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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전 대학생 이었는데... 벌써 나이가 ㅠ ㅠ
대머리에 카리스마 있는 남배우가 없긴 없네
확실히 혜윤이는 무표정과 웃는 얼굴이 완전 달라... 주인공을 해야 많이 웃는 장면이 나오는데, 단역시절에는 항상 도끼눈 뜨고 있어서 예쁜지 몰랐네~ ㅎㅎ 그건 변우석도 마찬가지고...
언니 ❤
8:36 독사 지가 먹고싶은 청요리 먹자하누
3:36 저 죄수들 삼수한테 전부 다 덤벼도 물개 패거리들이 당한거처럼 개 쳐맞음. 삼수선에서 정리 다 가능.
진짜 여주들은 왜이렇게 바보 같이 사랑하는 사람한테 막말을 하는데 매번 지를 위해 하는 일인데 뭐라하면 너무 답답함
수달아저씨다. ㅎㅎㅎ
어른들 보는 눈은 정확하군요?
다시봐도 막장막장 개막장이지만 재밌긴해...
2:55 발성이 궁예톤이다.
한석규 연기 정말 너무 우아하다 와우👏👏👏
헐... 김수현 작가님.... 확실히 본처는 다르군요... 어 이 스토리 왜인지... 그...ㅎㅎ
이야 역시 남주는 다루군요... 어릴적 할머니랑 티비앞에서 앉아서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고 봤는데 ㅎㅎ
할멀구랑 아주 멍청한 한 여자가 아직 정신줄을 놓아네요
길태미 배우 연기 진짜 개 지린다..
구재호사장님 정말 멋저요
시라소니형님 실제 키가 178cm
정선경누나가 엄마로 나오시네요.ㅎ
김희선 예쁘고 복길이 예쁘네
조진웅 눈에 파리들어갔냐 표정 왜ㅜ지랄이노
7:40 얘는 또 왤케 착해😢
큰 씬 아닌데도 이원종 - 이재포 최고 연기파 배우들이라서 그런지 몇마디 섞는데도 몰입감 뒤지네.. 무엇보다 저때 이원종님이 30대라는게 진짜 충격적임 ㅋㅋㅋ 하다못해 저 이후로 늙지 않아서 올해 한 고려거란전쟁에서도 별 차이가 없음 ㅋㅋㅋㅋ
2002년 9월이네... 저때로 돌아가고싶구나~~~~
14:14 사주 때문이 아니라 너네들 때문이야 으휴
삼수가 다섯번 물을 마시면 삼 다 수
무옥이 선에서 컷 삼수는 비등비등
지금도 이태원 홍대 가면 구더기 천지다.
축구단 백승수 보고싶다....
상혁아 얼마있음결혼할사인데 오피스텔에단둘이 오붓한시간보내지 왜돌려보내니?
이게 방영된지 20년도 더 넘었는데, "아직은"에 대한 대답이 "아직도"라니...
태미 말에 뼈 맞은 방지의 분노
제 2의 여인천하 신드롬을 꿈꿨던 김재형 pd의 생각을 한번에 박살낸 드라마
Really grateful Koran history
그야말로 정의감에 결혼을 뜯어말릴 수는 있는데… 영주가 정상적(?)으로 행동했다면 양쪽 집안이 다 뒤집어지는 건데, 그 여파를 윤희가 어떻게 감당하란 건지, 그게 이해가 안 됨. 영꾸기 집안에서 분노해서 작정하고 윤희 앞길 가로막으면, 그야말로 취직도 못하고 어쩌라고.
나 이언니 무서워
22살때 봤던장면인데 ...20년이지났네ㅜㅜ
극중에서 가장 현명한 사람은 이휘도와 남성훈이 맡은 배역. 딱 선을 알고 그 이상을 넘지 않는다. 선 넘는 순간의 결과를 너무나도 잘 알고 있기에
33:23 이 구두도 예쁘다.. 실물로 보고싶음ㅠ
작별 보는 낙에 살아요
고현정 촬영 전날에 라면 세봉지 들이부었나?
조인성 좀 싸이코 같긴 했지만 넘 멋있고 안타까웠음
돈도 있겠다 시아버지가 그집에 안들어가면 되는거아녀 오피스텔같은거 하나 얻어 살면 자연히 해결될것을 과부며늘하고 홀시아버지가 한집에 둘이서만 기거하는게 정상이냐?
이 모든 게 다 나라가 나라 답지 않아서 어릴 때부터의 죽마고우를 제 손으로 죽일 수밖에 없었던 한 남자의 잔인한 운명이었다.... 그나저나 누구보다도 가엾은 연기를 보여 주신 성동일 배우님의 노고를 치하합니다 ^^
이성계..궁술도 명품이고 주먹도 명품이야 역시 왕 자격이 있어
궁성계ㅋㅋ
이거 라이브때 누가 간수 브베 닮았다고함ㅋㅋ
개코의 저 마지막 말이 어쩌면 김두한을 원망하는 소리일 수도.... 아무리 연기라지만 개코 너무 가엾게 됐다....
