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re so far away.
Музыка
song by/maeumgwamaeum
you're so far away
He's not far away. I've got Gaga by my side, but I can't hold her. Your heart is far away.
When you leave me, you look as if you're lost.
I sent you with great calm.
Ah, ah, ah.
You're not with me.
Ah, ah, ah.
Are you far away?
Пікірлер: 333
김복희씨 목소리도 넘 좋았구요 채유정님 목소리 정말 넘 특색넘치는 환상입니다. 이 노래가 여리고 야린 채유정씨 목소리와도 정말 환상궁합이네요... 듣기만 해도 떨리는 마음 가누지 못합니다. 그리고 석범씨 목소리도 더 맑아진게 채유정씨에대한 사랑이 이렇게 목소리를 순하게 해주나 봅니다. 두분의 다정한 사랑에 깊은 응원과 축복 보내드려요. 무한 행복빌어요... 넘넘 잘 어울려버리는 혼성 듀엣입니다. 님이 오는 소리 이 노래도 사랑하게 되었답니다.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부르고픈 노래가 되었어요.
@HeartToHeart87
4 жыл бұрын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user-pd8lp7bc2c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namyunseoTV
11 ай бұрын
저도 공감백배입니다 😊❤❤
@user-hc1ct7zp5f
10 ай бұрын
이 분들의 노래를 들으며 대학생활을 했을때가 너무 좋았고 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
누가 이 주옥같이 좋은 7080 콘서트를 없앤건가요. 부활 촛불이라도 들어야하나요.
@user-rj9en3jj1n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7080모여서 데모라도 해야할까요? ㅎㅎㅎ 부활시켜주세요~~~~~~~~
콘서트 7080 부활 해라.!!!
@user-xu9yx7lv3r
3 жыл бұрын
콘서트7080의 부활을 고대한다 !
공감!콘서트7080부활을절대적으로공감합니다!영양가없는프로는날려버리고요!시청료핑게대지말고요!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왜 폐지했는지 그 골속으로 들어가보고 싶다
정말 주옥같은 노래네요.. 콘서트7080부활시켜 주세요~~
@kimjong-soo6438
9 ай бұрын
이하 동감입니다.
고1 85년 여름방학때 친구와 청량리역에서 출발 경포대 해수욕장을 어마어마한 시간을 걸려 도착했습니다 . 그런데 친구가 기차에서 돈을 다 잃어버려 경포대해수욕장에서 쫄쫄 굶으면서 밤을 새는데 파도소리와 함께 저기 어디선가 대학생같은 사람들이 모여서 어느 여자분이 이 노래를 부르는데 정말 정신이 몽롱해지면서 머라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을 느켰었는데 그 감정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그때 그 여자분 얼굴이라도 봐둘걸 후회합니다. 겅변가요제 노래 나오자마자 부르신거 같은데 혹시 마음과마음이 놀러와서 부르신건가? 너무나 잘 부르시고 목소리도 비슷하신거 같았는데~ 평생의 팬입니다.
세상이 너무 혼란 스럽고 차분하지 않는 분위기가 마음을 아프게 하네요 7080노래는 마음을 차분하게 하고 가사가 마음을 울리는 그런 가사이다보니 요즘시대 7080되살나으면 좋겠습니다.
엄마 넘보고싶다 먼곳이아니라 내곁에 가까이있지 미얀해 울엄마
진짜 8~90년도 감성의 노래 정말 이시대의 대학가요제는 정말 너무 좋았어! 지금은 이런 감성의 노래가 없다는게 너무 아쉽긴 하다. 가슴에 와다는 노래 이시대가 정말 대학가 노래의 절정기였지!
마음과마음 임석범♡채유정님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마음과 마음이 강변가요제 대상 받을때는 김복희님과 함께, 임석범님 군대 제대후는 채유정님과 함께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부부듀엣이고요. 채유정님, 보컬도 훌륭하시고 외모도 참 단아하시네요.
❤ 그대 먼곳에 😊😊 마음 ❤️ 마음 튜옛 😊😊 ❤ 일구팔오년도 大常 작품이라네요 😊😊 ❤ 반갑습니다 🐏 🏡 😁 😄 😊 💕 🐏 ❤ 대한민국 🇰🇷 자유민주주의 지킴이 입니다 🇰🇷 😄 😊
저도 한 때는 강변가요제에 출전하고 싶었답니다. 본업은 영어교사인데요 . 지금 63 세 나이에도 그 꿈 간직하고 있답니다. 밤 무대에 가끔은 서고싶은 의지가 살아있는 철없는 60 대 입니다.
