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왕실의 피의 역사가 시작된 곳, 히버성과 런던탑

세기의 스캔들 속 주인공인 헨리 8세와 앤 불린의 이야기 속 장소인 히버성, 앤 불린이 간통의 오명을 쓰고 처형당한 런던탑. 히버 성은 1983년부터 대중에게 공개되었으며, 앤 불린이 살았던 시대와 관련이 있는 많은 유물을 전시해놓고 있다.

Пікірлер: 76

  • @user-zq5wm4hy9g
    @user-zq5wm4hy9g3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저를 도와주세요 너무 힘든 와중에 있습니다 부디 저를 놓지마시고 붙들어주시사 이 역경이 무사히지나갈수있도록.. 부디 살아갈힘을 놓지않도록 지켜주시옵소서..

  • @TV-pt4ok
    @TV-pt4ok4 жыл бұрын

    정말 인생은 아이러니하네요 앤블린이 자기딸이 영국을 번영하게만든 위대한군주가될줄 몰랐다는게..

  • @user-qf1kh2vy9x
    @user-qf1kh2vy9x6 жыл бұрын

    와...진짜 잼있네요 영국의 성들 실제로 보면 얼마나 멋질까요

  • @texver8887
    @texver88875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 다양한 상황속에 다양한 선택을 하는 희비극의 역사가 아닌가 싶습니다. 요는 그에 대처하는 인간의 마음이지 싶기도 하고요. 감사드립니다 ^^ 좋은 저녁 되시기 바랍니다 ^^ EBS 컬렉션님^^

  • @joo4285
    @joo42855 жыл бұрын

    글로만 읽던 런던탑을 영상으로나마 볼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 @park-gf7mg
    @park-gf7mg4 жыл бұрын

    나래이션 최고예요 참 감사해요

  • @user-pp8th3cp6s
    @user-pp8th3cp6s5 жыл бұрын

    동영상과 설명하는 것들 잘 보고 듣고 갑니다^^

  • @seineriverparis7524
    @seineriverparis75243 жыл бұрын

    송동훈작가님의 박식하고 깔끔한 해설과 아름다운 영상미가 흥미로워서 넘 좋네요

  • @justice20000
    @justice200005 жыл бұрын

    성이 크진 않지만 아기자기 하고 좋네요. 잘 봤습니다.

  • @user-zs6mu8dq8v
    @user-zs6mu8dq8v5 жыл бұрын

    영국역사를 다루면서 배경음악에 독일어합창을 까네 EBS의 부실함은... 끝이 없군

  • @seineriverparis7524

    @seineriverparis7524

    3 жыл бұрын

    여행 프로그램에 뭔 허접한 지적질을??

  • @user-rb4sw1zb7t
    @user-rb4sw1zb7t6 жыл бұрын

    정말 재밌네여.. ㅎ

  • @MpBabirey
    @MpBabirey3 жыл бұрын

    Big like, nice upload

  • @stevenrhee8398
    @stevenrhee83985 жыл бұрын

    엘리자베쓰 1세가 말로만 독신이지 평생 이남자 저남자 만나며 성생활은 마음대로 했다. 프란시스 베이컨이 여왕의 아들이었다는 말도 있고. 결혼을 하지 않은 이유는 자기의 권력을 남편에게 나누어 주기 싫어서 였다.

  • @user-cr8no1wp6u

    @user-cr8no1wp6u

    3 жыл бұрын

    글쎄요 단순히 권력을 나누는 게 싫어서라기보간 당시의 여왕이 결혼하면 손해가 굉장히 많다는 것을 알고 있어서 아닐까요 같은 시대의 메리여왕이 결혼 잘못했다가 인생 크게 말아먹은 것만 봐도..엘라자베스가 결혼하기 싫어했던 이유를 알 것같네요

  • @nuujackswing
    @nuujackswing3 жыл бұрын

    성종이 왕비인 제헌왕후 죽인거랑 훗날 그 아들이 왕위에 오른건 헨리 8세와 왕비 앤볼린 스토리와 똑같지만 결과는 천양지차.. 헨리8세가 죽인 앤볼린의 딸은 후일 영국 여왕에 올라 대영제국 기틀을 다졌지만 제헌왕후의 아들 연산군은 후일 조선을 생지옥으로 만들었다는 극과극 차이.. 이후 20세기 중반까지 약 400년 가까운 기간동안 영국은 대영제국으로 발돋움하고 산업혁명도 이루는 등 발전을 거듭했고 조선은 꾸준히 퇴보한거임.

