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는 더보기란에 있습니다:)

@karlla1220

6 ай бұрын

대파 몇도에 25분인지 궁금해서 현기증날것같음

@user-zu9sv2cq4l

6 ай бұрын

​@@karlla1220설명란을 보라고

@user-pb7jo6ub5m

5 ай бұрын

​@@karlla1220홈파티 영상에서 180도라고 해두셨어요

7:38 버터 한 조각 ....?

근데 셰프님을 되게 좋아하는 입장에서 이렇게 간단한 재료로 만들어주셔서 더 많은 대중의 요구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것도 댓글들 보고 많은 생각을 하시고 내린 결론일거라고 생각해요 고맙습니다 두번 고맙습니다🙇

항상 특색있는 레시피에 따라하기도 쉽게 알려주셔서 넘 좋음

매주 일요일을 와이프한테 요리해주는 날로 정해놓고 쉐프님 요리 많이 해주고 있어요. 이것도 너무 좋아하겠네요! 도전 !

공쉪 너무좋아요!!!!알고리즘으로 요근래 알게됬는데 너무 늦게 안것같아 억울해요!!!! 공쉪 화이팅!!!

이 요리 사실상 알리오올리오가 메인이네요 ㅋㅋ 고기는 대파가니쉬같이 먹게되고 파스타가 미쳤음...너무맛있다

셰프님 영상 너무 좋아요ㅎㅎ 과거 영상들 계속 보고 있는데 너무 좋은 거 같아요

가끔은 티셔츠보는 재미로도 보고있어요 예쁜 거 많으세요

요알못인데 공솊님 유튭 보고 똑같이 요리하니까 가족들이 맛보고 놀래요 ㅋㅋㅋ 넘 뿌듯합니다! 이 레시피도 따라해볼게요😆

웬만한 남자들은 짧은 헤어스타일이 영해보이고 깔끔한데 셰프는 긴머리스타일이 어쩜이리 잘 어울릴까요^^ 더욱더 젊어보이세요,😊

뭔가 타협하기 시작하신것 같아서 가슴아프면서도 감사하네용 ㅜㅜㅜ 셰프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당 항상 감사합니다 ㅎㅎㅎ

간만에 봤는데 쉐프님 미모(?)가 왜케 좋아지셨나요 ㅋㅋㅋ

해먹어보지는 않았지만 보는 것만 해도 위대한 레시피라는 걸 느낍니다. 여태까지 공격수셰프의 여러 레시피를 따라했지만 다른 레시피들과 다른 점은 망친 적, 평범했던 적이 한번도 없다는 거.... 너무 고맙습니다. 이번 것도 꼭 해볼께요.

뭔가 진행이나 영상에서 느껴지는 쉐프님이 예전 보다 여유롭고 마음이 편해보이시네요

항상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 꼭 따라해봐야겠어요ㅎㅎㅎ 영상에서 사용하신 칼도 글로벌나이프 칼이 맞을까요 셰프님? 그리고 빨간색 집게도 궁금해여ㅠㅠ

설명 정말 잘한다

공솁의 유튜브는 천천히 성장해서 단단하다 .. 요리가 끝이 없다 꾸준하다

@injaebaek9605

6 ай бұрын

진짜 꾸준하게 유튜브 열심히하고 전문성도 갖추신분이라 믿고 요리는 공솊만 보게되는거같아요

진짜 다양하게하는데 항상 대단..

와 진짜 맛있어보인다

공격수 셰프님. 얼굴은 요리사 아닌데 손은 찐 요리사의 손인게 보이네요 초보 넘어선 요리하는 분들을 중 상 요리하는 분으로 이끌어 주는 레시피

6:02 이거보세요오옽!!!!

요리보러 왔는데... 공쉐프 모습에 설레임ㅎ

대파맛 입속에서 터지네요~! 근디요 쉐프님 이번에 쓰신 팬이 어떤건가요? 너무 이쁘네요~!!

맨 처음에 칼로 도마 5번치니까 좋다

진짜 레시피랑 만드는법 너무 친절.. 형님 사랑하..아니 좋아합니다..

