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인들에게 차를 금지하면 일어나는 일

Комедия

0:00 ~ 11:16 전국민의 85%가 1일 1차 하는 나라
11:16 ~ 자강두천
어렵고 딱딱한 경제,시사,금융 이야기를
쉽고 유쾌하게 풀어내는
경제/시사/이슈/잡썰 토크방송입니다.
#차강두천

Пікірлер: 964

  • @jiukson3826
    @jiukson38263 ай бұрын

    영국에서 차는 끼니 중 하나입니다. breakfast, lunch, tea, supper(dinner처럼 잘 차린 음식이 아닌 간소한 저녁)입니다. 점심 저녁을 간소하게 먹으니 tea 때 차와 함께 케이크 같은 끼니가 될 수 있는 음식을 먹는 겁니다. 전쟁할 때도 차를 마신다? 끼니니까 그렇습니다. 티타임에 방문하면 실례다? 밥 먹을때 방문하니까 그렇습니다. 산업혁명 시절 노동자에게도 차를 줬다? 끼니니까 그렇습니다. 차 수입이 막혔다고 군대가 출동한다? 끼니니까 그렇습니다.

  • @user-ir1el4yb2m

    @user-ir1el4yb2m

    3 ай бұрын

    그래도 끼니를 주긴 줬군요 그시대에

  • @kim.serenaemery7569

    @kim.serenaemery7569

    3 ай бұрын

    맞아요 그래서 식사 브렉페슷 런치 써퍼 디너 말고도 그냥 티한다고 해도 식사에요 ㅎㅎ

  • @user-mz4pw1ug4x

    @user-mz4pw1ug4x

    3 ай бұрын

    오...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 @grittt-nx3sp

    @grittt-nx3sp

    3 ай бұрын

    와 바로 이해됐어요!! 설명 찰떡👍🏻👍🏻

  • @user-mh2kt4pu5l

    @user-mh2kt4pu5l

    3 ай бұрын

    Eㅣ없이맑은영국

  • @jjjhhhggg
    @jjjhhhggg3 ай бұрын

    군복무중에 미군이랑 만났던 적이 있었는데, 말하기를 '영국애들은 옆에서 전우가 죽어도 티타임 가지고 추모할 놈들' 이라고 하더라구요.. ㅋ

  • @dddk236

    @dddk236

    3 ай бұрын

    핫 아아 주지 그랬3 😂

  • @jisungpark8952

    @jisungpark8952

    3 ай бұрын

    @@user-pu7px1jb5m 차가운 숭늉이 더 좋은데 ㅋㅋ

  • @user-fj3dn8vn9e

    @user-fj3dn8vn9e

    3 ай бұрын

    ​@@user-pu7px1jb5m이런 숭악한 놈들😂

  • @user-jn1cg9zp9l

    @user-jn1cg9zp9l

    3 ай бұрын

    ​@@iml3075전 해병대 수색대 간부입니다. 미국.영국은 제병합동훈련매우자주합니다. 주한미군역시 우리군에서 도서.격오지 차출 혹은 GP.GOP같은 근무기피지역 처럼 파병순번깉은것이 존재하기때문에 절대다수는아니더라도 서로만날일이 매우 많습니다. 하물며 대화상대인 미군이 이라크등파병 전력이있다면야 영국 군을 만났을확률이 매우높다고 생각됩니다.

  • @oh.....

    @oh.....

    3 ай бұрын

    ​@@iml3075 유튜브 댓글을 믿으려는 생각부터 잘못됨 재미로 보세요

  • @beginofsquare
    @beginofsquare3 ай бұрын

    이 내용은 영국도 영국인데 미국 교수님 소신이 대단하네 타협이 없네

  • @baechilgu6391

    @baechilgu6391

    3 ай бұрын

    난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입증한 미국 화학자에 대해 화내고 전쟁도 불사한다는 영국애들이 더 이상함 ㅋㅋㅋ

  • @user-tr4kl6le6v

    @user-tr4kl6le6v

    3 ай бұрын

    일본인 과학자가 갑자기 어느날 김치 그렇게 만드는거 아님 니네 젓갈말고 설탕 넣어서 만들어야함 그러면서 응~ 난 과학적으로 연구했어~ 이러면 눈깔 뒤집히지 않을까요?

  • @Candyf1022

    @Candyf1022

    2 ай бұрын

    @@user-tr4kl6le6v영국이 일본 입장이겠지만요ㅋㅋ

  • @tordoc9817

    @tordoc9817

    2 ай бұрын

    ​@@baechilgu6391우리들한테 '아 김치는 젓갈 넣는게 맛있다니까요 팩트임' 이러고 '김치에 소금 대신 후추를 넣으면 더 맛있음' 이러면 우리도 존내 불탔을거 같은데

  • @user-cy1oc6ji2s

    @user-cy1oc6ji2s

    2 ай бұрын

    근데 마지막에 보스턴 사건으로 비꼬는건 선넘어도 한참넘은것 같지만....

  • @user-mm9vv6ty3u
    @user-mm9vv6ty3u3 ай бұрын

    그나마 차(tea)에 대한 열정이 있어서 영국 음식 중 애프터눈티 타임에 같이 먹는 음식은 영국음식 답지않게(?) 괜찮은 것들이 좀 있죠. 스콘이나 샌드위치, 파운드케익 같은...

