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추적 - 광개토대왕 청동호우 왜 경주에 묻혔나

광개토대왕 호우가 말하는 역사의 비밀, 신라는 고구려의 속국이었다?
- X선 판독을 통해 추적하는 호우의 비밀
1946년 경주 호우총에서는 광개토대왕의 이름이 새겨진 청동호우가 발견됐다.
이 호우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보다 면밀한 분석을 위해 제작진은 X선으로 호우를 촬영, 판독해 보았다. 호우에 새겨진 글씨는 광개토 대왕의 비문의 글씨체와 흡사했다. 신라왕족의 무덤인 호우총. 신라왕족은 무엇 때문에 고구려에서 만들어진 호우를 자신의 무덤에 가져갔을까?
- 신라에는 고구려 군대가 장기간 주둔했다.
일본서기에는 놀라운 기록이 보인다. ‘고구려 왕이 병정 100명을 보내 신라를 지켰다’ 일본서기 고구려 군이 신라에 주둔했다는 기록이다.
서기 400년. 왜(倭)인이 신라를 침범해 위기에 처한다. 신라왕인 내물왕은 광개토대왕에게 구원을 요청, 광개토대왕은 이듬해 5만 군사를 출정시킨다.
그리고 광개토대왕의 출정은 신라영토 내 고구려군 주둔으로 이어진다.
- 신라는 고구려의 속국이었다?
울산의 천전리 암각화에는 대형(大兄)이라는 고구려의 관직 이름 새겨져 있다.
신라의 왕도 경주와 멀지 않은 이 지역에 고구려의 관직이 새겨져 있는 까닭은 무엇일까?
‘고구려 사람들은 실성왕(實聖王)을 죽이고 눌지를 세워 왕을 삼고 돌아갔다.
- 삼국유사
고구려는 신라의 왕위문제에 간섭할 정도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 심지어 신라 왕은 고구려에 직접 찾아가 조공을 바치기도 했다.
“옛적에는 신라 왕이 몸소 고구려에 와서 보고를 한 일이 없었는데, 광개토대왕에 이르러 신라 왕이 스스로 와서 조공하였다.”광개토대왕 비문 中
- 신라 예속의 역사를 말해주는 광개토대왕 호우
호우총에서 출토된 광개토대왕 호우 바닥에는 ‘을묘년’이라는 글이 새겨져 있다.
‘을묘년’은 광개토 대왕 3년 상을 치른 뒤, 첫 제사를 지낸 415년을 가리킨다.
호우총에서 출토된 광개토대왕 호우는 역사서가 전하지 않은 신라와 고구려의
진실을 간직하고 있다.
역사추적 6회 광개토대왕 청동호우, 왜 경주에 묻혔나 (2009.01.10. 방송)
history.kbs.co.kr/

Пікірлер: 812

  • @Ecstatic_intp
    @Ecstatic_intp2 жыл бұрын

    이 시절의 역사스페셜이 젤 퀄리티가 높았던듯

  • @user-cq8bv3bp2s
    @user-cq8bv3bp2s4 жыл бұрын

    이 역사프로 다시해줬음 좋겠다. 요새빠져들고있음

  • @user-tg2zp1kz5e

    @user-tg2zp1kz5e

    3 жыл бұрын

    한국의 역사 학자들은 우리선조들의 역사 발해 광개토태왕 고구려의 근거지를 재 조사하여 새롭게 정리하여 주기 바란다,?

  • @soonsstoryandmusictv6967
    @soonsstoryandmusictv69674 жыл бұрын

    옛날 전쟁 장면만 나오면 왜 이리 흥미롭고 재미있는지.. 나만 그런가? ㅎ

  • @user-ox1rz3hl8o

    @user-ox1rz3hl8o

    Жыл бұрын

    전쟁장면뿐만이 아니라 우리가 태어나기 이전의 역사들은 다 재밌고 흥미롭죠 당장 아버지 할아버지 어린시절 시대만해도 궁금한데요ㅎ

  • @user-mt4jh4pt9u
    @user-mt4jh4pt9u3 жыл бұрын

    죽은자의 무덤에 머리맡에 치욕을 가져가진않는다 명예였을테지

  • @blue__wind
    @blue__wind4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 그것이알고싶다 보는것마냥 지금봐도 콘텐츠가 너무 좋네요

  • @REINHARD-qs3hr
    @REINHARD-qs3hr4 жыл бұрын

    요즘 이거 보는데 재밌다. 며칠에 1 올리네.. ㅜㅜ

  • @asdfasdfdsf947
    @asdfasdfdsf947 Жыл бұрын

    살아남은 게 승자라고 하는 글들이 종종 보이는데 국가에는 필연적으로 흥망성쇠가 있을 수밖에 없고 결국 삼국은 모두 멸망했지. 즉 살아남은 건 결국 아무도 없단 얘기. 과정을 보면 고구려, 백제 유민들은 일단 나라는 망했지만 삶을 이어나가 끝내는 나라를 다시 일으켜 발해는 물론이고 후삼국시대를 개창하는 데 성공함. 특히 다시 살아난 후백제는 신라에게 잔인한 복수까지 해내는 데 성공하지만 결국 서로 국왕을 돌아가며 죽였던 옛 숙적 고려에게 다시 망하고 말았고, 신라 또한 마치 광개토대왕-장수왕 시대의 재림처럼 마의태자의 고사가 남을 정도로 고려에게 굴욕적인 항복을 해야 했지. 그래도 유민들이 삶을 이어나간 건 여전히 마찬가지라 고려 중기까지는 백제, 신라의 유민들이 나라를 일으키기 위해 백제, 신라부흥운동을 근근이 이어감. 물론 그렇다고 고려 또한 영원했는가? 역시 흥망성쇠에 따라 송, 요, 금, 서하 사이에서 동북아의 균형자가 되는 황금기를 열기도 했지만 당대의 초강대국인 몽골 제국의 잔인한 침탈에 시달리다 결국 해동의 천자에서 일개 제후로 권위가 바닥까지 떨어진 왕실이 신하였던 이성계에 의해 멸망하고 말았음. 현재 고려의 왕씨 왕실은 삼국과 가야, 발해의 왕실처럼 그 문화와 권위는 완전히 사라졌고 그저 존재했었다는 흔적밖에는 없는 판. 물론 고려에서 조선은 이전의 국가와 국가 간의 정복과정과는 달리 그냥 왕위를 양위해준 것이었기에 고려라는 국체 자체는 이름만 조선으로 바뀐 채로 쭉 이어졌고 이러한 고려-조선 양조는 천 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한반도 중부지방을 수도로 한, 현대 한국까지도 이어지는 기틀을 만드는 데는 성공함. 그런 역사가 있었기에 현대에도 한국의 영어명은 일단 저 고구려에서부터 이어지는 Korea가 될 수 있었겠지. 그 다음 조선의 이씨 왕실 또한 국가중흥에 성공해 새로운 황금기를 열었지만 결국 마찬가지로 흥망성쇠에 따라 근대에 들어서 멸망을 피할 수는 없었고. 국가 자체는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뒤 현대에 들어 이렇게 남북분단 상태로나마 다시 부활해 이어지고 있긴 하지만 이씨 왕실 또한 왕씨 왕실보다 나을 뿐 역시 모든 권위를 잃고 흔적만 남은 상황.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미래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 과연.

  • @user-jc9zj4fm1r

    @user-jc9zj4fm1r

    Ай бұрын

    견문의 깊이가 상당히 깊으십니다~~

  • @user-nf9ug9yu7c
    @user-nf9ug9yu7c2 жыл бұрын

    잘 보고있네요.

