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 5:58 주변 모든 것이 플라스틱인 세상 5:58 ~ 19:07 플라스틱의 가장 큰 특징 19:07 ~ 플라스틱 시대 어렵고 딱딱한 경제,시사,금융 이야기를 쉽고 유쾌하게 풀어내는 경제/시사/이슈/잡썰 토크방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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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909
@echo.i.dАй бұрын
안버리는 플라스틱 : 본죽 통, 배스킨라빈스 숟가락
@aziktn
Ай бұрын
배스킨라빈스
@user-hm2xv4yg3q
Ай бұрын
본죽통 ㄹㅇ 다용도임 ㅋㅋㅋ
@echo.i.d
Ай бұрын
@@aziktn 수정했슴미다
@garwooyeal
Ай бұрын
아 ㅋㅋㅋ 핑크를 어케 참냐고 ㅋㅋㅋ
@supila9528
Ай бұрын
난 본죽 숟가락도 씻어서 씀ㅋㅎㅎㅋㅎㅋㅎㅋ 쇠 수저 특유의 딱딱함과 맛을 싫어해서 플라스틱이나 나무 수저를 더 선호하는데 본죽 숟가락 잘 부러지지도 않고 은근 좋음
@parandise9666Ай бұрын
고시텔에서 햇반 용기 잘 씻어서 반찬 그릇으로 쓰고 있는데 이걸 보고 자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user-ml3jl9bz4n
Ай бұрын
기안84세요??
@Billion._.Master
Ай бұрын
깨끗이 세척하믄 쌉가능ㅋㅋㅋㅋ 저도 씁니다 디자인도 나쁘지 않아
@user-ml3jd9vt1p
Ай бұрын
나노신소재공학과 전공하면서 많이 느낀것중 하나가 절대로 대체될 수 없는 생산품중에서 플라스틱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정말로 이를 뛰어넘는 경제적 가성비의 제품은 없는것 같네요
@user-ch1jf6hy9y
Ай бұрын
햇반용기는 플라스틱 재활용이 안됨 근데 고온에도 안녹게 설계되서 플라스틱중 가장 미세플라스틱 덜 나오는 안전한 제품일꺼임
@user-cv4yz6rl6v
Ай бұрын
자부심 갖지 마세요. 제가 플라스틱 2배로 써서 상쇄시킬 겁니다.
@user-cy7bw2ds5bАй бұрын
전직 주류회사 직원입니다. 소주병은 녹여서 쓰는 용도가 아니라 세척해서 쓰는 용도입니다. 물론 너무 오래되면 파병후 재가공 하지만요... 예전에도 처음처럼은 초록색이었죠 근데 협약으로 병 모양을 두 회사가 맞춘거에요 서로 공병이 다른 회사로 가도 그냥 쓰도록요. 사실 새로나 이즈백도 색깔보단 서로 병이 다른 회사에 섞여 들어가는게 문제입니다
@aziktn
Ай бұрын
맞아요 재활용과 재사용은 다르죠
@user-wt7vu4rv3w
Ай бұрын
전직 마법사입니다
@hs2538
Ай бұрын
협약을 깬 처음이 진로아닌가요?
@user-yl8fi9qu8gАй бұрын
장점:너무 내구성이 좋음 단점:너무 내구성이 좋음
@user-wm1ve9ns2x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날의 검 그 잡채
@user-wo5pi8mt6x
Ай бұрын
나무위키같은거네
@VeekforYT
Ай бұрын
석면이네 이거
@user-qj3kv6ip3e
Ай бұрын
그릇들 스테인리스로 바꾸면 대물림해서 사용가능 ㅋ
@ChirBing
Ай бұрын
장점: 가격이 매우 저렴함 단점: 가격이 매우 저렴함
@user-kl4ey9vd4yАй бұрын
소주병은 단색 유리병, 충전 케이블은 C타입, 배달용기는 PP, 테이크아웃컵은 PS(차가운음료용), 페트병은 PET, 캔은 알류미늄 뭐 이런식으로 품목별로 1회용품에 한해서라도 단일화 가능한 소재를 찾아서 모양만 보고 PP, PET, PS 이런 것을 쉽게 구분할 수 있게 규제해야 재활용 확율이 높아질거라고 생각합니다. 배달 한번 시키면 정말 다양한 소재로 플라스틱이고 색깔이 일부러 들어가기도 하는데, 이런게 1가지 소재로는 현실적으로는 안되겠지만.. 용도(뜨겁거나 국물, 차겁거나 반찬 등)에 따라서 2~3 가지 정도로 줄이고 모양만 보면 알 수 있을 정도로 소재에 대한 제약과, 명확한 구분이 가능한 표식이 들어가는 방향으로 해야 좀 재활용이 나아지지 않을까.. 색을 넣는 것도 최소화.. 편의를 위해서 쓰는 물건인데.. 재활용을 위한 편의도 고려해야... 쌈 채소 등에 플라스틱 트레이와 플라스틱 비닐로 2중 포장, 과자의 질소 비중이 높은 포장, 의도적으로 포장공간의 부피를 늘려 양이 많아보이게 하는 과자 2중 3중 포장(트레이에 들은건 그렇다 친다해도 여유공간이 너무많음) 소비자의 편의라기 보단 기업의 이익를 위한 꼼수 포장들은 좀.. 쌈채소에 있는 플라스틱 트레이가 있는 것은 그게 정말 필요해서 사는 사람이 많은 것인가.. 그냥 그 쌈채소에 트레이가 있었던 것일까.. 부피를 늘려 더 많아 보이게 하는 기업의 전략일까.. 같은 제품에 같은 중량에 트레이가 없는 버전도 있다면.. '쌈채소를 사면 쌈채소를 담을 트레이를 공짜로 드려요'가 묵시적인 기업의 영업전략인거 같다는 생각도 드는데, 플라스틱에 대한 인식도 높아진 상황에서.. 그 쌈채소 봉지에 붙어있는 '친환경' 이라는 마크가... 생각을 많이 하게 합니다. 줄일 수 있는 부분은 줄이고, 소재 단일화 할 수 있는 부분은 단일화.. 소주병 처럼 다른 색상, 다른 모양으로 가는 방향이 시대를 역행하는 요소인 만큼, 녹색의 소주병과 갈색의 맥주병처럼 현실적으로 가능한 부분을 찾아보는 다양한 생각들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Loi-wu8di
Ай бұрын
페트병 물 미세플라스틱 10만개라고 했었나??
@user-ws7mg6mo8m
Ай бұрын
일단 지금같은 재활용이라도 전세계가 다같이 해야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미중인도 등등 거대국가들이 여전히 재활용은커녕 도매급으로 덤핑하고 있는데 5천만따리 나라가 뼈빠지게 재활용해봐야...
@thanatomakia
Ай бұрын
충전 케이블 통일하자는건 찬성하는데 C타입 너무 아쉬운게 ㅜㅜㅜ 물리적으로 보면 분명 아이폰의 라이트닝 단자가 더 튼튼해야 한단 말이죠? E자에 ㄷ 모양이 삽입되는 C타입이랑 다르게 라이트닝은 ㄷ모양에 ㅡ 모양이 들어가는거니까 분명 더 불리한 구조인데도 애플의 토나오는 원가절감때문에 C타입이 더 튼튼한 기적이 일어나고 있지 그런데 그 망할 지적재산권 땜에, C타입이 내구도 측면에서 불리한 모양을 해야한다는게 너무 아쉬움
@user-ph8xc6ru8p
Ай бұрын
@@thanatomakia 뭔소리인지ㅋㅋㅋㅋ 라이트닝이 약할수 밖에 없는게 당연한데요. 라이트닝은 배관안에 판떼기 쑤셔넣는거고 C타입은 금속배관안에 또다른 금속배관을 넣는 방식입니다. 물리적 강도는 라이트닝이 C타입에게 상대가 안됩니다.
@user-ph8xc6ru8p
Ай бұрын
차가운 음료용으로 이미 쓰이는게 PET인데 그걸 또 나눌려고 하네ㅋㅋㅋ 님이 말하는것도 탁상행정이랑 다를게 없음.
@terrannaraАй бұрын
플라스틱 문제를 보니 이런 생각이 든다. 당장 10년전에도 출산율이 1.0대가 되면서 이대로가면 2050년에는 대한민국이 망한다느니 그랬어도 별로 바뀐건 없었다. 왜냐면 당장 불편한걸 못 느끼니까. 이제 출산율이 0.7을 뚫고 0.6대가 되었는데 그래도 별로 바뀌는게 없다. 왜냐면 역시나 당장 불편한걸 못느끼니까. 10년 전에도 곧 망한다고 했었는데 더 빨리 진행될 예정된 파멸이 뻔한데도 그냥 눈앞에 이익에만 눈멀어서 다들 손놓고들 있다.
@entp33333
Ай бұрын
당연한 걸 이제 깨달았노 ㅋㅋㅋ
@lpmuzel
6 күн бұрын
마치 서서히 데워지는 가마솥에서 죽어가는 개구리처럼..
@user-lg5sq3tr1eАй бұрын
저희집도 생수사다 먹다가 플라스틱 버리는게 지쳐서 정수기 샀습니다. 플라스틱 버리려고 플라스틱 봉투를 구해야하는 거지같은 상황이 계속 되니 이게 맞나 싶어서요...
@Deemo.
Ай бұрын
정수기 필터는? ㅋㅋ
@user-vf3vp8og9d
Ай бұрын
@@Deemo.효율이죠 아예 안쓸수는 없으니 덜쓰쪽을 선택하는거죠
@user-dd5fx3qg6w
Ай бұрын
@@user-vf3vp8og9d 생수와 정수의 차이는 생각보다 큽니다
@user-vf3vp8og9d
Ай бұрын
@@user-dd5fx3qg6w 플라스틱 부분을 이야기 하는겁니다 물의 차이를 말하는게 아님ㅎ 위에님이 필터 이야기를 하시니까 정수기 필터 가 프라스틱 비중(사용양)이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생수 보다는 훨씬 사용양이 작으니까 효율을 이야기를 말합겁니다
@user-vf1tj3vg6s
Ай бұрын
헐->훨
@user-sp7xn3ls6v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도덕시간에 선플달기 활동을 하고있는 ㅂㅂ중 중2예요. 한 1년정도 전부터 잘봐오고 있어요. 항상 좋은 정보들 많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심심할때마다 많이보고있는데 앞으로도 좋은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헉 이렇게 좋아요가 많이달릴줄 몰랐네요. 좋아요 눌러주신분들 감사합니당.!
@3everythingwater
Ай бұрын
아 귀여워요 착해라
@user-sj3tv4vd6q
Ай бұрын
아이 귀여워
@user-wg6gl7te7r
Ай бұрын
귀여워요 바른 어른이 되어주세요❤
@user-qx2qs5bj5g
Ай бұрын
이런 사람들이 세상을 밝게한다
@luxmiaveritas
Ай бұрын
수업시간에 폰을 해? 뺌대기를 그냥
@mirrorspring5112Ай бұрын
노트북 등 제품에 딸려 나오는 플라스틱이야 그게 쉽게 버려지지도 않고 또 상표나 디자인 등도 있으니 무조건 규제할 수는 없지만...많이 쓰이는 포장용기(병, 배달용기 등)라도 표준화를 해 줬으면...!!
집 근처에 일회용품 안쓰고 그릇 수거해 가는 중국집 있어서 단골돼서 주문하는 중임 일회용품 안쓴다는 명분 같은 것도 있지만 뭣보다 씻어서 분리배출 하는게 더 귀찮음...
@natuur033
Ай бұрын
ㄹㅇㄹㅇ 생각보다 일회용 용기가 처리하기 더 귀찮음 ㅋㅋㅋ
@quick00a
Ай бұрын
중국집 식기가 더 더러워요... 아무리 식세기 돌리고 뭐해도 어휴... 닦는거 보시면 겁나요
@NeutralGear-
Ай бұрын
@@quick00a 인간은 그정도로는 아무 이상 없습니다
@keenoy7042
Ай бұрын
@@quick00a 그렇게 따지면 먹을 수 있는 거 아무것도 없음. 공장에서 만들어 나오는 식품은 그것보다 깨끗할 거 같음?