  • @baborobos

    @baborobos

    3 ай бұрын

    커피랑도 잘 어울리는 먹거리네요. ㅋㅋㅋㅋㅋㅋ

  • @i_know_im_loser

    @i_know_im_loser

    3 ай бұрын

    간식을 너무 푸짐하게먹어서 저녁생각이 안날듯👍

  • @road544

    @road544

    3 ай бұрын

    간식을 많이 먹어서 저녁 생각이 안나는게 아니라 식사가 너무 맛이 없어서 간식으로 때우는거에요 영국음식 진심으로 맛없습니다

  • @charleslee5880

    @charleslee5880

    3 ай бұрын

    샌드위치 -> 오이샌드위치 멈춰!

  • @no_name_fifa_mobile
    @no_name_fifa_mobile3 ай бұрын

    음식이 그 모양이니까 어떻게든 차라도...

  • @user-wg7ub3tn8p

    @user-wg7ub3tn8p

    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갈비뼈!

  • @shuri125

    @shuri125

    3 ай бұрын

    ps.진짜입(홍차에 설탕 넣는 이유중에 꼽히는 하나가 19세기에 설탕이 싸지면서 서민들이 부족한 열량을 보충하기 위해 설탕을 넣었다라고…)

  • @user-ky4nn6ko4w

    @user-ky4nn6ko4w

    3 ай бұрын

    음식은 그 모양일지언정 디저트는 유명하죠

  • @user-mz4pw1ug4x

    @user-mz4pw1ug4x

    3 ай бұрын

    @@user-ky4nn6ko4w 그래서 정어리로도 만드는구나...

  • @RocknRollChicken

    @RocknRollChicken

    3 ай бұрын

    @@user-ky4nn6ko4w 영국인들도 사람인데 밥이 맛없으면 차에 곁들여 먹는 간식이라도 먹을만해야죠

  • @user-li1jg7wz2s
    @user-li1jg7wz2s3 ай бұрын

    3:49 영국인들은 녹차(그린티)를 뭐 두어단계 낮은 물건 취급한다던데... 차도 인도에서 가져가, 커리도 인도에서 가져가... 확실히 본토 음식은 먹을게 없는건 팩트인듯

  • @kimhaeak

    @kimhaeak

    3 ай бұрын

    정어리파이 장어젤리 드실? ㅋㅋㅋㅋ카레드실....?

  • @user-ir1el4yb2m

    @user-ir1el4yb2m

    3 ай бұрын

    ​@@kimhaeak카레? 영국카레는 어떰

  • @user-mr4wk9vh4u

    @user-mr4wk9vh4u

    3 ай бұрын

    ​@@user-ir1el4yb2m 영국카레는 맛있다던데

  • @user-ot3xf5hq8f

    @user-ot3xf5hq8f

    3 ай бұрын

    @@user-ir1el4yb2m 영국카레도 인도 이민자들이 만들어준거라 맛있음 ㅇㅇ

  • @user-ei2on1iq5s

    @user-ei2on1iq5s

    3 ай бұрын

    영국에서 국민음식 : 치킨 티카 마살라 (인도음식) / 심지어 위의 차 마시는 방식마저도 인도랑 똑같음. 홍차에 우유를 넣으면 인도에서는 짜이 (혹은 차이) 가 되는거고 인도에서도 아침으로 짜이에 비스킷을 옛날에 한국에서 에이스를 커피에 찍어먹듯이 비스킷을 차이에 찍어먹는데 영상보니까 영국도 똑같이 하네요.

  • @englishmutton
    @englishmutton3 ай бұрын

    훅 지나갔지만 아편전쟁, 보스턴 차 사건도 충분히 영상 하나씩 뽑을 수 있는 최고의 주제

  • @SeoulH_KIM

    @SeoulH_KIM

    3 ай бұрын

    이미 뽑았음.

  • @SeoulH_KIM

    @SeoulH_KIM

    3 ай бұрын

    홍콩 시위 역대 최대 200만명이 모인 이유와 배경 미국의 날로먹는 영토확장기. 멕시코의 눈물

  • @englishmutton

    @englishmutton

    3 ай бұрын

    ​@@SeoulH_KIM 아 이미 다룬거군요

  • @user-cg6nj2jm9s

    @user-cg6nj2jm9s

    3 ай бұрын

    보스턴 앞바다는 홍차 그 자체 (보스턴 차 사건, 보스턴 당밀 사건, 대공황 바다 우유 폐기)

  • @AssyOdozzasae

    @AssyOdozzasae

    3 ай бұрын

    보스턴 보스턴 차차차! 헤이 빠빠리빠! 부라보 부라보 USMC!

  • @Yerin_chan
    @Yerin_chan3 ай бұрын

    이번편 역대급으로 재밌네 ㅋㅋㅋ

  • @user-le6oo3bd8w
    @user-le6oo3bd8w3 ай бұрын

    이 얘기 다음에 바로 방사능 홍차로 전개된게 레전드

  • @user-zw3kb2zz4h

    @user-zw3kb2zz4h

    3 ай бұрын

    솔직히 영국은 이미 망했고 미국도 저물었고 이제 중국과 인도의 시대가 온것같다

  • @hoshiyomi53

    @hoshiyomi53

    3 ай бұрын

    ​@@user-zw3kb2zz4h 같은댓글로 도배하는데 님혹시 조선족임?

