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화 마지막 5분씬 이후로 심양으로 간 장현은 각화가 놔 주지 않고. 결국 쓰러진 장현을 돌보는것도 각화일듯. 장현은 기억상실. 길채는 또 장현을 기다리고 18회 씬은 또 낚시 가 많은듯. 참담하고 힘없는 길채 삶.
@user-tz5fk7wi3x
8 ай бұрын
그럴거면 연인50회는 해야죠!!!담주면 끝나는데 작가가 그런식으로 쓰면 진짜 시청자 우롱하는거죠ㅠ제목도 바꿔야 하고ㅠ
@hnateacher8 ай бұрын
please write the speak in English what are they talk about
@janetleeweek
8 ай бұрын
If you are eager to know the k drama plot, why don’t you learn Korean like we learn English:)
@user-qv9bq3jo7m8 ай бұрын
길채의 아이 장현아이 인가요
@user-sv9zt1xq6n8 ай бұрын
길채가 언제 애기를 가졌나요?
@ziv5676
8 ай бұрын
연기하는겁니다. 이혼한거 숨기려구요
@user-qh2bt7cw2s8 ай бұрын
아직도 자존심때문에 길채가 장현을 밀어내는걸로 보이는지..답답쓰 오히려 장현을 위하는 마음에 밀어내는건데 😢 임산부연기할때 떡 먹으면서 눈가에 맺힌 눈물이 말해준다 어쩔수없이 그를 위해 떠나주려는 마음.. 본인의 비참한 처지에 남들이 뭐라 손가락질하던지 말던지 대차게 구는 길채지만 장현이 자신으로 인해 비난받는건 죽어도 싫기에 자존심센것과 자존감 높은 것은 다르다 우리 길채는 자존감이 높다 더불어 타인을 위할줄 알고 생명을 귀히 여기는 멋진 여자.
@myfamilyfamily92028 ай бұрын
Kecuali itu anak jaghyun
@abc-yv9kk
8 ай бұрын
itu sumpelan bukan hamil, sengaja spy dikira janghyun hidup bahagia dg suaminya padahal menderita dikucilkan warga, krn dianggap kotor sdh dipakai penjajah.
@abc-yv9kk
8 ай бұрын
tuh sumpelannya dibuang di jalan, jang hyun udh tau.
@myfamilyfamily92028 ай бұрын
Ngak masuk akal kan gilchadi selamat kan jaghyun masa panen padi di simyang 5 bulan perjalanan 4 bulan knp bisa hamil
@user-ln7nx7fj2e
8 ай бұрын
1644년 봄, 소현세자가 조선에 잠시 다녀갈 때 길채도 같이 들어옵니다. 그리고 소현세자의 영구 귀국은 1645년 3월이니, 약 11개월의 간격이 있습니다(역사적 사실에 기초하여 말씀드립니다)
Пікірлер: 63
”혹시 그런세상이 있을까… 달빛 아래 량음이 노래가 가득하고 분꽃 피는 소리가 가득한 그런 세상“ 이뜻은,,, “혹시 그런 세상이 있을까, 너와 내가 함께, 행복해 하는 너를 바라보며, 너의 웃음이 가득한 그런 세상” 그 말을 저렇게 하는구나..
