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L교회 예배시간: 주일오전 11시/ 주일오후 3시/ 목요저녁 8시 - PL교회 예배장소: 한강대로11길 21 4층 PLI [용산역(1호선) 1번출구 도보7분/ 신용산역(4호선) 3번출구 도보9분] - 온라인 헌금: 하나은행 780-910020-88804 피엘아이 ( 기부금영수증을 원하는 분은 입금자명을 이름+핸펀뒷번호4자리 로 적어주세요 ex) 주은혜1234 )

목사님 말씀에 은혜받는 김옥화 권사입니다 너무 감사해서 아주조금 헌금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불쌍히 여겨 주세요~ 나의 지난날은 우물가의 여인 같이 마음의 공허감을 채우려고 온갖 죄악 길에서 갈때까지 가다가 인생 완전히 실패 했다.ㅠ 난 이제 더 이상 갈 곳이 없다.ㅠ 나도 말씀으로 진정 변화 되고 싶다 이젠 내 욕망에 휘둘리지 않고 나도 예수님의 참된 제자가 되고 싶다. 성령님 저를 도와 주세요! 하나님 아버지 이 귀한 바른 진리의 말씀을 듣게 해주시니 너무 너무 감사 드립니다!ㅠ

귀한 말씀 20번~30번 반복청취=> 노트 메모=> 기도 묵상 (나의 삶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 삶에서 실천 => 피드백 =>반복 =>성장 => 기록 ❤ 귀한 말씀을 귀하게 소중히 간직합니다😊 목사님 항상 감사 드려요🎉

오늘도 귀한말씀 감사합니다.죄죽이기 내삶에 적용하여서 완전 승리하는삶 살기를 원합니다 금과은보다 더귀한 예수그리스도. 알면서도 자꾸 속는 이 작은심령을 붙잡아주시옵소서

늘 기다려지는 요한계시록 강해말씀!!! 오늘도 큰 은혜 받았습니다. 늘 정신차리게 해주시는 목사님 말씀이 내가 사는 이 가정, 직장, 교회에서 예수님의 제자로, 하나님의 영광을 반사해내며 살아가도록 애쓰는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두루마리를 반드시 먹어야하는데, 그것이 입에는 달지만(갈급한 상태에서의 말씀 흡입) 배에는 쓰다(현실에서의 견딤은 매우 힘들다)~이 의미를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성경을 통한 일반원칙과 규칙을 앎으로써 현실을 극복해내겠습니다. 욕정이 올라올 때마다 어떻게 이겨내야는 지, 베드로전서와 골로새서 말씀을 붙잡고 견디겠습니다. 굳건한 믿음 위에 서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목사님❤

목사님,사모님 사명으로 그자리에 오늘도 계셔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동안 우리에게 너무나 갈급하고 필요했던 말씀들입니다. 항상 승리하세요.

목사님 오늘 너무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말씀에 눈이 열립니다. 지인이 추천해 준 책을 읽다가 제가 약한 부분에 노출되었는데 제 마음이 빼앗기는지 알면서 눈 먼 사람처럼 죄에 끌려갔습니다. 왜냐면 책을 읽는건 죄가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경계심이 느슨해졌습니다. 마음이 살짝 뜨는건 금방 잡을 수 있다고 여겼는데 어느순간 돌아보니 이미 마음 속에는 죄가 들어섰고 제 마음에 주님은 가려졌어요. 이 일이 전혀 엉뚱한 삶에 영향을 끼치면서 평소에는 결코 문제되지 않을 일들에서 분노하고 불안하고 염려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 근본되는 이유를 찾지 못했는데 말씀듣는 중에 눈이 열렸습니다. 제 마음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가려진 이유는 은밀하게 제 안에 들어온 죄였습니다. 주님이 떠나신 자리에 죄가 들어섰고 주님을 붙들 수 없으니 근본없는 불안에 사로잡혀 주변사람들을 괴롭게 했네요. 더욱 근실히 죄와 싸우고 머리를 들기전에 후려쳐서 주님과 그의 말씀을 사모하는 마음이 식어지지 않게 해야겠습니다

개혁은 먼저 내가 개혁되는 것이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정결한 말씀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시대 쓰시는 귀한 종임을 알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인생은 티끌과 같다. 이정훈 목사님의 설교 말씀이 너무 혼탁하고 어지러운 한국 교회가 깨어 나길 소망합니다. 무속화된 한국 기독교 어찌하면 좋을지...ㅠ 너무 너무 두렵다.ㅠ 하나님 아버지 한국교회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ㅠ ㅠ 하나님께서 한국교회 개혁자로 세워 주셔서 한국교회가 희망이 보입니다. 나부터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 되고 변화 되길 간절히 기도한다. 귀한 사명을 감당 하시는 이정훈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두루마리를 먹고 견디라하셨는데 요한이니까 가능한거아니였을까 잠시 생각했습니다 그마음의 잔재도싫어서 계속 말씀을 듣다보니 은혜로 담대함으로 믿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뱃속에서 쓰다는게 그 말이었군요. 띠용~ 속이 다 시원.