  • @user-sj6qh1ql7z
    @user-sj6qh1ql7z2 жыл бұрын

    와우 앤 블린이 살았던 성이네요 ~멋져요!!

  • @user-wc2hi6pn3q
    @user-wc2hi6pn3q3 жыл бұрын

    영국 가보고 싶네요 ~~

  • @user-fj6ee3eg4c
    @user-fj6ee3eg4c5 жыл бұрын

    광고가 2번씩 연속 나오네요ㅡ.ㅡ

  • @mhlee4654
    @mhlee46544 жыл бұрын

    좋은내용 광고가 너무 많아 집중이 힘드네요

  • @jeanlee2731
    @jeanlee27315 жыл бұрын

    어음... 진열장에 손막대는거 ㅡㅡ 손자국날건데

  • @user-lp1yj6kz4e
    @user-lp1yj6kz4e7 ай бұрын

    어떤분이 영국에 여행을 갔는데 택시를 타고 지나가는데 정말 예쁜 성이 있어서 택시기사에게 ”저 성이 계속 끌리는데 아마도 전생에 전 저 성에 살았던 공주인 것 같아요.“라고 했더니 기사분이 런던텁(=감옥)이였다고 해서 뻘쭘(?)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댓글로 “공주 였을 수 있어요. 감옥에 갖힌 공주요“ 라고 했네요^^

  • @user-lr5xr5uq1n
    @user-lr5xr5uq1n5 жыл бұрын

    다큐 진행자들의 얇은 지식과 매너..행동거지가 눈쌀 찌프리게 한다 고전물들을 손으로 만지고 단편적인 싸구려 서술.. 팩트와 역사적 깊은 지식에 대헌 경외심 없이 프라파겐다성 같은 음모적 서술... 갑자기 온 세계 미디어가 또 역사장사로 세상을 능멸하는..

  • @MimiMimi-gf2sr

    @MimiMimi-gf2sr

    4 жыл бұрын

    정말 이 진행자 무식하네요. 나는 이래도 되는 사람, 쥐뿔 없으며 잘난척하는거 진짜 극혐.

  • @user-vg8ie6cj6b
    @user-vg8ie6cj6b5 жыл бұрын

    앤불린은 존나 예쁜데 헨리8세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왕으로 태어난걸 감사하게 생각해야할듯

  • @thatshot3192

    @thatshot3192

    5 жыл бұрын

    헨리가 젊었을땐 미남이었대요. 앤불린이 당시 미인이라기 보단 언변이 뛰어났다고 함.

  • @user-oz6td3tj5x
    @user-oz6td3tj5x5 жыл бұрын

    권력을 딸에게 넘겨주기위해 이혼보다 사형을 택한 앤블린ᆢ 엄마의 보호를 받지못하고 성장한 엘리자베스1세 여황은 상처때문에 인격이 무너졌었다고 하네요

  • @user-eg7cp1up6l
    @user-eg7cp1up6l3 жыл бұрын

  • @luckypower8352
    @luckypower83525 жыл бұрын

    설명이 얄팍합니다. 앤불린은 자신의 딸이 여왕이 되도록 하려고 죽음을 택했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심층연구가 필요합니다.

  • @user-us6hz4ly9c

    @user-us6hz4ly9c

    5 жыл бұрын

    맞아여 헨리8세가 아예 엘리자베스는 사생아라 대놓고 말해서 정당성에 타격을 입었죠 앤볼린이거짓 자백으로 죽음을 택하면 왕위계승권을 인정해준데서 그랬다고 들었어요 사생아라 했어도 왕교육을 받았던것도 아마

  • @user-rj7xs7rf2j
    @user-rj7xs7rf2j4 жыл бұрын

    프랑스궁전보다가 영국궁전보니까 없어보임..

  • @user-qd9ix1us6o
    @user-qd9ix1us6o5 жыл бұрын

    헨리8세가1547년에 사망 한걸로 나오는데 엘리자베스가 1558년? 생으로 나오는데 정확히 알고싶어서 그러는데 아시는분 댓글좀 부탁 드려요~~

  • @bioskim1822

    @bioskim1822

    Жыл бұрын

    1558년은 엘리자베스1세의 생일이 아니고 여왕 즉위년도 아닌가요?