@user-lm6fb8jp8j
4 ай бұрын
눈물찡하네요ㅠㅠ
길채 말 들이 마음이 너무 아렸는데.. 들킨 것이 속시원 하면서 저 보따리 떨어질때 “퍽” 소리가 어찌 웃기요~~😂 길채야~~ 자존심 버리자~ 행복하자!!❤❤❤
키도 크면서 동양적이고 운동신경도 좋더라 안은진 매력덩어리 마른 남궁민과 어굴이나 체격조합도 참 조타 무엇보다 배우는 연기인지라 아이돌이 아닌 연기가 조아 노력했던 남궁민 안은진 애정한다
@user-lh4iz7cl7f
8 ай бұрын
안은진 큰눈에눈물연기완벽해요 찐팬됏음❤❤❤
한복이 이렇게 잘 어울리는 여배우는 안은진 씨 뿐일듯요. 너무 이뻐요
유길채 너무 이뻐 연기도 잘하고 연인으로 팬됐소
어째서 이 드라마는 대사가 두 주인공의 표정으로 다 전달이 되는지!! 정말이지 아낍니다....❤❤❤
신이내려준 하늘을올려다보는 장현 대단한인물 바라만보아도 든든한사람 이세상에 이런사나이가 과연존재나할까요 머리부터발끝까지완벽한사나이 장현
남궁민안은진은 감성연기 표정연기를 너무 잘 표현한다~ 대사가 아니여도 표청으로 다 말을 하는듯ㅠ 어쩜 저런연기를 할수있지!! 진짜 완벽한 연기호흡 연기가 아니라 실제같어ㅠㅠ
달빛아래 둘이 걷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다 길채 한복색 참 곱다~❤
너무 많이 울었어요 연인에 심취해 분꽃소리 너무 듣기 좋아요 장현 길채 두사람 사랑이 너무 절절해 가슴이 아팠어요 연기 최고 그래도 결말이 해피엔딩이라 감사합니다 작가님~^^
역시 길채 들키자마자 보따리 패대기😅😅 그래 길채야 그대로 살자. 너의 당당함이 좋아
장현.길채 보면서 저도 분꽃 소리를 들었네요 ~❤
안은진 유튜브 하나 개설해라 연기도잘하고 일생활도 잼있을듯
저때 자존심이 많이 상했을것 같아요 사랑하는 사람앞에서 보따리 던질때 웃기기도 하고 슬프기도 존심도 상하고 여러가지 생각이 들어을것 같아요
@ravender5
8 ай бұрын
그래도 그걸 다 받아주고 이해해줄거같은 장현ㅠ
분꽃피는 소리 듣는 장현의 귀는 초음파를 감지하는듯..길채를 향한 마음의 안테나로
속일 사람을 속여야지. 길채에게는 아직도 자존심과 미안함이 사랑이다.
안은진 최고다 남궁민 멋지다
낭자가 웃으면 분꽃이 피는 소리가 들린다고 함. 분꽃피는소리=길채 웃는 것
보따리 씬 너무 웃긴데...장현이 진지하게 쫒아 오는 장면...그러거나 말거나....상관없는 장현.....
@ravender5
8 ай бұрын
보따리 집어던지는 길채. 능군리애기씨 승질머리 ㅎ
고단한 길채는 속쌍꺼풀이 잘 나타나서 눈이 더 이뻐 보이는 현상이... 량음이 때문에 안 해도 될 연기를 해야 했으니...량음아 제발 선 넘지 마라...그냥 아우로서만 만족해...
신윤복님의 월하정인을 이리도 영상으로 옮겨놓은듯이 아름답소
@user-nx5sb8xz6k
8 ай бұрын
신윤복😊
@SADONEATTACK
8 ай бұрын
@@user-nx5sb8xz6k 아이고 얼른 수정했어유^^;감사해요
아... 남궁민 눈빛
"량음 노래가 가득하고 분꽃피는 소리를 들으며... "그렇게 사랑하며 살았으면...
분꽃피는소리 =길채소리 길채야 아직모르고있구나
길채를 보는 장현의 미소에서도 분꽃피는 소리가 들리더이다
길채 너무 이뻐 그런대이름이 길채 라 이장현 너무 멋쩌 장현같은 사내가 있다면 나도 그런사내와 인연을한번 멧어볼텐대ㅇㅎ😂
당신은 나의 사랑을 모르는 것은 아닌가요.. 내가 당신의 파라다이스랍니다.
나...요즘 밖에 나가면 대낮에도 하늘 보고 달을 찾고 있는 나를 발견😂
@lisapyeon3249
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ravender5
8 ай бұрын
이젠 진짜 달만보면 장채생각이..