@feratube
Ай бұрын
근데 한국인은 이미 군대도 다녀와서 더러운것도 잘먹음 그래서 별로신경안씀
@Player_M.MАй бұрын
지금 플라스틱 벽돌?이 이미 개발된걸 본적이 있는데 내구성이 현존하는 벽돌보다 훨씬 강하고 쌓아 올리는 것도 훨씬 간편하다고 하더군요. 그런 방향을 찾아보는것도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user-ui9zn9nv7o
Ай бұрын
오~ 신박
@user-se8kn1sr9yАй бұрын
일단 씻으면 재활용이라도 되게 규격이라도 좀 정해주면 좋겠다 재료들 섞어만들지 못하고 분리가능하고 백프로 일단 재활용은 되게. 배달음식 작은 종지포장은 씻어버려도 넘 작아서 재활용 안된단 얘기에 충격 ㅠ
@bookgame
16 күн бұрын
그것보단 집값 내리는게 더중요하지않겠냐
@illu1naАй бұрын
아무도 진지하게 생각 안하는 출산율에 환경 문제까지 다뤄주는 슈카형은 우리나라의 몇 안되는 진짜 어른인 것 같아요.
@user-ed4hc1mx1dАй бұрын
6:39 생각해보니 오뎅 꼬챙이도 다시 쓰네
@Handling-3000angle
Ай бұрын
헉
@user-fo3gj9ec5z
Ай бұрын
왜 헉이지?
@pqjbrhdj
Ай бұрын
그건 좀 스댕으로 바꾸고 씻어야함 그냥 고대로 다시 쓰는 나무꽂이 너무 토할것같음
@gongdea
Ай бұрын
생각해보니 내열 플라스틱이 더 깨끗할듯
@AndreKostolany.
Ай бұрын
뜨거운 물에 담궈두니 세균은 적음. 핸드폰에 비하면..
@CHAYPLUKАй бұрын
코오롱이 저렇게 탄생한 말일줄이야.. 덕분에 항상 좋은 지식 얻고 갑니다 ㅎ
@user-bw6hh7rh6l
Ай бұрын
😊😊.
@kysm4893Ай бұрын
....가격이 겁나 싸도, 인간은 그걸 단점화 해버리네.... 이래서 규제가 필요합니다.
@FIEACTIAАй бұрын
본죽 포장용기 내구성이랑 활용도가 진짜 좋음.. 반찬통으로 락앤락한테도 안꿀림
@perottidiego25
Ай бұрын
일회용기 미세플라스틱 많이 나옵니다. 그냥 다회용기 쓰세요 유리용기면 더 좋고.
@dspark2131
Ай бұрын
@@perottidiego25 본죽용기는 재질특성상 정상적으로 쓰면 미세 플라스틱이 기실 안 나옵니다.
@user-zo3vq8pn6o
Ай бұрын
ㅋㅋ 아는척하다 전문가에게 참교육 ㅋㅈㅋ
@herwerld
Ай бұрын
저희 엄마 최애템 ㅋㅋㅋㅋ 좋은거였군요 미세 플라스틱 걱정했었ㄴ느데 저도 그럼 이제
@KLK-jt7vf
Ай бұрын
본죽이 재활용하기 탑인 용기. 그런거 돈주고사려면 천원은 들던데😢
@user-vz2ym9wg3fАй бұрын
투명 페트병은 껍질 벗겨서 내놓음... 진짜 인프라 구축해서 그거라도 잘 재활용 해줬으면
@Deemo.
Ай бұрын
그거 다 섞어서 매장임 ㅋㅋ
@user-wg2uz8cq7s
Ай бұрын
그거 껍질 벗기는 사람도 별로 없을 듯.. 물론 이건 상당히 귀찮긴 해요
@user-iv7vf4fu8b
Ай бұрын
요즘 걍 껍질 없이 나오는게 많더라고요
@user-or4lg5ho2m
Ай бұрын
슬픈 현실이지만 그거 거의 대부분이 태우고 매몰되죠
@wan_1207
Ай бұрын
@@user-wg2uz8cq7s 절취선 만들어놨는데 잘 뜯어지지도 않음ㅋㅋㅋ
@fisnotfАй бұрын
플라스틱은 인류가 발명한 모든 재료들 중 원탑이라 할수있죠. 가볍지, 무게에 비해서 단단하지, 투명으로도 만들수있지, 오랜시간 지나도 안썩지... 인류문명은 플라스틱 없이 성립이 불가능합니다. 다만 1회용일 경우 안썩는다는게 단점이 되기때문에 문제가 될 뿐이죠. 1회용에는 플라스틱을 가능한 쓰지 말고, 그 외의 플라스틱을 최대한 재활용하는 것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Yoro_storyАй бұрын
어제는 많이 어지러웠는데 오늘은 평화롭네요
@user-vt9dq1kt8vАй бұрын
플라스틱 만큼 인간의 탐욕을 아주 잘 대변하는것도 없지
@user-wu7us8ti5yАй бұрын
슈카형 그릇사러 다이소가는거 저 봤습니다 ^^
@user-dz2ds7qw8uАй бұрын
4분전 실시간 조회수 3500이라니 300만 유투버 슈가 대단해
@jeunehomme_junАй бұрын
와.. 현실이 이 정도일 줄은ㅠㅠ 경각심을 주는 영상이네요. 조금씩이라도 바꿔야겠어요.
@test000Ай бұрын
11:54 푸드캐리어 있던데 그거사두고 여기저기 포장해서 먹습니다. 한달살기같은거 할때도 추천합니다. 보통은 그냥 음식점에서 먹고 가요.
@hy4596
Ай бұрын
오...서치하러감..
@user-hj6mw3sj2r25 күн бұрын
플라스틱은 인체에 안좋기 떄문에 어쩔수 없이 필요할때 한번 쓰고 버리는 겁니다... 근데 이걸 계속 쓰면...결국 자본주의는 인간의 건강에 관심이 없다 라는 사실. 만약 플라스틱 생산 기업이 "플라스틱 오래오래 사용하세요!"라고 하면 유해 기준이 엄청 스파르타 해지겠죠.. 그리고 플라스틱이 몇번 못쓰는 이유는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생각보다 금방 못쓰게 됩니다. 폴리로 만든 옷이라던지 폴리 인조가죽들 몇년지나면 가루가 떨어지거나 금이 가버립니다. 도마는 김치국물에 아주 쉽게 물들어 버립니다. 플라스틱은 잠깐 편해서 쓰는 물질입니다. 그런데 이게 무섭습니다..편리함의 뒷편에는 댓가가 따른다는 사실을...
@junname.1600Ай бұрын
배달 플라스틱 씻어서 쌓아두고 두고두고 쓰는 편
@user-wg2uz8cq7s
Ай бұрын
저는 그거 만약에 쓴다고 해도 어디다 써야될지 모르겠던데.. 그나마 쓸만한 게 쓰레기 버리는 용도로..ㅋ
@mywordsfactos
Ай бұрын
쓰레기집임?
@user-kl4ey9vd4y
Ай бұрын
중국집 검은 PP용기는 잘닦이기도 하고 튼튼해서 다용도로 쓰는데 좋아요. ㅎ
@junname.1600
Ай бұрын
@@mywordsfactos 마라탕 배달시킬때 비닐에 담겨서 배달오는 경우 많은데 깨끗한 용기 버릴거 있나... 찌개 국같은거 담고 전자랜지 돌리기 딱임 떡같이 마르는거 넣어 보관하기도 좋고
@hoon8596Ай бұрын
플라스틱 먹는 박테리아도 사실 친환경적 접근만 봐서 그렇지. 저게 생존이랑 번식이 쉬우면은, 일반적인 플라스틱도 영향을 받을거라서 실상 저게 대박이 난다는 건, 바이오 테러라는 소리임.
@dh6915Ай бұрын
배달비 생긴 이후로 잘 안사먹고 직접 마트에서 사다 하 먹으려 하지만..ㅋ 마트에서ㅜ사오는것도 어마어마한 플라스틱이ㅡ.ㅡㅋㅋㅋ
@MrSonyunАй бұрын
제가 알고 있는 녹색소주병은, 깨어녹여서 다시 만드는 것이 아니고 세척하여 재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병에 양각된 상호와 라벨이 다를 수도 었습니다. 깨진 유리, 다른 술병들은 따로 수거해서 말그대로 녹여서 재활용하는 방법입니다.😅
@haepark543417 күн бұрын
보다가 뿜었다 ❤재치 유머 굿! 그리고 초대손님이 없어서 보는데 편안하고요❤
@user-hs5qg7lx6cАй бұрын
인류는 전쟁으로 멸망한다 고 하지만 그 전에 플라스틱님이 해주실거니까
@itosingi1004
Ай бұрын
플라스틱으로 멸망보다 말보다는....
@user-xg6wr6ib4pАй бұрын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유익한 정보 전달 감사합니다
@courtneyan7142Ай бұрын
코오롱도 이제 나이론 재활용하더라구요 ㅋㅋㅋㅋ
@Corgi_faxАй бұрын
참고로 특정 녹조류(algae)를 배양해서 플라스틱을 바이오매스(생화학연료로 정제가능)로 바꾸는 실험은 이미 기술 상용화 단계가 지났습니다. 다만 경제적으로 그렇게 했을때 생기는 부산물이 버렸을때보다 이득이 적다는점(탄소배출권 포함해도), 그리고 석유회사가 이런생각 하는 연구자나 기업은 다 망하게 하거나 매수하기 때문에 아직도 우리는 이걸 쓰지 못합니다.
@Hardi93
Ай бұрын
석유회사는 성분해 기술에 투자를 할 거 같은데요. esg고려해서 환경에도 좋은 플라스틱 이러면서
배달 용기들을 다 반찬그릇으로 다 재활용하고 있습니다. 3년째 쓰는 용기도 있는데 멀쩡합니다.
@user-yo6be7oe3zАй бұрын
토요일까지 올려주시네ㄷ,.ㄷ 거기에 코믹스까지…
@user-vt5db4rs9yАй бұрын
나도 그래서 배달 잘 안시키게됨 너무 플라스틱 쓰레기가 많이나옴 이런건 좀 규제해야되지 않나싶더라 ㅜㅜ
@greatehan1630
Ай бұрын
와 규제의 민족아니랄까봐
@user-ku7dr2hd9k
Ай бұрын
일회용품 안쓰고 수저. 그릇등등 값까지 배달비에 넣으면 가능
@wildcatter4405
Ай бұрын
반대로 걍 일반쓰레기로 버릴 수 있도록 바꿔줘야됨
@user-zo3vq8pn6o
Ай бұрын
규제많이하면 국회의원만 세금얌냠
@user-lb1dr1lx3z
Ай бұрын
ㅈㄹㄴ
@user-mr4wk9vh4uАй бұрын
어떻게 이리 똑똑하고 재밌고 선하실까
@Redcattleya
Ай бұрын
왜 기독교처럼 말함ㅋㅋㅋ
@user-wh5gj7jt5zАй бұрын
세척해서 다시 쓰기엔 대부분의 플라스틱이 너무 세척하기 용이한 모양이 아니고, 가벼워서 찌그러지기도 심해서 별로인듯. 식당에서 쓰는 짜장면 그릇 같은 플라스틱이면 세척해서 쓰기에 좋음
@user-xv9vq4ut2i
Ай бұрын
세척하기 편하게 만들면 배달하는 도중 심하게 찌그러짐. 그래서 안찌그러지고 세척도 편하게 만들면 단가가 음식보다 비싸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환경을 생각한다면 말로만 그러지말고..... 빤쓰도 나뭇잎으로 만들고 옷도 누에똥꼬에서 뽑아서 옷만들어입고 산에가서 혼자 자급자족하면서 살아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모든 인류가 이렇게 산다고치면 인류는 멸망할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uo5ep9je3d
Ай бұрын
빤쓰만입게하자다들 좋다@@user-xv9vq4ut2i
@user-ux9re8xl8f
Ай бұрын
@@user-xv9vq4ut2i 왜 화남 ??
