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첨자 명단 1. @user-hr1uk5pk9j 2. @Janey0507 3. @user-ic2gw2qn5c 4. @yeoyoo 5. @Gun_u_ya 6. @pomelo969 7. @sm070 8. @YEVWORLD 9. @jiwoogong8586 10. @hoxy6061 11. @user-pd3qf4rl4f 12. @rseoha 참여자분들이 생각보다 많으셔서, 추가로 2분 더 해서 총 12분 뽑았습니다!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조만간 팝 아티스트 공연 티켓 이벤트 진행할 예정이니... 평소에도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댓글 하나하나가 영상 제작의 큰 힘이 됩니다!

@posongxx

2 ай бұрын

부러워오ㅠㅠ

@cherryblossoms18

2 ай бұрын

당첨되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٩(*´∀`*)۶» 비록 아쉽게 당첨이 되진 못했지만 오케스트라 연주 재밌게 즐기셨으면 좋겠네요(❁´▽`❁)

@sm070

2 ай бұрын

쏘플님 혹시 날짜를 언제로 신청했는지 알수있나요?? 정확히 기억이 안나서요..ㅠㅠ

@sosoplaylist

2 ай бұрын

@@sm070 3월 22일 오후 7시 30분으로 신청해 주셨네요 :)

@sm070

2 ай бұрын

@@sosoplaylist 감사합니다!!!

지브리의 작품들에는 사계절이모두 담겨있는 것 같다. 조금은 쌀쌀하지만 따스한 사랑에 빠지는 듯한 벚꽃 핀 봄, 너무나도 덥지만 장마가 올때의 시원한 여름, 단풍과 함께 외로워 지는 가을, 너무나도 추워 죽을듯하지만 언젠가는 다시 봄이 올 겨울.

@beansprouts0612

2 ай бұрын

비유 미쳤다..ㄷㄷ

@I_loveqiqi

2 ай бұрын

​@@beansprouts0612 비유가 아니다 지브리 그 자체다..

@abunnynextdoor

2 ай бұрын

진짜 낭만적이다…

@user-bh6vn9re1p

2 ай бұрын

봄 - 원령공주 여름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가을 - 하울의 움직이는 성 겨울 -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user-qh3lb2xb4r

2 ай бұрын

@@user-bh6vn9re1p갠적으로 봄 겨울 바껴도 좋을듯

요아소비 목소리도 너무 좋은데 노래 자체가 이미 레전드ㅠㅠㅠㅠㅠ 안 좋을 수가 없다 진짜

지브리 영화는 그 영화에 딱 들어맞는 ost를 잘 사용해서 더 영화에 몰입하도록 도와준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지브리 영화의 ost를 다양한 악기로 연주하는 소리는 얼마나 아름다울지 직접 가서 꼭 듣고싶습니다.

