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30분안에 아는척하기 [통합

세계 4대 종교라고 있습니다. 기독교, 이슬람교, 힌두교, 불교. 세계에서 신도가 가장 많은 종교.
이중, 기독교와 이슬람교, 여기에 유대교까지 하나로 묶입니다. 그리고 이 세 종교는 다른 종교 보다 뉴스에서도 많이 거론이 되죠.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가 (1)왜 하나로 묶이는지(공통점), (2)이들이 지니는 역사성과 관계에 대해, (3)마지막으로 종교별 용어나 세부적인 차이점을에 대해, 25분 안에 아는 척 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2020년 3월 10일부터 14일까지 업로드한, 유독슬#1-3편의 통합본입니다. 이 영상들을 보신 분들은 또 시청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Пікірлер: 1 600

  • @historydoo
    @historydoo3 жыл бұрын

    1. 세 종교에서 유일신을 부르는 용어에 대한 설명을 @Andrew Choi님께서 해주셨습니다. 신의 명칭 가운데, 이슬람은 al로 부르며 유대교는 el 이라고 합니다. 사실상 같은 단어로서 사투리 변형인 셈입니다. 2인칭 호칭으로서 이슬람 아랍권에서 알라라고 부르고 유대교권은 엘리라고 부릅니다. 출애급에 나오는 야훼라는 명칭은 신의 존재방식에 관한 규정에 가깝습니다. (나는 있는 나다) 또한 이스라엘 남부 지역에서는 신을 야훼라고 불렀고 북부지역에서는 el, elohim이라 명칭하였습니다. 공식적으로 유대교권과 그리스도권의 구약적 명칭은 el과 elohim입니다. 신들의 신이라는 뜻으로서 우리의 하느님과 의미적으로 가깝습니다. 교황청에서 야훼라는 단어를 쓰지 않기로 한 것은 신에게 이름을 붙이는 것이 불경스러우며 유일신에게 굳이 이름으로 누군가와 구분할 필요가 없다는 명분도 있었지만 구약적으로 신의 명칭에 관한 통일성이 없었던 고민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2. 야훼와 여호와에 대한 설명을 @Paul Choi님께서 해주셨습니다. ‘야훼’라는 발음은 20세기 중반 이후에 찾은 새로운 발음입니다. 신의 거룩한 이름에다가 주님을 뜻하는 아도니이의 모음을 붙이면 나오는 발음이 바로 ‘여호와’였구요. 예전에 공부한 분들은 신의 이름은 발음하는 법을 모른다고 하다가 사해문서라는 문서의 발견으로 새로이 발견된 단어와 음가의 발견을 통해 알게 된 발음이 “야웨” 입니다. 그런데 우리말에서는 이 발음의 뒷부분에 오는 뉘앙스를 살릴 방법을 찾지 못느해서 중간에 h발음을 넣어서 야훼라고 발음하는 것이구요. 요약하면 옛날에 공부하신 교수님들이나 그분들 밑에서만 공부한 사람들은 '신의 이름에 대해서 발음하는 법을 모른다'에서 멈춰 있는 것이고 요새 성서학은 '이미 이름을 다시 찾았다' 정도로 이해하시면 되겠네요. 3. 기독교란 용어에 대한 설명을 @Mir Art님께서 해주셨습니다. '기독교'란 단어는 우리말이 아닙니다. 원어대로 '크리스트교', 또는 우리말로 순화된 '그리스도교'로 써야 바릅니다. 본디 '기독'이란 말은 중국말입니다. 곧 '基督(Christ)'으로서, 크리스트를 한자로 음역한 표현입니다. 이에는 중국사대주의 목회자들에 의해 정착되었던 언짢은 과거가 담겨있습니다. 4. 하느님과 하나님에 대한 설명을 @장원구님께서 해주셨습니다. 조선말기에는 천주님 또는 하ᄂᆞ님이라고 표기했습니다. 예전에 하늘을 하ᄂᆞᆯ이라고 표기했죠. 1933년 조선어학회에서 맞춤법통일안을 발표하면서 아래아(ㆍ)가 없어져 하늘이라고 통일했습니다. 가톨릭에서는 현대문법에 맞게 하느님으로, 개신교에서는 예전 발음을 그냥 살려 하나님으로 쓴겁니다. 하느님의 어원은 원래부터 하늘(천국)에 계신 주인님의 의미입니다. 그건 구한말 가톨릭이나 개신교나 마찬가지죠. 영어 성경에는 가톨릭이나 개신교나 모두 GOD로 표기됩니다. 이건 유일신이자 천국에 계신 주님의 의미인거죠. 5. 사도 바울이 신플라톤주의를 받아들인 적은 없다는 지적을 @스티그마님께 해주셨습니다. 저는 대한교과서의 '중동사'를 참고해 이야기 했습니다. "그리스도교가 세상에 나온 후 300년에 걸친 박해기간 중 그 신학은 그리스로마 세계의 지배적 철학으로 등장한 스토아주의와 신플라톤주의와 밀접한 조화를 이루게 되었다. (중략) 사도 바울은 인간 본성과 육체에 관한 그의 강론에서 인간은 지상적, 자연적 요소와 천상적, 정신적 요소의 결합임을 그의 서한 속에 명시하고 있다."라는 대목을 참고했습니다..! ※중립적으로 이야기하려고 했지만, 이슬람교의 창시자인 무함마드에 발언을 인용할 때, 목소리를 이상하게 변조한 점, 종교에 대한 중립성을 훼손한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댓글에 달린 지적에 사과했지만, 다시 한 번 사과 드립니다. 저 또한 앞으로 이 부분 유념해 콘텐츠를 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 @nuriahn

    @nuriahn

    3 жыл бұрын

    4. 에 대해 첨언 합니다. 같은 이유로 예전엔 가을을 가 ㅇ.ㄹ 이라고 썼지요. 그러나 1을 뜻하는 하나는 '하나'였습니다. 하 ㄴ. 라고 쓰지 않았습니다. 개신교에서 쓰는 '하나님'은 발음을 그대로 유지하여 쓰는 것이라기 보단, 그 의미를 오역하여 지금까지 쓰고 있는 경향이 강합니다. 현재, 대부분의 한국 개신교 교단에서는, 유일신임을 강조한 '하나'의 의미를 부여하여 하나님으로 쓰고 있다고 얘기합니다. 하 ㄴ.ㄹ 을 '하나'로 아예 바꿔버린 것이지요. 4번의 설명이 정확하고 명확하여, 마음이 깔끔해집니다. 더불어, 의미조차 왜곡하면서 배타적이고 기복신앙적인, 종교의 기형을 부추기는 한국 개신교의 현실에 안타까움이 크기만 합니다.

  • @user-jp7np9qe6v

    @user-jp7np9qe6v

    3 жыл бұрын

    무슨 개똥같은 소린지? 어떻게 아라비아 반도에서 조상이 시작됐냐. 메소포타미아....즉 페르시아 에서 시작된거지.아브라함이 살던곳이 갈대아우르인데 지금으로 따지면 이란이지 무슨 사우디아라비아?아는척 할려면 알고 하길 .....

  • @cakeissad2759

    @cakeissad2759

    3 жыл бұрын

    한국→미국 👏👏 우편투표 총정리 kzread.info/dash/bejne/hJWc1Khtqb3Phbg.html

  • @jhkim1979

    @jhkim1979

    3 жыл бұрын

    9:55 예수님은 예루살렘에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습니다. 태어나신 곳은 베들레헴입니다.

  • @user-db8xj3tl7w

    @user-db8xj3tl7w

    3 жыл бұрын

    중동에서도 기독교가 상당히 퍼졌을 것 같은데, 왜 이슬람을 다 믿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이슬람교 이전 중동의 종교가 궁금합니다

  • @user-nf3fj2cm8s
    @user-nf3fj2cm8s8 ай бұрын

    진짜 어느책이나 성직자한테서도 볼수없고 들을 수 없었던 유용한 내용입니다.

  • @joonlee6440
    @joonlee64403 жыл бұрын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궁금해 하는 부분을 알고 설명해주시는 느낌입니다. 구독합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 @arising4355
    @arising43552 жыл бұрын

    몇십년간 모호하게 알고있던 사실을 이 영상 하나로 깔끔하게 이해 했네요~ 감사합니다

  • @historydoo

    @historydoo

    2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user-ir6hi6yy4k

    @user-ir6hi6yy4k

    2 жыл бұрын

    이 강의로는 제대로는 절대 알 수 없다 즉 하나도 모르는 것~ㅋㅋ

  • @myrtletreechae6498

    @myrtletreechae6498

    2 жыл бұрын

    저두요

  • @dbsayrn1047
    @dbsayrn10474 жыл бұрын

    쏙쏙 명강의이십니다.! 팬되었셔용

  • @user-bo6ch6sw8l
    @user-bo6ch6sw8l4 жыл бұрын

    와~~설명 감사합니다~부분부분 알고있었는데 정리가 되네요~감사합니다 ^^

  • @user-ix6ee1uo3w

    @user-ix6ee1uo3w

    3 жыл бұрын

    #창세기 창세기 1:1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느니라.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 and the earth. 성경()이 시작되는 첫 문장에서부터 우리는 성경이야말로 인류역사에서 기록된 책 중에서 그 어떤 책과도 다른 가장 독특한 책임을 엿볼 수 있다. 영어 단어로는 10개로 되어 있는 첫 문장이 히브리어 성경에는 일곱 단어로 되어있다. 이 우연의 일치같은 사실은 성경에 나타난 숫자를 연구해 본 사람에게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왜냐하면 일곱이라는 수는 “완전” 혹은 온전함을 나타내는 수로 이스라엘에게(창 2:1 주석 참조) 주어진 표적이요, 이방인들을 나타내는 수는 10으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창 10:10 주석 참조). 러시아 학자인 패닌(Panin)의 연구에 의하면 히브리어 본문은 독특한 면을 훨씬 많이 갖고 있는데 지면상 여기서 다 열거할 수는 없다. 시편 12:6에 따르면 히브리어 성경은 “일곱 번 단련”되었으며, 하나님께서 히브리인들에게 그들 민족의 절기로서 “일곱”을 지키라고 하셨음과(레 23,25장 참조), 히브리어 성경의 창세기 1:1 말씀인 “베라쉬트 바라 엘로힘 에트 하샤마임 와에트 하아레츠”가 일곱 단어, 스물 여덟 철자(4×7), 문장의 주어 부분이 열 네 철자(2×7), 그리고 술부 부분이 열 네 철자(2×7)인 동시에 “하나님”이 문장의 세 번째 단어인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이러한 놀라운 사실들은 이제 겨우 시작에 불과하다. 신학자들은 창세기 1:1을 연구할 때 성령님께서 성경의 제일 첫 번째 구절에서 인류가 내세우는 6대 철학과 종교를 분쇄해 버리심을 보고 경악하게 된다. 1.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이 말씀은 무신론을 배격한다. 왜냐하면 첫 구절이 하나님께서 존재하고 계심을 선언하고 있기 때문이다. 2.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하나님이 단수로 되어있음에 주목하라. 신들(gods)은 우주를 창조하지 않았다(시 82:6, 고후 4:4). 이로써 바빌론의 조물주인 데미우르고스(Demiurge)를 비롯한 시바(Siva), 크리쉬나(Krishna), 팔리(Pali), 및 수천이나 되는 인도의 신적 존재들은 입을 다물게 된다(이처럼 성경은 에큐메니칼주의자들에게 쓴맛을 안겨 주고 있다). 3.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만약 하나님께서 “창조”를 하셨다면 그리고 예수님께서도 이에 동의하셨다면(막 13:19) 다윈은 미국의 고등학교 교사 중 80%를 미혹해 버린 셈이다. 이 경우 유신론적 진화론도 대안이 될 수 없는데 이는 성경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고 했지 “진화”시켰다고 말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마가복음 13:19에 따르면 예수님께서는 “창조론자”이셨고 모세도 이 신학 이론에 “아멘”하고 있음을 신명기 4:32에서 볼 수 있다. 만약 예수님께서 산상설교에서 모세를 “교정”하셨다면(자유주의자들은 예수님께서 그렇게 하셨다고 믿는다.), 어찌하여 예수님께서는 진화와 창조에 관한 모세의 잘못된 견해를 교정하지 않으셨겠는가? 4. 하나님께서 하늘을 창조하셨느니라. : 이 구절은 유일주의(Unity), 유니테리언주의(Unitarianism), 브라만주의(Brahamism), 크리스챤 사이언스(Christian Science) 등을 분명하게 거부한다. 이 구절에 따르면 하나님께서는 그의 창조로부터 분리되어 계시기 때문이다. 이로써 “하나님은 물질과 하나이다.”라고 가르치는 모든 “범신론”은 무너져 버린다. 우주는 하나님이 아니다. 하나님은 “하늘”이 아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나라”(Kingdom of God)는 “천국”(Kingdom of Heaven)이 아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영이시나(요 4:24) “하늘들”은 문자적이고 물리적이며 눈에 보이는 우주의 구성 요소이기 때문이다[ 참조]. 하늘이라고 하는 것은 성경에 의하면 땅과 구름들 사이의 공간(행 1:8-12, 욥 35:5), 대기권과 태양계 사이의 공간(창 1:1), 그리고 은하계와 하나님 자신의 임재 사이의 공간으로 되어있다(계 4:1-6 주석 참조). 이 방향은 정북으로 “알파 드라코니스”(Alpha Draconis) 별 위쪽이다(시 75:6,7; 48:2, 사 14:12-14, 욥 26:7; 37:22). 이는 케이프 케네디 우주 센타에서 가르치고 있는 우주론을 앞지르는 것이며, 이를 위해 히브리어(“샤마임”) 혹은 헬라어(“우라노스”)에 대한 이해는 전혀 필요치 않으며 오직 성경으로 충분하다. 5. 태초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이 구절은 모든 학파를 총 망라한 희랍 철학자들을 공격하는데 그것은 모든 희랍 철학자들이 물질의 영원성을 믿고 있기 때문이다. 하늘들은 “태초”에 존재하고 있지 않았다[굳스피드(Goodspeed)가 번역한 부패한 번역본을 참조하라]. “태초”에는 하나님만 계셨다(요 1:1과 요일 1:1을 보면 성령님의 주석을 알 수 있다). 6. 태초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이 말씀은 눈에 보이는 이 우주라는 요소와 시간이라는 요소 안으로 초자연적 능력이 개입되었음을 명백히 보여 주고 있다. 이 구절은 키에르케고르의 “실존주의”를 공격하고 있으며 칼빈의 “숙명론”에도 타격을 가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창조에 적극적 관심을 갖고 계시며 그의 피조물들의 활동에 자신이 개입하신다(시편 148편 참조). 인간은 앞을 보지 못하고 비틀거리며 미지의 미래를 향해 영광스러운 순례를 할 수밖에 없다는 실존주의 교리는 창세기 1:1에서 무너져 버린다. 이와 같이 성경은 20세기 주요 철학 및 종교 사상들을 한꺼번에 쓸어버리는 여섯 가지 부분을 갖춘 “증오문학” - 증오문학(hate literature)이란 성경이 사람들, 특히 지성인과 학자들의 죄들을 지적하고 그들의 오류를 끄집어 내기 때문에 “미움”의 대상이 된다는 뜻에서 저자가 선정한 용어임 - 의 모습으로 출발하고 있다. 이 사실이야말로 성경이 왜 모든 공격의 대상이 되어 왔는가를 잘 설명해 주며, 동시에 부정적인 견해로 인간에게 공격을 가하는 성경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을 보여 주고 있다. 성경이 인간을 반대하기에 인간은 성경을 반대하는 것이다. 성경의 첫 번째 구절에서 우리는 과학의 모든 요소가 10단어로 요약되어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1) 시간 - 『태초에』 (2) 공간 - 『하늘』 (3) 운동 - 『창조하셨느니라.』 (4) 물질 - 『땅을』 (5) 에너지 - 『하나님께서』 다윗은 사무엘하 16:10-12에서 하나님께서 그가 잘못됐다고 선언하신 그 말씀을 받아들이고 『주의 말씀은 처음부터 참되며』(시 119:160)라고 했다. 옳은 말씀이다. - Dr. Peter S. Ruckman(창세기 주석) ☆☆Bible☆☆ story.kakao.com/alone777/jZBWbmFd3v0 ☆☆Bible☆☆ story.kakao.com/alone777/DPNFsyObDZ9 ☆☆Bible☆☆ story.kakao.com/alone777/dUywYECbFZ9 ☆종교☆ story.kakao.com/alone777/iAn4wSY43eA ㆍ ㆍ

  • @TV-yz7so
    @TV-yz7so3 жыл бұрын

    잘 보았습니다. 좋은 정보 입니다. 구독하였습니다.

