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정지 당할뻔한 인제서킷 운영자들이 말합니다. 내구레이스, 트랙 노면 수리, FIA 등급 (서킷스토리 시즌2)2회 인제스피디움-2부

Автокөліктер мен көлік құралдары

매주 토요일 올라오는 서킷스토리 시즌2 2회 (인제스피디움 2부)입니다.
지난 1회에 정말 좋은 의견댓글들이 올라왔습니다. 인제 임직원 내부적으로도 여러분의 의견이
공유되었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유저들이 서킷이 계속 살아남아 정상 운영되는것을 바라고 있다는것이 확인 되었습니다.
무작정 방문하고 관심달라 하기엔 각자 개인 인생의 소중한 시간과 비용을
세상에 너무나 시간을 소비할만한 재미난것들이 많습니다.
살아 남으려면 서킷 운영 주체가 주인의식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해야 합니다.
작년부터 전향적으로 바뀐 운영사의 고민과 노력이 이제야
"처음부터 그랬어야지?" "소 잃고 외양간 고치냐?" 는 식의 비관적인 비난, 비아냥 보단
따뜻한 시선과 애정어린 조언과 건전한 비판, 아이디어 의견이 더 건전한 변화를 앞 당길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들도 누군가의 가족이고 사람이니까요.)
다음주에는 새로운 장소 인물이 나오는 챕터입니다. 데저트이글 감독이 만드는 서킷스토리 시즌2
많은 관심과 의견 부탁드리며. 채넣 좋댓구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인제 스피디움 관계자 여러분 촬영 협조에 감사드립니다.
이승우 (대표이사)
사공수경 (경주장 운영팀/팀장)
박종엽 (경주장 운영팀/경주장기획파트/파트장)
정지현 (경주장 운영팀/경주장기획파트/선임)
00:00 시즌2 2회 (인제스피디움2편) 미리보기 액기스
00:26 프롤로그 2부 (데감독 나레이션)
01:46 인제가 드디어 직접 대회를 연다? (인제마스터즈)
05:18 서킷에 캠핑장이 생긴다고? (차박 이벤트)
07:56 인근 지역 주민들의 민원
11:58 (사장 나와!) 대표님은 어떤 사람이세요?
14:13 자체 중계 시스템 (Live)
15:10 노면보수+인상된 요금.. (스포츠주행/패독/임대료 등등)
18:10 FIA 2등급 갱신 여부 질문 (F2까지 개최 가능?)
18:59 그들의 최후 발언을 들어보겠습니다.
23:50 3회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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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81

  • @96lee
    @96lee3 ай бұрын

    스피디움 없었으면 아마 사는동안 인제 갈 일이 없었을거같읍니다.

  • @user-zf9cy9ku7k
    @user-zf9cy9ku7k3 ай бұрын

    기록에 맞게 조를 나눠서 운영을 그리 말했건만...절대 안바뀌더군요. 그래서 차좀탄다하는사람들은 많이꺼려지고 위험해했죠. 좋은쪽으로 변했으면 합니다 인제홧팅

  • @dninesys
    @dninesys3 ай бұрын

    1.보관함이 피트입구쪽에 생겼으면 좋겠어요 피트임대해서 주행시에는 피트내부에 보관해도 되서 상관없지만 가끔 혼자 방문하거나 했을떄 피트를 빌리지 않으면 헬멧이나 장비들을 보관하는 박스같은것들을 많은분들이 임대되지 않은 피트들어가는 입구에 암묵적으로 놔두고 세션에 들어가는 경우가있어요 물론 훔쳐가거나 하시는분들은 없지만 아무래도 조금 신경쓰이긴하죠. 2.이전에 설문조사했듯이 영암처럼 초를 기준으로 세션을 놔눴으면 좋겠어요 너무 신경써야될것도 많고 사고도 좀 줄어들어같아요. 3.스피디움 내부에 편의점좀 만들어주세요 무인도 좋아요 매번 호텔까지 올라가기 너무 번거로워요.

  • @user-qp8gz2bx2p

    @user-qp8gz2bx2p

    3 ай бұрын

    1번 3번 진짜인정..