@user-xd5jq3jj5l

2 ай бұрын

지브리는 확실히 노래가 지리긴함 ㅋㅋ

3:17 개인적으로 가오나시와 할머니가 손흔드는 장면을 보고 왠지모르게 울컥했습니다 이런 지브리감성의 노래는 항상 저의 마음을 움직이고 많이 생각하게 되는것 같아요 앞으로도 좋은노래 많이 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저의 유년시절은 늘 지브리가 함께였어요. 부모님이 맞벌이시라 어린 절 집에 혼자 둘 수 없어 돌봄교실에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생활했는데 그 시절 중 매주 목요일마다 친구들, 선생님과 함께 옹기종기 모여 지브리 영화를 보던 기억을 아직도 잊을 수 없어요. 원체 하나에 집중을 못하던 성격이라 처음 시작할 때만 해도 시큰둥했던 제가 미야자키 감독만의 색감과 감성, 스토리에 빠져들던 건 어쩔 수 없는 수순이었겠죠?ㅎㅎ 그 전에도 어린이 영화나 애니메이션을 꾸준히 봐왔지만 이렇게까지 작품에 몰두했던 건 처음이라 집에 가서도 엄마한테 영화 이야기를 어찌나 했던지… 제가 처음 봤던 작품이 ‘라퓨타‘였거든요. 하늘에 천공의 섬이 있다는 설정과 주인공과 거대 기계와의 연대를 보고 충격받았던 기억이 아직 생생하네요ㅎㅎ 분명 그 후에도 명작이라 불리고 더 흥행에 성공한 지브리 작품들을 여럿 봤지만 역시 처음의 시작을 잊을 수는 없던지… 아직까지도 제 최애를 넘어선 인생작이라고 생각해요😉 생각해보면 지브리 영화 덕에 다른 아이들과 달리 늦게까지 집에 돌아가지 못해 속상하던 마음을 달랠 수 있었고, 매주 목요일 만을 기다리며 하염없이 영화 내용을 손꼽는 꼬마로 자랄 수 있던 것 같아요…ㅋㅋ 센과 치히로 작중 어느 여름날의 선율과 치히로의 눈물을 보고 처음으로 피아노를 쳐보던 기억과 고양이의 보은과 폼포코 너구리 대작전을 보고 지나가던 동물들한테 말 걸던 기억은 제 유년시절 가장 순수하고 따뜻한 기억으로 남아있어요. 사실 저뿐만 아니라 다들 지브리에 얽힌 추억이나 인연이 많으실텐데 그래서 더욱 지브리가 영화를 넘어선 이야기로 호평받지 않나 해요ㅎㅎ 이제 저는 성인을 목전에 둔… 공부에 찌들어가는 고3이지만 어린시절 순수했던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문득 드네요. 저뿐만 아니라 모두 같은 마음이실거라 믿어요ㅎㅎ 잊고 살아가고 있었는데, 조금이나마 떠올릴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오늘은 마음 한 켠 훈훈하게 잠들 수 있을 것 같아요.

@ryus.

2 ай бұрын

정말 소중한 기억이네요 점점 흐릿해질 수 있는 어린 시절 기억이지만 힘들 때에도 언제든 꺼내볼 수 있는 소중한 기억으로 늘 간직하길 빕니다 고3 힘든 시기도 다 지나갑니다 친구들과 서로 으쌰하면서 힘든것들 이겨내길 바래봅니다

@konggugsu

2 ай бұрын

난 초딩때 빌려본 비디오 바람의계곡 나우시카로 빠져들어서 하야오감독 (지브리)의 세계에 입덕했음... 토토로 라퓨타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 모든 작품을 다 몇십번씩 돌려봄 ㅋㅋ

@user-gy3hc9ju5d

2 ай бұрын

나는 인생작 원령공주

@user-sm9lt8il6c

2 ай бұрын

@@user-gy3hc9ju5d 뭘 좀 아는 친구구만

@mikasa-wp2wi

Ай бұрын

💙

지브리 노래는 하나같이 레전드밖에 없어서 좋아 죽겄다

코로나때 집에 있으면서 아빠의 추천으로 지브리를 처음 접했는데, 그때 처음으로 본 영화가 센과 치히로였어요. 이 ost를 처음 들었을때의 전율을 아직도 잊을 수 가 없네요 ㅎㅎ 제가 어릴때 해외로 이민을 갔었는데 코로나때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었는데, 모든게 새롭고 어색하고 힘들때 저를 버티게 해준게 지브리였던것 같아요. 정말 힘들고 우울할때도 지브리를 보면 마음이 편해지고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을 늘 받게 되더라구요 지브리의 매력은 애니메이션을 보는 2-3시간 동안 만큼은 현실에서 벗어나 다른 세계를 느낄 수 있다는 것 같아요..! 한번쯤은 일본에 가서 지브리 테마파크와 지브리에 나오는 일본 감성을 느껴보고 싶지만 지금은 방구석에서 지브리를 보는 것 만으로 만족해요 ㅎㅎ 이번에 쏘플님께서 하시는 이벤트 소식을 듣고 저도 신청해 보아요..!