  • @user-yv7jr5tt3l
    @user-yv7jr5tt3l3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의 고맙습니다

  • @user-pj7le9oe1o
    @user-pj7le9oe1o3 жыл бұрын

    와~~깔끔하게 정리하셨네요. 바로 전부 입력했네요^^ 좋아요 꾹~~~~~~😍💓

  • @cakeissad2759

    @cakeissad2759

    3 жыл бұрын

    한국→미국 😜😜 우편투표 총정리 kzread.info/dash/bejne/hJWc1Khtqb3Phbg.html

  • @sangkim3809

    @sangkim3809

    Жыл бұрын

    유대교와 기독교에 나오는 아브라함은 같은 사람이고 꾸란에 나오는 이브라햄은 같은 사람 아닙니다. 성경과 꾸란을 보시면 아브라함과 이브라햄의 아버지 이름이 전혀 다릅니다. 만약에 한국이름 철수가 여러책에 나온다고 해도 그 부모의 이름이 다르면 다른 철수인것과 같죠.

  • @user-er3cx2gd8g
    @user-er3cx2gd8g3 жыл бұрын

    쉽게 정리한 내용 잘 봤습니다.

  • @Ssiphogam
    @Ssiphogam4 жыл бұрын

    진짜 개꿀채널이네요 공부 많이합니다

  • @user-ix6ee1uo3w

    @user-ix6ee1uo3w

    3 жыл бұрын

    #창세기 창세기 1:1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느니라.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 and the earth. 성경()이 시작되는 첫 문장에서부터 우리는 성경이야말로 인류역사에서 기록된 책 중에서 그 어떤 책과도 다른 가장 독특한 책임을 엿볼 수 있다. 영어 단어로는 10개로 되어 있는 첫 문장이 히브리어 성경에는 일곱 단어로 되어있다. 이 우연의 일치같은 사실은 성경에 나타난 숫자를 연구해 본 사람에게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왜냐하면 일곱이라는 수는 “완전” 혹은 온전함을 나타내는 수로 이스라엘에게(창 2:1 주석 참조) 주어진 표적이요, 이방인들을 나타내는 수는 10으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창 10:10 주석 참조). 러시아 학자인 패닌(Panin)의 연구에 의하면 히브리어 본문은 독특한 면을 훨씬 많이 갖고 있는데 지면상 여기서 다 열거할 수는 없다. 시편 12:6에 따르면 히브리어 성경은 “일곱 번 단련”되었으며, 하나님께서 히브리인들에게 그들 민족의 절기로서 “일곱”을 지키라고 하셨음과(레 23,25장 참조), 히브리어 성경의 창세기 1:1 말씀인 “베라쉬트 바라 엘로힘 에트 하샤마임 와에트 하아레츠”가 일곱 단어, 스물 여덟 철자(4×7), 문장의 주어 부분이 열 네 철자(2×7), 그리고 술부 부분이 열 네 철자(2×7)인 동시에 “하나님”이 문장의 세 번째 단어인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이러한 놀라운 사실들은 이제 겨우 시작에 불과하다. 신학자들은 창세기 1:1을 연구할 때 성령님께서 성경의 제일 첫 번째 구절에서 인류가 내세우는 6대 철학과 종교를 분쇄해 버리심을 보고 경악하게 된다. 1.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이 말씀은 무신론을 배격한다. 왜냐하면 첫 구절이 하나님께서 존재하고 계심을 선언하고 있기 때문이다. 2.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하나님이 단수로 되어있음에 주목하라. 신들(gods)은 우주를 창조하지 않았다(시 82:6, 고후 4:4). 이로써 바빌론의 조물주인 데미우르고스(Demiurge)를 비롯한 시바(Siva), 크리쉬나(Krishna), 팔리(Pali), 및 수천이나 되는 인도의 신적 존재들은 입을 다물게 된다(이처럼 성경은 에큐메니칼주의자들에게 쓴맛을 안겨 주고 있다). 3.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만약 하나님께서 “창조”를 하셨다면 그리고 예수님께서도 이에 동의하셨다면(막 13:19) 다윈은 미국의 고등학교 교사 중 80%를 미혹해 버린 셈이다. 이 경우 유신론적 진화론도 대안이 될 수 없는데 이는 성경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고 했지 “진화”시켰다고 말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마가복음 13:19에 따르면 예수님께서는 “창조론자”이셨고 모세도 이 신학 이론에 “아멘”하고 있음을 신명기 4:32에서 볼 수 있다. 만약 예수님께서 산상설교에서 모세를 “교정”하셨다면(자유주의자들은 예수님께서 그렇게 하셨다고 믿는다.), 어찌하여 예수님께서는 진화와 창조에 관한 모세의 잘못된 견해를 교정하지 않으셨겠는가? 4. 하나님께서 하늘을 창조하셨느니라. : 이 구절은 유일주의(Unity), 유니테리언주의(Unitarianism), 브라만주의(Brahamism), 크리스챤 사이언스(Christian Science) 등을 분명하게 거부한다. 이 구절에 따르면 하나님께서는 그의 창조로부터 분리되어 계시기 때문이다. 이로써 “하나님은 물질과 하나이다.”라고 가르치는 모든 “범신론”은 무너져 버린다. 우주는 하나님이 아니다. 하나님은 “하늘”이 아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나라”(Kingdom of God)는 “천국”(Kingdom of Heaven)이 아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영이시나(요 4:24) “하늘들”은 문자적이고 물리적이며 눈에 보이는 우주의 구성 요소이기 때문이다[ 참조]. 하늘이라고 하는 것은 성경에 의하면 땅과 구름들 사이의 공간(행 1:8-12, 욥 35:5), 대기권과 태양계 사이의 공간(창 1:1), 그리고 은하계와 하나님 자신의 임재 사이의 공간으로 되어있다(계 4:1-6 주석 참조). 이 방향은 정북으로 “알파 드라코니스”(Alpha Draconis) 별 위쪽이다(시 75:6,7; 48:2, 사 14:12-14, 욥 26:7; 37:22). 이는 케이프 케네디 우주 센타에서 가르치고 있는 우주론을 앞지르는 것이며, 이를 위해 히브리어(“샤마임”) 혹은 헬라어(“우라노스”)에 대한 이해는 전혀 필요치 않으며 오직 성경으로 충분하다. 5. 태초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이 구절은 모든 학파를 총 망라한 희랍 철학자들을 공격하는데 그것은 모든 희랍 철학자들이 물질의 영원성을 믿고 있기 때문이다. 하늘들은 “태초”에 존재하고 있지 않았다[굳스피드(Goodspeed)가 번역한 부패한 번역본을 참조하라]. “태초”에는 하나님만 계셨다(요 1:1과 요일 1:1을 보면 성령님의 주석을 알 수 있다). 6. 태초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이 말씀은 눈에 보이는 이 우주라는 요소와 시간이라는 요소 안으로 초자연적 능력이 개입되었음을 명백히 보여 주고 있다. 이 구절은 키에르케고르의 “실존주의”를 공격하고 있으며 칼빈의 “숙명론”에도 타격을 가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창조에 적극적 관심을 갖고 계시며 그의 피조물들의 활동에 자신이 개입하신다(시편 148편 참조). 인간은 앞을 보지 못하고 비틀거리며 미지의 미래를 향해 영광스러운 순례를 할 수밖에 없다는 실존주의 교리는 창세기 1:1에서 무너져 버린다. 이와 같이 성경은 20세기 주요 철학 및 종교 사상들을 한꺼번에 쓸어버리는 여섯 가지 부분을 갖춘 “증오문학” - 증오문학(hate literature)이란 성경이 사람들, 특히 지성인과 학자들의 죄들을 지적하고 그들의 오류를 끄집어 내기 때문에 “미움”의 대상이 된다는 뜻에서 저자가 선정한 용어임 - 의 모습으로 출발하고 있다. 이 사실이야말로 성경이 왜 모든 공격의 대상이 되어 왔는가를 잘 설명해 주며, 동시에 부정적인 견해로 인간에게 공격을 가하는 성경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을 보여 주고 있다. 성경이 인간을 반대하기에 인간은 성경을 반대하는 것이다. 성경의 첫 번째 구절에서 우리는 과학의 모든 요소가 10단어로 요약되어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1) 시간 - 『태초에』 (2) 공간 - 『하늘』 (3) 운동 - 『창조하셨느니라.』 (4) 물질 - 『땅을』 (5) 에너지 - 『하나님께서』 다윗은 사무엘하 16:10-12에서 하나님께서 그가 잘못됐다고 선언하신 그 말씀을 받아들이고 『주의 말씀은 처음부터 참되며』(시 119:160)라고 했다. 옳은 말씀이다. - Dr. Peter S. Ruckman(창세기 주석) ☆☆Bible☆☆ story.kakao.com/alone777/jZBWbmFd3v0 ☆☆Bible☆☆ story.kakao.com/alone777/DPNFsyObDZ9 ☆☆Bible☆☆ story.kakao.com/alone777/dUywYECbFZ9 ☆종교☆ story.kakao.com/alone777/iAn4wSY43eA ㆍ ㆍ

  • @jeonghan1831
    @jeonghan18313 жыл бұрын

    말을 진짜 잘하시네요!

  • @user-ry9gk3wj2d
    @user-ry9gk3wj2d3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user-qr7he2vu5r
    @user-qr7he2vu5r4 жыл бұрын

    최고에요~

  • @BK-im5hp
    @BK-im5hp3 жыл бұрын

    제가 이거보고 깜짝놀랐습니다 이거부터 시작한거같네요 이후 미국,중국,한국까지 즐겨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mariagomez6367
    @mariagomez63672 жыл бұрын

    궁금한 내용 속 시원히 정리 해주셔서 감사해요 몇번 다시 보면 다른사람한테 아는척 할수있을듯ㅋㅋ

  • @sangkim3809

    @sangkim3809

    Жыл бұрын

    유대교와 기독교에 나오는 아브라함은 같은 사람이고 꾸란에 나오는 이브라햄은 같은 사람 아닙니다. 성경과 꾸란을 보시면 아브라함과 이브라햄의 아버지 이름이 전혀 다릅니다. 만약에 한국이름 철수가 여러책에 나온다고 해도 그 부모의 이름이 다르면 다른 철수인것과 같죠.

  • @jasoncho1125
    @jasoncho11253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그동안 잘 몰랐던 내용을 명쾌하게 설명해 주시네요.

  • @user-ro9zz2tk4w
    @user-ro9zz2tk4w2 жыл бұрын

    어려운 내용을 쉽게 정리 설명 하시네요.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HJ-dw7kz
    @HJ-dw7kz3 жыл бұрын

    아는척하기;; 딱!!좋은채널^^ 넘 감사해요~~

  • @user-gd4ht5zh4m
    @user-gd4ht5zh4m3 жыл бұрын

    지금까지 본 셈 후손들 종교 이야기중 최고이십니다 재밌게 잘보고 구독 좋아요 눌렀습니다 고맙습니다

  • @user-bm8rj2dn7n
    @user-bm8rj2dn7n3 жыл бұрын

    우연히 알게된 유익한 영상!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 @KHR3104
    @KHR31048 ай бұрын

    제가 종교에대해 인간의 역사라고 인식해서 1정도는 아는줄 알았는데 0도 몰랐네요. 가르침 감사합니다. ❤❤❤👍👍👍👍👍

  • @historydoo

    @historydoo

    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GGG0001
    @GGG00014 жыл бұрын

    와~ 계속 복습하니 느낌 3편 연결해서보니 더 이해가 쏙쏙되요^^

  • @user-ix6ee1uo3w

    @user-ix6ee1uo3w

    3 жыл бұрын

    #창세기 창세기 1:1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느니라.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 and the earth. 성경()이 시작되는 첫 문장에서부터 우리는 성경이야말로 인류역사에서 기록된 책 중에서 그 어떤 책과도 다른 가장 독특한 책임을 엿볼 수 있다. 영어 단어로는 10개로 되어 있는 첫 문장이 히브리어 성경에는 일곱 단어로 되어있다. 이 우연의 일치같은 사실은 성경에 나타난 숫자를 연구해 본 사람에게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왜냐하면 일곱이라는 수는 “완전” 혹은 온전함을 나타내는 수로 이스라엘에게(창 2:1 주석 참조) 주어진 표적이요, 이방인들을 나타내는 수는 10으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창 10:10 주석 참조). 러시아 학자인 패닌(Panin)의 연구에 의하면 히브리어 본문은 독특한 면을 훨씬 많이 갖고 있는데 지면상 여기서 다 열거할 수는 없다. 시편 12:6에 따르면 히브리어 성경은 “일곱 번 단련”되었으며, 하나님께서 히브리인들에게 그들 민족의 절기로서 “일곱”을 지키라고 하셨음과(레 23,25장 참조), 히브리어 성경의 창세기 1:1 말씀인 “베라쉬트 바라 엘로힘 에트 하샤마임 와에트 하아레츠”가 일곱 단어, 스물 여덟 철자(4×7), 문장의 주어 부분이 열 네 철자(2×7), 그리고 술부 부분이 열 네 철자(2×7)인 동시에 “하나님”이 문장의 세 번째 단어인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이러한 놀라운 사실들은 이제 겨우 시작에 불과하다. 신학자들은 창세기 1:1을 연구할 때 성령님께서 성경의 제일 첫 번째 구절에서 인류가 내세우는 6대 철학과 종교를 분쇄해 버리심을 보고 경악하게 된다. 1.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이 말씀은 무신론을 배격한다. 왜냐하면 첫 구절이 하나님께서 존재하고 계심을 선언하고 있기 때문이다. 2.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하나님이 단수로 되어있음에 주목하라. 신들(gods)은 우주를 창조하지 않았다(시 82:6, 고후 4:4). 이로써 바빌론의 조물주인 데미우르고스(Demiurge)를 비롯한 시바(Siva), 크리쉬나(Krishna), 팔리(Pali), 및 수천이나 되는 인도의 신적 존재들은 입을 다물게 된다(이처럼 성경은 에큐메니칼주의자들에게 쓴맛을 안겨 주고 있다). 3.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만약 하나님께서 “창조”를 하셨다면 그리고 예수님께서도 이에 동의하셨다면(막 13:19) 다윈은 미국의 고등학교 교사 중 80%를 미혹해 버린 셈이다. 이 경우 유신론적 진화론도 대안이 될 수 없는데 이는 성경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고 했지 “진화”시켰다고 말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마가복음 13:19에 따르면 예수님께서는 “창조론자”이셨고 모세도 이 신학 이론에 “아멘”하고 있음을 신명기 4:32에서 볼 수 있다. 만약 예수님께서 산상설교에서 모세를 “교정”하셨다면(자유주의자들은 예수님께서 그렇게 하셨다고 믿는다.), 어찌하여 예수님께서는 진화와 창조에 관한 모세의 잘못된 견해를 교정하지 않으셨겠는가? 4. 하나님께서 하늘을 창조하셨느니라. : 이 구절은 유일주의(Unity), 유니테리언주의(Unitarianism), 브라만주의(Brahamism), 크리스챤 사이언스(Christian Science) 등을 분명하게 거부한다. 이 구절에 따르면 하나님께서는 그의 창조로부터 분리되어 계시기 때문이다. 이로써 “하나님은 물질과 하나이다.”라고 가르치는 모든 “범신론”은 무너져 버린다. 우주는 하나님이 아니다. 하나님은 “하늘”이 아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나라”(Kingdom of God)는 “천국”(Kingdom of Heaven)이 아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영이시나(요 4:24) “하늘들”은 문자적이고 물리적이며 눈에 보이는 우주의 구성 요소이기 때문이다[ 참조]. 하늘이라고 하는 것은 성경에 의하면 땅과 구름들 사이의 공간(행 1:8-12, 욥 35:5), 대기권과 태양계 사이의 공간(창 1:1), 그리고 은하계와 하나님 자신의 임재 사이의 공간으로 되어있다(계 4:1-6 주석 참조). 이 방향은 정북으로 “알파 드라코니스”(Alpha Draconis) 별 위쪽이다(시 75:6,7; 48:2, 사 14:12-14, 욥 26:7; 37:22). 이는 케이프 케네디 우주 센타에서 가르치고 있는 우주론을 앞지르는 것이며, 이를 위해 히브리어(“샤마임”) 혹은 헬라어(“우라노스”)에 대한 이해는 전혀 필요치 않으며 오직 성경으로 충분하다. 5. 태초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이 구절은 모든 학파를 총 망라한 희랍 철학자들을 공격하는데 그것은 모든 희랍 철학자들이 물질의 영원성을 믿고 있기 때문이다. 하늘들은 “태초”에 존재하고 있지 않았다[굳스피드(Goodspeed)가 번역한 부패한 번역본을 참조하라]. “태초”에는 하나님만 계셨다(요 1:1과 요일 1:1을 보면 성령님의 주석을 알 수 있다). 6. 태초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이 말씀은 눈에 보이는 이 우주라는 요소와 시간이라는 요소 안으로 초자연적 능력이 개입되었음을 명백히 보여 주고 있다. 이 구절은 키에르케고르의 “실존주의”를 공격하고 있으며 칼빈의 “숙명론”에도 타격을 가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창조에 적극적 관심을 갖고 계시며 그의 피조물들의 활동에 자신이 개입하신다(시편 148편 참조). 인간은 앞을 보지 못하고 비틀거리며 미지의 미래를 향해 영광스러운 순례를 할 수밖에 없다는 실존주의 교리는 창세기 1:1에서 무너져 버린다. 이와 같이 성경은 20세기 주요 철학 및 종교 사상들을 한꺼번에 쓸어버리는 여섯 가지 부분을 갖춘 “증오문학” - 증오문학(hate literature)이란 성경이 사람들, 특히 지성인과 학자들의 죄들을 지적하고 그들의 오류를 끄집어 내기 때문에 “미움”의 대상이 된다는 뜻에서 저자가 선정한 용어임 - 의 모습으로 출발하고 있다. 이 사실이야말로 성경이 왜 모든 공격의 대상이 되어 왔는가를 잘 설명해 주며, 동시에 부정적인 견해로 인간에게 공격을 가하는 성경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을 보여 주고 있다. 성경이 인간을 반대하기에 인간은 성경을 반대하는 것이다. 성경의 첫 번째 구절에서 우리는 과학의 모든 요소가 10단어로 요약되어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1) 시간 - 『태초에』 (2) 공간 - 『하늘』 (3) 운동 - 『창조하셨느니라.』 (4) 물질 - 『땅을』 (5) 에너지 - 『하나님께서』 다윗은 사무엘하 16:10-12에서 하나님께서 그가 잘못됐다고 선언하신 그 말씀을 받아들이고 『주의 말씀은 처음부터 참되며』(시 119:160)라고 했다. 옳은 말씀이다. - Dr. Peter S. Ruckman(창세기 주석) ☆☆Bible☆☆ story.kakao.com/alone777/jZBWbmFd3v0 ☆☆Bible☆☆ story.kakao.com/alone777/DPNFsyObDZ9 ☆☆Bible☆☆ story.kakao.com/alone777/dUywYECbFZ9 ☆종교☆ story.kakao.com/alone777/iAn4wSY43eA ㆍ ㆍ

