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탄생부터 광활한 사막의 접경지역까지 전문가와 함께 떠나는 성지순례 여행┃종교와 역사, 민족이 뒤얽힌 땅┃생생한 중동 겨울 이스라엘을 만나다┃세계여행┃세계테마기행┃
※ 이 영상은 2018년 1월 22일부터 25일까지 방송된 ＜세계테마기행 - 낯선 즐거움, 이스라엘 겨울기행 1~4부＞의 일부입니다.
메마른 광야와 에메랄드빛 지중해
겨울 철새가 쉬어가는 늪지대에서 세계에서 가장 낮은 사해까지 다양한 지형을 가진 이스라엘!
매년 수백만의 순례객이 찾는 이스라엘이지만 여행자들에게는 다소 낯설고 특별한 자연과 역사의 현장으로 다가온다.
과거 이스라엘에서 살았던 고대인들의 모습과 현대를 살아가는 다양한 이스라엘 사람들과의 만남
따뜻한 겨울을 맞이한 이스라엘의 숨겨진 모습을 찾아 떠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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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들레헴(Bethlehem)과 바티르(Battir), 두 마을은 이스라엘과 공존하는 팔레스타인인들의 삶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베들레헴에서 살아가는 주민들의 소소하고 여유로운 삶을 느껴보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바티르에서
2천 년 전부터 내려오는 계단식 전원마을의 비밀을 만나본다.
이스라엘과 요르단 위에 펼쳐진 넓고 황량한 유대광야(Judea Plain)
빗물로 형성된 와디와 해발 800미터 이상의 구릉이 끝없이 펼쳐지는 구릉은 이스라엘에서도 보기 힘든 독특한 지형을 이루고 있다.
수천 년의 세월을 견디며 외로이 광야 위에 있는 고대의 요새 마사다(Masada)에서 과거 유대인과 로마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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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박한 사막의 땅에서 보기 힘든 울창한 숲과 물이 흐르는 곳.
엔게디 오아시스(En Gedi)로 가본다. 건조하고 메마른 사막기후인 곳에서 여행자들에게 쉼터가 되는 엔게디에서 지친 여행을 쉬며 힐링한다.
엔게디 앞 죽음의 호수라고 불리는 곳 사해(Dead Sea)! 예로부터 높은 염분 때문에
몸을 담그면 둥둥 뜨는 것으로 유명해서 전 세계 사람들에게 인기 관광지로 유명하다. 생명이 살지 않는 염호인 사해의 최근 일어나는 싱크홀 현상을 알아보며 시시각각 변하는 사해 전경을 확인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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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고향, 나사렛으로 가는 길, 히브리어로 ‘자유인들의 도시’라는 뜻을 가진 지하도시 ‘벧구브린(Beit Guvrin)’
동굴과 지하 곳곳을 뻗어가며 수천 년부터 형성된 모습을 보고 시간여행을 떠난다.
예수 그리스도의 고향 나사렛(Nazareth)에서 할아버지와 아버지, 자신까지 3대가 이어오며 55년째 한 자리에서 일을 하고 있다는 나사렛의 목수.
목수가 들려주는 나사렛의 삶과 이야기에 대해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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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종교의 성지인 예루살렘(Jerusalem), 빼놓을 수 없는 곳 2000년 전통의 시장인 카르도(Cardo)에서 400년 향료 집을 만나보고 4대째 내려오는 100년 전통의 케밥을 맛본다.
예멘에서 아라비아 사막을 통과해 가자지구까지 2000km에 달하는 향료길.
그중 모아에서 시작되는 이스라엘의 향료 길을 찾아 길을 나선다.
긴 향로길, 상인들에게 안정과 평안함을 주었던 나바티안 스테이션(Nabataean Station)에서 나바티안들의 흔적이 남아있는 과거의 모습과
현대의 도시를 떠나 사막에서 생활하는 베두인(Bedouin)의 현재 삶의 모습을 네게브 사막(Negev)에서 만나볼 수 있다.
네게브 사막에서 이스라엘의 최남단으로 가는 길, 거친 황무지를 따라가다 보면 독특한 모양의 기암괴석과 형형색색의 와디가 있는 팀나 국립공원(Timna Valley)이 보인다. 이집트인들이 구리를 캐던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구리광산과 국립공원의 레드 캐넌(Red Canyon)에서 대자연이 주는 신비함을 감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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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보는 여정
첫 번째는 수천 년 전부터 기독교의 성지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 갈릴리(Galilee).
