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 드라마는 중년배우님들 많이 나오셔서 무게감 딱 잡아주는것도 좋았지만 젊은배우분 들도 아이돌안뽑고 경력 탄탄한 사람들 뽑아서 진짜 거슬리는거 하나없이 너무 좋았음

@user-rk3cb8br4s

2 жыл бұрын

연기는연기자들이

@user-rk3cb8br4s

2 жыл бұрын

해야좋음

@user-nl9qr2sx8j

2 жыл бұрын

화사단이랑 분이가 좀 깸

@greatjj0042

2 жыл бұрын

아이돌안뽑고... 이 부분 공감ㅋ 아이돌이 까치나 방원이였으면 ㅜㅜ ㅋ

@wiiiisong

2 жыл бұрын

@@user-nl9qr2sx8j ㅇㅇ..신세경이랑 정유미가 쪼끔..

"이번엔 내가 한 수 배웠구나" 제자가 스승에게 들을 수 있는 최고의 극찬이지

정말 최종원 배우님, 연기는 다시 봐도 기가 막히네요~ 눈빛부터 발성 표정 이미지 태도가 정말 어마어마 합니다

0:29 방원이 연명장 주고 뿌듯해하는 자세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uuky

2 жыл бұрын

ㄹㅇ 연기잘햇음 갈수록 변하는거랑

@user-tk2ff4qb6b

Жыл бұрын

금의환향이지.. ㄹㅇ 저거 없었으면 다같이 전멸인데

@user-lf2ip8wj1g

10 ай бұрын

​하지만 저배우는 마약으로 나락.

20:51 이 장면 되게 그... 길태미한테 애정 생기게 하는 장면들 중 하나임... 왜 마음이 아린지 설명을 못 하겠다ㅠㅠ...

15:11 국밥 든---든하게 챙겨먹는 우리 태미형 너무 맛있게먹어서 나도 국밥땡기네 ㅋㅋ

@ibl2vei2kantouchdasky75

2 жыл бұрын

ㄹㅇ볼때마다 국밥 땡김...

퓨전사극임에도 여말선초 역사적인 크고 작은 사건들을 실존인물들과 실존인물을 모티브로한 재창작한 인물들(이인겸,홍인방,길태미)로 이끌어가면서 가상인물들과 가상설정들을 적재적소에 응용하여 지루한틈없게 잘 만든 웰메이드 퓨전사극

@user-kn9zd5bi6t

2 жыл бұрын

정말 예쁘게 섞었지

15:20 진짜 이 장면 볼 때마다 배고파짐....

@user-yt7rs5ur6c

3 жыл бұрын

한겨울에 뽀얀 돼지국밥... 캬

@gugumya

3 жыл бұрын

먹방하는 태미씨..

@user-wu5cl6bl6f

3 жыл бұрын

이야 죽이네

@Jacob-xs8vu

2 жыл бұрын

저거 무슨 국밥이에요??

@sweetwordone8950

2 жыл бұрын

치킨시키셈

홍인방님이랑 최영님 발성이 아주 쩔어요 쩔어...

하 어떡해 목요일까지 어떻게 기다려여ㅠㅠㅜㅠㅠㅠ 드디어 길태미 명장면이 나오겠네요... 약자는 강자에게 빼앗기는 거라구 천년 전에도 천년 후에도 변하지 않는 유일한 진리야 강자는 약자를 인탄한다 강자는 약자를 병탄한다... ㅜㅠㅜㅜ❤️❤️

@ASMR-zy7um

Жыл бұрын

병탄 먼저하고 인탄해주세요

@user-f_ck_you

22 күн бұрын

​@@ASMR-zy7um ㅇㅈ

탐관오리가 잡히고 나면 태평성대가 올것같지만 또다른 탐관오리가 태어나는법...... 이성계가 나라를 세우고 정도전이 모든 권력을 틀어잡고 고려의 마지막 왕을 사사하는..... 이게 인간 역사인것이지.....

0:43 이때까지만 해도 화기애애 했는데...

@user-gl6ym7in7q

2 жыл бұрын

저 순수청년이 킬방원이 되다니...

캐스팅이 어떻게 하나같이 이렇게 완벽한지

@piano851011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진짜 완벽 어느하나 응? 하는 사람이없어요 ㅎㅎ

6:38 유아인 왜케 귀엽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제 길태미 죽는구나 ㅠㅠㅠ 악역이지만 참 매력 있어서 오래 살기 바랫는데

이방원 분이대장~! 이거 한번 해보고 싶었던듯ㅋㅋㅋㅋ

그렇게 떵떵거리며 온갖사치를 다부려가며 살았는데 마지막먹은 음식이 국밥이었어...