@user-pd2ij3mb3q
Ай бұрын
영상에서도 나왔지만 1회용으로 쓰라고 일부러 약하게 만드는 것도 있죠. 옛날 중국집 그릇도 플라스틱이지 않습니까?
@user-iy9hs6jk6t
Ай бұрын
이게 흔히하는 주객전도형 오류입니다. 애초에 플라스틱으로 도자기 그릇이나 컵보다 더 내구성 좋게 만들고 세척해도 더 깨끗히 지워지게 만들면서도 훨씬 싸게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1회용 마케팅이 성공했기 때문에 플라스틱 제품이 더 얇고 코팅도 안하고 더 저렴하게 만드는 것이죠. 플라스틱으로 만들면 가벼워서 찌그러지기도 심해서 별로인게 아니라 충분히 가능하게 만들 수 있지만 그렇게 안하는것입니다
@jihyunk7132Ай бұрын
기업의 역사 해주세요 코오롱 첨알았네 sk도 재밌었는데
@SherlockLeeАй бұрын
플라스틱 재질마다 기계로 구분할 수 있게 일종의 바코드격 태그를 심어 놓도록 규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user-sx1fx9kk4hАй бұрын
슈카형 항상 잘보고있어요
@riverSihaАй бұрын
재사용이 가능한 플라스틱 용품‘만’ 생산가능하게 규제를 하면 좋겠어요. 사실 일회용 플라스틱을 계속 사용하기가 뭐한게 뜨거운 음식에 닿으면 환경호르몬이 용출돼서인것도 큰데..
@user-wy6et7ln1n
21 күн бұрын
환경호르몬 안나옵니다 그놈의 환경호르몬 포름알데히드 식약처에서 다 실험해서 안나오는거 확인했는데도 모르는사람들 투성이임 애초에 환경호르몬이 뭐임 그냥 전자파 같은 느낌의 있는듯 없는듯한 존재증명도 어려운 애매한 정의인데 진짜 위험한건 저런 제품으로 만들어진 플라스틱에서 나오는 것들이아니라 핵폐기물에서 나오는 발암물질이 진짜 위험한겁니다
@user-is6qf3pp8vАй бұрын
석기시대 청동기시대 철기 시대 다음 우리 지금 현재가 플라스틱 시대라고 불리는 생각하니 머리가 갑자기 띵해짐….ㄷㄷ
@youdobu
Ай бұрын
청동기 철기 석유기
@assegai9586Ай бұрын
저 주제 재밌었는데 ㅋㅋ
@ccj3372Ай бұрын
진짜 이상한게 독일은 판트라고 플라스틱 가져가면 돈으로 돌려주는 시스템을 사용하는데 그거 할때 비닐제거 안해도됨. 색상구분 안해도 됨. 한국 돈은 안돌려주지만 모아서는 잘버리는데 이상하게 비닐제거를 꼭해야하는 것 처럼 말함. 독일은 가능한일이 한국에서 안되는 이유가 뭘까? 독일인 인건지가 싸서 사람이 수작업으로 비닐을 제거하고 있을 까
@yunkim9320Ай бұрын
제품포장지나 배달용기 커피전문점 1회용컵 등등 하루에도 상상을 초월한 플라스틱 쓰레기가 쏟아지는데 빨대와 1회용봉투 호텔 1회용 칫솔만 조지고 있는 환경부.......
@dntjd94
Ай бұрын
매장내 일회용 사용 불가 유예를 몇번이나 하는건지.... 23년도 11월에 또 했어요.
@user-xv9vq4ut2i
Ай бұрын
제발 이렇게 환경 생각하시는분들 다같이 손잡고 빤스도 입지말고 대한민국에 무인도 3000개 있으니까... 거기가서 사세요............ 굶어죽든 말든 알아서 살아남으셈. 홀딱벗고 동물의왕국을 찍든말든 쯧쯧... 전기란 전기 다 쓰고 옷이란옷은 죄다 사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유튜브에서 이딴 소리하는거 보면 개역함.
@ss.7
Ай бұрын
@@user-xv9vq4ut2i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거부터라도 제도권에 넣자라는 의미로 댓글단거 같은데 뭐가 그렇게 화가 나셨어요? 님이 플라스틱 제조업 사장 아들이라면 이해 ㄱㄴ
@user-cw5px2cm2tАй бұрын
한두번정도는 재사용이 가능하나 생수 플라스틱 용기 같은경우 세척 해도 세균이 많음 거기다 직사광선에 취약함 그래서 1회용인 경우가 많음
@kyunghopark2642Ай бұрын
종사자는 아니지만 .. 배달용기를 쓰는 현 상황이 이해는 됩니다 플라스틱 용기를 쓰는것보다 회수하는 인건비가 더 비싸기 떄문일것 같네요 어차피 배달비일부는 소비자가 부담하는거고.. 규제하여 플라스틱 사용을 재사용하게된다면 또 플라스틱제조업이 곡소리 낼거고.. 장기간의 시간을 가지고 차츰 변화하되 하루빨리 시작하였으면 좋겠네요 좋은영상 잘봤습니다 ~
@user-ox5gx2cv8eАй бұрын
플라스틱을 원유로 되돌리는 기술이 빨리 상용화되었으면 하네요.
@user-io6jd6zx7rАй бұрын
석유화학기업에서 재직중입니다~ 편리한 플라스틱이지만 환경오염이 있으니 적절히 사용해주세요!!
@deahun1125
Ай бұрын
석유 처먹어
@badaolittle1230
Ай бұрын
덜 만들어야지…! 안 만들면 사용못함!👀 생산자는 생산하고 소비자더러 사용하지 말라함? 단가 올리세요! 상인들 다회용으로 갈아타게요! 😊
@user-io6jd6zx7r
Ай бұрын
@@badaolittle1230 지금 이미 에틸렌 가격이 낮아서 공장 몇개 껐어요ㅎㅎ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가격이 결정되니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LHO_OАй бұрын
퍼갑니다. 정보
@user-wm5rc1cl5dАй бұрын
재활용된 플라스틱은 대부분 검정색입니다. 모든색의 플라스틱을 다 때려놓고 녹여서 섞으면 검정이거든요. 그래서 빨대나 컵같은 입에닿는 플라스틱 중 검정색 제품은 가급적 피하세요.
@user-Neapolitan6Ай бұрын
10:00 플라스틱은 애초에 닦아서 쓰질 못 함. 저건 경제나 마케팅적 이유가 아니라 물리, 화학적 이유임. 금속에 비해 열에도 약하고 내구성도 좋지 않아서 미세 플라스틱이 왕창 나오고 가소제가 엄청나게 용출됨... 뜨거운 물에 삶지도 못 하고, 수세미도 못 쓰며, 치아에도 부서져 치아가 닿지도 못 하며 금속 식기에 닿는 것도 불가능해서 재사용이 사실상 불가능함. 하려면 할 수는 있는데 그렇게 수명을 깎아서까지 재사용을 하려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음... 병원비가 더 나오지... ㄷ 물론, 코팅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수명이 1년 이상 갈 수는 있는데 다회용 플라스틱도 결국 용출 범위가 작아서 그런 거지 물리적으로 용출이 안 되는 건 아님. 플라스틱은 반영구적인 금속, 유리랑은 비교 자체가 불가능함... 그래서 플라스틱 그릇과 플라스틱 수저는 재활용이 불가능한 거임. 교수들도 일회용으로 설계된 플라스틱은 절대 3회 이상 재사용 하지 말고, 다회용도 직사광선을 피해 보관하고 1년 6개월이 지나면 버리라 하는 판국에 웬 재사용...
@sunny986
Ай бұрын
ㅇㅈ 재질이 너무 물러서 수세미질하면 코팅이랑 미세플라스틱 다 긁히죠. 미세플라스틱 먹는건 둘째치고 그 크랙사이로 도마쓰는거마냥 눈에 안보이는 세균들 증식에 뭐.. 매번 버리게해서 많이 팔려고 했던 마케팅측면도 있겠지만 애초에 씻어서 계속 쓰는 식기로 쓰기엔 소재의 한계가 명확.
@chaeinlee
Ай бұрын
@@sunny986중국집 그릇도 플라스틱인데요? 애기들 쓰는 식기도 플라스틱 많아요. 플라스틱도 다회용으로 만들라면 충분히 만들수있는데 애초에 일회용으로 만들어버리니 내구도 안좋게 만들어지는거죠. 미세플라스틱도 결국 내가 재사용해서 먹으나 버려서 돌고돌아 먹으나 거기서거기일듯요.
@yhpdoit
Ай бұрын
선생님 치아에도 부서진다는데 칫솔모가 나일론 플라스틱인건 알고 계셨나요? 열에 약하다? 고내열성 플라스틱 200도가 넘는데 삶는 정도로는 충분하죠. 수세미도 잘 쓸수있고요. 문제는 그런거 안산다는거. 그리고 1회용만 아니게 되도 쓸모 있씁니다. 천년만년 쓰자는게 아니라 1회용 신세만 면해보자가 핵심입니다.
@yhpdoit
Ай бұрын
단적으로 10회 20회 쓰고 버리는 식이면 어떨까요? 당장 플라스틱 쓰레기가 산술적으로 1/10, 1/20 로 줄어듭니다. 10회만 쓰고 버려도 될만큼 가격도 저렴하고요, 그런 면을 활용할 수도 있죠. 오염 자주 되는 도마라든지(이미 다이소에서 판매중)
@christianextractreformed3818
Ай бұрын
열가소성 플라스틱이랑 열경화성(레진이라 부르는)이랑은 다른 소재임. 경화성은 경도가 좀 더 높은대신 열로 녹여서 다시쓰는건 불가능하기에 한시적으로 다시쓰는게 가능한거지 재활용이 되느냐? 그건 다른 이야기가 되요.
@dashcam-koreaАй бұрын
석유화학회사 다닙니다. 플라스틱은 재활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재활용 비용이 새로 생산하는 비용보다 비싸서 그렇지요. 비싼 비용 대비 제품 SPEC도 일정하지 않을거고요 무조건 OFF GRADE제품들입니다. 그 돈이면 1톤당 2~30만원을 더 받을수있는 스페셜티제품을 뽑는데 뭣하러 하겠습니까 안그래도 힘든상황에서.. 차라리 잘 모아서 화력발전에 연료로 사용하는편이 나을겁니다.
@user-jx8sd2dk1g
Ай бұрын
플라스틱 저사용은 현실상 힘들거 같고 플라스틱 분해기술개발만 상용화되면 대박날 거 같습니다
@user-pf4fe7qq8cАй бұрын
미세플라스틱이라고 하면 계속 쓸수록 미세플라스틱을 먹는건 아닌지 궁금합니다~~
@user-ir8fv9pr5qАй бұрын
(내가 아는) 유행어 갖고 있는 유일한 유튜버 역시 자네야
@user-oy3sl1fn5nАй бұрын
근데 1회용 플라스틱들... 많이쓰면 비위생적이긴함... 1회용 플라스틱그릇은 미세한 스크레치가 엄청 생기는데 그 사이로 음식물 침투해서 잘 안닦이고 병균 엄청 번식함...
@user-vf1tj3vg6s
Ай бұрын
레->래
@user-wr6rk2ox5yАй бұрын
일회용은 플라스틱이라서 가능한 마케팅인게 다른놈들은 플라스틱만큼 가격을 그만큼 낮출수가 없음 ㅋㅋㅋㅋ 나무도 젓가락일때나 싸지 그릇이 되기시작하면 가격이 날아올라버리고
@juniguniАй бұрын
예전에 석유의 시대가 저문다는 이야기 하실때 아직도 석유의 필요성에 대한 이야기를 댓글로 썼었는데..ㅎ 그 이야기가 지금 하시는 이야기네요..
