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신이 적왕을 위해 하늘의 길을 뚫어준게 말 그대로 하늘을 뚫어준것 아닐까 싶은데 그럼 천리는 티바트 밖에서 티바트를 조종하고,감시하는 거고 우리가 맵에서 보는 셀레스티아는 ㄹㅇ 거짓부렁이인거고

@Perk_you

Жыл бұрын

진짜 흑막은 공안당국...엄청나게 잘 녹여냈다 미호요!

@giyu23i

Жыл бұрын

​@@Perk_you 이분은 자살하지않아요

@1vein56

10 ай бұрын

알베도로 버그써서 가보면 가짜 더미가 나오는것조차 떡밥이라면...?

@Sasgkqehd.43

10 ай бұрын

그리고 사막밑에 캔리아가 있으니까.. 신이통치하지 않으니가그런거아닐까요

8:50 이 말씀이 맞는것 같네요 지금 폰타인의 별하늘은 돔 형태가 아닌데 이건 물의 신이 없어졌기 때문에 신의 가호를 받지 못해서 돔의 형태가 없는것 같습니다.

@Meueng_

6 ай бұрын

그냥 미호요 귀찮아서 대충하다가 패치한줄 알았는데 이게 맞는드ㅛ

그런데 이분은 성유물 스토리마저 외우고다니는건가 ㄷㄷ

@user-ji5yp4rc2m

Жыл бұрын

스토리만 5번은 봤다고 했던 것 같은데

@user-dohadoha00

Жыл бұрын

이분은 원신 고고학자임

@user-tt6jz1vy3e

Жыл бұрын

튜토리얼 창에서 볼 수 있는 인게임 내 모든 서적과 세부 인물의 이름, 관계성까지 외우고 계십니다

별인지 꽃인지 눈인지 형태는 진짜 ㄷㄷ...근데 사막에 없는건 좀 있어봐야할듯.. 지난번에 달도 셀레스티아 앞을 지나가내 어쩌내 했는데 이번 패치로 다시 뒤로간것처럼..

돔형태면 보호막 같은거 아닐까?

@Str9rute

Жыл бұрын

백야궁장서- 원초의 그분(파네스)은 알껍질로 세상의 경계를 분단함, +이 경계 밖에서 온게 강림자

@레날라

Жыл бұрын

붕괴 의지가 못들어오게하는?

@pado738

Жыл бұрын

참고 지구도보면 돔형태이다.

@parte-one5240

Жыл бұрын

​@@pado738 아니 필자의 의대를 파악하세요.

@pado738

Жыл бұрын

@@parte-one5240 아니 원신세계관에 아무리떡밥이라지만 그냥 하늘이 둥근거 가지고 의미부여할수있다는거죠

적왕의 시도가 성공하지 못했지만 완전한 실패도 아니어서 그런 걸수도? 문명의 흔적만 남아있고 온전한 사람의 형체를 가진 생존자가 존재하지 않던 한천의 못이 떨어진 다른 지역과는 다르게 사막 부족 애들은 아직까지도 명맥을 이어나가고 있고 건물같은 것도 상대적으로 멀쩡함.

사실 그냥 하늘이 구형 소스로 되어있는데 수메르에 와가지고 아...이젠 좀 진짜 이런거도 신경 써야겠다 하고 더 넣은거같은...

카라반수도원에서 사막쪽으로 나가면서 테스트 해 봤는데 어느 포인트를 지나면서 화면이 어두워졌다가 밝아지면서 하늘 모양이 바뀌는 부분이 있네요... WOW..... 여러번 왔다갔다가 해보니까... 사막으로 들어가면서 뭔가 안개에 가려지면서 안 보이는 느낌이네요...뭘까..... 밤 말고 낮에 구름 배치도 비슷한 느낌이 있어요.. 경계를 지나서 조금 기다리면 구름이 수면에 비치는 것처럼 일렁일렁하더니 사르르 사라지고 황사 낀 것 같이 변합니다.....