15:40 길태미 잔인성 갑자기 튀어나와서 개연성 어쩌고 하는 말도 있었지만 난 개인적으로 육룡 작가님들 작품의 특성 중 하나가 매력 있는 캐릭터와 뇌리에 꽂아버리는 각 캐릭터의 표현 방법(장면)이라고 생각해서 이런 거 좋았음 판타지?는 아니지만 뭔가 판소 읽는 기분...? 뭔가 다른 드라마들이랑은 다르게 더 흥미진진한 맛이 있달까

@user-oz3oc5qh5j

2 жыл бұрын

경박한 개그캐라 그렇지 사실 정도전 물고문 하거나 죽인단 말을 입에 달고 사는거 보면 잔인한 성정이란 복선은 전부터 있었죠 ㅇㅇ

@dolphinj4186

2 жыл бұрын

@@user-oz3oc5qh5j 도모지

@ibl2vei2kantouchdasky75

2 жыл бұрын

궁금한 건데, 길태미가 국밥 식사 후 포위당했을 때마다 무의미하게 죽지 말고 비켜라, 오늘 살생을 너무 많이했다 등등 말이 많은데, 어느정도 블러핑이겠죠??? 무휼은 무사라서 1대 다수에 능하지만 길태미는 검객이고 국밥 먹기 전에도 지쳐보여서... 자기도 다 썰어버리고 온전히 빠져나가기 힘들 것 같으니까 허세를 부린 거겠죠?

@ari_7757

2 жыл бұрын

@@ibl2vei2kantouchdasky75 ㅇㅇ 제일 처음 나서는 놈은 무조건 죽이겠다고 으름장을 놓아서 아무도 나서지 못하게 하는 작전. 근데 이방지가 나서는 바람에 죄다 물거품이 되었음

푸른아이섀도우가 저렇게 잘 어울릴 일인가 ㅋㅋㅋㅋㅋㅋㅋ 찰떡이다 길태미

와.. 길태미 눈화장 씬이 없네요... 구것도 명장면인데 ㅠㅠ

13:09 강자는 약자를 병탄한다!

길태미가 홍인방 구해주는게 진짜 명장면인뎁..어디갔나유 ㅠㅠㅠ사돈~ 나 사돈 만나서 참 즐거웠어 이거 어디갔나유 혹시 다음화에 나오나요,,기대기대

기다렸음ㅠㅠ 17화 감솨감솨

기황후에서 연철이셨는데 여기선 최영장군 이시네 왤케 잘어울리지??캐스팅 짱이다 진짜

0:05 무휼 표정에서 내가 이런놈 옆에 있어야한다니 ㅋㅋ

박혁권 배우님 매력 촬촬 어찌 이렇게 잘맞는역할을

내 최애 드라마 진짜 언제봐도 재밌다

육나 다시보기 너무조하

유아인 살짝웃는연기 개멋잇음

미래의 삼한제일검 이방지!!!등장!!! 크으 ㅜㅜㅜ저 뒤 결투씬 진짜 너무 명장면이라 벌써 기대된다ㅜ 진짜 삼룡이 사룡이ㅠㅠㅜ여기서 날아다녔지ㅠㅜ

@capabIeofIoves

3 жыл бұрын

육룡 영상 몰아보기 할때마다 동그라미님 댓글 항상 보이는데 괜히 반갑네요ㅋㅋ큐ㅠ 딱 제 심정,,, 격하게 공감합니다!

@user-ww3mq6fc8i

3 жыл бұрын

@@capabIeofIoves 앗 반가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

연기 올타임 GOAT 이인겸 이성계 씬은 나올 때마다 전율돋는다

최애장면이다,, 목요일,,!!!!!

감사합니다.

길태미 길선미 연기하신 이 연기자님 멋지십니다~~~ 연기ㅡ쫄깃하고 반전이에요^^

@Calmputer0907

2 жыл бұрын

박혁권 배우이십니다 프로듀사에서도 나오셨고 뿌리깊은 나무에도 나오심

8:52 이부분부터 최영 홍인방 두분 배우 발성 지린다 ㄷㄷ

길태미 진짜 연기 잘하심 ㅋㅋ

아 육나 bgm중에 띵곡 진짜 많은데 절반 이상이 미공개 곡인듯 😢 손해볼게 뭐있다고 죄다 미공개한거야아앗😭😭

16:04 다시금 길태미란 인물이 얼마나 사납고 독한사람인지 알수있게해주는 장면이였음 캐릭터성이 독특해서그렇지 길태미란인물이 그동안도 툭하면 칼부터빼들고 보는 은근 다혈질적이고 즉흥적인 인물이고 그가 약자를대하던 태도는 단한번도 바뀐적이 없었음. 이후에 이방지와의 싸움에서 강자는 약자를 병탄하고 인탄한다는 대사에서도그랬듯 그가가진 사상은 변한적이 단한번도 없었음 . 그의사상처럼 철저하게 권력싸움에도 패배하고 이방지와의 싸움에서도 패배하며 결국 그보다 강한자들에게 패배하고 죽음을당함으로서 그의말을 반증하며 산화함. 대사에서도 그랬듯 길태미란 인물은 고려말그자체였으며 극중 고려라는 국가적 상황과 성향 그자체였음. 결국 아이러니하게도 이런고려를 뒤엎고 조선이란 나라를 건국하며 그들이 사용했던방법은 고려의방식이였으며 추후 정도전등 개국공신들또한 이방원에게 똑같은방식으로 죽임을당했음.