하나님 감사합니다 말씀중심의 교회 찾고 또 찾았습니다 PL 교회 세워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user-ot1zw7nd8k

Ай бұрын

격하게 환영합니다~~ 은혜가 넘치는 곳. 예수님께서 함께 하시는 이 곳에 잘오셨습니다!

이 말씀을 듣고 4개월의 영적전쟁이 종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씀이 이끄는 삶, 성경적 세계관 교회를 나가야만 하는 이유를 알게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다섯번 넘게 듣고 있어요 왠지는 모르겠지만요

@user-ot1zw7nd8k

Ай бұрын

듣고 행하는 자라야~~~ 요한 계시록1장 말씀에. 삶에서 승리하세요.^^*

귀하신 목사님 그리고 더 귀하신 사모님😊 두분이 강건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피엘교회를 만나게 해주신 은혜에 감사 또 감사합니다 예배 처소를 위해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샬롬♡

주님 내 욕망에서 영혼이 자유로움ㆍ척추가 춤 추는 것을 체험케 하소서 나로인해 나의 가정과 속해 있는 곳들에 평안이 있게 하소서 귀한 말씀 ㆍ도전의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

오늘도 귀하고 귀한 날 요한계시록의 말씀 감사합니다 💕

말씀의 감격이 저를 감싸실때 온맘으로 주님을 느끼며 오직 말씀에 아멘입니다

목사님 말씀 너무 감사합다 저는 탐심이 많습니다 죽이기를 간절히 성령님께 기도했읍니다 제가 변화되면 제 가족도 변화 된다는걸 오늘 말씀을 톻해 깨달았읍니다

한국의 마틴 로이드 존스 이정훈 목사님 ❤ 오늘도 큰 은혜받았습니다

귀한 말씀 현장에서 함께 예배 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목사님의 기도에 성도를 사랑하시는 마음이 가득하심을 느낍니다. 비록 온라인으로 예배드리지만 여기서도목사님의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의 사랑을 듬뿍 느끼며 마음을 같이하여 목사님, 사모님, PLC를 위해서 또 예배 처소를 위해 기도하고있습니다

말씀중심 그리스도 중심 내안의 lust 욕망과 죄를 죽이면서 하니님과의 관계회복이 먼저 이를 통해 내가 먼저 하나님의 제자로 개혁 ❤

항상 말씀으로 이끄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사역에 주님의 영광이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인천에서 잘 듣고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생명의말씀! 능력입니다!!! 🍯 꿀보다 더 답니다!!

할렐루야 은혜의 이 자리에 인도받기까지 오늘의 이 말씀을 듣기까지의 한걸음한걸음이.. 이해 되어지고 감사함에 흐르는 눈물을 주체 할 수 없읍니다 (혼돈과 강박 방황속 당황스러움;;)말씀의 원칙과 규칙으로 죄 죽이기 해야 함을 깨닫습니다 두려움에서 돌파 할 결심으로 이끄심에 감사드립니다

요한계시록 강해설교 듣고 또 듣고 목사님 감사합니다 ❤

주님의 완전한 자유와 극진하신 사랑을 말씀으로 전해주셔서 충만하고 행복한 주일입니다 항상 저희 온라인 지체를 위해서 기도해주심도 너무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정면승부할수 믿음 오늘도 허락해주실 우리 아버지! 나의주 나의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이렇게 믿음이 굳건하신 젊은목사님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현시대 사도바울처럼 쓰임받길 바랍니다.

할렐루야 ^^ 감사합니다.❤

가끔.. 많은 사람이 선망하는 안정된 미래가 보장된 교수직을 진짜 현실에서 신앙을 위하여 어떻게 사임을 하셨지? 솔직히 나라면 할 수 있었을까? 교수님으로 재직하시면서 이렇게 온라인으로 말씀 전하셔도 충분한데.. 오히려 세상권위도 갖고 계시니 더 파급력이 클텐데..이건 누가 알아주지도 않고..아무도 뭐라 그러는 사람 없는데 왜? 😮 대부분 많은 사람들은 평생 자신이 원하던 꿈의 직장을 갖게 해달라고 오히려 기도제목으로 맨 먼저 올리지 않던가?? 어떻게 반대로 하시지? 이게 현실에서 가능한 얘기야?? 혼자 자문자답 하다가.. 결론에 도달하면 혼자 폭풍 은혜를 받습니다 ㅎㅎ 입에는 다나 창자에 쓰린.. 그 길.. 사모합니다.. 사모합니다..