지브리라는 것을 처음 접하게 된 것은 중학교 1학년때 인데요 벌써 고2가 되었네요 😢그때를 회상해 본다면 코로나가 터졌을 시기였고 학교도 가지 않고 집에서 홀로 영화나 드라마라는 것을 많이 보기 시작했었습니다. 친구도 많이 없었고 나가서 놀기엔 제 몸이 따라와주지 않았던 정말 힘든 시기였는데 그때 지브리중 하울의 움직이는 성에 나오는 ost를 듣고 지브리에 푹 빠져 버렸습니다. 분위기도 정말 감성적이고 영화를 다 보고 나면 하늘을 떠다니는 기분이었어요 중학교 3년간 힘든 시기였을때 지브리를 보면 옆에서 위로해주고 노래를 들으면 괜찮다고 속삭여주는 느낌이었어요 일본에 있는 지브리 파크도 가보고 싶지만 아직 학생이라 그건 넣어두려구요 아마도 지브리로 위로와 위안을 얻으신 분들은 저말고 정말정말 많을 것 같아요 그만큼 지브리는 제 삶에 있어 중요했던 것 같아요 이번에 이벤트를 하신다는 커뮤를 보고 어서 신청해보아요😊지브리는 진짜 노래들이 다 명곡인 것 같아요 다들 공감하시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모두 지브리 보며 힐링하세요❤

@gooeun

2 ай бұрын

헐 저랑 스토리가 정말 뜩같네요… 심지어 나이까지 ㅠㅠ

세상에. 제가 지브리 영화를 처음 접하게 된 건 15년 전 여름, 예요. 맞벌이셨던 부모님을 기다리며 우연히 친한 언니네에서 DVD 영화로 봤는데 아직도 그 감정을 잊을 수 없네요. 그 이후로 지브리 스튜디오 영화를 하나씩 도장 깨기하며 개인 소장하고, 장면과 대사를 숙지할 만큼 여러 번 다시 보고, 조금 더 커서는 영화관에 개봉한 애니메이션도 챙겨보기도 했어요. 🪺🎞️ 그러다 감독님 미야자키 하야오님을 알게 되고, OST도 찾아 듣다 보니 작곡가 히사이시 조님을 알게 되었네요. 히사이시 조님 내한공연 때 못 간 게 아쉬워 다시 내한하기를 전전긍긍 기다리다가 음악회라도 놓치지 않고 가야겠다고 다짐했어요. 제 유년 시절 때보다 유튜브가 많이 활성화되고 많은 영상들에서 지브리 스튜디오 음악을 다루어주셔서 만족하며 지내고 있었지만 마음 한편에는 언젠가 꼭 오케스트라로 현장에서 감동을 느끼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시간이 지난 만큼 저도 바쁘게 사회생활을 하다 보니 꽤 오래전부터 전국에서 음악회가 진행된 걸로 아는데도 아직 못가 보았네요. 🥲 지인들은 디즈니나 픽사를 외칠 때 예나 지금이나 지브리를 외치는 저를 보고 참 한결같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이렇게 저의 경험까지 말한 건 처음이라 몽글몽글 추억에 젖네요. 쏘플 덕분에 좋은 이벤트에 응모하게 되어 기쁘고 저의 ‘지워지지 않는 그 여름 날‘을 상기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번에 쇼츠로 짧게 올렸는데 반응이 좋아서 풀 영상 들고 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구독자분들을 위해 "히사이시 조 & 지브리" 영화음악 콘서트! 티켓 이벤트를 준비했는데요 😍 🧡이벤트 참여 방법🧡 1.쏘플 인스타 팔로우 (@so_so_playlist) 2. "히사이시 조 & 지브리" 영화음악 콘서트 기대평 작성 (지금 이 영상 댓글에 달아주세요!) 3. 구글 폼 작성 및 제출 forms.gle/H7MW8gndAB6VbH2K9 이벤트 기간 : 3월 14일~18일 당첨자 발표 : 3월 19일 자세한 공연 정보는 커뮤니티 게시글을 확인해 주세요 :) kzread.infoUgkxKYFeSJw-lzdqBDpyO346Hcvz2Ar2AZ9A 🧡쏘플 구독자를 위한 40%~50% 할인 이벤트 링크🧡 📍장소 :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일시 : (3월 달) 3월 21일 ~ 3월 31일 / 평일: 7시 30분, 주말: 2시 7시 (4월 달) 4월 5일 ~ 4월 7일 / 평일: 7시 30분, 주말: 2시 7시 - 전석 40% 할인 (1인4매) - 인증번호 : 0321 🔗특별 할인링크: ticket.interpark.com/Contents/PartnerClosure?BizCode=53791 📍장소: 아트센터 인천 📍일시: 2024년 3월 31일 (일) 오후 5시 - 전석 50% 할인(1인4매) - 인증번호 : 0331 🔗특별 할인링크: ticket.interpark.com/Contents/PartnerClosure?BizCode=53793 🧡공연 예매 링크🧡 -인터파크 mticket.interpark.com/Goods/GoodsBridge/GoodsBridge?GoodsCode=23016922&app_header_state=fix&app_tapbar_state=hide&app_tapbar_state=fix -네이버 booking.naver.com/booking/12/bizes/1102039

