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근황토크 재밌어요! 요리 브이로그도 기대하겠습니다! 😋❤

늘 재밌는 영상 올려주는 쿠씨누나&형아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애교쟁이 만듀~ 그리고 햇살 좋은 아름다운 장소에서 모두를 행복한 표정으로 보고있을 쿠씨까지~ 늘 행복하세요~❤ 셀라 에이지드 정말 궁금했는데 이렇게 풀어주시니 넘넘 감사해요~!💖

이야... 연속으로 저걸 다 드시는 것도 대단해요 진짜👍👍 결국은 맛 자체 보다는 가격이 아쉬운 느낌인 것 같네요ㅎㅎㅎㅎㅎㅎ

항상 재밌게보고있습니당

@sulsultalk

Ай бұрын

굿이브닝이요 더 인터뷰님 쿠씨형아입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만두가 인트로가 아닌 아우트로에 등장하는 것도 좋군요. 사실 영상 초입에도 안나오고 소리도 안 달려서 "엥? 언제 촬영된 거지?" 하면서 궁금했었습죠. 한번쯤 접해보고 싶은 보틀들이 많은데, 치치부는 불현듯 창수님 생각도 나게 합니다. (아시다시피 일본 연수? 유학?을 치치부애서 하신 양반이라) '바텐더'라는 만화가 있는데요, 어디까지 사실이고 어디부터 창작인지는 모르겠지만 한때 일본에 잘 차려입고 바에 가서 버번을 주문하는 것에 대해 로망이 있던 시대가 있었다는 얘기가 나오더군요. 그만큼 좋은 바이어였고, 좋은 보틀들도 많이 흘러들어갔을 겁니다.

잘보고있습니다 ㅎㅎ

저 cadenhead의 같은 시리즈 스프링뱅크도 JMT 입니다ㅎㅎ ㅎ타코 브이로그 기대됩니당

전시되어있는 술 레전드네요 ㄷㄷ

와 윌리엄 라루 웰러는 영상에 나온 2014보다 낮은 2015 67.3도가 데일@샷에서 3,500,000~4,200,000원 에 가격이 형성되어 있네요.

Chichibu 저도 맛있게 먹엇는데 거기 있는 사람이 Matthew Perry 라고 하더라구요. 혹시 Akkeshi 드셔 보셨나요? Akkeshi Hakuro peated 너무 괜찮더라구요 일본 peat 쓴다고 해서 궁금햇는데 110 도에 비해서 그느낌도 안나고 좋아하실거같네요

오! 정말 nice try but be better 딱 공감가네요! 아쉬움도 남았지만 배치2가 더 맛있고 더 많이풀리길 바렘임 생기는 보틀이였습니다. 와이프가 칵테일 한목음만해도 뻗어버렸었는덴 이젠 위스키가 맛있디고 자기 보틀까지 생겨버렸는데 ㅋㅋ I guess be careful what you wish for.

@sulsultalk

Ай бұрын

굿모닝이요 바나나보이94님 쿠씨형아입니다, 혹시 와이프 첫 바틀이 뭐였는지 여쭈어봐도 될까요? PS. I think you just lost the best DD :p

@Bananaboy94

Ай бұрын

@@sulsultalk 안녕하세요 쿠씨형님! she liked the Cadenhead’s Tamdhu 15 so much she went and got another bottle just for her and a official release Tandhu 15 to compare 🫨 Thank God I mostly drink at home 😂