혹여나 별중앙의 위치를 체크하려 했는데 케릭터를 기준으로 돔형태로 바로 위에 형성이되더군요. 셀레스티아 측정법으로 별 중앙을 측정하려는데 그냥 시스템 적으로 케릭터를 기준으로 둔 듯 해요.

@mint9506

Жыл бұрын

안그러면 렌더링 할때 렉걸리니까

매번 인게임 밤하늘 보면 이쁘다 라는 생각만 햇는데 저런 디테일은 어떻게 알아낸건지 진짜 대단하네요. 근데 갑자기 드는 의문점은 현재 나온 국가들 제외하고 저 바다 멀리 있는 여름 이벤트용 맵인 금사과 제도의 하늘도 저런 형상을 가졌을지가 궁금하네요 만약 맞다면 거기는 벤티의 영향력 아래에 있어서 그럴 가능성이 크겠죠?

설정이면 재밋겠지만 게임엔진에서 스카이맵을 원형으로 넣으면 저렇게 보인답니다.

@user-ss5wq5rj5s

Жыл бұрын

그럼 사막은 왜?ㅋㅋㅋ 제발 ㅠㅠㅋㅋ

@pinickpinick

Жыл бұрын

@@user-ss5wq5rj5s 사막은 원형이 아니거나 좀더 고화질의 텍스처를 쓴거일거임 유니티엔진 스카이맵 검색해보셈 큐브 스피어 파라노말 등 다양하게 적용가능함

@Gi_Santa

Жыл бұрын

사막맵을 구현할 때 별하늘에도 기획을 한것이 아닐까...

@Dor52M5ng

Жыл бұрын

@@user-ss5wq5rj5s 무식하면 용감한 케이스

@resethard1277

Жыл бұрын

@@user-ss5wq5rj5s 제발은 너희 부모님이 너보고 게임만 하지 말고 공부도 좀 하라고 할 때 하셨던 말이겠지

원신 세계의 지도의 등고선을 보면 높은곳은 연녹색 낮은 지하는 짙은 갈색 등고선이 역방향이라 세계가 역전되어 있어 티바트세계 사람들이 바라보는 하늘은 가짜이고 진짜 별하늘은 지하에 있는게 아닐지...

@Maru13460

3 ай бұрын

이러면 나선비경도 떡밥이네?

저렇게 금단의 지식에 다가가다가 어느날 갑자기 천리에 의해 사라지는거 아닐까 몰라

@user-yr4en4qy3k

Жыл бұрын

저분 금단의 지식에 도달한 적이 있어요? 한두개 되나여? 천리 신경도 안 쓸거 같은데...

그러면 모나의 점성술이나 다른 기술로 점을 치면 항상 똑같게 나온다는건가? 별자리가 항상 똑같으니까.. 게다가 점성술응 운명이니까 항상 운명이 고정되어있다.. 라는건가..

???:아 사막 하늘 리소스팩 안 넣었다

@엄청

Жыл бұрын

류웨이:나쁘지 않은데?

(스포주의) 실제로 사막 주변에 가면 [일곱 신의 권능이 닿지 않는] 곳인 켄리아의 입구가 존재합니다. 그리고 업적 이름은 [지상의 끝에 도달하기]죠... 이걸 토대로 봤을 때 아마 저 사막의 별하늘은 진짜일수도...?

@q9u_9p

3 ай бұрын

그럼 폰타인은요..?

@user-gb8bi2kh9z

Ай бұрын

@@q9u_9p거기는 신이없으니까…

밤하늘의 모양이 연꽃모양이고 티바트 세계관의 윤회를 뜻하는거 같은데…? (불교에서 연꽃=윤회의 상징) 모든 인간의 운명이 별자리로 표현되었으니 별자리 모양에 의해 만들어진 꽃 모양도 하늘이 정해놓은 운명&원신 세계관에서 중요한 윤회를 표현하려고 저렇게 해 놓은 것 같네요

별형태가 떡밥이었어? 나는 그냥 게임에서 별하늘 대충 그린줄

사실 티바트는 파놉티콘 구조가 아닐까? 가장 중심인 탑이 하늘이고, 그 주변의 감옥이 티바트의 땅이면 우리가 보는 셀레스티아가 탑 속의 교도관 들이라면, 우리가 보는 하늘 즉 탑에 교도관이 있는지 없는지 티바트인(죄수) 는 알 수 없기때문에 티바트의 하늘을 거짓이고, 어느 하늘에도 같은 문양이 보이는 것 아닐까?

