㅠ

작사 작곡까지..음악계에선 천재급이십니다.

노래도 잘부르고 심지어 예쁘다

어떻게 이런곡을 ㅜㅜ 들을때마다 눈물이나서 못듣겠어요

이 세상은 너와 나에게도 잔인하고 두려운 곳이니까

남동생을 생각하며 만드신노래라 들었어요 가사가 너무위로가되어 저도 힘받구갑니다

싱어게인에서 듣고 이노래가 이제서야 좋아졌다..

이거 갓띵곡인데 의외로 잘 모른다 사람들이

2024년도에 들으시는분,,, 크...크으

집에 가고싶다.

ㅜㅜ 너무 좋다

어제 김윤아 단독콘서트에서 앵콜곡 막곡으로 불러주셨는데 다들 이 노래 듣고 울더라,, 어젠 몰랐는데 찍어논 영상 다시 보니 우는 마음을 알거 같은 노래,,,🥲

효리네 민박1 아이유가 갈 때 나오는 노래ㆍ몇 번을 봤는데 작게 들려서 오늘 알게 됐네요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지는 햇살에 마음을 맡기고 나는 너의 일을 떠올리며 수많은 생각에 슬퍼진다. 우리는 단지 내일의 일도 지금은 알 수가 없으니까 그저 너의 등을 감싸 안으며 다 잘될 거라고 말할 수밖에. 더 해줄 수 있는 일이 있을 것만 같아 초조해져. 무거운 너의 어깨와 기나긴 하루하루가 안타까워. 내일은 정말 좋은 일이 너에게 생기면 좋겠어. 너에겐 자격이 있으니까. 이제 짐을 벗고 행복해지길 나는 간절하게 소원해 본다. 이 세상은 너와 나에게도 잔인하고 두려운 곳이니까 언제라도 여기로 돌아와, 집이 있잖아, 내가 있잖아. 내일은 정말 좋은 일이 우리를 기다려 주기를 새로운 태양이 떠오르기를 가장 간절하게 바라던 일이 이뤄지기를 난 기도해 본다.

윤아님 펑펑 울었습니다 추후 음반가져가면 싸인좀 해주세요

몸이좋지않아 많이불안한데 윤아언니목소리로위로가됩니다

진짜 죽고싶다! 아~~어떡하지

@Hermes_696

Жыл бұрын

죽지마!! ㅜㅜ

나이를 왜 거꾸로 드시는거지 이 눈나는...나만 늙어 빠졌네 ㅠㅠ

유스케에선 더 아기 같이 부르신 듯 ㅎㅎ

너에겐 자격이 있으니까 24.4.16

엇박 넣어서 오히려 좀 ..

흠..

나의 어린 시절이 떠오르며~ 너무 슬프고 아름답고 감동적 이라 그런지.자꾸 눈물나고 심지어 한 잔 하면서 들을때엔 자살 충동까지 상상해본다 나의 어린시절은? 중년이 넘은 나의 현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