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vs채로 뭐가 더 좋은지 얘기하다가 갑자기 가공식얘기로 바뀌는게 아니고, 애초에 주제 자체가 "조사해본 결과 육식 vs 채식 모두 건강에 유의미한 변화를 보이기 때문에 둘 중 뭐가 좋다 나쁘다 딱 잘라 얘기할 수 없다. 결국 육&채는 자연 그대로의 식단이니 본인에게 맞는 식으로 결정하고, 그보다 더 나쁜 가공식을 주의하자." 정도 같아보입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ㅎㅎ

@user-cj7gt3ut9d

3 жыл бұрын

제 20분을 아껴주셔서 감사합니다^^

@kimangela1024

3 жыл бұрын

정리잘하신 듯. 또 단백질 섭취는 너무 적으면 다른 걸로 칼로리를 채우게 되고 너무 많이 먹으면 수명이 줄어든다는 점도 말하네요. 5:3:2 탄단지 비율을 이상적으로 본다는데..각자 가공식품 멀리 하고 저 비율 맞춰서 먹으라는 것 같아요 육채 둘다

@Dhorsche

2 жыл бұрын

덕분에 금같은 시간 얻었어요. 고맙습니다!

@user-zo8zb6ty5u

2 жыл бұрын

요약왕

@user-sh6ed8yo7f

2 жыл бұрын

8체질의학이라고 있어요. 사람에 따라 다르더라구요.

영상 내용 요약해드림 1. 채식 vs 육식 중 더 우월한 건 없다. 2. 다만, 채식 vs 육식 둘 다 20%이상의 단백질은 필요하다/ 3. 단백질이 부족하면 가공식품을 많이 먹게 된다 (과자, 아이스크림 등) 4. 그러니까 채식을 하던 육식을 하던 아무거나 해도 상관은 없는데 단백질 섭취는 20%이상으로 늘리고 가공식품은 먹지 마라 ㅇㅇ 5. 육식vs채식 으로 바라보지말고 육채식vs정크식 으로 보는 게 맞다!

@user-og5qd9vr9h

2 жыл бұрын

채식을 하든 육식을 하든.. 든!

@nekomoe220

8 ай бұрын

땡큐

@bleee1

6 ай бұрын

채식하려면 식사시간과 빈도를 높혀야함. 대부분의 초식동물들은 깨어있을때가 식사시간임. 초식은 소화시키기도 지랄맞고 칼로리도 낮음.

인간의 몸은 진짜 엄청 스마트함.. 알아서 눈치껏 에너지 챙기게 만드는 시스템 ㄷㄷ

본방 봤었는데 가공을 많이 거친 음식이 얼마나 몸에 좋지 않은지 깨달을 수 있게 되어 유익한 방송이었습니다. 정제된 음식을 좀 줄이고 건강한 식단으로 구성해서 먹어야겠어요.

저는 잘 봤습니다. 비건과 카니보어, 두 의견을 동시에 들어보고 실험한 것도 재미있었고, 그래서 무엇이 더 좋느냐 하는 건 없다는 게 결론인 것도 마음에 듭니다. 두 식단 모두 큰 문제가 없다면 대체 어떤 식단이 문제일까, 라는 물음에서 단백질이 등장하는 것도 흥미롭네요. 가공식에는 단백질이 의도적으로 적게 함유되기 때문에 자연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고, 이때 비건, 카니보어 상관없이 적당한 양의 단백질을 섭취해 공복감을 없애서 불필요한 칼로리를 섭취하게 되는 걸 막아야 하는군요. 비건, 카니보어, 둘 중 뭐가 우월한지 결론내지 않았다고 해서 별로인 다큐는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user-dg1kd1ki8e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몸에서는 먹었지많 몸은 포만감을 느끼지만 머리에서는 부족하다고 판단이되니 간식으로 채우려고 더마니먹게되는거죠

@ZJlosh

2 жыл бұрын

제작진이 직접 말은 않았지만 제 생각에는 단백질 함량이 더 풍부한 육식의 손을 간접적으로 들어준거 같아요. 왜냐하면 고단백이 저칼로리 섭취로 이어지는 메커니즘을 밝힌 과정으로 봐서요 실제로 육,채식 실험 참가자들의 칼로리 섭취 비율을 유심히 보시면 육식 쪽에서 더 줄어든게 확인 됩니다

@user-wd9er4fi9l

Жыл бұрын

@@ZJlosh 채식도 충분한 단백질 섭취를 하면 되는데 채식은 힘들죠

@user-qy8nm9zr7j

Жыл бұрын

@@user-wd9er4fi9l 필수아미노산과.. 비타민 b12 섭취가 어렵고 일반적인 육식에 비해.. 아미노산의 대사율이 지극히 떨어집니다. 몸이 허기를 느껴서~ 일반적 육식식사량 보다 늘어날수 있고 자칫 정제탄수화물을 과하게 먹으면.. 혈당수치가 올라가고 인슐린 저항성이 생길수 있습니다. 또 채식을 과하게 먹으면 렉틴이 장누수나..흡수율을 떨어트리고.. 예민한 사람은 알러지반응이 일어날수 있습니다. ㅋ 채식하려면 겁나 공부해서 영양제 챙겨먹어야 해요

@eye3836

Жыл бұрын

단백질이 포만감도 오래가고 가공이 적어서 훨씬 좋음 ㅋㅋㅋㅋㅋㅋ 야채랑 같이 먹으면 최고의 식사

가공식품이 진짜 독임ㄹㅇ 가공식품만 끊어도 몸이 가벼워지는듯

@user-gq4lg5ox3b

3 жыл бұрын

맞음 혼자살다보니 가공식품 ㅈㄴ쳐먹고 몸개아픔 그래서지금 끊으니갠차나짐

@user-jl2bh1lw6r

3 жыл бұрын

땅에서 나서 바로 먹을 수 있는 음식 또는 주방에서 조리가 가능한 음식... 오케?

@user-pi8qi8kr3u

3 жыл бұрын

공장에서 나오지 않은 자연식으로 건강유지

@user-bm1ri8nc1z

2 жыл бұрын

자연식이 좋긴함

결론을 잘 낸걸로 보이는데 뭐가 불만이신지 모르겠네. 육식 채식 둘다 각각의 장점이 있으니 그만 싸우고 초가공 식품 먹지 말라는것 아닌가 싶은데. 아니면 아직도 육식이 우월하네 채식이 우월하네 싸우고 싶으신건가

@fightingwolf3824

3 жыл бұрын

님 말씀이 정답이죠

@soyeonpark5412

3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어느쪽이든 초가공식품 먹지말고 고지방 고탄수화물,당 조심하자는 건데 궃이 싸울필욘..