@user-ir4pd6ht9c

2 ай бұрын

히사이시조영화음악 이번에 꼭 보고싶어요!

생명의 이름 진짜 진짜 좋아하던 노래였는데…가사 있는 버전이라니 전주부터 눈물나요 콘서트 가서 이 연주 실황으로 들으면 진짜 우는 거 아니겠죸ㅋ큐ㅠㅠㅠ 콘서트 가서 위로 받고 싶네요😭

여러분 당첨자분들은 내일까지 고정 댓글로 적어놓을게요! 😭

이 노래는 처음 들어보는데 복잡한 감정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ㅠㅠ 이런 분위기의 노래를 좋아하는데 제 취향에 딱 맞는 노래가 있다니 정말 행복해요ㅠ

언제 들어도 지브리 음악은 감정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것 같아요… 게다가 요아소비의 목소리로 들으니 왜인지 울컥 눈물이 차오르는 건 제가 감동을 받아서겠죠…?🥺 제가 지브리 작품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처음 본 건 초등학생 시절이었는데 어른이 된 지금 봐도 너무 명작이라 이따금씩 여름이 찾아오면 다시 보곤 한답니다☺️👍 전생을 생각하게 만들어주고, 그리운 사람을 만들어주고, 情을 만들어주는 지브리는 대체불가 그 자체라고 극찬의 극찬을 아끼고 싶지 않아요!🤭 퍽퍽하기 그지없는 이 사회 현실 속에서 저도 감정이 있는 사람이었구나 살아있구나를 느끼게 해주는 지브리는 이젠 제게 공기와도 같은 존재가 되어버렸네요❤️ 쏘플님 덕분에 오늘도 귀호강 눈호강 하구 갑니다! 언제나 좋은 노래를 듣게 해주시구 보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더욱더 많은 사랑받으시길 바랄게요🥰

와 안그래도 좋던 노래인데 요아소비 보컬이랑 들으니 귀가 녹아내리네요 지브리는 영화도 그렇고 노래도 빼놓을게 하나 없어서 너무 기대되네요ㅠㅠ

목소리가 너무 예쁘고 아련해서 요즘 힘든데 편안함을 줘요 🥺

지브리는 ost가 주는 몽글몽글함이 있어요…! 그때의 추억과 감정이 생각나면서 장면이 떠오르게 해주는 힘이 있어요🤍

히사이시 조 & 지브리 너무 기대됩니당!!❤❤🎉🎉

@Depserver

2 ай бұрын

두분 다 노장이시죠

지브리의 따뜻하면서도 뭔가 아련한 감정이 느껴지는 유년시절 기억이 나게해서 지브리 ost 너무 좋아합니다 쏘플님 좋은노래,.몰랐던노래 , 최근 유행하는 노래를 몰입할 수 있는 영상과 함께 같이 추천해주는거처럼 이번 공연도 좋은 구성으로 알차게 구성되있어서 너무 기대됩니다!!!