하늘은 천리보다 꽃의 왕과 관련 있는게 아닐까?

사막애들도 별자리라는게 존재하는 것을 보면, 본래는 사막에도 둠형태의 별자리 같은게 존재했지만, 적왕이 하늘에 도전했고 그 과정에서 별자리를 깨부수며 금단의 지식을 가져온 것이 아닐까요? 금단의 지식이란게 하늘에 있는 운명에 관련된 것이었기 때문에 스토리 상에서는 신의 지식이라 불린거구... 사람들이 그것을 접하여 미치는건 그 방대한 지식이 주입됨에 따라 정보가 뒤죽박죽이 되어 스스로를 잃어버렸거나 '나'라는 존재를 몇백년이 지난 뒤에 들은것마냥 망각해버렸다거나..? 음... 사막 지역에 신의 눈(다르게 말하면 운명의 별자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적은 이유도 별자리가 부서져 일부 밖에 남지 않았기때문에 라거나... 스토리를 자세하게 아는게 아니라 상상이 가미된 주저리주저리라 이상한 부분이 있었다면 이해해주세요.. ㅋㅋ..

셀레스티아가 특정 장소에서만 보이고 다른 데서는 구름에 가려져 있던데 그것도...?

@JAMMIN425

Жыл бұрын

호랑좌 ㅎㅇ

무한츠쿠요미가 사륜안을 달에 비춘거면 티바트의 하늘도 티바트 세계를 비춘거 아닐까? 점성술로 운명을 알아내는 것도 별자리가 운명을 나타내는게 아니라 모든 현재를 비추는 별하늘로 미래를 예측하는 거지...아님말고

지금와서 다시 이영상을 보면, 개소름돋는 분석영상... 일단 원신 주요멘트가 티바트의별자리인데 별하늘을 대충만들어서 생긴문제는 절대아닌것같고, 아마 크바레나 생각하면, 유일하게 천리의 주권을 넘어 심연으로의 길이 뚫린지역이라 그런것같습니다. 사막 지하에 켄리아로 가는 문이 있는것만봐도 일단 현재 나온지역중에 켄리아로 갈수있는 곳이 나온것은 사막이니까... 거기 문가면 업적 하나뜨는데 그업적 보면 티바트와 켄리아가 서로 지구공동설 관계라는거 눈치챌수있어요. (꼭가서 업적원석 받으시길 큼큼) 티바트의 별하늘이 거짓이라는 것으로 보아 티바트가 행성 내 세계, 켄리아(심연) 행성 밖 세계, 사막의별하늘이 다른것은 사막지역이 켄리아(심연)로 가는 길이 뚫려있기 때문 같습니다.

@J.05eo

9 ай бұрын

사막 하나면 모르겠는데 폰타인도 사막과 같은 모양이거든요

@user-xf7ds9vm2q

8 ай бұрын

@@J.05eo 아니면 물의신의 신좌가 파괴되어서 별하늘의 비호가 사라졌다고도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마신임무 클리어 전에 하늘을 본적이 없는데 부계정을 파봐야 하나

@q9u_9p

3 ай бұрын

​@@user-xf7ds9vm2q그럼 리월은...

