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 음… 그런데 이러면 음료수 달아놓은 모자(일명 넘버원 모자)를 두고 10억 얘기 나온 것은 해결하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GongSangGa-daydreamer

2 жыл бұрын

그걸 생각 안하고 있었네요 ㅜㅜ 이런...

@agaragar8100

2 жыл бұрын

제 생각엔 단위와 관련된 것 같습니다. 10만이 우리나라와 달리 '10×만'이 아니라 영어로는 '100×천'이고, 백만 단위인 'million' 바로 밑의 단위이다 보니, 그 단어의 어감을 한국어로 살리기 위해서 '억' 바로 밑인 '천만'을 사용하지 않았나 싶네요. 실제로 비용 차이가 날 지라도...

@user-wg6di5gq3d

2 жыл бұрын

@@agaragar8100 오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171413

@pichuBF472

2 жыл бұрын

0:04 봉팔이

@pichuBF472

2 жыл бұрын

0:07 사랑해요~♥ 0:09 오- 쾅!!!💥 0:07 0:07 0:07 0:07사랑해요~0:07 0:07 0:07 0:07

6:46 공상가님 해석보기전에 뚱이 배보고 "뱃속에 애있는줄 알았다!"로 해석하고 웃었다가 아니어서 머쓱했네요ㅋㅋㅋㅋ😂

@cloud_puffy1011

2 жыл бұрын

엌ㅋㅋ 나 같은 사람이 있구나

@user-so1lh9qn4s

2 жыл бұрын

영어 자막을 보면 그게 맞는거 같기도 해요.

@LopecaRuby

2 жыл бұрын

전 이게 맞는거같아요

@Minority1376

2 жыл бұрын

Put that thing away, there are children here. 그거 집어 넣어 요기 애들도 있어. 보통 이런 말을 할때는 성기를 가르키긴 하죠

@megumin0408

2 жыл бұрын

@@Minority1376 어른들 취향 저격용 이중 표현이었을까요 ㅋㅋ 😁

3:33 이게 요즘 번역되었다면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이 되었을 수도 있었겠네요

포세이돈이랑 트리톤 나오는 편에서 집게리아 천장부숴지니까 포세이돈이 지붕뚫고하이킥? 한것도있었죠ㅋㅋ

@seaweeDumb

Жыл бұрын

포세이돈 vs 트리톤때는 한창 지붕뚫고 하이킥 하던 00년대 후반이었으니 ㅋㅋ

진짜 2000년대 초반 애니계의 전성기에는 작품도 작품이지만 번역가의 초월번역과 찰떡같은 성우분들의 연기가 빛을 발했죠ㅋㅋ 지금 슴살 언뇹빠들의 어린시절을 책임져주었던 그시절 애니들이 지금 아이들에겐 그저 옛만화란게 세상 참 빠르다 싶어요

03:38 프리덤은 영화 브레이브 하트의 명대사를 연상케 해서, 한국으로 넘어오면서 한국영화의 명대사 레퍼런스에서 가져온 느낌이네욥

캠핑은 즐거워에서 스폰지밥이 마시멜로를 꺼내는데 더빙판에서는 찹쌀떡으로 번역된것도있어요. (그당시 마시멜로가 수입되지않아서)

@SPRITELEFT

2 жыл бұрын

그럼 만약에 리메이크 되면은 마시멜로로 나오겠네요?

@u.c5745

2 жыл бұрын

​@@SPRITELEFT 화폐 단위도 원에서 달러가 됐어요

@user-kh1wf7fi6j

2 жыл бұрын

어어어 맞아 기억나 ㅋㅋㅋㅋ

@user-bv6mk5rp1h

2 жыл бұрын

@@u.c5745 됐

@user-mh4hh6cr2e

Ай бұрын

그때도 마시멜로 있었어요...

5:40 이건 영문판에서는 고작 1년전까지는 뚱이의 기저귀를 다른 사람이 갈아줬다로 해석해야 맞을 것 같아요.

7:02 내 어릴 적 웃음벨 +그러고 보니 냄새버거편 더빙판에서 썩은 마요네즈를 넣는다고 하는데 원문에선 홀드레디시를 넣는다고 하네요

3:33 킹리적 갓심을 따져보자면 이때 징징이 대사가 브레이브하트의 대사를 패러디한걸로 봐서 우리나라도 한국 영화대사를 패러디한게 아닐지...