@GP-qv1ubАй бұрын
미세 플라스틱 ㅜ
@user-yk6sx3go4cАй бұрын
플라스틱 물건 대신 유리 물건을 되도록 사려고 하는데 무겁고 깨질 위험이 있어서 힘들긴해요. 꿀 같은 거 살 때... 근데 그런다고 옷을 합성섬유 아닌 것만 살 수도 없고 플라스틱 컵이나 플라스틱 빨대는 2개월씩은 쓰는 것 같은데 결국은 버리긴 해야해요. 내구성이 모자라요. 일회용으로 팔리는 것들이라
@user-bw7pe6se5jАй бұрын
플라스틱을 잘 분해하는 미생물이 생긴단 얘기는 플라스틱을 포장재로 쓰지 못한다는 얘기랑 같죠
@mr.k2010Ай бұрын
이야... 재활용률... 말장난
@user-rq4sm6xo4vАй бұрын
오션클린업이라는 비영리 단체에서 바다의 플라스틱 쓰레기를 치우고 있습니다. 많이들 후원하면 좋겠네요.
@JunHoY7032Ай бұрын
플라스틱만큼 처렴하고, 내구성은 1회용에 적당하고, 애너지순환이 잘돼는 신소재가 나온다면 정말 좋을텐데 싶네요 가격이 프라스틱보다 좀 비싸더라도 가격이 좀 적정하다면 법으로 규제할때 대체 가능할것 같아요
@user-vf1tj3vg6s
Ай бұрын
돼->되
@youdobu
Ай бұрын
꼭 그런건 인간이 쓰면 디짐 ㅋㅋㅋ
@user-no4le3uh7sАй бұрын
업체별로 재활용하게 규제를만들어야되
@JesusChristEvangelicalismАй бұрын
플라스틱 안 버리면 집에 계속 쌓여서 둘 곳이 없어짐
@yunmichoi1Ай бұрын
투명패트병 모아 포인트 적립되는데 있어서 엄청 모아 포인트 적립 했는데 동네에서 없어졌어요. ㅠㅠ 다른데 찾아 보고 멀어도 모아 버리려구요
@user-dy1zc5bd9e
Ай бұрын
동사무소 몇개 이상 갖다 주면 쓰레기봉투 주는 데도 있던데 확인함 해보세여
@user-in8co7kc5s
Ай бұрын
@@user-dy1zc5bd9e 요거는 건전지 가져다주면 주는거고요, 플라스틱은 안되요
@ui_sunny
Ай бұрын
@@user-in8co7kc5s되는 곳도 있어요 인천 청라는 주민센터에 투명 페트병 수거 기계 있어요
@user-mc3ve4bb1yАй бұрын
플라스틱이 내구성이 좋고 반응성도 낮은 편이지만, 유리나 스테인리스스틸과 비교하면, 미세하게 부숴져 나오거나 녹아나오는 것 때문에, 입에 들어가는 것과 관련해서는 사용하기가 꺼림직하더라고요. 그 사실은 알면서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러 갈 때, 게을러서 텀블러 준비 안 하고 플라스틱 빨대도 빨아먹고 있다는~
@rockfeel838 күн бұрын
1. 나프타는 석유정제공정에서 나오는 찌꺼기가 아님. 공업용 휘발유라고 생각하면됨. 2. 빈병 재활용은 세척후 다시 담아쓰는 용도지 녹여서 만들거나 하는게 아님
20개월 딸 키우고 있습니다 갈수록 나빠지는 지구환경때문에 고통받을 지금의 아이들 생각하면 벌써부터 마음이 아프고 무섭네요 또한 내가 할수있는일이 음식물 안남기기 분리수거 잘하는거 밖에 없어서 속상합니다
@user-ih5lp5qd6sАй бұрын
90년대 일본살때 플라스틱 쓴거 씻어서 재활용함에 넣는거보고 이해가 안되더라. 근데 그거 나중에 한국하고 동남아에 수출한다는거 듣고 더 놀랐었음.
@user-ui4bw3rv5lАй бұрын
내가 실제로 본건데 작년말 은행건물 철거하고 다른용도로 건물 지을려고 땅 파헤쳤더니 70년도 삼양라면봉지가 그것도 아주 깨끗한 상태로 나옵디다.
@badaolittle1230
Ай бұрын
강한 해빛에 노출시켜야 분해속도 빨라져서 너덜너덜해져요!!!
@rbusijusl6452Ай бұрын
친환경 나무 포크나이프, 종이 접시에 비해 내구성좋은 플라스틱은 다회용이 됐어야 했네요..
@user-hc5sd9kg4wАй бұрын
플라스틱을 몸 구성에 가장 먼저 활용하는 생물이 언제 나타날지 기대중입니다
@wizardlhdАй бұрын
선 따봉 후 감상
@limbyeonggeun9615Ай бұрын
역사상 가장 성공한 마케팅은 대한민국의 재활용 시스템일 것 같애. 국민들이 어렵게 해봤자 재활용 되지도 않고, 또한 되지도 않는 사실은 무시한 채 재활용 하는 것 만으로 뿌듯해하며 자부심 갖고 자위질 하는 사람들도 넘쳐남. 이것이 가장 성공한 마케팅이 아닐까?
@ss.7
Ай бұрын
그건 실패지 개인을 포함 사업주최 관련 거의 대부분이 돈이나 환경, 시간적으로 기회비용을 다 날린건데
@user-qk5yn5ve7zАй бұрын
플라스틱을 안쓰는 방법보다 플라스틱을 분해하거나 다시 재활용하는 분야로 연구범위를 넓혀야지 그래야 돈버는거 자동차 엔진도 옛날에는 필터도없이 않좋은 가스 많이 나왔음
@user-xu6tg9lb7j16 күн бұрын
원유 정제회사에서 투명한 플라스틱 추출 후 색을 입히면 원가에 세금을 더 100% 올리고, 저기서 플라스틱에 다른 원료를 더 추가하면 직전 금액에 100% 올리고 플라스틱 외에 다른 것을 부착하면 100%을 더 붙여라. 그 세수는 환경보존에만 사용하도록 국제적인 법제화가 필요함. 기존 플라스틱 재활용의 2/10 정도밖에 안되니까 환경이 파괴되는 것.
@gooraleeАй бұрын
25:41 소주병이나 맥주병은 부수고 녹여서 재활용 하는게 아니라 그 병을 그대로 씻어서 재활용 합니다. 잘 못된 정보 수정합니다.
@user-sq1yc6md4i
Ай бұрын
그대로 씻어서 재활용도 하지만 부수고 녹여서도 합니다
@user-pl5cb6dr8z
Ай бұрын
공병은 그대로 쓰는게 맞아요요요욪
@downup4929
Ай бұрын
파손된 공병은 녹여서 재활용하죠
@mywordsfactos
Ай бұрын
@@user-sq1yc6md4i그건 병 못쓸때 하는거임
@houbirdАй бұрын
인간이 만들어낸 최고의 발명품이자 역으로 최악의 발명품 플라스틱 ㅋㅋ
@unhakim741520 күн бұрын
아무 생각없이 플라스틱을 남용하던 라이프 스타일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정말 공익적으로 유익한 영상입니다.
18:06 그래서 저희가 조심하는것보다 훨씬 중요한건 그린피스를 몰아내서 더이상 붎법어업활동이 판을 치지않개 하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yurisagiАй бұрын
▩ 플라스틱 사용 규제 강화와 친환경 소재 개발에 주목하며 관련 기업에 선제적 투자를 고려해볼 만함 ◎ 플라스틱 사용 규제가 강화되고 친환경 소재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 -일회용 플라스틱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고 비닐봉지 사용이 줄어들 것으로 보임 (13:00) -플라스틱 포장재의 표준화와 재활용성 제고를 위한 규제도 도입될 가능성이 있음 (25:04) -소비자들의 환경 인식 개선으로 친환경 소재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 (27:58) ◎ 플라스틱을 대체할 친환경 소재 개발에 매진 중인 기업이 새로운 투자처가 될 수 있음 -플라스틱을 분해하는 미생물 개발 등 친환경 플라스틱 연구에 매진 중인 기업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27:43) -플라스틱을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친환경 소재를 개발 중인 기업도 유망한 투자처가 될 수 있음 ◎ 다만 아직 뚜렷한 대안이 부재한 상황이라 리스크 관리에도 유의해야 함 -아직 플라스틱을 완벽히 대체할 물질은 개발되지 않아 상용화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임 (28:05) -소비자들의 친환경 인식이 구매 행동으로 이어지기까지는 다소 시일이 걸릴 수 있음 (28:19)
@roommush6194Ай бұрын
배달에서 1회용 쓰는건 어느정도 규제좀 해야함, 심지어 배달하는 애들 수준도 떨어지고 음식 질도 떨어지고 도대체 편하다는 거 말고는 모든게 후퇴하는 듯
@dolgae797
Ай бұрын
게임이나해라 수준ㅇㅈㄹ
@lowlanzАй бұрын
우리나라가 세계의 공장이라는 중국 옆이라 못느끼는거지 유럽같은데 가면 플라스틱 도시락통같은게 완전 허접함. 우리나라 1회용을 다회용으로 쓰고 있음. 근데 우리는 거기서 씻어쓰는 용기정도는 배달용기로 한번쓰고 버리는게 낭비라고 생각하긴 했음..
@thesid327625 күн бұрын
플라스틱 재활용의 가장 큰 걸림돌 2가지는 분리배출 문제와 가격입니다. 당장 가장 많이 쓰이는 PP와 PE, ABS와 PS, PET를 구분해서 버리는게 난관입니다. 그리고 재활용을 위해 여러 공정을 거치면서 재활용 플라스틱의 비용이 신재 플라스틱 가격보다 비싸지는 경우가 많으니 쓰지를 않죠.
@seungkunkim1517Ай бұрын
이정도면 1회용품 규제하는거 인정? 어 인정
@just26383Ай бұрын
어업 같은 쪽이랑 인구 많은 나라들이 힘써줘야지. 일상 속 플라스틱 보다 그쪽이 문제라고 들었는데
@user-jf1dl3zy8rАй бұрын
플라스틱 뚜껑은 모아서 제로웨이스트샵 같은데 가져다주면 치약짜게라도 만들어서 팝니다.
@beob8270Ай бұрын
생활 플라스틱을 모두 안쓸 수는 없지만 일회용품 안쓰려고 일회용 포크나 숟가락, 나무젓가락 최대한 안쓰고 모아두고 쓰더라도 세척해서 다시쓰고 회사에서 기념품으로 준 플라스틱 텀블러와 보온병, 커피전문점에서 1리터 커피시키면 담아주던 자체 텀블러, 아이스컵?텀블러를 몇년째쓰고있어요. 빨대 안쓰려고 실리콘과 유리 빨대랑 세체솔을 젓가락통에 담아서 쓰는데 남들은 유난이라고 하지만 뭐 어때요. 환경오염에 도움이 안된다하더라도 제 만족인걸요.
@eunhyeokgwak9835Ай бұрын
재처리비용 원유로 환원이나 집진기를 이용한 화력발전이라던지 이득이 나지않아도 국가에서 비용을 쓰면서 처리를 해야 환경을 보호할수있지 않을까요..? 진짜 존나 막 똔똔 까진 아니더라도 8대2정도만 되도 해야될꺼같은데..
@spaceshiptothemooncell
Ай бұрын
님이 세금 더 내면 가능한데 그거 발의하면 그 정치인 당선 못될걸요 ;;
@denny61Ай бұрын
일반적으로 PE/PP 등 플라스틱을 만들때 촉매로 프탈레이트 계열을 쓰는데 이 자체가 유해한 성분이고..추가로 가공시 산화방지제 대전방지제 염료 등 각종 첨가제가 들어가는데 이게 오랜시간에 걸쳐 플라스틱 표면으로 기어나오게 설계함...최대한 짧게 사용하는게 좋긴함
@dashcam-korea
Ай бұрын
기어나오게 설계하는게 아니라 각 첨가제가 용출되는 온도가 달라서 기어나오게 되는겁니다. GMS 같은 애들은 중동지방에만 가도 펠렛에서 용출되기 시작하죠 의도한바가 아닙니다. GMS같은건 식품으로도 사용하기에 용출되어도 크게 문제가 없지만 의도한 스펙에 미달하는것때문에 클레임도 많이 맞는데 뭣하러 그렇게 설계하겠어요 그리고 요즘은 석시네이트 프탈레이트가 법적으로 문제가 많이되서 비중을 많이 줄이고 다이서, 메탈로센 등을 더 많이 사용합니다. 물론 촉매 같은 경우는 전부 디엑티베이션 시키고 나오기에 펠렛자체에서 그 성분들이 문제가 되는경우는 없습니다. 프탈레이트 촉매로 생산하는 RANDOM PP 같은 경우 주사기에 바늘까지도 사용합니다.
