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짜집기한게이슬람이죠

@machomachoman6764

8 ай бұрын

그건 기독교도 마찬가지 입니다 각지의 설화들을 이것 저것 짜깁기 해 성경을 만들었죠

@user-tt3zz6ds9z

8 ай бұрын

​@@machomachoman6764누가요?

@thebest9-vj2vj

8 ай бұрын

​@@machomachoman6764무슨헛소린가요.ㅎ

@David-sb2uk

8 ай бұрын

@@dhdkaldkdj 아이러니하게 코란에 하나님을 유일신이라 인정한구절이있지만 눈이가리니안보이겠죠...

@bluewater3216

8 ай бұрын

@@user-tt3zz6ds9z 누군지는 모르죠. 성경은 저자를 모르는 세계 최다 판매 판타지 소설이니까요

13 분 안에 세 종교를 가장 쉽게 이해하도록 해 주시는 최고의 강의이네요 감사합니다

저런 이슬람사원을 대구의 어느한 주택가 한가운데에 지으려고 악다구니 중이니 큰일입니다. 만약 반대로 우리가 이슬람한복판에 절을 짓겟다하면 답은 불보듯 뻔하겟지요!

깔끔한 정리와 진행에 좋아요를 누르지 않을 수 없네요^^

어마어마한 실력이 담긴 영상!❤

@silverman6888

8 ай бұрын

미개한 호모사피엔스의 쓸데없는 개싸움 ㅋ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훌륭한 강의 였습니다 👏🏻👏🏻👏🏻👏🏻 영이 정리가 되네요!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너무감사합니다. 조리있게잘설명해주셔서항상잘듣고있습니다 선생님같은분이있기에많은사람들이잘알게되는줄믿습니다

세계 정세를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치를위해 이슬람교를 만든거네ㅋㅋㅋㅋㅋㅋ한 사람이 만든걸 종교로 믿는다고?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팔레스타인 사람들 전쟁터에서 죽어가는 아이들한테 하나님부르며 간절히 기도하는 모습이 너무 슬프더라구요..ㅜㅜ 그 기도가 아무것도 아니기에.. 얼른 전쟁이 종식되길 기도할뿐입니다..

@user-ll2jk9rp9l

3 ай бұрын

무식해서 신념을 가지고 멍청한 세뇌에 조종당해서 인생 내바친 댓가죠.. 깨어날려면 스스로 노력하고 항상 의심해야합니다. 스스로 지성을 포기한 사람들입니다

정말 명 강의 감사합니다

저는 여기서 각국에 모인 무슬림애들이랑 사는데요 어쩜 각 다른나라에서 와도 자기네 나라보다 종교가먼저인건지 가관입니다.알수록 정떨어지는 종교더라구요. 덕분에 도 많이알고갑니다

기독교인으로서 정말정확히 정리하셨어요 이슬람교를 바로아는분이 정말드문데 고개숙여 감사합니다

@Kiki99008

8 ай бұрын

기독교 하고 우파는 무슨 관계인가요?

@user-bv9is6et2g

8 ай бұрын

그해답을 그라우드씨님 강의를 들어보세요 정말 명강의세요

@Kiki99008

8 ай бұрын

@@user-bv9is6et2g 명강의인건 알죠

@seungchulkang5911

8 ай бұрын

​@@Kiki99008 자유민주주의 기본토대가 종교개혁을 통해 개신교가 주장한 개인의 구원에 있다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sunhojung6803

8 ай бұрын

미국 기독교들 보면 특유의 백인 공동체가 있어요. 그리고 그들만의 교리해석중 백인은 다른 인종과 섞이지 않도록 해석하거나, 낱알이 섞이지 않아야 한다는 제멋대로의 이념이 미국내에 은밀하고 강하게 자리잡았어요. 전부는 아니겠지만, 미국사회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죠. 이 특성에서 합리적인건 아닌데, 잘 안변하고 운전대처럼 교리를 손잡이 삼아 운전할 수 있도록 공동체 간 정서동질성을 유지하는 면이 보이죠. 기독교의 무리짓는 특성상 맘카페처럼 스스로를 수행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깨달음도 있겠지만, 그와는 별개의 정치적인 잣대가 훨씬 더 강하게 작용해요. 동네의 독실한 아주머니들 조합에서 활동하고 여론형성하면서 겉으로는 공손한 몸짓을 보이는걸 보면 절대 사랑으로 사는 사람들은 아니에요. 우월감으로 사는 사람들이죠. 일단, 종교는 공동체 운용에서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포괄적 전통성 유지 및 형식유지에서 종교는 기능하며, 나아가 종교재판도 할 수 있는 거죠. 현재 기독교는 왕정, 인본주의, 산업화 시대를 한번 거치면서 살아남고 적응되어온 형태기 때문에 전근대적이고 번식을 한없이 하는 이슬람보단 현대사회에 맞춰갈 수 있는 측면이 있습니다. 특유의 정치질과 무리짓는 습성과 함께요.

