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 너무 재밌는데?!" 시공간 이동까지 가능하다❓ 조금(?) 어렵지만 들을수록 빠져드는 양자의 세계|국과대표|JTBC 220402 방송
Ойын-сауық
"본다는 건 뭐지?
보는 것만으로도 물체에 영향을 미치는 건 아닐까?"
물체의 위치를 정확히 예측할 수 없고
확률만 알 수 있다는 주장으로
물리학계를 발칵 뒤집었던 양자 이론!
정체를 알 수 없는 이 괴상한 양자 기술이 발전하면
시간 여행과 순간 이동이 가능할 수도 있다...?
어떻게 가능하다는 건지 조금 어렵지만
들을수록 빠져드는 양자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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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는클라스 #국과대표 #김상욱 #양자역학
Пікірлер: 457
다른방송이나 유튜브에서 다 본내용이지만 전혀 지루하지않네. 봐도봐도 재미있음.
김상욱 교수님의 말씀은 들어봣던 내용조차 흥미롭네요. 옆에서 맨날 듣고싶을정도ㅋㅋㅋ
@Dnhgj
Жыл бұрын
대학원ㄱㄱ
@zeroxis349
Жыл бұрын
@@Dnhgj 히익
김상욱 교수님과 강호동씨는 동갑이다...
@Zercoal
2 жыл бұрын
이것이 양자역학보다 놀랍군요
@user-zj9cw3ug8l
2 жыл бұрын
ㅇ
@user-cm6ob9ey8f
2 жыл бұрын
응 그렇게보여
@user-eq1sj2dn2x
2 жыл бұрын
예????
@user-pw4dt2tq7o
2 жыл бұрын
누가 형이에요?
와근데 너무 쉽게 설명해주심 맨날…
@user-ru5tz8hr7n
Жыл бұрын
어디서 들은건데 똑똑한 사람들일수록 혹은 그 분야에 이해도가 높은 사람들일수록 쉬운 단어로 쉽게 설명한다던데
@Bhgxzdgg
Жыл бұрын
원래 쉬운 단어로 쉽게 설명하는 사람들이 진짜 똑똑한거암
김상욱 교수님 쉽게 설명해줘서 너무 좋아요. 어려운 걸 쉽게 설명할 수 있다는 건 그만큼 깊이가 내공이 엄청나다는 것
반말을 하려니 서로 너무 어색해하네ㅋㅋㅋㅋ그냥 존댓말 해..
@Harmony_Korea
2 жыл бұрын
ㅋㅋ
@kdkfuvckvmkcvmkdmfk
Жыл бұрын
@@Harmony_Korea 😊😊😊😊
@Harmony_Korea
Жыл бұрын
@@kdkfuvckvmkcvmkdmfk 😗😗
@user-zo6er5qy4z
Жыл бұрын
누구아이디어인지 신경쓰임 어색
@grootg1669
Жыл бұрын
아형 따라했는데 ㅈ망
와.. 정말 쉽게 알려두시네요 ㅋㅋ 멋지십니다~^^
@user-wi9ys5bc1z
Жыл бұрын
ㅇㅈ😂
서로 반말하는거 어색하다...서로 편한 분위기,무거운 과학을 시청자들에게 가벼운 느낌으로 접근하려고 그렇게 한것같은데.. 더 이상함..
교수님 사랑해요
교수님 책 너무 재밌어요♡♡ 팬입니다
진짜 흥미로움
김상욱 교수님 영화 테넷도 리뷰(?) 설명 해주세욤 .... 인과관계가 섞인다는 마지막 말 들으니까 영화 테넷이 생각나네요 🙃
김상욱 교수님 양자 역학 뿐 아니라 인류,역사,문학 어느하나 지식이 안떨어지는 엄청나신분
@user-hw7gr6si4b
2 жыл бұрын
과연 그럴까요? 자기 분야가 아닌것은 손데지 않는 것이 좋은 겁니다. 그러다 정말 망신당해요. 물리학자가 역사, 문학을 논하는 건 어불성설...