  • @leeeeeejm9
    @leeeeeejm93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론 인제를 타면서 느끼는 건 세션을 나눴으면 하는 마음 밖에 없습니다. 차량 체급차이가 많이 나거나 운전자의 드라이빙 스킬이 부족한 사람들과 흔히 말하는 고인물들이 같이 달리기엔 신경 써야할 게 많습니다. 트랙자체는 인제가 훨씬 재밌지만 초보이신 분들과 달리는 것에 부담스러워 세션이 나눠져 있는 용인이 더 선호됩니다. 영암처럼 랩타임 기준으로 세션을 나누는게 유저 입장이나 회사 입장에서도 유저간 사고라는 변수를 줄일 수 있으니 세션 나누는 걸 다시 한 번 고려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user-nd7le9dv5x
    @user-nd7le9dv5x3 ай бұрын

    새벽5시에 일어나 인제 갈때마다 설레고 입구에 들어설때 들리는 배기음... 생각만해도 가슴뛰죠...

  • @konica_
    @konica_3 ай бұрын

    대학생 자작 자동차 대회가 과거에는 년 2~3개 정도 있었는데,,, 코로나와 재정 문제로 현재 1년에 1회 밖에 없습니다. 인제스피디움에서 직접 개최해 보는건 어떨까요? 약 2박3일 동안 2000여명이 방문하는 나름 큰 대회 입니다. 대학생때 대회 나가보면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 간척지에서 대회를 했었는데 인제 스피디움 이라면 참가자의 가족들도 와서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하나의 축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 @recyclenation5328

    @recyclenation5328

    3 ай бұрын

    자작차인으로써 너무 좋습니다...ㅠ 1년에 1회잇는 경기는 너무 아쉽네요

  • @jpjp2891
    @jpjp28913 ай бұрын

    갈때마다 고마워함. 태영건설 워크아웃 되고 처음으로 가족들이랑 콘도 예약해서 숙박함. 인제스피디움 힘내요 화이팅!

  • @vaiv595
    @vaiv5953 ай бұрын

    오가면서 지역 도움을 위해 커피한잔, 치킨피자 사서 들어가고 식사도 하는데 다들 친절하게 잘 챙겨주세요. 함께 잘 윈윈하는 좋은 지역 시스템이 되길 바라며!

  • @user-dt4eu5tc2j
    @user-dt4eu5tc2j3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입니다 잘 보고갑니다

  • @changbeomcho794
    @changbeomcho7943 ай бұрын

    세분다 마인드가 되게 좋으시네요! 인제스피드움 화이팅!!

  • @extreme_life
    @extreme_life3 ай бұрын

    F1도 일반인이 사진을 찍을수 있게 미디어를 위한 티켓을 따로 팔고 펜스도 오픈 돼 있는 공간을 제공해서 더 많이 알려질수 있는 노력을 많이 하는데 한국은 무조건 위험하니 안돼! 이런게 너무 아쉽더라구요.. 저도 벌써 20년째 촬영 다니지만 외국이 이런건 부러워서 가끔 외국 촬영 갑니다

  • @이한얼

    @이한얼

    3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는 그렇게 안전교육을 해도 안지키는 사람들이 많아서....시민의식의 문제이기도 함

  • @letssogetit

    @letssogetit

    3 ай бұрын

    사고나면 무조건 윗사람책임이니 ...;; ㅜㅜ 사고나면 뉴스에 책임자 엄중처벌 대서특필이니 그럴지도요;

  • @k4g6mw50

    @k4g6mw50

    3 ай бұрын

    ​@@letssogetit바로 언론에서 물어 뜯다못해 1280피스 퍼즐을 만들 기세로 달려올거라 어쩔수 없죠

  • @indi3441
    @indi34413 ай бұрын

    참 건설적인 내용입니다. 서킷 방문하면서 했던 불평 불만들을 다시 되돌아 보게되네요...

  • @TV-nh9oj
    @TV-nh9oj3 ай бұрын

    이런영상 좋아요

  • @kigali
    @kigali3 ай бұрын

    흥해라 인제!!!!!!!!

  • @MIN_VIRUS
    @MIN_VIRUS3 ай бұрын

    선좋아요 후시청

  • @gogo19999
    @gogo199993 ай бұрын

    무인 편의점 건의 해봅니다. 인건비도 안들고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 @doctorshmin
    @doctorshmin3 ай бұрын

    잠시 소강상태지만, 한 때 인제 죽돌이였는데 좋은 프로그램 본 것 같아 좋았습니다. 조만간 인제에서 함 달려야겠네요.