  • @BKN910711
    @BKN9107114 жыл бұрын

    댓글들 구경하다 느낀 점... 영상 다 안보고 제목만 보고 댓글 담...

  • @JayKimJr

    @JayKimJr

    3 жыл бұрын

    제목이 오해할만함

  • @user-du5lx1dv4m
    @user-du5lx1dv4m3 жыл бұрын

    당과 야합해서 삼국통일 신라가 싫어 고구려가 통일을 했다면 우린대국이었을텐데

  • @user-xe7gj4rx2d

    @user-xe7gj4rx2d

    13 күн бұрын

    역사엔 만약이란게 없죠 청나라 만주족들도 결국 중국화 됐는데, 고구려도 문화적으로 중국화 되었을 수도 있어요~

  • @katonuri
    @katonuri4 жыл бұрын

    아... 재미있네요.

  • @user-nf7my7ui6w
    @user-nf7my7ui6w3 жыл бұрын

    참 국가의 흥망성쇠듀 알수가 없어 고구려 속국 신라가 결국엔 고구려 멸망의 씨앗이되다니

  • @nature5120

    @nature5120

    3 жыл бұрын

    신라는 고구려의 속국 고려는 중국의 속국 조선도 중국의 속국 한국은 미국의 속국 우리 역사는 어딨나요?

  • @yeeunjo8929

    @yeeunjo8929

    11 ай бұрын

    고구려는 일본식 해석 국명 본디 명칭은 고리 고씨 고리 대씨 고리 왕씨 고리

  • @rockstarpangmu
    @rockstarpangmu Жыл бұрын

    결국 신라는 은혜를 원수로 갚은건가

  • @user-wb3lw6gn4m
    @user-wb3lw6gn4m2 жыл бұрын

    은혜를 원수로 갚는 신라 역사는 승자의 것이지만 얍살한 짓은 얍살한 짓이다.

  • @Kim-ig3qq

    @Kim-ig3qq

    2 жыл бұрын

    한국은 은혜의 나라 일본에 굴종해야 하는가요? 김대중처럼??

  • @user-ni4ux9xh9t
    @user-ni4ux9xh9t4 жыл бұрын

    시대를 불문하고 흥망성쇄는 있는것

  • @user-ml5qn6mj3g

    @user-ml5qn6mj3g

    3 жыл бұрын

    ㅡ3

  • @user-yn7yk3fy9y

    @user-yn7yk3fy9y

    3 жыл бұрын

    성쇠

  • @user-pv1hc8gg3y
    @user-pv1hc8gg3y3 жыл бұрын

    역사는 역사 그대로 봐야한다 설령 그게 이상하더라도 왜곡해서는 안된다

  • @user-xf3ji5ul8d
    @user-xf3ji5ul8d2 жыл бұрын

    어서 우리 고토 저 만주를 다시 수복해야 하는데 .. 특히나 광개토대왕릉비를 보면 더 생각이 남

  • @user-xz3kh3rw2p

    @user-xz3kh3rw2p

    Жыл бұрын

    남북이 통일되면 광개토대왕이 다스리던 땅을 찾을수 있습니다 통일이 우선이고 중국을 도모해야합니다 크게 놀아야합니다

  • @-aka7113

    @-aka7113

    Жыл бұрын

    못함

  • @user-ke2gq7qq8u

    @user-ke2gq7qq8u

    Жыл бұрын

    ​@@-aka7113ㅡㅡ 못하는게 어딨어 당연히 통일후에는 고구려와 발해의 영토를 되찾아야지~~~~~~~ 너 중꿔(중국)인이냐????????????

  • @user-ks2he2sn4m

    @user-ks2he2sn4m

    Жыл бұрын

    중국몽을 처단하면 이룰수 있을듯.

  • @user-ji4gl4fr8w

    @user-ji4gl4fr8w

    11 ай бұрын

    거기 사는 1억이 넘는 한족들은 어찌하고? 그들에게 선거권도 줄꺼야? 야 임마들 전부 되놈들 졸개들이내! 무섭내!

  • @BKN910711
    @BKN9107114 жыл бұрын

    역사를 너무 오늘날의 개념으로 이해하려는 분이 너무 많다...

  • @user-jm5nb5vd4h

    @user-jm5nb5vd4h

    4 жыл бұрын

    정말 옳은 말씀

  • @user-yq3sb9ud2m

    @user-yq3sb9ud2m

    4 жыл бұрын

    고구려가그렇게잘났으면그때담덕이때신라백제흡수통일 했어야지 그렇게따지면 좃만한나라도이럴진대 대제국이였던몽골은.로마는요나라청나라 알렉산드는 지금,아쉬워하겠네 어떤고구려또라이가 환상소설을 대중에게심어줬는지 참

  • @user-fd5yc6gx4x

    @user-fd5yc6gx4x

    4 жыл бұрын

    고구려가 우리역사인건 맞는데.. 만주를 우리땅인양 생각하는 국뽕들 문제죠.. 역사상 중국이 땅한줌이라도 준적이없는데

  • @xingkey

    @xingkey

    4 жыл бұрын

    @@user-fd5yc6gx4x 그건 사실이 아님. 모택동도 직접 요하동쪽은 본래 조선인들의 영토였다고 말했음. m.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626249.html

  • @xingkey

    @xingkey

    4 жыл бұрын

    @sam io 그리고 6.25이전 소련에의해 간도는 북한군인이 주둔중이였고, 지방행정도 북한인에 의해 행해졌었음. www.google.com/amp/m.chosun.com/news/article.amp.html%3fsname=news&contid=2006062670719

  • @user-gw2zu5do2r
    @user-gw2zu5do2r3 жыл бұрын

    순흥고분이면 경북 영주시 순흥면에 있는 고분인가요?

  • @Hyuchan1002
    @Hyuchan10024 жыл бұрын

    발굴 처음 배우고 연습해보자 하면서 마당을 팠는데 유물이 우수수 ㅋ

  • @user-ip7sg9eo4n
    @user-ip7sg9eo4n2 жыл бұрын

    따라서 금신의 위치가 그 앞에 펼쳐질 정황에 대한 판독 위치가 될 수 있음.

  • @TV-DOCJON
    @TV-DOCJON3 жыл бұрын

    43:25 464년 신라 속국 거부

  • @user-wy5mu7cl9c
    @user-wy5mu7cl9c Жыл бұрын

    광개토 대왕이 묻힌곳을 중국에 뺏기고.. 그것을 찾아오려는것을 포기한듯한 한국의 정부와 정권 그리고 북한을보면 톡도를 뺏으려는ㅈ일본정부보다 나을것이 하나도없는 부끄러운 나라다.. 반드시 찾아야한다는 의미라도 전해져서 언젠가는 찾아야하며 돈으로 사서라도 찾아야한다..

