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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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nters_pathСағат бұрын

  전 아젠티를 위해 뽑아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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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la-lx8ggСағат бұрын

  진짜 나타는 사후세계인가? 아님 비슷한거거나. 밤의 영혼, 부활, npc가 다른나라에서 단한명도 보이지않음, 세계수의 영향을 거의 받지않음 수상한게 한두개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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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bk4783 сағат бұрын

  상시5성 진이 뒤지게 안나와서 모나 각청 다이루크 치치 등등 6돌찍을때 진만 1돌이었다는 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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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ongraepark4 сағат бұрын

  영혼 의지계승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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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pp2ho5rm2e6 сағат бұрын

  포탑시간이 긴 풀속성 미코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연소를 곁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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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o48576 сағат бұрын

  라슬팔이가 아니라 풀돌 신학팔인데요 ㅠ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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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카6 сағат бұрын

  원신 업데이트 제 1법칙 *스토리 궁금하다고 윤치 영상을 보지 말 것(강력한 스포일러를 당할수도 있기에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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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fd4fr6we5g8 сағат бұрын

  불행자가 나오지 않는 것도 성화와 관련이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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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39hauy9 сағат бұрын

  아케론 있지만 초구가 정말로 뽑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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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gm8bt7dy1u9 сағат бұрын

  참고로 자세히 보시면 2:47 3:33에 한천의 못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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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uh9zw5fv6p9 сағат бұрын

  밤의 신 나대다가 정수리에 한천의 못 박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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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ueng_9 сағат бұрын

  님들 근데 딴 얘기긴한데 마비카 그 귀걸이 모양이랑 눈에 있는 무늬 모양 켄리아 무늬랑 비슷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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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lliiliilil9 сағат бұрын

  베넷.. 붐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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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vt9ku4ub9q10 сағат бұрын

  카피타노가 하는말 들어보면 신의 심장을 차지해서 새로운 불의 신이 되려나 보네. 나타에 새로운 규칙을 세우겠다 한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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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yapozer11 сағат бұрын

  참고:스타레일은 실눈 플블 초구(아직 나오진 않음)와 채찍쓰는 여캐 제이드,(pv보면 압니다) 망치쓰는 여캐 헤르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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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icha419511 сағат бұрын

  공안 버프면 11호는 떡상해야지 ㅋㅋ 군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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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ans100412 сағат бұрын

  Pv에 저런내용이 있었네 카피타노햄이 규칙을 새롭게 쓰겠다고한것만 기억에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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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mu3ki13 сағат бұрын

  불의 근원과 함께 묻힌 자라고 생각했을 때 전대 불의 신의 고대 이름이 소멸됨으로서 불 원소 자체가 계승이 불가한 것일 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들음. 나타 한정으로 불 원소의 계승이 불가하고 여행자가 그 근원을 되찾기 위해서 나타의 여정에 나서는게 아닐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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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팩터13 сағат бұрын

  나히다가 닿을 수 없고 현실세계의 인식을 버리라하고 행자가 불원소를 쓸 수 없으며 나타에 대해 정보가 너무 적고 나타만의 개념이 많은 점을 생각하면 독립된 공간이면서 세계수의 영향을 약하게 받는 곳이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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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ix6wy2wx1z13 сағат бұрын

  행자가 갈때마다 위기인 그는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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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이이설13 сағат бұрын

  밤과 낮 태양과 달 가런 개념이 등장하는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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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xp7gk2fn3p13 сағат бұрын

  고대 이름 이라는 개념이 티바트 세계수에 새겨진 지맥이랑 되게 비슷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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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zp4qy2gd6y13 сағат бұрын

  느비의 소개문에 나왔던 스발란케가 떠오른다 "언젠가 그들이 다시 돌아오는 날 진정한 시련이 시작되리라" 불의 근원과 함께 묻힌 자 -스발란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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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zb5sb8lk1l14 сағат бұрын

  젠장..이번에는 세상을위해 이기적인일을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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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cyperin14 сағат бұрын

  느낌이 다크소울 시리즈 처럼, 불의 힘을 계승하면서 유지되는게 나타인거 같네요. 다크소울에서도 불의 힘이 사그라들면 어둠의 시대 (심연)이가 시작되는것 처럼. 어쩌면 나타는 불의신이 자신을 태우며 성화를 유지하는 것이고, 그 외 다른 부족들의 '각축의 불꽃'도 (다크소울 속 '왕의 소울' 처럼) 현재 성화를 유지에 도움을 주는것 같아요. 이제 여행자가 나타에 도착해서 문제가 있는 성화를 고쳐주는 쪽으로 이야기가 진행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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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on1gi5zs8l14 сағат бұрын

  에밀리 무뽑 들어가려다 공식방송보고 맘 접음 담픽때 뽑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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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e-one524014 сағат бұрын