  • @jayk2643
    @jayk26433 ай бұрын

    레이싱 경기가 없어도 놀러갈수 있는 아이템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인제 흥해라!

  • @chunjiin8883

    @chunjiin8883

    3 ай бұрын

    작년여름에 아들하고 인제스피디움호텔1박2일예약하고 내린천 레프팅,지그와이어,수륙양용차,카트장에서 카트타고,또 인제스피디움 아들 차옆에 태우고 1세션 타고하니까 아들이 엄청 좋아 했습니다^^

  • @sepredfox
    @sepredfox3 ай бұрын

    rock am ring 언급이 나올줄 몰랐네여 ㄷㄷㄷㄷㄷㄷ 이런 이벤트는 꼭좀 했으면..

  • @뭐하늬
    @뭐하늬3 ай бұрын

    저도 인제스피디움을 가기위해 인제에 처음 방문 했었습니다!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처음으로 달려 본 서킷이라 그런지 더 애착이 갑니다.

  • @kimyongseoable
    @kimyongseoable2 ай бұрын

    유익한 영상이네요

  • @deserteagle_EE

    @deserteagle_EE

    2 ай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Won808
    @Won8083 ай бұрын

    인제 가는건 빠른데 양양,강릉에서 오는차들이랑 엮이면 4시간 걸려요!! 아예 늦게 출발하시는게 좋아요 🎉

  • @BravoPapayama
    @BravoPapayama3 ай бұрын

    1부 영상 보고 어제 다녀왔는데 영상의 네분을 직접 뵙고 2부 영상보니 신기합니다 ㅎㅎㅎ

  • @ramoe9950
    @ramoe99503 ай бұрын

    캠핑장 해주세요!!!! 락페 해주세요!!!!!!!! 무조건갑니다!!!!!!!!!

  • @driftkim7015

    @driftkim7015

    3 ай бұрын

    워.. 락페스티벌 안에 YB, 크라잉넛 오게되면 한국의 Rock am Ring이 되겠네요!

  • @tubeyou2017
    @tubeyou20173 ай бұрын

    인제 가기전날 설레여서 잠안옴 ㅋ

  • @chunjiin8883
    @chunjiin88833 ай бұрын

    인제스피디움이 어려운지 몰랐었네요 대표님부터 관계잘들 고생이 많으셨군요 저는 작년 여름에 인제스피디움호텔예약하고 내린천에가서 레프팅,지그와이어,수륙양용차,카트,아들옆자리태우고 서킷주행등 재미났었습니다. 인제스피디움이 계속 번창했으면 좋겠습니다

  • @이한얼
    @이한얼3 ай бұрын

    일단 인제 마스터즈에 대한 경기 개최를 훨씬 자주 열어줘야 합니다 말씀하신대로 다른 스폰서쉽 채결해서 임대하려면 돈이 지나치게 많이 드는 부분이 있는데 바로 자신의 트랙에서 임대비 생각 않고 바로 개최하는게 큰 매리트라고 봅니다 지금 하고 있는 뉘르부르크링의 nls 처럼요

  • @super_ssangdvan
    @super_ssangdvan3 ай бұрын

    해외서킷은 미디어도 비용을 내고, 교육을 받으면 서비스로드에 들어가서 촬영이 가능하더라구요. 저는 서킷에서 차를 타는것보다는 촬영을 위해 자주 가는 편인데(그래도 라이센스는 있습니다^_^), 경기때는 서비스로드에 들어가서 촬영 할 수 있지만 스포츠주행때는 못들어가고 호텔 같은곳에만 찍을 수 있으니 조금 아쉽습니다. 비용을 내고, 교육을 받고서라도 스포츠주행때 촬영을 위한 서비스로드 오픈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 @user-ql3rt4ol4h
    @user-ql3rt4ol4h3 ай бұрын

    인제 신남

  • @joithedogfather2367
    @joithedogfather23673 ай бұрын

    세분의 진심에 감동받았습니다. 많이 기대됩니다. 힘내시고 자주 이용하러가겠습니다!