  • @bigbingbig7735
    @bigbingbig77354 жыл бұрын

    4:30 #표시는 삼국시대 부터 사용 햇구나

  • @user-sj2il5fc4u

    @user-sj2il5fc4u

    4 жыл бұрын

    big bing big 백두산천지를 뜻한다 들었어요

  • @johnk2149

    @johnk2149

    4 жыл бұрын

    동명성왕, 유리명왕, 태조대왕, 호태왕 (비문)또는 광개토대왕 (삼국사기)

  • @user-bt3tu9nk1u

    @user-bt3tu9nk1u

    3 жыл бұрын

    그렇네요~ 더샾 ㅎㅎ

  • @user-dy3bx6lk8p
    @user-dy3bx6lk8p4 жыл бұрын

    복호의 무덤에 부장된 환두대도의 문양에 관하여... 내용물의 해석은 1. 환두대도에 용머리가 장식이 되어있고 刀身에 활동적인 용의 몸통이 그려져있으니 대도의 꼬리부터 손잡이에 달린 용두까지 날아오르는 용을 표현하였고 꼬리를 물고있는 물고기는 왕자인 복호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아야 함 ..용이 물고기를 물고있는게 아니고 장차 왕위를( 용) 이어 받을 지위를 물려받을 복호(물고기)가 용을 물고있어 신분과 지위를 나타내고 있다고 봄. 2,개인적인 의견으로 國罡上의 의미에 관련하여보면 罡은 certain stars, the god who is supposed to live in them의 의미중 두번째 의미를 연결한 함께 살고있는 神적인존재가 되겠고 國罡上의 뜻은 "높은 위치에 앉아 함께 우리와 가까이 살고있는 신적인 존재"라고 해석하는게 더 적절하다고 봅니다

  • @user-qw9od8nq6y

    @user-qw9od8nq6y

    Жыл бұрын

    물고기가 배를 뒤집힌채 있는거로봐서 왕위계승의 의미는 아닌듯 그냥 너넨 죽은듯이 있어라 이 의미

  • @user-om9ro4jf5i

    @user-om9ro4jf5i

    Жыл бұрын

    선생님 혹시 어디 대학교 교수십니까? 예전 저희 교수님과 말씀 하시는게 똑같으신데 ..

  • @user-qe5kg7pi5w

    @user-qe5kg7pi5w

    7 ай бұрын

    ㅇㅅㅇ

  • @user-ky6mu3hq2p
    @user-ky6mu3hq2p2 жыл бұрын

    금나물 내물이사금은 391년 고구려 19대 광개토대왕이 즉위한 이듬해 392년 고구려 상국으로 외교하고 왕호를 고구려소속 추장 칸을 뜻하는 내물마립간으로 바꾸고 사촌동생 금실성(신라 19대 실성왕)을 고구려 볼모로 보냈다

  • @appetite4214
    @appetite42144 жыл бұрын

    고구려 전성기때 너무 넓어진 땅 통치 하기도 버거워 신라,백제를 소국으로 나눈 것 그 넒은 땅으로 인해 얻는 것도많지만 타 민족 들에 공격도 당하기 때문에 장수 할 수없는 점도

  • @BDKIMBD
    @BDKIMBDАй бұрын

    고로 역사에서 보여준 선조들의 말씀은 현실계엔 영원함이 없으니 각자 인간 본질을 깨우쳐 성인이 되라 하시네...모든것이 사랑하고 감사하고 미안하고 덕분이고 정화 행복 평안 무심으로 살라 하시네..🙏🏻

  • @juokhan6
    @juokhan63 жыл бұрын

    3글자의 뜻은 설명하는 아나운서가 벌써 얘기하셨네요. 받침으로 쓴 열번째 그릇.

  • @dugo7119
    @dugo71194 жыл бұрын

    그리고 고구려가 중국혼란기이후 당나라까지 가장 강했던 중국의 적이 될수 있던 근본은 "쇄"로 봅니다.. 어디 요동인지 현재도 철광석 많이나는 거기가 항상 고구려의 영토였슴, 망할때까지 한번도 놓친적이 없다고... 또 수당시기 강한방어의 이유는 중국의 벽돌만들어 붙이는 성벽보다 우월한, 돌성벽이 방어력의 원인이고

  • @jangeochobob

    @jangeochobob

    4 жыл бұрын

    Du go 쇠...?

  • @user-uc9ez3ho8n

    @user-uc9ez3ho8n

    2 жыл бұрын

    노천광산 철령입니다

  • @Key195cm

    @Key195cm

    Жыл бұрын

    요동이 요충지이때문에 절때 놓치기 싫었던거지 ㅋㅋㅋ

  • @user-it9jc1sm5n
    @user-it9jc1sm5n4 жыл бұрын

    #의 의미를 찾아 지구 몇바퀴를 돌아댕긴 최인호작가의 잃어버린 왕국.왕도의 비밀.제4의제국을 읽어보길..추천~~

  • @user-hz2ul1iw9f
    @user-hz2ul1iw9f7 ай бұрын

    부도지을 보면 초기 신라의발상지는 두개로추척 할수 있지않을까?

  • @renovatio2946
    @renovatio29469 ай бұрын

    한반도 남쪽의 영역을 백제, 신라의 땅이라는 것을 버리고 생각한다면 한반도는 대부분 고구려 땅이었다는 얘기가 되는 것이다. 경주에서 발견되는 무덤들은 신라인의 무덤이 아닐 확률이 높다.

  • @jjajjagu
    @jjajjagu4 жыл бұрын

    10:59 터더욱

  • @jungminkim6982
    @jungminkim69824 жыл бұрын

    그러고도 뒤집기가 가능한 이들의 역량.. 지금은 다같은 대한입니다. 이런 역량을 앞으로도 지킵시다.

  • @user-ui2lz1vw3h

    @user-ui2lz1vw3h

    2 жыл бұрын

    몽골도 작은 부족이었는데 그렇게 가장 큰 제국으로 커진걸 보면 지금 나라가 힘이 없고 약하다고 해서 계속 약하지만은 않다는 것일듯요

  • @user-zu2yw7qx5k
    @user-zu2yw7qx5k4 жыл бұрын

    역산은드라마다에 광개토대왕 과 대조영을비교하니 역시사연 이만은 광개토대왕이 더욱짜릿하네

  • @onoderakosaki5098
    @onoderakosaki50983 жыл бұрын

    국사 교과서에서 많이 배우던 파트..