갈릴리 호수에서 오랜 세월 동안 어업을 하며 지내는 어부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그곳에서 특별한 인연을 이어 간다.
아프리카와 유럽을 잇는 교두보 역할을 했던 벧샨(Bethsan)은 두 번째 여정의 목적지이다.
고대 로마인들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이스라엘의 고대 로마 유적지다.
두 번째 여정인 이곳에서 과거 로마인들이 살았던 삶의 모습을 확인해본다.
벧샨을 넘어 이스라엘의 최북단으로 넘어가 본다.
이스라엘 최북단의 도시 메툴라(Metulah)와 화산이 만들어낸 지형인 골란고원(Golan Heights)에서 국경지대에서만 볼 수 있는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고 때 묻지 않은 자연과 현대 이스라엘의 상황을 확인해본다.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 낯선 즐거움, 이스라엘 겨울기행 1~4부
✔ 방송 일자 : 2018.01.22~25
#골라듄다큐 #세계테마기행 #여행 #세계여행 #종교 #기독교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중동 #성경
00:00:00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유대인과 로마인의 공존하는 땅
00:30:30 예수 그리스도의 고향, 나사렛과 3대 종교 성지 예루살렘
00:53:17 2,000km 향료길, 네게브 사막
01:10:25 갈릴리 호수의 어부들
01:25:22 이스라엘 최북단 골란 고원 국경지대
Пікірлер: 95
이강근박사님의 성지가 좋다네요 박사님 항상 건강하세요
교수님 가금 이방송을 시청합니다 늘 가보고 싶은 마음이 늘 있지만 가지못하지만 교수님 덕분에 예수님 의 유적지를 보니 마음이 흐뭇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다시 보고 싶은 방송 입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가보지는 못했지만 예수님의 탄생마을 베들레험을 영상으로 보여주시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주님이태어나시곳을이렇게집에서볼수있게해주셔서아멘
교수님^^이빵이 한국에 오니까 제일 생각납니다!늘 강건하고 축복합니다.💝
재미있게 잘보았습니다 ㅎ
구경 잘 하고요 공부도 했네요 감사합니다.
When we were still sinners, Christ died for us, and God confirmed his love for us.
❤ 가보고 싶어요
주님 저는 무지하오니 주님께서 주신 사랑을 닮아 형재 자매를 사랑하는 마음이 부족하나이다 개가 그 토한것을 다시 먹는다는 말씀처럼 죄악을 번복하며 짖고있나이다 이 완악한 죄인 사랑하시어 그 큰죄 대신 주님의 십자가 달리시어 골고다에 흘리신 보혈로 영원한 이 악한 영 깨끗게 양털같이 희게 씻어 주셨건데 이 죄인은 그 은혜에 티끌만큼이라도 닮지 못하였나이다 부디 주님께서 인자함으로 겸손함으로 사랑으로 이 완악한 죄인 불쌍히 여기시어 주님께서 알려주신 참된 하늘나라의 진리 깨닫게 하시옵고 원수를 위해 기도하게 하시며 핍박하는 자가 있으면 예수그리스도 말미암아 즐거이 받들수 있게 하옵소서 오직 선하신이는 주님 뿐이시오니 피조물에게는 선한것이 없나이다 이는 자신이 악함을 알게하시어 겸손하게하기위함이며 하나님께로 다가가게 하기위함이니 구원은 주님 뿐이시나이다 육의일이 아닌 영을위한 일을 하게 하시며 오직 제물을 썩어없어질 땅이 아닌 좀과 도둑이 없는 주님나라에 쌓을수 있는 지혜주시옵소서 나 자신을 부인하고 비우며 첫째 몸과 마음을 목숨을 다해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둘째도 이와같이 네 이웃을 그와같이 사랑하라는 계명 지킬수 있게 용기와 지혜주시옵소서 저는 어느하나라도 하지못하오나 주님께서 도와주시면 이 모든것이 가능함을 믿나이다 이제는 사랑이 많으신 우리 구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박사님순교지않가도핸드폰으로볼수있계헤주셨서감사😂😂
이스라엘 화이팅!!