@jiwoo1497

3 жыл бұрын

옳소

@user-gb1fx3bf1j

3 жыл бұрын

3주 방영분을 6줄로 요약

@user-sx2kt6jo4r

3 жыл бұрын

저도 결론 너무 좋았어요. 정말 근본적인 본질을 찌르는 결말이였습니다.

가공식품, 정크푸드 말고 순수한 자연식으로 식단을 해라 ~ 는 뜻이네요

@power_son9691

3 жыл бұрын

3분 14초에 나오시는 분이 저희 형 학원 영어선생님이에요ㅋㅋㅋ

@user-ip1ny5dy7q

2 жыл бұрын

@@power_son9691 어쩌라는거야 앰뒤 티내지마라 ㅋㅋ

@user-fr7hf6ft7p

2 жыл бұрын

다 알어 이숴끼야ㅋㅋㅋ

아 답답해 육식을 하든 채식을 하든 잡식을 하든 단백질 잘 챙겨 먹으면 건강에 괜찮으니 걍 자기 성향에 맞춰서 먹으라는 거잖아 진짜 문제는 가공식품이라서 육채식에서 가공식품으로 넘어간 거 가지고 무슨 실험설계가 잘못됐니 뭐니 하는 건 이해력이 딸리는 건가?

정보과다로 니가 좋니 내가 좋니 하는 식단이 판치는데 이런 훌륭한 결론 감사합니다 :) 다큐 진짜 도움되었어요 채식 육식이 문제가 아니라 가공식품이 문제였네요ㅠㅠ

너무 좋은 다큐였다. 결론도 다 인정하게 되었다~ ! 좋은 다큐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이거진짜맞아요 단백질 충분한 식단이였을때는 밥만먹어도 충분했는데 라면같은걸로 때우면 평소보다 많이먹고나서도 꼭 간식찾아먹게되더라구요 신기하네

그동안 건강관련 책과 영상 많이 봤지만, 이건 정말 최고의 퀄리티~!

우리 몸은 단백질이 부족해서 계속 허기지다고 신호를 보내는데 생각없이 과자나 빵같이 바로 먹을수있는 탄수화물만 채워넣고 있었던거죠! 가끔 탄수화물 빼고 고기랑 채소만 먹는데 정신이 또렷해지면서 에너지가 만땅 충전된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식습관을 들여야해요. 어영부영 또 가공식품, 레토르식품 먹고 과자 챙겨먹고 있게되더라구요. 매끼니 만드는것도 신경쓰고 에너지를 쓰는일이라..

유익하고 알찬 정보들이 많아서 정말 좋아요~~~

와.. 가공식품... 육채전쟁 다큐의 마지막이 가공식품이라니 머리가 댕한 느낌 ㅋㅋㅋ 가공식품 줄이고 단백질 적절히 먹어줘야 겠네요

헐랭.. 약간 충격이다. 물론 가공식품이 안좋은건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정리해서 보니까 새삼 놀랍네 ㅠㅠ 채식이든 육식이든 최대한 자연식품으로 직접 조리해먹으려고 노력해야겠음..🥺

요즘 트렌드는 음식의 양과 칼로리 보다는 질과 조리법 그리고 최대한 덜 가공된 음식섭취가 건강 개선과 올바른 다이어트의 핵심이며 지지합니다

어릴 때부터 고기를 싫어해서 안 먹었는데 탄수화물 섭취 비율이 높아지는 건 맞다. 콩, 두부, 두유, 생선, 계란 등 의도적으로 챙겨 먹고 있는데 확실히 포만감 일찍 들고 다른 간식 안 찾게 됨.

다이어트와 건강에 초점을 잘 맞춘 프로그램인듯 결론적으로 육채식이 문제가 아니라 초가공식품이 문제라는 건데 싸우지 말자. 생각해보니 내가 먹었던 음식들이 생각이 나서 식겁 함.. 결국 채식이든 육식이든 영양소를 파괴하지 않는데 초점을 둬야 건강해진다는것, 단백질 섭취를 늘려야 칼로리 섭취도 줄어든다는거, 초가공식품섭취를 줄여야한다는거....

가공식품 먹지말고 풀, 고기 골고루 먹으면 건강해진다는 소리. 인생의 비법은 항상 평범속에 숨어있고, 진리는 항상 곁에 잇는법.

간식배가 따로 있다는 소리가 이래서 나온건가?

@user-dg1kd1ki8e

3 жыл бұрын

따로있는게아니라 단백질이 부족해서 머리로는 간식을찾는거에요 몸은 배부른데

안그래도 정크푸드 줄이려고 노력하는데, 이영상을 보고 더 확신을 갖게 되네요. 우리가 고기 먹을때 쌈이나 마늘,고추를 곁들여 먹는 민족이니 참으로 영특한 민족이 아닐수없습니다. 가공식품이 안좋다는 의학자들이 하도 많아서 - 특히 가공육- 고기 먹고싶으면 그냥 고기사서 궈먹습니다.

@user-zb2ru2dq6n

2 жыл бұрын

고기 드실 때 구워 먹으면 최종당화산물이 왕창 생격 급노화되요.. 고기 안 먹는 게 제일 좋고(최종당화산물 때문, 급노화의 원인, 과일이나 야채에 비해 거의 수백배 이상 고기에 최종당화산물이 많음), 그 다음은 먹으려면 생으로, 그 다음은 수육으로, 그 다음은 구워서, 최악은 기름에 튀겨 먹는 거.. 최종당화산물까지 생각하면, 채식이 맞아요... 단백질은 식물성으로 보충하고...

@Hannah-bh3fx

Жыл бұрын

흐름님은 채식주의자들 50대 60대에 폭싹 노화가 빨리 진행된거 못 보셨나요? 최종당화산물이 어떻고 찐게 낫고 이런거보다 본인이 원하는, 건강한 음식을 적절히 조절해가면서 먹는게 노화를 막는 법입니다. 세상에 고기구워먹는다고 급노화가 진행된다는 그런 말도 안되는... 제 주변사람들은 모조리 구워먹는걸 좋아하는데도 채식주의 지인들보다 훨씬 건강하고 동안으로 보입니다

@mitrajade9744

Жыл бұрын

@@Hannah-bh3fx 채식주의자가그렇게주변에많아요?저는 10년이성 채식하는데도 채식주의자발견하기가 쉽지않던데. 50대60대채식주의자까지?