  • @injakang9707

    @injakang9707

    Жыл бұрын

    😮

  • @user-wv5yx6hl4u
    @user-wv5yx6hl4u3 жыл бұрын

    사대, 우리가 남이가 그래서 ........ 먼저 찌르는 것이 혁명이다 21, 신의 의도가 뭔지는 몰라도 1. 인간의 도는 공생이다. 그것은 자유이며 공정과 책임으로 이루는 것이다. 2. 자유란 누구도 무엇으로도 강제하거나 억압되지 않는 것을 말하고 3. 공정이란 실력만큼 정당하게 가질 수 있게 하는 것을 말하며 4. 책임이란 가진만큼 모두의 실력이 발전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하는 것을 말한다. 5. 자유, 공정, 책임을 파괴하거나 회피하는 것은 반동이고 무능이며 죄다. 6. 우리의 혁명은 그래서 반드시 그것을 먼저 찔려야 하는 것이다. 7. 등신이 신이 되고자 하는 것이 평등이고 8. 종놈이 주인을 선택하는 것을 현재 민주주의라고 말하고 있으나 9. 정치란 공정과 책임으로 자유를 달성하기위한 것이 그 목적이다. 10. 가자 우리가 남이가 신나고 신이 나면 풍류가되고 ...... 신이 될까? 모른다 사대라 .......... 왜 했나 ? 사대란 주체성이 없이 세력이 강한 나라에 붙좇아 자기의 존립을 유지하려는 것이라고 설명되어 있데 참 간단 한심하네 쯥 ..... 그렇긴한데 이상하지 주체성도 없이 세운 나라가 1000년 2000년 아니면 최소 500년은 존재했네 그리고 흥하고 망한 것도 통일이나 내부 분열이지 누구처럼 정복 당하거나 흡수되어 없어진 것도 아니라니 중국 본토에서는길어야 300년이 안되서 정복당하거나 흡수되어 없어 졌는데 그참 본래부터 주체성이 강한 것이 더 빨리 정복되거나 흡수되는 것인가 본토에 세워진 대부분의 나라는 우리 종족과 거의 동족스런 정복 왕조가 세운 나라였고 그래도 선조들은 결국 그들을 사대해 주었네 주체성도 없이 본토까지 점령한 그들이 우리의 사대를 받고는 결국은 그냥 공생했어 왜? 사대가 전략이라 성공한 것인가 설사 정복한다 해도 주체성이 없는게 아니라 오히려 너무 강해서 복종되지 않는 종족이라 돈 안되는 일이라고 판단했서 그냥 사대나 하라고 했나 전에는 어떠했는지 모르지만 조선은 소중화를 스스로 주장하고 사대했다고 하는데 그런데 여기서 중화는 무엇인가 나라인가 훈민정음에서 말하는 중국과 거의 비슷한 말인가 동 시대에는 그런 나라가 없었으니 상나라 기자 이런 것과 관련이 있는 것인가 상나라라면 지금도 중심에 위치한다고 볼 수 있고 또 중화는 당시 기자로 대표되는 정신이나 사상일지도 어찌되었던 오늘날 인류의 보편 진리인 자유라는 관점에서 보면 중심으로 부터 항상 어떠한 질서가 유지 되어야만 그 질서 속에서 모두가 공생할 수 있다는 그런 생각이나 질서를 사대라고 했다면 그것은 오늘날 인간 공생의 필수 조건인 자유의 다른 말이라고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이런 것을 인정 안하는 무식한 놈들은 그냥 본토로 쳐들어가서 지배하다가 또 다른 힘센 놈에게는 정복 당해서 흡수되고 없어졌으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 본토를 지배한 그들은 주체성 없는 우리를 무려 5000년이나 넘도록 정복하거나 흡수하지를 못했으니 등신인가 홍익과 사대가 현재의 자유와 같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모두 공생의 뜻이 있다고 말할 수는 있지 않을까 대대로 우리의 사고는 우리말 속에 있을 것이고 우리는 우리말의 후손이라 따라서 우리말을 쓰는 자가 앞으로는 우리의 마지막 종족이 될 것이다 그때 우리는 우리의 정신을 무엇으로 규정할 것이며 어떻게 전달해 갈 것인가 그 옛날 신이란 신나는 것이고 스스로 신이 나는 사람이고 모두를 신나게 하는 사람이라 일당은 백이라 신들린 기병 일만이면 백만인들 칼춤을 추지 않았을까 어쩌면 이것을 무서워 했는지도... 음 ..... 너는 나는 그래서.......... 신이 될 수 있을까

  • @johnk2149
    @johnk21493 жыл бұрын

    6:31 국내성의 위치가 평양?

  • @user-hd7zg5dw2c
    @user-hd7zg5dw2c6 ай бұрын

    호우!!~~

  • @blueuniverse494
    @blueuniverse494 Жыл бұрын

    한상권아나운서나온 역사저널이 가장 재미있음.

  • @johnathanha9340
    @johnathanha93402 жыл бұрын

    결국엔 경주의 신라 귀족 무덤에 묻힌 청동 자기는 고구려 지배 아래의 신라를 드러내 줍니다.

  • @user-cd1by2vf5f
    @user-cd1by2vf5f4 жыл бұрын

    고구려양식 고분이 있다는건 고구려의 지배를 받는 영토였다는 것이다. 목이 없는 유골의 의미는 전사하였다는 뜻.

  • @user-ov5zm5rz3v

    @user-ov5zm5rz3v

    4 жыл бұрын

    쉽게 생각 하면 안되는 것이 무덤 등으로 표현 되는 장제(장례행위)는 가장 바꾸기 어려운 것임. 한 국가가 전혀 문화가 다른 국가에 정복된다해도 원래 고유의 장례풍습은 수백년을 이어짐. 쿠루병으로 유명한 인도네시아 부족은 네델란드의 식민지가 되고 이슬람의 통치하에 있던 500년이 넘는 기간에도 장례풍습을 버리지 않고 1970년대가 되어서야 사자의 시체를 먹는 행위가 없어짐. 즉, 고구려양식의 고분은 고구려의 지배를 받았다기보다는 고구려 군이 일정 시간이상 주둔했었고 그 군장 정도 되는 이가 죽어 그 땅에 묻혔음을 그것도 수급을 돌려받지 못할 정도로 격한 투장 상황에서 죽었음을 유추 가능함. 신라도 고구려의 영향 하에 있으면서도 적석 목곽분을 버리지 않음.

  • @nature5120

    @nature5120

    3 жыл бұрын

    전라도에 왜 양식 고분인 전방후원분이 있었다는건 왜의 지배를 받는 영토였다는 것이다.

  • @user-wx5lj3oe7b

    @user-wx5lj3oe7b

    2 жыл бұрын

    임나일본부는 일본내에서 부정하고 있는데 ㅋㅋ

  • @user-ui2lz1vw3h

    @user-ui2lz1vw3h

    2 жыл бұрын

    @@nature5120 일본 내에서도 임나일본부설은 우리나라의 환단고기처럼 이미 설득력을 잃은지 오래입니다.

  • @nature5120

    @nature5120

    2 жыл бұрын

    @@user-ui2lz1vw3h 고고학적인 증거를 가지고 얘기하는데 무슨 일본서기를 언급하는거죠? 그리고 일본서기의 임나일본부는 가야지역을 가리키는 겁니다. 지금 내가 하는 얘기는 전라도 왜를 얘기하는거구요

  • @dugo7119
    @dugo71194 жыл бұрын

    고구려에서 신라를 보는 시각은 구시속민 인데... 이는 아마 당시 신라지배층이 선비계김씨이고 그걸 근거로 그리보는걸로 봅니다.. 광개토비에서 사후 묘지기로 잡아온 한인, 예인(강원도,함경도?)을 써라고 말하는걸로 봐선 당시는 민족을 달리보지 않았을까... 그런데... 이후 당나라시기 고구려출신 누구 묘비에서 스스로를 요동 삼한인 이라고 부르죠. 그 당시부터도 고구려,백제,신라를 삼한으로 보는... 시각이 있는거 같은

  • @user-xe3pe3yk3y

    @user-xe3pe3yk3y

    4 жыл бұрын

    @대 신라후예 진흥 매금대왕 고구려≠선비,분열된 선비족이 고구려에 흡수됨. 을지문덕이 대표적.

  • @borealis7315
    @borealis73154 жыл бұрын

    속국으로 봐도 됩니다. 정복에는 중국식 정복 즉 상대국을 완전히 없애고 자기네 땅으로 포함시키는 정복이 있고, 다른 하나는 몽고식 정복 즉 상대 나라를 정복하되 항복을 하면 그 나라 왕국은 남겨 두고 조공을 바치면 정복한 것으로 보는 것이죠.

  • @user-ng2jo1xe4j

    @user-ng2jo1xe4j

    Жыл бұрын

    네요놈역사의 실체적 진실을 잘알고 직꺼리느냐 지나간 진실은. 선조님들남기고간 물질을보고 그시대 상황을 현시대 사람들이 추측만이 가능합니다 역사학자라는 사람이 그시대 살았든 인간처럼 확실한것처럼. 방송 확신있으신가 ?

  • @user-tg4ww6ke8t

    @user-tg4ww6ke8t

    Жыл бұрын

    조선도 명나라 속국이네요

  • @user-le4uy7dc6p

    @user-le4uy7dc6p

    Жыл бұрын

    북노총이 주한미군철수를 주장한다고 북한의 속국으로 주장해도 된단 말인가?

  • @borealis7315

    @borealis7315

    Жыл бұрын

    삼전도의 치욕을 보면 속국이나 다름없지. 목숨구걸해서 왕권유지한 것이 말이 좋아 조약이지 그냥 항복한거나 뭐가 다를까.