종교 자체가 자유 에 위배대는 것으로 들리네요 누군가를 홀리기 위한 도구 가두기 위한도구로 보입니다.

@user-ll2jk9rp9l

3 ай бұрын

그걸 믿는 인간들이 지구에 20억. 인간들이 꽤나 우매하고 편협하죠

모하메드: 환상을 보는 간질 환자에다가 종교를 빙자해 어린애를 강간하던 사기꾼

@user-ll2jk9rp9l

3 ай бұрын

이게 맞는데 잘 모르고 이. 슬. Ram 믿는 사람들이 멍청하고.. 진짜 무서운 세뇌의 현장

정확하고, 친절하게 정리해주신 말씀 감사합니다~👍

와 정말 최고의 설명이십니다. 정말 콕 집어 알아야할것만 정확하게 정리하셨네요. 퍼다 날라야겠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올만에 중동 전쟁 올바로 해석해 주신 형제님이 계시네요. 중동전쟁은 성경모르면 해석을 제대로 할 수 없는데,성경 많이 아시는 분 같네요.

두번째 부인이 아니고 11번째 부인인가 그런데. 6살에 결혼해서 9살에 관계를 가졌다는 아이샤. 소아성애자 마호메트

@user-ll2jk9rp9l

3 ай бұрын

정상이 아니고 그런 싸.이 비 믿는 사람들 대단하다 진짜

재밌게 설명 잘 들었습니다.

구독자 백만 아닌게 이상 감사드려요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짧은시간에 밀도있고 간결한 설명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멘

마태복음 1장을 보면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낳고..낳고 예수님의 족보가 나옵니다. 이게 왜 나왔고 왜 중요하냐하면 하나님의 구속사적인 성격이 그대로 나오기 때문입니다. 계시록에 의하면 결국 믿음의 자녀들이 핍박을 받게 되지만 계시록의 끝이 결국 믿음의 자녀들이 구속역사를 통해 승리하게 되는 것을 과거의 족보라는 역사를 통해 믿음으로 받아들이게 되는거죠. 족보에 나와있는데 이삭이 아니라 이스마엘이라니...독도는 일본땅이라는 식이죠. 예수는 존재했지만 신으로 섬기지 않는다? 이삭을 바치려는 순간 멈추게 하시고 수풀뒤에 나무에 걸린 양을 이삭 대신 제사에 바친건 예수그리스도를 예표한다는건 이슬람교인들은 알고나 있는지.. 도대체 무슨 성경을 읽고 터무니 없는 싸움을 하는지 답답하네요. 창세기 말고 또다른 성경이 있었나요? 그건 정경화를 거친건가요? 참 어리석네요.

@minyi123

8 ай бұрын

사탄이 만들어서 그렇습니다. 아주 사탄 답죠!

와 내용이 그냥 귀에 그냥 박힙니다.

멋있다 눈빛이

이슬람교 역사 재밌네요.

Seems Ala same as North Korea Kim Il Sung.

👍

와 정답

이슬람에서 예수가 십자가 진것 까지는 인정합니다. 다만 죽지 않았다고 하고 부활을 믿지 않습니다..

힌두교도 해주세요 참 알수럾는 종교인데 믿는 인구가 어마어마해요

인간의전쟁은 종교전쟁 인간이 만든 종교는 바보인간들을 종으로 부리기위해 전략적으로 만든것이다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영상을 보면, 무함마드는 당시 싸이비 이단 종파 교주 였다고 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

마케팅천재 무함마드

형님 덕분에 이팔 전쟁 혼란스러운 가운데 튀르키예 여행을 가도 되겠다는 결심을 했고 지금 이스탄불에서 댓글답니다. 요즘 국내 정치를 많이 올려주시던데 해외도 잊지말고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저는 해외 영상이 훨씬 재밌더라구요). 2024년 건승하십시오~!