@Mongday
2 жыл бұрын
@@user-hw7gr6si4b 하나만 깊게 파면 깊이는 깊어질수 있지만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주제를 이야기 하는 것도 새로운 깊을 가져다 주는 느낌이더라구요.모든 발전은 하나만 파다가 한계에 도달했을때 넓은 식견으로 다른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사람의 말에서 시작하는 경우도 많습니다.과학을 제외한 모든 분야는 인간이 만든 카테고리이고 절대적 정답은 없고 정답을 모른채 깊이만 있습니다.이럴때 과학자들의 생각과 식견은 충분히 매력적이에요
@G.G90
2 жыл бұрын
@@user-hw7gr6si4b 뭔 개소리임? ㅋㅋㅋ
@youtubefunnytuna-6289
2 жыл бұрын
@@user-hw7gr6si4b 저는다르게생각합니다물론 괜히모든분야에 전문가들이 있는것은 아니겠죠 전문가들은 일반인들이 가진 관점과 자세자체가 다르니깐 범접할수는없을것입니다 또한 다른분야의 전문가들이 자신의완벽함을보여주기위해 전문가인척하며 말하는자들은 꼴도보기싫습니다하지만 결국모든분야는 서로 상호연결되어있다고생각합니다 물리랑 화학 언매와 화작같은 같은 과를 넘어서 수학과 문학 윤리와 생명 이런식으로 결국모든 분야는 연결되어있습니다 제가생각하는 철학은 어느 분야가아닌 한분야에서 특정 경지에 도달했을때 깊어지는 신념,,사상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각자의 전문가들은 이 철학을 다르게아니 정확히는 같은 같은 분야에서도 필연적으로 다르게나올것입니다 단지 문학쪽에서 전문가들이 문학을 보는 관점과 생각이 무조건정답이 아니라 이과쪽에서 보는 문학의 관점도 정답이 될수있다는것이제주장입니다
@MILK-jc3tg
2 жыл бұрын
@@user-hw7gr6si4b 평소에 김상욱 교수님이 어떤식으로 괜히 이 분야 저분야 아는척 하셨길래 이런 댓글을 다시나요 잘 몰라서 그러니 알려주세요
와 너무 신기해 진짜,, 너무 재미져 ㅠㅠ
@ghijkabcdef6887
2 жыл бұрын
a지점과 b지점의 거리는 50광년이 떨어져있습니다. 1광년은 빛이 1년동안 가는 거리 a지점에서 b지점을 관측할 때 b지점에서 사람 한명이 달리는 동작을 취했습니다. 이때 a지점에서 볼때 사람이 달리는 동작을 취한것이지만 사실 이 달리는 동작은 이미 b지점에서 50년 전에 취했던 동작입니다. 영상에서도 말했듯 빛뽀다 빠른 매개체가 등장하면 이런 인과율이 깨집니다 빛이라는건 아주 기본적인 흐름이자 시간의 단위입니다. 우리가 물체를 볼떄 어둠속에선 아무것도 보이지 않지만 빛이 비춰지면 그 물체가 망막에 비춰져서 보여지듯
@user-vn8yl4tm4u
2 жыл бұрын
@@ghijkabcdef6887 헛소리좀 앵간해라
호동쿤 먼말인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경청하는 자세 너무 긔여워용
양자역학은 너무 작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죠. '측정' 이라는 행위만으로도 위치에 영향을 받는 아주 작은 것. 예를 들면, 태풍이 불고 있는 곳이라도 자동차 같이 무거운 것의 위치는 알지만, 먼지의 위치는 정확히 알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생각은 빛보다 빠르다
빛보다 빠른 움직임은 생각이다.
밀덕 김상욱님^^
강호동이 나와서 먹을거 & 잠자리로 서로 싸우고 지지고 볶던 일박이일 ............ 지금도 가끔 보는데.............다시봐도 좋네요.