  • @golden8484
    @golden84844 жыл бұрын

    요즘 중국서도 똑같이 만들수 있는데

  • @user-ig7pu1ow9v
    @user-ig7pu1ow9v4 жыл бұрын

    역사저널 그날이란 프로그램이 따로 있지 않나요?

  • @user-wf7wd9dt2o
    @user-wf7wd9dt2o4 жыл бұрын

    교과서에 없는 내용입니다. 고대사 중 신라사를 다시 봅니다.

  • @Bo-.-
    @Bo-.-3 жыл бұрын

    47:19

  • @sang-hoonkim7733
    @sang-hoonkim77334 жыл бұрын

    고구려의 속민이란 말갈족을 비롯하여 고구려 시조인 동명조를 제사 지내는 집단을 말합니다.

  • @user-ni4ux9xh9t

    @user-ni4ux9xh9t

    4 жыл бұрын

    여하튼 광개토대왕은 한만족 역사상 최고 위대한 왕 왕은 아무나 하냐~~

  • @user-xe3pe3yk3y

    @user-xe3pe3yk3y

    4 жыл бұрын

    @대 신라후예 진흥 매금대왕 그럼 인도 드라비다인과 흉노족이 우리역사냐?

  • @user-gw2zu5do2r

    @user-gw2zu5do2r

    3 жыл бұрын

    말갈족도 동명왕한테 제사 지냈나요?

  • @user-ww5kx1yn1r
    @user-ww5kx1yn1r4 жыл бұрын

    댓글 정중하게 답시다!!!

  • @user-ul7dr1jh6q

    @user-ul7dr1jh6q

    4 жыл бұрын

    👏👏👏👏👏 😁😁😀😀😁

  • @reformkr2189
    @reformkr21894 жыл бұрын

    노비,평민,관료,왕족은 각각 추구하는 바가 다르다. 관료,왕족은 빼앗고 뺏기지 않으려는 치열한 전쟁이 일어나는 것. 이 대목에서 각각 추구하는 바와 철밥통의 유래가 궁금해 지는군요...

  • @user-il8zm4wd5i
    @user-il8zm4wd5i3 жыл бұрын

    유해는 안나왔나요?

  • @user-cd1by2vf5f
    @user-cd1by2vf5f4 жыл бұрын

    호우총의 주인공은 실성왕.

  • @rucixghdwls3044
    @rucixghdwls30444 жыл бұрын

    고구려제국의 영광을!!!

  • @rucixghdwls3044

    @rucixghdwls3044

    3 жыл бұрын

    @@user-cd4tl4zj1x 그래??? 친중 졸개이구나 알았어 중국으로 잘가^^

  • @user-ei3in9gi7h

    @user-ei3in9gi7h

    2 жыл бұрын

    저때 고구려에게 완전히 멸망 되었다면 ? 역사는 지금의 역사가 아닐것이다. 역사는 남은자의 역사.

  • @KSST-111

    @KSST-111

    5 ай бұрын

    ​@@user-ei3in9gi7h신라보단 고구려가 더 이득

  • @bpooa123
    @bpooa1234 жыл бұрын

    이거 고딩때 시험문제로 나왔던거 생각난다..

  • @ddadan_5
    @ddadan_54 жыл бұрын

    광개토태왕이라 적혀있음에도 왜 자꾸 대왕이라 하는지;; 이젠 제대로 불러야지

  • @user-zx2gv7be1s

    @user-zx2gv7be1s

    3 жыл бұрын

    오호 그렇죠 클 '태'자 이던가요

  • @user-xg5ds1cp3r
    @user-xg5ds1cp3r2 жыл бұрын

    광개토대왕이 내물마립간 도와줬었으니 갑을관계가 아무래도 있지.

  • @tones2246
    @tones22463 жыл бұрын

    크리스~~~~~~~~띠아노 로우날또오~~!!!!!!!!!!!!!

  • @KimGyeongDeok
    @KimGyeongDeok4 жыл бұрын

    청동메우

  • @user-yq3sb9ud2m

    @user-yq3sb9ud2m

    3 жыл бұрын

    @as as 아그래 잘나서 고구려인후손들이 공산치하에거지같이살고 남쪽에돈달라하는구나

  • @rouseir2614
    @rouseir26144 жыл бұрын

    고구려신라간교류의흔적아닐까

  • @user-ey4bg7cf6d
    @user-ey4bg7cf6d21 күн бұрын

    삼국 중 신라가 가장 약한 나라 였지만 한반도 동남 쪽이라 배수진을 친 형상이어서 결국에는 삼국을 통일한 세력이 되었는데 그당시 당사자의 삶으로서는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상대적인 단합이 잘 되었고 인간은 누구나 자기 중심의 세력을 형성하려는 본능이 있어서 기회가 신라인에게 주어 진 것입니다. 신라는 가야를 통합하면서 신라의 왕 김춘추와 가야계의 김유신이 단합하여 삼국의 말미의 최대 힘을 가지게 되어 통일을 이루게 된 것입니다. 신라를 비난 할 수는 없습니다. 그들도 고구려의 각종 전란을 피하여 모여든 유민이었으니까요. 한민족은 시작은 만주에서 시작하였고 통합되고 번성할 때는 한반도와 만주를 아우렀고 분열 될 때 부활의 힘은 한강 인근에서 축척되었습니다. 다시 통합된 힘을 만들어 가는 것은 후손의 몫입니다. 후손의 몫을 다하지 못하고 조상들을 원망만 하는 바보 짓은 하지맙시다.

  • @user-oc4rv7cf2u
    @user-oc4rv7cf2u4 жыл бұрын

    사실 광개토태왕 때 백제 신라는 고구려의 제후국이라고 봐야지. 단지 지역의 행정 관리자로 그 왕족의 지배권을 그대로 뒀다고 봐야 한다.

  • @user-nl7ed2ry8h

    @user-nl7ed2ry8h

    4 жыл бұрын

    이게 첫번째 방식이었습니다. 두번째는 경제적으로 점차적으로 그 나라를 장악하는거고 그렇게 자연스레 문화적으로 흡수하는 방식이었습니다. 고구려 영토확장이

  • @user-yq3sb9ud2m

    @user-yq3sb9ud2m

    3 жыл бұрын

    근데그것이 어느나라건약할땐 다그런거아님? 백제신라가 동맹맺었을때부터 는 고구려 한테더이상 수그리지않지

  • @user-cm6wh4os2m
    @user-cm6wh4os2m4 жыл бұрын

    당연한것 아니야,,고구려의 방심이지,,첨부터 먹고 백제를 먹었어야지,,,,,나중에 망할줄 상상 못해게지,,참 안타갑다,,,,

  • @khd5031

    @khd5031

    4 жыл бұрын

    전쟁은 떄려서 꺠부셧다고 끝나는게 아님 점령하고 그땅에 정착할 자원과 인구가 있어야되는데 그게 됬으면 고구려가 안내려갔을까봐요

  • @dkmin5019

    @dkmin5019

    4 жыл бұрын

    @@khd5031 // 인구 적은 몽고족 원나라, 만주족 청나라...인구 적어도 지배 가능합니다.