갈수록 인물도 훤하니 잘생겨지시능.. 치익치익

와 이번건 진짜 미쳤다 ㅋㅋㅋ 항상 그렇긴한데

아니😂😂😂😂 이걸 놓지는 사람들이잇나요… 6:03 편집자님때문에 갑자기 터졋어요🎉 장충동 왕족발 나온줄알앗자나요

공쉪님, 지금 드시는 와인 어떤제품인지 너무 궁금합니다^^ 세프님 요리는 사랑입니다~~

오 그저께 갈비살이랑 알료올료 해먹었었는데,,, 이것도 해봐야겠다

쉐프님 대파대신 릭을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외국이라 대파를 구할 방법이 없네요 ㅠ.ㅠ

잘보겠습니다!!!

와 저 오븐을 사고싶다

공셰프는 대체불가다

와...........미쳐버린다.. ...

금요일밤 퇴근버스에서 최고의 선택

와 갈비살로 스테이크 꼭 해보고 싶네요 광주에 고기잡는날만 파는 도소매상 있는데 너무 싸고 좋아요

@besisi1004

6 ай бұрын

저 광주사는데 어딘지 궁금해요

사골육수 말고 갈비탕 국물로 해도 될 듯

사용하시는 인덕션 어떤 제품인지 알수 있을까요??

와.. 어제 해먹었는데 제 손에서 이런 멋진 음식이 나온게 넘 신기할 정도에요!! 셰프님 덕분에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혹시 남은 육수 활용은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지나가시던 분들이라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trikerchef1542

6 ай бұрын

육수 사용해서 오일 파스타 만들어보세요^^

오븐이없는데 대파 할때 전자레인지로 해도 되나요?

맛있겠다!이건 꼭 해볼게요

솔직히 이 정도로 쉽게 해줬는데 이것도 어렵다고 하면 요리 하면 안되는 사람임 저번에도 그냥 저 정도면 할만하네~ 했는데 ㅋㅋ

공쉡 요리는 모르겠고 멋있어요

오븐 없어서 울고갑니다 ㅠㅠ

@Gimnardavaim

5 ай бұрын

후라이팬으로도 해봤는데 맛있어요!

@suhachi7649

5 ай бұрын

​​@@Gimnardavaim 오븐말고 약한불에 익혀도 비슷할까요?

쉐프님!!! 혹시 버터는 어떻게 보관하세요?

대파 오븐온도 몇도에서 25분인건가여??

후추 가는거랑 칼로 으깨는거랑 맛이 다른가요? 1:28 여기선 갈고 3:10 여기선 칼로 으깨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ggondaechoi3506

6 ай бұрын

보통 후추를 칼로 으깰떼는 페퍼스테이크라고해서 스테이크에 입자가잇는 후추를 붙여서 익히면 마이야르색이 강해서 겉보기에 좋고 후추입자가 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맛을 주기 때문입니다.

@user-ty1pi5dg6d

6 ай бұрын

입자에서 오는 식감차이, 그리고 후추 본연의 고소함 차이입니다 후추도 익히면 약간 고소한 맛이 나는데, 입자가 클수록 좀 더 잘느껴지죠

혹시 쉐프님 도마 어디꺼인지 알수있을까요?

7:43 쪽파 양 보고 놀랐습니다

뚝딱이아빠 감사합니다~

울프컷이 다시 돌아온다..

EBS에. 에드워드권 쉐프님 영상에 리즈시절나오심 ㅋㅋ

인덕션 맘에 드는데 모뎀명 부탁드립니당

대파브레이징 온도는 몇도로 설정하셨나요? 해보고 싶네요 !

@jeehunsung666

6 ай бұрын

25분 했는데 식감이 살아있는거보면 180도나 200도 정도가 아닐까요..? 추측해봅니다..

@Kazmir0

6 ай бұрын

더보기에 180도라 써있어요

@jayp5854

6 ай бұрын

@@Kazmir0 처음봤을 때는 없어가지고 ㄳㄳ

주둥이(?) 있는 주황색 팬 뭐에요!??