  • @cakeissad2759

    @cakeissad2759

    3 жыл бұрын

    한국→미국 😜😜 우편투표 총정리 kzread.info/dash/bejne/hJWc1Khtqb3Phbg.html

  • @sangkim3809

    @sangkim3809

    Жыл бұрын

    유대교와 기독교에 나오는 아브라함은 같은 사람이고 꾸란에 나오는 이브라햄은 같은 사람 아닙니다. 성경과 꾸란을 보시면 아브라함과 이브라햄의 아버지 이름이 전혀 다릅니다. 만약에 한국이름 철수가 여러책에 나온다고 해도 그 부모의 이름이 다르면 다른 철수인것과 같죠.

  • @user-rx3nw3tl3j
    @user-rx3nw3tl3j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 @user-fe9qi6oo2r
    @user-fe9qi6oo2r3 жыл бұрын

    역사썰 공장장 파이팅입니다!

  • @cakeissad2759

    @cakeissad2759

    3 жыл бұрын

    한국→미국 😜😜 우편투표 총정리 kzread.info/dash/bejne/hJWc1Khtqb3Phbg.html

  • @user-qx9ks8rm8m
    @user-qx9ks8rm8m11 ай бұрын

    무교지만 철학역사 때문에 종교역사 공부하다 여기까지 왔네요. 정리 잘하고갑니다.😊

  • @historydoo

    @historydoo

    11 ай бұрын

    정리 잘 되셨다니 감사합니다..ㅜ.ㅜㅎㅎ

  • @user-wc7fc2zu4z
    @user-wc7fc2zu4z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덕분에 지식이 쑥쑥 자라고 있습니다

  • @SHTV1004
    @SHTV10044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십니다

  • @SG-lu6id
    @SG-lu6id3 жыл бұрын

    잘 배워갑니다.

  • @user-kx6hr2oc1d
    @user-kx6hr2oc1d2 жыл бұрын

    종교에는 정답이 없다. 시대와 지역에 따라서 만들어 가는 것이 종교이다. 참으로 명쾌하고 훌륭한 강의입니다. 이런 강의를 교회, 성당, 학교에서도 가르쳐야 합니다. 종교는 세상살이에 필요하고 인간이 만들어가는 단체사업이지요. 창시자는 회장, 신도들은 종교 소비자!!!! 다단계조직으로 발전해 가는 전형적인 사람 중심의 인본주의 종교 사업체--꼭 필요하기에 존중해야 합니다. 일반 기업체를 존중하듯이 종교사업체도 이단, 저단으로 자기중심으로 편가르기 하지 말고 사회에 유익한 활동으로 인정 받으면 됩니다. 성경-과학의 일치를 찾아보니까 [나-우주-하나님]은 이라는 것이 결론이더군요. 하나님은 천지에 충만함[렘23장24절]

  • @user-wm9eb4yk3y
    @user-wm9eb4yk3y8 ай бұрын

    와.. 진짜 이거저거 찾아봤지만 이게 바로 제가 알고 싶고 정리하고 싶은 내용이었네요. 최고!!

  • @historydoo

    @historydoo

    8 ай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user-sj2dc1vj9q
    @user-sj2dc1vj9q3 жыл бұрын

    모세 유니버스 ㅋㅋㅋㅋ 이렇게 표현하는 분은 처음봤어요 빵터짐 ㅋㅋㅋ

  • @user-wk1sc5br4n

    @user-wk1sc5br4n

    2 жыл бұрын

    🤣🤣🤣니 짧은 지식과 경험&낮은 아이큐 속 판단에서 처음보면 빵터지나봐요? 🤣🤣🤣

  • @user-wk1sc5br4n

    @user-wk1sc5br4n

    2 жыл бұрын

    @@jewppy2167 캬 한글은 아는데 문장은 이해 못 하는 니 수준이 참 저렴하다. 어디에 빵터지면 지능이 낮고 지식이 짧다고 했니? 지능이낮고 지식이 짧은 판단으로 처음 보면 빵터지는 거냐고 했지. 주객전도하네 너무 무식하다 너

  • @mmm-hd1lz

    @mmm-hd1lz

    2 жыл бұрын

    닉네임만봐도 뉴스공장 애청자 40대

  • @Jo-ne8pc
    @Jo-ne8pc4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고 유익하게 보고 갑니다. 구독 눌렀습니다~

  • @user-ix6ee1uo3w

    @user-ix6ee1uo3w

    3 жыл бұрын

    #창세기 창세기 1:1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느니라.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 and the earth. 성경()이 시작되는 첫 문장에서부터 우리는 성경이야말로 인류역사에서 기록된 책 중에서 그 어떤 책과도 다른 가장 독특한 책임을 엿볼 수 있다. 영어 단어로는 10개로 되어 있는 첫 문장이 히브리어 성경에는 일곱 단어로 되어있다. 이 우연의 일치같은 사실은 성경에 나타난 숫자를 연구해 본 사람에게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왜냐하면 일곱이라는 수는 “완전” 혹은 온전함을 나타내는 수로 이스라엘에게(창 2:1 주석 참조) 주어진 표적이요, 이방인들을 나타내는 수는 10으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창 10:10 주석 참조). 러시아 학자인 패닌(Panin)의 연구에 의하면 히브리어 본문은 독특한 면을 훨씬 많이 갖고 있는데 지면상 여기서 다 열거할 수는 없다. 시편 12:6에 따르면 히브리어 성경은 “일곱 번 단련”되었으며, 하나님께서 히브리인들에게 그들 민족의 절기로서 “일곱”을 지키라고 하셨음과(레 23,25장 참조), 히브리어 성경의 창세기 1:1 말씀인 “베라쉬트 바라 엘로힘 에트 하샤마임 와에트 하아레츠”가 일곱 단어, 스물 여덟 철자(4×7), 문장의 주어 부분이 열 네 철자(2×7), 그리고 술부 부분이 열 네 철자(2×7)인 동시에 “하나님”이 문장의 세 번째 단어인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이러한 놀라운 사실들은 이제 겨우 시작에 불과하다. 신학자들은 창세기 1:1을 연구할 때 성령님께서 성경의 제일 첫 번째 구절에서 인류가 내세우는 6대 철학과 종교를 분쇄해 버리심을 보고 경악하게 된다. 1.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이 말씀은 무신론을 배격한다. 왜냐하면 첫 구절이 하나님께서 존재하고 계심을 선언하고 있기 때문이다. 2.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하나님이 단수로 되어있음에 주목하라. 신들(gods)은 우주를 창조하지 않았다(시 82:6, 고후 4:4). 이로써 바빌론의 조물주인 데미우르고스(Demiurge)를 비롯한 시바(Siva), 크리쉬나(Krishna), 팔리(Pali), 및 수천이나 되는 인도의 신적 존재들은 입을 다물게 된다(이처럼 성경은 에큐메니칼주의자들에게 쓴맛을 안겨 주고 있다). 3.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만약 하나님께서 “창조”를 하셨다면 그리고 예수님께서도 이에 동의하셨다면(막 13:19) 다윈은 미국의 고등학교 교사 중 80%를 미혹해 버린 셈이다. 이 경우 유신론적 진화론도 대안이 될 수 없는데 이는 성경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고 했지 “진화”시켰다고 말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마가복음 13:19에 따르면 예수님께서는 “창조론자”이셨고 모세도 이 신학 이론에 “아멘”하고 있음을 신명기 4:32에서 볼 수 있다. 만약 예수님께서 산상설교에서 모세를 “교정”하셨다면(자유주의자들은 예수님께서 그렇게 하셨다고 믿는다.), 어찌하여 예수님께서는 진화와 창조에 관한 모세의 잘못된 견해를 교정하지 않으셨겠는가? 4. 하나님께서 하늘을 창조하셨느니라. : 이 구절은 유일주의(Unity), 유니테리언주의(Unitarianism), 브라만주의(Brahamism), 크리스챤 사이언스(Christian Science) 등을 분명하게 거부한다. 이 구절에 따르면 하나님께서는 그의 창조로부터 분리되어 계시기 때문이다. 이로써 “하나님은 물질과 하나이다.”라고 가르치는 모든 “범신론”은 무너져 버린다. 우주는 하나님이 아니다. 하나님은 “하늘”이 아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나라”(Kingdom of God)는 “천국”(Kingdom of Heaven)이 아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영이시나(요 4:24) “하늘들”은 문자적이고 물리적이며 눈에 보이는 우주의 구성 요소이기 때문이다[ 참조]. 하늘이라고 하는 것은 성경에 의하면 땅과 구름들 사이의 공간(행 1:8-12, 욥 35:5), 대기권과 태양계 사이의 공간(창 1:1), 그리고 은하계와 하나님 자신의 임재 사이의 공간으로 되어있다(계 4:1-6 주석 참조). 이 방향은 정북으로 “알파 드라코니스”(Alpha Draconis) 별 위쪽이다(시 75:6,7; 48:2, 사 14:12-14, 욥 26:7; 37:22). 이는 케이프 케네디 우주 센타에서 가르치고 있는 우주론을 앞지르는 것이며, 이를 위해 히브리어(“샤마임”) 혹은 헬라어(“우라노스”)에 대한 이해는 전혀 필요치 않으며 오직 성경으로 충분하다. 5. 태초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이 구절은 모든 학파를 총 망라한 희랍 철학자들을 공격하는데 그것은 모든 희랍 철학자들이 물질의 영원성을 믿고 있기 때문이다. 하늘들은 “태초”에 존재하고 있지 않았다[굳스피드(Goodspeed)가 번역한 부패한 번역본을 참조하라]. “태초”에는 하나님만 계셨다(요 1:1과 요일 1:1을 보면 성령님의 주석을 알 수 있다). 6. 태초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이 말씀은 눈에 보이는 이 우주라는 요소와 시간이라는 요소 안으로 초자연적 능력이 개입되었음을 명백히 보여 주고 있다. 이 구절은 키에르케고르의 “실존주의”를 공격하고 있으며 칼빈의 “숙명론”에도 타격을 가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창조에 적극적 관심을 갖고 계시며 그의 피조물들의 활동에 자신이 개입하신다(시편 148편 참조). 인간은 앞을 보지 못하고 비틀거리며 미지의 미래를 향해 영광스러운 순례를 할 수밖에 없다는 실존주의 교리는 창세기 1:1에서 무너져 버린다. 이와 같이 성경은 20세기 주요 철학 및 종교 사상들을 한꺼번에 쓸어버리는 여섯 가지 부분을 갖춘 “증오문학” - 증오문학(hate literature)이란 성경이 사람들, 특히 지성인과 학자들의 죄들을 지적하고 그들의 오류를 끄집어 내기 때문에 “미움”의 대상이 된다는 뜻에서 저자가 선정한 용어임 - 의 모습으로 출발하고 있다. 이 사실이야말로 성경이 왜 모든 공격의 대상이 되어 왔는가를 잘 설명해 주며, 동시에 부정적인 견해로 인간에게 공격을 가하는 성경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을 보여 주고 있다. 성경이 인간을 반대하기에 인간은 성경을 반대하는 것이다. 성경의 첫 번째 구절에서 우리는 과학의 모든 요소가 10단어로 요약되어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1) 시간 - 『태초에』 (2) 공간 - 『하늘』 (3) 운동 - 『창조하셨느니라.』 (4) 물질 - 『땅을』 (5) 에너지 - 『하나님께서』 다윗은 사무엘하 16:10-12에서 하나님께서 그가 잘못됐다고 선언하신 그 말씀을 받아들이고 『주의 말씀은 처음부터 참되며』(시 119:160)라고 했다. 옳은 말씀이다. - Dr. Peter S. Ruckman(창세기 주석) ☆☆Bible☆☆ story.kakao.com/alone777/jZBWbmFd3v0 ☆☆Bible☆☆ story.kakao.com/alone777/DPNFsyObDZ9 ☆☆Bible☆☆ story.kakao.com/alone777/dUywYECbFZ9 ☆종교☆ story.kakao.com/alone777/iAn4wSY43eA ㆍ ㆍ

  • @ffg4965
    @ffg49653 жыл бұрын

    아정말 보지도않고 정말 똑똑하십니다 신학교수같네요 잘들었습니다 ^^

  • @johnpark7274
    @johnpark72742 жыл бұрын

    몇가지 각 종교별로 보자면 오류가 있을 수는 잌ㅅ겠지만 간당하게 잘 정리된 느낌이네요. 아마도 시험 보는 사람들에게 마지막 핵심2ㅓㅇ리에 가까운 느낌이네여

  • @asjjssjsjjmdmmmdmdmmsmmsms7239

    @asjjssjsjjmdmmmdmdmmsmmsms7239

    2 жыл бұрын

    맞다

  • @pookwoo114
    @pookwoo1143 жыл бұрын

    명쾌하게 알게 되었네요 강의 완전 짱입니다

  • @kimdana4313
    @kimdana43134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이렇게 퀄 높은 강의가... 넘 감사해요ㅜㅜ