닐루유입뉴빈데 스토리떡밥을 이벤트로풀어서 진짜 제일꼬운것중에하나임ㅋㅋㅋㅋ

@42_cloud

Жыл бұрын

오픈유저도 찾아보지 않는 이상 별반 다를거 없다는게 함정

@LOOKUP01

Жыл бұрын

이벤트로봐도 해석할라면 ㅋㅋㅋ 샤마 윤치 요런사람들꺼챙겨봐야됨..ㅋㅋㅋㅋㅋ

@ruBy-tw6ui

Жыл бұрын

@@42_cloud 대체 왜그런거죠???이벤트 다햇잔아요

@ruBy-tw6ui

Жыл бұрын

@@LOOKUP01 아하 ㅋㅋㅋ감사합니당

@user-po3tw7ej4b

Жыл бұрын

​@@ruBy-tw6ui 뭐 스토리 제대로 안보고 걍 대충 연타하면서 넘겨보는 사람도 있고 예전에 봤던건 잘 기억이 안날 수도 있죠

요즘 재밌어서 윤치님 영상 다 챙겨보고있는데 별자리가 가운데로 좁혀져서 돔 형태인걸 알 수 있다면 켄리아가 정말 지상층이고 티바트가 행성 안에 지하세계라는것도 정말 맞을 수도 있겠네요. 행성은 구 형태가되어있고 구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시선을 바라보면 반원 형태가 되기에 돔 처럼 형성이되어있을수도있으니까요

게임적인 요소로 사막은 볼게 없어서 하늘에 신경쓴걸수도 있음

오... 내가 윤치님에게 컨텐츠를 줄줄이야 ㅋㅋㅋ 여러 해석 감사함미다

우림지역에서 사막으로 넘어갈 때 별하늘 양상이 변하는 경계선같은게 있을 수도 있겠네요..?

맞아 그 수메르 퀘스ㅡ 처음할때 사막은 신이 오래전에 뒤졌다했어 유일하게 신이, 일곱집정관이 없는곳이지

저걸 발견한 사람도 신기하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현생의 하늘은 천체들의 아름다움이 그려지는데 사막 하늘은 그런 기본적인 하늘인데 4개도시의 하늘은 확실히 인위적이고 뭔가 결계마냥 그렇네요.

불교에서 그리는 연꽃처럼 보이네요. '만다라화'라고 불리는데, '천상계에 핀다고 하는 성스러운 흰 연꽃'이라는 의미가 있죠.

@luka7058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인간의 율자 엘리시아의 상징도 연꽃임...

@geonyeong

Жыл бұрын

@@luka7058 ㄴ(ㅇ0ㅇ)ㄱ

오늘 중간장 보고 있는데 거기서 나오는 심연의 별하늘은 사막이랑 비슷하던데 ㄷㄷㄷㄷ 그리고 태위 나침반 사용 직전에 야란이 인간과 선인의 힘을 합쳐서 운명을 바꾸자는 말도 하던데 뭔가 뭔가임

카라반 수도원에서 아루마을로 걸어가면서 하늘을 확인해보면 중간이 안개로 쌓이면서 하늘이 안보이다가 아루 마을로 진입함과 동시에 하늘이 바뀌네요

@Buff_Bianca

Жыл бұрын

사막 지역과 수메르 사이에 안개를 경계로해서 밤하늘이 달라지는걸 보면 뭔가 있긴한거 같네요

@parte-one5240

Жыл бұрын

그렇네요. 아루마을로 접어드는 순간 안개 사라지면서 별하늘이 바뀌네요.

@user-li7ib4ml1d

Жыл бұрын

아루마을에 문명의 불씨가 보존되었다고 제사장 pv에서 나오니까 그게 연관이 있을 가능성이 있는듯.

사실.티바트는 거꾸로 뒤집힌게 아닐까? 그렇다면 하늘이 거대한 땅이라고 생각하면 그 위에 켄리아가 있는거임가짜 하늘 반대편에서 하늘을 바라봤을때 거기에 켄리아가 있는거임 켄리아와 티바트에서 하늘을 보면 같은 곳을 보는것과 같은거임 근거로 티바트는 등고선이 모두 거꾸로 되어있음

영상의 정보와 기존 티바트공동설을 이어서 생각해보면 티바트 지상을 돔형태로 감싼것이 아니라 티바트가 마치 지구내부속 세계(티바트공동설) 형태이고 중앙에 구형의 무언가가 떠있어서 구체 외부를 별자리 형태로 은신? 해둔거같네요. 그래서 어느 지점에서든 캐릭터 중심으로 영상같은 모습이 보이는거 아닐까요. 적왕이 해당 구체를 뚤고 갔다고 생각하면 사막에서만 하늘이 정상적으로 보이는게 이해가가네요.