@Hannah-bh3fx

Жыл бұрын

@@mitrajade9744 가족이 채식주의자면 많이 만나게 됨 ㅎ

@user-zb2ru2dq6n

Жыл бұрын

@@user-xg2gp7ko3v 여러 가지 대조되는 연구가 있는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최근의 논문의 메타분석에 의하면 그래도 채식이 맞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로지 수명 연장이 목적이라면, 필수아미노산이 조금 부족한 것이 오히려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왜냐면, 우리 몸은 영양분이 조금 부족한 상태일 때 장수유전자가 활성화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내용은 장수분야 최고의 연구자이신, 데이비드 싱클레어 박사의 노화의 종말에 나오는 얘기입니다. 자기는 포유류를 땀 흘리는 ??운동할 때가 아니면 먹지 않는다고 합니다. 즉, 채식을 기반으로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토파이에 의하여 단백질이 재활용되기 때문에 고량의 단백질이 불필요 하지요.. (장수하려면 간헐적 단식을 통해 오토파지 시스템을 활성화 해야 합니다.) 결론은 목적이 근육량증가인가 아니면 건강한 몸으로 장수할 것인가에 따라 육식을 할지 안할지를 결정하면 될 거 같습니다. (초파리 연구에서 고단백식사를 하면 활동량은 증가하나, 수명은 이에 반비례하는 것이 밝혀 졌습니다.) 저는 후자를 택하였씁니다^^

채식이든 육식이든 깨끗한 식재료 사다가 해먹는게 제일 중요한듯.. 편하다고 가공 식품 많이 먹으면 몸 해독력이 떨어져서 늙어서 고생 ㅜ

@acouple12yearsapart

2 жыл бұрын

편해서 가공 식품 자주 먹는데.. 몸 해독력이 떨어지는 군요😭😭

@babydarling3762

2 жыл бұрын

혹시 해독 능력이 왜 떨어지는 건가요?

@user-el5ym8id4f

2 жыл бұрын

@@babydarling3762 가공 식품 속 환경호르몬들은 몸에서 과다한 독소로 인식되어 간에서 이 독소들을 해독하지 못하고 계속해서 몸 곳곳에 축적되는 것으로 많은 논문들과 다큐에서 다뤘습니다. 따라서 가공식품을 먹으면 먹을수록 간은 그 많은 독소들을 해독하려다가 과부하가 되어 해독 능력이 점점 떨어지게 되죠.

고기를 먹든 채소를 먹든 곡류를 먹든 상관없는데 공장을 거쳐서 나온 음식만 안먹으면 살빠지고 건강해집니다. 고기 야채 곡물등의 자연재료로 본인이 1차 조리만해서 섭취할수 있는 식품을 먹으면 됨

어쩐지... 샐러드 양을 어마어마하게 먹어도 뭔가 채워지지 않아서 군것질하게 되더니만... 단백질을 부족하게 채우고 있었구나...ㅠ.ㅠ

@Yebbi__

3 жыл бұрын

두부랑 콩 넣어서 드셈 맛잇음

@flwnsxo

3 жыл бұрын

두부 필수예요

@user-rg3nd4vc7m

3 жыл бұрын

코끼리도 샐러드만 먹는 초식동물이에요 ㅎ

@user-yv5zm8en7p

3 жыл бұрын

채식공룡이 더 크고 뚱뚱해요

@user-rf7ms8qu8s

3 жыл бұрын

@@user-rg3nd4vc7m 아직도 이런 무식한소리하네

단백질을 제대로 채우지 않으면 식욕이 오른다는 사실이 놀랍네요 다이어트 진행중인데 식단에 있어러 가공식품은 최대한 줄이는 방향으로 짜야겠습니다 ㅎㅎ

[방송을 보면서 느끼고 배운점] 1. 캐니보어식과 비건식 모두 극단적으로 보여진다. A. 케니식: 콜레스테롤를 높힐 수 있으며 변비를 유발한다. B. 비건식: 허기질 수 있고 장누수의 요인도 될 수 있다. 참고: 살이 빠진다고 좋은 식단이 아니므로 키토 다이어트는 추천하기 어렵다. 2. 적절한 단백질 섭취가 중요하다. 최소 체중 1kg 당 0.8g 3. 고로 비만의 요인은 가공식이다. 가공식은 단백질 및 다른 영양소가 적고 맛에만 치중되었기에... 결론: 육식이든 채식이든 적당량의 단백질과 자연식으로(필수 아미노산) 섭취하되 양을 조절을 할것. 또한 언제 먹느냐와 어떻게 조리하냐도 중요할것 같았음.

그리고보면 옛날조상들이 밥을 많이 먹는 이유가 고기를 구하기 힘들어서라던데 부족한 단백질을 쌀로 채운거구만

아니 알고리즘 뭐야 음성인식되나 진짜;; 요즘 단백질 위주 식단하면서 분명 섭취량은 줄었는데 훨씬 포만감 느껴지고 배부르다는 대화를 좀전에 남자친구랑 나눴는데 ㅋㅋㅋ소름..진짜 맞아여.

@woorawoora

3 жыл бұрын

구글 음성인식함.

@mementomori9357

3 жыл бұрын

구글 음성인식합니다

피자먹으면서 보니깐 기분이 묘하긴 한데 마순있네

@CO.520

3 жыл бұрын

ㅋㅋ 맛있게 드세용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 🍕💖

@user-mc4fn8rk2w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user-gq4lg5ox3b

3 жыл бұрын

@@CO.520 맛있게먹으면 고지혈증ㅋㅋㅋㅋ당장던지라해야지사람죽이누

@fightingwolf3824

3 жыл бұрын

🤣🤣🤣🤣🤣🤣🤣🤣🤣

@user-nl8vy1ly9s

3 жыл бұрын

@김선진 이게 젤웃기네

영상 감사드립니다. 지방의 누명 시리즈 올려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그 옥수수의 습격도 부탁드립니다

내가 육식 채식 다해봤는데 할때마다 느끼는거...크림단팥빵에 단지우유 졸라 먹고 싶다. 액상과당 당류 정제탄수화물만 줄여도 살 쭉쭉빠짐.

짝짝~가장 중요한 지점을 짚어주셨네요. 나이들어 대사가 망가져서 살이 찌고 성인병에 시달리는 이유가 정제 탄수화물이라고만 생각했는데~ 가공식품 때문이라는 것.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피터지게 싸우고 있지만 누가 뭐래도 우리는 인공으로 만들어진 것들이 자연친화적일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비전문가지만 제몸으로 직접 생체실험을 해왔기에… 저는 간식을 찾아 먹으며 칼로리를 높이는 이유가 단백질 부족으로 인한 보충현상이라기 보다는 가공식품에 첨가된 첨가물에 의한 호르몬 교란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찌 되었건 가공식품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건강에 즉시적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리는 것 만으로도 이 다큐는 큰일을 했네요. 2050년 이전 지구온난화에 의한 인류의 대멸종이 예정되고 진행되는 시점에서 농축어업의 잉여생산문제, 그로 인한 환경 오염. 다 소비하지 못한 것들을 장기 보존하기위한 가공식품들. 가공과정의 소비자원들과 그 유통을 위한 에너지 낭비가 지구를 빠르게 소멸시키고 있다는 생각에 씁쓸합니다. ㅜㅜ

오와 금나나 언니 어릴때 책에서 읽었었는데 교수님 되셨군요 완전 반가워요 멋있어여☺️☺️

처음구독해보니정말알찬정보네요감사합니다♡♡♡

육, 채 보다는 가공식품 먹지 않는게 더 중요하다. 단백질이 부족하면 채워질때까지 간식을 찾는다.