  • @user-ix6ee1uo3w

    @user-ix6ee1uo3w

    3 жыл бұрын

    #창세기 창세기 1:1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느니라.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 and the earth. 성경()이 시작되는 첫 문장에서부터 우리는 성경이야말로 인류역사에서 기록된 책 중에서 그 어떤 책과도 다른 가장 독특한 책임을 엿볼 수 있다. 영어 단어로는 10개로 되어 있는 첫 문장이 히브리어 성경에는 일곱 단어로 되어있다. 이 우연의 일치같은 사실은 성경에 나타난 숫자를 연구해 본 사람에게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왜냐하면 일곱이라는 수는 “완전” 혹은 온전함을 나타내는 수로 이스라엘에게(창 2:1 주석 참조) 주어진 표적이요, 이방인들을 나타내는 수는 10으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창 10:10 주석 참조). 러시아 학자인 패닌(Panin)의 연구에 의하면 히브리어 본문은 독특한 면을 훨씬 많이 갖고 있는데 지면상 여기서 다 열거할 수는 없다. 시편 12:6에 따르면 히브리어 성경은 “일곱 번 단련”되었으며, 하나님께서 히브리인들에게 그들 민족의 절기로서 “일곱”을 지키라고 하셨음과(레 23,25장 참조), 히브리어 성경의 창세기 1:1 말씀인 “베라쉬트 바라 엘로힘 에트 하샤마임 와에트 하아레츠”가 일곱 단어, 스물 여덟 철자(4×7), 문장의 주어 부분이 열 네 철자(2×7), 그리고 술부 부분이 열 네 철자(2×7)인 동시에 “하나님”이 문장의 세 번째 단어인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이러한 놀라운 사실들은 이제 겨우 시작에 불과하다. 신학자들은 창세기 1:1을 연구할 때 성령님께서 성경의 제일 첫 번째 구절에서 인류가 내세우는 6대 철학과 종교를 분쇄해 버리심을 보고 경악하게 된다. 1.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이 말씀은 무신론을 배격한다. 왜냐하면 첫 구절이 하나님께서 존재하고 계심을 선언하고 있기 때문이다. 2.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하나님이 단수로 되어있음에 주목하라. 신들(gods)은 우주를 창조하지 않았다(시 82:6, 고후 4:4). 이로써 바빌론의 조물주인 데미우르고스(Demiurge)를 비롯한 시바(Siva), 크리쉬나(Krishna), 팔리(Pali), 및 수천이나 되는 인도의 신적 존재들은 입을 다물게 된다(이처럼 성경은 에큐메니칼주의자들에게 쓴맛을 안겨 주고 있다). 3.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만약 하나님께서 “창조”를 하셨다면 그리고 예수님께서도 이에 동의하셨다면(막 13:19) 다윈은 미국의 고등학교 교사 중 80%를 미혹해 버린 셈이다. 이 경우 유신론적 진화론도 대안이 될 수 없는데 이는 성경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고 했지 “진화”시켰다고 말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마가복음 13:19에 따르면 예수님께서는 “창조론자”이셨고 모세도 이 신학 이론에 “아멘”하고 있음을 신명기 4:32에서 볼 수 있다. 만약 예수님께서 산상설교에서 모세를 “교정”하셨다면(자유주의자들은 예수님께서 그렇게 하셨다고 믿는다.), 어찌하여 예수님께서는 진화와 창조에 관한 모세의 잘못된 견해를 교정하지 않으셨겠는가? 4. 하나님께서 하늘을 창조하셨느니라. : 이 구절은 유일주의(Unity), 유니테리언주의(Unitarianism), 브라만주의(Brahamism), 크리스챤 사이언스(Christian Science) 등을 분명하게 거부한다. 이 구절에 따르면 하나님께서는 그의 창조로부터 분리되어 계시기 때문이다. 이로써 “하나님은 물질과 하나이다.”라고 가르치는 모든 “범신론”은 무너져 버린다. 우주는 하나님이 아니다. 하나님은 “하늘”이 아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나라”(Kingdom of God)는 “천국”(Kingdom of Heaven)이 아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영이시나(요 4:24) “하늘들”은 문자적이고 물리적이며 눈에 보이는 우주의 구성 요소이기 때문이다[ 참조]. 하늘이라고 하는 것은 성경에 의하면 땅과 구름들 사이의 공간(행 1:8-12, 욥 35:5), 대기권과 태양계 사이의 공간(창 1:1), 그리고 은하계와 하나님 자신의 임재 사이의 공간으로 되어있다(계 4:1-6 주석 참조). 이 방향은 정북으로 “알파 드라코니스”(Alpha Draconis) 별 위쪽이다(시 75:6,7; 48:2, 사 14:12-14, 욥 26:7; 37:22). 이는 케이프 케네디 우주 센타에서 가르치고 있는 우주론을 앞지르는 것이며, 이를 위해 히브리어(“샤마임”) 혹은 헬라어(“우라노스”)에 대한 이해는 전혀 필요치 않으며 오직 성경으로 충분하다. 5. 태초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이 구절은 모든 학파를 총 망라한 희랍 철학자들을 공격하는데 그것은 모든 희랍 철학자들이 물질의 영원성을 믿고 있기 때문이다. 하늘들은 “태초”에 존재하고 있지 않았다[굳스피드(Goodspeed)가 번역한 부패한 번역본을 참조하라]. “태초”에는 하나님만 계셨다(요 1:1과 요일 1:1을 보면 성령님의 주석을 알 수 있다). 6. 태초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이 말씀은 눈에 보이는 이 우주라는 요소와 시간이라는 요소 안으로 초자연적 능력이 개입되었음을 명백히 보여 주고 있다. 이 구절은 키에르케고르의 “실존주의”를 공격하고 있으며 칼빈의 “숙명론”에도 타격을 가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창조에 적극적 관심을 갖고 계시며 그의 피조물들의 활동에 자신이 개입하신다(시편 148편 참조). 인간은 앞을 보지 못하고 비틀거리며 미지의 미래를 향해 영광스러운 순례를 할 수밖에 없다는 실존주의 교리는 창세기 1:1에서 무너져 버린다. 이와 같이 성경은 20세기 주요 철학 및 종교 사상들을 한꺼번에 쓸어버리는 여섯 가지 부분을 갖춘 “증오문학” - 증오문학(hate literature)이란 성경이 사람들, 특히 지성인과 학자들의 죄들을 지적하고 그들의 오류를 끄집어 내기 때문에 “미움”의 대상이 된다는 뜻에서 저자가 선정한 용어임 - 의 모습으로 출발하고 있다. 이 사실이야말로 성경이 왜 모든 공격의 대상이 되어 왔는가를 잘 설명해 주며, 동시에 부정적인 견해로 인간에게 공격을 가하는 성경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을 보여 주고 있다. 성경이 인간을 반대하기에 인간은 성경을 반대하는 것이다. 성경의 첫 번째 구절에서 우리는 과학의 모든 요소가 10단어로 요약되어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1) 시간 - 『태초에』 (2) 공간 - 『하늘』 (3) 운동 - 『창조하셨느니라.』 (4) 물질 - 『땅을』 (5) 에너지 - 『하나님께서』 다윗은 사무엘하 16:10-12에서 하나님께서 그가 잘못됐다고 선언하신 그 말씀을 받아들이고 『주의 말씀은 처음부터 참되며』(시 119:160)라고 했다. 옳은 말씀이다. - Dr. Peter S. Ruckman(창세기 주석) ☆☆Bible☆☆ story.kakao.com/alone777/jZBWbmFd3v0 ☆☆Bible☆☆ story.kakao.com/alone777/DPNFsyObDZ9 ☆☆Bible☆☆ story.kakao.com/alone777/dUywYECbFZ9 ☆종교☆ story.kakao.com/alone777/iAn4wSY43eA ㆍ ㆍ

  • @user-pm9cw8kj4o

    @user-pm9cw8kj4o

    3 жыл бұрын

    @@user-ix6ee1uo3w 야ㅋㅋㅋ 이놈 진화론을 부정하고 있네

  • @user-kb4sx1sj4i

    @user-kb4sx1sj4i

    2 жыл бұрын

    @@user-ix6ee1uo3w = 0.0×E00 %% = Error! % 9 = 9 9 9 8 -

  • @sangkim3809

    @sangkim3809

    Жыл бұрын

    유대교와 기독교에 나오는 아브라함은 같은 사람이고 꾸란에 나오는 이브라햄은 같은 사람 아닙니다. 성경과 꾸란을 보시면 아브라함과 이브라햄의 아버지 이름이 전혀 다릅니다. 만약에 한국이름 철수가 여러책에 나온다고 해도 그 부모의 이름이 다르면 다른 철수인것과 같죠.

  • @dailynewsstories
    @dailynewsstories3 жыл бұрын

    진짜 개꿀채널이네요

  • @user-cy4hp4fr5x
    @user-cy4hp4fr5x2 жыл бұрын

    오른쪽 보고 말씀하시네요 ㅋㅋ 그런데 말을 너무 잘하시네요 처음 영상보는데 팬이될듯 싶어요

  • @user-wk9ri3jz7q
    @user-wk9ri3jz7q4 жыл бұрын

    구독할께요 설명 잘하셨고 어느부분이든 감정이 들어가지 않아 좋구요 헤드라인 요약해서 중점만 체크 굿이요

  • @user-ix6ee1uo3w

    @user-ix6ee1uo3w

    3 жыл бұрын

    #창세기 창세기 1:1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느니라.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 and the earth. 성경()이 시작되는 첫 문장에서부터 우리는 성경이야말로 인류역사에서 기록된 책 중에서 그 어떤 책과도 다른 가장 독특한 책임을 엿볼 수 있다. 영어 단어로는 10개로 되어 있는 첫 문장이 히브리어 성경에는 일곱 단어로 되어있다. 이 우연의 일치같은 사실은 성경에 나타난 숫자를 연구해 본 사람에게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왜냐하면 일곱이라는 수는 “완전” 혹은 온전함을 나타내는 수로 이스라엘에게(창 2:1 주석 참조) 주어진 표적이요, 이방인들을 나타내는 수는 10으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창 10:10 주석 참조). 러시아 학자인 패닌(Panin)의 연구에 의하면 히브리어 본문은 독특한 면을 훨씬 많이 갖고 있는데 지면상 여기서 다 열거할 수는 없다. 시편 12:6에 따르면 히브리어 성경은 “일곱 번 단련”되었으며, 하나님께서 히브리인들에게 그들 민족의 절기로서 “일곱”을 지키라고 하셨음과(레 23,25장 참조), 히브리어 성경의 창세기 1:1 말씀인 “베라쉬트 바라 엘로힘 에트 하샤마임 와에트 하아레츠”가 일곱 단어, 스물 여덟 철자(4×7), 문장의 주어 부분이 열 네 철자(2×7), 그리고 술부 부분이 열 네 철자(2×7)인 동시에 “하나님”이 문장의 세 번째 단어인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이러한 놀라운 사실들은 이제 겨우 시작에 불과하다. 신학자들은 창세기 1:1을 연구할 때 성령님께서 성경의 제일 첫 번째 구절에서 인류가 내세우는 6대 철학과 종교를 분쇄해 버리심을 보고 경악하게 된다. 1.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이 말씀은 무신론을 배격한다. 왜냐하면 첫 구절이 하나님께서 존재하고 계심을 선언하고 있기 때문이다. 2.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하나님이 단수로 되어있음에 주목하라. 신들(gods)은 우주를 창조하지 않았다(시 82:6, 고후 4:4). 이로써 바빌론의 조물주인 데미우르고스(Demiurge)를 비롯한 시바(Siva), 크리쉬나(Krishna), 팔리(Pali), 및 수천이나 되는 인도의 신적 존재들은 입을 다물게 된다(이처럼 성경은 에큐메니칼주의자들에게 쓴맛을 안겨 주고 있다). 3.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만약 하나님께서 “창조”를 하셨다면 그리고 예수님께서도 이에 동의하셨다면(막 13:19) 다윈은 미국의 고등학교 교사 중 80%를 미혹해 버린 셈이다. 이 경우 유신론적 진화론도 대안이 될 수 없는데 이는 성경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고 했지 “진화”시켰다고 말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마가복음 13:19에 따르면 예수님께서는 “창조론자”이셨고 모세도 이 신학 이론에 “아멘”하고 있음을 신명기 4:32에서 볼 수 있다. 만약 예수님께서 산상설교에서 모세를 “교정”하셨다면(자유주의자들은 예수님께서 그렇게 하셨다고 믿는다.), 어찌하여 예수님께서는 진화와 창조에 관한 모세의 잘못된 견해를 교정하지 않으셨겠는가? 4. 하나님께서 하늘을 창조하셨느니라. : 이 구절은 유일주의(Unity), 유니테리언주의(Unitarianism), 브라만주의(Brahamism), 크리스챤 사이언스(Christian Science) 등을 분명하게 거부한다. 이 구절에 따르면 하나님께서는 그의 창조로부터 분리되어 계시기 때문이다. 이로써 “하나님은 물질과 하나이다.”라고 가르치는 모든 “범신론”은 무너져 버린다. 우주는 하나님이 아니다. 하나님은 “하늘”이 아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나라”(Kingdom of God)는 “천국”(Kingdom of Heaven)이 아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영이시나(요 4:24) “하늘들”은 문자적이고 물리적이며 눈에 보이는 우주의 구성 요소이기 때문이다[ 참조]. 하늘이라고 하는 것은 성경에 의하면 땅과 구름들 사이의 공간(행 1:8-12, 욥 35:5), 대기권과 태양계 사이의 공간(창 1:1), 그리고 은하계와 하나님 자신의 임재 사이의 공간으로 되어있다(계 4:1-6 주석 참조). 이 방향은 정북으로 “알파 드라코니스”(Alpha Draconis) 별 위쪽이다(시 75:6,7; 48:2, 사 14:12-14, 욥 26:7; 37:22). 이는 케이프 케네디 우주 센타에서 가르치고 있는 우주론을 앞지르는 것이며, 이를 위해 히브리어(“샤마임”) 혹은 헬라어(“우라노스”)에 대한 이해는 전혀 필요치 않으며 오직 성경으로 충분하다. 5. 태초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이 구절은 모든 학파를 총 망라한 희랍 철학자들을 공격하는데 그것은 모든 희랍 철학자들이 물질의 영원성을 믿고 있기 때문이다. 하늘들은 “태초”에 존재하고 있지 않았다[굳스피드(Goodspeed)가 번역한 부패한 번역본을 참조하라]. “태초”에는 하나님만 계셨다(요 1:1과 요일 1:1을 보면 성령님의 주석을 알 수 있다). 6. 태초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이 말씀은 눈에 보이는 이 우주라는 요소와 시간이라는 요소 안으로 초자연적 능력이 개입되었음을 명백히 보여 주고 있다. 이 구절은 키에르케고르의 “실존주의”를 공격하고 있으며 칼빈의 “숙명론”에도 타격을 가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창조에 적극적 관심을 갖고 계시며 그의 피조물들의 활동에 자신이 개입하신다(시편 148편 참조). 인간은 앞을 보지 못하고 비틀거리며 미지의 미래를 향해 영광스러운 순례를 할 수밖에 없다는 실존주의 교리는 창세기 1:1에서 무너져 버린다. 이와 같이 성경은 20세기 주요 철학 및 종교 사상들을 한꺼번에 쓸어버리는 여섯 가지 부분을 갖춘 “증오문학” - 증오문학(hate literature)이란 성경이 사람들, 특히 지성인과 학자들의 죄들을 지적하고 그들의 오류를 끄집어 내기 때문에 “미움”의 대상이 된다는 뜻에서 저자가 선정한 용어임 - 의 모습으로 출발하고 있다. 이 사실이야말로 성경이 왜 모든 공격의 대상이 되어 왔는가를 잘 설명해 주며, 동시에 부정적인 견해로 인간에게 공격을 가하는 성경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을 보여 주고 있다. 성경이 인간을 반대하기에 인간은 성경을 반대하는 것이다. 성경의 첫 번째 구절에서 우리는 과학의 모든 요소가 10단어로 요약되어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1) 시간 - 『태초에』 (2) 공간 - 『하늘』 (3) 운동 - 『창조하셨느니라.』 (4) 물질 - 『땅을』 (5) 에너지 - 『하나님께서』 다윗은 사무엘하 16:10-12에서 하나님께서 그가 잘못됐다고 선언하신 그 말씀을 받아들이고 『주의 말씀은 처음부터 참되며』(시 119:160)라고 했다. 옳은 말씀이다. - Dr. Peter S. Ruckman(창세기 주석) ☆☆Bible☆☆ story.kakao.com/alone777/jZBWbmFd3v0 ☆☆Bible☆☆ story.kakao.com/alone777/DPNFsyObDZ9 ☆☆Bible☆☆ story.kakao.com/alone777/dUywYECbFZ9 ☆종교☆ story.kakao.com/alone777/iAn4wSY43eA ㆍ ㆍ

  • @jaehongahn9372
    @jaehongahn93723 жыл бұрын

    이런 유투버가 성공해야 합니다!