@user-mf6bu9hg9o
4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런답니다 노래 넘 좋아 하는대 지금은 7080 에서 아시움 달래고 있죠
@user-zr8qi7ko1x
4 жыл бұрын
대학시절 함께했던 주옥같은노래를 들을수있는 프로가 없어져 아쉬움이 큼니다 대학가요제 해변가요제 강변가요제... 이젠 지울수없는 내청춘의 한자락인데....
@user-km5rh5pu4i
4 жыл бұрын
지금 젊은 세대과 같은 심정이었죠 꿈 꿈을 꾸었죠
@beer863
4 жыл бұрын
꿈을 접지 않으신다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 접지 마세요
@justinhan8562
4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꿈접지마세요
세월이 지나도 명곡은 잊혀지지않는다..
@HeartToHeart87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그대 먼곳에서 행복한 꿈을 가득 안고서 임이 오는 소리가 나즈막하게 마음과마음을 후벼파내고 행복의 나라가 먼곳에 있지 않음을 임믈 향한 일편 단심이야 가시기에는 너무 먼곳이라 하였거눌 어이하여 이토록 임을 향한 그리움은 민들레 홀씨되어 아직도 못다한 사랑은 임과 함께 해뜰날울 손꼽아 가다리며 그댄 봄비를 좋아하는지 임은 먼곳에서 아득히 먼곳만 바라보다 어느새 내 나이는 희미해져 버리고 희나리가 활짝 피는 가울사랑에 빠져 지나간 여름날을 추억하며 가버린 친구에게 이 노래를 받칩니다..
아 진짜 7080부활 원해요 너무 너무 다시 보고싶고 듣고싶고 국민청원을해서라도부활 시켜요
7080 다시부활 시켜주세요 우리중년세대에 유일한 음악프로 입니다 ㅡㅡ부탁드립니다
@user-ry6ie5ji8y
4 жыл бұрын
배철수놈이 거부했지 배가 불렀어 그 한놈때문에 인기프로를 내리다니 관계자나 배철수나 빌어먹을놈들
@esy3998
3 жыл бұрын
@@user-ry6ie5ji8y 그런 일이 있었었나요? 오래 하긴 했죠...그런데 진행을 꼭 배철수씨가 해야만 할 이유는 없어요...홍서범 김창완 구창모 씨등...대학가요제 출신으로 충분히 7080의 진행자로 어울리는 분들이 많이 있어요...
@user-hg5ip1op2p
3 жыл бұрын
@@user-ry6ie5ji8y 배철수도 나이가 있잖습니까? 윗분 말씀처럼 얼마든지 시대상황을 아는 중년 후배들에게 물려줘도 되었을겄을..... 방송국놈들이 배철수 의견 핑계삼아 방송 내린거라 생각합니다. Kbs는 공영방송으로 시청률에 연연할 필요가 없는 공익을 추구해야할 방송국임에도 이익을 따라가려는 추세를 보이고 있지요. 풍토를 바로 잡도록 정부에 의견 전달을 해야합니다.
즐청하고 갑니다~~^^
허스키한 목소리 정말 매력적였는데 . 세월 참 야속하게 가버린다 .
이노랜 아무리 들어도 넘 좋네요~ 세월은 많이 흘러도 그 감성 여전히 남아있네요~ 두분 목소리 넘 다정하게 부르시네요~ 잘 들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HeartToHeart87
3 жыл бұрын
멋진 댓글 감사합니다~항상 행복하세요^^
7080부활 해주세요 아까운 프로
우아하게 늙어가는 모습. 그때 가요제는 대중적 가사 노래가 아니라, 순수하고 철학적 가사도 많았습니다.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
@HeartToHeart87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user-wj7st5gn4u
10 ай бұрын
최고 입니디ㅡ
음악에 멋지네요 ㅎㅎ
듀엣 에 정수를 보여주네여 늘건강하세요 그리고 행복하세요
옛날 생각이 많이 나네요 ^^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Your voice is still very unique and emotional. I love to hear that. It is beautiful.
너무 빠르게 흘러가는 세상속에 잠시 멈춤을 주는 7080노래가 차분함을 주고 뭔가 생각하는 시감을 갖게합니다.
@user-lj1rp1io8m
8 ай бұрын
그땐 세월이 너무 빨랐어요 좋은 세월이었어요
아. .아련함이 한꺼번에 확 밀려오는데 가슴이 막 저려옵니다
채유정씨 정말예뻐요 허스키한듯아닌듯 정말 매력있어요~~팬입니다 건강하세요~
@HeartToHeart87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건강 하세요~~^^
85년 이면 미국에 있을 때 인데 그대먼곳에 감동적인 노래입니다, 우리때는 (통금) 밤12시 지나면 못돌아다님! 그레서 통금 피해서 찾던 곳이 나이트 크럽,(풍전,쎈트럴) 입니다. 친구들생각이납니다. 동대부속고등학교, 홍기철,조창현 그리고 해병대264기 동기들 한양여고(김영란) 덕성여고(송예순) (경희대)김성란 다들 잘 지내고들 있는지? 가물가물 떠오르는 우리들의 추억 이랍니다.