수노님 영상도 보았고, 쿠씨네님 영상도 보았찌만 저는 메이커스 마크는 CS까지만 마셔 봤는데, 미국에선 훨씬 저렴하고 맛 좋은 밀 버번이 있어서 가성비(?) 면에서 많이 떨어진다라고 생각이 드셨던 거 같아요. 저는 CS까지만 만족하려고요^^;; 쿠씨 누나는 와인 끊으셨으면 좋아 하시는 라이프로익으로 다실 돌아 가셔도 되지 않을까요? ㅎㅎ 아니면 다른 새로운 아이들 소개 좀 해 주세요. 치치부는 한국에서 구하기 너무 힘 들어요..ㅠㅠ ㅋㅋㅋ 일본공기, 스코틀랜드 공기...ㅋㅋㅋㅋ 귀여운 만두로 마무리~💕💕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친한형이 미국에 올랜도 지역으로 출장 및 여행을 가는데 부탁하고 미국에서 사오는게 좋은 술을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밀버번 안좋아해서 다행이네요. 패피 웰러 라루웰러 다 제 입 맛에 안맞더라구요 ㅠㅠ

메이커스‘마트’는 입에 안맞으셨군요 ㅋㅋㅋ 두께가 두꺼운걸 고르면 셀러는 분명 밀리는것 같아요. 말씀 하신 부분 저도 너무 이해가요. 근데 딱 밀버번 스럽지 않다는 지점에서 저는 가볍고 화사한 지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그나저나 저도 라루웰러랑 이것저것 비교 해 보려구요 :) 라루웰러가 1등인건 저도 100% 동의 👍👍

@sulsultalk

Ай бұрын

굿이브닝이요 술수노님 쿠씨형아입니다, 마트.................저날 쿠씨누나 크크크가 왠지 안됬나봅니다ㅋㅋㅋ 전 오늘 만두 피검사 끝내고 복습겸 MMPS/BEP/dusty gold 이렇게 세개랑 마셔볼까 하네요. 그리고 오늘 셀러 다시 마셔볼때 충격적으로 맛있기를 살짝 기대해봅니다 :D

암내땀내..노폐물의 맛이 난다는...? ㅋㅋ 신기하네요

메막 셀러는 이제 일본에서도 20만원 중 후반대는 돼야 살 수 있는거 같더라구요~ 한잔정도는 마셔보고싶은ㅎㅎ

@sulsultalk

Ай бұрын

굿이브닝이요 나무인간님 쿠씨형아입니다, 메막 셀러는 딱 한잔정도가 적당한 리미티드 릴리스가 아닐까 싶네요 :D 아 혹시 일본에서 요즘 치치부는 수요공급 느낌이 어떤지 여쭈어봐도 될까요?

@Namuingan

Ай бұрын

@@sulsultalk 안녕하세요 쿠씨형아님ㅎ 일이 좀 있었어서 답글을 너무 늦게 확인했네요ㄷㄷ 저도 핫한 녀석들 위주로 구경하고 알아보다보니 치치부는 잘 모르겠어요^^;; 뭔가 개인적으론 일본 위스키들은 생산량을 막 늘리지 않고 퀄리티에 더 신경써서 고급화 전략을 하는 듯 한 느낌이네요ㅎ

제가 사는 샌프란 공항 면세점네 Cellar Aged가 몇달째 195불에 있더고 해서 다음달에 휴가갈때 사려고 그때까지 남아있어라 조마조마 했는데 있으면 구매해보고 없어져도 별로 안아쉬워해도 될듯 하군요 ㅎ BTAC중 전 패피보다 WLW가 제일 맛있는거 같아요! BTAC라인업 마셔볼때마다 음.. 정가치곤 맛있는데 구지 싯가를 주고 살만하진 않은거 같다... 했는데 WLW는 정말 맛있게 마셨어요. 쿠씨형 일본공기 혼자 원샷하셨는데요? ㅋㅋ 쿠씨형은 훈제 스킬을 배워야하는데.. 훈제가 은근 너무 어려운데 너무 잘하시는거같아요. 두분 늘 행복하세요! 만두도 행복하고 쿠씨도 행복하렴!