  • @user-oc1hc9rl7z

    @user-oc1hc9rl7z

    4 жыл бұрын

    거기에 반대시위하고 싹다 죽이면.끝?? 쉽게 생각하지마세요 미국이 왜 아프간에서 손해보는지 생각하시길

  • @user-ud3tn8yk9s

    @user-ud3tn8yk9s

    4 жыл бұрын

    뭔 고구려의 방심인지? 당시 고구려 광개토태왕은 중국쪽으로 영토확장을 하면서 전쟁이 많았고 대치상태인 곳이 많았습니다. 신라가 도움을 요청하고 원군을 보낸 시차가 좀 있는것도 중국쪽 전장을 축소하여 병력을 돌리는 시간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기마병 위주(고구려의 핵심 전력)로 구성된 고구려군 5만이(기마병 5만은 고구려 전체전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큼) 빠른 속도로 남하하여 가야와 왜의 동맹군을 몰아내고 당시 가야연맹의 중심이었던 금관가야 중심부까지 쓸어버립니다. 그리고 병력 일부(기록상 백명정도)만 남겨두고 빠른 속도로 고구려로 복귀하게 됩니다.

  • @user-ud3tn8yk9s

    @user-ud3tn8yk9s

    4 жыл бұрын

    당시 고구려는 후방에 오래 신경쓸 상황이 안되었음. 앞에 말한 것처럼 중국내륙쪽으로 영토확장이 엄청나게 이루어지고 있었기때문에. 그리고 고구려가 4~5세기에삼국을 통일하지 못한 이유는 중국쪽 세력을 고구려 혼자 견제하였기 때문에 백제를 칠 여력이 없었음. 그래서 장수왕때 (중국남북조시대) 북조, 남조 모두와 화친을 하여 안정화 시킨후 수도를 평양으로 옮기고 백제 수도인 한성을 공격하여 정벌을 한것임. 그러다가 북연 문제로 북위(북조)와 갈등이 생기고 북위와 국경을 마주하게 되면서 남하정책이 멈추게 되었고, 이후 남북조를 통일한 수나라가 등장하면서 고구려는 국력을 수나라를 막는데 집중하게 됨. 이런 기회를 틈타 백제와 신라는 손쉽게 고구려에게 빼앗겼던 지역을 차츰 회복하고 국력을 기르게 되었고 이후 급성장한 신라가 당과 연합하여 삼국을 통일함

  • @user-ym4nu4ks4i
    @user-ym4nu4ks4i Жыл бұрын

    아마도 받은 선물이었겠죠

  • @user-bn5lg1wl8k
    @user-bn5lg1wl8k2 жыл бұрын

    호우는 모두 열개가 제작되어 광개토왕의 제사지낼 때 사용 되

  • @korea2130
    @korea21304 жыл бұрын

    역사에 만약이란 없긴하지만 만약에 400년에 고구려가 신라를 안도와줬으면.. 삼국통일은 고구려가 했을텐데

  • @ohy-nb9xj

    @ohy-nb9xj

    4 жыл бұрын

    연개소문때문에 망한 고구려 ㅋ

  • @user-sj1hk3ob7c

    @user-sj1hk3ob7c

    4 жыл бұрын

    신라가 없었다면 한반도에 통일국가는 없다. 고구려는 내분으로 쇠퇴하고 망국으로 치달았고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고 당과의 8년전쟁을 통해 한반도에서 당을 몰아 내고 통일국가를 만들었기에 가능했다. 통일국가 이전에는 삼국은 그냥 서로 다른 나라다. 지금의 한민족이란 개념은 통일신라에서 시작된 인식이다. 통일신라인, 고려인 ,조선인 ,한국인.

  • @user-cj5fr9np4s

    @user-cj5fr9np4s

    Жыл бұрын

    @@user-sj1hk3ob7c ㅏ

  • @asdfasdfdsf947

    @asdfasdfdsf947

    Жыл бұрын

    @@user-sj1hk3ob7c 동질성 자체는 삼국 후기부터 발생하고 있긴 했어요. 그 증거로 중국에서 발굴된 삼국인의 묘지명에서는 조선인, 삼한인이란 표현이 등장합니다. 삼한이란 곧 삼국을 지칭하고 당대인들 입장에서도 나라는 달라도 대충 유래는 같은 종족이라고 본 것이죠. 물론 이걸 현대의 민족이라는 끈끈한 관념까지 확장하긴 무리이긴 한데, 당대인들이 바보도 아니고 주변국들에 비해 언어, 문화가 훨씬 동질적이었다는 게 뻔히 보였으니 그런 인식이 발생했을 거라 추정된다고 하네요. 고대 그리스의 도시국가인 폴리스들도 한번도 한 나라로 통합된 적은 없지만 동질의식은 갖고 있었죠. 신라의 통일이 일단 한반도 주민들의 통합성을 높여준 것은 맞긴 하지만 결국 완전한 통합에는 실패해서 유민의식은 이어졌고 후삼국시대가 발생하게 되죠. 신라는 단군을 시조로 삼지 않았습니다. 그때 모든 유민의식을 지워버리고 완전한 통합에 성공했다면 단군 대신 혁거세가 그 자리를 대신 차지했겠죠. 그 다음은 고려가 후삼국을 통일하지만 그래도 고려 중기까지는 유민의식이 사라지지 않았다고 추정됩니다. 왜냐하면 그때까지도 원삼국시대부터 내려오던 전통사회는 유지되고 있었고 고려 정부에 저항한 백제, 신라부흥운동 또한 이어지기 때문이죠. 이런 잔존 유민의식조차도 완전히 사라진 건 몽골군의 대규모 침략으로 전국토가 초토화되고 원나라의 종속국으로 전락한 뒤, 원삼국시대부터 내려오던 전통사회가 완전히 해체된 뒤로 보인다 하네요.

  • @billparr
    @billparr4 жыл бұрын

    일본어 최근 연구는 실라가 일본어를 만들었 음을 확인했습니다. 사실이라면 실라가 고구려와 벡재에 비해 한국어를 조금 다르게 말했 을까요? 일본어는 소리가 정말 다르기 때문입니다. 실라가 고구려와 벡재에 비해 사용하는 언어가 얼마나 가까운 지 궁금합니다. 아마도 그들은 사투리 말을했을까요?

  • @michaelmikael6913

    @michaelmikael6913

    4 жыл бұрын

    일본어와 경상도 방언의 발음 유사성이 있어 보이긴 합니다

  • @billparr

    @billparr

    4 жыл бұрын

    @대 신라후예 진흥 매금대왕 나는 실제로 일본 조상들이 태평양 섬에서 왔다고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kokoro33250

    @kokoro33250

    4 жыл бұрын

    일본어는 경상도 전라도어와 유사합니다. 지금도 유사한 발음이 대단히 많이 남아있습니다. 본디 한반도인들이 만든 말이니 한국어와 어순도 동일하죠. 그러나, 현재의 한국말은 거꾸로 일본말을 차용하고있죠. 안타깝지만 신라놈들도 일본에 진출해서 결국 일본도 정복하죠. '토쿠가와 이에야스'가 신라계라고 합니다. '토쿠가와'가 조선과 화친을 하는 이유도 다 이유가 있는 겁니다. '토요토미 히데요시'(백제계)가 조선을 정벌하려는 이유도 그들 딴에는 고토수복일 수 있는 겁니다.

  • @goldenkey3774

    @goldenkey3774

    4 жыл бұрын

    @@michaelmikael6913 그건 일반인들이 선입관을 갖고 있어서 그렇고, 실제 언어학자들이 분석한 결과 일본어와 가장 비슷한 말은 전라도 방언이라고 합니다. 경상도 방언은 성조나 격음이 일본어와 전혀 다르다고 합니다

  • @user-wx2oj9dw2g

    @user-wx2oj9dw2g

    4 жыл бұрын

    아 그래서 억양이 비슷한가요? 일본억양 개상도 억양 비슷하잖앙ᆢ

  • @user-hx9kt1yi1i
    @user-hx9kt1yi1i Жыл бұрын

    고구려군대중 한무리가 신라를 점령해버렸다는 내용을 어서들은거 같은데...그들과 관련 있을듯

  • @user-dr9qp3wb4n
    @user-dr9qp3wb4n4 жыл бұрын

    지금의 한미관계가 아니었을까요

  • @Yukgaejang1912

    @Yukgaejang1912

    3 жыл бұрын

    왕건의 고려와 경순왕의 신라 관계죠.훗날,무신정권때,경주에서 신라부흥운동이 일어났지요.