저런걸 연구한다는게 참 대단하다
정보전달이 빛 보다 빨라서는 안된다는 의미를 여기서 알았네.
@nabiman
Жыл бұрын
왜 빛보다 빠를수 없지? 무한한 우주에서 빛보다 빠른 물질 또는 빛보다 빠른 현상이 있을 가능성이 있지 않나? 이것에 대한 교수님의 대답 빛이 가장 빠르다는게 우주의 특성입니다
승희 진짜 리액션 너무 좋다 어딜가도 잘할듯
@user-dd1jz1hs9n
2 жыл бұрын
개 오바를 싸는데요 ㅋㅋㅋㅋ
@user-lu6qw1rq9i
2 жыл бұрын
대댓 니네 둘은 이 댓글을 우연히 승희가 보고 상처받을 수도 있을 거란 생각은 안해봤니?
@user-lh1ts1dk7p
Жыл бұрын
@@user-dd1jz1hs9n 천박한 표현은 인생의 수준을 대변
@cocogithub
Жыл бұрын
@@user-dd1jz1hs9n 이건 다큐가 아니라 예능입니다
@arfbbw2tit669
Жыл бұрын
빡ㄷㄱㄹ라가능
양자 컴퓨터 는..세로운 세상을 이끌것이다
김상욱님이랑 강호동님 투샷 왜 이렇게 어색하지 ㅋㅋㅋㅋㅋㅋ 뭔가 만나면 안될 사람들이 만난거 같네 ㅋㅋㅋㅋㅋ 막 여러 세계관 합쳐진거 같고 현실이 아닌거 같다 ㅋㅋㅋ
@user-gu8oi3jg9s
2 жыл бұрын
오바싸지마세요^^
@user-xo4ok5xu2n
2 жыл бұрын
멀티버스 ㅋㅋㅋ
@user-nh7vb7mv6s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ㅇㅈ 왠지 이질적인 풍경ㅋㅋㅋㅋㅋㅋ
@mojalina
2 жыл бұрын
그러게 오바싸고 있네 ㅋㅋ
순간이동 이란 개념이 인간의 생각에 들어선 첫 순간 그것은 이미 가능한 존재가 된다 상상하라 모두 발현되리니~^^
에너지의 문제죠..통제기술이 있어야하는데 현대 기술로는 통제불가능합니다..고로 불가능입니다.
교수님. 마지막편에서는 각잡고 정론으로 가셔서 패널들 멘탈과 뚝배기 강타를 시전 해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자, 여러분, 오늘은 이해하려하지 마시고, 그냥 듣고 계시면 됩니다. 사실 저도 이해한 것이 아니라 익숙해진 것이니까, 여러분도 익숙해지시면 됩니다."
물리적으로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4차원을 물리ㆍ유체역학적으로 이동가능하다
승희 귀여웡
15:02 깜짝이야 ㅋㅋㅋㅋ
재밌다....
강호동님의 체육과 캐릭터에 문과 티비쑈가 신의한수인가 신의악수인가
빛보다 빠르다는 우주의 팽창은.... 혹시 다른 우주로 빨려가는 중인가?
@FIL_SONG
Жыл бұрын
괜찮은 상상이네요! 만유인력이 우주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면 지금의 우주보다 더 큰 우주가 우리의 우주를 끌어당기는 걸 수도 있겠구요
4:39초에 왼쪽에 두번쨰 피터디바이라는 사람 독일 히틀러 아닌가요???
결국 우주도 하나의 원자 일 수 있고, 우주가 다른 누군가의 몸 일수도 있다.
인간은 이해할수없으면 마술. 이해할수있으면 과학이라고 불렀다.
원자의 생김세가 꼭 천체와 같구나
화학에 나오는 오비탈이 이것 때문이었네요 새로운 거 알아갑니다
@minjae92
Жыл бұрын
계산하면 오비탈 궤도 다나옴. 슈뢰딩거 방정식임
미노 신기한 과학나라 짬밥으로 여유만만...해야돼...!
