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dio W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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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 - 삐리빠빠

나르샤 - 삐리빠빠

Пікірлер

  • @AbdulsamedYanbakan
    @AbdulsamedYanbakanКүн бұрын

    Koreli kardeşlerim bu yorumu bilerek türkçe yazıyorum. Çünkü sizlerin Korece yorumlarını okuyunca cidden biz kültürümüz beğeniliyormuş diyorum. Bazı cahiller bizi deveye bindiğimizi sanıyor. Biz arapmıyız. Ama siz medenisiniz. Çünkü kardeşimsiniz.

  • @EVSQ1
    @EVSQ12 күн бұрын

    노래방에서 시간 다 되면 나오는 노래

  • @weekly.program0801
    @weekly.program08014 күн бұрын

    마트에서도 밤만되면 퇴근시간을 알리는 노래가 바로 그 노래

  • @waracomggang
    @waracomggang5 күн бұрын

    지금 이대로 리믹스

  • @user-ql6mb8qe3o
    @user-ql6mb8qe3o5 күн бұрын

    터보트로닉은 유럽, 남미에서 활동했으면 월클 됐다 ㄹㅇ로 자동반사적으로 흥이 나는 수많은 ㅆㅅㅌㅊ음악들이 단지 좀 싼마이 느낌 난다고 2010년대 일부 클럽, 헌포 등지와 인방 리액션으로써만 전전하다가 이렇게 edm 시장이 작은 한국에 묻혀버렸다 언럭키 엔리케 이글레시아스, 언럭키 구스타보 리마, 언럭키 아비치, 언럭키 카이고, 언럭키 티에스토, 언럭키 스티브 아오키, 언럭키 캘빈 해리스, 언럭키 데이비드 게타, 언럭키 마틴 개릭스, 언럭키 갈란티스, 언럭키 그리핀, 언럭키 카슈미르, 언럭키 핏불 그이름 대ㅡㅡㅡ보트로닉

  • @AlviAnsiyah-dq8us
    @AlviAnsiyah-dq8us5 күн бұрын

    엄마가 카세트테이프로 자주 듣던 노래 너무 좋다

  • @user-xf8uj2ui8n
    @user-xf8uj2ui8n5 күн бұрын

    사람의 마음은 비슷한가 보아요...건강하셨을때의 어머니 아버지를 생각하며 이 노래를 듣습니다 ㅠㅠ 그때는, 그 시절이 영원할거라 생각햇었습니다...제가, 어리석었던 것인지, 아니면 시간이 여기까지 흐른건지 모르겟네요...

  • @user-bq6sp8iq2z
    @user-bq6sp8iq2z5 күн бұрын

    이노래 내꺼

  • @user-pn5mg3np6h
    @user-pn5mg3np6h6 күн бұрын

    남이섬에서 첫사랑과같이 들었던 그때가 생각나네요~우철이잘있는지~

  • @user-bm5zk7ph2r
    @user-bm5zk7ph2r6 күн бұрын

    2024년지금도듣구있어요ㅎ

  • @DragonB2946
    @DragonB294610 күн бұрын

    완전 좋은노래

  • @dramaplus117
    @dramaplus11712 күн бұрын

    이 음원영상은 무엇(앱/웹사이트)을 통해서 만들었습니까?

  • @user-ih1jt6vx2y
    @user-ih1jt6vx2y13 күн бұрын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민용이가 틀었던 노래

  • @sym2916
    @sym291623 күн бұрын

    집이가난해서.10즘에.치척언따라.서울도나생처럽.봐죠.치척언니시절에.봉재공장이.일터여죠.저도치척언니같이봉재일하여죠.마나코밥송들어죠.그때그시절생각나네요.지금은.중년여성되었네요.지금도그때그시절을생각하며.가끔.모나코밥송듣고합니다