진짜 스폰지밥은 추억의 만화입니다. 공상가님 영상 보면서 추억을 느낄 수 있어서 좋네용..!ㅎㅎ

0:52 참고로 케첩 회사로 유명한 하인즈의 첫번째 제품이 홀스 레디시 소스 였습니다 아마 해석에 따라 하인즈와 연관지을수도 있어보여요

마지막 부분에 스폰지밥엔딩송은 한국에선 거의 들을수 없더군요 재능방송시절에는 엔딩을 그대로 썻는데 코리아닉켈에선 오프닝 노래를 재탕하거나 새로 곡을 만들어서 써가지고.. 오랜만에 여기서 엔딩송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감사해요 :)

@user-rs1ig8sq1g

2 жыл бұрын

저게 엔딩곡이였어요?? ㄷㄷ

There are, like , children here. 이 말은 뚱이 배가 너무 튀어나와서 마치 임산부처럼 아이가 있는것같다고 한거 아닐까요 like가 ~같다라고 해석되기도 하잖아요

@user-nj3kh9tu3n

2 жыл бұрын

그렇다기엔 are과 children이 복수형인지라 임산부처럼 애기가 뱃속에 있다기버단 애들도 보고 있다는 뜻이 더 적절할 듯 싶습니다.

@user-eh1sz3bb5z

2 жыл бұрын

@@user-nj3kh9tu3n 그랬으면 중간에 like 들어갈 이유가 없음 복수형으로 쓴건 배가 다둥이 밴거 마냥 튀어 나와서 그런거 같은데

@user-nj3kh9tu3n

2 жыл бұрын

@@user-eh1sz3bb5z like는 ~같은이라는 뜻도 있지만 구어적 표현을 할 때는 의미적 해석 보다는 중간에 처임새처럼 넣는 경우도 있습니다.

@user-eh1sz3bb5z

2 жыл бұрын

@@user-nj3kh9tu3n 뚱이 배 가리키면서 말하는거 보면 임신한걸로 보이는다는게 맞는거 같음

@Leyasis

2 жыл бұрын

아마 해변에서 시끄럽게 떠돌아다니는 아이들(처럼) 보기 흉하다고 해석된 것 같네요

7:12 쥬라기 스폰지밥 에피소드에서 저 장면이 나오면서 징징이가 ‘미래~’ 거렸는데 그게 원래 번역이었네요ㅋㅋ

넘 재밌어요 !!! 영문판 다른거 많네요 넘 새롭습니당 💛🧡💛🧡💛 영상 만드느라 고생하셨어용 !!

괴짜악단 편에서 타악기 치는 친구들이 채를 불어서 징징이를 맞힐 뻔 했을 때에도 영문판은 'Too bad it didn't kill me'(날 못 죽였다니 안타깝네(비꼬는 말..) 인 것이 '니가 로빈 훗이냐' 로 번역된 것도 있죠..ㅋㅋㅋ

아까그 이사간 징징이에 더 있는데요. 뚱이의 입냄새의 경비원둘이 기절하는 장면이 있는데 원판은 굴껍질 튀김으로 그냥 냄새의 기절한건데 오징어 튀김으로 번역되 동족을 잡아먹어 겁먹어서 기절한건줄 알았어요.

영상 잘 봤어요 몰랐던 흥미로운 주제네요 이런거 재밌어요 ㅋㅋㅋㅋ

공상가님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당 !ㅠ 제 최애 만화에요ㅠㅠ

시즌 1 인어맨과 조개소년 편에서 스폰지밥이 아주머니로, 뚱이가 강도로 변장해서 상황극을 주고 받는 장면이 있어요. 한국판에서는 평범한 대사인데, 원작을 보니 그 부분에서 스폰지밥이 아주 진한 남부 사투리를 구사하더라고요 ㅋㅋㅋㅋ 그런 디테일도 한국식으로 반영되었다면 재밌었지 않을까 싶습니다

1:58 이 초콜릿을 먹으면 얼굴이 더 못생겨지는 걸 막아줘! 마침 필요했어! 약간 이런 느낌이네요

재밌게 봤습니다 공상가님 항상 화이팅!

종종 캐릭터 입모양에 따라 일부러 대사를 다르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걸 감안 한다면 번역가들이 얼마나 고생하고 실력있는 사람들인지 더욱 실감하게 될겁니다.