원자구조에서 저렇게 움직임 이탈없이 운동궤도를 갖는것도 지구상에 볼수 없는 일이 미시세계 원자구조에서 갖는 이동궤도도 우주공간에서나 있을법한데. 지구실정과 상관없이 우주적 성질을 그대로 유지한듯
@JHS-gu4lw
2 жыл бұрын
궤도가 없다는게 정설....
@user-lv8ci8lb1y
2 жыл бұрын
저 모형은 인간이 이해하기 쉽게 공전하는 것처럼 표현해놓은 것 뿐이고 실제로는 전자가 여기생겼다가 다시 저기생겼다가 하는게 맞는 표현입니다. 즉 전자가 확률로 존재하게 되는 것인데 그래서 이런 확률 분포를 시각화해 표현하면 구름처럼 보인다해서 전자 구름이라고 하죠
@bboyzz21
2 жыл бұрын
맞음 저건 그냥 시각화한거라 저런데 행성들이 태양주위돌듯 그렇게 돌지 않은다는게 거의 받아들여지고 있음....굳이 표현하자면 텔레포트하듯이 여기저기 막 다닌다고 표현될라나????
@k.bm17
2 жыл бұрын
전자가 입자일까 파동일까
@oinkoink6906
2 жыл бұрын
위에 설명 더해서 그 존재 확률 높은 공간도 저런 궤도 형태가 아님.
11:54 뒤 화면에 커피 없는 빈 컵 잡힘
잘 설명해주시는데 궤도님이 나왔다면 더 재밌었을거같음 ㅠㅠ😢
실제로 최근 양자 얽힘과 양자 전송을 실험적으로 증명해내 노벨상을 받았음
교수님 자퇴서는 어디에 내면되나요..?
언젠가 양자역학도 예측할수 있는 시대가 오겠죠
저자리에 궤도민수님도 계셨으면 장시간방송의 선두주자 강호동님도 gg치고 접지않았을까 싶네요
저런 프로그램에서 강호동 섭외한건 신의한수다. 똑똑한 사람들 모아놓고 진행하면 다큐로 가거든.
@hK-th9mn
2 жыл бұрын
호동이 어서오고
@user-dr3yl9ov3d
Жыл бұрын
ㅋ
양자를 인간이 이해 할수 없을뿐이죠. 원자의 모양이나 움직임을 인간의 관념에서 판단하는게 잘못일수도 있습니다. 양자가 다차원 구조물을 일수도 있구요. 삼차원에서 다차원의 원소를 위치나 움직임을 이해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이 또한 가정이지만요.
@jaeminchang832
2 жыл бұрын
엇...
@minjae92
Жыл бұрын
@@user-wo4ce4hg8q 아닙니다....텔레포트로 오해하곤 하는데 슈뢰딩거의 고양이 아시죠? 그 고양이처럼 전자의 상태도 중첩되어 있습니다. 원자내 전자는 전자와 원자핵만 상호작용하기에 그들에 의한 영향을 제외하면 독립적으로 행동하는 듯 보입니다. 여기서 불가능 빼곤 다 일어날 수 있는 상태인데 관측되지 않았다면 모든 위치에서 스핀값에 따라 전자의 위치가 중첩되어 있습니다. 즉 어느곳에나 존재하지만 그 존재확률이 나눠져있고 모든 위치의 합이 1일 뿐인거죠. 관측시에는 하나의 경우로 붕괴되고 이는 이전 사건과 독립이기에 텔레포트처럼 보입니다.
난 반말컨셉이라 오히려 신선한데 ㅎㅎ 이미 내용은 어디서 들어본 적 있어서 중간에 끌려고 했는데 반말이라 끝까지 봤네 ㅎㅎ
조금 더 공부 한 사람들을 앉혀놓고 하는게 나을거같아
일본 만화 가이버에서 부활한 주인공이 존재의 의문을 갖는 장면..원자적으로 똑같은 성분의 사람을 만들어도 본인이 아닐수 있음..