  • @lunascape5289
    @lunascape52894 жыл бұрын

    호...우?

  • @luckymanu8619
    @luckymanu86194 жыл бұрын

    내 마음속에 영원히 위대한 대제국 대고구려!

  • @user-cr2fk1cf2e

    @user-cr2fk1cf2e

    4 жыл бұрын

    대백제

  • @kdyu178

    @kdyu178

    4 жыл бұрын

    대제국이라는 말에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는 이유는 뭘까요...제국주의의 피해자라면서 우리의 정체성을 주장하면서 그렇게 일본을 비판하면서 우리의 조상들이 다른 민족을 지배했던 역사에 대해선 왜 위대하다는 생각을 할까요?

  • @user-pr1cl2ph3p

    @user-pr1cl2ph3p

    4 жыл бұрын

    @@kdyu178 그때의 제국(고대)이랑 근대의 제국주의는 많이 다른 개념입니다

  • @yerialishah4724
    @yerialishah47244 жыл бұрын

    장궐라에 피라미드같이 생긴 산이 발견됨 그속에 유물이 고조선것이라 입닥중

  • @Kkkkkkk-ej2zo

    @Kkkkkkk-ej2zo

    3 жыл бұрын

    고조선도 중국 역사라고 조작 완료하고 교과서에 실음. 하지만 유적은 비공개임 조작이니까

  • @user-hz2ul1iw9f
    @user-hz2ul1iw9f7 ай бұрын

    광개토대왕비가 처음부터그곳에있었다는즘거? 일본군부에서 옴ㄹ겨왔는지 확실이 고증필요? 10:40 😅

  • @user-tk7ls9rt4t
    @user-tk7ls9rt4t Жыл бұрын

    대륙신라의 반도이전은 갑자기 이루어진다. 그러나 이게 식민사학의 왜곡인지 살펴봐야한다! 귿이 양자강일대에서 대륙을 거의 다지배했는데 갈이유가 있나? 반도는 그냥 고구려이다!

  • @user-zk8kc4im4e
    @user-zk8kc4im4e3 жыл бұрын

    5세기 광개토대왕때 부터 고구려가 신라를 실효적으로 지배했다고 봐야죠. 실제로 이시기를 지나면서 석씨왕들이 몰락하고 김씨왕들이 신라역사 전면에 등장하죠. 이후 6세기 초 지증왕이 왕호칭을 사용하고 이사부를 통해 정복사업을 시작하면서 고구려의 지배에서 벗어났다고 봐야합니다.

  • @user-zl5cr6st6j

    @user-zl5cr6st6j

    2 жыл бұрын

    광개토태왕이 신라의 왕일 가능성은 없을까요? 왜 광개토태왕 비문에는 고구려라는 단어는 없고 오직 삼국 중에 신라만 등장할까요? 고구려 홀승골은 몽골 홉스골로 밝혀지고 있어요 그 안량한 지식으로 고대사를 재단하지 마세요 경주 김씨 족보에 김알지가 태왕입니다

  • @gn.l3762
    @gn.l37622 жыл бұрын

    고조선을 계승한 해모수의 대부여 이를계승한고구려 동방의 종주국이었죠

  • @zx7818
    @zx78184 жыл бұрын

    혹시 알려지지않은 고구려 공주가 신라로 시집가면서 혼수로 가져갔던건 아닌지... 답은 다 봐야할겠지만...

  • @iljongpark6610
    @iljongpark66104 жыл бұрын

    속국이었던 나라가 종전의 대국의 압도하는 것은 역사적으로 비일비재하죠. 몽골족의 '원'과 여진족의 '청'이 중국대륙의 패자가 되기 이전과 오늘날의 현실을 비교하면 이 정도야 뭐... ㅎㅎ

  • @acurabestfriends8822

    @acurabestfriends8822

    4 жыл бұрын

    박일종 조선반도역사에는 해당되지 않는 예시군요 ㅋㅋㅋㅋ

  • @iljongpark6610

    @iljongpark6610

    4 жыл бұрын

    @@acurabestfriends8822 세계사에서 모든 나라의 흥망성쇠는 항시 존재하는데, 한반도는 예외라는 증거가 있나요? 그렇게 함부로 단언하시면 안되죠.

  • @user-ly2dr4jk2g
    @user-ly2dr4jk2g4 жыл бұрын

    우리위대한조상고구려기상과정신동이족의위대함이정말자랑스럽다자부심과자존심이정말가슴쁘듯하다

  • @user-mq9kl1bb3x
    @user-mq9kl1bb3x4 жыл бұрын

    신라가 삼국 통일한건 불행이다.. 외세의 힘으로 통일한 결과.. 고구려땅을 잃었다...

  • @user-le5rm9qd3c

    @user-le5rm9qd3c

    4 жыл бұрын

    어차피 외세의힘을 받지않더라도 고구려의 인접국은 당나라이기에 고구려가무너지면서 분할될것이 자명하다

  • @hyeongyunoh1969

    @hyeongyunoh1969

    Жыл бұрын

    왜곡된 역사를 알고있군 환단고기 좀보시오

  • @jaydo8421
    @jaydo842122 күн бұрын

    돌무지 무덤 계열은 신라가 아니라 가야 또는 다른 나라였을 것. 즉 경주 지역이 처음부터 신라의 강역은 아니다. 신라가 경주를 차지 한것은 6세기 초반을 넘어서였을것. 왜냐? 6세기 초반을 기점으로 무덤 양식 변화 되었음.

  • @user-zs2zo4ik7s
    @user-zs2zo4ik7s Жыл бұрын

    용이 물고기ㅡ잉어ㅡ를 물고있는 그림... 이 그림의 의미는?

  • @user-ho9yq4gi6o
    @user-ho9yq4gi6o4 жыл бұрын

    울산광역시 울주군 웅촌면에 장군총이 있습니다. 신라는. 고구려의 속국이라는. 이야기가 나올만하죠? 이런건 방송에 안나오죠?

  • @BKN910711

    @BKN910711

    4 жыл бұрын

    19:20 영상 다 안보셨나봐요. 말씀하신 무덤 나왔고요 우리나라 문화재등록 명칭은 은현리적석총이라 되어 있네요.

  • @user-ho9yq4gi6o

    @user-ho9yq4gi6o

    4 жыл бұрын

    @@BKN910711 신라땅에. 고구려 무덤이 있다고 말해준겁니다. 제가 사는 곳으로. 전혀 나라에서 관리하지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 신라에 관심이 없고 이영상도 믿지 않습니다

  • @BKN910711

    @BKN910711

    4 жыл бұрын

    @@user-ho9yq4gi6o 뭐 믿고 안믿고까지 강요는 안하겠습니다만.. 말씀하신 문화재가 영상에 안나왔다고 하시길래요.

  • @user-ho9yq4gi6o

    @user-ho9yq4gi6o

    4 жыл бұрын

    @@BKN910711 영상에 안나왔다고 적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님이말한 고분과 또 하나의 장군총이 있습니다 같은 돌무덤입니다 아셨나요? 학설엔 가야연합과 고구려 전쟁에서 전사한 장군의 고분이라 합니다.