(갠적인 뇌피셜, 반박시 니말다맞)사막은 예외라지만 만약에 하늘에 있는 돔형태의 별자리의 중심이 행성의 핵이라면 하늘을 바라봤을 때 보는 별자리의 중심이 같을 수 있지 않을까여 티바트가 공이라고 하면 티바트사람들은 공 안쪽의 벽에서 살고 있고 하늘을 바라보면 모두 똑같이 공의 중심(핵)이 보이는 것이라던가... '그렇게 되면 저 멀리에 있는 사물들이 전부 보여야 하는거 아니냐? 지구상식중에 배가 저 멀리 출항하면 우리들의 시야에서 사라지는데 공 밖이 아닌 안이지 않냐'라고 한다면 안개가 끼는 것처럼 가려져서 안보이는 것이지 안개가 없으면 하늘을 올려다 봤을 때 티바트 전역이 보이는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을 합니당. 그렇게 되면 안개와 별자리는 연관이 되있거나 하나일 수도 있겠죠. 영상 중간에 별자리의 중앙이 눈일 것 같으면 소름끼친다 하셨는데 만일 하늘위에 별자리가 전부 안개이고 그 안에 어떤 존재가 숨어있을지도....

캔리아가 수메르 근처 지하에 있다는거 떄문에 사막에서만 별자리가 다른거일수도

뭔가..드는 생각이 티바트 하늘은 천리가 만든거고 거기에 신들이 만들어온 역사가 있는건가..싶기도 해요. 그렇다는건..음.. 천리의 그 신이 하늘로 막고 그 안에 사는 건가..

폰타인이 나온 시점. 현제 폰타인의 하늘에서도 돔은 보아지 않는다.

밤하늘이 꽃처럼 생긴걸 사람들이 잘 모르던데 그거 돌아다녀도 캐릭터가 있는 곳이 중심임 그래서 가끔씩 사람들한테 알려주면 놀라던데 ㅋㅋㅋ😂

거짓이라는 걸 보면 아예 원신이라는 세계관 자체가 현실이 아닌 거 아닐까? 이를테면 소설이라거나.. 게임이라거나... 모든 등장인물들이 소설이나 게임 속 캐릭터고 도토레는 자기들의 세상이 현실이 아니라는 걸 깨달은 건 아닐까? 일곱신은 운영자 같은 거고 천리는 최고 관리자, 세계수나 셀레스티아는 바깥 세상으로 통하는 단말 같은 거고, 그런 티바트가 인위적으로 만들어진거라는 가정이 맞으면 운영자 권한이 있는 세계수에서 자신의 존재(캐릭터 파일)를 지운 스카라무슈가 더 이상 티바트에서 만들어진 존재가 아니라 티바트의 법칙을 벗어나게 된 존재라서 여행자를 제외한 모든 이의 기억에서 사라진건 아닐까?

난 그냥 복붙한거 티나네 하고 말았는데 이것도 노린거였나...ㄷ

모든 하늘이 동일한거 보면 저 하늘이 진짜 안쪽에 있기에 구 내부의 표면에서는 다 동일한 부분이 보이기 때문인가?

사막의 별하늘만 다른 이유가 화신이 하늘의 길을 뚫어줬다는게 다른지역의 별하늘과 달리 그 거짓된 하늘을 뚫게 만들어준거고 진정한 별하늘의 모습이 사막의 별하늘모습인건가

진짜..소름돋는 원신 세계....

심연...

???:특정지역의 별하늘이 이상하게 보이는 버그를 수정했습니다.