  • @swetine8775

    @swetine8775

    3 ай бұрын

    @@user-zw3kb2zz4h 저무는건 중국이고 ㅋㅋ

  • @user-wr8pz1ln7v

    @user-wr8pz1ln7v

    3 ай бұрын

    @@user-zw3kb2zz4h 인도는 뭐 아직 모른다 치고 중국은 좀 넣어둬라 ㅋㅋ

  • @user-sk3vn3xb5f

    @user-sk3vn3xb5f

    3 ай бұрын

    푸틴홍차 ㅋㅋㅋ

  • @user-if9vb4gi3l
    @user-if9vb4gi3l3 ай бұрын

    차의 원조인 중국이 보면 왠 사파놈들 둘이 정파라고 싸우는거 보는 느낌일듯

  • @user-vf1tj3vg6s

    @user-vf1tj3vg6s

    3 ай бұрын

    왠->웬

  • @user-eh7wk2yh8t

    @user-eh7wk2yh8t

    Ай бұрын

    어쩔 문화대혁명

  • @hyshin6870
    @hyshin6870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진짜 재미있네요

  • @deo4800
    @deo48003 ай бұрын

    와 이젠 토요일에도 올리시는건가요? 대단하십니다

  • @user-un8yj1er8z
    @user-un8yj1er8z3 ай бұрын

    오랫만에 맘 편한 주제, 소재....

  • @prsh0525
    @prsh05253 ай бұрын

    항상 잘 보고 있어요

  • @user-mo6xh2me4f
    @user-mo6xh2me4f3 ай бұрын

    자강두천.... 데자와vs실론티 가슴이 옹졸해진다....

  • @iSom-qy6nj

    @iSom-qy6nj

    2 ай бұрын

    데자와에 한 표

  • @penball2389
    @penball23893 ай бұрын

    아 진짜 이형 사소한걸로도 얘긱 재밌게 하는거 원탑이야 ㅋㅋㅋㅋㅋ 마지막 라면에서 치킨먹다 뿜었잖아 이사람아!!!!!! 역시 자네야 !!!!!

  • @shing2f
    @shing2f3 ай бұрын

    내용중에 현대 영국군 장갑차량 내부에는 전기로 물을 끓이는 장비가 보급되어있는 이유는 2차대전 당시 티타임을 위해서 영국 전차병이 전차 밖에서 물을 끓이다가 사살당한 경우가 많거든요.

  • @chip9178

    @chip9178

    3 ай бұрын

    모르고보면 우습지만 배경에는 웃지못할 이유가 있네요

  • @ekm9904

    @ekm9904

    2 ай бұрын

    그래서 2차대전때는 전차 밑에 들어가서 끓여먹었다고 하더라구요

  • @cs_english
    @cs_english3 ай бұрын

    영국 유학생 출신인데 영국내 회사에서도 몇년 일했었어요. 회사에 홍차는 당연히 있고 아침마다 우유 배달 되어 옵니다. 냉장고에 넣어 놓으면 직원들이 시시때때로 타 먹습니다. 그리고 어디 거래처, 개인집을 가도 웰컴티(홍차)는 꼭 줍니다. 저도 하루에 2~3잔은 거의 먹었던 것 같아요. 음식 가지고 온갖 세상 조리돌림 당하고 남은게 잉글리쉬 티 하난데 이걸 망치면 영국이 미국 침략할 때 저도 자원 하도록 하겠습니다.

  • @user-om3iq8jr4c

    @user-om3iq8jr4c

    3 ай бұрын

    에딘버러 가거 홍차 시키니 우유 주길래 이걸로 셀프 밀크티 만들어 먹으니 좋더라구요 근데 찬우유를 줘서 😢 난 따뜻한거 먹고 싶었는데

  • @user-ed7vy9mc1c

    @user-ed7vy9mc1c

    3 ай бұрын

    진짜 궁금한건데 영국에서 미국식 영어?(그냥 한국에서 배운 영어)억양쓰면 이상하게 보나요?

  • @cs_english

    @cs_english

    3 ай бұрын

    ​@@user-ed7vy9mc1c네. 나이 든분들은 발음교정도 해줍니다. ㅋㅋ

  • @baborobos

    @baborobos

    3 ай бұрын

    영상에서 미국 교수가 보스턴 차 이야기로 "소금차" 이야기 하는데, 막 웃다가도 이 말이 나오더군요. "저 사람 007에게 암살 당하는 거 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om3iq8jr4c

    @user-om3iq8jr4c

    3 ай бұрын

    @@user-ed7vy9mc1c 관광객 이면 신경 안쓰구요 거기서 거주 하면 신경 좀 쓰일겁니다 ㅋㅋ

  • @IRIN-vz1jz
    @IRIN-vz1jz3 ай бұрын

    중국담당일진 차사랑 오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PETRO_KING

    @PETRO_KING

    3 ай бұрын

    중국담당일진인데 중국음식은 못버려ㅠㅠ ㅋㅋㅋ

  • @user-mz4pw1ug4x

    @user-mz4pw1ug4x

    3 ай бұрын

    @@PETRO_KING 츤데레네 ㅋㅋㅋㅋㅋㅋ

  • @user-eu7ef6fp3k

    @user-eu7ef6fp3k

    3 ай бұрын

    빵터짐~~

  • @No_Name_User523

    @No_Name_User523

    2 ай бұрын

    ​@@PETRO_KING 차 털어먹으려고 담당일진이 된거임ㅋㅋ

  • @user-hw8kx1du4c
    @user-hw8kx1du4c3 ай бұрын

    사실 영국 전차의 홍차포트는 이유가 있습니다. 당시 소련 전차에도 있었던 히터가 영국 전차에는 없었거든요ㅠ

  • @MYSY536

    @MYSY536

    3 ай бұрын

    소련은 전차에 히터가 없으면 얼어죽...

