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탄 만들러 가신 줄 알았습니다

@joengJUN

11 ай бұрын

뻘하게 터졋네

@po105kr

11 ай бұрын

안보이시면 폭탄만들러 가셨다고 보는게 타당함 ㅋㅋ

@litemanen

11 ай бұрын

교수님 폭탄만들러간거였으면 다음영상에 침대보 걷으라고 해주세요~

@goodhours

11 ай бұрын

쉿! 이미 만들고 오신건데

@user-sr1tg2zy2k

11 ай бұрын

부쉬에 하이머딩거 지뢰폭탄 깔고오셨다죠

기다렸습니다❤

보고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폭탄머리 교수님 리뷰 보고싶었는데 감사함다ㅎㅎ

영화가 개봉 하기전 많은 유투버들이 오펜하이머의 생애를 요약했었지만, 교수님의 설명이 압도적이네요. 간결하면서 핵심적이고, 동시에 각각의 사건이 가지고 있는 의미까지 짚어주시는. 보고 싶었습니다. 교수님.

@hn4939

11 ай бұрын

저두요. 여러 오펜하이머 영화 관련 최근 유튜브영상을 많이 봤는데 이건 수준이 다르네요. 다른분들은 그저 관련 물리학지식 및 책 같은걸로 보고 말해주는 수준이었다면 서교수님은 완전 산 증인으로서 당사자가 아니면 모를법한 수준으로 알려주시는 것 같습니다.

@user-fo6ur8cn7w

11 ай бұрын

전공자와 비전공자의 차이죠

@user-es7dc2pr8s

11 ай бұрын

국내유일 핵공학박사

@LILlLlLILlLl

11 ай бұрын

이 댓글 볼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의 정치적 자유는 그 누가 뭐라 할수는 없지만 더러운 정치판에 휩쓸리지 말고 학자는 학자의 길만 정진 하세요.

@user-fo6ur8cn7w

11 ай бұрын

​@@LILlLlLILlLl본인의 정치성향이나 신념에 대해서 이야기 꺼낼수있지만 거기에서 본인 전문분야의 과학을 날조하면서 이용해먹은건 과학자로서 자격조차없는 실망스러운 태도긴하죠

리뷰처럼 트리니티 실험 직전에 진짜 긴장하고 봤는데 너무 허무한 감이 있어서 아쉬웠지만 주연배우의 연기와 오펜하이머가 그 좁은 곳에서 비공식 청문회 때문에 추락하는걸 보고 가슴이 너무 아팠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영상 잘 봤습니다 ㅎㅎ

와 이 영상을 그저 과학을보다에서 게스트 중 한명으로 간략하게 설명해줬다면 엄청 서운할뻔했네요. 이렇게 서교수님이 단독으로 많은 시간 할애해서 설명해주신게 훨씬 좋았습니다. 왜 과학을보다에서 오펜하이머 다루는데 서교수님 출연안시켜줬냐는 제 자신이 부끄러워지네요. 서교수님 설명은 다른 최근 오펜하이머 관련 영상과 비교해서 아예 클라스가 다르네요. 훨씬 수준이 높고 남들은 모를법한 내용까지 알려주시면서 퀄리티가 아주 좋습니다.

@get_upearly4694

11 ай бұрын

@@user-of7dj2gu9t 저 분 전공이 뭔지나 알고 하는 말이심? 은퇴하시고 여러 정치적 사안에 급진적인 의견을 내시는 등 총기는 좀 흐려지신 거 같지만 핵물리학에 대한 애정과 지식만큼은 폄하하지 맙시다.

@DocHoman

11 ай бұрын

@@get_upearly4694 지 맘에 안들면 정치적 사안이래

@user-en5ng6id5z

11 ай бұрын

@@user-sj6dy8im8e 방사능 괴담은 서균열교수가 얘기하기전에 국민들이 위험성을 알고 있습니다.저 냥반이 얘기해서 선동되지 않습니다.