와 실험 디테일 좋다

결국 가공되지 않은 음식을 먹는 게 가장 중요하군요 그리고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해야 필요이상의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을 막을 수 있구요 다만 단백질을 필요이상(20%)이상 섭취하면 부정적인영향(수명의감소)이 있을 수도 있다는 점을 주의해야겠네요 결국 자연식품을 섭취하면서 적절한 양의 단백질(채식육식뭐든)을 섭취해주는 게 가장 좋겠네요

야채과일두부닭가슴살 아무리 배불르게 먹어도 과자가 더 생각난다 고기먹고 배부르면 아이스크림이생각난다 라면을 먹고나면 꽈배기가 생각나다

@sss-rq7xi

3 жыл бұрын

그만 좀 먹어

@Herhimgu

3 жыл бұрын

샐러드에 통밀빵 추가 고기 먹을때 현미밥 라면 먹을때 콩나물,계란 육류 섭취

@user-dg1kd1ki8e

3 жыл бұрын

닭가슴많 드시지마시고 다른고기도 충분하게드셔야죠

@aguccim4773

3 жыл бұрын

그러고보면 피자+콜라,햄버거+감자튀김+콜라 셋트 만든사람은 천재임

@user-dg1kd1ki8e

3 жыл бұрын

단백질을 마니 드셔봐요

참가자역할 해보고 싶어요 ㅋㅋㅋ😂😂😂ㅜㅜㅜ 엄청 정성이 들어간 실험입니다!!!

단백질섭취량이 중요하다는 좋은정보 잘 알고 갑니다

방향이 잘 못된 것이 식이 실험을 하려면 3개월은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중요 포인트는 그래서 식물상 단백질이 우위에 있냐 동물성 단백질이 우위에 있냐는 것을 결과로 보여줬어야 한다. 타이틀에 빗나간 결과는 정말.. 실망스러움

@fightingwolf3824

3 жыл бұрын

식물성이나 동물성이나 단백질은 동일하다는게 정론이에요. 그램당 험유랑이 차이가 있죠. 코끼리도 단백질을 식물에서 섭취하죠. 다만, 양이 많죠.

@_badyuna4239

3 жыл бұрын

@@fightingwolf3824 초식동물도 필요에 따라 자주는 아니지만 동물성단백질을 먹습니다. 식물성과 동물성의 단백질 조성이 다른데 같다고 보기에는 의구심이 드네요.

@user-sx2kt6jo4r

3 жыл бұрын

그니까 결국엔 그게 문제가 아니라는 거 아닌가요? 다들 비건이 맞냐 카니보어가 맞냐 하지만 결국엔 가공식을 제외한 자연식을 하면 비만하지 않고 건강하게 살수 있다는거죠.. 뭐가 정답이라고 하기엔 개개인의 취향과 몸의 상태에 따라 다르지않나요? 하지만 정크푸드나 가공식은 누구에게나 좋은식품은 아니죠.

@_badyuna4239

3 жыл бұрын

@@user-sx2kt6jo4r 그런 내용이란 것은 알고 있죠. 그치만 대중이 원하는 답은 아니라는 겁니다. 위에도 말했지만 단백질을 놓고 식물성이냐 동물성이냐를 고민하고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쉬워 하는거고요. 가공식품 나쁜거 모르는 사람 있습니까

@kool2930

2 жыл бұрын

가성비과 효율의 문제라는거죠. 닭가슴살 한 덩이면 해결될 문제를 두부와 콩같은 경우 동 무게의 닭가슴살 보다 더 먹어야 닭가슴살 하나 분량의 단백질을 섭취하니 이쯤되면 금전적으로도 닭가슴살이 이득이거니와 영양적으로도 콩, 두부를 먹은쪽이 탄수화물과 지방을 과도하게 섭취하니 에러라는거..

결론은 단백질섭취가 적으면 간식을 더 당기는 몸이 되고 적정량 섭취 해야한다는거네

카니보어식이란게 있어서 놀랍고 효과도 채식과 별반 차이없으니 자연식은 뭐든 윈이네요!

맞는말이예요 평소채식이지만 단백질은 부족하진 않고 배터지게 실컷먹어도 하루1000~1200칼로리 섭취인데 가끔 과자 한두개뜯어먹으면 하루끼니 먹은량보다 과자먹은 칼로리가 더 초과할때가 많아요ㅋ 개인적으로 육.채를 나누는것보단 먹는량,시간이 더중요합니다. 육채는 개인 컨디션이나 여건에따라서 맞는것을 찾는게 답이 아닌가 싶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두개다 해본결과 육식과 가공된탄수화물엔 기운이 더 떨어지는 컨디션난조?를 항상겪는것을 알게되었어요 무엇보다 채식이 정신력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걸 알게되서 (채식후 두통 우울감 무기력 극복함)채식을 할뿐입니다. 하다보니 뭔가 하나라도 살생을 덜하는 업적을 이루고있는거같고, 먹는게 곧 나다 라는 자부심도 생기는듯해요

다이어트 하다가 추천으로 보게 되었어요. 제가 이상하게 저녁에 통곡물 넣은 연어 샐러드만 먹으면 담날 몸 상태가 너무 좋아서 못해도 일주일에 2번은 먹는데, 작년 혈액검사 당시 지표랑 올해 지표가 완전 달라졌어요. 따로 운동한 것도 아닌데요. 계속 자연식을 먹다보면 자기 몸이 원하는 음식을 알게되는 거 같아요. 저는 고기를 먹으면 몸이 무겁고 생선이나 달걀을 먹을 때 더 소화도 잘 되고 포만감이 오래가는 느낌이 들어요. 야채도 배추류보다 상추나 민들레잎, 콩나물같이 약간 가볍게 아삭아삭한 종류가 더 속에서 잘 받는 느낌이고요.