관측했을 때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 요건 좀 이해하기 힘들었는데 관측한 순간 이동한다 요거는 좀 말이 되는 것 같네요 ㅋㅋㅋ
과거 현재 미래가 동시에 존재함 몇초 몇분 안에 알수 있는 모든 시스템 가상현실을 끌어낼수 있다.
정보만 간다는게 확실한거는 팩스는 정보가 가는거지 전체가 이동을 하는게 아니니까 종이가 움직이지 않잖아요 팩스 원본인 종이에 구멍을 뚫어놓고 팩스를 보낸다고 받는쪽 종이 구멍이 뚫려있지는 않잖아요
@user-so7im8ie2o
2 жыл бұрын
@@user-vp8ln7dx7n 그럼 알려주면 되는걸 대놓고 싸우자는건가요? 생각한것도 무서워서 못달겠네요
@minjae92
Жыл бұрын
대신 구멍있는 모양이 팩스로 가겠죠
3:06 원자가 태양계 처럼 움직임을 보인다 했는데, 온 우주를 한눈에 봤을때 우리 태양계는 우주크기에 있어서 원자 보다 클까?
양자역학이 더 발전되면 귀신에 대해서도 설명가능할듯
@sungjuncho3178
Жыл бұрын
귀신은 파동인가 입자인가
@dinggadingg
Жыл бұрын
@@sungjuncho3178 이거 왜 웃기지 ㅋㅋㅋㅋ
@user-np8qu6ep3w
Жыл бұрын
커신을 본적 있음?
버뮤다 삼각지역이 웜홀일 가능성이 있을까?
타임머신은 가능하다. 하지만 자연이 그것을 막고있다ㅡ 스티븐호킹.
진짜 분석에 또, 분석 그런 다음, 또,분석에,,,그것은 어떻게 생기고, 어떤 작용 하고,왜 그런 작용 하지? 재미 있는 신세계 여행....
@ghijkabcdef6887
2 жыл бұрын
과학자들이 가장 좋아하는것들.... 결과보단 풀어가는 과정을 즐기거든
에너지 관측에 쓰여진 에너지, 전자가 지닌 에너지 화염방사기가 내뿜는 열기, 수증기가 지닌 에너지 수증기를 보려고 화염방사기를 쏜다. ㅎㅎㅎ우습다
리뷰엉이 유투브로 양자역학을 이해(?)하는게 더 편합니다.
농협에서 계약직으로 있을 때 옆 하나로마트에 있었던 나랑 친한 양자 이모 보고싶다. 회식 때 술 많이 드시고 뻗어서 택시태워서 보낸다고 업었는데 내 등에 토했던 우리 양자 이모...
정답은 아직은 모른다가 맞지않을까 기술력이 더 좋아진다면 양자역학도 정답이있겠지
@user-mz3do7qd8m
Жыл бұрын
우리가쓰는 핸드폰 컴퓨터 다 양자역학으로 만들어진거임 활용할줄은 아는데 이게 왜 이렇게 되는지 모를뿐
@junecho8545
Жыл бұрын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의 원리에서 불확정성은 인간의 한계 때문이 아니라 그 자체로 불확정하기 때문에 나타난다고 설명합니다
양자는 에너지의 최소 단위를 양자라고 하는 거 아닌가요? 물질의 질량이 에너지로 전환되었을때의 최소단위. 그런데 양자라는 것이 일종의 좌표 같은 것이라 무한소에 가까우므로 인간의 수준으로는 정확한 인식이 불가능한 것이죠.
