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 생긴건 농촌총각인데 엄청난 능력을 가진 인간이었다 직접 들어보진 않았지만 6개월에 영어실력이 저정도라니 조선은 저당시 뭘하고 있엇는가 김옥균같은 똑똑한 사람이 맞는 말을 해도 배신자로 처단할뿐 요즘 일본과 협상은 한 꼭지마다 비판하면서 왜 고종과 지도부의 몇십년의 개판은 비판하지 않는가 세뇌좀비말고 설명이 가능한가?

@hewonlee5232

11 ай бұрын

그 능력을 쓴답시고 내전 일으켜서 아이즈 번(현 후쿠시마현)의 많은 일반 국민을 학살한 일을 외면하는 행동도 세뇌좀비말고 설명이 가능하세요?

@user-xp5sb5ng8o

11 ай бұрын

@@hewonlee5232 뭔 세뇌? 내가 일본에 세뇌당할일이 있나? 나라가 자력독립도 못하고 두동강으로 나뉘어지고 전쟁으로 몇십 몇백만이 죽었는데도 전쟁을 일으킨 게 누군지 다 잊어버리고 우리쪽 대통령이 잘못한 것만 비판하는거 좀비라 생각한다

@hewonlee5232

11 ай бұрын

@@user-xp5sb5ng8o 선전포고도 없이 기습공격한 김일성, 안심하라고 자신있게 라디오로 송출했다가 전쟁대비를 안 해서 사흘 만에 서울을 내준 이승만 대통령, 심지어 전쟁특수로 경제대국으로 우뚝선 일본까지 누구를 탓하고 싶은 거임? 당신의 그 이분법이 다양한 시각을 좁게 가두어버리는 어리석은 짓은 왜 모를까?

@hewonlee5232

11 ай бұрын

@@user-xp5sb5ng8o 그리고 나는 이토의 능력을 쓴 대가로 일본이 두 번의 내전을 겪은 것에 대한 글을 썼는데 갑자기 625 전쟁을 왜 설명함?

@user-xp5sb5ng8o

11 ай бұрын

@@hewonlee5232 참나 야이 석두야 전쟁을 시작할때는 남한 인구가 몇명이든 자신이 전쟁을 시작한 목표를 이루겠다는 의지를 보여준거야 전쟁이 장난이냐?

이유 뷸문하고 대단한 사람이긴 함..

이토가 한국인이었다면 만주땅은 한국땅이되었을것이고 남북한은 분단되지도 않았을것이다. 적에게도 배울 생각을 해야하는데 한국인은 감정만 앞세우니....

배울 건 배우자 조선은 저때 뭘했나 ㅠㅠ

@ToyosuSalaryman

10 ай бұрын

조선은 에헴만 함

@user-bd2ib7ft9j

4 ай бұрын

임금 수라상 젓가락질만 함

@user-yp2or5wb8h

3 ай бұрын

역사는 흐르는 것이고, 이렇게 저때 만을 끊어 이야기 못함.

@BrickCreator

3 ай бұрын

은만 잘이용했으면 그리고 저때 일본은 이미 ㅋㅋ 천황 체제에서 신정부 들어올때라 사카모토 료마가 삿쵸 동맹을 해준게 진짜 큰듯

@doosanbearsya

2 ай бұрын

조선은 16세기에 애초에 끝장나야됐을나란데 호흡기달고 400년을 연명한거지

사카모토 료마,이토 히로부미 일본 입장에서는 영웅이지

@user-jb5me9si9b

7 ай бұрын

그냥 인물 자체가 객관적으로 영웅임.

@BrickCreator

3 ай бұрын

료마가 진짜지

@babangida0419

Ай бұрын

료마는 당시보다 시대가 흐른 후 그 자유분방함과 젊은 나이에 죽음으로 조금 더 신격화되어서 더욱 인정받는 케이스고 이토는 살아있는 당시에도 일본입장에선 엄청난 업적을 세운 인물이죠.

당시 조선에도 깨어있는 사람들이 없진 않았으나 중앙집권이 너무 강해서 일본 봉건제처럼 지역별로 다른 생각이나 힘을 키울 배경이 부족했던게 아쉽네요.

@2023MooHyeon

7 күн бұрын

이게 바로 일본은 근대화 성공하고 우리는 실패했던 이유라고 하네요.

청년 시절 이토는 부패한 에도 막부 정권에 반발하고 일본과 불평등 조약을 맺은 열강을 상대로도 항쟁했음 영국영사관에 방화를 저지르는등 양이 운동을 하던 청년이 시간이 흘러 열강의 권력자가 되어 열강에 항쟁하는 항일운동가의 권총에 맞아 죽은 아이러니함…

@BrickCreator

3 ай бұрын

양이를 하고 미국 영국 처럼 식민지 욕심만 없었으면 그렇게 죽을일은 없겠지

@babangida0419

Ай бұрын

@@BrickCreator이토를 찬양하자는 아니지만 이토는 일제 군부나 다른 권력자들이 말하는 정한론에 반대하던 사람입니다. 안중근 의사님의 항일정신과 한국을 실제 지배했던 제국의 가장 유명한 인물을 저격한 건 칭송받아 마땅하지만 아쉽게도 이토 죽음 10개월 후 일제는 이토의 방해없이 한일합병을 하죠.