@mysterious_cat

11 ай бұрын

​​@@user-sj6dy8im8e 요는 말년의 행보, 한 순간의 흑역사로 인물을 함부로 판단하면 안된다는 거죠. 백범, 마더 테레사, 간디도 각각 흑역사가 있습니다. 오펜하이머 영화에서도 나온 아인슈타인은 죽을 때까지 양자역학을 부정했다는 흑역사가 있구요. 물론 대중 선동과는 결이 다르겠지만, 무튼 핵공학자로서의 서균렬 교수님의 정보와 지식을 정치적 행보때문에 폄하할 순 없다고 봅니다.

@user-of7dj2gu9t

11 ай бұрын

@@get_upearly4694 애정과 지식??? 그걸 팔아넘긴것도 본인인데 뭔 개솔 ㅋㅋㅋ 정권이 바뀜과 동시에 자기 지식과 애정도 반대로 바꾼 사람인데??? 좀 작작 헛소리 해라

보고싶었습니다 ㅋㅋㅋㅋ

이거지!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침 오늘 연차쓰고 집에서 뒹굴거리다가 보러 갔다 왔는데 바로 집에서 이 영상을 보게 되네요. 영화보면서 과학을 보다에서 서균렬 교수님이 나오셔서 오펜하이머 이야기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잠깐 했었는데, 이렇게 설명해주시니까 정말 좋았습니다. 사실 과학적인 내용이나 기타 많은 부분을 그냥 이해도 못한 채 그냥 그런게 있구나 하고 봤는데 이런 고급 해설을 영화 보자마자 듣게 되니까 이 영화를 100프로 보게 된 것 같아서 정말 정말 정말로 행복한 금요일 저녁이네요. 3시간짜리 영화다보니까 많은 사람들의 화장실을 다녀오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어린 시절부터 방광을 단련해 온 사람으로서 무사히 3시간 잘 보고 왔네요ㅎㅎ 인터스텔라나 인셉션 같은 SF 과학 영화는 아니라서 중간에 많은 분들이 자리를 뜰거라 예상하고 봤었는데, 제 예상과는 거의 다르게 관람한 분들 대다수가 끝까지 자리를 지키시더라고요. 덩케르크 때에는 많이들 나가셔서 이번에도 그러겠거니 했었거든요. 혹시라도 아직 안보신 분들이 있다면 한번 꼭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영상 보신 분들도 영화 보시고 나서 바로 보시면 정말로 머리가 맑아지는 경험을 하실거에요. 저는 조만간 다시 영화 보러 갈 생각입니다. 덩케르크 이후로 정말 좋았거든요.

@SeheeJang-kv8qg

10 ай бұрын

나가지는 않는데 반은 반수면 상태던데 ㅋㅋㅋㅋㅋ

@daldalkoko

10 ай бұрын

@@SeheeJang-kv8qg ㅋㅋㅋㅋ 그랬을지도 모르겠네요ㅋㅋ

교수님 어디갔다오셨어요 기다렸잖아요 ㅠㅠ

과학은 팩트인데 이사람은 그저 말바꾸고 ㅋㅋ 그런식이라 자꾸 이사람 부르는이유를 모르겠네

@kkk-mk1db

11 ай бұрын

여기 오염수 댓글 다 삭제함 ㅋㅋㅋ

3시간 전에 영화를 보고왔는데 3시간전에 올라온 영상이라... 잘 보겠습니다

오랜만에 뵈니 반갑습니다. 교수님 안보이셔서 지난 번에 하셨던 말씀이 떠올라 '궁금해하지 말아야하나~~' 생각했습니다. 😂

서교수님 폼 미쳐따이!

대한민국 유일 냉전시절 미국의 내폭기술을 교육받은 핵폭탄 제조기술을 알고있는 과학자.