---마감---

@user-rw9mp3cf7p

2 ай бұрын

😢

너무너무..기대됩니다으.. 😂

이 음악을 들으면 마음이 잔잔해지는 것 같아 서 너무 좋아요 힘든 일 있을때나 마음 진정시킬 때 자주 들었는데 콘서트 너무 기대되네요ㅠㅠ

지브리 영화들은 몽환적이면서 쨍한 분위기와 독특한 세계관의 정점을 찍는 것 같음.. ost도 너무 잘 어울리고 그야말로 힐링 영화✨

지브리는 기본적으로 애니메이션으로서의 재미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OST가 주는 감동이 있기에 그만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음 다른 언어임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주려는 감정이 무엇인지는 정말 가슴으로 느껴짐ㅠ

몇 번을 들어도 안 질리고 편안한 것 같아요 이번 콘서트 넘 기대됩니다!!!

미쳤다ㅠㅠㅠ 히사이시 조 지브리 영화음악 콘서트 이벤트라니 .. 진짜 게시글 뜨자마자 완전 두근두근하면서 들어왔어요... 많은 사람들이 사랑해준 지브리, 그리고 히사이시 조의 음악 저 또한 너무너무 좋아하는데요.... 지브리 영화의 스토리나 작화도 좋지만, 특히 ost를 들으면 그때봤던 장면들이 떠오르고 몽글몽글해지는 기분이라서 더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굳이 영화를 다시보지않아도 음악만 듣는 그 순간에도 나는 이미 영화 속 배경에 들어온 것만 같은 기분이 든다고나 할까요. ❤ 안그래도 어제까지만해도 히사이시 조 음악을 찾아 들으면서 공연같은게 열리면 꼭 죽기전에 한 번은 가보고싶다는 생각을 하던 순간에 이런 좋은 이벤트가 열려서 너무너무 기쁜거같아요!! 이런 좋은 기회 만들어주신 쏘플님께 정말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싶어요❤

마음이 편안해지고 뭐랄까 아련해지는 느낌이 들어 안정되가는 기분이 드는 음악이에요! 고맙습니다

멜로디만 들어도 마음이 몽글몽글 간질간질 해져요..🥹💜

밤을 달리다부터 쭉 한결같이 요아소비 팬이었는데 최근 내한콘도 성공해서 갔다왔어요! 지브리도 종종 자기 전 듣는데 둘의 콜라보는 환상적..💖

지브리...그냥 명작들만 모아져있죠!! 특히 ost가 대박입니다ㅠㅠㅠ

가장 좋아하는 지브리 영화에 가장 좋아하는 OST로 구성됐다니 너무 행복해요ㅠㅠ 이번 새 커버도 너무 좋아서 더 기대돼요!

이 음악은 언제 들어도 아련한 느낌이 드네요 ㅠㅠ 요아소비 보컬도 찰떡.. 무한재생할게요🙏

와ㅡ 진짜 찰떡이다👍🏻 그냥 첨부터 요아소비가 노래했던 것처럼

제 최애 지브리 ost!! 너무 기대가 되네요 좋은 콘서트 기원합니다~~ㅎㅎ

세상은 넓고 좋은 음악은 정말 많습니다 지브리 음악은 너무 마음이 편안해져요~

제일 좋아하는 영화인데 듣는데 눈물 날 뻔 했어요 그냥 슬퍼서 원래 원곡도 좋아하는데 가사 있는 버전은 처음이라 더 와닿는거 같아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지브리의 오케스트라라니 .. 🤍 지브리는 특유의 그림체, 분위기가 한 몫 한다지만 각종 ost들이 극대화시켜주는 것 같아요 ! 제 마음을 몽글몽글하게 해주는 ㅠ ! 오케스트라 정말 기대중이에요