우리는 천자문 외우고 있을때 서구는 양자역학을 연구
아인슈타인이 끝가지 틀리다고한게 먼훗날 맞는다면~~~~
ㅋㅋ이거 민호는 금요일금요일밤에였나 아무틈 나영석 프로그램에서 김상욱교수님께 전에 받았던 내용이네요
8:30 (해당 사진을 바라보았을때 기준)좌측이 기성과학자이고 우측이 젊은과학자입니다. 우측으로 아인슈타인이 찢어진것도 오류네요.......... 편집하시는분들 오류 없이 해주시는것도 책임입니다.
@rosibalfusdk
Жыл бұрын
아인슈타인이 오른쪽에 있는건 맞는데 양자역학 반대파이고 기성학자니까 근데 양자역학 찬성한 보어랑 같이 있는게 문제지 저렇게 짤라놓은건 시청자들 모른다고 무시하는거임
반말 말고 그냥 존대로 하는게 더 편할 듯... ㅎㅎㅎㅎ 서로 어색해하는 거 같어ㅎㅎㅎㅎㅎ
색즉시공 공증시색!
빛보다 빨라 지면 시간이 허수 방향으로 흐른다던데..
@user-hy4yu2ii6v
2 жыл бұрын
빛의 속도로 락이 걸려있어서 해제하기 힘들거에요
@Masan_ssanai
2 жыл бұрын
@@user-hy4yu2ii6v 빛보다 빠르려면 질량이 마이너스가 되야하니..
@minjae92
Жыл бұрын
시간에는 허수가 없음.실제 공간에도 허수는 없음. 그냥 숨은 변수와 상태, 위상을 나타내기 위해 도입한 값이라 실값은 그 절댓값으로 주어짐
@Masan_ssanai
Жыл бұрын
@@minjae92 시간으로서 허수가 살고 우주 외 다른 차원이라고 해석하는 학자도 있더라고요.
ㅎ이 세상의 그 어떤 진실이든 누군가는 그걸 불편하게 느껴.
양자역학을 이루는 가장 기본 단계는 돈이다.
15:03 무슨기계?
7:50 13:20 웜홀은있다
반말 컨셉 재밌는데 강호동 진행 진짜 코믹 그 자체 ㅋㅋㅋ
@Harmony_Korea
2 жыл бұрын
프사 왜케 이쁘심 본인이심??
@user-ye5dx2ky2o
2 жыл бұрын
@@Harmony_Korea 네 저에용
@user-cv2ms2pm4v
2 жыл бұрын
@@user-ye5dx2ky2o 현지씨 아름다우십니다
@user-qr9gq4dy8o
Жыл бұрын
나만 불편하구나
@Harmony_Korea
Жыл бұрын
@@user-ye5dx2ky2o 아래 희망님 댓글 알림으로 2개월만에 다시 뵙는데 드라마 염미정 역(김지원 배우) 닮으셨어요
예전에 씨맥이 방송에서 개솔 한줄 알았는데 나름 맞는 이야기였네 나를 텔레포트 시켜서 어딘가로 이동한다는건 나라는 생물은 텔레포트에 들어가는 순간에 생물학적으로 따졌을때는 원자구조로 갈갈이 찢겨 죽은것이고 전송받는 그위치에서 나의 정보는 원자구조로 재해석해서 새로 만들어내는것 뿐이 아니냐는.. 실제로 나라는 생물은 생물학적으로는 죽었고 그저 전송받은 위치에서 내 기억을 유지하고있는 또 다른 내가 텔레포트 된것이라고 착각하고 살아가는건 아닐까
너무 궁금한게, 이중슬릿이 아닌 상황에서도 파동 같은 움직임을 취하는지 궁금한데... 그리고 빛이 없는 상황에서의 전자의 이동이랑.