아니 가공식품 몸에 안좋다는거 모르는 사람도 있었음???? 육식vs채식으로 어그로 끌더니 결국 이 다큐 결론은 "놀라지마. 아무도 몰랐겠지만 우리가 외국까지가서 알아본 결과 자연식이 가공식보다 좋데!!!!"임???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한 발견하셨넼ㅋㅋㅋㅋㅋㅋㅋㅋ 유치원생도 아는 결론을 이렇게 긴 뻘짓 끝에 내리셨다니... 이 다큐 제작한 피디 작가들 다 인생현타올듯;;;

@user-ho7gs5uj1q

3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이에요 다만 이거 전체적으로 보면 육체식에서 단백질 함량이 중요한데 이걸 줄이게되면 채식같은 경우 정크푸드를 많이먹게된다 그러니까 단백질을 먹는게 중요하다는 결론도 나와요 이거 1화부터3화까지 다봤는데 의미있는 다큐였다고 생각합니다.

@user-ho7gs5uj1q

3 жыл бұрын

또한 너무단백질을 많이먹으면 수명이주니까 적정 단백질량을 꼭먹어라라는 교훈? 도 줍니다

좋다 다끊어도 라면은 포기못해..

@user-cz8xe5jb6z

2 жыл бұрын

젤 안좋아 튀기고 짜고 맵고 맛없을순없지

@user-kg7qe6te9e

2 жыл бұрын

담배는 끊었어도 라면은 못끊고있네요

다이어트를 함에 있어서 큰 깨달음을 얻은 것 같네요. 가공식품을 줄여라.

뭐가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실험 방법이 너무 애매하네요

SBS스페셜은 늘 찝찝하게 끝남 실험도 허술하고

결론 자연식을먹으며 단탄지 균형있게 섭취하면 된다. 끝!

풀떼기만 먹으면 배는 부른데 뭔가 허한 느낌이 많았는데 실제 연구 자료를 보니까 납득이 되네요.

보면서 느낀점은 적당한 비타민과 꾸준한 운동이 중요하다.

미스코리아 금나나님 이렇게 뵙게되니 반갑네요 :)

헉 단백질만 먹으면 수명이 줄어든다는거네….

영상에서 놓칠 수 있는 중요한 사실들 1. 권장되는 지방은 포화지방이 절대로 아니다. 왜냐하면 그 첫 번째로 세포의 구성과 기능에 반드시 필요한 지방은 불포화지방임을 들 수 있다. 불포화지방이 생명의 유지 및 보수에 결정적이기 때문에 오메가 3가 미친 듯한 가격에 팔려나갈 수 있는 것이고, 그만큼 잘 산패된다. 단백질과 마찬가지로 지방 역시 양날의 검일 수 있는 것이다. 양질의 불포화지방(트랜스지방은 쓰레기다)은 생명의 꽃이지만 산패된 기름은 염증유발 및 발암물질일 뿐이니까. 권장되는 지방이 포화지방이 아님을 나타내는 두 번째 근거는 포화지방의 소화에 관련돼 있다. 포화지방은 필수 지방산이 아니며, 아주 적은 양을 섭취하도록 권고된다. 그 권고를 어기면, 장에서 흡수된 지방산이 혈관 내에서 지단백 콜레스테롤 등의 형태로 유리하며 혈관을 막게 되는 주범이 되기 때문이다. 물론 여기서도 어느 정도는 불포화지방산이 우리에게 힘을 준다. 2. 꼭 알아야하는 단백질의 특성들 첫째로 단백질은 생각보다 동물에게 많은 양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체중1kg 당 0.8g(과한 비만인 경우는 이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다)이 최소한으로 권고되는 단백질 양이다. 예를 들어 키 175에 70kg의 펑범한 남자라면 하루에 단백질 70g이 필요하고, 일반적인 계란으로 약 12알 정도(3끼에 매 4알씩인 셈). 고기 순살로 보면, 고기 순살 무게의 20%를 단백질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따라서 돼지고기 등심을 위 남자는 하루에 약 400g 정도 먹도록 권장되는 것이다. 자신의 근육 보유량이나 단백질 영양 상태 등에 따라 섭취요구량이 더욱 늘어날 수 있다. 두 번째로 알아야 할 단백질의 특성은 바로 단백질의 소화 및 생체 내 이용이다. 단백질은 음식으로 먹을 시 약 6시간만에 전부 소화된다. 그리고 아미노산으로 바뀐 단백질은 한 번에 너무 많이 혈중에 풀렸을 경우, 사구체에 부담이 가며, 단백질 부족 상태가 아닌 이상에는 몸에서 필요한 대로 온전히 다 이용하지 못하고 배출되거나 다른 용도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 여기서 파생되는 진실은 다음과 같다. 단백질은 하루 3-4번 나눠서 섭취해야 한다. 자연식으로 고기나 계란 등을 아침 점심 저녁으로 충분량 먹을 수 있다면 이상적이다. 예컨대 삶은 계란 구운 계란 닭가슴살 소세지 등을 식사의 단백질 양을 봐가면서 보충해 먹는 식이다. 단백질 보충제 얘기를 해보자. 단백질 보충제는 일반식의 경우와는 달리 2시간도 안 돼서 다 흡수되는 정제된 단백질이다. 한 번에 1스쿱 이상을 먹게 되면 당신은 망가질 수 있다. 한국인들은 밥을 직접 하지 않는다면 단백질이 대체로 부족하기 때문에 단백질 보충제를 식후에 마셔주는 것, 혹은 무단백 채식 식단에 3-4시간에 한번씩 단백질 보충제를 섭취해 주는 것이 위험을 줄이고 아미노산 이용을 극대화할 수 있다. 단, 신장이 이미 안 좋아진 분들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 나이가 들면서도 점점 기능이 떨어지는 점도 고려하자. 그러면 결국 보충제는 단백질을 식단으로는 필요량을 반도 채우기 힘든 사람에게는 그제서야 권장할 수 있을 것이다. 세 번째로 단백질이 신체에 줄 수 있는 영향들 중 나쁜 부분이다. 탄수화물은 많이 먹으면 혈당이 오르고 살이 찌며 인슐린 저항성이 는다. 지방은 많이 먹으면 혈중 지질이 늘어 혈관이 막힌다. 그러면 단백질을 과하게 먹거나, 단백질 위주로만 먹으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키토식이라는 게 있다. 키토식은 단백질 위주의 식단이다. 키토제닉 다이어트라고도 불리는데 다른 표기법으로 케토제닉으로도 쓴다. 단백질이 과하면 몸은 케톤산으로 산화되어 산화 스트레스를 받아 몸이 깎여나간다. 신체 운용에 필요한 에너지(신진대사 및 체온 유지 등)는 반드시 (자연 형태의) 탄수화물로 과반수를 채우자. 과체중인 사람들은 그 부족분을 체지방을 태워서 건강하게 다이어트도 할 수 있다. 여기서 단백질이 부족하다면 애꿏은 근육만 분해해서 케톤산만 잔뜩 만들어져, 근육은 줄어들고 지방은 잘 분해 안 되는 기초대사량 저하가 일어날 수 있다. 다이어트가 건강에 좋지 않다고 하는 건 바로 이 상태를 주로 말함이다. 3. 마지막으로 탄수화물의 정확한 개념을 알아야 한다. 탄수화물은 화학적 명칭이며, 인간은 소화시킬 수 없는 식이섬유, 소위 말하는 풀떼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영양소도 포함한다. 탄수화물을 이루고 있는 분자들이 복잡다단하면 소화가 느리고 힘들어지며, 과당 포도당 같은 단순한 구조의 단순당들은 굉장히 소화가 빠르며 달다. 식이섬유는 하여튼 소화는 안돼서 먹어도 에너지로 이용할 수 없다. 먹어도 혈당이 안 올라서 배부른데 허기진다. 채식을 하면 혈당을 낮출 수 있는 이유다. 여기서 더 나아가 우리는 식이섬유를 현대인의 영양소라고 생각해야 한다. 왜냐하면 흰쌀밥이나 빵과 같은 혈당이 빨리 올라가게 만드는, 분자결합이 단순해진 정제된 탄수화물들은, 그보다 더 많은 식이섬유와 함께 섭취할 시(예를 들어 야채 많은 비빔밥, 야채 많은 샌드위치, 비빔면이나 빵에 엄청난 야채를 곁들여 먹기 등) 식이섬유와 정제된 탄수화물이 뒤섞여 천천히 흡수되는 Gel 상태가 되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육체 노동을 하는 사람이나 아픈 사람, 소화기관이 약해진 사람 등이 아주 약간(설탕물 한 컵, 비타민씨 사탕 한두알 등) 섭취하는 용도 외에는 단맛이 강한 것들은 모조리, 싸그리 끊기 바란다. 삶의 낙을 잃고 건강과 미를 얻을 수 있다. 모두들 아프지 말고 오래도록 건강하자.