@user-pp8wg3du4v

11 ай бұрын

소름

@TV-LEGEND

6 ай бұрын

ㅈㄹ옆차기하고앉았넼ㅋㅋ 서균렬 이양반 돌팔이인건알고있나

짧지만 유익하고 흥미로운 영상이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영상으로 자주 뵐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ㅋㅋㅋㅋㅋ영상 제목이 아주 적절하네요ㅋㅋㅋ

교수님 말씀 너무 인상 깊게 잘 들었습니다. 아인슈타인이 철학자라는 말, 그리고 실제적인 개발은 공학도의 역할이라는 말은 엔지니어이자 학자로서의 깊은 통찰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스토리텔러로서의 구성짐도 발군입니다. 탤런트가 많은 분이세요. 문과생이 매료되었습니다. 자주 뵙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bigsky1004

11 ай бұрын

아인슈타인은 철학자고 레오나르도다빈치는 예술가지 이석배는 시인이고

@user-en5ng6id5z

11 ай бұрын

@@user-sj6dy8im8e 현재가 중요하죠.과거는 현재가 있기까지 과정 이죠.님은 과거부터 완벽하셨나요?

@user-ns6fb6cm1j

11 ай бұрын

​@@user-en5ng6id5z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개소리떠들고 다니니까 문제지

@user-eu9mh7hf5n

11 ай бұрын

이분은 앞으로 반년에서 일년 정도는 아무곳에서도 안뵈었으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소중한 인물 이십니다

@user-jl2si6nx1g

11 ай бұрын

@@user-sj6dy8im8e 그러한 과정을 보여준게 오펜하이머란 영화고, 사실 관계 확인까지는 120년이 걸렸다고 말했지만 이런 실질적 문맹은 에휴 ㅋㅋ 말을 말자

교수님 어서오세요!!!

너무 방갑습니다 교수님~~~

아따마 올만에 나오셨네요ㅎㅎ

설명 내용이 정말 흥미 진진 하네요. 지금이대로 과학이 잘? 발전한다면 웜홀만들기,양자컴퓨터,등이 개발되여 먼 우주를 갈수있을꺼 같은..

교수님 말씀감사합니다 편집자님도 고생많으셨어요 엄청 공들여서 편집한게 느껴집니다 귀에 속속들어와용😊

거짓말하다가 핵전문가들한테 개털리시고 영화평론가로 전향하신가?

인터스텔라 정도의 스케일을 기대하고 영화보러 갔는데... 근데 확실히 청문회 부분과 영화 끝부분에서 오펜하이머가 말한 대사에서 많은 생각이 들더군요

👍👍👍👍👍이 분 최고네

체르노빌만 봐도 정치인것들이랑 과학으로 날조하는 정치과학자들때문에 더 많은 피해나온 거만 봐도 어휴.... 근데 여기에도 정치과학자가 나오누

보고 싶었다구요ㅠㅠ

오 교수님 컴백!!!!

교수님 정말 보고 싶었슴다!!! 어서오십쇼!!!

서균렬 교수님 와우 제가 이렇게 솜사탕 같이 녹듯이 강의ㆍ설명ㆍ스토리텔링ㆍ딜리버리까지 너무 꿀맛같이 전달하시는 찐 실력가시네요. 힘이 안들어간 여유ㆍ지식이 듣기에도 편하고 이해되요🎉🎉🎉🎉🎉

와 이건…. 영상 보고 또 다는데 오펜하이머 심화편이네요.. 교수님 영상 보면 영화상에서 구현 된 파인만이 차량 타고 트리니티 실험 구경하는 것도 말하고 이것저것 말해주시는데 본인이 이해한 바를 쉽게 풀어주니까 점입가경이네요 너무 재밌네요 덕분에 즐거운 주말 보낼수 있을 것 같네요