  • @user-is8hx1el3v

    @user-is8hx1el3v

    3 ай бұрын

    @@MYSY536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새벽에 뿜었습니닼ㅋㅋㅋㅋㅋㅋ 얼어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ilillliillliillliliiililiili

    @ilillliillliillliliiililiili

    3 ай бұрын

    철로된 움직이는 관 ㄷㄷㄷㄷㄷ

  • @user-hw8kx1du4c

    @user-hw8kx1du4c

    3 ай бұрын

    @@MYSY536 1960년대 후반에 개발된 T-64부터 히터가 달렸습니다 그전에는 엔진실이랑 승무원실 사이에 통풍구를 만들어서 난방을 해결했습니다

  • @user-tm3dx1ii8j

    @user-tm3dx1ii8j

    3 ай бұрын

    그치만 티포트가 없으면 전차에서 나가서 차를 만드니까..

  • @sck8207
    @sck82072 ай бұрын

    여러모로 미량의 소금이 맞는 것 같음 차 뿐만 아니라 커피 역시 소금이 맞음 예전 개인카페들은 핸드드립에 미량의 소금을 올려 드립을 했었음 요즘도 있나 모르겠지만 하지만 음식은 관습적 심리적 문제도 있기 때문에 한강라면이나 파인애플김치를 참을 수 있을지 모르겠음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미쿸교수님 딜 넣는 솜씨가 일품일세 >.< b

  • @yuriya782
    @yuriya7823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도 성인 기준 커피 조사하면 거의 반 정도는 1일 1커피 할거 같은데요. 회사 모여있는데 카페가면 늘 사람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요즘은 편의점만큼 커피 체인점이 많더라구요.

  • @silminililni

    @silminililni

    3 ай бұрын

    커피 1인당 소모 잠재적 2위 라고 함.

  • @shuri125

    @shuri125

    3 ай бұрын

    2020년에 이미 1인당 367잔이라고…

  • @_chobi3248

    @_chobi3248

    3 ай бұрын

    몇년전 조사에서 이미 성인, 아이 할것 없이 국민 1인당 1년에 350잔.. 매일 한잔씩 마시고 있습니다. 성인만 따지면 두잔씩 되겠네요.

  • @creatureilove6009
    @creatureilove60093 ай бұрын

    전쟁중에도가 아니라 전쟁중이니 병사에게 차를 보급하는겁니다. 익숙한 자국 음식을 보급하는게 곧 병사 전투력 유지 이고 비슷한 사례로 베트남전쟁때 국군을 위해 김치 통조림을 만들어 보급했습니다.

  • @assj165

    @assj165

    3 ай бұрын

    아닌데요

  • @kairos521

    @kairos521

    3 ай бұрын

    김치 통조림 보낸거 맞아요 품질은 많이 떨어졌지만

  • @user-re3iq3tm8y
    @user-re3iq3tm8y3 ай бұрын

    교수님 딜 넣는 솜씨가 끝내주네

  • @doyouknow_MTE
    @doyouknow_MTE3 ай бұрын

    저 미국 교수 말 듣고 녹차에 소금 한꼬집 넣었는데 진짜 쓴맛 줄어들었음. ㄹㅇ 개꿀팁 ㄳ 참고로 조만간 아메리카노에도 해볼 예정임.

  • @user-pj5le6vq2s
    @user-pj5le6vq2s3 ай бұрын

    토요일인데 영상이 올라오네??

  • @MYSY536

    @MYSY536

    3 ай бұрын

    가끔 토요일에도 올라옵니다. 럭키 토요일이죠😊

  • @user-zj6zj2rt2w
    @user-zj6zj2rt2w2 ай бұрын

    캬 재밋누 랜만에 이런영상 너무조아효

  • @hayeonkim7838
    @hayeonkim78383 ай бұрын

    와 진짜 제목만 봤을 뿐인데 설렌다 그 영국인들 한테서 차를 ㅋㅋㅋ 보지도 않았는데도 진심 개같이 기대되는 내용 ㅋㅋㅋㅋ

  • @user-rx4lj7qz3y

    @user-rx4lj7qz3y

    3 ай бұрын

    멍멍!!

  • @minseokwon6484

    @minseokwon6484

    3 ай бұрын

    ???: 두발로 사람같이 걸어왔다

  • @user-zw3kb2zz4h

    @user-zw3kb2zz4h

    3 ай бұрын

    솔직히 영국은 이미 망했고 미국도 저물었고 이제 중국과 인도의 시대가 온것같다

  • @curryr5426

    @curryr5426

    3 ай бұрын

    ​@@user-zw3kb2zz4h언제쯤올까요? 몇년 예상하시나요

  • @user-gs9hg8qz5e

    @user-gs9hg8qz5e

    3 ай бұрын

    저도 썸네일이랑 제목만 보고 설렘

  • @renochoi
    @renochoi3 ай бұрын

    7:52 영국 전역에 전기 공급하는 수력발전소 책임자로부터 직접 들은 이야기임. 수력발전소는 갑자기 늘어나는 전기수요에 대응이 가능하기 때문에 Eastenders 같은 국민드라마 방영에 대응이 중요함

  • @yellowtail2357
    @yellowtail23573 ай бұрын

    소금을 넣으면 쓴 차에서 쓴 맛이 사라진다.... 비슷한 케이스로 자몽에이드 쓴맛 없앤다고 달달하게 만드는 집 있는데 정말 끔찍합니다. 그 쌉싸름한 맛 사이에 미약한 단맛이 좋은건데.... 영국의 차도 그런 느낌이 아닐까요

  • @onthesaturdaymorning
    @onthesaturdaymorning3 ай бұрын

    너무 재밌었어요 !!😂😂😂😂😊

  • @TheModularrobot
    @TheModularrobot3 ай бұрын

    육우는 차의 성인, 신으로 불리는분이죠! 오늘도 유익하고 재미난 컨텐츠 감사합니다!!