@republicofkorea5875

2 жыл бұрын

강자는 약자를 병탄한다..

하루에 한개씩 올려달라구~~

21:50 이잉겸 따까링

어이 편집자선생~~ 다음화 요약집은 여기 놓고 떠나거라

@user-rl6ow1jt6x

3 жыл бұрын

너구나~~~~ ㅋㅋㅋ

탄핵소추 이 단어 하나가 국회의원들도 벌벌떤다는 엄청난 지휘권력이죠

와.. 여기서 끊긴다고?!?! 어케 기다리냥 ㅠㅠ

와 진짜 연기쩐다ㅠ- ㅜ 전부

이인겸:(찐 억울한 표정) 내가 안보냈다구우우우우!

손에 들고 가지도 않는데 도전이한테 주네 욱겨 ㅎ

이 드라마는 넘나넘나 뛰어난게 많지만 비쥐엠도 한몫함

장이수가 여기에도 나왔었군..ㅋㅋ

9:48 그 압도적인 병력

@user-di2el2dt7z

3 жыл бұрын

근데 염흥방 키 너무 작은 거 아님? 160대 밖에 안되보이는 데

@Iwillkonvv

2 жыл бұрын

@@user-di2el2dt7z 앵글 구도랑 양 옆에 투구 높이 때문에 그럼

2:00 고려 올스타진이네 ㄷㄷ

저때 길태미 진짜 무슨 전쟁 병기같음 ㅎ

왕의 장인이자 문하시중에 대장군.... 일인지하 만인지상 그 자체네

04:13 도재학 선생님

@user-sb9pr5go3p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슬의보고 오셨군여

너~구나~ 왤케 웃기징ㅋㅋ

18:28 아니 저정도라고?ㅋㅋㅋㅋㅋ

13:01 Gen. YSG finally takes down his tormentor, Yi In Gyeom, the big boss of corruption, coercion, land-grabbing, oppressively high taxes, name it. Gen. YSG is a steady force of reason and virtue in the series. Stubborn to a fault, yet reasonable too, with wit and humor. He’s the 1st dragon, after all. His strengths are also his weaknesses - love of family, country, friends, people. They make him hesitate, especially when he must pick one over the other. His final frame reminds me of a Shakespeare tragedy. Scary good. He saved the best acting for last. Hats off to Mr. Chun Ho-jin 천호진, the actor. But that’s much later yet, towards the end of the series. Enjoy watching ~

@awkward__k

2 жыл бұрын

hello~ i wanna know what brought you korean drama? especially korean old history which require you to know a lot about background knowledge.

@gys3645

2 жыл бұрын

thanks

2021 보는사람 ㅋ

20:55 길태미도 칼에 피가 안묻는경지

@user-nn3hu2fj9u

Жыл бұрын

디테일ㄷ

gil tae my😂👍👍👍

그…솔직히 왕자의난은 이방원보다도 이성계질못임 애초에 힘없는 꼬맹이를 세자로 세우지만 않았어도 그리고 강씨자식들중에 하고싶으면 방번을 해야하는거지 왜 하필 강씨중에서도 적자가아닌 방석이냐고

@user-yf5ix8ri5m

Жыл бұрын

방번은 고려 공양왕...왕씨와 혼인해서 세자가 될 자격이 안된거죠!

최영햄 칼 쓰는거 보고 싶었는데 아쉽 볼수 없음

5:13 명분은 후에 만들어도 늦지 않습니다. 작가의 예지력이...

이방지 등장에 닭살돋은사람 1인

호각은 계속 울렸어야했는데 아쉬움

국밥 먹는 길태미 ㅋㅋㅋ

Шикарный сериал!!! ❤️

멀리서 활만 쏴서 잡으면 될텐데

@crom07

2 жыл бұрын

멋이 없잖아 ㅋㅋㅋㅋ

“이따” 가 뭐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이오이 여기서끝나면 어카냐구우

정도전도 넘 욕심이 과했지 그 시절이 그기 말이되냤고 조금은 성질죽이야지 지만 자났다니 디지지

@user-pn1xs7tn7g

3 жыл бұрын

그래봤자 그 정도전 설계한걸로 이방원이 국정운영함 내로남불 ㅋㅋ

방원아... 고단하구나..