지브리 음악을 듣고 있을 때면, 눈을 감고 방금 보았던 그 장면 속에 잠시 동화될 때면, 있지도 않았던 추억이 코끝을 찡하게 하곤 해요. 어릴 적 옥상에서 돗자리에 누워 언니의 엠피쓰리로 들었던 ost, 어쩌면 있지도 않았던 추억이 아닌 희미해진 저너머의 추억들이 한데 묶여 더 울렁거리는 걸지도 모르겠어요,,! 제 유년시절, 학창시절, 그리고 지금까지도 함께하는 그 음악들을 더 생생히 즐길 수 있는 라이브 콘서트.. 정말 기대됩니다 🫶 그 자리에 함께 하고 싶어요!

히사이시 조&지브리 콘서트 너무 기대되네요!! 어릴때부터 좋아했고 지금도 마음이 어지러울때마다 저를 위로하거나 편안하게 도와주는 노래라 영상도 너무 좋습니다..!

요즘 진로에 대해 고민이 많아서 심란한데 이 노래를 들으니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히사시이 조” & “지브리” 영화음악 콘서트 플레이리스트를 보니까 다 좋더라구요~! 기대가 많이 됩니당💗 심란한 마음에 안정을 줄 것 같아요☺️

고민이 많아 잠이 안오는 밤에 지브리 음악을 듣곤 했는데 더 웅장하게 들을 수 있다니 힐링하러 꼭 한 번 가보고싶네요!!😮

우연히 접하게 된 지브리 음악이 어느 순간부터는 자연스레 찾게 되는 음악으로 바뀌게 된 것 같아요. 마음이 힘들거나 지칠때 자연스럽게 듣게 되는 노래… 지브리 음악은 시간이 지나도 좋네요 ㅠㅠ

풀버전 올려주셔서 감사함니다❤

보자마자 알수없는 뭉클함….이 너무 느껴지네요 영상이랑 너무 잘 어울려요ㅠㅠㅠ 히사이시조 콘서트에서 실제로 들으면서 이 감정을 더 느껴보고싶아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음악만 들어도 자동적으로 장면을 그려지게하고 어렸을 때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능력을 지브리는 갖고있는거 같아요. 그런 음악을 홀에서 듣게되면 가지고 있던 잡생각들을 날려 봄같은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미쳤다..리라상 음색 너무 예뻐ㅜㅜ

지브리 노래에 담긴 서정적 감각이 주는 여운이 작품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인생에 언제나 함께하진 않지만 문득 고독을 찾고싶은 순간에 찾아오는 고맙고 반가운 선물 같아요.

지브리 콘서트라니 너무 기대되네요! 꼭 가보고싶습니다❤

풀영상으로 이게 오네...미쳤다진짜

지브리 음악만의 몽글몽글한 감성은 항상 저를 힐링시키고 원령공주ost 와 같은 웅장한 음악은 지브리 영화에 더 몰입되게 하고 가슴 한구석에 경이로움이 묻어나오는 것 같아요!! 유치원때부터 20살인 지금까지 보고 듣던 지브리가 콘서트를 연다니!!! 기대평을 안 남길 수가 없네요^^ 꼭 한번쯤 가서 생생하게 들어보고 싶어요!!

잔잔하면서도 부드럽게 감동주는 지브리 음악..🥺 퇴근하는 길 들으면 어느 순간 감동을 받으면서 몰입하게 되는 음악. 갑작스레 틀어서 들어고 노래에 감정이 이입되어버리고 , 다른날은 외로움을 달래주고 또 한번의 다른날에는 내 기분을 바꿔주는 지브리곡 . 여러곡이 있지만 정말 많은 영감을 느끼게 해주는 음악이고 , 그런음악을 조금 더 가까운 곳에서 듣게된다면 영광일거란 생각이 듭니다.. 🥺💓

콘서트 너무 기대되고 먹먹하기도하고 가슴벅차면서 설레네요😊

들을 때마다 어릴 때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지브리 ost인데 연주로 들으면 더 와닿을 것 같아요ㅠㅠ

지브리는 들으면서도, 듣고나서도 주는 몽글몽글한 느낌이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항상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그만의 분위기로 빨려들어가 힐링을 주는 지브리를 저는 참 좋아합니다.