이슬람을 누가 만들었는지 알면 세상이 달리보이실 겁니다

종교가 인간을 선하게 하지만 악하게도 하네요.

이거 진짜 누군가가 황금성 고의로 폭파시키면..

예루살렘과 이스라엘과 시온성은 ㅡ인류삶에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ㅡ

자칭 천사

무함마드는 사이비교주

저는 그라운드 씨 님이 어떻게 하나님을 만나고 믿었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ㅎㅎ

교수님 너무좋은강의 매일매일 듣고배우면서 넘감사함을느낌니다 최고의 강의입니다~~~

근데 진짜 신이 있더라도 다 같은신 믿는 종교끼리 싸우게 내비두는 신도 문제 있는거 아님?

유대교 이슬람교 쌈박질은 파고들면 끝도 없는 멍청이들 싸움이라 뭐 그렇다 치고 확실한건 하나님은 둘다 괘씸하게 여긴다는 것일 뿐.. "네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 라는 말을 했을 정도인데, 말은 안듣고 쌈박질이나 하는 모습을 보고 좋아할 아버지가 어딨겠습니까 ㅋㅋ

중동식 증산도!!!😅😅😅

무함마드의 셋째 부인이 aisha인데 그때 7살인애를 강간하다싶이 결혼함. 자기를 신격화하면서 몹쓸짓다한 무하마드

알라신 저거 그냥 메카지역의 초승달 신임

서방의 종교는 모자라다😅

잘 모르면서 나대면 안됩니다.

성원이 요즘 폼개지림

알라가 사이비교주네요 😅

무식한 놈들이 신념을 가지면 악마가 된다는게 진리~~세상에 신은없다.!!! 정신차려.!!! 신을 믿는것들 공통점 뭘해도 신만 찾는 바보들..!!!

무교인 제가볼땐 종교는 인간이 만들어낸 허상같은데 나라의 정치와 종교적 신념이 결부되서 집단을 이루고 더 강하게 뭉치는것 같습니다

@onething000

3 ай бұрын

보편적으로 그렇게 보는게 맞음 나 또한 더 극단적으로 종교를 믿는 사람을 정신병으로 취급 했을 당시가 있었는데 내가 몸이 엄청 아프고 이 상황을 타개 하지 못하는 불가항력적인 상황이라 인식 하니깐 생전 믿지도 않던 종교를 믿을려 하고 신에게 구원하더라. 매일 밤 기도 하며 빌고 근데 몸이 어느정도 나아지니깐 언제 그랬냐는듯 안믿더라 ㅋㅋㅋㅋㅋ 종교가 만들어진 목적에는 여러가지 요소가 있겠지만 가장 큰 비중 있는 요소가 뭐냐라고 하면 그냥 인간이 자기 불안한 마음의 위안을 얻고, 얻을려고 하는 인간의 이기적인 심리가 가장 크다고 생각 함. 고대때부터 높으신분들은 자기 정치권력을 유지하기 위함이고 낮은계급에 속하는 사람들은 자기 현세와 사후세계에 대한 불안한 마음을 감추고 안정시키는 장치인거지 다들 조금만 생각해도 다 아는 얘기인데 인간이란 존재 자체가 워낙 간사하고 이기적이기 때문에 이런 고도로 발전된 문명화 시대에도 종교적 영역은 절대 건들수 없는 불가침 영역인거고 무한대로 유지 되는거지

세계대전이 머지 않았다고 본다. 어마어마한 대참사에는 항상 전조현상이 엄청나게 많이 발생하는데 지금 전세계적인 고령화와 거품 경제로 인한 빈부격차 그리고 식량 전쟁과 기상 이변으로 인한 기후 변화 등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징조가 나타나고 있다. 곧 인류 역사상 유래없이 대참사가 발생할거다. 우리나라 사람들 똑똑한 사람이 많은데 요즘 굉장히 까닭 없이 불안해하고 안절부절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이유도 무의식중에 이런 대참사가 다가오고 있음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곧 3차 세계대전이 벌어지며 인류 역사상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엄청난 재난이 발생한다. 80억 인구 너무 많았지. 싹 갈려나갈거다.