@sulsultalk

Ай бұрын

굿모닝이요 Nada-YH님 쿠씨형아입니다, $195이라면 호기심 긁어보기에는 괜찮은 가격 같습니다. 안그래도 오늘 만두 피검사/예방접종후에 MMPS(malt & bar, Korea), BEP release, cellar aged, dusty bottle 이렇게 비교해서 마셔볼까 했는데 마셔보고 코멘트 실시간으로 남기도록 해볼께요. 훈재는 시간이 오래 걸려서 그렇지 어려운것 같지는 않아요, 그냥 start smoking everything! 시간이 오래 걸리는 만큼 어디서 살짝 실수를 한다 해도 결과적으론 차이가 없다는게 장점인것 같습니다. 휴가를 어디로 가실지 모르겠지만 좋은 휴가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sulsultalk

Ай бұрын

MM Cellar Aged: 다크초코. 오크통. 웰러 12. 달고 씁쓸하고 섭섭함. MM BEP 2023: 카라멜. 메이플시럽. 초록사과. 달달하고 깔끔한 스타일. MMPS Malt Bar: 밀크초코. 매콤한 오크통. 꼬소함. 제일 버번스럽다. 맛으로 순위를 매겨 본다면 MM BEP >> MM cellar > MMPS Malt Bar 와턱101 맛있어서 13년짜리 샀다가 뿅뿅이 망치 맞는 느낌 v2.0 www.patreon.com/posts/104861665

걍 대부호네요 ㄷㄷ

아니 라인업 무슨일...... 메막 셀러에이지드가 하찮게 보이는 라인업.....

요리!짝짝짝🤩요리!짝짝짝🤩

쿠씨 형님!!! 버번에 대해서 조언 좀 구합니다. 저의 인터넷 검색으로는 한계가 있고 버번을 마신 경험도 미천하여 가장 믿음이 가는 형님 누님에게 조언을 구합니다. K&L 에서 Saint Cloud x series “Abstrakt 2 110 Proof”를 55불에 잡아 놨는데 싼맛에 데려올지 다른걸 살지 고민입니다. 이 버번이 어느정도의 값어치가 있는지 좀 알려주세요^^

@sulsultalk

Ай бұрын

굿모닝이요 MSKim님 쿠씨형아입니다, 흠 saint cloud는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저도 마셔본지 너무 오래되서 최근 제품들은 어떤지 몰르겠지만... 저기 브랜드 주인분께서 사기를 몇번 치신 분인데 그것도 제가 좋아하는 자동차 부품쪽이라 전 굉장히 불호입니다. 하지만 그런걸 떠나서 스펙으로만 봐선 9년 숙성/켄터키 버번/소테른 피니싱/$50이면 굉장히 재밌는 버번이아닐까도 싶네요ㅋㅋㅋ진짜로 진짜로 정말로 궁금하시면 구매해서 리뷰를 해드릴까요?(물론 쿠씨누나 허락하에요)

@user-nh8lf3xc7m

Ай бұрын

@@sulsultalk 역시 믿음이 가는 답변 감사합니다. 초보라 모험은 안하는걸로ㅎㅎ

@sulsultalk

Ай бұрын

@@user-nh8lf3xc7m 넵, 여러곳에서 비슷한 가격에 판매되는걸 보면 유통 업체쪽에서 폭탄세일 한것 같네요. 만약 호기심에 구매하면 코멘트 다시 남겨 보겠습니다 :) www.hitimewine.net/saint-cloud-x-series-abstrakt-2-750ml-110pf-close-out-120655

@user-nh8lf3xc7m

Ай бұрын

@@sulsultalk 와우 감사합니다ㅎ 막걸리 대접하고싶은 친절한 답변이네요^^

아 노폐물 맛이 난다면 어떤이유에서든지 변한겁니다 미국면세로 다시 드셔보는걸 추천드립니다 드로낙 알라키도 그맛이 난다는 분들이 있어요 잔이든 바틀이든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치치부 도대체 어디서 200불대에 사죠? ㅠㅠ 전 아무리 찾아봐도 400대 후반 500대 밖에 안보이는데 ㅠㅠ