지브리가 있어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함.. 없었으면 인생이 너무 퍽퍽했을듯 힘들때마다 항상 보고 듣고있음

진짜.. 지브리 음악을 들으면.. 가슴이 뭉클해지고 아련해져요.. 파노라마처럼 모든 게 스쳐지나가는 것 같구.. 으른이 되었는데도 동심을 갖게 해주는.. 참 신기해요 🫶🏻💕 그걸 콘서트에서 듣는다면 얼마나 더 좋을까요..💝🥹

콘서트 정말 기대됩니당❤

작년 여름에 지브리 콘서트를 처음 가봤는데 일분 일초 가는 게 아까울 정도로 귀가 황홀한 순간이었어요🌈✨ 제 어린 시절이었던 지브리와 히사이시조 조합은 어른이 되어도 동심을 자극하는 무언가가 있는 것 같아요. 게다가 이번 콘서트에는 최근 보고 지브리 최애 영화가 된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의 음악도 들을 수 있다니 더욱 기대되네요 🥹🫶🏻

지브리만의 음악이나 영상 분위기가 넘 조아요ㅠㅠ 콘서트 기대중🫶🏻

기대평❤❤ 이제 봄날씨가 오고 있는데 이 콘서트로 봄을 제대로 만끽하고 싶습니다✨

보는것만으로도 듣는것만으로 위로를 받고 힐링이되는 지브리🥹 전 작품이 인생작이에요ㅜㅜ

어릴 적부터 함께 해온 지브리 음악들이라 한곡 한곡 다른 추억들이 새겨져 있기에 정말 기대가 크네요ㅎㅎ 곡마다 전달하는 이야기와 분위기는 다르지만 모든 지브리 곡들은 뭔가 아련하고 감정을 자극하기에 다른 영화 음악들과 달리 더 뜻깊습니다

요즘 매일 듣고 있는 노래인데 너무 좋다..

지브리,,, 항상 간질간질 아련한 노래가 가득해요 정말 좋습니다!!! 옛날에 공연 다녀왔는데 진짜,, 후회 없는 선택입니다

미쳤다 콘서트 너무 기대된다,,,, 최근에 너무힘들었을때 지브리로 힘을 많이 얻어서 더 기대된다,,,

풀영상 기다렸어요ㅠㅠㅠㅠ!!!!

지브리는 보거나 들을때 참 마음이 편안해지는것같아요 낮에 든 선잠 중 꾼 꿈처럼 나른하고 평온하죠 디즈니가 동화속에 들어간것같다면 지브리는 추억 속 기억을 회상하는기분! 이번 지브리 영화음악 콘서트에 가게되면 지난 1년간 재수로 지쳤던 제 심신을 완전 안정시키고 연초를 즐겁게 시작할수있을것같아요:) 엄마랑 함께 가서 꼭 힐링하고 오고싶어요!!

어릴때 봤던 기억이 아직도 남아있는 것을보면 영상미와 음악이 정말 좋았구나 하고 느껴집니다. 지브리 특유의 갬성, 영상미,스토리등 히사이시 조의 음악이 만나면 최고의 조합이 아닐까 싶네요! 특히 지브리 영화는 일본을 가본 적이 없지만 영화 하나로 왠지 가본 듯한 느낌을 줘서 너무 좋습니다!!

어릴적부터 추억이 담긴, 몽실몽실한 기분이 드는 지브리 콘서트 너무 기대됩니다!

왕..너무 기대돼요..벌써 좋음😃

자기 전 들으니 마치 자장가 같으면서도 마음이 편해집니다. 따뜻해지네요❤

감성이 몽글몽글해지는 노래가 정말 좋네요! 바쁜 나날에 여유롭게 주말에 이런 플리를 접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감사해요❤

콘서트 너무 기대됩니다!!