최영을 비리로 몰아서 탄핵한건 너무 했지 청렴은 최영의 목숨이었는데

@user-fb9sc4yx3p

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비리로 몰아서 탄핵한거 아닐까요 ..?청렴의 대명사였던 최영에게 남길 수 있는 오점이 될거니까...?

아니 지금 17환데 아직 왕이 한 번도 안나왔엌

작금도 필요하다 탄핵상소 !!!

장이수는 전생에도 깡패였구만

정종도 이성계 만큼 엄청난 무장이었는데 ㅋㅋㅋ육룡이나르샤에선 그냥 암것도 아니네

@ASMR-zy7um

Жыл бұрын

육나에서 정종나와요?

@dlehdwls201

Жыл бұрын

@@ASMR-zy7um 이방과 나오잖아요

@ASMR-zy7um

Жыл бұрын

@@dlehdwls201 아 맞다

@jjinha3820

Жыл бұрын

개인 스스로는 자질이 뛰어난데 방원과 방과가 너무 쎄서 묻힌거같음

@user-db3zo1zm1x

11 ай бұрын

​@@jjinha3820방과랑 비교하는데 방과랑 방원이요? 방우랑 방원말하시는건가..?

요즘 우리나라랑 비슷한듯.. 권력을 잡아 법을 지멋대로하는 이인겸 순금부를 지멋대로 하는 홍인방 힘으로 땅을 갈취하는 길태미 나라의 사정보다 척사광만 보는 공양왕 하지만 지금 정도전 이성계가 없지..

@user-pn1xs7tn7g

3 жыл бұрын

지금 정도전 이성계같은 인물 나오면 바로 공산당이니 사상이 빨갱이니로 일단 몰아서 언론부터 밟아 죽임. 천재가 한국에선 유독 비운의 삶을 사는거랑 비슷함...

태종의 최고의업적 왕된거 아니면 세종대왕도 그렇고..

이때이방지죽을각오인게 보이네표정서

퓨전사극의 성공 사례

이 드라마대로라면 조선을 세운건 이성계와 정도전이 아니라 이방원이다.

1:40 여기 무사 백동수에 나왔던 데 아닌가?? 비슷한데...

유용하게 쓰고는 내치려다 배가 뚫림

21:48 어이!!!!!!

적룡도 열심히 일해서 밀본 3대 본원으로 환생 했네

홍인방 구해주는 길태미 장면이 없네...

@user-tk2ff4qb6b

3 жыл бұрын

연애장면이라 삭제했다는게 정설

@lotte1992

3 жыл бұрын

ㄹㅇ 길태미가 삼한제일검이라는 사실만으로 군관들 쫄아서 최영에게 잡힌 홍인방 구해주고 창고에서 헤어지는거

@user-jj8if1hi3b

3 жыл бұрын

와 그게 젤 명장면인데...

아 뭐야 가별초가 길태미 집 포위하고 대치하는 장면은 왜 뺀건대ㅠㅠ

@kijun1222

3 жыл бұрын

화사단에서 병사들한테 포위당할때도 눈화장하면서 "내 눈 짝짝이되면 너네 다 뒤진다, 뭐 아니어도 죽일거긴 하지만" 이장면도 디게 인상깊었는데

22:27 "삼한제일검의 칭호는 여기 놓고 떠나거라" 사실 굉장히 오글거리는 대사인데 잘살렸다

도당삼인방 서로 배신 안했으면 이기기 힘들었을듯

최영이 어떤사람인데 홍인방이 최영을 너무 과소 평가 했어

6:26 역사적 오류가 있네요. 선죽교는 정몽주가 죽은 다음에 바꿔 불러진 이름입니다. 시간의 흐름상 선지교라고 불러야 맞죠

최영 배우 발성 죽이네

10:02 오승환

@user-nn3hu2fj9u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돌직구를 날리시면..

마치 지금의 한국같네요 죄 저질러놓고 남한테 전부 뒤집어씌우기 + 각종 뉴스에 한사람 방패막이로 세우고 우리는 모르는 일이다 꼬리자르기

이게 이제 올라오네

정종 무력 98인데 혼자 길태미때려잡고남음

설마 그 명장면 자르진 않겠죠?

난 길테미가 너무 좋더라

활로 조지믄될껄.. 아까운 목숨다 가네

@user-lf2ip8wj1g

10 ай бұрын

근데 길태미가 백성들은 왜죽인거냐 병사들한테 무의미하게 죽지말라고 경고한거보면 덤비는 놈들만 죽이는거 같은데

1:52 당시 고려 올스타 주전 멤버 3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