  • @user-yugo12Sjtgjk
    @user-yugo12Sjtgjk3 ай бұрын

    홍차는 밀크와 같이 마시고, 허브티는 그냥 맑게 마시죠. 홍차를 그냥 마시면 너무 쓴맛이 나는데 밀크를 넣으면 부드러워짐. 우유 성분 표시 보면 소금, 설탕이 들어가 있습니다. 우유를 넣으면 그냥 쓴맛이 해결되는 이유가 되겠네요. In a cup (240 ml) of milk, there are approximately 12 grams of natural sugar. In a cup (240 ml) of milk, there is approximately 100 milligrams of sodium. 그리고, 호주/뉴질랜드에서는 아메리카노 대신 롱 블랙( Long Black)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메리카노는 에스프레소에 뜨거운 물을 더하는 것이고, 롱 블랙은 뜨거운 물에 에스프레소를 더 합니다. 순서를 바꾸면 롱 블랙으로 인정되지 않고, 롱 블랙이 아메리카노 보다 진한 맛을 냅니다.

  • @user-nc1og8yz5q

    @user-nc1og8yz5q

    3 ай бұрын

    중국 홍차는 부드럽고 풍미가 좋아요. 영국 홍차는 그냥 먹기에는 너무 강해서...

  • @user-yugo12Sjtgjk

    @user-yugo12Sjtgjk

    3 ай бұрын

    @@user-nc1og8yz5q 네, 중국 차는 우유없이 더운물만 도자기 티팟에 넣고 작은잔에 따라 마셔도 맛 과 향기가 훌륭하지요. 얌차, 중식 먹을때 음식과 잘 어울리구요. 마켓에 나온 영국홍차는 맛이 센거 같더군요., 어떤것은 더 진한 맛도 있구요. 제가 마셔본것 중에서 트위닝스 가 제일 쓴맛이고, 립톱, 델마, 요크셔 정도가 무난한거 같네요. 브라운 설탕 또는 생설탕을 약간 넣으면 풍미도 좋아지고 좀더 부드러워 지는것 같습니다.

  • @Myelmwk

    @Myelmwk

    3 ай бұрын

    롱블랙과 아메리카노 둘의 진함의 정도 차이는 넣는 순서에서 온다기보다, 권장되는 적절한 물의 양이 차이로 인해 실제 농도가 다르기 때문으로 알고있습니다. '동일한 커피 양 + 동일한 물의 양'이 아니라는거죠.

  • @user-lj3dv5zp7e

    @user-lj3dv5zp7e

    3 ай бұрын

    레드티는 밀크와 드링크 하는게 뒬리샤스하죠

  • @user-yugo12Sjtgjk

    @user-yugo12Sjtgjk

    3 ай бұрын

    @@Myelmwk 아니죠. 롱 블랙 과 아메리카노의 차이를 이해 못하고 계시네요. 두 음료의 차이는 에스프레소 거피 상단에 형성되는 황금색 거품 크레마 층 (거피오일+거피입자 혼합) 의 차이에서 나오는것이죠. 거피의 맛과 향, 풍미를 주는것이죠. 아메리카노는 일반적으로 에스프레소를 컵에 먼저 붓고 그 위에 끓는물을 부어서 만들죠. 이러면 에스프레소의 크레마 층이 더운물과 직접 섞이게 되는것이구요, 롱 블랙은 먼저 더운물(75도O 끓는물X), 그위에 에스프레소를 조심히 부어서, 이 과정에서 크레마 층이 잘 보존되게 만드는것이죠. 크레마 층이 보존되거나 또는 더 많이 분산되거나 파괴되는것에서 두 음료는 미묘한 차이를 만들어 내며, 각각의 독특한 맛과 질감을 제공 하는것이지요. 바리스타들은 크레마 층 을 이용해서 진한 맛을 조절 하는것이겠네요. (끓는물을 먼저 컵에 붓고 나서 에스프레소를 넣는 아메리카노 방식도 있습니다만...롱 블랙 하고 크레마 보존 하는것에 차이가 있습니다. 전혀 다른 음료임.) 전통 아메라카노는 12온즈(340ml) 컵으로, 롱 블랙의 6온즈 (150ml)컵으로 양이 다른데, 이건 제작 하는 방식이 다른것이지 아메리카노에 물을 적게 넣는다고 롱블랙이 되거나 롱블랙에 물을 더 넣는다고 (넣을수가 없음) 아메리카노가 되는것이 아니죠. 물의 양 차이는 이것을 다 지키고 난 후에 하는것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물 온도의 차이도 있습니다. A Long Black is made with one or two shots of espresso, poured over an equal or larger amount of hot water. The hot water is poured first, followed by the espresso, which creates a crema layer on top of the drink, contributing to its distinct flavour and appearance.

  • @_seoa7710
    @_seoa77103 ай бұрын

    영국의 차는 간단하게 아침,점심 대신입니다. 보통 10시에 한잔. 점심에 한잔.3시에 한잔을 배부르게 마십니다. 차를 주전자로 끓이는 이유는 그걸 혼자 다 마시기 때문입니다. 뜨거운 차에 안섞이는 우유를 절반 넣는 것도 밥대신이기 때문이고 설탕을 넣는 것도 밥대신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차를 좋아한다기 보다는 물이 맛이 없어서 물대신 먹기 위함이고 식품이 비싸서 밥대신 먹기 때문에 밀크차인 것이죠.

  • @igomeanno1236
    @igomeanno12362 ай бұрын

    이 편은 재미있어서 생각날 때 여러번 봅니다ㅋ

  • @user-du6xd5im5h
    @user-du6xd5im5h3 ай бұрын

    이번 영상도 잘 봤어요. 흥미로운 주제로 시간나는 줄 몰라 즐거운 시간이 된 것 같아요. 앞으로도 유익한 주제로 많은 사랑받길 응원할게요!