Пікірлер: 909
안버리는 플라스틱 : 본죽 통, 배스킨라빈스 숟가락
@aziktn
Ай бұрын
배스킨라빈스
@user-hm2xv4yg3q
Ай бұрын
본죽통 ㄹㅇ 다용도임 ㅋㅋㅋ
@echo.i.d
Ай бұрын
@@aziktn 수정했슴미다
@garwooyeal
Ай бұрын
아 ㅋㅋㅋ 핑크를 어케 참냐고 ㅋㅋㅋ
@supila9528
Ай бұрын
난 본죽 숟가락도 씻어서 씀ㅋㅎㅎㅋㅎㅋㅎㅋ 쇠 수저 특유의 딱딱함과 맛을 싫어해서 플라스틱이나 나무 수저를 더 선호하는데 본죽 숟가락 잘 부러지지도 않고 은근 좋음
고시텔에서 햇반 용기 잘 씻어서 반찬 그릇으로 쓰고 있는데 이걸 보고 자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user-ml3jl9bz4n
Ай бұрын
기안84세요??
@Billion._.Master
Ай бұрын
깨끗이 세척하믄 쌉가능ㅋㅋㅋㅋ 저도 씁니다 디자인도 나쁘지 않아
@user-ml3jd9vt1p
Ай бұрын
나노신소재공학과 전공하면서 많이 느낀것중 하나가 절대로 대체될 수 없는 생산품중에서 플라스틱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정말로 이를 뛰어넘는 경제적 가성비의 제품은 없는것 같네요
@user-ch1jf6hy9y
Ай бұрын
햇반용기는 플라스틱 재활용이 안됨 근데 고온에도 안녹게 설계되서 플라스틱중 가장 미세플라스틱 덜 나오는 안전한 제품일꺼임
@user-cv4yz6rl6v
Ай бұрын
자부심 갖지 마세요. 제가 플라스틱 2배로 써서 상쇄시킬 겁니다.
전직 주류회사 직원입니다. 소주병은 녹여서 쓰는 용도가 아니라 세척해서 쓰는 용도입니다. 물론 너무 오래되면 파병후 재가공 하지만요... 예전에도 처음처럼은 초록색이었죠 근데 협약으로 병 모양을 두 회사가 맞춘거에요 서로 공병이 다른 회사로 가도 그냥 쓰도록요. 사실 새로나 이즈백도 색깔보단 서로 병이 다른 회사에 섞여 들어가는게 문제입니다
@aziktn
Ай бұрын
맞아요 재활용과 재사용은 다르죠
@user-wt7vu4rv3w
Ай бұрын
전직 마법사입니다
@hs2538
Ай бұрын
협약을 깬 처음이 진로아닌가요?
장점:너무 내구성이 좋음 단점:너무 내구성이 좋음
@user-wm1ve9ns2x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날의 검 그 잡채
@user-wo5pi8mt6x
Ай бұрын
나무위키같은거네
@VeekforYT
Ай бұрын
석면이네 이거
@user-qj3kv6ip3e
Ай бұрын
그릇들 스테인리스로 바꾸면 대물림해서 사용가능 ㅋ
@ChirBing
Ай бұрын
장점: 가격이 매우 저렴함 단점: 가격이 매우 저렴함
소주병은 단색 유리병, 충전 케이블은 C타입, 배달용기는 PP, 테이크아웃컵은 PS(차가운음료용), 페트병은 PET, 캔은 알류미늄 뭐 이런식으로 품목별로 1회용품에 한해서라도 단일화 가능한 소재를 찾아서 모양만 보고 PP, PET, PS 이런 것을 쉽게 구분할 수 있게 규제해야 재활용 확율이 높아질거라고 생각합니다. 배달 한번 시키면 정말 다양한 소재로 플라스틱이고 색깔이 일부러 들어가기도 하는데, 이런게 1가지 소재로는 현실적으로는 안되겠지만.. 용도(뜨겁거나 국물, 차겁거나 반찬 등)에 따라서 2~3 가지 정도로 줄이고 모양만 보면 알 수 있을 정도로 소재에 대한 제약과, 명확한 구분이 가능한 표식이 들어가는 방향으로 해야 좀 재활용이 나아지지 않을까.. 색을 넣는 것도 최소화.. 편의를 위해서 쓰는 물건인데.. 재활용을 위한 편의도 고려해야... 쌈 채소 등에 플라스틱 트레이와 플라스틱 비닐로 2중 포장, 과자의 질소 비중이 높은 포장, 의도적으로 포장공간의 부피를 늘려 양이 많아보이게 하는 과자 2중 3중 포장(트레이에 들은건 그렇다 친다해도 여유공간이 너무많음) 소비자의 편의라기 보단 기업의 이익를 위한 꼼수 포장들은 좀.. 쌈채소에 있는 플라스틱 트레이가 있는 것은 그게 정말 필요해서 사는 사람이 많은 것인가.. 그냥 그 쌈채소에 트레이가 있었던 것일까.. 부피를 늘려 더 많아 보이게 하는 기업의 전략일까.. 같은 제품에 같은 중량에 트레이가 없는 버전도 있다면.. '쌈채소를 사면 쌈채소를 담을 트레이를 공짜로 드려요'가 묵시적인 기업의 영업전략인거 같다는 생각도 드는데, 플라스틱에 대한 인식도 높아진 상황에서.. 그 쌈채소 봉지에 붙어있는 '친환경' 이라는 마크가... 생각을 많이 하게 합니다. 줄일 수 있는 부분은 줄이고, 소재 단일화 할 수 있는 부분은 단일화.. 소주병 처럼 다른 색상, 다른 모양으로 가는 방향이 시대를 역행하는 요소인 만큼, 녹색의 소주병과 갈색의 맥주병처럼 현실적으로 가능한 부분을 찾아보는 다양한 생각들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Loi-wu8di
Ай бұрын
페트병 물 미세플라스틱 10만개라고 했었나??
@user-ws7mg6mo8m
Ай бұрын
일단 지금같은 재활용이라도 전세계가 다같이 해야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미중인도 등등 거대국가들이 여전히 재활용은커녕 도매급으로 덤핑하고 있는데 5천만따리 나라가 뼈빠지게 재활용해봐야...
@thanatomakia
Ай бұрын
충전 케이블 통일하자는건 찬성하는데 C타입 너무 아쉬운게 ㅜㅜㅜ 물리적으로 보면 분명 아이폰의 라이트닝 단자가 더 튼튼해야 한단 말이죠? E자에 ㄷ 모양이 삽입되는 C타입이랑 다르게 라이트닝은 ㄷ모양에 ㅡ 모양이 들어가는거니까 분명 더 불리한 구조인데도 애플의 토나오는 원가절감때문에 C타입이 더 튼튼한 기적이 일어나고 있지 그런데 그 망할 지적재산권 땜에, C타입이 내구도 측면에서 불리한 모양을 해야한다는게 너무 아쉬움
@user-ph8xc6ru8p
Ай бұрын
@@thanatomakia 뭔소리인지ㅋㅋㅋㅋ 라이트닝이 약할수 밖에 없는게 당연한데요. 라이트닝은 배관안에 판떼기 쑤셔넣는거고 C타입은 금속배관안에 또다른 금속배관을 넣는 방식입니다. 물리적 강도는 라이트닝이 C타입에게 상대가 안됩니다.
@user-ph8xc6ru8p
Ай бұрын
차가운 음료용으로 이미 쓰이는게 PET인데 그걸 또 나눌려고 하네ㅋㅋㅋ 님이 말하는것도 탁상행정이랑 다를게 없음.
플라스틱 문제를 보니 이런 생각이 든다. 당장 10년전에도 출산율이 1.0대가 되면서 이대로가면 2050년에는 대한민국이 망한다느니 그랬어도 별로 바뀐건 없었다. 왜냐면 당장 불편한걸 못 느끼니까. 이제 출산율이 0.7을 뚫고 0.6대가 되었는데 그래도 별로 바뀌는게 없다. 왜냐면 역시나 당장 불편한걸 못느끼니까. 10년 전에도 곧 망한다고 했었는데 더 빨리 진행될 예정된 파멸이 뻔한데도 그냥 눈앞에 이익에만 눈멀어서 다들 손놓고들 있다.
@entp33333
Ай бұрын
당연한 걸 이제 깨달았노 ㅋㅋㅋ
@lpmuzel
6 күн бұрын
마치 서서히 데워지는 가마솥에서 죽어가는 개구리처럼..
저희집도 생수사다 먹다가 플라스틱 버리는게 지쳐서 정수기 샀습니다. 플라스틱 버리려고 플라스틱 봉투를 구해야하는 거지같은 상황이 계속 되니 이게 맞나 싶어서요...
@Deemo.
Ай бұрын
정수기 필터는? ㅋㅋ
@user-vf3vp8og9d
Ай бұрын
@@Deemo.효율이죠 아예 안쓸수는 없으니 덜쓰쪽을 선택하는거죠
@user-dd5fx3qg6w
Ай бұрын
@@user-vf3vp8og9d 생수와 정수의 차이는 생각보다 큽니다
@user-vf3vp8og9d
Ай бұрын
@@user-dd5fx3qg6w 플라스틱 부분을 이야기 하는겁니다 물의 차이를 말하는게 아님ㅎ 위에님이 필터 이야기를 하시니까 정수기 필터 가 프라스틱 비중(사용양)이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생수 보다는 훨씬 사용양이 작으니까 효율을 이야기를 말합겁니다
@user-vf1tj3vg6s
Ай бұрын
헐->훨
안녕하세요 도덕시간에 선플달기 활동을 하고있는 ㅂㅂ중 중2예요. 한 1년정도 전부터 잘봐오고 있어요. 항상 좋은 정보들 많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심심할때마다 많이보고있는데 앞으로도 좋은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헉 이렇게 좋아요가 많이달릴줄 몰랐네요. 좋아요 눌러주신분들 감사합니당.!
@3everythingwater
Ай бұрын
아 귀여워요 착해라
@user-sj3tv4vd6q
Ай бұрын
아이 귀여워
@user-wg6gl7te7r
Ай бұрын
귀여워요 바른 어른이 되어주세요❤
@user-qx2qs5bj5g
Ай бұрын
이런 사람들이 세상을 밝게한다
@luxmiaveritas
Ай бұрын
수업시간에 폰을 해? 뺌대기를 그냥
노트북 등 제품에 딸려 나오는 플라스틱이야 그게 쉽게 버려지지도 않고 또 상표나 디자인 등도 있으니 무조건 규제할 수는 없지만...많이 쓰이는 포장용기(병, 배달용기 등)라도 표준화를 해 줬으면...!!
@user-zq3uc2eu1j
21 күн бұрын
배달용기는 착색이되서재활용 불가능하고 음료수 용기등은 뚜껑재질 색갈,용기의 포장지의 끈적이, 용기생김새의 특징때문에 세척의 불편함 으로 재활용안됨. 괜히 미국유럽이 플라스틱등 재활용분리수거 안하고 그냥 버리는게아님.
유리병처럼 합의를 하던가, 표준화를 해야 될 듯.
@user-vf1tj3vg6s
Ай бұрын
던->든
@user-qi5hx6dd2e
Ай бұрын
그건 표가 안됨
@user-hb2fk8gl2m
Ай бұрын
@@user-vf1tj3vg6s던도 맞지않아요? 과거에 유리병이 ~했던거니까요
@no_excuse_
Ай бұрын
@@user-hb2fk8gl2m 그런 문맥이 아니에요..😅
@user-kl4ey9vd4y
Ай бұрын
표준화!! 저도 위에(?) 주절주절 떠들었는데 이 짧은 한문장으로 다 표현해 주셨네요!!