@user-ug4jx6nf6q

Ай бұрын

전쟁을 겪은 세대의 증손자가 태어나면 다시 전쟁이 온다는 말이 있지요 인간은 망각의동물

아니 그럼 구원이 없네?

유대인 흑인 동양인 같이 독가스실 보내야한다는 히틀러 찬양하는 인간들 한테 이런 영상이 무슨 의미가 있남

늘 그라운드씨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근데 한국인 무슬림이 이 영상을 보면 신고넣을 것 같기도 하네요.

지난번 지인 중에 폐암으로 투병중인 분의 말씀을 하셨지요 조심스럽게 좋은 식품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장사하는 사람이 아니구요 목사 사모입니다 제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폐암 혹은 여러가지 암들을 치료하는 일들이 주변에 많이 있습니다 저는 통합측 교회의 사모입니다 원하시면 소개시켜 드릴 수 있습니다

종교는 어짜피 구라 소설 아닌가

예수님이 죽음 장사 승천을 이루심으로 얘수님만이 죄를 없애고 ( 요일3장5절) 마귀의 일을 멸하는 ( 요일3장8절) 구원자임을 증거하셨다. 유대교는 구원의 그림자를 붙들고 있고 기독교는 유럽으로 건너가서 다른 종교와 혼합한 종교로 변질했으며 이슬람교는 시작부터 잘못됐다.

다 하나님 믿는거는 같네

하느님이 아닙니다 야훼.알라이며 그들 민족만의 유일 신 입니다 하느님은 한민족의 신이자 인류의 진정한 유일 신이죠 우린 홍익인간이란 건국이념만 보아도 얼마나 하느님이 인류에게 참된 신인지를 알수가 있습니다 타 종교에서 반발 할수있는 내용이지만 타 종교는 자신들이 모시는 신의 이름을 자랑스럽게 그대로 사용해야 합니다 한민족도 창세기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왜 성경에 나오는 창세기가 한민족 창세기 기록과 유사성을 가진지는 모르겠지만 인류에겐 아마도 신이 직접 내려오지 않는한 풀리지 않는 숙제 겠지요 이 지구상에 단 하나의 신이 있어야 한다면 편협하지 않고 모든 인류를 아우르는 홍익인간의 하느님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자식들을 위해 정안수 한 그릇 떠올리고 새벽 기도하시던 우리 어머니들의 모습이 떠올려 집니다

@seungchulkang5911

8 ай бұрын

좋은말씀이지만 기독교의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에서는 자유의지의 개념과 불순종으로 인한 하나님과 인간의 분리, 그리고 그 관계를 회복하기 위한 예수 그리스도라는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단군신화와 비교대상이 아닙니다. 널리 이롭게 한다는 의도는 좋겠지만 그렇게 할 수가 없는 죄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 인간이지요.

@user-nl2te7rf6c

8 ай бұрын

하나님은 그당시 왜 중동에만 나타났을까?

@creasy3166

8 ай бұрын

@@user-nl2te7rf6c거기 애들이 제일 그지같고 불쌍했나봄

@user-bz8gg1io7j

8 ай бұрын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언약을 맺었고 그 육신의 자손인 유대인을 통하여 율법을 보내주셨고 스스로 인간의 육신을 입고 예수님으로 이 땅에서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하나님은 본래 이름이 없는 분으로 모세가 시내산에서 그 이름을 물어봤을 때 이스라엘 민족에게 야훼로 나타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유대인만의 하나님이 아니라 모든 인류의 하나님이며 아버지입니다. 그것을 성경에 하나님이 직접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다만 유대인의 하나님이시냐 또한 이방인의 하나님은 아니시냐 진실로 이방인의 하나님도 되시느니라." 로마서 3장 29절

@minyi123

8 ай бұрын

여기서 나가주시면 되겠습니다.

종교는 인간의 욕망과 이기주의에서 만들어 졌구나.

이슬람 진짜 이해하지 못하겠다!!

이스마엘의 후손이 무함마드 아님?

어떻게 보면 조또 아닌 거 가지고 싸웠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