  • @kdh4883
    @kdh48833 ай бұрын

    제발.... 자작나무 숲 월요일 휴일을 화요일로 옮겨주시길... 월요일 연차내서 큰맘먹고 일-월 이렇게 와서 스피디움에서 열심히 즐기고 월요일 자작나무 숲 가려 했는데... 월요일 휴무... ㅠㅠ 진짜 이건 아닙니다...

  • @sensay0927
    @sensay09273 ай бұрын

    저도 스피디움 덕분에 매년 다른 지방에 비하면 정말 자주 방문 중입니다. ❤️ 캘리포니아 소노마 레이스웨이, 영국 캐슬 콤 서킷 다녀와봤는데 인프라 측면에서 절대 뒤지지 않았습니다. 대표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뮤직 페스티발을 개최하거나 큰 이벤트가 있을 때 캠핑존을 만든다면 척박한 레이스 환경에서 많은 홍보효과가 있을 것 같아요. 전에 코로나 시국에 자동차에서 즐기는 콘서트 예약했다가 취소되서 너무 아쉬웠어요. 레이싱 잘 모르는 친구들이랑 가려고 했었거든요. 좀 서늘할 때 슈퍼레이스 나이트레이스처럼 축제 형식으로 10km 나이트 마라톤하면 젊은 러너들도 참가하러 오지 않을까요??

  • @tut2627
    @tut26273 ай бұрын

    인제에 라이딩하는 사람들도 많이 다니는데 오토바이 행사도 있으면 좋을 것 같네용 카밋 행사도 개최하면 좋을듯 가족 대상으로 구경 올 수 있으면 더 좋고

  • @user-zw1ig2ir2x
    @user-zw1ig2ir2x3 ай бұрын

    '공도에서는 안전운전 달리려면 서킷주행' 캠페인으로 지자체나 정부 지원을 받아 적자를 막으면 좋겠습니다.

  • @dongwoogim7
    @dongwoogim73 ай бұрын

    영암처럼 랩타임 별로 세션을 구분해서 운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Gyeongju_World_C.E.O
    @Gyeongju_World_C.E.O3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음..... 인제서킷 KSR? N페스티벌? 경기관람도 모두 가보고 동호회 서킷경험? 모임도 전부 가보았습니다~😊 고저차 심한 서킷 살벌하고 스릴이 엄청납니다;;; 일반도로에서 느낄수가 없는... ㅋ 항상 응원합니다!! 1.보관함이 너무 부실합니다.. 나름 연인과 가족과 여행목적으로 방문후 개인차량으로 방문하면 최소한 캐리어 보관함 이라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중에 노트북이나 불루투스 스피커등등 소지하는 경우가 많아서 놀이동산처럼 용량큰 캐리어보관함이 없어서 짐보관이 불편하고 신경이 쓰였어요!! 2.가족과 단시간에 방문시 맘편히 쉴만한 공간이 없어요.. 2층 식당코너에 주문후 시간 때우는것도 한계가 있고 옆칸에 공실룸이 남아도는데 그공간을 함께온 가족대기실공간 유료 안마기 설치 소파 의자 설치 주요 트랙CCTV 모니터설치 당일로 지인이나 가족들 함께오면 쉴공간 부족 곤혹...언성이 높음... 3.경기하는날 선착순 현장 뽑기해서 그리드워크후 1바퀴돌고 피트인하는 시간 현장 관람객 조수석 1분씩 선착뽑기로 태워서 간접경험 추억~행사~ 오후 본경기시에 당연히 탑승차량 응원 하겠죠?ㅎ 선수분들과 관람개들과의 추억도 되고요 (숙박객한정 그리드워크 후 1바퀴 경험도 ) 선수분들이 불편 하실려나요.. ㅠ 4.랩타임별 세션은 개인적으로 비추하는데... 접근성도 힘든데 세션별 문턱도 높아질 수도 있을꺼 같아요 현 유입이 중요할 시기라... 세션별나눔은 하루행사 트랙데이에서 하는걸로... 5.관중의 유입도 많아야 주변상권도 살고 서로가 웃고 방문객들도 미래의 굿즈도 구입할 일이 늘어나고 관심이 ... 모터스포츠 발전이... 팬이 있어야 선수님들도 즐겁죠~^^ 6.인제스피디움 화이팅!!!!