  슬라임 이론에 따라 본다면 물슬라임이랑 불슬라임이 둘다 뿔을 가지고 있음 폰타인이 원죄로 사라질 저주에 걸렸으니 어쩌면 나타도 그런 저주가 있는 듯 그래서 물/불 슬라임이 같은 뿔을 가지고 있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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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y130314 сағат бұрын

  아케론 파츠라 성능적으론 되게 끌리지만.. 픽업이 스파클 비소가 껴있어서 들어가기 힘듬 뭣보다 핑크퍼리남캐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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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rg3yi9fs6u14 сағат бұрын

  PV에서 마비카랑 카피타노 싸울 때 '우리 같은 "사람"에겐 이쪽 대화가 더 빠르지'라고 하는데 그냥 한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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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nlu815214 сағат бұрын

  불의 상징인 태양이 달에가려서 일식이 될때 한시적으로 어두워질때 갈수있는게 밤의 나라일려나? 티바트에는 달이 2개인데 푸리나대사에 햇살이 뜨겁다고 해가 두개가 아닌게 다행이야라고 하는데 첫번째태양이 일식이되면 나타에서만보이는 또다른 태양이 생긴다면? 뭐든지 다음스토리가 너무기대되서 별의별 생각이 다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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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nlu815215 сағат бұрын

  카피타노가 시뇨라 짝사랑했어서 부활시키려고 나타콜로세움에 직접참여함으로 불의신도 싸움에 참여하게해 성화를 빠르게채워 시뇨라 부활시키고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나온다는 내용의 라노벨추천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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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IllIIIllllllIlil15 сағат бұрын

  나타에서의 부활은 불의 신의 부활이거나 나타의 부활 아닐까 함 절대 케릭 부활은 아닐 듯 케릭 부활이면 너무 삼류 스토리가 되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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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di7jg2ck8u15 сағат бұрын

  카피타노가 마비카한테 "신의 심장이 있은들 무슨소용인가"라고 하면서 "방식이 소용없으니 직접 규칙을 세우겠다"고 하잖아요. 이것도 성화랑 관련있지 않을까요? 인간의 입장에서 신이 해결을 못하니 직접 하겠다는 아를레키노랑 비슷한 결인거 같은데 다만 카피타노의 방식이 틀리거나 방향성이 달라서 안받아들이는거구... 이렇게 보면 마비카가 단조무기 들고있는것도 그렇고 사실 [진짜] 불의신은 안 나온거 아닐까? 부활의 의미가 계승의 의미를 가진다면 마비카가 진짜 불의 신의 계승자느낌인거고 부족간의 결투 최강자라고 했으니 출신은 부족출신으로 인간 비스무리한걸수도... 성화가 약해진것도 불의 신이 없으니 약해진거고 카피타노는 그걸 알고 [신의 심장이 있은들 무슨소용인가?] 또한 그걸 다시 [재점화]하기위해 불의신을 정말로 부활시키는 스토리 라고 그냥 던져봅니다 아님말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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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ReBy15 сағат бұрын

  1:19 싸워서 지면 이거 연료로 쓰이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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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ed8bo4me3n15 сағат бұрын

  마야 신화의 밤의 나라, 저승의 나라는 명계 '시발바'라고 부릅니다. 마야 신화는 나타 모티브 중 하나구요. 밤의 신의 나라는 반전된 저승세계 - 시발바로 보이는데 시발바의 박쥐신이 모티브인 카마소츠는 올로룬(박쥐 모티브로 디자인한 걸로 추정)과 연관성이 있으며 점화 PV에서 올로룬과 카피타노가 지하 어딘가에 있는 모습으로 보았을 때 밤의 신의 나라에 갇혀있거나 혹은 그곳에 소속된 올로룬이 카피타노와 거래하여 돕고 있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카피타노의 정확한 목적은 모르겠으나 신의 심장 회수, 그리고 심연에 닿는 것...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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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cs6zm6gu8t15 сағат бұрын

  불의 신의 자리가 영광의 자리가 아니라 자기 몸을 불태워 심연을 막는 자리 아닐까. 아즈텍 신화처럼 6명의 불의 신이 있었고 죄다 성화에 힘쓰고 죽어버렸을꺼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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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zzaCheese96215 сағат бұрын

  행자도 3강림자를 계승해야 불행자가 될 수 있는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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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ueng_15 сағат бұрын

  행자 고대 이름이 없어서 그런거아닌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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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rnes6i15 сағат бұрын

  주인공 행자 세상 밖에 왔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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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겐푸스15 сағат бұрын