재밌어요~~ 자주 나오시길

오랜만입니다

영화보면서 '오펜하이머가 보안인가 취소가 된게 그렇게 힘들일인가?' 생각했었는데 로버트는 유복한집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돈보다 명예를 중시하는 사람이었고 그렇기 때문에 소련의 첩자로 오인받고 현장에서 물러나게 되는게 로버트에게 어떤 의미인지 알게 되는 영상이네요

@user-nd5tf8gi7s

11 ай бұрын

어느 특정 위치에 올라가서 명예와 권력의 맛을 아는 사람이라면 자기 스스로 내려 오지 않는 이상 타력에 의 내려오면 상당히 굴욕적이고 받아 들이기 힘든일입니다.

@user-adgsfh0408

11 ай бұрын

그게 단순히 보안인가 취소수준이 아님... 감옥도 밥주고 먹고자고 싸고 다 시켜주는데 왜 사람들이 감옥에 가기 싫어하는지 생각해보면 인간의 삶의 정체성이 자유와 목표에서 온다는건데 사실상 감방에 가둔거랑 다를바가 없음. 육체가 자유로운 감방이지

@Napalm47

11 ай бұрын

거기다 그시절 공산주의랑 엮인거때문에 그런거니 취소후에도 얼마나 기관한테 감시받고 시달렸겠음

드디여 오셨군요! 오랜만입니다^^

너무 좋습니다

와 교수님... 지식과 이야기를 풀어가시고 전달하시는 능력이 인문학교수님보다더 뛰어나신것같아요...볼수로규빠져들고 몰입가게만드네요

많이 기다렸습니다 교수님~

교수님 사랑해요~

드디어!!!!!

상당히 오랜만에 돌아오셨네요 너무 반갑습니다 ㅎㅎ 앞으로 그동안 못올린만큼 영상 찍어주세요 ㅋㅋㅋㅋㅋㅋ

이 영상은 유독 주제에 관한 이야기보다 교수님이 대단하다 이런 댓글들이 많네 이 사람 대단한 사람임? 여기 채널 댓글도 많이 보는데 이렇게 찬양하는 댓글들만 달리는거 첨봄 ㄹㅇ

형 보고싶었어요

오랜만에 너무 좋았습니다

정말 과학자로서의 리뷰네요 스트로스라는 존재 때문에 영화 오펜하이머에서 오펜하이머의 선택과 고뇌, 그리고 프로메테우스라는 비유가 더 부각되어 느껴졌거든요. 그리고 핵분열/핵융합으로 두 인물을 비교 시퀀스로 놓으면서 양자물리학이 인생사와 다를게 없다는 것도 느낄 수 있게 해줘서 인문학적으로는 너무 흥미로운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그리고 스트로스를 대하는 모습이.. 영화속 오펜하이머와 닮아있으셔요 ㅎㅎ

잘 들었습니다. 긴 시간동안 정말 흥미롭게 쭉 봤네요!!!

드디어 나오셨다 두두둥장

너무 재밋습니다.!

기다렸습니다...😢

방갑습니다 교수님 정말 보고 싶었습니다❤

왜 인지 모르지만 하시는 말씀에 감동 받았습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3시간.. 언제보나.. 했었는데.. 저는 금방 지나가더라고요.. 콜라는 나와서 마심.. ㅎㅎ. 저는 같이 연구하던 다른 학자들중에 아는이름 나올때마다 괜히 반갑.. ㅎㅎ 집에와서 아들이랑 막 찾아봤네요..

🎉보고싶었습니다🎉

아직 영화는 안봤지만.. 오펜하이머의 말로가 씁쓸함을 넘어, 가슴먹먹하게 슬프네요..

뭔가 시작부터 이전 영상과 텐션이 다르다는게 느껴집니다. 오펜하이머를 정말 좋아하고 존경하는게 보이는 영상이었습니다. ㅎㅎㅎ 영화 두번 봤는데 정말 의미있고 많은 생각을 안겨주는 영화네요. 다들 한번씩 봐도 좋을 것 같아용

제목이 무한도전 하하님 '얼마나 좋았을까~?' 를 떠오르게 하네요 ㅋㅋㅋㅋ 오늘도 영상 재밌게 보겠습니다

대박 설명입니다. 조금은 알겠네요.