집 근처에 일회용품 안쓰고 그릇 수거해 가는 중국집 있어서 단골돼서 주문하는 중임 일회용품 안쓴다는 명분 같은 것도 있지만 뭣보다 씻어서 분리배출 하는게 더 귀찮음...
@natuur033
Ай бұрын
ㄹㅇㄹㅇ 생각보다 일회용 용기가 처리하기 더 귀찮음 ㅋㅋㅋ
@quick00a
Ай бұрын
중국집 식기가 더 더러워요... 아무리 식세기 돌리고 뭐해도 어휴... 닦는거 보시면 겁나요
@NeutralGear-
Ай бұрын
@@quick00a 인간은 그정도로는 아무 이상 없습니다
@keenoy7042
Ай бұрын
@@quick00a 그렇게 따지면 먹을 수 있는 거 아무것도 없음. 공장에서 만들어 나오는 식품은 그것보다 깨끗할 거 같음?
@feratube
Ай бұрын
근데 한국인은 이미 군대도 다녀와서 더러운것도 잘먹음 그래서 별로신경안씀
지금 플라스틱 벽돌?이 이미 개발된걸 본적이 있는데 내구성이 현존하는 벽돌보다 훨씬 강하고 쌓아 올리는 것도 훨씬 간편하다고 하더군요. 그런 방향을 찾아보는것도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user-ui9zn9nv7o
Ай бұрын
오~ 신박
일단 씻으면 재활용이라도 되게 규격이라도 좀 정해주면 좋겠다 재료들 섞어만들지 못하고 분리가능하고 백프로 일단 재활용은 되게. 배달음식 작은 종지포장은 씻어버려도 넘 작아서 재활용 안된단 얘기에 충격 ㅠ
@bookgame
16 күн бұрын
그것보단 집값 내리는게 더중요하지않겠냐
아무도 진지하게 생각 안하는 출산율에 환경 문제까지 다뤄주는 슈카형은 우리나라의 몇 안되는 진짜 어른인 것 같아요.
6:39 생각해보니 오뎅 꼬챙이도 다시 쓰네
@Handling-3000angle
Ай бұрын
헉
@user-fo3gj9ec5z
Ай бұрын
왜 헉이지?
@pqjbrhdj
Ай бұрын
그건 좀 스댕으로 바꾸고 씻어야함 그냥 고대로 다시 쓰는 나무꽂이 너무 토할것같음
@gongdea
Ай бұрын
생각해보니 내열 플라스틱이 더 깨끗할듯
@AndreKostolany.
Ай бұрын
뜨거운 물에 담궈두니 세균은 적음. 핸드폰에 비하면..
코오롱이 저렇게 탄생한 말일줄이야.. 덕분에 항상 좋은 지식 얻고 갑니다 ㅎ
@user-bw6hh7rh6l
Ай бұрын
😊😊.
....가격이 겁나 싸도, 인간은 그걸 단점화 해버리네.... 이래서 규제가 필요합니다.
본죽 포장용기 내구성이랑 활용도가 진짜 좋음.. 반찬통으로 락앤락한테도 안꿀림
@perottidiego25
Ай бұрын
일회용기 미세플라스틱 많이 나옵니다. 그냥 다회용기 쓰세요 유리용기면 더 좋고.
@dspark2131
Ай бұрын
@@perottidiego25 본죽용기는 재질특성상 정상적으로 쓰면 미세 플라스틱이 기실 안 나옵니다.
@user-zo3vq8pn6o
Ай бұрын
ㅋㅋ 아는척하다 전문가에게 참교육 ㅋㅈㅋ
@herwerld
Ай бұрын
저희 엄마 최애템 ㅋㅋㅋㅋ 좋은거였군요 미세 플라스틱 걱정했었ㄴ느데 저도 그럼 이제
@KLK-jt7vf
Ай бұрын
본죽이 재활용하기 탑인 용기. 그런거 돈주고사려면 천원은 들던데😢
투명 페트병은 껍질 벗겨서 내놓음... 진짜 인프라 구축해서 그거라도 잘 재활용 해줬으면
@Deemo.
Ай бұрын
그거 다 섞어서 매장임 ㅋㅋ
@user-wg2uz8cq7s
Ай бұрын
그거 껍질 벗기는 사람도 별로 없을 듯.. 물론 이건 상당히 귀찮긴 해요
@user-iv7vf4fu8b
Ай бұрын
요즘 걍 껍질 없이 나오는게 많더라고요
@user-or4lg5ho2m
Ай бұрын
슬픈 현실이지만 그거 거의 대부분이 태우고 매몰되죠
@wan_1207
Ай бұрын
@@user-wg2uz8cq7s 절취선 만들어놨는데 잘 뜯어지지도 않음ㅋㅋㅋ
플라스틱은 인류가 발명한 모든 재료들 중 원탑이라 할수있죠. 가볍지, 무게에 비해서 단단하지, 투명으로도 만들수있지, 오랜시간 지나도 안썩지... 인류문명은 플라스틱 없이 성립이 불가능합니다. 다만 1회용일 경우 안썩는다는게 단점이 되기때문에 문제가 될 뿐이죠. 1회용에는 플라스틱을 가능한 쓰지 말고, 그 외의 플라스틱을 최대한 재활용하는 것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제는 많이 어지러웠는데 오늘은 평화롭네요
플라스틱 만큼 인간의 탐욕을 아주 잘 대변하는것도 없지
슈카형 그릇사러 다이소가는거 저 봤습니다 ^^
4분전 실시간 조회수 3500이라니 300만 유투버 슈가 대단해
와.. 현실이 이 정도일 줄은ㅠㅠ 경각심을 주는 영상이네요. 조금씩이라도 바꿔야겠어요.
11:54 푸드캐리어 있던데 그거사두고 여기저기 포장해서 먹습니다. 한달살기같은거 할때도 추천합니다. 보통은 그냥 음식점에서 먹고 가요.
@hy4596
Ай бұрын
오...서치하러감..
플라스틱은 인체에 안좋기 떄문에 어쩔수 없이 필요할때 한번 쓰고 버리는 겁니다... 근데 이걸 계속 쓰면...결국 자본주의는 인간의 건강에 관심이 없다 라는 사실. 만약 플라스틱 생산 기업이 "플라스틱 오래오래 사용하세요!"라고 하면 유해 기준이 엄청 스파르타 해지겠죠.. 그리고 플라스틱이 몇번 못쓰는 이유는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생각보다 금방 못쓰게 됩니다. 폴리로 만든 옷이라던지 폴리 인조가죽들 몇년지나면 가루가 떨어지거나 금이 가버립니다. 도마는 김치국물에 아주 쉽게 물들어 버립니다. 플라스틱은 잠깐 편해서 쓰는 물질입니다. 그런데 이게 무섭습니다..편리함의 뒷편에는 댓가가 따른다는 사실을...
배달 플라스틱 씻어서 쌓아두고 두고두고 쓰는 편
@user-wg2uz8cq7s
Ай бұрын
저는 그거 만약에 쓴다고 해도 어디다 써야될지 모르겠던데.. 그나마 쓸만한 게 쓰레기 버리는 용도로..ㅋ
@mywordsfactos
Ай бұрын
쓰레기집임?
@user-kl4ey9vd4y
Ай бұрын
중국집 검은 PP용기는 잘닦이기도 하고 튼튼해서 다용도로 쓰는데 좋아요. ㅎ
@junname.1600
Ай бұрын
@@mywordsfactos 마라탕 배달시킬때 비닐에 담겨서 배달오는 경우 많은데 깨끗한 용기 버릴거 있나... 찌개 국같은거 담고 전자랜지 돌리기 딱임 떡같이 마르는거 넣어 보관하기도 좋고
플라스틱 먹는 박테리아도 사실 친환경적 접근만 봐서 그렇지. 저게 생존이랑 번식이 쉬우면은, 일반적인 플라스틱도 영향을 받을거라서 실상 저게 대박이 난다는 건, 바이오 테러라는 소리임.
배달비 생긴 이후로 잘 안사먹고 직접 마트에서 사다 하 먹으려 하지만..ㅋ 마트에서ㅜ사오는것도 어마어마한 플라스틱이ㅡ.ㅡㅋㅋㅋ
제가 알고 있는 녹색소주병은, 깨어녹여서 다시 만드는 것이 아니고 세척하여 재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병에 양각된 상호와 라벨이 다를 수도 었습니다. 깨진 유리, 다른 술병들은 따로 수거해서 말그대로 녹여서 재활용하는 방법입니다.😅
보다가 뿜었다 ❤재치 유머 굿! 그리고 초대손님이 없어서 보는데 편안하고요❤
인류는 전쟁으로 멸망한다 고 하지만 그 전에 플라스틱님이 해주실거니까
@itosingi1004
Ай бұрын
플라스틱으로 멸망보다 말보다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유익한 정보 전달 감사합니다
코오롱도 이제 나이론 재활용하더라구요 ㅋㅋㅋㅋ
참고로 특정 녹조류(algae)를 배양해서 플라스틱을 바이오매스(생화학연료로 정제가능)로 바꾸는 실험은 이미 기술 상용화 단계가 지났습니다. 다만 경제적으로 그렇게 했을때 생기는 부산물이 버렸을때보다 이득이 적다는점(탄소배출권 포함해도), 그리고 석유회사가 이런생각 하는 연구자나 기업은 다 망하게 하거나 매수하기 때문에 아직도 우리는 이걸 쓰지 못합니다.
@Hardi93
Ай бұрын
석유회사는 성분해 기술에 투자를 할 거 같은데요. esg고려해서 환경에도 좋은 플라스틱 이러면서
@user-xp4nj3iv4x
Ай бұрын
@@Hardi93재활용 가능해지면 기존 원자재 수입이 줄어들게 때문입니당
@Jacksonpops
Ай бұрын
결국 경제적 논리에 의해 정해진
@user-sm4vm2hm8n
Ай бұрын
@@user-xp4nj3iv4x그래봤자 어느과학자나 기업가가 혁신으로 경제적흑자가 나게하면 그렇게 로비해봤자 못이깁니다 돈벌리는데 금융에서 내비둘까요?
@tkn5059
Ай бұрын
@@user-sm4vm2hm8n 연구비는 땅에서 솟나요?
배달 용기들을 다 반찬그릇으로 다 재활용하고 있습니다. 3년째 쓰는 용기도 있는데 멀쩡합니다.
토요일까지 올려주시네ㄷ,.ㄷ 거기에 코믹스까지…
나도 그래서 배달 잘 안시키게됨 너무 플라스틱 쓰레기가 많이나옴 이런건 좀 규제해야되지 않나싶더라 ㅜㅜ
@greatehan1630
Ай бұрын
와 규제의 민족아니랄까봐
@user-ku7dr2hd9k
Ай бұрын
일회용품 안쓰고 수저. 그릇등등 값까지 배달비에 넣으면 가능
@wildcatter4405
Ай бұрын
반대로 걍 일반쓰레기로 버릴 수 있도록 바꿔줘야됨
@user-zo3vq8pn6o
Ай бұрын
규제많이하면 국회의원만 세금얌냠
@user-lb1dr1lx3z
Ай бұрын
ㅈㄹㄴ
어떻게 이리 똑똑하고 재밌고 선하실까
@Redcattleya
Ай бұрын
왜 기독교처럼 말함ㅋㅋㅋ
세척해서 다시 쓰기엔 대부분의 플라스틱이 너무 세척하기 용이한 모양이 아니고, 가벼워서 찌그러지기도 심해서 별로인듯. 식당에서 쓰는 짜장면 그릇 같은 플라스틱이면 세척해서 쓰기에 좋음
@user-xv9vq4ut2i
Ай бұрын
세척하기 편하게 만들면 배달하는 도중 심하게 찌그러짐. 그래서 안찌그러지고 세척도 편하게 만들면 단가가 음식보다 비싸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환경을 생각한다면 말로만 그러지말고..... 빤쓰도 나뭇잎으로 만들고 옷도 누에똥꼬에서 뽑아서 옷만들어입고 산에가서 혼자 자급자족하면서 살아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모든 인류가 이렇게 산다고치면 인류는 멸망할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uo5ep9je3d
Ай бұрын
빤쓰만입게하자다들 좋다@@user-xv9vq4ut2i
@user-ux9re8xl8f
Ай бұрын
@@user-xv9vq4ut2i 왜 화남 ??