  • @user-me8mo7hy4v
    @user-me8mo7hy4v6 жыл бұрын

    히버성은 꽃피는 봄에 가면 정말 이쁜 듯..

  • @v4alien
    @v4alien5 жыл бұрын

    역시 대단한 영국이네............

  • @user-tk5iw9rj8t
    @user-tk5iw9rj8t5 жыл бұрын

    사랑을 그려온 제작푸은 김유복tv에서발표합니다

  • @niabugimohashino8448
    @niabugimohashino84485 жыл бұрын

    주제는 참 좋은데 ,,, 이야기가 산으로 가고 있어서 안타 깝습니다.

  • @user-pj6lx1wp8b
    @user-pj6lx1wp8b6 жыл бұрын

    아 어지러워 멀미난다, 왜 굳이 저렇게 회전하며 도는 촬영기법을 쓰는거지?

  • @jennypak2794
    @jennypak27944 жыл бұрын

    런던에서 살면서 느낀점은 아직도 과거에서 헤메고 있는 나라~~ 피로 만들어진 나라 답게 아직도 대영제국 이라고 믿고 있는 사람들... 일본서 8년 살다 런던 갔을때에 느낌은 두 나라가 너무도 닮아 있다는 생각과 영국 신사는 없다는것~~

  • @MimiMimi-gf2sr

    @MimiMimi-gf2sr

    4 жыл бұрын

    Jenny Pak 맞아요.

  • @heartorse.9792

    @heartorse.9792

    4 жыл бұрын

    네. 영국 신사는 없어요? 그 개념만 허상?

  • @user-ot9mz9mb4x
    @user-ot9mz9mb4x5 жыл бұрын

    런던 로망의 도시... 베를린, 로마, 파리에서 살고시프요...

  • @Blessed_Charlotte

    @Blessed_Charlotte

    5 жыл бұрын

    마틸드 그닥. 별로 볼 것도 없음

  • @user-pu1dv5jk6n

    @user-pu1dv5jk6n

    5 жыл бұрын

    그닥 볼것두 없음 2

  • @user-ko8jm2kq3p

    @user-ko8jm2kq3p

    3 жыл бұрын

    실제 삶은 꿈처럼 저개되지 않을걸요?

  • @user-pe1du7vy3r
    @user-pe1du7vy3r Жыл бұрын

    앤블린은 파리에서 컸고..외교관 아버지를 따라서 갔었고..프랑스어는 물론이고 외국어도 두서너개 하는 똑똑한 재원이었다고 들었어요...ㅉ ㅉ

  • @KL-bn5lb
    @KL-bn5lb5 жыл бұрын

    안은 thㅠthㅓ형식으로 되어있네요.ㅋㅋ 혀가 짧은 건 둘째치고 뉴스 리포터처럼 나레이션을 하면 어떡하나요 그리고 전혀 관계없는 배경음악선정 ㅋㅋㅋ EBS 일 좀 합시다

  • @kyunglankim9655
    @kyunglankim96555 жыл бұрын

    영국. 왕족. 들은. 아내로. 살던. 여자들 에게. 잔인한가봐요. 사랑한다고 쫓아 다니더니. 마음에. 안. 든다고 죽인것. 보면. 동양역사. 에도. 왕족. 들은. 데리고. 살던. 여자들. 을. 많이 죽인것을. 보면. 왕족들의. 특징은 무정함과. 잔혹함 인것. 같다.

  • @MimiMimi-gf2sr

    @MimiMimi-gf2sr

    4 жыл бұрын

    Kyunglan Kim 왕족들의 특징이 아니라 인간이 그런거죠. 돈과 권세가 있음 다 그럴거예요

  • @yellow82811
    @yellow828116 жыл бұрын

    Bul-lin= fire + fish scales= Fire/ Hwa/ Flower- Fire- war- Jun....

  • @user-ml1ms7wx3n
    @user-ml1ms7wx3n5 жыл бұрын

    나레이션이 발음이.왜 저럼

  • @KorMark
    @KorMark Жыл бұрын

    불린가가 듣보급 귀족이었을텐데 저택이 저정도라니 ㄷㄷㄷ

  • @user-gg9tr9yd4p

    @user-gg9tr9yd4p

    Жыл бұрын

    장사치라 돈이 꽤 있었나봐요 노퍽 공작가 영애가 앤 불린 엄마에요 노퍽가가 당시 헨리 8세 종교 개혁에 반대해도 멸문 안당하고 지금까지 카톨릭을 유지하는 ㄹㅇ 대명문가임.

