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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s Rolex price defense even for vintage?. Submariner 14060m.
Rolex submariner 14060m.
Dimensions
40mm
12.7mm
47.2mm
20mm
155g
Specs
$6,000 (2008)
Cal. 3135, 48h
COSC certification
30bar
music
Gladness Widen My Eyes - Ben Potter
Champion - Cosmonkey
Пікірлер: 215
언제나 멋진영상과 정제된 설명으로 짧은 시간에 꿈같은 세계로 이끌어주는 힘이 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
퇴근길 지루하지않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요 박고 시청합니다
@watchvillain2
Жыл бұрын
고마워용
Enjoyed your review!
1997년에 아버지께서 큰아버지 생신 선물로 서브마리너16610을 사드렸었죠. 저는 그때 중학교 3학년 이였고요. 40살이 되는 설날 큰집에서 세배를 드리는데 큰아버지께서 나무상자를 건내시면서 이제 이건 니가 차거라 하셨습니다. 세월과 함께 고이 간직된 인보이스 보증서 시계가 단순한 가치 이상의 감동을 주더군요. 데일리 워치로써 아끼기도 하고 아낌없이 착용하기도 합니다. 리뷰 항상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user-li6fk7xg1g
Жыл бұрын
부럽습니다..
@CryingOrc1
Жыл бұрын
멋진 가족이네요
@shdjdbdofbemdpcbdos
Жыл бұрын
존나 멋지시네요...!
@samuellee8238
Жыл бұрын
@@PrimalFear247 아니 제가 82년 생인걸 어떻게 알수있죠??!!??아 97년에 중3으로 계산 하셨군요 ㅎㅎㅎㅎ
@user-zk7mj3kd9l
Жыл бұрын
멋진가족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부디 잘 되셔서 우리나라 대표 시튜버 채널이되길 빕니다. 영상미가 너무좋습니다. :):)
좋아요 재밋어요 유익해요
이렇게 매번 멋진데…구독수 얼른 10만 되었음 좋겠네요
@watchvillain2
Жыл бұрын
구독자 10만이면 꿈같네요
와치빌런님 영상보면 뿜뿌 않오는 시계가 없을 정도로 영상미가 진짜 국내 시튜버 원탑입니다..그리고 항상 꾸준히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watchvillain2
Жыл бұрын
더 정진하겠습니다
뀨섭은 제가 좋아하는 모든 요소가 다 들어간 시계 같습니다 역사성, 브랜드 ㅎㅎ유저들의 스토리.. 빈티지한 알루미늄 인서트 묘한 매력이 있어요
수준높은리뷰 감사합니다
@watchvillain2
Жыл бұрын
제가 더 감사합니다
An absolutely beautiful presentation!
영상미가 좋으니, 자주봅니다^^
진짜 영상 너무 잘 찍으시네요.. 시계 다 사고싶은마음이 들어요 ㄷㄷ 😂
영상퀄 항상 너무 좋네요ㄷㄷ 촬영을 어떤 장비로 하시는지?
뀨논데가 그 당시 데이트보다 작고 얇아서 사이즈 좋았고, 베젤 정면 유광 부분이 좀 더 큼직하게 처리해서 은근 블링블링 함.. 거기가 러그홀까지ㅜ 매력터지는 모델
@watchvillain2
Жыл бұрын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제가 알기로 롤렉스는 렌즈 코팅이 2020 년 릴리즈 된 모델 부터 렌즈 안에만 적용하는거로ㅠ알고 있네요. Rehaut 4liner 인거보나 2007/08 모델인거 같네여. 현재 데젓 41, 스틸 섭마 데잇, 그리고 214270 마크1 오너고, 섭마 사기전에 84년 666 시드웰러 있었는데 이 영상 보니까 시드웰러가 그립네요ㅠㅠ. 세라믹 베젤이 더 간지나지만 구형 알미눔 베젤의 갬성은 못 따라오는듯요 ㅠㅠ
와치빌런님 리뷰 잘봤습니다 칼리버3135가 아니라 3130으로 알고있습니다!
러그나 전체적인 균형은 확실히 구형이 좋네요
@watchvillain2
Жыл бұрын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정말로 대단한 브랜드라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그리고 서브마리너 너무 이쁩니당
@watchvillain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크... 진짜 미쳣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한가지 틀린정보(?) 같은게 있어 댓글 답니다. 우선 14060과 14060m은 아주 살짝 다릅니다. 14060은 89년부터 99년 까지 생산되었는데 여기에서 쓰인 무브먼트가 칼리버 3000인데 99년도에 COSC certification받을려고 칼리버 3000을 칼리버 3130으로 업그레이드해서 modify (변화) 하였다고 14060M에 M이 붙었지요. 무브먼트는 거의 차이가 없었지만 우선 발란스 콕을 안쓰고 발란스 브릿지로 교체하고 브레게 오브코일 헤어스프링을 달면서 COSC certification을 받았습니다. 14060m은 다 COSC certification을 받았지만 생산기간 초기모델들은 아직 두줄인 이유는 롤렉스가 다이얼을 남은거를 그대로 써서 그런거고 어떤 14060은 트리튬 T 다이얼인데도 99년 가까이 생산된거는 루미노바가 들어가서 이걸또 트리티노바 다이얼이라고도 부르더라고요. 제가 14060 T시리얼 갖고있어서 조심스럽게 댓글 답니다. 감사합니다!
@eugenesa9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또 한가지, 빌런님이 갖고 있는 14060M에는 칼리버 3135가 아니라 3130 입니다. 3135는 16610 (섭마리너 데이트)에 있어요!
