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선사시대의 유적 스톤헨지.. 은퇴하고 싶은 마을 부동의 1위 코츠월드 그리고 30년 전의 기억속의 Chelten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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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2
@travelh44767 ай бұрын
이번 편 아주 좋네요 😊
@hoon4wd
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장소가 워낙 좋아서 그런가 봅니다!
@Doshigongan7 ай бұрын
제발 떡성하시길.. 영상 ㄹㅇ 잼써용
@hoon4wd
7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sukholmes10667 ай бұрын
I love British homes made with stones. Some are like 250 years old and still looks wonderful! I watch ' Escape to the Counrty' by BBC which shows country homes and beautiful sceneries. I think I heard that the colour of the stone used on buildings ' honey comb', if I'm not mistaking! I've been to UK for several times since 1996. I did drive alone in London only with a map without cell phone or GPS! I was young and brave! 😂 I'm 68 year old woman and retired in N California. Thank you sharing your beautiful video and experience! Im hoping to go back to UK and stay in the countryside for few weeks soon when I feel comfortable to fly again after pandemic!
@hoon4wd
7 ай бұрын
WoW, Many thanks for watching and sharing your experience. What an epic journey you made back in 1996. I wonder how you understood what I said in Korean. I am not quite sure if the yellow stone was called honey comb, but it sounds like so. Hope you could make the way back to UK soon and enjoy the British vibe just like before!! All the best and take care!
@nooncop9477 ай бұрын
가장 아름다운 곳이 내가 살돈 그곳의 냄새와 온도와 습기가 아닐까요? 특히 디카가 없던 시절에는 더욱 더 그립겠죠...영국 어학연수하고 20여년만에 가니 다시 20대로 돌아가는 느낌이더라구요...
@hoon4wd
7 ай бұрын
맞습니다.딱 그느낌, 그 내음, 그 추억 이었습니다! 비슷한 경험을 하셨군요. 감사합니다.
@b2tfuture6967 ай бұрын
아직도 스톤헨지 실체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거 콘크리트로 만든 겁니다. 백십여년 전에 만들어 진거고 다 속은 겁니다. 건설 당시 사진ㆍ영상 찾아보세요. 오바마가 예전 스톤 헨지 앞에서 찍은 영상도 분석 보면 콘크리트가 그대로 보입니다. 백여년전에 지은 페루 마추비추와 비슷한 겁니다. 주류미디어는 절대 보도 안합니다. 같은 한패니까요.
Пікірлер: 12
이번 편 아주 좋네요 😊
@hoon4wd
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장소가 워낙 좋아서 그런가 봅니다!
제발 떡성하시길.. 영상 ㄹㅇ 잼써용
@hoon4wd
7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I love British homes made with stones. Some are like 250 years old and still looks wonderful! I watch ' Escape to the Counrty' by BBC which shows country homes and beautiful sceneries. I think I heard that the colour of the stone used on buildings ' honey comb', if I'm not mistaking! I've been to UK for several times since 1996. I did drive alone in London only with a map without cell phone or GPS! I was young and brave! 😂 I'm 68 year old woman and retired in N California. Thank you sharing your beautiful video and experience! Im hoping to go back to UK and stay in the countryside for few weeks soon when I feel comfortable to fly again after pandemic!
@hoon4wd
7 ай бұрын
WoW, Many thanks for watching and sharing your experience. What an epic journey you made back in 1996. I wonder how you understood what I said in Korean. I am not quite sure if the yellow stone was called honey comb, but it sounds like so. Hope you could make the way back to UK soon and enjoy the British vibe just like before!! All the best and take care!
가장 아름다운 곳이 내가 살돈 그곳의 냄새와 온도와 습기가 아닐까요? 특히 디카가 없던 시절에는 더욱 더 그립겠죠...영국 어학연수하고 20여년만에 가니 다시 20대로 돌아가는 느낌이더라구요...
@hoon4wd
7 ай бұрын
맞습니다.딱 그느낌, 그 내음, 그 추억 이었습니다! 비슷한 경험을 하셨군요. 감사합니다.
아직도 스톤헨지 실체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거 콘크리트로 만든 겁니다. 백십여년 전에 만들어 진거고 다 속은 겁니다. 건설 당시 사진ㆍ영상 찾아보세요. 오바마가 예전 스톤 헨지 앞에서 찍은 영상도 분석 보면 콘크리트가 그대로 보입니다. 백여년전에 지은 페루 마추비추와 비슷한 겁니다. 주류미디어는 절대 보도 안합니다. 같은 한패니까요.
@hoon4wd
7 ай бұрын
아! 다양한 의견들이 있군요. 감사합니다.
스톤헨지 즐기십시오~부럽 부럽🎉
@hoon4wd
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너무 평화롭고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