먼곳에있지않아요너무좋아요
수출업체 전자회사 다닐적에 장유진의 가요 산책에서 자주 듣곤했는데 들을때마다 행복하고 좋았어요
@HeartToHeart87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캠퍼스 앞마당에 앉아 수업 빼먹고 기타치며 이 노래를 불렀엇는데 세월이 흘러 목소리는 변했지만 그 날의 추억은 그대로다.
남자 가수 목소리 정말 끝내주네요~~~~~~
Bravo👍👏🌷❤👌🤩🥂
@HeartToHeart87
3 жыл бұрын
Thank you
옛날에 듣고 지금 또 들어도 좋아요.
언제 들어도 아니 듣고 또 들어도 너무 좋아요. 감사 합니다.
@HeartToHeart87
2 жыл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랫말 하나하나 음미하면서 불러보는 노래입니다 정말 마음과마음속에서 가슴깊이 사랑에 대한 애절함이 묻어나오는 명곡입니다
@user-se7qb7vm3x
Жыл бұрын
음이좋은 노래도 있지만 가사내용 시읽는듯 파초 눈앞의 글 시를 뚫어지듯 읽고 또 읽어도 안되는 내가슴은
🌹Loving heart is always youth age.
노래좋아요 심혈을울리네요 이별은 이렇게 잔잔하게보내야지 갑자기 충격적으로 보내면 앞뒤가안보이고 큰충격에 빠져 괴로워 앓아요 연인들이여 잔잔하게 이별을하고 자기갈길 잘가게 하셔야 ᆢ
채유정님넘예뻐요..화이팅
우우 서로의 마음이 멀어서였지!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이 나이 쉰이 되어도 생각난다. 눈물나게 그리운 그 시절 .
*I like your cover and have a great weekend dearest friend!* 🙋
@HeartToHeart87
3 жыл бұрын
Thank you for listening.^^
@HeartToHeart87
3 жыл бұрын
Have a nice weekend
@SanTenChan
3 жыл бұрын
@@HeartToHeart87 You're welcome.
깨끗한 허스키.정말 조아요.사랑해요.~
@HeartToHeart87
4 жыл бұрын
사랑해요 땡큐베리머치요^^
@user-pd8lp7bc2c
Жыл бұрын
완전 공감합니다
노래가너무좋네요✌ 채유정님얼굴도너무 이쁘시구요💚💚💚💚
@HeartToHeart87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마음과마음그대먼곳에감상합니다
나는올해74세꼰대인데유~음성이가슴을팔닥팔닥뛰게하네유~🥰🥰🥰🥰🥰🥰🥰🥰🥰🥰😙
心が和みます。
@HeartToHeart87
4 жыл бұрын
ご関心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대한민국의 발전과 희로애락을 같이한 명곡을 다시들을수있도록 7080 복귀를 차기정권에 감히 청원하고싶다.
언옛날 생각나게하는아름다운 목소리참잘들엇읍니다 고맙습니다!
둘이 참잘어울린다 여자분 얌전하고 이쁘고 노래도 곱게잘부른다 두분이 부부라면서요😄 남자분 강변가요제때 삐쩍 말라서 좀그랬는데 나이들어서 더 멋져진거 같아요
@HeartToHeart87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국보급 보물같아요😊 최고세요 ^^*
@HeartToHeart87
11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요즘 혼성듀엣 귀해요. 통기타 시대 다시 돌아왔네요. 정말 음악이 은은하군요. 명프로그램 7080 부활해주세요. 토요일밤의 Kbs 간판 프로그램인데...
this beautiful people
진짜 좋아하는 노래임.....청소기에 큰 영향을 준 서정적인 감성충만 노래......이런 노래 다시는 안나올듯~~~ 근데...영사운드 라는 그룹이 70년대에 있었음.....영사운드 들어보세요....
@HeartToHeart87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7080다시보고싶습니다 무척이나
내 청춘 다받쳐 지금도 좋아하는노래 그대먼곳에....ㅎㅎㅎ
살아간다는 것은 그런겁니다..펑펑울고싶다가도 울고싶어지는. 전아직 어린가봐요
아름다운 사람들.