  • @user-xs8xd3yn6p
    @user-xs8xd3yn6p24 күн бұрын

    사랑합니다

  • @user-ub2xl5lu9f
    @user-ub2xl5lu9f25 күн бұрын

    소중한 사람 하늘보다 더 높고 바다보다 더 깊은 그대 향한 간절한 소망 자꾸만 커져 가요 초록풀잎 하나 남겨두고 가신 내 님을 눈물로 보고파 하지요 맑고 고운 사랑 한 조각 내 마음속에 남겨두고 간 내 사랑이여 그대 가실 때 내 마음이 아픈 까닭은 우리 처음 만날 무렵 내가 그대에게 준 마음조각을 잃어버려서 일거예요 아직도 내가 견딜 수 있는 것은 그대 나에게 주고 간 소중한 마음조각이 여전히 내 가슴 한켠에 남아있기 때문 이지요 하늘보다 더 귀한 님이여 우리 다시 만나는 날 잃어버린 조각을 나에게 주세요 그제서야 모아 둔 내 눈물 마를 수 있으니----

  • @user-iu4lc4rz5v
    @user-iu4lc4rz5v25 күн бұрын

    유시민 책보고옴~~ 62년생으로 70년대에 들었던 리듬인것은? 같기도 하구여~~ 그당시는 워낙 많은 외국노래 리듬들이 물밀듯이 들어와 번안가요로 마구 섞여부른던 시절이여서😂😂

  • @user-ow5xz5if6p
    @user-ow5xz5if6p27 күн бұрын

    90년대 초 돈없는 청춘일때 친구들과 헤어지기 싫어서 호프 집에서 감자튀김이 하나 시켜놓고 하루 종일 개기다가 이 노래 나오면 집에 갔던 생각이 나네요. 가슴이 찡하네요 벌써. 30년이 훌쩍 넘어갔군요 😢😢😢

  • @user-qz2qs2fu9u
    @user-qz2qs2fu9u29 күн бұрын

    다시활동했으면 좋겠어요😂😂😂

  • @user-qz2qs2fu9u
    @user-qz2qs2fu9u29 күн бұрын

    매일들을 수있어서 좋아요❤😂❤❤❤❤

  • @user-dj3gm2bn8k
    @user-dj3gm2bn8k29 күн бұрын

    Lucky good

  • @user-cv5bl8vj6q
    @user-cv5bl8vj6qАй бұрын

    90년대초 나이트가면 dj가 들리는발음 그대로 xx뱅뱅~~ 이라고 멘트치던 그노래인데 터키민요였군요

  • @user-bu9pv2fj4n
    @user-bu9pv2fj4nАй бұрын

    개손리

  • @wxp-fk9wb
    @wxp-fk9wbАй бұрын

    뽀숑 제습기 광고 보고 좌표찍

  • @allaw3797
    @allaw3797Ай бұрын

    헐. 진짜 있는 노래였어???

  • @user-nf7hv8ys5r
    @user-nf7hv8ys5rАй бұрын

    명곡입니다

  • @user-pg4zb3tl4i
    @user-pg4zb3tl4iАй бұрын

    길은정님 그곳에서 행복하신가요? 이세상보단 아픔없는곳에서 잘 지내시리라 생각해요 넘 좋은곡을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하늘같이 고운님 길은정님 보고싶어요 ❤사랑해요 ❤

  • @VS-zp8up
    @VS-zp8upАй бұрын

    모로코 노래 너무 좋네요. 그런데 저 젊은 반항아 청년이 지금 83세의 늙은 노인이라는 것이 사람이 남자나 여자나 늙으면 천해진다는 말이 실감이 나에요. 늙으면 초라하고 볼품없고 ㅉㅉ 그래서 늙으면 일찍 죽는 것이 여러 사람 도와주는 길이라고 말을 하는가 봅니다