  • @BKN910711

    @BKN910711

    4 жыл бұрын

    @@user-ho9yq4gi6o 오 그럼 그 말씀하신 또 하나의 장군총 이름 알 수 있을까요? 아니면 위치한 주소라도요. 제가 찾아볼게요

  • @user-bn5lg1wl8k
    @user-bn5lg1wl8k2 жыл бұрын

    었는데, 신라에 있는 호우는 4번째 호우이다.

  • @user-rh4ex4tm8b
    @user-rh4ex4tm8b4 ай бұрын

    이시기에 신라는 한반도가 아닌 중국 동쪽지방에 자리하던 국가 였던게 드러나기 시작하죠 그래야만 모든게 설명이 맞아지게 되지 않을까요

  • @user-zs2zo4ik7s
    @user-zs2zo4ik7s Жыл бұрын

    삼족오는 까마귀가 아니고 검은수탉 ㅡ 오골계의 고구려식 고유명사일까? 오골성???

  • @johannrho4360
    @johannrho43604 жыл бұрын

    (청동)호우가 대체 머죠? 사전에 안나오는데요?

  • @user-wr5ul1oc7u

    @user-wr5ul1oc7u

    4 жыл бұрын

    호우명 그릇

  • @user-wh2in1bt9n

    @user-wh2in1bt9n

    4 жыл бұрын

    壺杅 병 호 사발 우// 그냥 '그릇'이라는 뜻이에요.

  • @user-uq4fj8pu8b
    @user-uq4fj8pu8b2 жыл бұрын

    반도사관의 한계다

  • @jkim949
    @jkim9493 жыл бұрын

    중국 진나라도 서쪽끝은 최약체에서 시작에서 전국을 통일한 진시황이 나온것처럼... 처음에 약하면 굴욕을 당할수는 있어도 최후승자는 살아남는자.

  • @user-ip7sg9eo4n
    @user-ip7sg9eo4n2 жыл бұрын

    신라가 자금을 관리하는 곳이며 여기에서 다양한 금권을 만들어내는 곳 이어서 이를 기반으로 자금을 공급받아 고구려와 백제가 운용 되었다는 결론임, 원래는 소서너가 연타발과 하나되어 백제 이었으나 남과여로 분리되고 신라에 낙낭으로 부터 백제가 내려와 있으니 그리 됨.

  • @user-st8mi9ym1t
    @user-st8mi9ym1t4 жыл бұрын

    훈족을중국식흉노표현은대단히잘못된표현이다!!사대주의발상을즉시석고대죄하라!!중국이고조선을동이족(동쪽의오랑캐)몽골을몽고(몽매한민족) 표현과같다!!

  • @huntersis1655

    @huntersis1655

    3 жыл бұрын

    어차피 자료가 남아있지 않아서 정확한 표현이 안됨 발해가 전형적인 사대주의지 원래 대진국 대진국 고려인이라고 표현했음 정식명칭이 기록으로 남아도 중국이 그때 발해왕을 하사함 그러니깐 발해라고 하면 중국영토라고 정식인정하는셈

  • @hskim7584
    @hskim7584 Жыл бұрын

    고구려는 지정학적으로 매우 불리한데, 왜 백제와 신라가 약할 때 아예 멸하지 않았을까? 그랬으면 뒤를 걱정하지 않고 당나라 등 중국 세력을 먹어낼수 있었을텐데.

  • @user-di8et7wf7k

    @user-di8et7wf7k

    2 ай бұрын

    백제와 신라가 약하다고 해도 멸하는거는 공짜가 아니니까요. 당연히 고구려 국력을 소모해야 하고 정복한다 해도 정복지를 지배하고, 지역 주민들에게서 세금이나 노동력 징발하는건 또 다른 이야기니 그냥 복속시키는게 편함

  • @user-ms9fy3iq3q
    @user-ms9fy3iq3q4 жыл бұрын

    검색하고 들어온사람 있냐???

  • @user-cu4cr1fx7v
    @user-cu4cr1fx7v4 жыл бұрын

    제일힘없는신라가외세끌여들여통일,짤못된통일.

  • @user-bg8yr3cl5l

    @user-bg8yr3cl5l

    4 жыл бұрын

    그때부터 꼬여, 나라가 이모양 이꼴이죠...

  • @nature5120

    @nature5120

    3 жыл бұрын

    모두 앵무새 같이 똑같은 소리를 하네 ㅋㅋㅋ 한가지만 물어보자 고구려,신라,백제는 같은 민족이였음?

  • @inkoansong5909
    @inkoansong59092 жыл бұрын

    외국 군대에 국방을 맡기면 왕위 계승도 문제가 될 수 있지요. 한반도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 언젠가 풀어야할 우리의 숙제입니다. 자립자강경제 그리고 자주국방이 숙제 해결의 열쇠입니다.

  • @sunnyan151
    @sunnyan1514 жыл бұрын

    언제부터 왜곡투성이에 날조된 '일본서기'를 기준으로 국내 역사를 바라보는 시각이 생겨난걸까? 심각하구나.

  • @sunnyan151

    @sunnyan151

    4 жыл бұрын

    @대 신라후예 진흥 매금대왕 뭔 개소리야. 채널공개도 안하는 소시오패스는 제발 댓글 달지 말았으면 좋겟다. STB역사특강 21회 일본 속의 백제 오사카는 백제인百濟人의 개척지 홍윤기 1강 kzread.info/dash/bejne/a4dk1q-YfdfFc7w.html

  • @nature5120

    @nature5120

    3 жыл бұрын

    초반에 동아시아역사재단 사람 나오는거 보고 기겁함 ㅋㅋ

  • @user-pe4kc1vn2g
    @user-pe4kc1vn2g3 жыл бұрын

    사신이 와서 선물이나 기타 문물교류차원에서 줄수있지 그걸가지고 식민지 운운 무슨의도냐 또 고려시대 몽고풍처럼 고구려 풍이 유행했을수도 있고 정확히 모르면함부로 예단하지 마라

  • @graycain
    @graycain4 жыл бұрын

    난 궁금한게 우리가 졸라 소설이라는 일본서기에 왜 수탉을 제거하라는 신라 상부의 정치적 행위에 대한 구체적인 사실이 적혀 있냐는거다.

  • @graycain

    @graycain

    4 жыл бұрын

    @@oneall741 그래서 백제는 왜늠들이랑 혈연지간이라 관직을 서로 주고 받았냐? 전라도는 일본이랑 내선 일체여? ㅉㅉㅉ 생각하는 꼬라지 하고는

  • @BKN910711

    @BKN910711

    4 жыл бұрын

    저의 개인적인 추리. 삼국사기를 지을 당시 김부식 및 편찬작업자들이 참고했다는 책에 그런 내용이 없다..

  • @BKN910711

    @BKN910711

    4 жыл бұрын

    @@oneall741 ㅋㅋㅋㅋ 경북왜관읍은 전혀 다른 맥락 아닌가요?

  • @user-by8pj9fs8z

    @user-by8pj9fs8z

    4 жыл бұрын

    @@oneall741 ㅋㅋㅋㅋ 무식한 놈

  • @hong9186

    @hong9186

    3 жыл бұрын

    개인적인 추측으로 (검색귀차니즘) 일본서기가 수탉 제거 후 쓰여진게 아닐까요?? 이미제거된 상황에선 비밀일 이유가 없으니까 떠벌리고 다녔을테고

  • @user-zr1dx6cp8n
    @user-zr1dx6cp8n10 ай бұрын

    고구려가 신라도 도와주고 그랬는데...ㅠㅠ

Келес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