  • @user-vx5bc1mu4n
    @user-vx5bc1mu4n3 ай бұрын

    각종 브랜드 전기차를 내구성 레이스를 개최를 하면 좋을듯 해요.... 전기차를 관심이 있는 소비자들도 관심도 있을 수도 있고 각 회사의 자존심이 걸릴 수도 있지 않을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ㅎㅎ;;

  • @timkim73
    @timkim733 ай бұрын

  • @StyleMotorsport
    @StyleMotorsport3 ай бұрын

    인제스피디움은 국내서킷중에 가장 대중에게 알려져있는곳인데 관계자분들의 고생에도 빛을 못보고 점점 힘든부분만 부각되네요. 더 많이 방문하고 싶지만 차량성능차이로 인한 주행중에 위험한 상황이 너무 반복됩니다. 국내서킷중에 유일하게 모든차량들이 운전실력이나 차량스펙에 관계없이 같이 주행을 하는데 정말 위험한 운영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서킷은 놀이동산이 아닙니다. 용인처럼 회원제나 차량의 성능에 맞춘 조편성이 이뤄져야 발길이 떨어질듯 합니다. 모터스포츠인의 한명으로 인제스피디움변화를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 @gloyz815
    @gloyz815Ай бұрын

    지금 인제스피디움 호텔에 머물고 있습니다.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응원합니다!!!

  • @e.2227
    @e.22273 ай бұрын

    초보자들을 위한 운전 연수 프로그램 해주세요.. 주차, 언덕길 배우기 너무 힘들어요..

  • @falen2097
    @falen20973 ай бұрын

    스피디움내에 편의점좀 만들어주세요 호텔까지 올라가기 힘들어요 ㅠ😂

  • @m2performance600
    @m2performance6003 ай бұрын

    항상 모터스포츠 발전에 노력하시는 데저트이글님 응원합니다 드래그레이스장도 있으면 좋겠네요

  • @gogo19999

    @gogo19999

    3 ай бұрын

    드레그 레이스도 있엇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스피디움 드레그

  • @andyjin4693
    @andyjin46933 ай бұрын

    인제 스피디움 정말 응원하고 있습니다. 더 발전되어서 국내의 뉘르부르크링처럼 될 수 있길 바랍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주말에 일을 하다보니, 월요일이 휴일인데 서킷 역시도 월요일이 휴일이라 자주 못가게 되어서 개인적으로 아쉽긴합니다. 그래서 한달이나, 몇달의 한번은 월요일에도 서킷을 열어 주실 수 있는 날짜가 있으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근데.. 현리의 닭갈비집이라고 하니... 바로 알겠군요 ㅎㅎ)

  • @k4g6mw50
    @k4g6mw503 ай бұрын

    아무래도 차량 성능 / 실력 차이상 어쩔수 없이 주행을 하다 보면 차이가 나게 되니까, 세션 나누는것은 정말 중요할것 같습니다 또 GTWC 아시아를 올해부터 볼가스에서 992 GT3 R로 나가는 만큼, 가능할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인제에 유치시킨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비단 큰 대회가 아니라도 해외 대회를 유치시켜서 인지도를 쌓을 필요가 있어 보여요 인제는 지금 해외에서 알려진 부분이라고 해봐야 K3로 전륜 드리프트 추월하는 그 영상 정도라서 아쉽습니다 굳이 빅스텝이 아니라도 조금이나마 차근차근 모터스포츠가 발전한 해외쪽 사람들을 어느 정도는 노릴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언젠가는 WEC 같은 곳에서도 인제를 볼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k4g6mw50

    @k4g6mw50

    3 ай бұрын

    인제의 입지는 미에현 촌구석에 박힌 스즈카같은 사례가 있긴 하니 해결할 방법이 있을거라 믿습니다

  • @p.y2355
    @p.y23553 ай бұрын

    소음규제 없는날을 열어주시는것도 정말 좋은 아이디어같고 패독이아닌 코스에도 드리프트 세션을 하루한두세션이라든지 일주일1회라던지 열어주시는건 어떤가요? 지금은 특정단체들에 의해서만 겨우 열리고있는데 진입장벽이 좀 있으니까요.