이런영상 필요했는데 드디어나왔네

3:20 이건좀 유머가 나름있음 뚱이는 스폰지밥한테 선물받기위해서 진짜 별짓을 다하는 에피소드인데 다받고나서야 난 아무것도 바라지않는다는 스텐스가 어이없고 재밌는 대사라고 생각함

오오 번역이 자연스럽게되서 아주 좋네용 ㅎㅎ 오랜만에 스폰지밥보니까 넘 조아용! 잘보고가용~\^_^/

어떤 에피소드인지는 기억 안나는데 스폰지밥이 뚱이랑 대결? 같은걸 하면서 아이스크림 콘에 몸을 넣고 다이빙대에서 뛰어내릴때 영문판에서 I scream for ice cream!(난 아이스크림위해 소리친다!)같은 언어유희 드립도 있던게 떠오르네요

@user-wn5wi2cr3g

2 жыл бұрын

요리왕 올림픽?

다른건 다 몰라도 번역센스가 기가막혔다 진짜 ㅋㅋㅋㅋ

알레스카 황소벌레편에서 집게리아에서 벌레퇴치 논의 할때 할머니가 ‘담당PD를 불러요’라고함 ㅋㅋㅋ

아 이런거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 옛날 스폰지밥최고

이영상 너무좋아요 •• 특히 옛날에피소드 위주라 보는내내 행복햇슴 😭 혹시 영문판 스폰지밥은 어디서볼수있나요

마지막에 흥얼거리는 스폰지밥 귀여워요 ㅎㅎ

2:47 ㅋㅋㅋㅋ 하필 집게사장 호구만든 장본인이 '퐁퐁'부인 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에피소드 제목 번역에 관해서 영상 만들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영어 제목에 있는 비유적 표현이 한국판에는 없어진 게 아쉽더라고요

2:34 하지만 집게사장은 십억을 벌었죠

잘보고 갑니다.

근데 진짜 신기하네요ㅎㅎ

괴짜악단의 그 부분은 영문판과 더빙판의 대사가 서로 다르단걸 들은적이 있었던것 같네요 확실히 몇개는 대사가 바뀐 이유를 알것 같지만...

공상가님은 영어 되게 잘하시네요. 부럽다... 이런 새심한것도 찾아내시고

@user-lw3st4cr3g

2 жыл бұрын

하트 감사합니다.^^

3:39 한국어 더빙에어 영화 박하사탕을 오마주 한 것처럼 영문판은 영화 "브레이브 하트"에서 윌리엄 월러스가 마지막에 외친 대사를 오마주 했을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드네요ㅋㅋ

근데 인정해야되는건 스폰지밥은 평이조금 떨어지는돼 더빙은 ㄹㅇ 초월더빙임 개인적으로 스폰지밥-전테열성우님 뚱이 - 이인성 성우님 징징이 - 전광주 성우님 플랑크톤- 박만영 성우님 집게사장- 이채진 성우님 다람이 - 최덕희 성우님 이 제일 좋았어요

홀스래디시는 식물의 이름이기도 하지만 소스 이름이기도 해요~ 우리나라로 치면 와사비 마요 정도 라고 하면 될거 같어요 ㅎㅎ

7:00 여기 스펀지송 더빙판 에서는 징징이 대사 가 "미래는 싫어" 였어요

어릴때 많이봤었는데 번역을 일부러잘못한부분이 들어보니까 이해가 되기도하네요 어릴때 더 재밌게 본 기억이나네요ㅎㅎ 고마워요 니켈로디언 그리고 현제의 고인 스폰지밥 작가 스티븐 힐렌버그씨 영원히 기억할게요.

공: 공상가님은 스폰지밥을 보고있는데 상: 상사에게 혼나고있는 스폰지밥이 나왔고 가: 가스버너로 국밥해먹는 엔딩이 나왔다

꿀잼ㅎㅎ

재미있네욬

뚱이의 초콜릿 파는 거랑 발렌타인데이 에피소드는 초월 번역이었네요👍👍👍

7:15 스펀지송 버전에서는 그대로 "미래~!"라고 번역된 것으로 알고 있어요!