@minjae92
Жыл бұрын
단일 슬릿에서도 관측이 배제되면 당연히 파동처럼 행동함. 빛이 없으면 상호작용이 없으니 파동처럼 행동하고. 그렇다고 입자냐 파동이냐를 바로 알수는 없는게 그러려면 적어도 10만개의 전자가 있어야 패턴이 보여서 각각의 전자는 입자처럼 행동하는 것처럼 보임
강호동을 섭외한게 진짜 대단하네. 영화로 치면 맨날 개그치는 유쾌한 이미지의 배우가 갑자기 조커로 캐스팅된건데, 그런부분에서 감독이 대단하다고하듯 pd도 대단하네
4:19 음악
술먹고 필름이 끊기면 시공간이동이 가능하지요..ㄴㅇㄱ
양자역학 과거와 현재도 동시에 존재하고 서울과 런던이 같은 시간관 위치에 존재한다. 졸라 헷갈려요. 나는 이것이 우주의 근본인 동시에 현재라고(지구인 입장에서)생각한다.
5차원이상의 실현을 계속 요구할텐데, 작금의 자본주의 문명으로 불가힙니다. 4차원이 조금씩 익숙해지면, 머물 수 있을까요? 제가 보기엔 그럴 꺼였으면, 종교ㆍ역사ㆍ탄소연대추정...궁금해 하지도 않았으리라 봅니다
이야... 요즘 광고도 찍고, 프로그램에도 많 이 나오시네요...
호동이형 ㅋㅋㅋ 신서유기였으면 뭔소리고? 설명해보라 수그나 했을거같아 ㅋㅋㅋ
@dinggadingg
Жыл бұрын
대탈출이었으면 병재야 ㅋㅋㅋㅋㅋ
강호동 뇌정지 오는거 재미있다.
"신은 주사위를 던지지 않는다" 김상욱 : "이건 아인슈타인이 진겁니다 왜냐고요? 물리학자 입에서 신소리 나오면 진거에요"
@ibuyit3073
2 жыл бұрын
@@GAAVOTARMOR 있음을 증명하지 못하면 없는거지 애초에 있다고 주장한게 시작이니까
@anbayo1
Жыл бұрын
@@GAAVOTARMOR 모르는 답을 신으로 떼우면 물리학자간 대결에서는 진거겠죠? 신은 물리학의 대상이 아닙니다. 신에대해 한소리할수는 있겠지만.
아인슈타인이 양자역학의 불확실성에 대한 불신이 , 언젠간 먼 미래에 인간들이 양자역학을 정의할수있게되고 확실하고 정확하게 정의할수있게 될것같은느낌임. 아인슈타인이 저렇게 까지 괜히 똥고집부려가면서 아니라고 할사람은 아닌거같음.
저 교수님도 극호감이고 편승희도 개극호감이야..
1:29
그뭐냐 앤트맨이 그딸래미때매 죽을뻔한곳거기가 양자속인거예요!???
일반인이 양자역학을 이해한다고? 출연진 제작진 전부 어리둥절 ㅋㅋ
궤도 설명 생각나네. 닐스 보어가 극한의 설명충이라 반대파 한명한명 따라다니며 설득 당할때까지 설명했다는데 ㅋㅋㅋㅋㅋ
양자얽힘현상에서 빛보다 정보가 더 빨리 이동했지 않나?
@wicked_kid
2 жыл бұрын
정확히 하면 이동이 아니라 하나가 정해지는 순간 동시에 다른것도 정해지니까 모르던걸 알게됐다는 점에서 정보를 얻은거로 취급하는거라 거리에 상관없이
@user-pb5po7tw2g
Жыл бұрын
정보는 이동하는것이 아니라 확인되는것이다
@minjae92
Жыл бұрын
그것도 상대성이론에 위반 안됨. 양자 얽힘만으론 아무 의미가 없어서 그럼
솔베이 회의.. 어떤 의미로 발전이지만, 어떤 학과에선 죽이고 싶은 인간들(?)
강호동인생 최대위기네 ㅋㅋ
비슬 ---> 비츨
@user-wr4fc1ux4t
Жыл бұрын
맞음 연음현상
요즘 반말 컵셉이 대세인가요? 음.. 글쎄요 불편함이 있네요.
강호동은 1박2일에서 팩스 못보내서 용돈 못받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