우리나라도 리더가 시대의 흐름을 잘 읽고 판단했어야 했는데..

당시에는 적이였지만 저런 인물이 조선에도 있었다면 싶음

일본의 3대 위인.... 이토 히로부미, 토요토미 히데요시, 도키로 이마카.....

@BrickCreator

3 ай бұрын

일본애들은 사카모토 료마를 더 좋아하지

1.이토는 오쿠보도시미치 사후 일본정계의 1인자 였다. 그래서 1885년 “초대 일본 수상” 을 45살에 취임한다 2.이토는 “일본 헌법” 을 직접 만든 장본인이다. 독일로 가서 직접 구상하고, 일본 총리로 있으며 헌법학자들과 1년 이상 퇴근하면 각론을박 하며 만든게 1889년 초대제국헌법이다. 이를 만든건 이토다. 3.이토는 1894년 청일전쟁을 승리로 이끈 당시 재임 총리였다 4.이토는 1904년 러일전쟁 후 승전국의 권리를 챙기기위해 조선에 파견되었으며, 고종과 민씨척족을 뇌물로 구워삶아 “전쟁하나 없이” 국가를 접수한 어마어마한 수완가다.

시종일관 영어실력으로 성공했다고...ㅋㅋㅋ...걍 출중한 인물이었다고 표현하면 될껄...ㅋ

@user-jb5me9si9b

7 ай бұрын

열등감. Period.

패널들이 무식하니 오로지 이토가 영어 잘했다는 얘기뿐. 우리에겐 원수같은 인물이지만 실질적으로 일본을 강대국으로 키웠던 대단한 인물이었다. 일본이 이토록 필사적으로 부국강병에 매진하는 동안 당시 우리 조상들은 뭘하고 있었는지 생각해보면 참담 그 자체이다.

@Yemaek_empire

Ай бұрын

어디가 원수인지 설명못하는게 다수임 그냥 안중근이라는 위인이 있고 그 위인이 죽인 인물이니 환호하는거뿐임

영어만 잘한다고 되는게 아니다. 영어 잘해서 될 거였으면 강경화가 외교탑이라야 하겠지. 우리나라에도 저런 인물이 있었다면 근대화가 더 빨라졌을수도..

이토를 설명하게에 패널들의 사전지식이 많이 부족한듯..

이토히로부리부리대마왕

영국이나 일본이나..

우리나라는 왕이 깨어있어야 했다..근데..왕이 쫄아있었짘

정한론이 왜 생겨났나에 대해서는 일언반구 해설도 없네요. 일본내 정한론이 왜 일어났습니까? 교수님?

100년전에도 지금도 그저 감정적으로 반일반일...안타깝다..이성적으로 접근을 해야지

@user-jb5me9si9b

7 ай бұрын

조선인의 반일 = 열등감 × 피해의식

조선은 이때 임금 수라상이나 차리고 있었겠지 ㅉㅉ 시련 당할만 했다 배울건 잘 배우고 인정하자 . 앞으로 잘하자

이래서 정치인누가 한명이 빨아 재끼는군요

성일종 의원 말이 맞네

3명의 출연진을 한번 바뀌는 게 좋겠다. 좀 분위기 아닌 코멘트아닌 중얼거림이 지겹다

차랑 여자는 일제가 최고여

패널이 좀 바뀌어야. 엉뚱한데가 시청에 장애가된다

당시 일본 사람이 영어도 할 줄 알았어요? 제가 모르는 것이 많네요.

안중근이 이 분을 죽인 건 좀 아니라고 본다.

@stephanko9829

28 күн бұрын

이토는 조선의 무력합방보단 조선을 일본의 근대화경험을 모델로 한국인의 자치능력을 신장시키는 정책을 원햇죠. 일본내의 온견파라서 무력합방을 추진하던 강경파와 의견 충돌이 잇엇다고 하네요. 물론 이토가 안죽엇어도 일본이 조선을 먹는걸 막지는 못햇겟지만요. 결과론적이긴하지만 이토가 암살당한이후 조선의 일본에 의한 무력 합방이 더욱 빠르게 진행됫죠. 당시로 다시 돌아갈수는 없지만 우리는 역사에서 현재와 미래의 나갈길을 찾아야 할듯 하네요. 결론은 나라의 힘이 약하거나 또는 외교를 감정적으로 또는 국내정치용으로 전체 국익을 해치는 정책을 하다간 또다시 과거 구한말처럼 나라가 위태로와 질수잇겟다라는 생각입니다.

뭔 영어같은 소리하네 ㅋ 폭탄 테러리스트가 이토였음 ㅋ

@ottolim8255

11 ай бұрын

이정도면 무식도 정신병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