개인적으로 서교수님 핵이야기 때문에 보다를 보기시작했는데 안나오셔서 아쉬웠습니다. 오랜만에 뵈어서 반가워요.ㅎㅎ 안나오셔서 핵영상에서 재미로 말씀하신 내가 사라지면 핵개발참여일수도 있다라는 식의 말씀 때문에 그거때문인가? 생각했네요.

사람이 살면서 부를 쌓는다던가 노력을 했다던가 다들 의미가 있겠지만 내가 했던 일들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이로운 영향을 받았다면 정말 성공한 삶이 아닐까 라고 지금은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단어를 몰라서 깊이 있게 이해를 못하는것같은데.. RDX 이런거나.. 그래도 재밌어요 ㅋㅋㅋ 흥미롭네요!

교수님 영상 보고 오픈하이머 영화에 대한 이해도가 많이 올라갔어요. 덕분에 영화도 더 흥미롭게 느껴지고요.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 교수님의 리뷰기대했습니다

영화보고 교수님 내용들었는데, 재현인물이 진짜 거의 비슷하게생겼네요 잘들었습니다. 건강하세요

오펜하이머를 보고 이 영상을 보았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오랜만에 영상으로 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화이팅!

서교수님 오랜만에 보다에 나오셨네요 반갑습니다~^^

형님 나오셨다!!!!!•̀.̫•́✧

서균렬교수님 기다렸어용

설명 정말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

교수님 오랜만에뵈니 참 반갑습니다! 역시 교수님은 이야기를 주목해서 집중하게 만드는 그무언가가 있습니다. 조곤조곤 쉽게 잘풀어서 재밌게 맛나게 말하는 재능 여유 자주나와주세요

폭발 스케일은 아쉽지만 한편으론 누구보다 책임감이 컸을 오펜하이머의 전기영화를 만들면서 자신의 영화가 미칠 영향력을 생각안할 수는 없었을거 같아요. 가령 두렵게 느껴져야할 폭발이 훗날 어느 테러리스트에겐 크고 아름답게 느껴질 수 있으니까요..

서교수님~^^ 반갑습니다!!!

오펜하이머란 인물에 대한 지식이 얕은 상태에서 봐도 엄청난 충격을 받은 좋은 영화인데 교수님께서는 모든걸 다 아시는 상태시니 얼마나 재밌으셨겠어요 ㅎㅎ 아 정말 러닝타임은 길지만 너무나 즐겁게 관람했어요.놀란감독..그리고 주연 킬리안머피께 경의를 ..❤

교수님 잠깐 안보이신 사이에 많이 수척해지신거 같아요 건강 조심하세요

아 폭탄교수님 보고싶었어요❤❤❤

2013년 2023년

교수님ㅠㅠ 보고싶었습니다!

보다채널 그렇게 안봤는데.. 어떻게 후쿠시마방류와 관련해서 정치색을 드러낸 과학자에게 이런 영상을 찍게 할 수가 있지... 이분은 영원히 퇴출감 아닌가..

@user-sl2es2bh2r

11 ай бұрын

들어낸 아니고 드러낸이요.. 드러내다

저 궁굼한게 생겼는데 어디 물어볼 곳이 없어서 여기에 질문드려도 될까요? 물은 전기가 통하잖아요? 구리보다 저항이 높은가요? 물의 온도가 낮거나 높으면 저항값이 달라지나요? 물의 수압이 낮거나 높으면 저항값이 달라지나요? 물의 소금양이 많으면 저항값이 달라지나요? 전선말고 물을 통해서 전기를 주고 받을수는 없나요? 물로 전기를 교류하지 않고 전기선을 쓰는건가요?

