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는 과정에 의식적으로 담기는 억지보다 그려지는 과정 속에 저절로 담기는 편안한 자연의 질서가 나를 이끈다. 내 체취를 걷어내면 진정으로 나다운, 나만의 길에 들어설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이다." - 최상철, 『작가노트』, 2020 기획전 《선善도 악惡도 아닌》 2022. 10. 12.(수) ~ 2023. 01. 08.(일)
Жүктеу.....
Пікірлер: 2
@tarachoyoungchang4999 Жыл бұрын
우와... 작가님 작업 모습보니 전시가 너무 궁금해져요 !!!
@user-it4sv3ss3e Жыл бұрын
오늘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에 다녀왔어요. 작품을 보고 완성까지의 과정이 궁금했었는데 이제야 답이 풀리네요. 참 좋은 전시였어요.
Пікірлер: 2
우와... 작가님 작업 모습보니 전시가 너무 궁금해져요 !!!
오늘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에 다녀왔어요. 작품을 보고 완성까지의 과정이 궁금했었는데 이제야 답이 풀리네요. 참 좋은 전시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