6:56 똥배 보고 (임신) 몇 개월이에요? 같은 농담 치는 것처럼 애라도 든 것 같다는 뜻인 줄 알았어요

시즌 3 괴상망칙 냄새버거 편에서 스폰지밥과 집게사장이 위생감독관을 기절시키고 죽을걸로 오해해서 몰래 땅에 묻을려다가 경찰들이 나타나서 일단 몰래 경찰차 트렁크에 싣고 차에 탔을때 스폰지밥이 들킬까봐 불안해 하면서 시체를 말할려고 하는데 집게사장이 시금치 말이구나 하면서 말을 돌렸던 번역이 기억에 남네요.( 내용 요약을 잘 못하겠네요ㅠ) 원작에선 뭐라고 더빙했나요?

@GongSangGa-daydreamer

2 жыл бұрын

찾아보니 스폰지밥이 body라는 단어를 말하려다가 집게가 bottles of soda로 말을 바꿔서 입막음을 했군요

@user-ii7cs5ty6c

2 жыл бұрын

@@GongSangGa-daydreamer 확실히 시금치보단 소다한병이 더 자연스러운것 같네요

더빙이 좀더 말이 자연스러운 것도 있고 센스가 보이는 부분들도 있네요!! 근데 혹시 중간에 깔리는 브금 뭔지알수있을까요??ㅠ

@GongSangGa-daydreamer

2 жыл бұрын

유튜브에서 무작위로 받은거라 제목은 모르겠네요 ㅜ

@rlgusdk92

2 жыл бұрын

@@GongSangGa-daydreamer 아 네 감사합니다!

스폰지밥의 특성은 긍정적이고 개그가 넘치죠! 그래서 번역이 다르게 되었을수도 있겠네요! 어린이들이 보는 것이니 더 재밌게 하기위해 더 개그를 넣어 대사를 했을수도?

투명스프레이로 투명인간이된편에서 파도타는시민을 놀래킨후 시민들 대사가유령이라고만 소리친거에비해 한국판은 여러대사를 넣엇던것도있던것같습니다

또한 직원 교육용 비디오 편에서 게사모는 원래 영문판에서 poop 즉 똥이라고 되어있었는데요. poop이 게시모로 번역이 된 이유는 햄버거가게 직원 교육용 비디오에 똥이라는 단어가 나오면 좀 더럽고 상황에 맞지 않아서 번역이 된 것 같네요

@ksmartboii

2 жыл бұрын

게시모가 뭔데요

@wanki777

2 жыл бұрын

게살버거를 사랑하는 모임

@u.c5745

2 жыл бұрын

영어로 하면요?

@wanki777

2 жыл бұрын

@@u.c5745 peolpe order our patties 뜻은 사람들은 우리의 버거를 주문한다

@u.c5745

2 жыл бұрын

@@wanki777 사우버주

4:26 심슨 극장판 오랜만이다 ㅎㅎ

영문판과 한국판은 번역이 다른군 ㅎㅎ오호~! 이런 번역을 다른게 해버리넼ㅋㅋ

또 하나 캠핑나온편에서 스폰지밥이 마시멜로 꺼낼때 더빙판엔 찹쌀떡이라고 번역 했던거ㅋㅋㅋㅋ

생각해보니 EBS에서 방송하던 네모네모 스폰지송에서는 직역해서 더빙했던 것 같아요

6:45 이거 '배에 마치 아기가 들어있는거 같잖아'같은 느낌으로 해석할수 있을듯한데?

공상가님 영어발음 좋아요 ㅎㅎㅎㅎ

7:00이거는언제봐도웃기넼ㅋㅋㅋ

왕조개 소동인가 그 편에서도 뚱이가 누명 쓰고 잡혀가니까 재능방송 번역판에선 "오 안 돼! 뚱이는 큰집을 무서워한단 말이에요!" 라고 감옥에 대한 은어를 자연스럽게 넣었습니다 어른들이나 알 법한 말을 아동 만화에 넣었다는 게 돌이켜보니 참 재밌더라고요

6:53 해변에 아이들이 있어 보기 흉하디기 보다는, 그곳에, 아이들이 있는것같다. 즉 뚱이 뱃속에 아이들이 있어서 배가 튀어나왔다를 의미하는것 같네요

0:19 미국에서 스폰지밥보다가 한글 나와서 깜짝놀랐던 기억이ㅋㅋㅋㅋㅋㅋ

애니메이션이나 영화의 로컬라이징을 좋아하는데 요즘엔 더빙판이나 로컬라이징의 수익성이 떨어진건지 예전보다 법적 규제가 완화되어서 그런지 많이 보이지 않아서 아쉬워요

영어 CC다시면 초초월번역이 되는걸까요?ㅋㅋㅋ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7:00 쥬라기 스폰지밥(UGH) 편에서는 영문판과 동일하게 미래라고 나오죠

1:00 그거 연어 찍어먹는 하얀색 소스가 홀스래디쉬에용

7:01 콩 나와라~ 7:04 열려라 참께~! 7:06 도깨비 방망이~!! 7:17 징징이나와라~!!!