The Lord is Christ, and the Son of God who is alive. El Señor es Cristo, y el Hijo de Dios que está vivo. O Senhor é Cristo, e o Filho de Deus que está vivo. Der Herr ist Christus, und der Sohn des lebendigen Gottes.
@aylmerwhiliem3873
5 ай бұрын
🙏 amen
@jesuslovesyou3228
5 ай бұрын
@@aylmerwhiliem3873 thanks a lot. muchas gracias. muito obrigado. vielen Dank. God sent us Jesus Christ as the name of our only salvation.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예수님 만나고 싶네요 진짜 ㅡ
1:30:40 "어머" 하시는거 왜케 기여우심ㅋㅋ
팔레스타인에 평화를
가고싶ㅍ은 곳이에요
가고싶당 ❤❤❤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장사의 성지순례! 쏘나이스 빵돌이 빵순이 모여라! 😊
하나님의 역사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님의 사랑이 보입니다. 아름답고 놀라우신 주님의 영광과 찬송이 늘 이 곳에 머문 줄 믿습니다.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꼭 다녀오고 싶어요.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실 것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랜역사와 전통을이여가고있는 이스라엘그리고아랍인들 척박한광야에 힘들게사는 모습이좋아보이는것도 있지만 한편으론안타까운것은 그들의삶이 아직평화를찾지못했다는것이다 예수는원수를 사랑하라했지만 그들에게는 원수는영원한거같다 아인슈타인이 통합이론을완성하지 못한이유와도 관계가있으리라 아상을던져버리고 평화를 완성하길 기독교천주교이슬람교 유대교도 들에게 기도해본다()()()~~~
박사님이 입에 들어가는 빵을 손을 씻지도 않고 만지시다니 ㅠㅠ 5:10
@user-jk8ll7mj9j
Ай бұрын
이거저것 함부로 만진 것도 아니고 만졌던 빵 두개 중 하나는 직접 먹었는데, 너무 유난 떠는 것 같네요.
전쟁중인 이스라엘 을지켜보호하소서
비 위생적으로 보입니다!
@user-jk8ll7mj9j
Ай бұрын
답답한 사람아, 이들은 다들 저래한다. 유난떨지마라.
저기두 위생관념은없는듯. 맨손으로 하고 막 만지고 뒤적거리고 ...ㅠ
@plum5019
6 ай бұрын
우리나라가 유별난거임 ㅋㅋ 저정도는 흔한 일이죠 손맛 ㅋㅋ 위생이란게 지킬거만 지키면 크게 탈이 없는데 우리나라 음식이 워낙 위생에 더 신경써야 하는 음식들이 많은 복잡하고
이란이 이스라엘 본토에 미사일 날리니 뜨는 알고리즘
2024/2/8
빵을 집었다 놨다 예의 아님
@jungsoonkim3163
4 ай бұрын
누구는 교수라 부르고 누구는 박사님이라부르고;; 정말 메너꽝
입으로 들어가는거은 더럽지 않아도 입에서 나오는것은 더럽다 성경에 있어요
이스라엘 땅은 살인의 땅입니다. 역사적으로 유대땅에서 살해당한 사람이 다른 곳보다 적어도 3배 이상일거예요. 그런 땅을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이 성스러운 땅으로 둔갑시켰어요.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못 할 짓입니다.
빵에만 집중하는 사람들 빵으로만 사는자들
사람을 만나면 너무 하이퍼가 돼서 초반부터 빵집에서 손도 씻지 않은 채 이 빵 저 빵 주물럭 거리고, 폭포에서 만난 독일인 커플 여자에게 위아래 손짓으로 웨이브를 그리며 ‘뷰티풀’하는데 완전 깜놀함..아마 뭐가 잘못된 것인지도 아직 모를 듯..기독교 역사에 대해 알고 싶어서 클릭했다가 마음이 너무 불편해져서 보기 어려움 ㅠ
@hathaway8005
2 ай бұрын
독일여자를 뷰티플 하다고 한것이 아니고 폭포와 당신들의 삶이 부티플하다고 한것입니다 손동작이 겹쳐보여서 오해할 수 있어요 빵은 두개 만지고 하나만 먹음
@user-rt6qs6oj8g
2 ай бұрын
저도 그래서 이 양반 별로 안좋아해요.