@user-ke1to3uf9g

3 ай бұрын

⁷⁸⁸⁸⁸

육채식 비교인줄알았는데 결과는다르지만.. 이전에 밥먹고 디저트가 더 땡긴이유와 단백질의 필요한이유도알게되어 새롭네요 채식4개월째인데 단백질을어디서 섭취해야할지 고민해봐야할것같아요 가공식을 너무좋아했지만 ㅜ ㅜ 이젠 헤어져야할때인거같아요.....

@user-zb2ru2dq6n

2 жыл бұрын

단백질 섭취량과 수명이 반비례관계에 있다니 참 ... 이건 가치관의 문제로 가버리네요... 활발히 활동하고 빨리 죽든지, 조금 흐느적 거리고 오래 살든지.. -단백질은 두부, 낫또 등 식물성 단백으로 섭취하면 될듯...

@marieyou7555

Жыл бұрын

비건 3년차인데요, 단백질 섭취 다양한 견과류와 씨앗류는 필수에요. 그러면 힘도 안빠지고 건강해요. 아몬드 캐슈넛 땅콩 해바라기씨 호박씨 치아씨드 햄프씨드 렌틸콩 아마씨 식물설가공되지 않는 지방도 꼭 섭취하세요. 아보카도 엑스트라 버지니아 오일 코코넛 오일 코코넛 밀크, 비건 식단에 필수에요. 허기도 안지고 두부이외에도 넛츠류 충분히 섭취하시면 효과볼거에요

9:10 이 부분 보면 우리 선조님 밥상앞에서 사진 찍힌거 있는데 밥공기 진짜 개큼 양푼이 크기에 밥 다 꽉꽉 채워져 있음 왜그런가 했더니 그 당시 고기가 너무 귀해 나머지 칼로리를 밥으로 채우셨다고..ㄷㄷ

3:24 미스코리아 진 금나나 ㄷㄷ

@user-qq2ov1yo4t

2 жыл бұрын

하바나금나나..

가공식품을 많이 줄여야겠군요~ 잘봤습니다.

특히 7세이하 아이들에게는 정크식품을 특히 주의해서 가능하면 섭취 안하게 하는게 좋다. 가공쥬스, 빵, 콜라. 피자, 햄버거, 라면, 튀김은 피해야 한다. 아주 어릴때 먹은 음식이 뇌에 남아서 그것을 더 찾게 된다.

@Locke-7

3 жыл бұрын

햄버거 자체만으론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그러나 같이 먹게되는 콜라랑 감자튀김이 문제겠죠. 햄버거 먹을거면 기왕 먹는거 수제버거로, 사이드 곁들이지 않고 먹는게 낫겠죠. 정 콜라 못끊겠으면 제로콜라로 대체할 수도 있어요

@user-qg1yb2cp7d

3 жыл бұрын

어릴때 집밥만 먹으며 스무살까지 자랐는데 그후 정크식품 엄청먹으며 살고 있어요~~꼭 그렇지만도 않은듯

@kalmarion2461

3 жыл бұрын

@@user-qg1yb2cp7d 어릴때 먹는 습관이 체질이 되서 성인이 되면 거의 그대로 갑니다.

@user-qg1yb2cp7d

3 жыл бұрын

@@kalmarion2461 맞아요 그렇긴해요

정백당은 정제한 흰 설탕. 정제미. 도정한 쌀. 칼로 깎아낸 쌀. 식감이 좋고 먹기 편하게 소화가 빠르고 맛좋게 만든것도 가공식이라 할수있죠. 그래서 현미 잡곡 콩밥 먹고 설탕 포함된 당류를 끊어야 더 건강합니다. 육체 활동량이 많으면 몸이 저절로 건강식을 찾게 되더이다. 가공식품가지고는 힘쓰기에 뭔가 많이 부족함.

와 육식 채식이 중요한 게 아니라 자연식이 중요한 거였어

단백질만 그런게아니라 지방 탄수화물도 마찬가지입니다 적당량 탄단지를 유지해야합니다

크흙... ㅠㅠ 사알짝 용두사미... 그러나 팩트체크 한번 하고 넘어가네요~

영상보면 분명 사람마다 맞는 방식이 있음 본인이 몸으로 느낄거 다음날 컨디션이라던지 덜피곤하다 등등

아쉽네요. 탄수화물 확 줄이고 채소와 고기 위주로 먹는 실험도 같이 넣었으면 좋았을텐데

11:50 진짜 맛깔나게도 찍으신다. 군침이 싹도노

감사합니다 아주 유익하네요

하루 세 끼 꼬박꼬박 적지 않게 밥 챙겨 먹는데도 (밥 한공기, 담백한 고기/생선, 나물, 김 등.. 상황 안되면 김밥 사먹음) 단백질 비중(인바디 측정값 20~22%)이 높아서인지, 표준체중에서 -10kg 상태를 20년 넘게 유지 중입니다(아이 여럿 출산) 군것질 거의 안하고, 커피는 블랙만.. 야식은 마른 아이들 먹이려고 거의 매일 먹는 편인데 치킨/피자 좋아해도 딱 한 조각씩만 먹습니다. 소화기능이 약해 폭식은 안하고요. 잠은 최소 6시간.. * 군것질은 적게 * 폭식 피하고 * 밥과 살코기 위주로 * 최소 두 끼는 챙겨 먹고 * 잠은 6시간 이상 * 물 많이 이렇게만 하면 잘 찌지 않는 체질이 되는 것 같네요.