아닐 수도 있지만 제 생각엔 6분 55초의 There are, like, children here는 아이가 들어있는것 같다로 해석될수도 있는것 같네요...? (아닐수도)

집게사장님 울만했네욬ㅋㅋㅋㅋㅋ1억ㅋㅋㅋㅋㅋㅋ

0:05 ←★봉팔이★ 0:05 ←★봉팔이★ 0:07 사랑해요~♥ 0:07 사랑해요~♥ 0:09 💥콰쾅!!!!!💥

스폰지밥에서 민간요법(안아키) 풍자한 에피소드 생각남 7:11 밈 덕분에 영문판이 더 뇌리에 박힘 ㅋㅋㅋㅋㅋ

공상가님 로봇집게편에서는 여기비키니시티요를 our world로 해석됩니다 our world는 무슨뜻일까요?

오랜만에 뜨네 ㄷㄷ

3:41 멜깁슨에서 설경구로

3:34 해당 대사는 쇼생크 탈출의 대사중 하나입니다

뚱이 “너만 있으면 돼”대사가 너무 좋아요❤️

사랑해요~ 는 리얼 초월 더빙이지...

2:20 퐁퐁이형 정신차려!

6:54 "There are, like, children here" 이 "임신한 것 같잖아!" (배좀 집어넣어! 아이들이라도 들어있는 것 같네) 로 해석될 여지는 없을까요?

6:52 뚱이 뱃속에 아이가 있는 것 같다는 말인 듯

@user-ii7cs5ty6c

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생각했는데, ''무슨 남자가 임신이라도 했냐''라고 비꼬는것 같아요

골동품 소동의 스미티의 대사 '뼈다귀? 니 뼈와 살을 분리시켜 줄까?,라는 대사는 사실 김성모 만화의 명대사 '뼈와 살을 분리시켜주마,에서 모티브를 따왔다고 하네요.

스폰지밥 징징이는 게살버거 좋아해 편에서 집게리아 방문시 함정으로 징징이가 물양동이 뒤집어 쓰는데 더빙판에 물이라고 하거나 아에 삭제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건 가솔린이라 하고 불타는 짤 나옵니다

6:57 임신하면 배가 나오니까 안에 아이가 들은거같다는 그런말 아닐까요?

전설의 뚱이 사랑해요도 LG광고에서 나오던 말이였죠

6:54 이 부분에 대해서 저의 개인적인 의견은 "니 뱃속에 애기들 있는거같아" 라고 보입니다 There are like=거기에 ~같은게 있어보인다 children here=아이들이 여기 이 두 구를 합치면 "거기(뚱이의 배)에 애들 있는거같이 보인다" 라고 볼수가 있겠습니다 그러니깐 한마디로 쥰나 뚱뚱해 보인다는거죠

6:58 배에 애가 있냐? 즉 임산부 배 같다 라는 뜻이 아닐까요?

2:40 어느 음료수 모자의 의문(?)의 1승ㅋㅋ

영문판은 제 4벽이랑 상호작용하는 부분이 많군요ㅋㅋㅋㅋ

7:01장면은 한국어 더빙판이 더 좋은거 같아요

구조대원 스폰지밥은 그 똥배가 아이들이 있는(임신한) 것 같다는 것 같아요.

다시보니 대사차이를 알게되었다

그렇군요

저는 초월 번역 보단 징징이가 폭주족이랑 같이 타는 장면에서 징징이가 빠라빠라빠라밤~~ 이라는 대사 언급 했는데

역쉬---- 에니는 잘리지 않고 그대로 보여주는 원작을 봐야해요ㅎㅎ 스폰지밥 한미 더빙차이가 이렇게 다를줄이야

0:01이 부분 자다가 바로 일어나서 들어 보니 썩을바지 스폰지밥이라 들려서 놀람

혹시 스폰지밥 더빙의 프로토타입 격 되는 EBS판 스펀지송도 다뤄주실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