  • @user-kx6wj1kw2w
    @user-kx6wj1kw2w3 ай бұрын

    오늘껀 진짜 재미있네 ㅋㅋㅋㅋㅋ

  • @Wing-Zer0
    @Wing-Zer03 ай бұрын

    17:02 홍차에 우유타먹는 것들이 뭐래?

  • @andreaKim-gz1yz
    @andreaKim-gz1yz2 ай бұрын

    슈카샘 얘기는 구연동화처럼 넘 잼나요 ㅋㅋ

  • @user-gg9zg2yi7p
    @user-gg9zg2yi7p3 ай бұрын

    무거운 거 보다가 환기되는 이런 주제도 좋네요. 강약강약 조절 개쩐다

  • @user-ju3sn7fb7o
    @user-ju3sn7fb7o3 ай бұрын

    터키 노가다 현장 가면 현장에 차만 끓이는 사람도 있음 10시3시 되면 전원 작업 중지 하거 차마시러 올 정도임

  • @monicalee1124
    @monicalee11243 ай бұрын

    영국 홍차 ~ 재미있고 런던살때 생각나서 미소지으며 봤어요. 그곳 쌀쌀한 날씨에는 머그잔에 립톤티백 하나 검게우려서 하얀밀크 그득 부어 마시면 따뜻하고 배불렀죠 아는 사람이 출산하여 병원에 입원해 있는동안 매일 밀크티가 하루 다섯번씩 나와서 놀랐다는 말이 생각나요

  • @chanpark9466
    @chanpark94663 ай бұрын

    너무 재밌어요

  • @rukbat2497
    @rukbat24973 ай бұрын

    디스커버리 애드형이 오지 서바이벌 하면서 차끓여마시는게 컨셉이 아니었군화;;;;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nebenbestimung
    @nebenbestimung3 ай бұрын

    3:55 하지만 우리나라도 커피 수입이 끊겨버리면 저들과 비슷한 반응이 올걸요 ㅋㅋㅋㅋㅋ

  • @user-hy9id2fz7p

    @user-hy9id2fz7p

    3 ай бұрын

    아오~~ 살려주세요ㅠㅠ ㅋㅋ

  • @eunsohjjk5960

    @eunsohjjk5960

    3 ай бұрын

    카누 품절 대란

  • @0IEl

    @0IEl

    3 ай бұрын

    보리차나 마셔라

  • @uncheajeong
    @uncheajeong3 ай бұрын

    11:19 저번주에 터키 여행갔다 왔는데 실제로 저 차잔과 받힘에 홍차 담아서 많이 먹더라고요. 어디가면 항상 1달러에 홍차 팜

  • @vetym02
    @vetym023 ай бұрын

    역시 형이야.

  • @DPdnjs-fe1dh
    @DPdnjs-fe1dh3 ай бұрын

    이번거 재밌다

  • @shuri125
    @shuri1253 ай бұрын

    24:00 중국에서 들으면 화낼 이야기같은…

  • @user-cc4rn5fq8u
    @user-cc4rn5fq8u2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는 복받은 나라 다. 물 이 너무맑고 좋아.. 그냥 물 만 마셔도돼..

  • @parkbanjang77
    @parkbanjang773 ай бұрын

    와 빠르다

  • @user-vc6hz7zj9f
    @user-vc6hz7zj9f3 ай бұрын

    잼게봣슴다

  • @sys6810
    @sys68103 ай бұрын

    터키 관광 가봤는데요. 동네슈퍼를 가도 일단 차를 한잔줘요. 무료구요. 슈퍼에서 나와서 옆에 옷가게 들어가면 또 차를줘요. 깨끗한물이 귀하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그냥물을 못먹고 차를 먹어요. 어딜가나 항상 주전자가 있어서 눈마주치면 말도 없이 차부터 주고 봐요.

  • @syuuka
    @syuuka3 ай бұрын

    주 6일 업로드 미쳤다!

  • @Misericorde1234
    @Misericorde12342 ай бұрын

    아 이번편 특히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후반부가서 웃음이 멈추질않았어요

  • @dayafterday0
    @dayafterday03 ай бұрын

    영국이 저리 차를 좋아하는이유중 하나는 석회수 물 맛 때문입니다. 석회수 물맛은 별로죠. 유럽 또한 포도주,맥주가 유명한것도 마찬가지이유 입니다ㅎㅎ

  • @simonzoe5206
    @simonzoe52063 ай бұрын

    미국과 영국 키배는 간만에 재밌게 볼수있는 이슈라서 넘 좋다.. 이런게 많은 세상이어야 하는디

  • @user-kd4xf6qs2f
    @user-kd4xf6qs2f3 ай бұрын

    슈카형 감금해서 썰만 풀게하고싶다❤

  • @Sidnmdisknci
    @Sidnmdisknci3 ай бұрын

    2분전은 못참지 ❤

  • @tjdals99472
    @tjdals994723 ай бұрын

    와 유투브 들어오자마자 뜨네 축복받았다

  • @user-vf1tj3vg6s

    @user-vf1tj3vg6s

    3 ай бұрын

    투->튜

  • @june_joy
    @june_joy3 ай бұрын

    영국인들이 밀크티와 차를 좀 꼭 구별하면 좋겠네요. 우유없이 홍차먹는 대다수 사람들을 존중하길. 영국보다 수백년이상 먹기시작한 나라들도 많은데.