맨날 와인과 드시는데 주에 몇번 술드시나요!?

오븐 몇도인데유 ㅠㅠ

한국요리의 마늘조금 = 서양요리의 버터조금

왜 아따맘마 동동이 목소리가 들리지ㅋㅋㅋㅋ

저런거 구하기 힘들다 비율맞추기 귀찮다 하면 그냥 밀키트나 사드세요

마시껫따

나만 못들었나? 아니 25분 몇도요 몇도?!? 뿌에애애애애애애앵

홈파티 아니고 한끼메뉴 같은데요!?

07:55 레이승? 레스팅아니구여??

아닠ㅋㅋㅋ 스푼이랑 포크는 쓰지도 않을 거면서 옆에 왜 꺼내두신 거에욬ㅋㅋ

근데 형이 싫어하는 미디움레어 아임니까?

02:09 뭐라구요?버터가 조금이라구요?

이 분 셰프에요?

버터 무염인가요?

바로 대파 5천원 어치 구매했습니다. 고기는 비싸서 대파만 먹도록 하겠습니다.

@wod2136

4 ай бұрын

요즘 대파가 더 비싸던데...

고기구운 오일을 안쓰는 이유가 있을까요?

대파맛 너무 궁금하네 쓰읍

버터는 어떤걸 쓰시려나,,,

@user-vt3on4sh6f

23 күн бұрын

무염이죠

파틴데... 왜 1인분도 안되는거죠...?? 양이 너무 수비적이신데!!!

와 버터가 진짜 많이 들어가네 ㅋㅋㅋㅋ

서양사람들이 왜......그렇게 비만이 많고 배가 부른지 알았음. 버터였다!

사골육수를 활용하시는 점이 범용성 높아서 좋네요

공쉪이 왜 아직 30만 언저리인지 이해가 안 되네. 100만은 가야지

25분? 뭘로?

말왕띠...

이 아재, 공격 수셰프가 아니라 철벽 방어 수셰프임......................... 레시피 이게 안된다고? 그럼 요로코롬 알려줄께. 이건 되겠지 낄낄낄~ 또 까봐~~~ 하는 느낌 ㅋㅋ

형님 지금 대파 한단에 7500원...

내가해먹을건아니지만 미쳣다

고기 가운데 보면 레어 전 단계임 안익은거 라구요

430

꼭...오븐에 파를 익혀야 할까요... 오븐없는 사람은 슬픕니다

@pwn423

6 ай бұрын

마치 ”계란후라이를 꼭 프라이팬에 해야 할까요... 프라이팬이 없는 사람은 슬픕니다” 같은 느낌이네요... 사실 집에 프라이팬이 없더라도 다른 종류의 팬, 웍 이런게 있으면 거의 프라이팬과 비슷한 방식으로 게란후라이를 만들 수 있을겁니다. 그런데 만약 라면냄비만 있으면 계란후라이를 하기 좀 어렵겠죠? 기름 온도조절을 못하면 바로 달라 붙을거고 꺼낼때도 벽면에 닿으면 눌러 붙을테니... 그래서 신경을 많이 써야겠지만... 그래도 계란후라이는 가능할 겁니다. 오븐과 에어프라이어, 수비드 머신도 그렇고... 온도 컨트롤 되는 기계를 쓰는 이유는 그냥 그거에요. 과시욕 같은게 아니라 신경 쓸게 적어지기 때문에... 없다고 해서 슬프다? 필요가 없으면 안사는게 현명한 일이죠. 그리고 오븐 쓰는 음식이 안되는 것도 아닙니다. (오븐 사용을 전제로 작성된 베이킹 레시피 제외) 오븐이 없으시면 에어프라이어 써도 이번 요리는 충분히 거의 같은 결과물이 나오지만 에프도 아마 없으신듯 하니... 처음에 파 한쪽면을 살짝 구워서 쓰는 방법이 있을듯한테, 좀 더 육수에 갈색이 돌아서 다른 느낌이 나긴 할겁니다.그것도 사실 귀찮아보여서 꺼낸 표현이다 나는 그냥 끓이겠다 하면 한쪽면이 바삭하지 않고 축축한 것 빼고는 맛 자체는 충분히 날겁니다. 애초에 육수에 빠진 대파잖아요. 즉,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공정을 다 간소화 시킨다 하면, 그 타협한만큼 맛 식감 모양이 달라지거나 뭔가 모자라는 부분이 생기겠지만 음식을 완성하는 것 자체는 충분히 가능하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오븐을 안 사는 선택을 하게 되는거고요. 아무튼 오븐조리를 대체할 수 있나요라는 이야기의 결론은 본인 판단의 여하에 달린 문제라는 겁니다. 원본 조리가 뭘 하고 싶어서 오븐을 썼는지, 그리고 오븐을 안 쓰면 뭘 해보면 좋을지 보다 중요한 것은, ”그렇다면 나는 그 대체한 결과물을 얼마나 긍정적으로 볼 것인지“의 문제라는 것이죠.....

