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리뷰] 패트릭 브링리의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리뷰.
최근 가장 인기있는 책 중의 하나인 패트릭 브링리의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를 리뷰했습니다.
형의 죽음 이후, 메트로폴리탄 ('메트')에서 십년 동안 경비원으로 일했던 패트릭 브링리. 그의 이야기에서 우리는 신선한 관점으로 미술관, 예술 작품들을 바라볼 수 있고 인생에 대해서 얻어가는 바가 많습니다. 그는 말합니다.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는 단순 'Museum of Art'가 아닙니다! 'Museum of Everything'이며 'Museum of Life'입니다!
자 그의 이야기에 빠져봅시다!
Пікірлер: 13
같은 책을 다르게 읽는 느낌을 얻기 위해 찾아왔습니다. 실제로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풍경을 보여주다니 참으로 멋진 영상입니다. 직접 보면서 들을 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thebooksoffice
11 күн бұрын
좋은 댓글을 이제야 보다니 ㅠㅠ 아프고 바쁘게 보내다 보니 이제야 정신차리고 읽게 되었어요. 정말 감사해요
미술관과 그림들을 간접적으로나마 직접 볼수 있어서 책 내용이 더 생생하게 다가 오네요. 섬세한 영상 제작과 알기 쉬운 요점 정리까지 감사드려요. 제가 본 이책 리뷰중 최고네요.
@thebooksoffice
11 күн бұрын
감사해요. 늦게 댓글 다네요 ㅠㅠ 사고 나고 이후 바쁘게 정신없이 살다보니 이제 좀 심적 여유가 생긴듯하네요. 다시한번 칭찬에 감사합니다
짜임새 있는 훌륭한 리뷰! 멋진 영상과 함께 책 감상에 도움을 받게되어 좋습니다. 구독과 좋아요~~꾸욱
@thebooksoffice
11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열심히 해볼게요 ㅠㅠ
이 책을 읽고 제가 느꼈던 감동을 언급해주시네요. 세상을 살아가면서 요점만 찾으며 살고 있지 않았나 생각해 보게 되는 좋은 책이었어요. 정성스러운 리뷰 영상 감사합니다. 차분하게 책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thebooksoffice
4 ай бұрын
이렇게 정성스럽게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설 연휴 이후에 또 다시 좋은 영상 올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thebooksoffice
11 күн бұрын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얼굴 없는 본인 몸통 화면은 없애주세요 집중에 방해됩니다.
@thebooksoffice
9 күн бұрын
네네 의견 감사해요.
사실 좀 실망했어요 사서 읽을 정도는 아니예요 그림에 대해서 알고 싶으면 다른 책을 추천합니다 그냥 수필 정도 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