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시장이 지금 머하노 시장 또 할려고 그라나 제발 기사들 죽이는 일이다 하루 종일 따고 다니면서 다치면 누구 책임이고 창원시장 책임이가 기사 책임이가 너무 심하다

애먼 사람들만 목적지 까지 늦어질뿐.. 세월아 네월아 타시는데 너무 답답할듯 그리고 넘어지고 깨지면 차내 분위기만 무거워짐

난 반대일세~

75세이상은 버스 타기가 어렵고 외출도 잘 항ㄹ수가 없는 나이다, 그런데 반대하는이들은 당시들을 키울대 ㅁ부모님들이 세금도 내고 당신들이 자식이라 공짜로 먹이고 입혔다, 서을 , 부산등 지하철 있는곳은 십수년전부터 혜택을 주지만 지하철 없는 곳의 노인들은 그런 혜택도 없었다, 서울에서 노인들 혜택준다고 지방노인들 혜택준게 없다, 이건 불평등 이다, 지금 젊은 이들은 나중을 생각하는데 지금세금이나 잘내라, 지금 노인들은 당신들을 키워낸 부모나 할아버지들이다, 당신들이 나중에 당신자식같은 사람들이 당신들에게 노인혜택을 전부 주지 혜택을 주지말라고 할때 기분이 어떨지 노인들은 지금 상상이 간다,

서울시 지하철도 적자 난에 빠저있는데!!! 므슨 또!!! 이거 시행 하기위해 먼저 말꺼낸 공무원이 누군인지!!! 창원시 국회의원 중에 누가 시작 하자고 했는지 확실하게 누구 정책인지 이름 공개하고 시행하고 나중에 5년뒤에 과연 세금으로 감당 할 수 있는지 나중에 확실하게 책임 물려야 합니다!!! 고령화 시대, 젊은 사람은 없는데 므슨!!!! 정책 시행하되 책임자 공무원, 국회의원 이름 걸고 하고 나중에 문제시 옷 벗을 각오하고 시행해야 합니다!!!!

@user-uo6ys1fg3t

Жыл бұрын

야 너거는75살 되면 어디로 돌아 다닐때가 어디 있는지 상각을 해 봐라 공짜 웃기는 소리하네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 노인들이 돈을 안내면 결국 세금으로 채워 넣어야하는데, 결국 경제활동이 왕성한 젊은 사람들이 세금을 더 내야될터인데, 가뜩이나 저출산인데 젊은 사람들에 어깨에 부담을 지어주는일이다. 고작 버스비 정도는 내줄수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문제는 이런 포퓰리즘 정책이 버스비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1개가 10개되고 100개가 된다는게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