@user-pd2ij3mb3q
Ай бұрын
영상에서도 나왔지만 1회용으로 쓰라고 일부러 약하게 만드는 것도 있죠. 옛날 중국집 그릇도 플라스틱이지 않습니까?
@user-iy9hs6jk6t
Ай бұрын
이게 흔히하는 주객전도형 오류입니다. 애초에 플라스틱으로 도자기 그릇이나 컵보다 더 내구성 좋게 만들고 세척해도 더 깨끗히 지워지게 만들면서도 훨씬 싸게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1회용 마케팅이 성공했기 때문에 플라스틱 제품이 더 얇고 코팅도 안하고 더 저렴하게 만드는 것이죠. 플라스틱으로 만들면 가벼워서 찌그러지기도 심해서 별로인게 아니라 충분히 가능하게 만들 수 있지만 그렇게 안하는것입니다
기업의 역사 해주세요 코오롱 첨알았네 sk도 재밌었는데
플라스틱 재질마다 기계로 구분할 수 있게 일종의 바코드격 태그를 심어 놓도록 규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슈카형 항상 잘보고있어요
재사용이 가능한 플라스틱 용품‘만’ 생산가능하게 규제를 하면 좋겠어요. 사실 일회용 플라스틱을 계속 사용하기가 뭐한게 뜨거운 음식에 닿으면 환경호르몬이 용출돼서인것도 큰데..
@user-wy6et7ln1n
21 күн бұрын
환경호르몬 안나옵니다 그놈의 환경호르몬 포름알데히드 식약처에서 다 실험해서 안나오는거 확인했는데도 모르는사람들 투성이임 애초에 환경호르몬이 뭐임 그냥 전자파 같은 느낌의 있는듯 없는듯한 존재증명도 어려운 애매한 정의인데 진짜 위험한건 저런 제품으로 만들어진 플라스틱에서 나오는 것들이아니라 핵폐기물에서 나오는 발암물질이 진짜 위험한겁니다
석기시대 청동기시대 철기 시대 다음 우리 지금 현재가 플라스틱 시대라고 불리는 생각하니 머리가 갑자기 띵해짐….ㄷㄷ
@youdobu
Ай бұрын
청동기 철기 석유기
저 주제 재밌었는데 ㅋㅋ
진짜 이상한게 독일은 판트라고 플라스틱 가져가면 돈으로 돌려주는 시스템을 사용하는데 그거 할때 비닐제거 안해도됨. 색상구분 안해도 됨. 한국 돈은 안돌려주지만 모아서는 잘버리는데 이상하게 비닐제거를 꼭해야하는 것 처럼 말함. 독일은 가능한일이 한국에서 안되는 이유가 뭘까? 독일인 인건지가 싸서 사람이 수작업으로 비닐을 제거하고 있을 까
제품포장지나 배달용기 커피전문점 1회용컵 등등 하루에도 상상을 초월한 플라스틱 쓰레기가 쏟아지는데 빨대와 1회용봉투 호텔 1회용 칫솔만 조지고 있는 환경부.......
@dntjd94
Ай бұрын
매장내 일회용 사용 불가 유예를 몇번이나 하는건지.... 23년도 11월에 또 했어요.
@user-xv9vq4ut2i
Ай бұрын
제발 이렇게 환경 생각하시는분들 다같이 손잡고 빤스도 입지말고 대한민국에 무인도 3000개 있으니까... 거기가서 사세요............ 굶어죽든 말든 알아서 살아남으셈. 홀딱벗고 동물의왕국을 찍든말든 쯧쯧... 전기란 전기 다 쓰고 옷이란옷은 죄다 사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유튜브에서 이딴 소리하는거 보면 개역함.
@ss.7
Ай бұрын
@@user-xv9vq4ut2i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거부터라도 제도권에 넣자라는 의미로 댓글단거 같은데 뭐가 그렇게 화가 나셨어요? 님이 플라스틱 제조업 사장 아들이라면 이해 ㄱㄴ
한두번정도는 재사용이 가능하나 생수 플라스틱 용기 같은경우 세척 해도 세균이 많음 거기다 직사광선에 취약함 그래서 1회용인 경우가 많음
종사자는 아니지만 .. 배달용기를 쓰는 현 상황이 이해는 됩니다 플라스틱 용기를 쓰는것보다 회수하는 인건비가 더 비싸기 떄문일것 같네요 어차피 배달비일부는 소비자가 부담하는거고.. 규제하여 플라스틱 사용을 재사용하게된다면 또 플라스틱제조업이 곡소리 낼거고.. 장기간의 시간을 가지고 차츰 변화하되 하루빨리 시작하였으면 좋겠네요 좋은영상 잘봤습니다 ~
플라스틱을 원유로 되돌리는 기술이 빨리 상용화되었으면 하네요.
석유화학기업에서 재직중입니다~ 편리한 플라스틱이지만 환경오염이 있으니 적절히 사용해주세요!!
@deahun1125
Ай бұрын
석유 처먹어
@badaolittle1230
Ай бұрын
덜 만들어야지…! 안 만들면 사용못함!👀 생산자는 생산하고 소비자더러 사용하지 말라함? 단가 올리세요! 상인들 다회용으로 갈아타게요! 😊
@user-io6jd6zx7r
Ай бұрын
@@badaolittle1230 지금 이미 에틸렌 가격이 낮아서 공장 몇개 껐어요ㅎㅎ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가격이 결정되니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퍼갑니다. 정보
재활용된 플라스틱은 대부분 검정색입니다. 모든색의 플라스틱을 다 때려놓고 녹여서 섞으면 검정이거든요. 그래서 빨대나 컵같은 입에닿는 플라스틱 중 검정색 제품은 가급적 피하세요.
10:00 플라스틱은 애초에 닦아서 쓰질 못 함. 저건 경제나 마케팅적 이유가 아니라 물리, 화학적 이유임. 금속에 비해 열에도 약하고 내구성도 좋지 않아서 미세 플라스틱이 왕창 나오고 가소제가 엄청나게 용출됨... 뜨거운 물에 삶지도 못 하고, 수세미도 못 쓰며, 치아에도 부서져 치아가 닿지도 못 하며 금속 식기에 닿는 것도 불가능해서 재사용이 사실상 불가능함. 하려면 할 수는 있는데 그렇게 수명을 깎아서까지 재사용을 하려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음... 병원비가 더 나오지... ㄷ 물론, 코팅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수명이 1년 이상 갈 수는 있는데 다회용 플라스틱도 결국 용출 범위가 작아서 그런 거지 물리적으로 용출이 안 되는 건 아님. 플라스틱은 반영구적인 금속, 유리랑은 비교 자체가 불가능함... 그래서 플라스틱 그릇과 플라스틱 수저는 재활용이 불가능한 거임. 교수들도 일회용으로 설계된 플라스틱은 절대 3회 이상 재사용 하지 말고, 다회용도 직사광선을 피해 보관하고 1년 6개월이 지나면 버리라 하는 판국에 웬 재사용...
@sunny986
Ай бұрын
ㅇㅈ 재질이 너무 물러서 수세미질하면 코팅이랑 미세플라스틱 다 긁히죠. 미세플라스틱 먹는건 둘째치고 그 크랙사이로 도마쓰는거마냥 눈에 안보이는 세균들 증식에 뭐.. 매번 버리게해서 많이 팔려고 했던 마케팅측면도 있겠지만 애초에 씻어서 계속 쓰는 식기로 쓰기엔 소재의 한계가 명확.
@chaeinlee
Ай бұрын
@@sunny986중국집 그릇도 플라스틱인데요? 애기들 쓰는 식기도 플라스틱 많아요. 플라스틱도 다회용으로 만들라면 충분히 만들수있는데 애초에 일회용으로 만들어버리니 내구도 안좋게 만들어지는거죠. 미세플라스틱도 결국 내가 재사용해서 먹으나 버려서 돌고돌아 먹으나 거기서거기일듯요.
@yhpdoit
Ай бұрын
선생님 치아에도 부서진다는데 칫솔모가 나일론 플라스틱인건 알고 계셨나요? 열에 약하다? 고내열성 플라스틱 200도가 넘는데 삶는 정도로는 충분하죠. 수세미도 잘 쓸수있고요. 문제는 그런거 안산다는거. 그리고 1회용만 아니게 되도 쓸모 있씁니다. 천년만년 쓰자는게 아니라 1회용 신세만 면해보자가 핵심입니다.
@yhpdoit
Ай бұрын
단적으로 10회 20회 쓰고 버리는 식이면 어떨까요? 당장 플라스틱 쓰레기가 산술적으로 1/10, 1/20 로 줄어듭니다. 10회만 쓰고 버려도 될만큼 가격도 저렴하고요, 그런 면을 활용할 수도 있죠. 오염 자주 되는 도마라든지(이미 다이소에서 판매중)
@christianextractreformed3818
Ай бұрын
열가소성 플라스틱이랑 열경화성(레진이라 부르는)이랑은 다른 소재임. 경화성은 경도가 좀 더 높은대신 열로 녹여서 다시쓰는건 불가능하기에 한시적으로 다시쓰는게 가능한거지 재활용이 되느냐? 그건 다른 이야기가 되요.
석유화학회사 다닙니다. 플라스틱은 재활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재활용 비용이 새로 생산하는 비용보다 비싸서 그렇지요. 비싼 비용 대비 제품 SPEC도 일정하지 않을거고요 무조건 OFF GRADE제품들입니다. 그 돈이면 1톤당 2~30만원을 더 받을수있는 스페셜티제품을 뽑는데 뭣하러 하겠습니까 안그래도 힘든상황에서.. 차라리 잘 모아서 화력발전에 연료로 사용하는편이 나을겁니다.
@user-jx8sd2dk1g
Ай бұрын
플라스틱 저사용은 현실상 힘들거 같고 플라스틱 분해기술개발만 상용화되면 대박날 거 같습니다
미세플라스틱이라고 하면 계속 쓸수록 미세플라스틱을 먹는건 아닌지 궁금합니다~~
(내가 아는) 유행어 갖고 있는 유일한 유튜버 역시 자네야
근데 1회용 플라스틱들... 많이쓰면 비위생적이긴함... 1회용 플라스틱그릇은 미세한 스크레치가 엄청 생기는데 그 사이로 음식물 침투해서 잘 안닦이고 병균 엄청 번식함...
@user-vf1tj3vg6s
Ай бұрын
레->래
일회용은 플라스틱이라서 가능한 마케팅인게 다른놈들은 플라스틱만큼 가격을 그만큼 낮출수가 없음 ㅋㅋㅋㅋ 나무도 젓가락일때나 싸지 그릇이 되기시작하면 가격이 날아올라버리고
예전에 석유의 시대가 저문다는 이야기 하실때 아직도 석유의 필요성에 대한 이야기를 댓글로 썼었는데..ㅎ 그 이야기가 지금 하시는 이야기네요..
미세 플라스틱 ㅜ
플라스틱 물건 대신 유리 물건을 되도록 사려고 하는데 무겁고 깨질 위험이 있어서 힘들긴해요. 꿀 같은 거 살 때... 근데 그런다고 옷을 합성섬유 아닌 것만 살 수도 없고 플라스틱 컵이나 플라스틱 빨대는 2개월씩은 쓰는 것 같은데 결국은 버리긴 해야해요. 내구성이 모자라요. 일회용으로 팔리는 것들이라
플라스틱을 잘 분해하는 미생물이 생긴단 얘기는 플라스틱을 포장재로 쓰지 못한다는 얘기랑 같죠
이야... 재활용률... 말장난
오션클린업이라는 비영리 단체에서 바다의 플라스틱 쓰레기를 치우고 있습니다. 많이들 후원하면 좋겠네요.