  • @user-iv3zh1ix9m
    @user-iv3zh1ix9m6 жыл бұрын

    나레이션이 별로네요 ㅠㅠ

  • @kyungmillar8936
    @kyungmillar89365 жыл бұрын

    앤벌린이 처형당한건 아들을 못나서가 아니라 워낙 똑똑한데 미모도 뛰어나 역모에 연루시켜 처형된것으로 영국 역사 프로그램에서 본적이 있는데요...

  • @user-ko8jm2kq3p

    @user-ko8jm2kq3p

    3 жыл бұрын

    아들 욕심도 있는 데다 사랑도 식었으니 새 결혼 하고 싶은 욕심에 이 죄 저 죄를 엮은 거겠죠

  • @dollsface
    @dollsface4 жыл бұрын

    아들 못낳는다고 감옥 가나? 종교가 종교네,,,,자연의신이여 인간을 도와주소서,,,,잘봐서요 일년 살다옴 좋겟네,

  • @user-bf8rd6kg5p
    @user-bf8rd6kg5p2 жыл бұрын

    알수록 추악한 곳이네

  • @thatshot3192
    @thatshot31925 жыл бұрын

    엘리자베스공주가 어릴때 죽고, 다른 아이가 대리로 내세워져 여왕이 되었단 주장도 있음. 엘리자베스여왕 이후로 튜터왕조가 막을 내리고 하노버가 왕위를 차지함.

  • @user-gc1fl7dv2d

    @user-gc1fl7dv2d

    5 жыл бұрын

    엘리자베스 뒤는 스코틀랜드 왕실이 이어받았는거 같은데여

  • @ssibjadorayiba9367
    @ssibjadorayiba93672 жыл бұрын

    성 작네

  • @jiyeongjang2967
    @jiyeongjang29675 жыл бұрын

    나레이션 발음이 진짜.. 너무 안좋아요 발음 좋은 분도 많은데 왜 굳이;

  • @user-cc6ro7nt8m
    @user-cc6ro7nt8m5 жыл бұрын

    아니~~ 영국이 얼마나 나쁜짓을 많이 했는데;; 일본,나찌 보다 나쁜놈들이 영국놈들이고... 또 ~우리나라 일제시절 일본이랑 동맹이였던게 영국이고 일본이 했던 못된짓이 영국을 다 따라한건데 ..;; 우리나라에 너무 이미지 세탁 되있어어린이들이 바른 역사관을 갖게 좀 이런거 말고 영국에 만행 같은거 좀 만들었음 좋겠어요일본이 학살하고 다닌거 영국에 비하면 애기가 장난한 수준인데..;;

  • @user-oq6nz2mt2s

    @user-oq6nz2mt2s

    5 жыл бұрын

    일본 전범 미화 자제좀...

  • @user-pu1dv5jk6n

    @user-pu1dv5jk6n

    5 жыл бұрын

    백번천번만번 옳습니다!!

  • @user-lt2fe4zq3c

    @user-lt2fe4zq3c

    5 жыл бұрын

    일본의 악행. 영국에서 배웠다.

  • @user-uc4px3vu6z

    @user-uc4px3vu6z

    5 жыл бұрын

    어차피 자문화 중심주의임 아무도 영국이 식민지에 행한 잘못이 없다는건 아닌데 그 시대에는 그게 당연한 거였어요. 그리고 아무도 영국의 식민정책을 미화하지도 않았고요. 한마디로 이런댓 여기서 다는건 의미 없어요

  • @greatgoodgoood

    @greatgoodgoood

    4 жыл бұрын

    일제시절 아니고요 일제강점기에요

  • @user-pe2bl7rd9f
    @user-pe2bl7rd9f5 жыл бұрын

    별걸다 트집이시네 나래이션 잘만 하시구만

  • @user-hu5xc1bk6k
    @user-hu5xc1bk6k4 жыл бұрын

    ㅁㅓㄴ소린지 어머니를 죽음으로 몰았다니. 헨리8세가 죽인거지 딸이 죽인거임? EBS의 마인드 더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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