@user-gq4lg5ox3b

3 жыл бұрын

앞으로도 그렇게 유지하세요 그럼 삶이 행복해짐 혼자살다보니 가공식품 먹고 몸이겁나아픕니다 이제라도ᆢ요리해먹습니다;;

@user-qg1yb2cp7d

3 жыл бұрын

소화기능 약한 소음인 이신듯 살안쪄요 소음인~ 체질도 타고납니다

그냥 한마디로 탄단지 = 5:2:3 이것만 기억하면 끝인 다큐였음.

@gsreatone85

3 жыл бұрын

탄단지 532 도 정답은 아님. 중요한 건 저걸 기준으로 먹다가 본인에 맞게 탄수 지방 비율을 스스로 조정해야 함.

포인트는 단백질 섭취인 거 같습니다. 적절한 닼백질을 섭취하지 않으면(ex. 가공식품) 내몸은 단백질을 찾아 계속 먹게 되거 그래서 살이 찐다. 게다가 가공식품에는 당과 지방이 믾다. 그래서 더 살이 쪘던거다...요런거같아요~

실험도 많이 하고 전문가들고 많이 나오는데에 비해 생산적인 정보가 없네요.. 아쉽

@user-wx2mf2xr2m

3 жыл бұрын

엄청 생산적인데???? 같은 말을 해도 누군많이 배우지~ 누군못배우고

@user-ne7ey5vr4l

3 жыл бұрын

전문가들이 실험하고 그에대해 데이터를 설명하는데 이게 정보가 없다니 엌 ㅋㅋ

이거보면서 퇴근했는데 집에오자마자 냉동실에 아이스크림 있길래 순식간에 4개먹음 이건 못참겠더라

10:36 하정우도 능가할 그

단백질 섭취량을 적당히 해야 비만이 안된다. 육식이든 채식이든 자연식을 하라. 이게 결론이내

좋은 방송 ㅎ

이탈리아 장수촌 다큐멘터리 보니까 신선한 채소, 올리브 오일, 통곡물 위주에 일주일에 2~3일은 생선100g, 닭고기나 고기 일주일에 2~3일은 100g정도 삶거나 찌거나 기름이 쫙 빼서 먹더라구요 개인에 따라 다르겠지만 우리나라나 일본 장수촌에도 돼지고기 수육 일주일에 2~3일 먹는것도 많이 다뤄졌구요 육류는 조리방법이 중요한듯 합니다 뭐든지 적당한 양을, 적당한 조리방법으로 규칙적으로 먹으면 될것 같아요 가공식품은 당연히 가끔씩만 먹구요~~:)

@babydarling3762

2 жыл бұрын

궁금한게 있는데 1.생선 100 g을 2~3일 거기다 생선 안 먹은 다른 날은 2. 닭고기 혹은 고기 100g 2~ 3일 그렇게 총 4~ 6일을 고기와+ 생선을 먹는다는 건가요 ? 아니면 주위에 생선 혹은 고기 둘 중 하나 를 선택 해서 총 일주일에 2~3일 먹는다는 건가요

@Lovelyhs89

2 жыл бұрын

일주일에 생선도 먹고 고기도 먹고 닭고기도 먹겠죵ㅎㅎ 단지 적색육은 2~3번 100g씩 먹고 생선이나 닭고기 콩이런걸로 나머지도 먹는다는것 같은데유~?!

예상 했음.. 결국 흐지부지 가공식품 과자 아이스크림 줄이고 육식이든 채식이든 자연식으로 골고루 알아서 적당히 챙겨 먹어라.. 거창하게 육채 전쟁 타이틀 왜 단거야..

@MrBot817

3 жыл бұрын

그냥 지나가세요^^

가공식품도 종류가 많은데 실험으롳보면 초가공식품으로 한정해야하는거 아닌가요...저는 다이어터들이 정말 그냥 닭가슴살을 먹었을 때 혹은 닭가슴살활용한 볼이나 스테이크 등(단백질 함량 같을 제품) 가공식품을 먹었을때의 차이를 알고싶어요...8ㅅ8

@LA_NY

3 жыл бұрын

오 이거 좋은데

@user-mr9um5qm7n

3 жыл бұрын

당연히 생닭가슴살이 훨씬 나음. 다진고기나 가공육은 다지고 으깨고 누르고 분자 구조 다 깨져서 혈당 높이고 인슐린 분비해서 지방 합성함. 혈당을 낮추면 다시 금방 또 배고파지겠지. 무조건 채소든 고기든 원물이나 가공되지 않은 방식으로 섭취하는 게 제일 좋음.

@user-wk9qk1os7f

2 жыл бұрын

가공식품의 말뜻을 잘 모르는 거 같은데 진공포장한 것들은 이미 화학 첨가물로 인공적으로 맛을 낸 것들임

@babydarling3762

2 жыл бұрын

@@user-mr9um5qm7n 그냥 가슴살을 자체를 수비를 하고 난 뒤에 소스(가공식품 ) 첨가해서 만들고 그런 것들도 많아서 비교할 것들 많을 거 같아요 그리고 진짜로 부수고 뭉치고 그렇게 가슴살 볼 같은 걸 만들면 수비드 나 그냥 찐 닭가슴살 애비 해서 얼마나 안 좋은지 효과는 어떤지 그런게 궁금하긴 하네요

19:30 으휴 맛있겠다…ㅜㅜ 우리가 기업들의 돈벌이에 건강까지 잃어가며 얼마나 놀아나고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네요. 죽는게 낫다고 생각될만큼 아파 봐서 건강이나 몸에 관심이 생기지 않는이상 대부분의 사람들은 초가공식품을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생각없이 계속 먹을 것이고 기업들은 그런 사람들을 위해 더더 달고 짜고 더 자극적이지만 허기짐을 불러오는 초가공식품들을 개발해 돈을 벌겠죠.인별같은 sns가 발달 하면서 사람들은 그런 음식들을 먹고 찍고 과시하며 더 적극적으로 소비할거고… 정신 바짝들게 하는 흥미로운 다큐였어요!!