오전 예배 찬양도 참 좋았는데 다시 들으려 하니 찬양부분은 편집이 되었네요

안녕하세요 ? 설교와는 관계 없는 질문인데요( 질문을 어디에 해야할지 못찾아서요 ;;) 기독교인으로서 wcc와 로잔대회가 정확히 무엇인지 이정훈 목사님께서 한번 설명해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저는 둘다 배교라고 생각하는데요 유튜브 영상 등이 너무 많아 혼란스러워서요 이정훈 목사님은 명쾌하게 설명해주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해 질문 드립니다. 🙂

46:22

목사님 안녕하세요 ~ 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질문을 드릴게 있는데 이 곳으로 질의를 해도 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혹시 앤드류 워맥 이라는 분에 대해 알고 싶어서요. 미리 답변 감사합니다.

교수직도 그만두셨는지 사모님도 한의사 그만두셨어요? 헐~ 저두 제자되고싶어요 주님의 정치하지마세요 목사님 좋아요 맞아요 예전에도 말씀 선포하시면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Ljh_Prof.Rev. 목사님, 하나님이 주신 꿈과 자기 욕망이 기초되는 꿈을 구별할 수 있는 좋은 구별 방법이 있을까요? 성경에서도, 심지어 요셉의 꿈조차 형제들로부터 시기를 받은 것을 보면, 그 꿈꿀 당시에 요셉도 이게 자신의 욕망이 투영된 건지 확인할 길이 없었으리라 생각되기도 하고요. 저처럼 똑똑하지 않은 사람도 원칙처럼 적용해볼 수 있는 좋은 구별 방법이 있으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도와주세요.

@jeongheeshin6485

Ай бұрын

제가 사용하는 방법을 참고하시도록 공유해드려요. 혹시나 도움되실지.. “내 뜻대로 마시고 하나님 뜻대로 이루어지게 하소서” 저는 ‘어떤 생각이나 바램‘이 내뜻인가 하나님뜻인가를 알아보기 위해 예수님의 겟세마네 기도를 따라합니다. ”하나님 뜻이 아니라면 저는 이 일이 그렇게 안 이루어져도 괜찮습니다.“라고 진심으로 고백하려할때 어떤 감정적 동요도 없이 담백하게 고백할 수 있다면 하나님이 주신 생각이라 여깁니다. 그리고 이때는 하나님 미리 준비하신 것들이 하나하나 방해없이 삶에서 풀어지도록 기도합니다. 그런데 뭔가 ’읔‘ ’덜컹’ 걸리는 감정, 생각이 있다면 그건 내 안에 올라온겁니다. ‘이 일이 내 생각대로 안될수 있다’ 생각할때 화나거나 두렵거나 조바심이 나거나.. 하면 내 육신의 뭔가가 올라온겁니다. 사실 ’어떤 꿈‘이 문제가 아니라 내 안의 생각-감정-욕망들이 미친듯이 얽혀있는게 문제입니다. 이걸 하나하나 처리 안하면 결국 우상숭배, 영적 간음으로 가게 됩니다. 그래서 이걸 하나하나 다뤄가주시도록 고백하면서 [말씀+기도+예배+교회공동체] 신앙생활 가운데서 하나님의 치유를 받아가야합니다. 요셉이 처음 꿈을 받았을때,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었지만 요셉이 미숙했기에 그일이 이루어지기까지 많~~은 사건을 통해 그를 다뤄가셨지여.. 그래서 마침내 형님들의 절을 받을때, 이집트의 총리라는 자신의 지위에 상관없이 당연히 하나님의 영광으로 돌릴수 있었구요. 그리스도 안에서 거듭나셨다면, 우리의 소망들은 대부분 하나님이 주신 것이리라 생각합니다. 문제는 우리 안에 남아있는 옛습관, 감정, 생각들때문에 하나님의 뜻대로가 아니라 내뜻대로 이루려 열심히 행하다가 잘못된길로… 그렇기에 그 소망을 붙들고 기도하되 ”내뜻이 아니라 하나님뜻대로-하나님이 원하시는 때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으로” 이루시도록 기도할때, 드러내시는 자신 생각을 꺾고 하나님께 자신을 내어드리는 기회로 삼으시길 기도합니다. 이게 내 안의 영적전쟁이더라구요. 예수님은 이미 승리하셨습니다, 성도님도 저도,,, 매일 메순간의 전투에서 예수님을 따라 승리를 쟁취합시당~~~^^

예배장소는 그대로인거지요?^^

@user-vm4vh3ue4v

Ай бұрын

네에^^

죄와 싸울때 읽어야 할 구절이 어떻게 되죠?? ㅜ

@ililllliiil

Ай бұрын

앗 찾았어요 벧전 1:18~21 골 1:1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