@user-pd8lp7bc2c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마음과마음 늘응원합니다 좋은노래계속부탁드려요 댓길이
@HeartToHeart87
Жыл бұрын
응원 고맙습니다.
노래 잘 듣고갑니다 오늘도 힘내고 응원합니다 최고입니다 👍💕
@HeartToHeart87
2 жыл бұрын
응원 고맙습니다.
좋은노래감사합니다
음악/영상 모두 KBS의 퀄리티는 역시나 너무 좋습니다. 좋은 시스템에 형님 누나의 멋진 노래가 더해지니 너무나 훌륭한 무대가 완성 되었네요! 저희 가게에서도 형님누나의 영상을 종종 틀고 있는데, 손님들도 너무 반가워하고 좋아 합니다. 요즘에도 꾸준히 방송하시는 모습 너무 보기 좋으세요. 좋은 노래 들려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HeartToHeart87
2 жыл бұрын
멋진 후배님들..늘 사랑합니다 유미&허쏭tv 화이팅!!!^^
멋집니다 여전히 맑은 목소리 옛날기억이 새록새록~♡
@HeartToHeart87
3 жыл бұрын
칭찬의 글 감사합니다 비피해없이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85년도 9월 군대가기전에 정말 좋아하던곡이었요 옛날생각하면서 지금 들어도 정말 좋네요 ~~
@HeartToHeart87
3 жыл бұрын
그 시절에 거리의 레코드가게에서도 라디오에서도 많이 나오던 노래죠 추억 속에 노래로 기억 해 주셔서 감사^^
언제 들어도 친근감있는 노래입니다~ 명곡이예요~^^♡
@HeartToHeart87
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예전 음색이 그래도 미약하지만 남아 있네요. 다시 모습을 보니 반가워요. 건강한 모습으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그때 그 시절로 잠시 돌아가봅니다. 고운노래 좋은노래 감사드립니다. 초록 4월의 봄을 하루 남기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좋은노래 오래오래 불러주세요.
감동입니다. 그 시절이 그립네요.
@HeartToHeart87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학창시절 허스키한 목소리 가창력에 자주둔던 노래 아직도 조아여
@HeartToHeart87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사장님 😎 😄 😉 🎶
♡♡♡♡♡♡♡♡♡♡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 땡큐 ㅡ
마음과 마음 😀 먼곳에 있나요 볼수없다는 아픔 그리움만 쌓입니다
마음과 마음 듀엣의 사랑의 하모니가 천상의 아름다움이 이런 모습이 아닐까요? 넘 좋습니다.
@HeartToHeart87
Жыл бұрын
감상해 주시고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허스키한 목소리가 이뻐요.
진짜 추억의노래...너무좋습니다
👏👏👏👏👏
추억의 발라드 너무 좋습니다
@HeartToHeart87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허스키 멋져
아침에 듣는데 좋군요 여성 멤버분이 바뀐듯~ 좋아요
미디어 워치TV 변희재대표고문님의 진실카페 보고 틀었어요!^♡^마음과 마음듀엣팀 사랑 합니다!^♡^ 건강과 축복이 많이 받으세요!! 좋은 노래 항상,불러주십시오!^♡^👍👍✌🎸🎶🎵
불후의 명곡이죠 오랜만에 즐감 감사합니다 👍😁
@HeartToHeart87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찐차요. 대박노래
임석범씨는 원 멤버인거죠? 여자분이 김복희씨가 아닌 거죠?
새벽에 들으니 더 좋아요.젊을때 참 좋아했지요.
@HeartToHeart87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아름답습니다 아 좋다요 앙상블~
노래너무잘하시고 치마도 넘이쁘세요..
그간 공연장 및 음반으로 만나뵙다가 오늘 미음나루 김도희님 음악실 앞에서 만나뵈어서 너무 반갑고 좋았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자주 행사에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차후에 강기원님과 같이 식사 대접 하겠습니다~
@HeartToHeart87
11 ай бұрын
네 저희도 반가웠습니다 다음에 뵙기를..
전 그당시 중 3이엿는데 그 때 감동이
노래조아요
예뻐요.깨끗해요.
즐청했습니다 멋집니다. 좋은 동영상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소통하며 친구할까요? 9득 조아요 선물세트 남기고 갑니다. 저의 채널에도 초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래간만에들어보니,,,너무줗네요!청년때가!그립네요!
오우 너무 이뿌시다
Beautiful fantastic love it
정말 멋집니다~ 예전에 많이 듣던 노래인데~~옛 추억이 살며시 떠 오르네요~
@HeartToHeart87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미로운 음성 👍
@user-pd8lp7bc2c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한편의시같은 가사..추억을떠올리네.
Happy New Year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