  • @이한얼

    @이한얼

    3 ай бұрын

    서킷 드리프트는 타르막이 엄청 많이 상합니다...그래서 다른 온로드 레이싱을 할때 위험할 경우가 있어서 애초에 패독으로 따로 빼는거죠

  • @commander_park5339
    @commander_park53393 ай бұрын

    일반인 접근 자체가 쉽게 하면 좋을듯

  • @user-yu3rw5mc5n
    @user-yu3rw5mc5n3 ай бұрын

    인제 는 신남

  • @tv-in6xo
    @tv-in6xo3 ай бұрын

    몰랐습니다. 인제 스피디움의 경영상황.. 라이센스 따는데 비싸서.. 여친은 냅두고 저만 라이센스 따서 주행했었는데... 라이센스 비용을 줄이고 여성분들이 계속해서 참여하고싶어서 남편을 꼬실수있는 그런 분위기를 만들면 좋을것같습니다. 와이프가 오고싶은 서킷..!!

  • @tv-in6xo

    @tv-in6xo

    3 ай бұрын

    여자들은 당근 인제 호텔에서 자는게 굿인데.. 저는 돈이 없잖아요..ㅋㅋ 인제 인근에서 텐트에서 자거나 하는건데..여자, 아이들이 모터스포츠를 즐길수있는곳이 생겼으면좋겠습니다. 여자는 사진찍는게 목표?잖아요.ㅋㅋ 벚꽃나무를 심거나.. 여성들이 즐길수있는 무언가 있으면 좋을것같아요

  • @tv-in6xo

    @tv-in6xo

    3 ай бұрын

    여성은 라이센스 비용 50% 할인 특전.. 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솔까 여친, 마눌 있을때... 거의 대부분 80%는 여친 마눌의견을 따르거든요..... 남자가 인제 갈까? 하면 대부분 반대라서 못가용..ㅜㅜ

  • @SuaYuna
    @SuaYuna3 ай бұрын

    20년전 카게랑 같이 뛰던 그 데저트이글인가?

  • @deserteagle_EE

    @deserteagle_EE

    3 ай бұрын

  • @user-cs6yb8de7j
    @user-cs6yb8de7j3 ай бұрын

    뉘르도 적자라고 들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인제경기장이 여러분들이 차를 즐기기 위한 놀이터 라고 생각하실 겁니다. 회사상황은 알아서 할거고 어떻던 우리는 즐길곳이 있어야 돼... 혹시 이런 생각을 하지 않으신지요. 여러분들이 제시하는 의견들도 좋습니다만 그걸로 과연 회사의 영업이익을 흑자로 돌아서게 만들 수 있을까요? 저는 회의적인 시각입니다. 추상적인 듯 하죠. 여러분들은 차를 즐기기 위한 놀이터지만 회사의 입장에서 생각해 본다면 회사는 계속되는 누적적자가 있다면 아마 한계기업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기업이 여러분들의 놀이터에서의 즐거움을 지켜주기 위해 적자를 감수하고 운영을 해야 할까요? 자선사업이 아니라면 기업경영원칙에 맞지 않는 듯 한데요... 여튼 회사가 살고 죽는 건 재무상황에 딸려있습니다. 어떠한 회사던 상황이 악화되었을 때는 경영과 재무회계를 조금이나마 아신다면 계속되는 운영이 더 큰 적자를 계속 누적시킬 수 있다면 취해야 할 조치가 뭘까요? 자선사업인가요? 그리고 우리나라 모터스포츠 현실도 좀 그렇긴 하죠? 대부분 사람들에게 인식도 별로 안좋고... 일반인들은 길거리 폭주레이싱을 떠올릴 수도 있다는... 차쟁이 여러분들... 차타고 코너링이나 할 곳이 있어야 돼 이런 생각하지 마시고 회사 입장에서도 곰곰히 생각해 보시길... 자동차 튜닝, 자동차 레이싱, 코너어택은 인생에서 안해도 전혀 상관없지만 회사경영악화는 당사자분들에겐 인생에서 맞이하고 싶지 않은 상황일 수 있답니다.