  • @eunjungchoi9657
    @eunjungchoi96578 ай бұрын

    와 엄청나게 쉬운 요약이네요. 감사합니다.

  • @gangsong9979
    @gangsong99793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 @user-mt8si2jx3n
    @user-mt8si2jx3n3 жыл бұрын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선생님!

  • @user-kx8pd2zq6t
    @user-kx8pd2zq6t4 жыл бұрын

    설명좋아 굿

  • @user-ix6ee1uo3w

    @user-ix6ee1uo3w

    3 жыл бұрын

    #창세기 창세기 1:1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느니라.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 and the earth. 성경()이 시작되는 첫 문장에서부터 우리는 성경이야말로 인류역사에서 기록된 책 중에서 그 어떤 책과도 다른 가장 독특한 책임을 엿볼 수 있다. 영어 단어로는 10개로 되어 있는 첫 문장이 히브리어 성경에는 일곱 단어로 되어있다. 이 우연의 일치같은 사실은 성경에 나타난 숫자를 연구해 본 사람에게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왜냐하면 일곱이라는 수는 “완전” 혹은 온전함을 나타내는 수로 이스라엘에게(창 2:1 주석 참조) 주어진 표적이요, 이방인들을 나타내는 수는 10으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창 10:10 주석 참조). 러시아 학자인 패닌(Panin)의 연구에 의하면 히브리어 본문은 독특한 면을 훨씬 많이 갖고 있는데 지면상 여기서 다 열거할 수는 없다. 시편 12:6에 따르면 히브리어 성경은 “일곱 번 단련”되었으며, 하나님께서 히브리인들에게 그들 민족의 절기로서 “일곱”을 지키라고 하셨음과(레 23,25장 참조), 히브리어 성경의 창세기 1:1 말씀인 “베라쉬트 바라 엘로힘 에트 하샤마임 와에트 하아레츠”가 일곱 단어, 스물 여덟 철자(4×7), 문장의 주어 부분이 열 네 철자(2×7), 그리고 술부 부분이 열 네 철자(2×7)인 동시에 “하나님”이 문장의 세 번째 단어인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이러한 놀라운 사실들은 이제 겨우 시작에 불과하다. 신학자들은 창세기 1:1을 연구할 때 성령님께서 성경의 제일 첫 번째 구절에서 인류가 내세우는 6대 철학과 종교를 분쇄해 버리심을 보고 경악하게 된다. 1.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이 말씀은 무신론을 배격한다. 왜냐하면 첫 구절이 하나님께서 존재하고 계심을 선언하고 있기 때문이다. 2.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하나님이 단수로 되어있음에 주목하라. 신들(gods)은 우주를 창조하지 않았다(시 82:6, 고후 4:4). 이로써 바빌론의 조물주인 데미우르고스(Demiurge)를 비롯한 시바(Siva), 크리쉬나(Krishna), 팔리(Pali), 및 수천이나 되는 인도의 신적 존재들은 입을 다물게 된다(이처럼 성경은 에큐메니칼주의자들에게 쓴맛을 안겨 주고 있다). 3.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만약 하나님께서 “창조”를 하셨다면 그리고 예수님께서도 이에 동의하셨다면(막 13:19) 다윈은 미국의 고등학교 교사 중 80%를 미혹해 버린 셈이다. 이 경우 유신론적 진화론도 대안이 될 수 없는데 이는 성경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고 했지 “진화”시켰다고 말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마가복음 13:19에 따르면 예수님께서는 “창조론자”이셨고 모세도 이 신학 이론에 “아멘”하고 있음을 신명기 4:32에서 볼 수 있다. 만약 예수님께서 산상설교에서 모세를 “교정”하셨다면(자유주의자들은 예수님께서 그렇게 하셨다고 믿는다.), 어찌하여 예수님께서는 진화와 창조에 관한 모세의 잘못된 견해를 교정하지 않으셨겠는가? 4. 하나님께서 하늘을 창조하셨느니라. : 이 구절은 유일주의(Unity), 유니테리언주의(Unitarianism), 브라만주의(Brahamism), 크리스챤 사이언스(Christian Science) 등을 분명하게 거부한다. 이 구절에 따르면 하나님께서는 그의 창조로부터 분리되어 계시기 때문이다. 이로써 “하나님은 물질과 하나이다.”라고 가르치는 모든 “범신론”은 무너져 버린다. 우주는 하나님이 아니다. 하나님은 “하늘”이 아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나라”(Kingdom of God)는 “천국”(Kingdom of Heaven)이 아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영이시나(요 4:24) “하늘들”은 문자적이고 물리적이며 눈에 보이는 우주의 구성 요소이기 때문이다[ 참조]. 하늘이라고 하는 것은 성경에 의하면 땅과 구름들 사이의 공간(행 1:8-12, 욥 35:5), 대기권과 태양계 사이의 공간(창 1:1), 그리고 은하계와 하나님 자신의 임재 사이의 공간으로 되어있다(계 4:1-6 주석 참조). 이 방향은 정북으로 “알파 드라코니스”(Alpha Draconis) 별 위쪽이다(시 75:6,7; 48:2, 사 14:12-14, 욥 26:7; 37:22). 이는 케이프 케네디 우주 센타에서 가르치고 있는 우주론을 앞지르는 것이며, 이를 위해 히브리어(“샤마임”) 혹은 헬라어(“우라노스”)에 대한 이해는 전혀 필요치 않으며 오직 성경으로 충분하다. 5. 태초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이 구절은 모든 학파를 총 망라한 희랍 철학자들을 공격하는데 그것은 모든 희랍 철학자들이 물질의 영원성을 믿고 있기 때문이다. 하늘들은 “태초”에 존재하고 있지 않았다[굳스피드(Goodspeed)가 번역한 부패한 번역본을 참조하라]. “태초”에는 하나님만 계셨다(요 1:1과 요일 1:1을 보면 성령님의 주석을 알 수 있다). 6. 태초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이 말씀은 눈에 보이는 이 우주라는 요소와 시간이라는 요소 안으로 초자연적 능력이 개입되었음을 명백히 보여 주고 있다. 이 구절은 키에르케고르의 “실존주의”를 공격하고 있으며 칼빈의 “숙명론”에도 타격을 가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창조에 적극적 관심을 갖고 계시며 그의 피조물들의 활동에 자신이 개입하신다(시편 148편 참조). 인간은 앞을 보지 못하고 비틀거리며 미지의 미래를 향해 영광스러운 순례를 할 수밖에 없다는 실존주의 교리는 창세기 1:1에서 무너져 버린다. 이와 같이 성경은 20세기 주요 철학 및 종교 사상들을 한꺼번에 쓸어버리는 여섯 가지 부분을 갖춘 “증오문학” - 증오문학(hate literature)이란 성경이 사람들, 특히 지성인과 학자들의 죄들을 지적하고 그들의 오류를 끄집어 내기 때문에 “미움”의 대상이 된다는 뜻에서 저자가 선정한 용어임 - 의 모습으로 출발하고 있다. 이 사실이야말로 성경이 왜 모든 공격의 대상이 되어 왔는가를 잘 설명해 주며, 동시에 부정적인 견해로 인간에게 공격을 가하는 성경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을 보여 주고 있다. 성경이 인간을 반대하기에 인간은 성경을 반대하는 것이다. 성경의 첫 번째 구절에서 우리는 과학의 모든 요소가 10단어로 요약되어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1) 시간 - 『태초에』 (2) 공간 - 『하늘』 (3) 운동 - 『창조하셨느니라.』 (4) 물질 - 『땅을』 (5) 에너지 - 『하나님께서』 다윗은 사무엘하 16:10-12에서 하나님께서 그가 잘못됐다고 선언하신 그 말씀을 받아들이고 『주의 말씀은 처음부터 참되며』(시 119:160)라고 했다. 옳은 말씀이다. - Dr. Peter S. Ruckman(창세기 주석) ☆☆Bible☆☆ story.kakao.com/alone777/jZBWbmFd3v0 ☆☆Bible☆☆ story.kakao.com/alone777/DPNFsyObDZ9 ☆☆Bible☆☆ story.kakao.com/alone777/dUywYECbFZ9 ☆종교☆ story.kakao.com/alone777/iAn4wSY43eA ㆍ ㆍ

  • @user-kg1ms3ef3t
    @user-kg1ms3ef3t4 жыл бұрын

    1만 가즈아!

  • @user-ix6ee1uo3w

    @user-ix6ee1uo3w

    3 жыл бұрын

    #창세기 창세기 1:1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느니라.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 and the earth. 성경()이 시작되는 첫 문장에서부터 우리는 성경이야말로 인류역사에서 기록된 책 중에서 그 어떤 책과도 다른 가장 독특한 책임을 엿볼 수 있다. 영어 단어로는 10개로 되어 있는 첫 문장이 히브리어 성경에는 일곱 단어로 되어있다. 이 우연의 일치같은 사실은 성경에 나타난 숫자를 연구해 본 사람에게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왜냐하면 일곱이라는 수는 “완전” 혹은 온전함을 나타내는 수로 이스라엘에게(창 2:1 주석 참조) 주어진 표적이요, 이방인들을 나타내는 수는 10으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창 10:10 주석 참조). 러시아 학자인 패닌(Panin)의 연구에 의하면 히브리어 본문은 독특한 면을 훨씬 많이 갖고 있는데 지면상 여기서 다 열거할 수는 없다. 시편 12:6에 따르면 히브리어 성경은 “일곱 번 단련”되었으며, 하나님께서 히브리인들에게 그들 민족의 절기로서 “일곱”을 지키라고 하셨음과(레 23,25장 참조), 히브리어 성경의 창세기 1:1 말씀인 “베라쉬트 바라 엘로힘 에트 하샤마임 와에트 하아레츠”가 일곱 단어, 스물 여덟 철자(4×7), 문장의 주어 부분이 열 네 철자(2×7), 그리고 술부 부분이 열 네 철자(2×7)인 동시에 “하나님”이 문장의 세 번째 단어인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이러한 놀라운 사실들은 이제 겨우 시작에 불과하다. 신학자들은 창세기 1:1을 연구할 때 성령님께서 성경의 제일 첫 번째 구절에서 인류가 내세우는 6대 철학과 종교를 분쇄해 버리심을 보고 경악하게 된다. 1.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이 말씀은 무신론을 배격한다. 왜냐하면 첫 구절이 하나님께서 존재하고 계심을 선언하고 있기 때문이다. 2.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하나님이 단수로 되어있음에 주목하라. 신들(gods)은 우주를 창조하지 않았다(시 82:6, 고후 4:4). 이로써 바빌론의 조물주인 데미우르고스(Demiurge)를 비롯한 시바(Siva), 크리쉬나(Krishna), 팔리(Pali), 및 수천이나 되는 인도의 신적 존재들은 입을 다물게 된다(이처럼 성경은 에큐메니칼주의자들에게 쓴맛을 안겨 주고 있다). 3.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만약 하나님께서 “창조”를 하셨다면 그리고 예수님께서도 이에 동의하셨다면(막 13:19) 다윈은 미국의 고등학교 교사 중 80%를 미혹해 버린 셈이다. 이 경우 유신론적 진화론도 대안이 될 수 없는데 이는 성경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고 했지 “진화”시켰다고 말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마가복음 13:19에 따르면 예수님께서는 “창조론자”이셨고 모세도 이 신학 이론에 “아멘”하고 있음을 신명기 4:32에서 볼 수 있다. 만약 예수님께서 산상설교에서 모세를 “교정”하셨다면(자유주의자들은 예수님께서 그렇게 하셨다고 믿는다.), 어찌하여 예수님께서는 진화와 창조에 관한 모세의 잘못된 견해를 교정하지 않으셨겠는가? 4. 하나님께서 하늘을 창조하셨느니라. : 이 구절은 유일주의(Unity), 유니테리언주의(Unitarianism), 브라만주의(Brahamism), 크리스챤 사이언스(Christian Science) 등을 분명하게 거부한다. 이 구절에 따르면 하나님께서는 그의 창조로부터 분리되어 계시기 때문이다. 이로써 “하나님은 물질과 하나이다.”라고 가르치는 모든 “범신론”은 무너져 버린다. 우주는 하나님이 아니다. 하나님은 “하늘”이 아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나라”(Kingdom of God)는 “천국”(Kingdom of Heaven)이 아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영이시나(요 4:24) “하늘들”은 문자적이고 물리적이며 눈에 보이는 우주의 구성 요소이기 때문이다[ 참조]. 하늘이라고 하는 것은 성경에 의하면 땅과 구름들 사이의 공간(행 1:8-12, 욥 35:5), 대기권과 태양계 사이의 공간(창 1:1), 그리고 은하계와 하나님 자신의 임재 사이의 공간으로 되어있다(계 4:1-6 주석 참조). 이 방향은 정북으로 “알파 드라코니스”(Alpha Draconis) 별 위쪽이다(시 75:6,7; 48:2, 사 14:12-14, 욥 26:7; 37:22). 이는 케이프 케네디 우주 센타에서 가르치고 있는 우주론을 앞지르는 것이며, 이를 위해 히브리어(“샤마임”) 혹은 헬라어(“우라노스”)에 대한 이해는 전혀 필요치 않으며 오직 성경으로 충분하다. 5. 태초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이 구절은 모든 학파를 총 망라한 희랍 철학자들을 공격하는데 그것은 모든 희랍 철학자들이 물질의 영원성을 믿고 있기 때문이다. 하늘들은 “태초”에 존재하고 있지 않았다[굳스피드(Goodspeed)가 번역한 부패한 번역본을 참조하라]. “태초”에는 하나님만 계셨다(요 1:1과 요일 1:1을 보면 성령님의 주석을 알 수 있다). 6. 태초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이 말씀은 눈에 보이는 이 우주라는 요소와 시간이라는 요소 안으로 초자연적 능력이 개입되었음을 명백히 보여 주고 있다. 이 구절은 키에르케고르의 “실존주의”를 공격하고 있으며 칼빈의 “숙명론”에도 타격을 가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창조에 적극적 관심을 갖고 계시며 그의 피조물들의 활동에 자신이 개입하신다(시편 148편 참조). 인간은 앞을 보지 못하고 비틀거리며 미지의 미래를 향해 영광스러운 순례를 할 수밖에 없다는 실존주의 교리는 창세기 1:1에서 무너져 버린다. 이와 같이 성경은 20세기 주요 철학 및 종교 사상들을 한꺼번에 쓸어버리는 여섯 가지 부분을 갖춘 “증오문학” - 증오문학(hate literature)이란 성경이 사람들, 특히 지성인과 학자들의 죄들을 지적하고 그들의 오류를 끄집어 내기 때문에 “미움”의 대상이 된다는 뜻에서 저자가 선정한 용어임 - 의 모습으로 출발하고 있다. 이 사실이야말로 성경이 왜 모든 공격의 대상이 되어 왔는가를 잘 설명해 주며, 동시에 부정적인 견해로 인간에게 공격을 가하는 성경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을 보여 주고 있다. 성경이 인간을 반대하기에 인간은 성경을 반대하는 것이다. 성경의 첫 번째 구절에서 우리는 과학의 모든 요소가 10단어로 요약되어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1) 시간 - 『태초에』 (2) 공간 - 『하늘』 (3) 운동 - 『창조하셨느니라.』 (4) 물질 - 『땅을』 (5) 에너지 - 『하나님께서』 다윗은 사무엘하 16:10-12에서 하나님께서 그가 잘못됐다고 선언하신 그 말씀을 받아들이고 『주의 말씀은 처음부터 참되며』(시 119:160)라고 했다. 옳은 말씀이다. - Dr. Peter S. Ruckman(창세기 주석) ☆☆Bible☆☆ story.kakao.com/alone777/jZBWbmFd3v0 ☆☆Bible☆☆ story.kakao.com/alone777/DPNFsyObDZ9 ☆☆Bible☆☆ story.kakao.com/alone777/dUywYECbFZ9 ☆종교☆ story.kakao.com/alone777/iAn4wSY43eA ㆍ ㆍ

  • @skousoar
    @skousoar3 жыл бұрын

    몇 개의 영상을 보면서 반했습니다 멋있습니다

  • @JamesWLee-uh9jq
    @JamesWLee-uh9jq2 жыл бұрын

    "나중에 나온 종교가 먼저 나온 종교를 포용. 나중에 나온 종교는 세계관을 확장하면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더 전개해 나간다" - 참 좋은 해설, 설명입니다.