@dogpig2077

11 ай бұрын

멍청이라 제대로된 답변은 못드리겠으나 선생님이 하시는 모든 말씀이 일부분만 맞고 나머지는 다 틀렸다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

@Slow_light

11 ай бұрын

@@dogpig2077 저는 질문을 했는데 틀리고 맞고 할게 있나요?

@jimmy19835

11 ай бұрын

물 전기 통하구요 구리보다 저항이 높아서 전기를 주고받는 소재로는 안쓰입니다. 경제적 가치도 떨어질 뿐더러 애초에 유체는 일정한 형태를 유지하지 않아 도선으로 제작하는 데에도 어려움이 있습니다. 온도나 수압, 소금양(물의 농도)에 따라서도 저항값이 달라지나 농도 정도를 제외하면 미미한 차이에 불과합니다.

교수님 설명이 너무 좋네요.. 그런데 덕테이프 부분은 교수님이 틀리신거 같아요...실제로 덕테이프를 붙이고 올린다음에 전선케이블을 연결하는건 동영상으로도 있네요.. kzread.info/dash/bejne/hYmaztiyicutYLA.html 이 영상을 보시면 실제 고증을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보이네요..

서균렬교수님!!! 오예

와... 오펜하이머 관련 유튜브 많아봤는데.. 교수님께 압도적이네요 대박! 보고싶었어요

오펜하이머가 대한독립을 시키신 분이군요. 지구는 나비효과 투성입니다

오늘 조명 이쁘다...

핵폭발을 심심하게 묘사한 건 놀란 감독이 일부러 그랬을 가능성이 높아요. 잔인하고 폭발적인 장면이 삽입돼서 핵무기를 "멋있다"고 생각하고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걸 경계했을 겁니다

@J-Seo

11 ай бұрын

그럴수도 있군요

@user-cr1kl6hj8m

11 ай бұрын

니생각을 오피셜마냥 떠들지 맙시다😂

@haerang.2

11 ай бұрын

이 말에 100% 동의합니다

@user-mj8om7eo7j

11 ай бұрын

오피셜같지않은데 오피셜처럼보는 니가 잘좀 해야겠네

@user-zm6mb5qc4w

11 ай бұрын

확실히 핵폭발을 보며 고뇌했던 오펜하이머의 심리에 집중해야 했기에 핵폭탄은 멋진 무기로 생각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교수님 후쿠시마 오염수 관련 영상 만들어주세요

@MrSMITH-qp7hy

5 ай бұрын

정권에 따라 말이 바뀌어야해서 지금은 좀 어렵습니다.

입자 물리학자 이휘소 선생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교수님보고싶었습니다ㅜㅜ

서균렬 교수님 설명을 들으니 재밌고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보다 댓글이 더 재밌네 ㅎㅎ

17:21 맞습니다. 저도 이게 계속 눈에 밟히더라구요ㅠㅜ

18:00 근삿값이 100만분의 1초이면 정확히는 1억분의 80초라 하신 걸까요?

선생님 돌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원자핵공학은 서교수님이 설명해주셔야 제맛이죠

꺄악~!! 정말 기다렸던 영상입니다. 오펜하이머 개봉 첫날 보고 나오면서 서균렬 교수님의 리뷰가 너무 궁금했거든요~♡♡♡

다음기술은 핵분열을 아득히 넘어서 중력을 발생시키는 장비의 연료를 개발해야 하는데 이것도 원자 방사능물질이 아니면 만들수 없다고 합니다 그만큼 엄청난 에너지가 필요한 기술이고 이게 완성되면 빛의 속도를 뛰어넘어서 행성간 이동이 간편하게 된다고 하더군요

오펜하이머보고 설명이 필요해서 영상 찾아보는중인데 제일 깔끔 명료하고 정확해요! 감사합니다 교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