@sulsultalk

Ай бұрын

굿모닝이요 위병소님 쿠씨형아입니다, 흠 혹시 싱캐가 아닌 US edition(2022/2023) 찾으시는게 맞나요? 우선 배송비 포함해서 $349인곳 링크 걸어둡니다, 조금 더 찾아서 저렴한거 보이면 코멘트 또 달아볼께요. www.missionliquor.com/products/ichiros-chichibu-malt-us-2023-edition-japanese-single-malt-whisky-700ml?_pos=3&_sid=d494355b1&_ss=r

@dr_jq

Ай бұрын

@@sulsultalk 네 구글에 chichibu 2023 us edition 치니깐 죄다 500 대로 나와요 ㅠㅠ

@sulsultalk

Ай бұрын

같은 US edition은 아니지만 $209인데 저라면 돈 조금 더 내더라도 London Edition 구매할것 같습니다. www.thewhiskyexchange.com/p/70564/chichibu-the-peated-2022 www.thewhiskyexchange.com/p/67829/chichibu-london-edition-2022

안녕하세요 글을 남기는건 정말 오랫만이에요 ㅋㅋ 기억..하시겠죠?맞죠? ㅠㅠ 영상은 매일 침대에서 누워서 자기전에 보던 대중교통 안에서 보면서 이동하던 항상 보고있는데 오랫만에 쉬는날에 컴퓨터 잡고 쭉 오래 있을 타이밍에 영상을 보게되서 타이밍 좋게 잘 남길수 있는거같아요 ㅋㅋ 제 취향에서 밀 버번쪽은 정말 맛있으려면 결국 금액적으로 투자해야 하는구나 알고 좀 아쉬웠던 적이 있어서 공감이 가요 그래서 메이커스마크도 cs 정도쯤 아니면 제일 손이 덜가더라구요 ㅋㅋ 치치부 보니 까 생각나는데 일본지금 엔화가 싼만큼 여행갈까 말까 하는데 한번 증류소 투어로 들러볼까 생각이 들고 있던차에 마침 딱 보여주셨네요 ㅋㅋ 카던헤드 헤이즐번은 고민하다가 다팔려서 못샀는데 .. 헤이즐번 10년 이라도 구할수있으니 그거 잔술이라도 사봐야겠어요ㅋㅋ 안 궁금하실지 어떠실지 모르겠지만 ㅋㅋㅋㅋ 조금씩 이 생활 조금 정리하고 좀 쉬는시간 가질까 하고 진로를 다시 고민해볼까에 있습니다ㅋㅋㅋ 위스키쪽은 예~전에 꼭 마시고 싶은 술이 있는데 (그게 글렌알라키10cs였나?) 그 때부터 뭔가 이렇게 까지 하던거 미루고 줄서면서 까지? 생각들고 마시고 싶은게 있으면 아니 이걸 저렇게 혼자서 쓸어가나 싶은 경우도 보고~ 친분으로 빨로 한쪽에서 싹 몰아가져가는것도 보고 좀 치사한? 것도 보다보니까 이건 좀 아닌거 같다는 생각 들면서 어느순간 새 경험을 찾아서~ 가 피로하단 생각이 들고 현타가 와서 예전처럼 열정적으로 찾고다니지는 못하는거같아요 ㅋㅋ 그래서 쉽게 구하는 술로 하이볼로 마시고 좀 가볍게 마시는 일이 훨씬 많아졌어요 ㅋㅋ 일을 쉬게되면 일본가면 좀 구하기 힘든거보이면 사올까 생각도 드는데 요즘 너도나도 다 가서 남아있는게 없을것같은 불안감이.. 오히려 술은 깊이 못 마시니 게임이라도 열심해 야지 하고 스팀덱이라도 사면서 짬짬히 쪼개서 해야지 했는데 못하고 있었네요 ㅋㅋㅋ 하데스2 이번에 나와서 재밌다던데ㅋㅋ 뭔가 그래도 글을 남기니 옛날 생각도 나고 그냥 기분이 즐거워지네요 ㅋㅋ 뭐 어찌되었건 시간 여유생기면 다시 댓글이라도 열심히 남길수 있겠네요 ㅋㅋㅋㅋ