  • @acorn00

    @acorn00

    2 жыл бұрын

    확장판이네

  • @ShallSetmefree

    @ShallSetmefree

    Жыл бұрын

    쉽게 말해 재해석이죠

  • @sangkim3809

    @sangkim3809

    Жыл бұрын

    유대교와 기독교에 나오는 아브라함은 같은 사람이고 꾸란에 나오는 이브라햄은 같은 사람 아닙니다. 성경과 꾸란을 보시면 아브라함과 이브라햄의 아버지 이름이 전혀 다릅니다. 만약에 한국이름 철수가 여러책에 나온다고 해도 그 부모의 이름이 다르면 다른 철수인것과 같죠.

  • @user-rn8kc3wl4v

    @user-rn8kc3wl4v

    Жыл бұрын

    먼저 나온 종교가 원시적이기도 해 나중에 나온 종교한테 신자수를 추월당해 유불도교가 기독교한테 등 뒤에 나온 철학사상이 먼저나온 철학사상을 뒷바침에 그치는 것과 큰 차이

  • @sangkim3809

    @sangkim3809

    Жыл бұрын

    @@user-rn8kc3wl4v 그럼 너희 아버지할아버는 뭐 같은 미계인, 원시인들이겠네. 먼저 나왔으니까.

  • @kangalog8840
    @kangalog88403 жыл бұрын

    요즘 출퇴근할 때 문 밖으로 나오면서 듣기 시작하면 딱 사무실이나 집 도착하다보니 하나씩 듣고있는데 진짜 귀에 쏙쏙 박히고 꿀잼이네요 흥하세요!!!

  • @historydoo

    @historydoo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mvpwow
    @mvpwow3 жыл бұрын

    집안 싸움이 시작되면 더욱더더더 치열하고 추잡하고 끝없이 대대로 이어짐

  • @user-ph8te3ld7x

    @user-ph8te3ld7x

    2 жыл бұрын

    유태교 : 너네 기독교는 하나님 얘기보다 신약이랑 예언자인 예수 얘기를 너무 많이해 너넨 이단들이야 기독교 : 너네 천주교는 하나님 얘기보다 마리아랑 천사 얘기를 너무 많이해 너넨 이단들이야 천주교 : 너네 이슬람교는 하나님 얘기보다 코란이랑 무함마드 얘기를 너무 많이해 너넨 이단들이야 이슬람교 : 너네 유태교는 하나님 얘기보다 탈무드 얘기를 너무 많이해 너넨 이단들이야 이런거임 ㅋ

  • @user-cq7nt5yc4z
    @user-cq7nt5yc4z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ㅎ

  • @user-ix6ee1uo3w

    @user-ix6ee1uo3w

    3 жыл бұрын

    #창세기 창세기 1:1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느니라.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 and the earth. 성경()이 시작되는 첫 문장에서부터 우리는 성경이야말로 인류역사에서 기록된 책 중에서 그 어떤 책과도 다른 가장 독특한 책임을 엿볼 수 있다. 영어 단어로는 10개로 되어 있는 첫 문장이 히브리어 성경에는 일곱 단어로 되어있다. 이 우연의 일치같은 사실은 성경에 나타난 숫자를 연구해 본 사람에게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왜냐하면 일곱이라는 수는 “완전” 혹은 온전함을 나타내는 수로 이스라엘에게(창 2:1 주석 참조) 주어진 표적이요, 이방인들을 나타내는 수는 10으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창 10:10 주석 참조). 러시아 학자인 패닌(Panin)의 연구에 의하면 히브리어 본문은 독특한 면을 훨씬 많이 갖고 있는데 지면상 여기서 다 열거할 수는 없다. 시편 12:6에 따르면 히브리어 성경은 “일곱 번 단련”되었으며, 하나님께서 히브리인들에게 그들 민족의 절기로서 “일곱”을 지키라고 하셨음과(레 23,25장 참조), 히브리어 성경의 창세기 1:1 말씀인 “베라쉬트 바라 엘로힘 에트 하샤마임 와에트 하아레츠”가 일곱 단어, 스물 여덟 철자(4×7), 문장의 주어 부분이 열 네 철자(2×7), 그리고 술부 부분이 열 네 철자(2×7)인 동시에 “하나님”이 문장의 세 번째 단어인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이러한 놀라운 사실들은 이제 겨우 시작에 불과하다. 신학자들은 창세기 1:1을 연구할 때 성령님께서 성경의 제일 첫 번째 구절에서 인류가 내세우는 6대 철학과 종교를 분쇄해 버리심을 보고 경악하게 된다. 1.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이 말씀은 무신론을 배격한다. 왜냐하면 첫 구절이 하나님께서 존재하고 계심을 선언하고 있기 때문이다. 2.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하나님이 단수로 되어있음에 주목하라. 신들(gods)은 우주를 창조하지 않았다(시 82:6, 고후 4:4). 이로써 바빌론의 조물주인 데미우르고스(Demiurge)를 비롯한 시바(Siva), 크리쉬나(Krishna), 팔리(Pali), 및 수천이나 되는 인도의 신적 존재들은 입을 다물게 된다(이처럼 성경은 에큐메니칼주의자들에게 쓴맛을 안겨 주고 있다). 3.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만약 하나님께서 “창조”를 하셨다면 그리고 예수님께서도 이에 동의하셨다면(막 13:19) 다윈은 미국의 고등학교 교사 중 80%를 미혹해 버린 셈이다. 이 경우 유신론적 진화론도 대안이 될 수 없는데 이는 성경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고 했지 “진화”시켰다고 말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마가복음 13:19에 따르면 예수님께서는 “창조론자”이셨고 모세도 이 신학 이론에 “아멘”하고 있음을 신명기 4:32에서 볼 수 있다. 만약 예수님께서 산상설교에서 모세를 “교정”하셨다면(자유주의자들은 예수님께서 그렇게 하셨다고 믿는다.), 어찌하여 예수님께서는 진화와 창조에 관한 모세의 잘못된 견해를 교정하지 않으셨겠는가? 4. 하나님께서 하늘을 창조하셨느니라. : 이 구절은 유일주의(Unity), 유니테리언주의(Unitarianism), 브라만주의(Brahamism), 크리스챤 사이언스(Christian Science) 등을 분명하게 거부한다. 이 구절에 따르면 하나님께서는 그의 창조로부터 분리되어 계시기 때문이다. 이로써 “하나님은 물질과 하나이다.”라고 가르치는 모든 “범신론”은 무너져 버린다. 우주는 하나님이 아니다. 하나님은 “하늘”이 아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나라”(Kingdom of God)는 “천국”(Kingdom of Heaven)이 아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영이시나(요 4:24) “하늘들”은 문자적이고 물리적이며 눈에 보이는 우주의 구성 요소이기 때문이다[ 참조]. 하늘이라고 하는 것은 성경에 의하면 땅과 구름들 사이의 공간(행 1:8-12, 욥 35:5), 대기권과 태양계 사이의 공간(창 1:1), 그리고 은하계와 하나님 자신의 임재 사이의 공간으로 되어있다(계 4:1-6 주석 참조). 이 방향은 정북으로 “알파 드라코니스”(Alpha Draconis) 별 위쪽이다(시 75:6,7; 48:2, 사 14:12-14, 욥 26:7; 37:22). 이는 케이프 케네디 우주 센타에서 가르치고 있는 우주론을 앞지르는 것이며, 이를 위해 히브리어(“샤마임”) 혹은 헬라어(“우라노스”)에 대한 이해는 전혀 필요치 않으며 오직 성경으로 충분하다. 5. 태초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이 구절은 모든 학파를 총 망라한 희랍 철학자들을 공격하는데 그것은 모든 희랍 철학자들이 물질의 영원성을 믿고 있기 때문이다. 하늘들은 “태초”에 존재하고 있지 않았다[굳스피드(Goodspeed)가 번역한 부패한 번역본을 참조하라]. “태초”에는 하나님만 계셨다(요 1:1과 요일 1:1을 보면 성령님의 주석을 알 수 있다). 6. 태초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이 말씀은 눈에 보이는 이 우주라는 요소와 시간이라는 요소 안으로 초자연적 능력이 개입되었음을 명백히 보여 주고 있다. 이 구절은 키에르케고르의 “실존주의”를 공격하고 있으며 칼빈의 “숙명론”에도 타격을 가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창조에 적극적 관심을 갖고 계시며 그의 피조물들의 활동에 자신이 개입하신다(시편 148편 참조). 인간은 앞을 보지 못하고 비틀거리며 미지의 미래를 향해 영광스러운 순례를 할 수밖에 없다는 실존주의 교리는 창세기 1:1에서 무너져 버린다. 이와 같이 성경은 20세기 주요 철학 및 종교 사상들을 한꺼번에 쓸어버리는 여섯 가지 부분을 갖춘 “증오문학” - 증오문학(hate literature)이란 성경이 사람들, 특히 지성인과 학자들의 죄들을 지적하고 그들의 오류를 끄집어 내기 때문에 “미움”의 대상이 된다는 뜻에서 저자가 선정한 용어임 - 의 모습으로 출발하고 있다. 이 사실이야말로 성경이 왜 모든 공격의 대상이 되어 왔는가를 잘 설명해 주며, 동시에 부정적인 견해로 인간에게 공격을 가하는 성경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을 보여 주고 있다. 성경이 인간을 반대하기에 인간은 성경을 반대하는 것이다. 성경의 첫 번째 구절에서 우리는 과학의 모든 요소가 10단어로 요약되어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1) 시간 - 『태초에』 (2) 공간 - 『하늘』 (3) 운동 - 『창조하셨느니라.』 (4) 물질 - 『땅을』 (5) 에너지 - 『하나님께서』 다윗은 사무엘하 16:10-12에서 하나님께서 그가 잘못됐다고 선언하신 그 말씀을 받아들이고 『주의 말씀은 처음부터 참되며』(시 119:160)라고 했다. 옳은 말씀이다. - Dr. Peter S. Ruckman(창세기 주석) ☆☆Bible☆☆ story.kakao.com/alone777/jZBWbmFd3v0 ☆☆Bible☆☆ story.kakao.com/alone777/DPNFsyObDZ9 ☆☆Bible☆☆ story.kakao.com/alone777/dUywYECbFZ9 ☆종교☆ story.kakao.com/alone777/iAn4wSY43eA ㆍ ㆍ

  • @cholpak6836
    @cholpak68363 жыл бұрын

    올해의 최대 행운은 두선생님을 만난겁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갈증을 느끼는 상식부분을 똑부러지게 설명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 @user-op3li3pt2k
    @user-op3li3pt2k3 жыл бұрын

    한 종파가 삼분의일을 넘으면 세계를 지배한다.결국 세계를 누가 지배하느냐의 싸움.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져...

  • @mikeoh2204
    @mikeoh2204 Жыл бұрын

    공부 많이 하셨네요. 굿!! 구독합니다

  • @historydoo

    @historydoo

    Жыл бұрын

    부족한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ok1bu3qi6s
    @user-ok1bu3qi6s3 жыл бұрын

    젊은 친구가 얼마나 열공 했을지 짐작이 갑니다.저의 손녀와 비슷한 나이에 정말 잘보고 있습니다.

  • @user-ij8bn9db1p
    @user-ij8bn9db1p4 жыл бұрын

    구독-좋아요--빠르게 눌러주셈여~~~^^^^^^^^ㅋㅋㅋㅋㅋ 잼있네요~~~~~~

  • @user-ix6ee1uo3w

    @user-ix6ee1uo3w

    3 жыл бұрын

    #창세기 창세기 1:1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느니라.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 and the earth. 성경()이 시작되는 첫 문장에서부터 우리는 성경이야말로 인류역사에서 기록된 책 중에서 그 어떤 책과도 다른 가장 독특한 책임을 엿볼 수 있다. 영어 단어로는 10개로 되어 있는 첫 문장이 히브리어 성경에는 일곱 단어로 되어있다. 이 우연의 일치같은 사실은 성경에 나타난 숫자를 연구해 본 사람에게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왜냐하면 일곱이라는 수는 “완전” 혹은 온전함을 나타내는 수로 이스라엘에게(창 2:1 주석 참조) 주어진 표적이요, 이방인들을 나타내는 수는 10으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창 10:10 주석 참조). 러시아 학자인 패닌(Panin)의 연구에 의하면 히브리어 본문은 독특한 면을 훨씬 많이 갖고 있는데 지면상 여기서 다 열거할 수는 없다. 시편 12:6에 따르면 히브리어 성경은 “일곱 번 단련”되었으며, 하나님께서 히브리인들에게 그들 민족의 절기로서 “일곱”을 지키라고 하셨음과(레 23,25장 참조), 히브리어 성경의 창세기 1:1 말씀인 “베라쉬트 바라 엘로힘 에트 하샤마임 와에트 하아레츠”가 일곱 단어, 스물 여덟 철자(4×7), 문장의 주어 부분이 열 네 철자(2×7), 그리고 술부 부분이 열 네 철자(2×7)인 동시에 “하나님”이 문장의 세 번째 단어인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이러한 놀라운 사실들은 이제 겨우 시작에 불과하다. 신학자들은 창세기 1:1을 연구할 때 성령님께서 성경의 제일 첫 번째 구절에서 인류가 내세우는 6대 철학과 종교를 분쇄해 버리심을 보고 경악하게 된다. 1.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이 말씀은 무신론을 배격한다. 왜냐하면 첫 구절이 하나님께서 존재하고 계심을 선언하고 있기 때문이다. 2.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하나님이 단수로 되어있음에 주목하라. 신들(gods)은 우주를 창조하지 않았다(시 82:6, 고후 4:4). 이로써 바빌론의 조물주인 데미우르고스(Demiurge)를 비롯한 시바(Siva), 크리쉬나(Krishna), 팔리(Pali), 및 수천이나 되는 인도의 신적 존재들은 입을 다물게 된다(이처럼 성경은 에큐메니칼주의자들에게 쓴맛을 안겨 주고 있다). 3.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만약 하나님께서 “창조”를 하셨다면 그리고 예수님께서도 이에 동의하셨다면(막 13:19) 다윈은 미국의 고등학교 교사 중 80%를 미혹해 버린 셈이다. 이 경우 유신론적 진화론도 대안이 될 수 없는데 이는 성경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고 했지 “진화”시켰다고 말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마가복음 13:19에 따르면 예수님께서는 “창조론자”이셨고 모세도 이 신학 이론에 “아멘”하고 있음을 신명기 4:32에서 볼 수 있다. 만약 예수님께서 산상설교에서 모세를 “교정”하셨다면(자유주의자들은 예수님께서 그렇게 하셨다고 믿는다.), 어찌하여 예수님께서는 진화와 창조에 관한 모세의 잘못된 견해를 교정하지 않으셨겠는가? 4. 하나님께서 하늘을 창조하셨느니라. : 이 구절은 유일주의(Unity), 유니테리언주의(Unitarianism), 브라만주의(Brahamism), 크리스챤 사이언스(Christian Science) 등을 분명하게 거부한다. 이 구절에 따르면 하나님께서는 그의 창조로부터 분리되어 계시기 때문이다. 이로써 “하나님은 물질과 하나이다.”라고 가르치는 모든 “범신론”은 무너져 버린다. 우주는 하나님이 아니다. 하나님은 “하늘”이 아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나라”(Kingdom of God)는 “천국”(Kingdom of Heaven)이 아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영이시나(요 4:24) “하늘들”은 문자적이고 물리적이며 눈에 보이는 우주의 구성 요소이기 때문이다[ 참조]. 하늘이라고 하는 것은 성경에 의하면 땅과 구름들 사이의 공간(행 1:8-12, 욥 35:5), 대기권과 태양계 사이의 공간(창 1:1), 그리고 은하계와 하나님 자신의 임재 사이의 공간으로 되어있다(계 4:1-6 주석 참조). 이 방향은 정북으로 “알파 드라코니스”(Alpha Draconis) 별 위쪽이다(시 75:6,7; 48:2, 사 14:12-14, 욥 26:7; 37:22). 이는 케이프 케네디 우주 센타에서 가르치고 있는 우주론을 앞지르는 것이며, 이를 위해 히브리어(“샤마임”) 혹은 헬라어(“우라노스”)에 대한 이해는 전혀 필요치 않으며 오직 성경으로 충분하다. 5. 태초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이 구절은 모든 학파를 총 망라한 희랍 철학자들을 공격하는데 그것은 모든 희랍 철학자들이 물질의 영원성을 믿고 있기 때문이다. 하늘들은 “태초”에 존재하고 있지 않았다[굳스피드(Goodspeed)가 번역한 부패한 번역본을 참조하라]. “태초”에는 하나님만 계셨다(요 1:1과 요일 1:1을 보면 성령님의 주석을 알 수 있다). 6. 태초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이 말씀은 눈에 보이는 이 우주라는 요소와 시간이라는 요소 안으로 초자연적 능력이 개입되었음을 명백히 보여 주고 있다. 이 구절은 키에르케고르의 “실존주의”를 공격하고 있으며 칼빈의 “숙명론”에도 타격을 가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창조에 적극적 관심을 갖고 계시며 그의 피조물들의 활동에 자신이 개입하신다(시편 148편 참조). 인간은 앞을 보지 못하고 비틀거리며 미지의 미래를 향해 영광스러운 순례를 할 수밖에 없다는 실존주의 교리는 창세기 1:1에서 무너져 버린다. 이와 같이 성경은 20세기 주요 철학 및 종교 사상들을 한꺼번에 쓸어버리는 여섯 가지 부분을 갖춘 “증오문학” - 증오문학(hate literature)이란 성경이 사람들, 특히 지성인과 학자들의 죄들을 지적하고 그들의 오류를 끄집어 내기 때문에 “미움”의 대상이 된다는 뜻에서 저자가 선정한 용어임 - 의 모습으로 출발하고 있다. 이 사실이야말로 성경이 왜 모든 공격의 대상이 되어 왔는가를 잘 설명해 주며, 동시에 부정적인 견해로 인간에게 공격을 가하는 성경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을 보여 주고 있다. 성경이 인간을 반대하기에 인간은 성경을 반대하는 것이다. 성경의 첫 번째 구절에서 우리는 과학의 모든 요소가 10단어로 요약되어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1) 시간 - 『태초에』 (2) 공간 - 『하늘』 (3) 운동 - 『창조하셨느니라.』 (4) 물질 - 『땅을』 (5) 에너지 - 『하나님께서』 다윗은 사무엘하 16:10-12에서 하나님께서 그가 잘못됐다고 선언하신 그 말씀을 받아들이고 『주의 말씀은 처음부터 참되며』(시 119:160)라고 했다. 옳은 말씀이다. - Dr. Peter S. Ruckman(창세기 주석) ☆☆Bible☆☆ story.kakao.com/alone777/jZBWbmFd3v0 ☆☆Bible☆☆ story.kakao.com/alone777/DPNFsyObDZ9 ☆☆Bible☆☆ story.kakao.com/alone777/dUywYECbFZ9 ☆종교☆ story.kakao.com/alone777/iAn4wSY43eA ㆍ ㆍ