오랜만에 다시 보니 또 새롭네^^
저때이후 노래음 빠지고 음악만 나온 나사나이다
스토브리그2 나왔으면
Пікірлер
21년전 대학생 이었는데... 벌써 나이가 ㅠ ㅠ
대머리에 카리스마 있는 남배우가 없긴 없네
확실히 혜윤이는 무표정과 웃는 얼굴이 완전 달라... 주인공을 해야 많이 웃는 장면이 나오는데, 단역시절에는 항상 도끼눈 뜨고 있어서 예쁜지 몰랐네~ ㅎㅎ 그건 변우석도 마찬가지고...
언니 ❤
8:36 독사 지가 먹고싶은 청요리 먹자하누
3:36 저 죄수들 삼수한테 전부 다 덤벼도 물개 패거리들이 당한거처럼 개 쳐맞음. 삼수선에서 정리 다 가능.
진짜 여주들은 왜이렇게 바보 같이 사랑하는 사람한테 막말을 하는데 매번 지를 위해 하는 일인데 뭐라하면 너무 답답함
수달아저씨다. ㅎㅎㅎ
어른들 보는 눈은 정확하군요?
다시봐도 막장막장 개막장이지만 재밌긴해...
2:55 발성이 궁예톤이다.
한석규 연기 정말 너무 우아하다 와우👏👏👏
헐... 김수현 작가님.... 확실히 본처는 다르군요... 어 이 스토리 왜인지... 그...ㅎㅎ
이야 역시 남주는 다루군요... 어릴적 할머니랑 티비앞에서 앉아서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고 봤는데 ㅎㅎ
할멀구랑 아주 멍청한 한 여자가 아직 정신줄을 놓아네요
길태미 배우 연기 진짜 개 지린다..
구재호사장님 정말 멋저요
시라소니형님 실제 키가 178cm
정선경누나가 엄마로 나오시네요.ㅎ
김희선 예쁘고 복길이 예쁘네
조진웅 눈에 파리들어갔냐 표정 왜ㅜ지랄이노
7:40 얘는 또 왤케 착해😢
큰 씬 아닌데도 이원종 - 이재포 최고 연기파 배우들이라서 그런지 몇마디 섞는데도 몰입감 뒤지네.. 무엇보다 저때 이원종님이 30대라는게 진짜 충격적임 ㅋㅋㅋ 하다못해 저 이후로 늙지 않아서 올해 한 고려거란전쟁에서도 별 차이가 없음 ㅋㅋㅋㅋ
2002년 9월이네... 저때로 돌아가고싶구나~~~~
14:14 사주 때문이 아니라 너네들 때문이야 으휴
삼수가 다섯번 물을 마시면 삼 다 수
무옥이 선에서 컷 삼수는 비등비등
지금도 이태원 홍대 가면 구더기 천지다.
축구단 백승수 보고싶다....
상혁아 얼마있음결혼할사인데 오피스텔에단둘이 오붓한시간보내지 왜돌려보내니?
이게 방영된지 20년도 더 넘었는데, "아직은"에 대한 대답이 "아직도"라니...
태미 말에 뼈 맞은 방지의 분노
제 2의 여인천하 신드롬을 꿈꿨던 김재형 pd의 생각을 한번에 박살낸 드라마
Really grateful Koran history
그야말로 정의감에 결혼을 뜯어말릴 수는 있는데… 영주가 정상적(?)으로 행동했다면 양쪽 집안이 다 뒤집어지는 건데, 그 여파를 윤희가 어떻게 감당하란 건지, 그게 이해가 안 됨. 영꾸기 집안에서 분노해서 작정하고 윤희 앞길 가로막으면, 그야말로 취직도 못하고 어쩌라고.
나 이언니 무서워
22살때 봤던장면인데 ...20년이지났네ㅜㅜ
극중에서 가장 현명한 사람은 이휘도와 남성훈이 맡은 배역. 딱 선을 알고 그 이상을 넘지 않는다. 선 넘는 순간의 결과를 너무나도 잘 알고 있기에
33:23 이 구두도 예쁘다.. 실물로 보고싶음ㅠ
작별 보는 낙에 살아요
고현정 촬영 전날에 라면 세봉지 들이부었나?
조인성 좀 싸이코 같긴 했지만 넘 멋있고 안타까웠음
돈도 있겠다 시아버지가 그집에 안들어가면 되는거아녀 오피스텔같은거 하나 얻어 살면 자연히 해결될것을 과부며늘하고 홀시아버지가 한집에 둘이서만 기거하는게 정상이냐?
이 모든 게 다 나라가 나라 답지 않아서 어릴 때부터의 죽마고우를 제 손으로 죽일 수밖에 없었던 한 남자의 잔인한 운명이었다.... 그나저나 누구보다도 가엾은 연기를 보여 주신 성동일 배우님의 노고를 치하합니다 ^^
이성계..궁술도 명품이고 주먹도 명품이야 역시 왕 자격이 있어
궁성계ㅋㅋ
이거 라이브때 누가 간수 브베 닮았다고함ㅋㅋ
개코의 저 마지막 말이 어쩌면 김두한을 원망하는 소리일 수도.... 아무리 연기라지만 개코 너무 가엾게 됐다....
오랜만에 다시 보니 또 새롭네^^
저때이후 노래음 빠지고 음악만 나온 나사나이다
스토브리그2 나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