@ruBy-tw6ui

Жыл бұрын

전형적인 코리아식 패치 ㅋㅋㅋㅋ

단순히 의도한것이 아니였다면 다음 퍄치에서 수정하겠죵.. 달에 가려졌던 셀레스티아가 안가려지게 된것 같이

근데 돔 형태라고 생각되는게 확실히 지구처럼 둥글지 않고 리월에서 사막이 보이는 것같이 똑같을 듯

사실 사막 만들기 전까지는 대충 티안나는 이미지로 때려박아뒀었는데 사막부터는 유저들이 이런 유추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일부로 의도해서 사막부터만 신경 썼다던가? 사실 유저들의 이런 반응이 호요버스가 의도한 반응 자체인거죠

나만 저 별자리들 동그랗게 모여있는게 눈 같아 보이나요? 사막을 제외한 곳은 이미 사람들도 있고 일곱신들이 있기에 이들을 감시할려고 천리의 주관자가 별자리를 통해 보고 있는거 같이 느껴져요 사막만 다른 이유가 적왕은 사라졌고 사막문명이 망해서 천리가 굳이 감시할 이유가 없어 별자리가 다른거 아닐까요?

포칼로스가 통치안하고 사실상 뇌빌레뜨가 다히니 폰타인도...

만약 노린게 아니면 복붙을 좋아하는 미호요가 사막만 밤하늘을 다르게 했을까?

사막의 별은 진짜 별이 아닐까?

룩카데바타 성채버섯 이름도 부에르 성채버섯으로 바뀌었으면 주모 샷다내려 원뽕한사바리 크어어엌 개소름이었을텐데 안바뀌어서 조금 실망했음

저도 예전에 하늘보고 부활절 계란 무늬 생각나서 계란형태 돔이 아니냐 생각 했던 적이

안녕하세요 글쓴이 본인입니다 윤치 유튜브에 나와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티바트 천문학자가 되겠습니다!-

아니면... 미처 신경쓰지 뮷했다가 수메르때 각잡고 만들어낸 걸지도...

하늘에 돔이 없는 이유가 화신이 알려준 방법으로 적왕이 뚫고 올라가려고 했던게 아닐까? 그래서 그때의 영향으로 사막 하늘이 이상해진거고

츠루미 땅에 깊에 못이 박혀있다 하지 않았어요? 안개는 못의 힘이고 안개와 뇌조의 힘의 상승작용으로 멸망이 반복된다 했던거같은데

@3268sy

Жыл бұрын

못이 박힌건 맞는데 이상하게 유적에는 없어요

??? : 그랬구나? 다시 패치해야겠네

그냥 게임 엔진의 하늘 이미지 구성 방식 때문에 저 무늬가 나온 것 같은데... 그럼 사막에서는 무늬가 왜 안나왔냐? 개발진들도 사람이라 발전한 거고, 호요버스가 수메르에 투자를 어마어마하게 했으니, 기존의 방식을 벗어나서 하늘 전체를 손수 디자인 할 수 있었던 거죠. 물론 이것도 추측에 불과하지만, 이것까지 디테일을 신경쓰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 보통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에서 하듯이 명도를 아주 밝게 해서 보는 경우는 잘 없거든요 셀레스티아도 맨 처음엔 하늘에 흐릿한 2D 이미지 딱 붙여놓은 게 다였으니까~

그냥 스카이박스 렌더링 방식임.. 사막은 하늘 텍스쳐를 새로 만들어서 다른거고

아, 알겠어

배타고 리월과 이나즈마 중간쯤으로 나가면 어떨지 궁금해지는군요. 까먹지않으면 집에서 봐봐야겠습니다 ㅎㅎ

@iruis

Жыл бұрын

바다 중앙에서봐도 자정이면 둠 형태의 모양이 보이는군요.

만약 실순데 떡밥으로 이걸 해석하네? 좋다 이거 쓰자 ! 할거같은 호요버스 ㅎㅎ 진짜 돔형태면 소름이네용 떡밥좋아

폰타인의 지하랑 타르탈리아의 신의눈이 고장난거랑 연관이 있을수도 있으려나요😮

적왕의 하늘은 진짜다

스페이스 콜로니 생각나네용

저거 하늘 붕괴에서 엘리시아가 궁쓸때 나오는 돔에 나오는 문양하고 닮았네

이나즈마 캐릭 또 나올 수도 있을 거 같은데 그때 나올수도..? 이나즈마 한천의 못은

호요 : 앗 버그이다해

류웨이:오 그럴듯한데

역시 적왕!