  • @user-lj1dq4kq4i
    @user-lj1dq4kq4iАй бұрын

    언제 들어도 최고의 명곡 몇달전에 눈에넣도 안아픈 예쁜동생이 하늘나라로 너무 그립고 보고싶네요 좀더 잘해줄걸

  • @user-zx5fi4el6m
    @user-zx5fi4el6mАй бұрын

    👺💀

  • @user-iv9ck1bx3d
    @user-iv9ck1bx3dАй бұрын

    2024년 중량천으로 흐르는 전등불에 반짝이는 냇물을 바라보면~^^

  • @chunreanj2333
    @chunreanj2333Ай бұрын

    여고때 음악 감상실서 신청해 듣던 노래인데 이제 할머니가 되어가네~

  • @user-zx5fi4el6m
    @user-zx5fi4el6mАй бұрын

    😤

  • @Radiowolf
    @RadiowolfАй бұрын

    🤣

  • @TV-iv7wd
    @TV-iv7wdАй бұрын

    시작부분에 치치~치치~ 하는 소리 밭솥취사 소리 맞나요? 모나코에서도 쌀밥 먹나?

  • @TV-iv7wd
    @TV-iv7wdАй бұрын

    가사 보니 너무 달달하네 ㅋㅋ 오그러 지네~ ㅋㅋ

  • @TV-iv7wd
    @TV-iv7wdАй бұрын

    여자들도 이노래 좋아 할까나? ㅋ

  • @moonch_0901
    @moonch_0901Ай бұрын

    0:36

  • @user-lc7mp1lv8j
    @user-lc7mp1lv8jАй бұрын

    비련에 이은 멋진 목소리😊

  • @aum323
    @aum323Ай бұрын

    작고하신 아버지의 최애노래로서.. 이 노래를 들으며 어린시절을 보냈고. 인제는 환갑이 머지 않은 사람으로.. 제 아이들도 이 노래를 들으면서 컸습니다.

  • @Valde_SplendoreSolis
    @Valde_SplendoreSolisАй бұрын

    Dick Family ㄷㄷ

  • @Welcometotheshopping
    @WelcometotheshoppingАй бұрын

    미친 ㅋㅋㅋㅋ

  • @Morten70772
    @Morten70772Ай бұрын

    어릴때는 그냥 듣는둥 마는둥 했던곡 나이들어 이별을 겪고나니 가슴이 찢어지듯 아프네요

  • @skkim2749
    @skkim2749Ай бұрын

    Yes I am in Texas USA.

  • @bom4rang
    @bom4rangАй бұрын

    2003년이였나.. 디제이 일 배우려고 디제이형 가방들고 따라다니던 시절 큰 업장에서 낮게깔린 무대조명아래 이노래가 퍼져나올때 정말 몽환적이였던 기억이 나네요.

  • @user-rm6un9si7s
    @user-rm6un9si7s2 ай бұрын

    언제들어도 멋진 목소리^^ 멜로디~~~~ 행복하게 듣고 갑니당^^~~~~

  • @user-gd9qj7mv1k
    @user-gd9qj7mv1k2 ай бұрын

    라디오울프님.. 1984년에 발표된 가수 고 길은정님의 소중한 사람이에요.. 김미지님이 작사하고 작곡했어요.. 마음이 아프네요.. 좋은 곡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jp7rz5wy5v
    @user-jp7rz5wy5v2 ай бұрын

    예전 라디오 가위바위보 열심히 들었었는데 너무나 맑고 밝았던 길은정씨..가사도 음도 가슴이 아려오네요 부디 편히 계시길

  • @user-xr9um1qh8n
    @user-xr9um1qh8n2 ай бұрын

    다시 뜨거운 사랑의 도전하고픈 생각이 듭니다 모나코를 부르며 그대에게 사랑을 ❤

  • @user-mp1nc9uo8n
    @user-mp1nc9uo8n2 ай бұрын

    10년전 대전 동구청 수요일6시 퇴근시간 마다 나왔던 노래 추억이네요~

  • @YOOHEEJAE1
    @YOOHEEJAE12 ай бұрын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 @nominy3397
    @nominy33972 ай бұрын

    *머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