Happy ending juseyo❤❤❤
이번에는 길채가 장현이를 구해주는 모습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 그래야 연인사이죠~~
@realsaramrilla3926
8 ай бұрын
작가를 꿰뚫으셨습니다.
@minjikim3608
8 ай бұрын
대박🎉
@yumicho2823
8 ай бұрын
대박!!! 19회에서 구했음
@user-cs8sk2xf2k
8 ай бұрын
운명적으로 만날수밖에 없는 연인~~ 해피앤딩으로 가요^^
Every eps in this S2, always start with " Why?...Whyy?.....Whyyyyyyyyyy" 😭
이드라마 내인생드라마
보따리 패대기. 길채답게
이번주18회도 길채 장현꺼플 또헤어지던데요 ㅜㅜ 장채꺼플 행복하게 해주세요 볼때마다 맘이 아파요ㅜ
kook happy ending juseyoo 😺
อดขำนางไม่ได้.ฉันหัวเราะเมื่อเห็นว่านางเอาหมอนยัดใส่ท้องไว้เพื่อหลอก อีจางฮยอนว่านางท้องกะสามีนาง อดขำไม่ได้เมื่ออีจางฮยอนรู้ไต๋นางหมด นางโมโหมาก เอาหมอนที่ยัดใส่ท้องไว้ปัดทิ้งลงมาที่พื้น.นางน่ารักดีนะเข้าใจคิดแผนหลอกเขา.จะลองใจเขาไปถึงไหนน้อ.ฉันล่ะสงสารล่ามลีนัก
17화 마지막 5분씬 이후로 심양으로 간 장현은 각화가 놔 주지 않고. 결국 쓰러진 장현을 돌보는것도 각화일듯. 장현은 기억상실. 길채는 또 장현을 기다리고 18회 씬은 또 낚시 가 많은듯. 참담하고 힘없는 길채 삶.
@user-tz5fk7wi3x
8 ай бұрын
그럴거면 연인50회는 해야죠!!!담주면 끝나는데 작가가 그런식으로 쓰면 진짜 시청자 우롱하는거죠ㅠ제목도 바꿔야 하고ㅠ
please write the speak in English what are they talk about
@janetleeweek
8 ай бұрын
If you are eager to know the k drama plot, why don’t you learn Korean like we learn English:)
길채의 아이 장현아이 인가요
길채가 언제 애기를 가졌나요?
@ziv5676
8 ай бұрын
연기하는겁니다. 이혼한거 숨기려구요
아직도 자존심때문에 길채가 장현을 밀어내는걸로 보이는지..답답쓰 오히려 장현을 위하는 마음에 밀어내는건데 😢 임산부연기할때 떡 먹으면서 눈가에 맺힌 눈물이 말해준다 어쩔수없이 그를 위해 떠나주려는 마음.. 본인의 비참한 처지에 남들이 뭐라 손가락질하던지 말던지 대차게 구는 길채지만 장현이 자신으로 인해 비난받는건 죽어도 싫기에 자존심센것과 자존감 높은 것은 다르다 우리 길채는 자존감이 높다 더불어 타인을 위할줄 알고 생명을 귀히 여기는 멋진 여자.
Kecuali itu anak jaghyun
@abc-yv9kk
8 ай бұрын
itu sumpelan bukan hamil, sengaja spy dikira janghyun hidup bahagia dg suaminya padahal menderita dikucilkan warga, krn dianggap kotor sdh dipakai penjajah.
@abc-yv9kk
8 ай бұрын
tuh sumpelannya dibuang di jalan, jang hyun udh tau.
Ngak masuk akal kan gilchadi selamat kan jaghyun masa panen padi di simyang 5 bulan perjalanan 4 bulan knp bisa hamil
@user-ln7nx7fj2e
8 ай бұрын
1644년 봄, 소현세자가 조선에 잠시 다녀갈 때 길채도 같이 들어옵니다. 그리고 소현세자의 영구 귀국은 1645년 3월이니, 약 11개월의 간격이 있습니다(역사적 사실에 기초하여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