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래만 들어도 눈물샘 폭팔.... 짠한 인생들.. 다들 결핍되어있는 인생들이 안타까움... 맴찢....늘 불안한 삶에 허덕이는 은조 엄마의 정이 고픈 똥강아지 효선이 서러운 서자팔자 기훈이 어린데도 자기 밥그릇 벌러 여기저기 떠돌며 눈칫밥먹는 업둥이 꼬맹이 아이 정후.. 팔자쎈 팔자덕에 기구한 삶을 사는 은조엄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 재미있게 본 드라마인데 이노래도 좋다 그때의 감정이 느껴진다

다른 음악들도 좋았지만 이 오티가 가장 기억에 오래남는 곡이었음... ㅜㅜㅜㅜㅜㅜ

예성❤❤❤❤❤❤

천정명님이젠좋은일만가득하길바랍니다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들은 가족과 친구를 버리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버리는 모습을 쳐다보며 즐기지도 않고요.. 누군가들이 버려주게끔 기다리지도 않죠..v×🏫×🏠×📃×🇰🇷×📿×❤×💋×🕕

oo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