내 이럴 줄!! 내 예언이 맞아서 기쁘다! ㅋㅋ

잘보고 갑니다

일단 가공식품이 문제라는 건 알겠는데..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면 다른 걸로 채워서 칼로리 섭취가 늘어나고 단백질을 많이 먹으면 또 일찍 죽고 적당히 알아서 잘 먹으란 말인가 보네요 가공식품은 좀 멀리하고

@user-mo8nx4vw8s

3 жыл бұрын

제가 다이어트 20년 가까이 매일 해보니까, 영양소별 권장 섭취량을 지켜서 먹는 게 제일 좋은 거 같아요. 권장량이라는 게 그냥 나온 게 아니라, 다 연구랑 데이터를 기반으로 나온 거거든요.

@user-1plp73gda24hl

3 жыл бұрын

@@user-mo8nx4vw8s 탄단지 비율을 어느정도 하시나요~? 저탄수 식단 1년 했다가 건강에 이상오더라구요ㅜㅜ...

@kimangela1024

3 жыл бұрын

@@user-mo8nx4vw8s 공감요.5:3:2가 괜히 나온 건 아닌 것 같아요. 탄수가 4이상일 때와 4이하일 때 수명이 달라진다는 연구결과도 있더라고요. 이 다큐 처럼 단백질 3과 1의 차이가 생기듯 탄수화물도 비율은 5나 적어도 4는 되어야 하나봐요. 탄단지 5:3:2나 4:4:2를 많이 하시는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babydarling3762

2 жыл бұрын

@@user-1plp73gda24hl 어떻게 식단을 짰 길래 저탄 수로 할수 있었던 거예요? 탄수를 그렇게 많이 안 먹을 수 있는 식당이면 대신 어떻게 먹는지 뭘 빼는지 궁금해서요 그리고 몸에 어떤 이상이 생겼는지도 궁금해요

1일 1식하고 고기위주에 채소 약간으로 하는게 저한테는 최적인것같네요

자기 몸이고 자기 인생인데 누가 좋다더라 하는거 또는 상업 의사들이 tv나와 떠드는거 믿지말고 직접 자기 몸으로 테스트 해보세요. 한달 정도 철저하게 식단해보면 체감으로 느껴지는 변화가 있을테고 두달정도 하고 혈액종합검사를 받아 보기도 하고요. 인생이 걸린 일인데 그정도 시간과 정성은 들여야죠.

식단 칼로리의 20%를 단백질로 채우면 육식이든 채식이든 자기 몸에 맞는걸 찾아서 하면 되고, 대신 가공식품말고 자연식으로 채워야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 있다라는게 이 다큐에서 하고 싶은 말인거 같음. 육식과 채식, 어느쪽이 우월하다고 방송국에서 말해줄 수 없음. 개개인 체질과 몸에 받는 음식이 다르기 때문. 어느 식단이 본인에게 적합한지는 직접 해보고 본인 몸의 반응을 보면서 해나가야 하는 부분임.

금나나교수님 사랑합니다

뭔가 결론을 첨부터 정해놓고 실험을 한거 같은데? 가공식 정크푸드 안 좋은건 다 아는 사실인데 뜬금포

감사합니다

단백질이 채워져야 칼로리를 낮출수 있다는것이고, 단백질이 전체비율중 20프로가 적당하며 육식이냐 채식이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자연식이 중요하다. 가공식품이야말로 줄여야할 가짜음식이다.

금나나도 나이들었네. 미코 나가기전에 경북대 체육관에서 운동하는거 몇번봤었는데 이뻤음.

밥을 먹었는데도 허기진다면 단백질을 먹어라! (앞으로 삶은 계란을 먹어야겠군!ㅎ)

단백질을 적당량 먹으므로서 식사량을 조절하라는게 초점인가

@jung1115

3 жыл бұрын

결론은 쓸때없는 가공식품이 문제인데, 양질의 단백질 섭취가능한 균형잡힌 식단을 유지하면, 몸이 더 이상 군것질을 원하지않는 자연적 선 순환이 이루어진다. 라고 아름답게 정리 요약 드립니다. 💛 단백질 균형 식단으로 예뻐지세요.

@user-ch8cc9xw9x

3 жыл бұрын

탄단지의 적당한 비율이 아닐까 합니다..

@user-sx2kt6jo4r

3 жыл бұрын

몸이 필요한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면 간식이 땡기지 않는대요 단백질이 채워지지 않아서 간식을 찾게 되는건데 대부분의 간식이 탄수화물이라 탄수화물로 이루어진 간식들을 먹으면 단백질이 채워지지 않아서 그만큼 더 먹게 된다네요.

음.. 단백질 트레이드 오프는 좀 아직 의심해볼 여지가 있는 거 같음. 초파리에서 왜 단백질을 많이 먹으면 수명이 짧아지냐면 이렇게도 생각해 볼수 있을 거 같음. 단백질을 많이 먹으면 후손의 육체를 만들 재료를 많이 모은다는 뜻도 됨. 즉, 번식이 활발해짐. 근데 번식을 계속 하다보면 당연히 에너지적으로 소비가 심하고 수명이 줄어들 수 있을 수도..... 만약 초파리가 단백질 ㅈㄴ 많이 처먹고도 번식을 안하고 현자가 된다면 아마 수명에 연관 없을 수도.. 이 부분도 한번 테스트를 수컷 초파리 암컷 초파리 따로 두고 서로 절대 일생동안 죽을 때 까지 만나지 말게 하고 단백질을 무쟈게 쳐먹여보셈. 어떻게 되나.

@kkami_tube

2 жыл бұрын

와 전혀 생각치못한 관점이에요ㅋㅋㅋ 대단하시네요

@user-uu2yw1lf1f

2 жыл бұрын

어 맞아 !

ep.1부터 육식이냐 채식이냐 궁금하게 해놓고 가공식 먹지 말라로 끝나는건가

@user-de6zf6cg2n

3 жыл бұрын

그냥 그만큼 먹는 게 중요하단 얘기같아요ㅋㅋ 어차피 ep.1~2보고 육식해야지 채식해야지 결심하지도 않을 계획이었지만 뭔가 김 빠진 느낌ㅋㅋ

@user-mu8zs7zd9u

3 жыл бұрын

도대체 뭐야

@carrymachine7837

3 жыл бұрын

뭐지... 정말 결론이 나왔는데 내가 이상한건가

@vghhjjjj

3 жыл бұрын

딴건 몰라도 가공육 특히 소세지는 진짜 자제해야함

@soprano_JOO

3 жыл бұрын

육식 채식 신경쓰기 보다는 자연식으로 골고루 먹으라는 결론으로 보이네요 ㅋㅋ

비건들은 뭔가 생긴것도 자연인처럼 생기고 뭔가 날것같음

알아보시는분들 별로 없는듯 같은데 그 옛날 너나 나나 할수 있다 책에서 나온 미스코리아에 하버드까지 간 금나나님이 갑자기 이렇게 한국소재 대학교 교수님으로 나온다니.. 뭔가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