@sulsultalk

Ай бұрын

굿이브닝이요 머니너띵님 쿠씨형아입니다, 히히 오랜만입니다. 전 요즘 폴아웃 베가스를 리부팅해서 열심히 하고있는데...휴. 모든 선택에서 굉장히 나쁜놈이 될건지 선한 길을 걸을것인지 고민되게 하더라구요. 뭐 멍때리면서 황무지를 걸어가다 대형전갈 레이저로 쏘는것도 스트레스 해소로 좋더라구요. 아무튼 밀버번으로 돌아오겠습니다ㅋㅋㅋ 쿠씨누나는 10년 OB바틀이 최고라고 합니다. 전 케든헤즈 13년 몇번 더 마셔보면서 제 입맛에는 충분히 굿인거 같습니다 :) 엌. 스팀덱 얘기가 나왔네요ㅋㅋㅋ굿굿굿이요. 저도 위에 폴아웃 베가스 스팀덱으로 하고 있는데 진짜 스위치에 비해서 스팀댁은 대박인것 같아요. 뭐 집에 PC가 없어서 못했던 게임들 돌릴수 있는게 최고인점? 에뮬레이터도 쉽게 돌릴수 있는점? 무거워서 손목 아픈것 빼곤 다 좋습니다. 대항의시대 생각나게 해서 완전 취향저격일줄 알았는데 후회하고 리펀드 했네요ㅋㅋㅋ store.steampowered.com/app/1224290/Horizons_Gate/ 이건 파이널 팬터지 + 조조전 느낌이라 취향저격일줄 알았는데 너무 공식적이라 리펀드... store.steampowered.com/app/1393500/Time_Break_Chronicles/ 스팀덱에서 조조전/공명전 돌릴려다가 포기했습니다. 뭐....추억의 게임을 재가동 했다가 괜히 좋은 추억 망치는것도 좋진 않겠죠?ㅋㅋㅋ 쿠씨누나가 최근에 저보고 어린 제자신에게 전할말이 있냐고 물어봤는데...딱 하나였습니다. 전 어렸을때/가능할때 캘리포니아 밖을 조금 더 돌아다녀보라고 말하고 싶다고 했어요 :)

@Money_Nothing_

Ай бұрын

@@sulsultalk 스팀덱 저는 들고 하진않고 사실상 침대에 누워서 혹은 앉아서 어디서 기대서 해요 ㅋㅋ 순간순간 판단해야하는 액션보다 진득히 보는 RPG가 딱 맞는거같더라구요 최근에 한것중엔 TRIANGLE STRATEGY 를 꽤 인상깊게 했었어요 ㅋㅋ 일단 당장 쉬면서 당장 이거 하고싶다 부터 하러 다녀야겠습니다 (_ _)

저는 충분한 머니와 시간 소통할수 있는 영어능력 있다면 켄터키 증류소 순례 하고 싶어요 😊

이 부부 아직도 술튜브 하시는군요 전 코시국지나 접을 줄 알았는데 좋아요 하고 갑니다.😅😅

운동장에서 사람지나 갈때 나는 냄새? 설마..암내인가요?... 중딩때 미국 유학와서 P.E. 시간에 옷 갈아입으러 락커룸 갔을때 맡았던 그 냄새..예민한 사춘기 때 맡고 바로 구토한 그 냄새... 30대인 내가 아직도 기억하는 그 냄새. 우웩.. 아직도 뇌에 각인된 그 냄새.. 메막 샐러에이지드 시도도 못하겠네요....

@user-pq4zo6vl8j

Ай бұрын

자세히 보시면 저렇게 평한 거는 다른 바틀입니다 3분부터 다시 보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버번 혐오자이고 싱몰 예찬론자인데.... 그런분들한테 버번에 눈을 뜰 수 있는게 셀러에이지드라 생각합니다

1등!

1등

@sulsultalk

Ай бұрын

굿모닝이요 GDY님 쿠씨형아입니다, 1등 코멘트가 두개나 있네요, 공동1등 하겠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