지도 확대하면 카메라 줌 땡기는 기계소리 나는데 설마??

천장 부수고 적왕이 올라가서 그런거임 그래서 사막만 다름

이게 만약 돔형태로 만들어 진거면 트루먼쇼 처럼 천리가 다 조종하는거 아님?

폰타인 하늘 멀쩡한것 같던데

티바트 별하늘 돔모양이 아카데미아 천장이랑 똑같이 생겼더라구요 아카데미아 떡밥이 아직 남은게 아닐까요????

혹시 이건 공산당 정부에게 억압당하는 중국인들을 우회적으로 묘사하는거 아닐까 싶기도함 물론 류웨이도 공산당 서기로 등록되어있긴 하지만

만다라 모양인 거 같긴한데

모래 소용돌이가 한천의 못의 작용을 막고 있다?

티바트의 별자리가 이렇게 설계된거라고 한다면 티바트의 운명같은게 별자리로 설계되어있는거고 별자리로 점을 치는 모나같은 경우는 정말로 그걸 분석해서 미래를 보는건가?

질량위성병기 못 시리즈....

"야 어떡해... 니가 텍스쳐 그냥 복붙하면 된다고 했잖아"

돔 형태의 하늘? 티바트 평면설??

?? 확인해봤는데 사막지역도 별하늘 돔형태인데,,,

의도한게 아니라고 하기엔 패턴간격이 너무 좁긴한데…

나만 꽃으로보이는건가.ㅏ.