  • @user-cs6yb8de7j

    @user-cs6yb8de7j

    3 ай бұрын

    차쟁이 여러분들은 매일 보고 듣는 것이 여러분들만의 리그라 유투브던 sns 건 다 자동차로 도배되어 있을 겁니다. 그리고 그것이 전체 세상인줄 착각하실 수 있죠. 모든 사람들이 자동차 모터스포츠 등 다 좋아할 것 같죠? 과연 그럴까요? 여러분들의 세상은 알고보면 아주 작은 빙산의 일부인데요. 시야를 넓히고 공부하시면서 좀 크게 보시길 바랍니다.

  • @LineDeLawnence
    @LineDeLawnence3 ай бұрын

    가장 심각한 부분은.... 그 관광매출에 누가 비중을 두는데도 불구하고 지역의 사람들은 무조건....ㅎㅎ 2~3여년 전부터 커뮤니케이션 해보았지만 인제군청이나 강원도청이나 개노답입니다. -_-

  • @user-si9np7ml6f
    @user-si9np7ml6f3 ай бұрын

    대표님 자전거TT대회 만들어주세요

  • @minqtt1234

    @minqtt1234

    3 ай бұрын

    몆년 전에 인제에서 열였던 뚜루드코리아 스패셜? 처럼 년에 1회라도 서킷에서 대회를 열어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인제에서만 가지고있는 고저차로 충분히 변별력이 있다고 생각함니다. TT대회는 영암같은 코스가 적절하고 이미 영암서킷에서는 년에 1회,듀애슬론 대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인제 숏코스로 오픈 크리테리움 대회도 열리면 좋을거같습니다) 예시로는 킹 오브 트랙(일산 미관광장), 그리고 밸포레 모토 아레나에서 개최를 했었습니다

  • @showdownhill8218
    @showdownhill82183 ай бұрын

    저번에도 말했지만, 불특정 다수가 가는 곳이니까, 확실한 안전 교육 후, 해당 교육을 완전히 이수하고 몸에 익힌 사람들만 라이센스 발급 부탁드립니다. 서킷 사고에 과실비율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서로 니탓내탓하는 거지같은 꼴 보고 싶지 않습니다.

  • @duraacepapa4995
    @duraacepapa49953 ай бұрын

    쿠팡 탑차 레이싱 이벤트 해주세요 ♥

  • @sackmoosae
    @sackmoosae3 ай бұрын

    1등?

  • @davidlivinginboston
    @davidlivinginboston3 ай бұрын

    인제는 12사단에서의 군생활을 제외하면 오로지 스피디움 때문에 방문해왔다

  • @soumd244
    @soumd2443 ай бұрын

    그래 인제 스피디움 사라지고 점점 모터스포츠 할수있는곳 사라지면 어차피 피해보는건 민원넣는 사람들인데 ㅋㅋ... 공도에서 서킷처럼 탈 수 밖에없는 환경으로 자꾸 몰아가봐 추돌사고로 너도죽고 나도죽고 하는거지 뭐 서킷에서 소음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없네 인제 스피디움 분들이 무슨죄냐

  • @lucasjess123

    @lucasjess123

    3 ай бұрын

    님도 하루종일 소음있는곳에서 살면 민원 넣을걸요? 인제사람은 그럼 무슨죄죠? 서로 협상해나가는거지 무조건 한쪽을 욕하는건 아니라 봅니다 이게 양카 오너들의 심리구나 잘 배우고 갑니다

  • @soumd244

    @soumd244

    3 ай бұрын

    @@lucasjess123 그럼 양카 양카 이런 호칭으로 부르면서 까내리고보는 당신들은 정상이고?

  • @soumd244

    @soumd244

    3 ай бұрын

    @@lucasjess123 본인들이 먼저 편견가지고 서킷가는 차들이 양카라는 생각을 가지고 민원 처박으니까 문제가 되는거에요 조율운운하기전에 은근하게 들어가있는 혐오부터 지우고 협상테이블 운운하쇼

  • @user-zc2xj6xw7b

    @user-zc2xj6xw7b

    3 ай бұрын

    양카는 맞잖아

  • @soumd244

    @soumd244

    3 ай бұрын

    @@user-zc2xj6xw7b 근거는?

  • @letssogetit
    @letssogetit3 ай бұрын

    인제 신남

  • @deserteagle_EE

    @deserteagle_EE

    3 ай бұрын

    인제 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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