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해산물 가득, 낚시포인트 구경까지! 최주봉과 함께 걸어서 울산 앞바다 마실

[테마기행.길 30]
겨울 바다의 풍경을
어촌마을의 이야기를 따라가는 기행.
울산 바다의 동글동글한 몽돌 한번 줍고,
울산서 가자 오래된 어촌마을인 주전마을을 둘러 걸으며
해녀들과 만나 제철 전복 나누는 재미가 있습니다.
주전 앞바다에서 바로 잡은 농어에 참돔에 참소라까지 해녀밥상 한입~
학꽁치, 벵에돔, 고등어가 잔뜩인 낚시 포인트도 들리고!
종점인 해파랑길로 도착하면 둘레길 걸어 바다까지 완주!
공기 맑고 물 맑고 하늘 맑은 울산으로 떠나봅니다.

Пікірлер: 1

  • @OpaleyeRockFishing
    @OpaleyeRockFishing3 жыл бұрын

    보기만해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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