@user-tn9xf2yl7b

6 ай бұрын

후라이팬에 뚜껑 덮고 정말 제일 약한 불로 조리하면 오븐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저도 오븐 없을 땐 그렇게 했는데 얼추 비슷한 결과물이 나와요

레시피 더보기란에 써주세요

@Gie_Mozzie

6 ай бұрын

이런 사람들은 영상도 안보는건가..? 걍 메모장키고 타이핑하는게 그렇게 어렵나보네

@serio9873

6 ай бұрын

@@Gie_Mozzie 요리 유튜버한테 못할만한 요구도 아닌 거 같은데 ㅋㅋ

@Parrot_Kim

6 ай бұрын

​@@serio9873 못할 말은 아니지만 '영수증 버려주세요'랑 '영수증 버려주실 수 있나요?' 정도만 봐도 듣는 입장에서 느낌이 다르잖아요 ㅎㅎ

@ruscit1505

6 ай бұрын

더보기에 써놓으면 그것만 보고 나가서 안됨

머리 밀어버리고 싶당.... 김병지컷 공격수셰프가 아니라 골키퍼셰프가 됐어...

트리니티...

말왕 ㅋㅋㅋ

2등

1등~~

레시피 다올려드렸는데 왜드르 그런지 공부 하시죠 나중에 본인들이 실력이 좋으면 다른분에게 배웠다 하겠지요 남의액기스만 쏙 빼가는건 양심불량 입니다 그만큼 관심이 많은데 왜 투자를 하셔야죠 공격수 셰프님 선물싸가지고 쫒아 다녀야죠 알려줘도 금방 쉽게는 프로로 안될걸요 ㅎㅎ

이 형님 말투가 한동훈 비슷하네...

공쉡을 매우 좋아하지만 이번 요리는 실망잡채임

고기가.. 안익음. 실수? ㅋ

@user-nt7tp2xr1o

6 ай бұрын

잘 익었는데요

@user-nl5hj3hm7l

6 ай бұрын

빠짝구운 삼결살이랑다릅니다

@YSJ63

6 ай бұрын

두꺼운 고기고, 수비드하여 굽는거랑은 다른 느낌입니다 안쪽까지 익히려면 더 많은 시간이 걸리겠지요

즐겨보는 팬의 입장에서 삼위일체라는 단어를 사용하신게 아쉽네요 세개의 위격이 하나의 몸을 이룬다는 뜻입니다 어딘가 요리와는 이질감이 있는 썸네일이라 안타까워요 ㅠ

@no_taste_mintchoco

6 ай бұрын

사막잡신새끼를 뭐하러 빠노

@TJ-qe4zp

6 ай бұрын

프로 불편러네

@GStoneCRAB

6 ай бұрын

댓글을 둘러보는 학생 입장에서 썸네일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신게 아쉽네요. 엄지 손톱이라는 뜻입니다. 어딘가 내용과는 이질감이 있는 단어라 안따까워요

알리오 올리오가 너무 많은게 들어가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