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여성 예술가 중 세계에서 가장 작품값이 비싼 작가(경매 최고 낙찰가 약 94억5000만원). 지난해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본관에 작품을 전시한 최초의 여성 생존 예술가.영국 출신 화가 세실리 브라운(55)의 이야기다
안녕하세요 브라운의 작품을 감상했었는데 이 곳에서 설명을 들으니 이제야 공감이 갑니다 구독합니다
아주 멋진 방송을 진행하고 계시네요 저역시 구독합니다.. ^^
보면볼수록 안 보임
안녕하세요~글래드스톤 갤러리에서 전시중이랍니다..(6월8일 까지) 참고 바랍니다..^^
정신착란 일으키는 화풍이네요.
거리감을 두고 감상하면 형체가 보일지도요.^^
Пікірлер: 6
안녕하세요 브라운의 작품을 감상했었는데 이 곳에서 설명을 들으니 이제야 공감이 갑니다 구독합니다
@jiguchon205
2 ай бұрын
아주 멋진 방송을 진행하고 계시네요 저역시 구독합니다.. ^^
보면볼수록 안 보임
@jiguchon205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글래드스톤 갤러리에서 전시중이랍니다..(6월8일 까지) 참고 바랍니다..^^
정신착란 일으키는 화풍이네요.
@jiguchon205
Ай бұрын
거리감을 두고 감상하면 형체가 보일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