플라스틱만큼 처렴하고, 내구성은 1회용에 적당하고, 애너지순환이 잘돼는 신소재가 나온다면 정말 좋을텐데 싶네요 가격이 프라스틱보다 좀 비싸더라도 가격이 좀 적정하다면 법으로 규제할때 대체 가능할것 같아요
@user-vf1tj3vg6s
Ай бұрын
돼->되
@youdobu
Ай бұрын
꼭 그런건 인간이 쓰면 디짐 ㅋㅋㅋ
업체별로 재활용하게 규제를만들어야되
플라스틱 안 버리면 집에 계속 쌓여서 둘 곳이 없어짐
투명패트병 모아 포인트 적립되는데 있어서 엄청 모아 포인트 적립 했는데 동네에서 없어졌어요. ㅠㅠ 다른데 찾아 보고 멀어도 모아 버리려구요
@user-dy1zc5bd9e
Ай бұрын
동사무소 몇개 이상 갖다 주면 쓰레기봉투 주는 데도 있던데 확인함 해보세여
@user-in8co7kc5s
Ай бұрын
@@user-dy1zc5bd9e 요거는 건전지 가져다주면 주는거고요, 플라스틱은 안되요
@ui_sunny
Ай бұрын
@@user-in8co7kc5s되는 곳도 있어요 인천 청라는 주민센터에 투명 페트병 수거 기계 있어요
플라스틱이 내구성이 좋고 반응성도 낮은 편이지만, 유리나 스테인리스스틸과 비교하면, 미세하게 부숴져 나오거나 녹아나오는 것 때문에, 입에 들어가는 것과 관련해서는 사용하기가 꺼림직하더라고요. 그 사실은 알면서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러 갈 때, 게을러서 텀블러 준비 안 하고 플라스틱 빨대도 빨아먹고 있다는~
1. 나프타는 석유정제공정에서 나오는 찌꺼기가 아님. 공업용 휘발유라고 생각하면됨. 2. 빈병 재활용은 세척후 다시 담아쓰는 용도지 녹여서 만들거나 하는게 아님
세번째 보고있습니다 명강의네요
@bllcu
Ай бұрын
어케했누
@user-xd1yi2jn6y
Ай бұрын
8분전 영상에 5분전 댓글이 3회차 시청중 ㄷㄷ
@qhgkk
Ай бұрын
라이브+ 다시보기+이거?
플라스틱도 재활용 구분별로 색상 통일하면 안되나? 페트-녹색 pp-빨강색 … 요런식으로 재활용 종류별로…
@redlead100
Ай бұрын
플라스틱 종류만 150가지가 넘어요 불강능합니다.
@Tamrang
Ай бұрын
@@redlead100PE PP만 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
@sullming
Ай бұрын
색상 들어가는순간 재활용 난이도 급상승임
@user-ur9iu6cs6k
Ай бұрын
@@sullming그럼 pp나 pe 중 하나만 투명으로 하죠
플라스틱이 아닌걸 찾기가 더 빠르다가 아니고 힘들다 아닌가요 ??
20개월 딸 키우고 있습니다 갈수록 나빠지는 지구환경때문에 고통받을 지금의 아이들 생각하면 벌써부터 마음이 아프고 무섭네요 또한 내가 할수있는일이 음식물 안남기기 분리수거 잘하는거 밖에 없어서 속상합니다
90년대 일본살때 플라스틱 쓴거 씻어서 재활용함에 넣는거보고 이해가 안되더라. 근데 그거 나중에 한국하고 동남아에 수출한다는거 듣고 더 놀랐었음.
내가 실제로 본건데 작년말 은행건물 철거하고 다른용도로 건물 지을려고 땅 파헤쳤더니 70년도 삼양라면봉지가 그것도 아주 깨끗한 상태로 나옵디다.
@badaolittle1230
Ай бұрын
강한 해빛에 노출시켜야 분해속도 빨라져서 너덜너덜해져요!!!
친환경 나무 포크나이프, 종이 접시에 비해 내구성좋은 플라스틱은 다회용이 됐어야 했네요..
플라스틱을 몸 구성에 가장 먼저 활용하는 생물이 언제 나타날지 기대중입니다
선 따봉 후 감상
역사상 가장 성공한 마케팅은 대한민국의 재활용 시스템일 것 같애. 국민들이 어렵게 해봤자 재활용 되지도 않고, 또한 되지도 않는 사실은 무시한 채 재활용 하는 것 만으로 뿌듯해하며 자부심 갖고 자위질 하는 사람들도 넘쳐남. 이것이 가장 성공한 마케팅이 아닐까?
@ss.7
Ай бұрын
그건 실패지 개인을 포함 사업주최 관련 거의 대부분이 돈이나 환경, 시간적으로 기회비용을 다 날린건데
플라스틱을 안쓰는 방법보다 플라스틱을 분해하거나 다시 재활용하는 분야로 연구범위를 넓혀야지 그래야 돈버는거 자동차 엔진도 옛날에는 필터도없이 않좋은 가스 많이 나왔음
원유 정제회사에서 투명한 플라스틱 추출 후 색을 입히면 원가에 세금을 더 100% 올리고, 저기서 플라스틱에 다른 원료를 더 추가하면 직전 금액에 100% 올리고 플라스틱 외에 다른 것을 부착하면 100%을 더 붙여라. 그 세수는 환경보존에만 사용하도록 국제적인 법제화가 필요함. 기존 플라스틱 재활용의 2/10 정도밖에 안되니까 환경이 파괴되는 것.
25:41 소주병이나 맥주병은 부수고 녹여서 재활용 하는게 아니라 그 병을 그대로 씻어서 재활용 합니다. 잘 못된 정보 수정합니다.
@user-sq1yc6md4i
Ай бұрын
그대로 씻어서 재활용도 하지만 부수고 녹여서도 합니다
@user-pl5cb6dr8z
Ай бұрын
공병은 그대로 쓰는게 맞아요요요욪
@downup4929
Ай бұрын
파손된 공병은 녹여서 재활용하죠
@mywordsfactos
Ай бұрын
@@user-sq1yc6md4i그건 병 못쓸때 하는거임
인간이 만들어낸 최고의 발명품이자 역으로 최악의 발명품 플라스틱 ㅋㅋ
아무 생각없이 플라스틱을 남용하던 라이프 스타일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정말 공익적으로 유익한 영상입니다.
딴건 모르겠는데 베스킨라빈스 숟가락 놔뒀다가 요플레나 다른 통아이스크림같은거 먹을때 좋음 ㅋㅋㅋ
18:06 그래서 저희가 조심하는것보다 훨씬 중요한건 그린피스를 몰아내서 더이상 붎법어업활동이 판을 치지않개 하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플라스틱 사용 규제 강화와 친환경 소재 개발에 주목하며 관련 기업에 선제적 투자를 고려해볼 만함 ◎ 플라스틱 사용 규제가 강화되고 친환경 소재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 -일회용 플라스틱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고 비닐봉지 사용이 줄어들 것으로 보임 (13:00) -플라스틱 포장재의 표준화와 재활용성 제고를 위한 규제도 도입될 가능성이 있음 (25:04) -소비자들의 환경 인식 개선으로 친환경 소재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 (27:58) ◎ 플라스틱을 대체할 친환경 소재 개발에 매진 중인 기업이 새로운 투자처가 될 수 있음 -플라스틱을 분해하는 미생물 개발 등 친환경 플라스틱 연구에 매진 중인 기업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27:43) -플라스틱을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친환경 소재를 개발 중인 기업도 유망한 투자처가 될 수 있음 ◎ 다만 아직 뚜렷한 대안이 부재한 상황이라 리스크 관리에도 유의해야 함 -아직 플라스틱을 완벽히 대체할 물질은 개발되지 않아 상용화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임 (28:05) -소비자들의 친환경 인식이 구매 행동으로 이어지기까지는 다소 시일이 걸릴 수 있음 (28:19)
배달에서 1회용 쓰는건 어느정도 규제좀 해야함, 심지어 배달하는 애들 수준도 떨어지고 음식 질도 떨어지고 도대체 편하다는 거 말고는 모든게 후퇴하는 듯
@dolgae797
Ай бұрын
게임이나해라 수준ㅇㅈㄹ
우리나라가 세계의 공장이라는 중국 옆이라 못느끼는거지 유럽같은데 가면 플라스틱 도시락통같은게 완전 허접함. 우리나라 1회용을 다회용으로 쓰고 있음. 근데 우리는 거기서 씻어쓰는 용기정도는 배달용기로 한번쓰고 버리는게 낭비라고 생각하긴 했음..
플라스틱 재활용의 가장 큰 걸림돌 2가지는 분리배출 문제와 가격입니다. 당장 가장 많이 쓰이는 PP와 PE, ABS와 PS, PET를 구분해서 버리는게 난관입니다. 그리고 재활용을 위해 여러 공정을 거치면서 재활용 플라스틱의 비용이 신재 플라스틱 가격보다 비싸지는 경우가 많으니 쓰지를 않죠.
이정도면 1회용품 규제하는거 인정? 어 인정
어업 같은 쪽이랑 인구 많은 나라들이 힘써줘야지. 일상 속 플라스틱 보다 그쪽이 문제라고 들었는데
플라스틱 뚜껑은 모아서 제로웨이스트샵 같은데 가져다주면 치약짜게라도 만들어서 팝니다.
생활 플라스틱을 모두 안쓸 수는 없지만 일회용품 안쓰려고 일회용 포크나 숟가락, 나무젓가락 최대한 안쓰고 모아두고 쓰더라도 세척해서 다시쓰고 회사에서 기념품으로 준 플라스틱 텀블러와 보온병, 커피전문점에서 1리터 커피시키면 담아주던 자체 텀블러, 아이스컵?텀블러를 몇년째쓰고있어요. 빨대 안쓰려고 실리콘과 유리 빨대랑 세체솔을 젓가락통에 담아서 쓰는데 남들은 유난이라고 하지만 뭐 어때요. 환경오염에 도움이 안된다하더라도 제 만족인걸요.
재처리비용 원유로 환원이나 집진기를 이용한 화력발전이라던지 이득이 나지않아도 국가에서 비용을 쓰면서 처리를 해야 환경을 보호할수있지 않을까요..? 진짜 존나 막 똔똔 까진 아니더라도 8대2정도만 되도 해야될꺼같은데..
@spaceshiptothemooncell
Ай бұрын
님이 세금 더 내면 가능한데 그거 발의하면 그 정치인 당선 못될걸요 ;;
일반적으로 PE/PP 등 플라스틱을 만들때 촉매로 프탈레이트 계열을 쓰는데 이 자체가 유해한 성분이고..추가로 가공시 산화방지제 대전방지제 염료 등 각종 첨가제가 들어가는데 이게 오랜시간에 걸쳐 플라스틱 표면으로 기어나오게 설계함...최대한 짧게 사용하는게 좋긴함
@dashcam-korea
Ай бұрын
기어나오게 설계하는게 아니라 각 첨가제가 용출되는 온도가 달라서 기어나오게 되는겁니다. GMS 같은 애들은 중동지방에만 가도 펠렛에서 용출되기 시작하죠 의도한바가 아닙니다. GMS같은건 식품으로도 사용하기에 용출되어도 크게 문제가 없지만 의도한 스펙에 미달하는것때문에 클레임도 많이 맞는데 뭣하러 그렇게 설계하겠어요 그리고 요즘은 석시네이트 프탈레이트가 법적으로 문제가 많이되서 비중을 많이 줄이고 다이서, 메탈로센 등을 더 많이 사용합니다. 물론 촉매 같은 경우는 전부 디엑티베이션 시키고 나오기에 펠렛자체에서 그 성분들이 문제가 되는경우는 없습니다. 프탈레이트 촉매로 생산하는 RANDOM PP 같은 경우 주사기에 바늘까지도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