  • @SherlockLee

    @SherlockLee

    3 ай бұрын

    글쎄요... 저는 오히려 한국에서 흔히 오미자차, 둥굴레차, 보리차 하는 것들이야말로 차와 구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는 명칭 자체가 차(식물)가 들어간 음료를 의미한다는 점에서 보면 밀크티는 확실히 차지만 보리차는 차가 아니죠. 마치 담배를 물에 담가서 흡입해도 담배(식물)가 들어갔으니 여전히 담배지만 파이프에 담배(식물) 대신 대마를 넣으면 더 이상 담배가 아닌 것과 같죠.

  • @seje1405

    @seje1405

    3 ай бұрын

    이거 흥미롭네

  • @SongDaYeong

    @SongDaYeong

    2 ай бұрын

    @@SherlockLee 식물이 찻잎을 말씀하시는거죠? 찻잎을 사용해야 "차", 찻잎 이외의 식물 우린 물은 차라고 하면 안된다는 말씀 같은데, 그럼 궁금한게 차라는 단어 외에 대체 단어가 있나요??

  • @SherlockLee

    @SherlockLee

    2 ай бұрын

    ​@@SongDaYeong 이름은 '오미자차'이지만 실제로는 오미자 우린 물임을 인지하는 정도가 현실적인 최선으로 보입니다. 마치 기니피그는 돼지보다는 쥐에 가깝고 떡볶이는 보통 떡을 볶지 않지만 그 사실을 알고만 있고 이름은 '기니랫', '떡조림'으로 굳이 개명하지 않고 그대로 불러 주는 것과 동일하죠. 참고로 차라는 이름이 들어간 음료 중 차(식물)가 들어가지 않은 것은 '대용차'라고 부릅니다. '차'라는 말의 대체어는 딱히 없습니다만 요새 카페에서는 비슷한 음료라도 차가운 것은 '자몽에이드', 따뜻한 것은 '자몽차'라고 부르던데, '따뜻한 자몽에이드' 정도로 (굳이 찾자면) 대체할 수 있을 것입니다.

  • @p4511
    @p45113 ай бұрын

    그레이슨!! 티타이무다 !!

  • @jungyoonchoi671
    @jungyoonchoi6713 ай бұрын

    유쾌한 주제였어요 ^ ^

  • @quipi81
    @quipi813 ай бұрын

    커피와 홍차의 원산지인, 아프리카, 중동, 인도 사람들이 보면 정말 웃기는 문제겠네요.

  • @gamelgar1679
    @gamelgar16793 ай бұрын

    외국인이 매운거 싫어한다고 한강라면이 대인기를 끌게 되면 인정해야하나.. 전쟁을 해야하나..

  • @hansulin922
    @hansulin9222 ай бұрын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 @jeffrey0208
    @jeffrey02083 ай бұрын

    역시 차네야😮

  • @user-nz9oz8lq7c
    @user-nz9oz8lq7c3 ай бұрын

    화학자가 잘못햇네 ㅋㅋㅋㅋㅋㅋ 차의 쓴맛을 즐길수도 있는거고 우유가 응고되서 변형된 그 맛을 즐길수도 있는거지 ㅋㅋㅋㅋ

  • @user-vf1tj3vg6s

    @user-vf1tj3vg6s

    3 ай бұрын

    되서->돼서

  • @lazz7311
    @lazz73113 ай бұрын

    ㄹㅇ 한강라면 끓이면 바로 전쟁선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baborobos

    @baborobos

    3 ай бұрын

    생각해보면 라면이 원래 한국 요리도 아니었는데, 이런 느낌이 드는 것 보면 영국애들의 차 사랑도 이해해 줘야 함. ㅋㅋㅋㅋㅋㅋㅋ

  • @road544

    @road544

    3 ай бұрын

    라면을 저따구로 끓여먹으면 총들고 쳐들어가야 합니다 최애 라면을 모독하다니,저건 못참죠

  • @rahablim
    @rahablim3 ай бұрын

    제목과 사진 보고 빵 터져도 들어왔네요 ㅋㅋㅋㅋ 근데 홍차에 우유 타면 부드럽고 맛있어요~ 순서는 모르겠다만 ㅋ

  • @LAIKAA-gz1zn
    @LAIKAA-gz1zn2 ай бұрын

    슈카형 때문에 심심할 틈이 없네

  • @Sam-hs2zy
    @Sam-hs2zy3 ай бұрын

    우유값 비스켓 값이 영국보다 두배비싼 한국

  • @RaccoonStory
    @RaccoonStory2 ай бұрын

    란돌이 혹시 영국 출신인감?

  • @home_security_guard
    @home_security_guard3 ай бұрын

    빠르다

  • @papaya9357
    @papaya93573 ай бұрын

    홍차 한 잔 타서 마시면서 영상을 봅니다... 크... 어쩐지 좋네

  • @Tweet_Boss
    @Tweet_Boss3 ай бұрын

    1773년 : 보스턴 차 사건 1919년 : 보스턴 당밀 홍수 사건 1930년 : 대공황 우유 폐기 그러므로 보스턴의 바닷물은 밀크티 그 잡채

  • @Doctor-UK

    @Doctor-UK

    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kp1cg2nh5w

    @user-kp1cg2nh5w

    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lk7th7bo6q

    @user-lk7th7bo6q

    3 ай бұрын

    교수님 말이 맞네요. 차를 먼저 넣고 우유를 나중에.

  • @user-vf1tj3vg6s

    @user-vf1tj3vg6s

    3 ай бұрын

    년 : 보->년: 보

  • @shalsgur2001
    @shalsgur20013 ай бұрын

    전투중 티타임 ㄷㄷㄷㄷㄷ

  • @baborobos

    @baborobos

    3 ай бұрын

    이탈리아의 커피 사랑과 같아 보여요. ㅋㅋㅋㅋ 갸들도 전쟁 중에 모카 포트로 커피 끓여 마셨다고 합니다.