  • @user-nh1wq5sn7j
    @user-nh1wq5sn7j3 жыл бұрын

    전문가 시다 😍😍😍

  • @dominiquestudio-fallwinter8462
    @dominiquestudio-fallwinter8462Ай бұрын

    어느 종교에 치우치지 않고 이렇게 구별해 주셔서 고마워요. 구독하고 갑니다.

  • @user-bc9wq1qr4g
    @user-bc9wq1qr4g3 жыл бұрын

    산에서는 산을 볼 수 없듯이, 종교인이 안닌 사람이야 말로 종교를 제데로 볼 수 있다. 라고 말하고 싶네요.

  • @user-vi6kw6oq8u

    @user-vi6kw6oq8u

    3 жыл бұрын

    산에 사는 사람도 평생 산에 사는게 아니고 내려와 산을 볼수 있습니다 산에서만 산다해도 앞산을 통해 알수있음

  • @user-zy2ds2uo2v

    @user-zy2ds2uo2v

    3 жыл бұрын

    @@user-vi6kw6oq8u 흠... 다른 밤하늘에 떠있는 행성과 별들을 보고도 태양과 지구의 모양, 관계를 부정하던 종교계는 예외인듯요

  • @user-zy2ds2uo2v

    @user-zy2ds2uo2v

    3 жыл бұрын

    @@user-fd8ev2yv8r 흠... 종교계 외부의 입장에서 종교계를 대하기엔 외부의 관찰만으로도 충분할겁니다... 체험까지 할 가치가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외부 입장에서의 객관적인 의심을 품고서는;;; 그들의 이해 커트라인인 믿음의 수준까지 도달하기가 불가능하니... 설령 시도한다 하더라도 현혹이 되고 말겠죠

  • @8llowme
    @8llowme3 жыл бұрын

    감탄사 나옵니다 심플하면서 이해하기 좋게 강사하셔도 성공하시겠네요

  • @user-im7uv8xy2e
    @user-im7uv8xy2e Жыл бұрын

    역사 천재 선생님 감사해요 즐겁게 보고 있어요

  • @RiverMizy
    @RiverMizy2 жыл бұрын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왼쪽을 보시는 시선처리만 좀 더 신경쓰셔서 편집하셨으면 좀 더 좋은 영상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 @user-qv4kp2pm1e
    @user-qv4kp2pm1e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

  • @kormerrica
    @kormerrica3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멘트에서 "빵" 터진 후 오찬 갑니다~ ^^

  • @user-lr3wh6bs6h
    @user-lr3wh6bs6h4 жыл бұрын

    이슬람 유대교 기독교는 쉽게 보면 배다른 재벌가 자식들이에요 서로 유산싸움 하는거죠

  • @happinessg1062

    @happinessg1062

    3 жыл бұрын

    그자식들중 현재 유대인들이 가장 잘 나가죠^^

  • @cw73589

    @cw73589

    3 жыл бұрын

    이슬람은 기독교 발생후 약490년후에 나타 납니다

  • @cakeissad2759

    @cakeissad2759

    3 жыл бұрын

    한국→미국 👏👏 우편투표 총정리 kzread.info/dash/bejne/hJWc1Khtqb3Phbg.html

  • @user-er3in7qv8l

    @user-er3in7qv8l

    3 жыл бұрын

    @@cw73589 그럼 개신교가 막내겠네요

  • @user-jk2dt4br5n

    @user-jk2dt4br5n

    3 жыл бұрын

    @@user-er3in7qv8l 아니져..이마니가 막내요

  • @user-ef5sc7mo6e
    @user-ef5sc7mo6e Жыл бұрын

    뼈대를 잘추려낸 굿강의~~^^

  • @user-lz9tm1dv8t
    @user-lz9tm1dv8t Жыл бұрын

    잼있어요. ㅎㅎ 종교는 언제나 재밌네요

  • @user-dh2uo3jo5l
    @user-dh2uo3jo5l3 жыл бұрын

    기독교에 대한 설명 잘들었습니다

  • @hasus6106
    @hasus61068 ай бұрын

    기독은 그리스도의 중국어 음차단어 기리사독의 약자임. 즉 천주교 개신교 동방정교 등을 포괄적으로 이르는 말

  • @user-vd1jm1fr9m
    @user-vd1jm1fr9m7 ай бұрын

    종교때문에. 전쟁을 하도해서. 검색했다가. 우연히 듣게됬는데 너무유용한 정보입니다 구독 좋아요 눌렀습니다~

  • @historydoo

    @historydoo

    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jhs5535
    @jhs55352 жыл бұрын

    이야 멋진 영상입니다

  • @historydoo

    @historydoo

    2 жыл бұрын

    부족한 영상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youngwheeler9934
    @youngwheeler99343 жыл бұрын

    모세 오경 잘들었습니다 땡큐 ~~

  • @user-mr3rw1zw2t
    @user-mr3rw1zw2t2 жыл бұрын

    평소에 제가 이해 잘 못하던 부분 간단명료한 설명 감사합니다

  • @myrtletreechae6498

    @myrtletreechae6498

    2 жыл бұрын

    동감입니다

  • @user-sz3ge5zc7v
    @user-sz3ge5zc7v2 жыл бұрын

    강의 잘하십니다.. 그럼 앞으로 얼마든지 이단종교가 나와서 세계화 할수도 있다는 말이 군요.. 그래서 이단이 끊이지않나봅니다..

  • @user-sw8xv7hw1z
    @user-sw8xv7hw1z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oi6zj6un6w
    @user-oi6zj6un6w3 жыл бұрын

    명강이십니다

  • @user-li7fl9zy9b
    @user-li7fl9zy9b3 жыл бұрын

    정말 아는척 하기 딱 좋은...ㅎㅎㅎ 제대로 아는천 하려면 몇번 더 보면서 필기를 해야... 60이 다 되니 머리가, 영!! 두선샘!! 감사요!!

  • @user-bm1ip8ko3w

    @user-bm1ip8ko3w

    2 жыл бұрын

    정말 아는척 잘하시네요 무교 이지만 무교도 하나의 종교라고 깨달음 했기에 내마음이 바로 종교 입니다 역사을 좋아하는디 아는척 참 잘해요 나날이 행복 하세요

  • @user-ir6hi6yy4k

    @user-ir6hi6yy4k

    2 жыл бұрын

    어디가서 써먹진 마시길 진짜 만나면 괜히 얘기 꺼냈다가 뼈도 못 추림~ㅋㅋ

  • @sangkim3809

    @sangkim3809

    Жыл бұрын

    유대교와 기독교에 나오는 아브라함은 같은 사람이고 꾸란에 나오는 이브라햄은 같은 사람 아닙니다. 성경과 꾸란을 보시면 아브라함과 이브라햄의 아버지 이름이 전혀 다릅니다. 만약에 한국이름 철수가 여러책에 나온다고 해도 그 부모의 이름이 다르면 다른 철수인것과 같죠.

  • @sosopark3522
    @sosopark3522 Жыл бұрын

    사막잡신의 성공스토리.. 이기는 하지만 공부해보면 상당히 매력적인 스토리임. 역사적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첨삭해서 그런지 삼국지보다 더 재밌긴 함. 종교가 성공한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기는 함. ㅋ

  • @user-fe1uz8my7p
    @user-fe1uz8my7p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

  • @user-vg1qw6hy8x
    @user-vg1qw6hy8x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정리가 좀 잘 되었어요. 세 종교의 공통점은 유일신인데요. 각자 말하는 유일신의 존재는 공통되는 하나의 신 인가요? 아니면 자신들만의 종교에 맞는 유일신이 따로 있다고 주장 하는지요?

  • @justinpark4472
    @justinpark44724 жыл бұрын

    똑똑해

  • @jinhwankim6943

    @jinhwankim6943

    3 жыл бұрын

    유일신 종교는 싸움질이나하는 쓰레기라서 별의미가 없음 힌두교 시크교 불교같은 고차원 종교는 공부할 가치가 많음 개독교 교파 교단만해도 수백개가되고 머리가 아픔

  • @user-qv9xb3vp2b
    @user-qv9xb3vp2b3 жыл бұрын

    시원합니다 뻥뚤린것같아요 감사합니다

  • @user-qp7ky1vd2p
    @user-qp7ky1vd2p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잘 계신가요 코로나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 @user-zh5ok9lf8n
    @user-zh5ok9lf8n3 жыл бұрын

    모세 유니버스 ㅋㅋ 신박한데 그럴듯 하네요 ㅋㅋ

  • @jonctmaga1486

    @jonctmaga1486

    3 жыл бұрын

    그런거 없음 길가메쉬 신화 배낀것임

  • @user-ix6ee1uo3w

    @user-ix6ee1uo3w

    3 жыл бұрын

    #창세기 창세기 1:1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느니라.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 and the earth. 성경()이 시작되는 첫 문장에서부터 우리는 성경이야말로 인류역사에서 기록된 책 중에서 그 어떤 책과도 다른 가장 독특한 책임을 엿볼 수 있다. 영어 단어로는 10개로 되어 있는 첫 문장이 히브리어 성경에는 일곱 단어로 되어있다. 이 우연의 일치같은 사실은 성경에 나타난 숫자를 연구해 본 사람에게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왜냐하면 일곱이라는 수는 “완전” 혹은 온전함을 나타내는 수로 이스라엘에게(창 2:1 주석 참조) 주어진 표적이요, 이방인들을 나타내는 수는 10으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창 10:10 주석 참조). 러시아 학자인 패닌(Panin)의 연구에 의하면 히브리어 본문은 독특한 면을 훨씬 많이 갖고 있는데 지면상 여기서 다 열거할 수는 없다. 시편 12:6에 따르면 히브리어 성경은 “일곱 번 단련”되었으며, 하나님께서 히브리인들에게 그들 민족의 절기로서 “일곱”을 지키라고 하셨음과(레 23,25장 참조), 히브리어 성경의 창세기 1:1 말씀인 “베라쉬트 바라 엘로힘 에트 하샤마임 와에트 하아레츠”가 일곱 단어, 스물 여덟 철자(4×7), 문장의 주어 부분이 열 네 철자(2×7), 그리고 술부 부분이 열 네 철자(2×7)인 동시에 “하나님”이 문장의 세 번째 단어인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이러한 놀라운 사실들은 이제 겨우 시작에 불과하다. 신학자들은 창세기 1:1을 연구할 때 성령님께서 성경의 제일 첫 번째 구절에서 인류가 내세우는 6대 철학과 종교를 분쇄해 버리심을 보고 경악하게 된다. 1.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이 말씀은 무신론을 배격한다. 왜냐하면 첫 구절이 하나님께서 존재하고 계심을 선언하고 있기 때문이다. 2.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하나님이 단수로 되어있음에 주목하라. 신들(gods)은 우주를 창조하지 않았다(시 82:6, 고후 4:4). 이로써 바빌론의 조물주인 데미우르고스(Demiurge)를 비롯한 시바(Siva), 크리쉬나(Krishna), 팔리(Pali), 및 수천이나 되는 인도의 신적 존재들은 입을 다물게 된다(이처럼 성경은 에큐메니칼주의자들에게 쓴맛을 안겨 주고 있다). 3.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만약 하나님께서 “창조”를 하셨다면 그리고 예수님께서도 이에 동의하셨다면(막 13:19) 다윈은 미국의 고등학교 교사 중 80%를 미혹해 버린 셈이다. 이 경우 유신론적 진화론도 대안이 될 수 없는데 이는 성경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고 했지 “진화”시켰다고 말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마가복음 13:19에 따르면 예수님께서는 “창조론자”이셨고 모세도 이 신학 이론에 “아멘”하고 있음을 신명기 4:32에서 볼 수 있다. 만약 예수님께서 산상설교에서 모세를 “교정”하셨다면(자유주의자들은 예수님께서 그렇게 하셨다고 믿는다.), 어찌하여 예수님께서는 진화와 창조에 관한 모세의 잘못된 견해를 교정하지 않으셨겠는가? 4. 하나님께서 하늘을 창조하셨느니라. : 이 구절은 유일주의(Unity), 유니테리언주의(Unitarianism), 브라만주의(Brahamism), 크리스챤 사이언스(Christian Science) 등을 분명하게 거부한다. 이 구절에 따르면 하나님께서는 그의 창조로부터 분리되어 계시기 때문이다. 이로써 “하나님은 물질과 하나이다.”라고 가르치는 모든 “범신론”은 무너져 버린다. 우주는 하나님이 아니다. 하나님은 “하늘”이 아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나라”(Kingdom of God)는 “천국”(Kingdom of Heaven)이 아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영이시나(요 4:24) “하늘들”은 문자적이고 물리적이며 눈에 보이는 우주의 구성 요소이기 때문이다[ 참조]. 하늘이라고 하는 것은 성경에 의하면 땅과 구름들 사이의 공간(행 1:8-12, 욥 35:5), 대기권과 태양계 사이의 공간(창 1:1), 그리고 은하계와 하나님 자신의 임재 사이의 공간으로 되어있다(계 4:1-6 주석 참조). 이 방향은 정북으로 “알파 드라코니스”(Alpha Draconis) 별 위쪽이다(시 75:6,7; 48:2, 사 14:12-14, 욥 26:7; 37:22). 이는 케이프 케네디 우주 센타에서 가르치고 있는 우주론을 앞지르는 것이며, 이를 위해 히브리어(“샤마임”) 혹은 헬라어(“우라노스”)에 대한 이해는 전혀 필요치 않으며 오직 성경으로 충분하다. 5. 태초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이 구절은 모든 학파를 총 망라한 희랍 철학자들을 공격하는데 그것은 모든 희랍 철학자들이 물질의 영원성을 믿고 있기 때문이다. 하늘들은 “태초”에 존재하고 있지 않았다[굳스피드(Goodspeed)가 번역한 부패한 번역본을 참조하라]. “태초”에는 하나님만 계셨다(요 1:1과 요일 1:1을 보면 성령님의 주석을 알 수 있다). 6. 태초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느니라. : 이 말씀은 눈에 보이는 이 우주라는 요소와 시간이라는 요소 안으로 초자연적 능력이 개입되었음을 명백히 보여 주고 있다. 이 구절은 키에르케고르의 “실존주의”를 공격하고 있으며 칼빈의 “숙명론”에도 타격을 가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창조에 적극적 관심을 갖고 계시며 그의 피조물들의 활동에 자신이 개입하신다(시편 148편 참조). 인간은 앞을 보지 못하고 비틀거리며 미지의 미래를 향해 영광스러운 순례를 할 수밖에 없다는 실존주의 교리는 창세기 1:1에서 무너져 버린다. 이와 같이 성경은 20세기 주요 철학 및 종교 사상들을 한꺼번에 쓸어버리는 여섯 가지 부분을 갖춘 “증오문학” - 증오문학(hate literature)이란 성경이 사람들, 특히 지성인과 학자들의 죄들을 지적하고 그들의 오류를 끄집어 내기 때문에 “미움”의 대상이 된다는 뜻에서 저자가 선정한 용어임 - 의 모습으로 출발하고 있다. 이 사실이야말로 성경이 왜 모든 공격의 대상이 되어 왔는가를 잘 설명해 주며, 동시에 부정적인 견해로 인간에게 공격을 가하는 성경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을 보여 주고 있다. 성경이 인간을 반대하기에 인간은 성경을 반대하는 것이다. 성경의 첫 번째 구절에서 우리는 과학의 모든 요소가 10단어로 요약되어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1) 시간 - 『태초에』 (2) 공간 - 『하늘』 (3) 운동 - 『창조하셨느니라.』 (4) 물질 - 『땅을』 (5) 에너지 - 『하나님께서』 다윗은 사무엘하 16:10-12에서 하나님께서 그가 잘못됐다고 선언하신 그 말씀을 받아들이고 『주의 말씀은 처음부터 참되며』(시 119:160)라고 했다. 옳은 말씀이다. - Dr. Peter S. Ruckman(창세기 주석) ☆☆Bible☆☆ story.kakao.com/alone777/jZBWbmFd3v0 ☆☆Bible☆☆ story.kakao.com/alone777/DPNFsyObDZ9 ☆☆Bible☆☆ story.kakao.com/alone777/dUywYECbFZ9 ☆종교☆ story.kakao.com/alone777/iAn4wSY43eA ㆍ ㆍ