저 하늘 오래전부터 있던 상태였는데

선계도 궁금해서 봤는데 별이 있긴하네요

켄리아도 사막 옆에 있다면서

와 뭐임 ㅋㅋㅋ

티바트의 별하늘은 가짜다 이거 좀 통속의 뇌 느낌임

나도 저거 스샷 찍어뒀는데 ㅋㅋㅋ 내 생각엔 저거 그냥 디자인 미스임. 한줄 요약하자면, 티바트의 하늘은 노골적으로 애니메이터에게 가장 단순하고 편한 작업으로 구성되어 있음. 아래는 내용이 좀 기니까. 천천히 읽어보셈. 일단, 캐릭터들은 각각 별자리가 다 정해져있고 별자리라는 개념이 티바트에도 있음 각 캐릭터 운명의 자리에 고유명사로 나옴. 예를 들면 가장 최근에 출시된 데히야는 만티코어자리. 근데 저런 구면좌표계에서 쎄타값에 따른 주기함수로 별자리를 복붙한 디자인으로는 우리가 아는 동물이나 사물 별자리가 절대 안나옴 주기함수라서 반복만 되니까. 쉽게 말하면 피자 조각 여러개 붙인 디자인만 나온다고 보면 됨 그러면 논점을 바꿔서, 그 좁은 영역에 별자리가 있다고 우길수는 있음 근데 문제는 이 티바트 하늘은 똑같은 별자리가 10개가 널려 있는 별자리가 나옴ㅋㅋ 피자를 예로 들면 포테이토 피자 한 판에는 모든 조각에 다 감자 들어가듯, 한 가지 요소가 복사가 된다는 얘기임. 그 한 조각에 불고기든 올리브든 페페로니든 올라갈 수는 있겠지만 그게 똑같이 10개 등장한다는 디자인 자체가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디자인임 다시 이쯤에서 "그러니까 가짜 하늘 아니냐!"는 주장도 가까스로 말은 되는데. 그것보다는 일단 이게 만들기 너무 편리한 방식이라 그냥 복붙한게 맞다고 봄. 차라리 10개로 똑같이 복붙된 하늘이니까 10개의 나라가 등장하고 10개 원소가 있고 10명의 집정관이 있고 그런 스토리면 뭐 끼워 맞추기라도 되겠는데 그게 아니니까. 거기다 별자리나 천문학이라는 개념이 아예 티바트에 없으면 모르겠는데 근데 리월에 보면 천문학을 연구하는 npc가 있고 수메르에는 아예 레일라라는 캐릭터가 있음 심지어 우리가 아는거랑 비슷하게 하늘에 널찍하게 퍼진 별자리에 동물이나 사물 이름 따서 부르는데 이게 하늘이 저따위면 이게 말이 안됨. 그런 별자리가 안나오거든 만약에 한 조각 안에 그 모든 별자리가 있다고 우긴다면 널찍하게 큼지막하게 분포하는 별자리가 아니라, 한 조각에 별자리 싹 다 때려박아져 있고 그게 10배 복사된 괴상한 하늘이란 얘기임. 또, 이 이야기는 거꾸로 말하면 티바트의 천문학은 전체 하늘의 1/10만 연구하면 끝나는 괴상한 학문이라는 얘기인데, 그런 떡밥은 여지껏 언급된 적도 없음. 무엇보다, 북반구에서는 북극성을 기준으로 회전해야 하듯이 어떤 별을 기점으로 회전해야 하는데 이 디자인은 회전조차 안함 근데 해와 달은 공전을 함 ㅋㅋ 그런데 또 그 와중에 달은 항상 보름달이고 ㅋㅋ 일식/월식 현상도 없음. 이런 것들에 대한 떡밥도 없음. 이런 세상에서는 갈릴레이가 다시 태어나도 천동설을 주장할 정도로 괴상한 세상임. 도대체 티바트의 천문학은 뭘 연구함? ㅋㅋㅋㅋ 이럴바엔 걍 적왕이나 섬기지 ㅋㅋㅋ 그러니까 다시 한 번, 티바트의 하늘이 가짜다! 할 수도 있지만 그냥 신경을 안 썼다에 가까움. 이거는 무슨 대단한 얘기가 아니라. 그냥 기본을 안 했다고 봐야 함. 성의가 없어. 일단 복붙이잖아... 복붙에 무슨 의미부여를 해 ㅋㅋㅋ 복선으로 깔고 설계하고 갔다기 보다는 그냥 단순히 디자인 미스일 확률이 매우 매우 높음 일단 저렇게 디자인하면 편함. 하늘 전체 별자리를 만드는 것보다 1/10 디자인만 해서 복붙하면 완성되니까 해와 달도 그냥 항상 동그랗게 만들고 움직이게 하는 게 애니메이터 입장에서는 가장 편함. 작업자 입장에서 누가 별자리 수십개 디자인하고 일식 월식 다 만들고 그러겠냐고. 그냥 초딩같더라도 가장 편한 방식으로 작업하지. 티바트의 하늘은 노골적으로 애니메이터에게 가장 단순하고 편한 작업으로 구성되어 있음. 원신이 이렇게까지 잘 될 줄 모르고 그냥 출시한 거지. 사막이 다른 이유? 사막은 뒤늦게 출시했으니까. 사막 하늘 좀 이쁘게 만들어 보려고 한 거지. 다른거 없음. 초반에 제대로 별자리 디자인 하고 공전하는 모양 애니메이션 만들고 그런 걸 신경 못 쓰고. 디자인팀 박씨한테 야 니가 해. 하니까. 어이쿠 마감 시간 다가오네 복붙해야겠다 이렇게 된 거임. 초반부터 스토리작가가 붙어서 디자인팀과 함께 심혈을 기울여서 세계관을 짜고 복붙 디자인을 만들고 그런 게 아니라... 그 셀레스티아가 달 뒤로 있던거랑 똑같이. 단순히 디자인 설계 미스임. 셀레스티아가 가까워지면 갑자기 잠수함 패치될 가능성이 매우 높음 물론 이게 전부 내 뇌피셜이기는 한데. 원신이 생각보다 어이없게 대충 만든 부분이 꽤 많아서. 이런 얘기는 과도한 의미부여라고 생각함

@Apple-Gangnam

Жыл бұрын

이게 맞는거 같아요. 하늘을 원형 돔으로 설계하면 저런식으로 미스가 뜨기도 한다고 들어서요

@frontpaw

Жыл бұрын

동감함

나는 최근에 업뎃되서 그런줄

엘리시아 궁극기 생각나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