  • @huiseolpapa8773
    @huiseolpapa87733 ай бұрын

    슈카형 G2 역사가 TEA 때문에 바뀐거 이 소재 제보 하려고 했는데 역시 형이야

  • @IlIlIlIIl1j
    @IlIlIlIIl1j3 ай бұрын

    슈카횽의 말솜씨나 개그코드는 영어권보다 일본쪽에 잘 먹힐거 같음. 일본어 자막 넣으믄 잘 될거같아요 횽~

  • @user-cw5lx3du3m
    @user-cw5lx3du3m3 ай бұрын

    하긴 중국이 김치담구는법 훈수두면은 개빡치긴 하겠다

  • @user-vf1tj3vg6s

    @user-vf1tj3vg6s

    3 ай бұрын

    구->그

  • @venusjung9638
    @venusjung96382 ай бұрын

    차 때문에 아편 풀고 전쟁 일으키고 식민지 떼어주고 전투기 띄우는 위대한 나라

  • @rover7327
    @rover73273 ай бұрын

    짜이라고 마셔봤는데 은근 맛있어요. 지역마다 차로 응용하는게 다른가봐요

  • @hohoho8000
    @hohoho80003 ай бұрын

    재밌네 ㅋㅋㅋ 전자렌지에 소금타서 먹어봐야겟다

  • @jesusnim0
    @jesusnim03 ай бұрын

    영국인한테 차를 뺏는건 이탈리아인에게 에스프레소를 뺏는것이다

  • @elephant8650

    @elephant8650

    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baborobos

    @baborobos

    3 ай бұрын

    전쟁 중에 차 끓여서 마시는 놈들 = 영국 전쟁 중에 모카 포트로 에스프레소 마시는 놈들 = 이탈리아

  • @user-mt5ml2ky4y
    @user-mt5ml2ky4y3 ай бұрын

    쟤들은 국가단위로 재밌게 노네 ㅋㅋㅋㅋㅋ동아시아는 권위주의에 너무 엄근진이라 노잼이다

  • @user-mg5iv5fg1z

    @user-mg5iv5fg1z

    3 ай бұрын

    ㄹㅇ 너무 경직되어있음

  • @user-cx1ne9gp9s

    @user-cx1ne9gp9s

    2 ай бұрын

    쟤들은 솔직히 같은 민족?이잖아요 영국인이 미국인된 셈인데 서로 말도 통하고 발음가지고 장난치고 동아시아는 서로 말도 안통하는데

  • @user-jj8rr2db6j
    @user-jj8rr2db6j3 ай бұрын

    앜ㅋ 재밌게 둗고 있었는데 라면보니 갑자기 화나네요..

  • @opry5551
    @opry55513 ай бұрын

    넘 공감되는 영국 차부심...😂

  • @user-ty7kx2lz4t
    @user-ty7kx2lz4t3 ай бұрын

    우리에게 티타임은 둘 중 하나임. 업무 시작 전 릴렉스 타임 해고 타임

  • @christykim-tc9yy
    @christykim-tc9yy3 ай бұрын

    일단 좋아요 누르고 시청하려고 호다ㄷ다다닥ㄱ

  • @HeeJinAhn
    @HeeJinAhn2 ай бұрын

    홍차 중독되면 ㅠㅠ 우유 타서 마시면 맛이 최고.. 저도 하루에 5잔은 마신듯요.

  • @user-kq4wr7im3n
    @user-kq4wr7im3n3 ай бұрын

    재밌네 ㅋㅋㅋ

  • @JunHoY7032
    @JunHoY70323 ай бұрын

    이번 편은 진짜 너무 재미있네요 ㅋㅋㅋㅋ

  • @clickbait1602
    @clickbait16023 ай бұрын

    이런거 많이해주세요 개꿀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LSY8129
    @LSY81293 ай бұрын

    역시 세계사 생물 과학 유튜버야 ~

  • @rawlife4401
    @rawlife44013 ай бұрын

    이번건 진짜 역대급으로 웃기네 ㅋㅋㅋㅋㅋ

  • @user-eh1cn6xr8o
    @user-eh1cn6xr8o3 ай бұрын

    2차세계대전때 딴 나라들은 군수품재료를 싹쓰리하는동안 누구보다 빠르게 전 세계의 차의 절반을 쓸어담는데 바쁜 영국...

  • @KS-qx6qm
    @KS-qx6qm3 ай бұрын

    비행기 타고 출장가면서 기내에서 홍차를 마셔 보기 시작하면서 홍차를 좋아하기 시작했는데, 여기 캐나다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커피와 홍차를 같이 마심. 한국인들이 하루 커피를 두세잔 마시는 사람들도 많은데, 위가 버티는게 신기함. 저도 커피는 하루 한잔, 티는 하루 3번 정도 마셔요. 주로 밀크티와 chai, 아시아 음식 먹고 나면 그린티나 오룡차. 참고로 홍차에 저는 우유 보다는 크림 (10%) 넣는게 더 맛있어요. 캐나다에서는 우유 보다는 크림을 더 사용하는 듯

  • @abloh123
    @abloh1233 ай бұрын

    돌리기 신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작버튼을 너무 잘 알고있음

  • @user-st2dt2wy9c
    @user-st2dt2wy9c2 ай бұрын

    잼난다 잼나

  • @user-gd9fb1jc6y
    @user-gd9fb1jc6y3 ай бұрын

    언제 죽을지 모르는 전쟁터에서~ 차 한잔은 위로가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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