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 조경이 아름다운 분재공원과 섬 전체가 보라색인 퍼플섬! 최주봉과 함께 천사섬 여행 떠나봅니다
[테마기행.길 29]
1004개의 섬을 품고 있는 땅,
천사의 섬이라 불리는 전남 신안에 왔습니다.
꽃 좋아하고 나무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꼭 가봐야 할 곳,
500주나 되는 분재를 야외 연출한 천사섬 분재공원에서 시작해서
천사대교를 건너 유명한 암태도 벽화에서 사진 한 장 찍고
김환기 화백의 고택까지.
보라색 다리부터 온 동네가 보랏빛인 퍼플섬 반월도에도 들려봅니다.
무한의 다리와 수석박물관도 놓칠 수 없지요,
보이는 곳마다 그림인 이 풍경을 따라서
겨울 신안 섬 여행 떠나봅니다.
Пікірлер: 9
지옥의 섬
솔직히 미화하기는 좀 그렇지않나.. 신안염전노예는 아직도 기억이 생생한데
미화 지리네. 염전노예 그리고 무연고 시신이 자주발견되는 곳.........신안.........
@user-ih2ft1if5m
4 ай бұрын
신안의 명예 회손 실추 한다는 것으로 해서 이 사람을 빨리 고발 하길 바랍니다. 신안 향우회 등 은 뭣하요 이런 자는 빨리 신안의 명예 회손 혐의등 으로 빨리 고발 때리고 그에 대한 정신적 손해배상 (관광객 유치 손해) 수 십억 아니 수백억을 손해배상 청구하길 바랍니다.
너무 아름다워 입이 다물어 지지 않는 퍼플섬 5월 6월 보랏빚 꽃이 만발 최고였습니다
최주봉이 에러
인공을 너무 가미한 섬은 예쁘지만 두번은 가기싫음 천사대교로 섬은 가까워졌지만 낭만은 사라지고 인심은 박하더군요 섬은 배를타고 가서 보고 섬다워야 좋은듯요 그래서 먼바다 섬들이 가기는 힘들어도 자꾸가고싶어져요 우이도 만재도 등 통영의 섬들도 좋고요
최조봉 선생 김대중 대통령 고향 하의도 방문 한번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