  • @futureyou6496

    @futureyou6496

    3 жыл бұрын

    창세기 1장 6~8절 한글자 한글자 곱씹으면서 이해해보도록 해보세요. 궁창이 뭘 말하는지 이해가 되시나요? 그 당시 시대상의 지식적 한계를 가진 저자가 쓴겁니다(15세기 전까지는 사람들이 인지하는대로 천동설을 믿었고 지구가 둥글다는걸 모르고 눈에 보이는대로 땅이 평평하며 하늘은 둥근 천장같이 인식했습니다). 현대인들처럼 직접 관찰을 통해 지구가 둥글고 우주가 어떻게 생겼는지 알면 저런 표현을 못씁니다. 그 당시 사람들이 본인의 시각에 의존해서 인식한 세계관의 한계가 드러나지요. 물론 이런 사실로 하나님은 가짜라는 결론을 도출하는 사람들은 종교 비하하면서 자기가 잘난줄 아는 진짜 어린아이같은 인간들이고요. 하지만 진화론이 가짜라고 믿는 기독교신자들은 진짜로 인문학 공부 좀 하셔야 합니다. 그럴듯한 글과 미사여구로 꾸며진 저런 가짜 글 인용하지 마시고 제대로 세상을 바라보시고 올바른 지식을 가지고 오랜 역사를 가진 저 종교의 참된 가르침을 알아야 진짜 제대로 된 믿음 생활이 가능해집니다. 이성은 눈을 멀게 하게 하기에 이성에 너무 매몰되면 안되지만 그렇다고 이성을 배척하는 순간 종교에 세뇌된 정신병자 취급받게 되는겁니다. 인류학하고 생물학 관련된거 요즘 유튜브에 너무 잘 정리되어있으니깐 교양 좀 쌓으시고 무슨 진화론이 사람을 홀리니 이런 글에 현혹되지 마세요.

  • @bhk557
    @bhk5572 жыл бұрын

    유대교 1500만명인거 오늘 알았네요 그렇게 적은데도 영향력이 큰게 너무 대단한거같기도 하고 역시 자본의 힘인가

  • @user-np8ht9bj9t

    @user-np8ht9bj9t

    Жыл бұрын

    돈이 최고

  • @sangkim3809

    @sangkim3809

    Жыл бұрын

    유대교와 기독교에 나오는 아브라함은 같은 사람이고 꾸란에 나오는 이브라햄은 같은 사람 아닙니다. 성경과 꾸란을 보시면 아브라함과 이브라햄의 아버지 이름이 전혀 다릅니다. 만약에 한국이름 철수가 여러책에 나온다고 해도 그 부모의 이름이 다르면 다른 철수인것과 같죠.

  • @Choi-en8mn

    @Choi-en8mn

    8 ай бұрын

    @@sangkim3809에혀.. 기독교에서 이런식으로 선동하며 이슬람교도들을 배척하는군요. 어떻게 다른 사람입니까? 아브라함의 스토리도, 그 처자식이름도 다 같은데ㅋ 암튼…ㅉㅉ예수를 사기꾼이라고 믿는 유대교와는 왜 그렇게 친하려고 하는지 이해불가. 결국 미국에 있는 유대자본의 힘이겠죠 ㅋ

  • @sangkim3809

    @sangkim3809

    8 ай бұрын

    @@Choi-en8mn 성경의 아브라함이름과 꾸란의 나오는 이름도 다르고 아브람함 아버지의 이름도 완전히 달라요. 찾아 보셔요.

  • @Choi-en8mn

    @Choi-en8mn

    8 ай бұрын

    @@sangkim3809 님이야말로 사기꾼 목사들 설교나 듣지말고 ‘보편적’인 검색을 해서 ‘보편적’인 지식 정보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유대인들이 미국 목사들 매수해서 ‘구약’에서 ‘선민’이라 믿는 유대인을 사랑해야 천국한다 이 ㅈㄹ하는걸 숭미주의자 국내 목사들이 받아들여 거짓을 유포하고 있죠. 기독교는 그 이름부터가 ‘예수 크리스트교’인데 왜 구약에만 매달리는지 한번 반성해보시길!

  • @jessiekim7726
    @jessiekim77269 ай бұрын

    0:00: 📚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는 아브라함 계통의 종교로 묶이며, 세 종교는 중동에서 만들어졌다. 4:38: 💡 모세는 예언자로 인정되며, 아브라함 계통의 종교와 다른 비주류 종교들도 구약성경을 인정한다. 9:39: 💡 한국에서 시작된 예수 그리스도의 등장과 기독교의 발전 15:32: 📚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는 서로 다른 종교적 성격과 세계관을 가지고 있으며, 먼저 생긴 종교는 뒷 종교를 부정하는 경향이 있다. 20:21: 📚 종교 사회적 지도자의 역할과 종교별 지도자의 명칭을 알아보았습니다. Tammy AI 로 요약했습니다. 구글에 Tammy AI 쳐보세요 아주 유용해요 긴긴 비디오 볼때 시간 없을때!

  • @user-wc3vl4pq3k
    @user-wc3vl4pq3k3 жыл бұрын

    구독과 좋아요! 꾸욱^^~~

  • @user-ih1ue4wh8y
    @user-ih1ue4wh8y2 жыл бұрын

    '신의 용광로'를 정독하면 차근차근 알게 됩니다.

  • @richardlee3954
    @richardlee39544 жыл бұрын

    빠져드네....끊을라구 몇번 시도했는데 못끊겠네...

  • @user-bz9xr9tx5k

    @user-bz9xr9tx5k

    3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ㅎㅎ

  • @user-bz9xr9tx5k

    @user-bz9xr9tx5k

    3 жыл бұрын

    웃겨요 ㅋㅋㅋㅋ

  • @user-bz9xr9tx5k

    @user-bz9xr9tx5k

    3 жыл бұрын

    끊으면 되지요 하하하하하!.

  • @j.y.5276
    @j.y.52762 жыл бұрын

    나의 경험과 지식하고 거의 똑 같네요. 젊으신데 대단한 지식과 세계관을 가지셨네요.

  • @historydoo

    @historydoo

    2 жыл бұрын

    아직도 부족합니다ㅜㅜ 감사해요..ㅎㅎ

  • @user-vv5ld7hh9q
    @user-vv5ld7hh9q2 жыл бұрын

    설명 너무 잘해주심. 놀랐음

  • @historydoo

    @historydoo

    2 жыл бұрын

    칭찬 감사합니다!

  • @yeon0911
    @yeon09113 жыл бұрын

    종교는 인간을 통제 시키는 최고의 시스템...개독 개슬람 개불 등등등...믿는 것들은 스스로 노예화됨

  • @nyq12

    @nyq12

    3 жыл бұрын

    종교와 사상의 관계성을 이해못하면 이런 멍청한 소리를 하게됨 ㅋㅋㅋㅋ무신론도 종교의하나임

  • @CocoPhamHannie

    @CocoPhamHannie

    3 жыл бұрын

    ㅇㅈ 나라, 가족, 친구 그리고 내가 우선이어야하는데 종교를 믿는 순간 그런 거 개나주고 오로지 종교. 종교를 위한 희생을 당연시함. 진짜 미친놈들임

  • @CocoPhamHannie

    @CocoPhamHannie

    3 жыл бұрын

    @jisang Chae ^^ 성경대로 하면 뭐라합니까? 앞뒤가 다르고 하는 짓은 꼭 무논리 중국같은 짓만 골라하는데 요즘 기독교 혐오하는 사람이 왜 늘었나 생각 좀 하세요. 생각을 할줄 알고 자신을 돌아볼줄 알면 그딴 답글도 안 남기겠죠 한심합니다

  • @CocoPhamHannie

    @CocoPhamHannie

    3 жыл бұрын

    @jisang Chae 하나님이 천벌 내리실 겁니다. 시키는대로 하지않고 하나님 이름에 먹칠했으니까요 지옥으로 잘 가세요

  • @CocoPhamHannie

    @CocoPhamHannie

    3 жыл бұрын

    @jisang Cha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네 지옥으로 떨어지세요

  • @hackjun4914
    @hackjun49143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는 얼마나 멍청하거나 홍보가 안되길래 이런사람 100만 유튜버 안됌?? 내가 구독하는 사람중에 이렇게 유익한 강의 본적없다, 돈만되는 경제 채널은 개같이 구독하면서 이런 명품 강의에 구독이 이정도라는게 난 가슴아프다, 사람들 수준이 올라가서 이런강의 많이 들었으면 좋겠다

  • @user-ir6hi6yy4k

    @user-ir6hi6yy4k

    2 жыл бұрын

    수준이 안되서~ㅠㅠ 이런 수준으로 아는 척 하다가는 한방에 훅 갑니다~ㅋㅋ

  • @user-bt2pv7yd2t
    @user-bt2pv7yd2t2 жыл бұрын

    책 샀어요ㅎㅎ 너무 재밌습니다

  • @historydoo

    @historydoo

    2 жыл бұрын

    핫 감사합니다 ㅠㅠ!! ㅎㅎㅎ

  • @solnamuu
    @solnamuu2 жыл бұрын

    강의가 쉽고, 간결하게 화법이 감칠맛 나서 많은 분들이 좋아할 수밖에 없네요. 강의가 좋다보니, 자막 폰트도 매우 맘에 드네요. 혹시 폰트 이름 알려주실 분 없을까요?

  • @historydoo

    @historydoo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ㅎㅎㅎ 'sandoll 미생'체로 기억을 합니다!.!

  • @solnamuu

    @solnamuu

    2 жыл бұрын

    @@historydoo 답변 감사합니다. 건승하세요.

  • @kdchwin
    @kdchwin3 жыл бұрын

    절대자를 하느님으로 부르든 하나님으로 부르든 환인 으로 부르던 옥황상제라 부르든 그 문화에 따라 절대자를 찾으려는 이야기 신화가 있었지만 어떤 성인이 나타나 자기 입맛에 맞게 해석하고 정립해서 이론을 만든것이 종교이고 서로 자기만의 방법으로 그 절대자에 대한 존경의 의미를 구체화 한게 교리이고 각각 다르게 나타난 것일뿐 우주의 처음점이 빅뱅이라고 말하는 것처럼 인간도 곳곳에 갑자기 출연한게 아니라 어떤 시발점에서 탄생했을텐데 태어난 김에 자신과 함께 하고 있는것에 소중함과 감사함을 느끼고 행복을 발견하면서 잘 살면 되는거지 부질없고 소모적인 것에 시간을 쓰는 사람이 너무 많아 안타까워요. ㅠㅠ

  • @user-qq2lg5sf6b
    @user-qq2lg5sf6b3 жыл бұрын

    모세가 부릅니다. 사랑인걸. 사랑인걸~~사랑인걸~~ 이노래 참 좋았는데

  • @historydoo

    @historydoo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저도 참 좋아했습니다

  • @user-xk5mr6ep9h
    @user-xk5mr6ep9h8 ай бұрын

    Wow 진짜 중동의 역사와 종교를 알게되었어요 두쎔 강의 최곱니다

  • @historydoo

    @historydoo

    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kr2dx3nh5m
    @user-kr2dx3nh5m Жыл бұрын

    그동안궁금했던거속시원아무도말못해주덩거증말감사

  • @historydoo

    @historydoo

    Жыл бұрын

    저도 감사합니다

  • @jjangrymoomin762
    @jjangrymoomin7623 жыл бұрын

    원래 비슷한 애들끼리 더 싸우는 법임.

  • @junseolee6172

    @junseolee6172

    3 жыл бұрын

    기독교 댜 이슬람 십자군전쟁

  • @user-dn4oj2jb8s

    @user-dn4oj2jb8s

    3 жыл бұрын

    성경외에 유대교는 탈무드, 가톨릭은 외경, 이슬람은 코란을 성경과 같이 믿고 따릅니다 잘못된 신앙이에요 랍비, 교황, 마리아, 마호메드 등이 예수님보다 더 부각되죠 개신교도 카톨릭에서 개혁했지만 문제가 많습니다 모든 교회는 2천년전 초대교회를 본받아야 합니다 창세기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요한복음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한복음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한복음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예수님이 하나님이고 따로 존재하는 분이 아닙니다 그리고 성경은 인간을 통해 성령의 감동으로 쓰여진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 @futureyou6496

    @futureyou6496

    3 жыл бұрын

    이런 발언도 그 나라 사람들의 입장에 깊숙히 들어가지 못하니깐 함부러 말하는거죠ㅋㅋㅋ 중동애들이나 백인 애들이 와서 "야, 중국, 한국, 일본 애들 비슷하게 생기고 비슷한 문화인 애들끼리 아주 수천년동안 지지고 볶고 싸우더라 ㅉㅉ" 이러는거랑 비슷하게 기분 나쁜겁니다. 이슬람 사람들은 라마단 기간 지키면서 몇 주동안 금식하고 유대인들도 육류랑 유제품이랑 같이 안먹는 등 각 문화, 종교에 진짜 진지하고 그게 역사와 삶에 녹아있는 사람들인데 그렇게 쉽게 얘기할 문제가 아닙니다.

  • @user-cj8xb5yu1s

    @user-cj8xb5yu1s

    2 жыл бұрын

    @@futureyou6496 그래서 야훼가 사막의 잡신이 되는 거죠 ㅋz

  • @j.y.5276

    @j.y.5276

    2 жыл бұрын

    @@user-dn4oj2jb8s 이렇게 히브리인도 아니고 2000년전 그자리에 있었던 증인도 아니면서 예수가 더 똑똑해서 또 더 먼저 설교했으니 예수를 더 중요한 조상신으로 모셔야 해 라면서 남한테 다 틀렸다고 하는거에요? 2000년 후에 보면 이전 조상은 다같이 후손을 남긴 선조일 뿐이지 더 잘생겼다고 더 출세했던 사람이라고 달리 모셔야 한다는거잖아요.

Келес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