  쿠킹덤 골드치즈 왕국 스토리때문에 그러는건데 사실 나타는 옛날에 파멸되었으며, 나타에 살고있던 사람들은 전부 죽었으며, 그걸 부정한 불의신이 가상세계를 만들어 나타를 다시세웠다 라는 스토리가 그려지는데....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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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nop1o15 сағат бұрын

  ㅋㅋㅋㅋㅋ😂😂 저도 밤혼이랑 키치나 도트 보고 같은 느낌을 받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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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esi17-1316 сағат бұрын

  6:51 발자취에서 얀사는 불속성으로 보였는데 스토리에서는 안 그런걸 보면 아마 1. 설정 폐기 2. 사안사용 3. 카즈하 이후 첫 번째로 두개의 신의 눈 사용 가능 4. -베넷이 코스프레- 등이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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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arless30714 сағат бұрын

  솔직히 난 번개쓸거처럼 생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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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lj3lp3vq4v16 сағат бұрын

  ???차스카 얼음 아니였나 왜 갑자기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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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xt1yz5ui4p16 сағат бұрын

  우승하면 한명을 살릴수 있나? 시뇨라 살리러 온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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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ordIsCat16 сағат бұрын

  솔직히 불의신 까지는 아니더라도 히메코 내놓으면 라이덴보다 매출 잘나올텐데 히메코센세 안나오지는 않겠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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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sw9om4vw1n16 сағат бұрын

  카피타노는 키니치한테 얘기하는것 같음. 키니치가 죽었어야 할 몸인데 살았다라고 말하는걸로 보아 밤신의 나라에서 뭔가를 보고 영향을 받았던거고 그걸 카피타노가 물어보는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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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vt9ku4ub9q9 сағат бұрын

  그거 짜집기 같은데? 애초에 목숨만 잃을 뿐이다 하는것도 키니치한테 하는게 아닌것같고 난 죽었어야 할 몸이야 라고 말하는 목소리도 키니치 목소리는 아닌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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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sw9om4vw1n9 сағат бұрын

  @@user-vt9ku4ub9q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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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cresher16 сағат бұрын

  나타 모두 죽고 어찌보면 전쟁의 최종 승리자인 행자가 불의 신으로 각성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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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r_Kick16 сағат бұрын

  그거 완전 키아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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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cresher13 сағат бұрын

  @@Char_Kick 헉 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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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ssell33l16 сағат бұрын

  후반될수록 몬드가 준네평화로운 나라인게 이상하다 다른 나라는 마신들도 죽어나가는데 몬드는 두린밖어없었고 그것마저 벤티 드발린만으로 막아짐 나중에 몬드에서 심연관련 해서 일한게터질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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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IllIIIllllllIlil15 сағат бұрын

  그러고 보면 지금까지 나온 나라중 아무런 기재 없이 나라가 유지되네 ㅋㅋㅋ 리월 조차도 선인들이 버티고 있는 데 몬드는 아무 것도 없는 데도 불구하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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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e-one524012 сағат бұрын

  떡밥 풀게 많은 나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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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lver.J1112 сағат бұрын

  벤티 전설임무 2막 아직도 안 나온 거 보면 말 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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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ndy382711 сағат бұрын

  역시 정치는 벤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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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olgoa7 сағат бұрын

  벤티가 나혼렙마냥 그림자군주로 다 조지고있는거 아님?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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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IIlllIIlIIl16 сағат бұрын

  ㅋㅋ향릉 언제까지 현역이냐 그만좀 보고싶다 누룽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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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um2ru4ty2n16 сағат бұрын

  근데 여행자도 파워업할 시간이 오긴했음 곧있으면 스네즈나얀데 아를한테도 떡발리면 어캄ㅋㅋㅋㅋ불척자마냥 각성 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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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wO__16 сағат бұрын

  나히다가 본인은 나타에 닿을 수 없다라고 말한게 신경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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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nanna030715 сағат бұрын

  풀이라서 가까이가면 타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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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eul385614 сағат бұрын

  ​@@Nananna0307 헉 그럼 에밀리 있으면 더 세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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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yu4yo9wt9x14 сағат бұрын

  세계수가 저기까진 안 닿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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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V-eb6yn10 сағат бұрын

  ​@@user-yu4yo9wt9x 왠지 나타는 최전선이 있을거같음. 그 뒤는 심연지역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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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gie-jc2nd7 сағат бұрын

  나타가 아니라 잿더미바다(?)인가 거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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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fq5fl9pr3s16 сағат бұрын

  또 멸망이야 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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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j16 сағат бұрын

  밤의 나라가 멕시코 코코도 생각나네요 애초에 그쪽 모티브이긴 하지만 만약 불행자가 불척자마냥 되면 뼈묻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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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th7fh5ld2v14 сағат бұрын

  불척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의 행자쿤의 불가능할 것 같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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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ongraepark4 сағат бұрын

  불행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