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물시계를 보고 계신가요? 롤렉스 데이트저스트 사이즈별 3종 리뷰 [프라임타임]

Тәжірибелік нұсқаулар және стиль

00:00 INTRO
01:11 36mm Ref.116231
03:51 31mm Ref.278271
06:08 26mm Ref.179171
06:44 커플 사이즈 추천
07:11 색상추천
09:04 OUTRO
**************************************************
시계관련 질문 있으시면 프라임타임 인스타그램으로 디엠주세요 / primetimewatch_official
이메일은: jun.primetime@gmail.com
primetime.bk1@gmail.com
#예물시계 #롤렉스 #데저 #데이저스트 #결혼선물 #커플시계 #프라임타임 #rolex #datejust #primetime #watch

Пікірлер: 13

  • @kmjsw
    @kmjsw6 ай бұрын

    흔히들 36미리가 근본이라고 하는데 정답은 없습니다 원하는 사이즈 사면 그만이죠 ㅋㅋ 근데 나이들수록 작은사이즈를 찾게된다는건 개인적으로 공감이 갑니다!

  • @Date_Map
    @Date_MapАй бұрын

    윔블던 스틸 모델도 녹색이 들어가는데, 타임리스처럼 유행을 안 탈 수 있을가요? 나이 들어서도 착용해도 어울릴지도 궁금합니나!

  • @primetimewatch

    @primetimewatch

    Ай бұрын

    제가 처음 살라 했던 모델이 윔블던이에요 ㅠㅠ 그리고 지인이 차고있는데 녹색이 엑센트 느낌이라 나이들어 차기에 무리 없어 보여요!

  • @user-yq1nm4iq4e
    @user-yq1nm4iq4e7 ай бұрын

    좋은영상 잘봤습니다.! 저의 아버지께서 제가 태어난해 구형 데이트저스트 16233모델을 구매하시고 제가 취직으로 독립했을때 물려 받았는데 그때는 어려서 촌스럽다고 했는데 지금 30대 들어서는 거의 차고 있는 시계중 하나입니다.

  • @primetimewatch

    @primetimewatch

    6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시계를 물려 받으셨네요!! DJ는 정말 타임리스하고 부담없이 찰수 있는 디자인인 것 같아요!

  • @wbk6446
    @wbk64462 ай бұрын

    남성인데 손목이 16~16.5 입니다~ 부모님께 물려받은 시계가 34 m 인데 요즘 이 사이즈가 딱 맞다고 생각이드는데... 남성이 31 m 롤을 착용하는 분들도 있나요😅?

  • @primetimewatch

    @primetimewatch

    2 ай бұрын

    예전에 어르신들이 작은거 차는 걸 본적 있는데 요즘은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80년대 이전엔 34미리가 남성용 평균사이즈였데요

  • @KDH-mv9ny
    @KDH-mv9ny6 ай бұрын

    저도 7년 전부터 시계에 빠져서 서른개 넘게 경험해봤어요.. 최종적으로 지금 저에게 남은 건 딱 4개에요. 롤렉스 데이트저스트 콤비 텐포인트(36mm), 오데마피게 로얄오크 15450st 흰판(37mm), 블랑팡 빌레레 청금(40mm), 바쉐론 콘스탄틴 트래디셔널 다이아몬드 세팅 부티크 에디션(38mm). 이 4개로 시계 취미 졸업했습니다.ㅎㅎㅎ 확실히 작은 다이얼 케이스가 착용감이 좋아요. 제 손목이 17 인데 41mm 넘어가는 시계는 시각적으로 소화 가능하긴 하지만 막상 제 손목 피부에 닿는 착용감은 안좋아요.(러그 투 러그가 너무 길어서) 그리고 얇은 손목에 사이즈만 큰 시계 차면 되게 우스꽝스럽게 보여요. 마치 어린애들이 요괴워치 장난감 시계를 찬 모습 같다고나 할까? 스포츠 워치를 몇년 차다 보니까 슬슬 질리더라구요. 점잖고 고급스러운 신사의 기품이 느껴지는 드레스 워치에 눈뜨게 되면 어느 순간 스포츠 워치가 살짝 유치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롤렉스 데이트저스트 36은 원래 방수가 잘되는 오이스터 케이스를 자랑하는 스포츠 워치로 포지셔닝을 시작했지만 지금은 사실상 수트에 어울리는 드레스 워치로 분류가 되고 있죠~ 파텍 필립의 골든 엘립스와 칼라트라바, 바쉐론 콘스탄틴의 패트리모니와 트래디셔널, 예거 르쿨트르의 리베르소와 마스터울트라씬 퍼페추얼캘린더, 블랑팡의 빌레레 라인, 브레게의 모든 라인(!) 그리고 아랑에운트죄네의 업다운을 특히 추천합니다. 저도 이 모델들을 다 가져본 건 아니고 구경과 시착만 해본 게 전부지만 정말 예술적으로 아름다운 드레스 워치들입니다!

  • @primetimewatch

    @primetimewatch

    6 ай бұрын

    전문적인 내용의 제품후기, 너무 유익하게 잘 봤습니다!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건승하세요!! 감사합니다!

  • @user-kj7rp9ml9r
    @user-kj7rp9ml9r6 ай бұрын

    36 미리 데이트 져스트 차고 있읍니다. 6,9 다이아 인데요 스틸벤드라 아주 만족하고 있읍니다

  • @donmoawatch
    @donmoawatch7 ай бұрын

    일단 결혼 부터 하고 오겠습니다

  • @primetimewatch

    @primetimewatch

    6 ай бұрын

    ㅎㅎㅎㅎㅎㅎㅎ

  • @user-ot8qj4ig6n
    @user-ot8qj4ig6n2 ай бұрын

    로즈골드극혐

Келес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