지브리의 영상미, 음악 모두 차분하고 안정감 있어서 너무 좋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좋은 이벤트가 있어서 너무 기대됩니다..영상만 봐도 벌써 기대되네요!!

콘서트 너무 기대됩니다...❤

따뜻한 지브리 음악이라니 너무 기대됩니다💕

지브리 ost를 들으면 어릴 적 지브리 영화를 보던 그 순간으로 돌아가는 것 같아 보고 또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지브리 덕후로서 이런 이벤트 너무 감사합니다🧡🧡

이걸 가까이서 들을 수 있다는게 정말 기대되네요...☺️

지브리 콘서트 넘넘 기대됩니당🔥🔥🔥

진짜 이거 우울하거나 공부할때마다 들었는데 진짜 너무 좋음ㅠㅠ 노래도 좋고 영화도 너무 재밌고 그림체도 넘 이쁨ㅠㅠ😊

진짜 며칠전에 쇼츠보고 엄청 찾아헤맸는데ㅠㅠ 감사해요 쏘플❤

너무 좋다 😂

지브리 ost만의 어린 시절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몽글몽글함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번 콘서트 정말 기대됩니다😚

너무 좋네요-! 좋은기회네요-!

봄날 아침 출근길에 듣기 좋아요 ^^ 출퇴근길에 계속 듣게될듯 ❤

살랑살랑 봄바람이 불면 지브리가 떠오릅니다. 따뜻한 수채화 감성 맑고 청아한 지브리 음악을 들어야 비로소 봄이오는 것 같아요!

지브리영화음악 콘서트 정말 기대되네용😊

너무 아름다워서 지금 봐도 행복하고 나중에 봐도 또 감동이겠죠. 실제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기다니 가서 꼭 듣고 싶어요.

지브리 들을때마다 심장이 너무 떨리는게 느껴져서 좋아요 쉬고 멍때릴때마다 틀어두는데 오케스트라 너무 심장떨릴것같아서 벌써 기대됩니다ㅠㅠ

노래가 단순 악기들의 집합이 아니라 내 기억 속 흩어져있던 파편들을 다시 모아주어서 그런지 그리운 기분이 드네요

제가 정말 애정하는 지브리,,,,,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이번공연도 많은 기대가됩니당 ㅎㅎ

공부할때나 일상 배경음으로 듣는 내 인생 플리 지브리ㅜㅠ 오케스트라 기대됩니당❤

공부할때마다 듣는 히사이시 조 곡들.. 힘든 고3 생활에 편안함을 주네요..

지칠 때 마다 지브리 노래를 찾아듣곤 했는데 이번에 공연을 한다니 너무 기대되네요!!

지브리는 지브리만의 감성이 있어서 좋은거같아요!원래도 띵곡인 노래에 요아소비님이 보컬까지..완전 좋네요❤

목소리랑 노래랑 너무 잘 어울려서 깜짝 놀랐어요🥹노래 끝날 때 하울이랑 치히로랑 손 놓치는 장면부터 둘이 하늘로 날아가며 끝나는 엔딩까지 하나의 뮤비같아요..센과치히로를 20번 넘게 보면서 늘 둘이 나중에 또 다시 만날 수 있을까, 하울은 유바바한테서 벗어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 괜히 씁쓸해지곤 했는데 영상을 보니 그때 감정이 느껴지네요ㅎㅎ지브리 영화랑 음악은 아기자기한 동심, 소박한 천진난만, 따뜻한 봄날을 떠오르게 해요 그래서 그런지 제 방에 지브리 포스터가 몇 개인지 모릅니당ㅋㅋㅋ콘서트 꼭 한 번 가보고 싶어요🥹❤

@Ike-ryota

Күн бұрын

하울이 아니라 하쿠입니다..! 하울은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에요!

@user-mb6jn7lr3n

Күн бұрын

@@Ike-ryota 어멐ㅋㅋㅋ완전 착각했어요 감사합니다 ㅎㅎ

좋은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영상 편집이 예술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