@user-jk8ll7mj9j
Ай бұрын
@@hathaway8005심각한 편견을 가지고 계시네요.
@hathaway8005
Ай бұрын
@@user-jk8ll7mj9j 저 위에분이 편견을..
지금 때가어느때인대 이슬라엘을갔다고 미친것아이야 ???
@yeonkyuwon57
4 ай бұрын
2018년도에 찍었다네요
비 위생적으로
남의 빵집가서 민폐질
여기 나오는 아저씨 참 말 많네..;;;
처음 빵집 나만 불편함?? 어우 일하는데 가서 민폐에 빵을 집었다 놨다, 싫다는데 궂이 입에다 쑤셔 넣고 ㅠ 윀
초반에 왜 음식에 뭘 고르느라고 이것저것 만져보고 드시나요? 손은 씻고 저러나몰라 ‘ 정말 짜증남! 어딜 가든 눈으로 선택하고 잡으시길 진심으로 바람니다
이스라엘 역사아 시려면바이블을보세요구약은이스라엘하나님의언약이며인도하심이다
이 교수님 아들 개불쌍. 징집만 2번...이스라엘 3년군복무, 한국 1년반 군복부. 이스라엘은 보수라도 두둑히 받지. 헬조선 군대 퇴직금은 커녕 의미없는 예비군훈련만 대충 12년
@user-jk8ll7mj9j
Ай бұрын
남의 인생에 이래저래 말하지 마라.
@JeanLohan864
Ай бұрын
@@user-jk8ll7mj9j 너도
십자군전쟁은 기 독교가일으킨것 아닌천주교가일으킨것이다
공영방송 출연자가 그것도 시청율이 높은 방송인데 사람입에들어가는 빵을 주물럭거리는 화면은 비신사적으로 방송부적격으로 보인다. 자세하게 심사하고 편집하여 시청자들의 시각을 이해하여야한다.
@user-wq1vz2rx8n
6 ай бұрын
수준이하의 비매너 인간. 그것도 자기 더러운 손으로 빵을 떼서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억지로 먹여주는 몰상식 편집하여 올리시길..
@user-nd8cf3rl6k
5 ай бұрын
불편충
@user-yf9yk9nn8b
5 ай бұрын
그건 우리나라 사람들이 너무 청결해서 그런 것이지 그 사람들은 아무렇지도 않던데요? 손으로 밥을 먹기도 하는데~
@user-sy4gh5zx7w
5 ай бұрын
아~ 저도깜짝놀랐어요 손으로밥먹는사람도있겠지만~ 한국사람이잔아요 코로나~ 온역시대에사는 사람들이자아요? 보면서 맘이불편했는데 공감한분이있었네요~
@Sungjun_h
5 ай бұрын
재방송임
건강식빵이다 기름에튀기지않아서
기독교가 실제 역사라고 생각해? 순진하네.
이것 저것 만지작 거리시지마시지...다 톡같구만...더 맛있고 따뜻한 빵 먹을 욕심이 ...ㅠ.
지금 이 순간에도 수 많은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이스라엘군에 의해 죽을 것이다. 어찌보면 야훼신이야 말로 진정한 사탄일 것이다.
@suekim8673
4 ай бұрын
24년 1월 통계 팔레스타인 양민 1만 2천명 학살! 이스라엘 전쟁 멈춰라!
기본이 안된 사람이네 손도 안씻고 빵을 경악 극혐 교수라고××××××××××××××××
배고프셔도 식사기도 하시고 드셔야죠 완전 무의식이 하나님의 말씀을 이기셨넹 ㅎㅎ
구역 나눈건 좀 그렇네... 예수도 여자한테서 태어났거늘..... 결국 다 인간인데... 그놈의. 신 타령
2000년 잘 팔아 먹었지/// 살인 살육의 원천이 되었지 인류 역사의 원죄가 될듯하다
야 자식아 우리나라은 5000년전부터다 자식아 남의나라 홍보말고 우리나라 먼저 알아라 자식아
이스라엘은 구약을 믿고 신약(예수님)은 믿지않는 나라인데 예수님의 행적을갖고 장사하는거아닌가?아이러니하고 이율배반적은 나라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