제 롤렉스 최애 모델이 Ref.14060인데 이 모델을 리뷰해주신다니 감사합니다 ㅎㅎ 영상미가 아름답네요
@watchvillain2
Жыл бұрын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Josh-di2ig
Жыл бұрын
@@watchvillain2 한가지 궁금한건, 이 모델은 최소 20년 지난 모델일텐데 어떻게 Hour Marker과 핸즈들에 Patina가 생기지 않았나요? 그리고 야광 상태가 남아있다면 어떤지 궁금합니다.
@naubull2
Жыл бұрын
인덱스 테두리가 18k 화골 인덱스라 파티나가 생길리 만무하고요, 구형이지 빈티지라 부를 수준의 구형은 아닌지라 소재들이 20년만에 파티나질 정도는 아닙니다. 게다가 슈퍼루미노바 이후의 야광도료들은 적어도 구매자 생전엔 변색 오가 어렵다고 들었어요.
@Josh-di2ig
Жыл бұрын
@@naubull2 그렇군요. 인덱스와 핸즈 컨디션이 너무 좋아서 혹시 리페인팅의 유무에 대해 궁금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Trollyoo
Жыл бұрын
@@Josh-di2ig 트리튬 야광 소재가 아닌 루미노바라서 그렇습니다. 14060 후기형은 루미노바로 들어갑니다.
와치빌런님 영상은 시계를 사고싶게 만들어요. 이것이 와치빌런님의 구독자메이킹 능력.. 아닐까요?
좋은정보 잘 보고갑니다 시계관련일을 하는 사람으로 디테일한 정보전달이 좋네요~~~
@watchvillain2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부럽습니다. 롤렉스 서브마리너 청콤 중고 사고 싶은데 너무 비싸서 2019년형 오메가 씨마스터300m 중고로 사서 만족하며 살려고요
이래서 와치빌런 영상을 보는구나
@watchvillain2
Жыл бұрын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상징성을 가진 브랜드들이 있는데 시계 하면 떠오르는 브랜드고 대표 디자인이 유사하게 유지되니까 계속하여 상징성이 유지되는것 같아요 ㅎㅎ
@watchvillain2
Жыл бұрын
댓글 감사드립니다
115가장 저렴한 롤렉스편에서 인트로 음악제목이 뭔가요?
안녕하세요ㅎㅎ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혹시 오리스 아퀴스 칼리버 400모델도 리뷰 가능할까요? 빌런님의 리뷰를 보고싶어요!
@watchvillain2
Жыл бұрын
제가 그 시계가 업떠여..
빌런님이 데일리로 차고다니는 시계 영상도 언젠간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네요.. 빌런님 영상으로 입문한 시린이 인데 영상 설명도 재미있고 영상미도 훌륭해서 빌런님이 이시계를 왜차는지 장단점등 소개하는 영상을 만들어도 재미있을꺼 같아요
@watchvillain2
Жыл бұрын
제가 가진 시계는 전부 리뷰를 진행하였습니다. 다시 리뷰한다면 중복리뷰가 될것 같아요^^
백화점 ev안에서 우연히 단종 모델인 태그 호이어 아쿠아레이서 카리브 500청판을 착용한 분을 봤는데 조명 때문인진 모르겠으나 푸른색의 컬러하며 반짝임이 정말 이쁘더라구요.
주먹 꽉진 멋진샷입니다 ㅋ
논데이트는 진리... 그나저나 형 얼른 파네라이로 와...
@watchvillain2
Жыл бұрын
내일 백화점 갑니다. ㅋㅋㅋ 662, 663, 372 딱 기다려
롤렉스 포르쉐 라이카 이 셋은 진짜.. 뭔가 서로가 닮았으면서 비슷함 ㅎㅎ
시계생활은 롤렉스를 인정하는것으로 마무리되는듯 합니다.. 롤렉스는 무브 마감 qc하나 뒤떨어지는게 없어요.. 하이엔드 가도 롤렉스만큼 만족 안되는곳이 많습니다
너무 평범한듯해서 항상 방출 후보에 있지만서도 끝까지 시계함에 자리 잡는 신기한녀석.. 애정이 식었다싶다가도 갑자기 이뻐보여서 몇일씩 차게 되는 녀석 참 신기한녀석입니다ㅎ
@watchvillain2
Жыл бұрын
좋은 사용기 감사드립니다
개인적 취향을 떠나서... 가급적 같은 가격을 주고 시계를 구입한다면 무조건 롤렉스를 구입하라, 이게 정답인 거 같네요. 물론 저는 개인적으로 롤렉스를 좋아하는 취향은 아닙니다 ㅎㅎ
롤렉스 op를 가지고 있는데 롤레스의 가장 큰 장점은 쉽게 질리지 않는다는 점인 것 같아요 심심하면서도 뭔가 가끔식 차도 이쁜게 참 좋아요
@watchvillain2
Жыл бұрын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user-rb1xz6sh7l
10 ай бұрын
근데 개성이 없는느낌 걍 비싼시계 느낌뿐..
@user-vd5gc3ky9z
10 ай бұрын
@@user-rb1xz6sh7l 그건 너 생각이고 단조롭기때문에 수요가 있을꺼라 생각은 왜 안하냐 복잡했으면 op를 가지 않겠지
동경했던 최고의 시계입니다…
매번 빼놓지 않고 보고있는데 감사합니다. 댓글을 달게된 이유는 시계의 정보를 알려주실 때 무게도 포함시켜주시면 어떨까요? 러그투러그,두께,케이스 크기,다이얼,핸즈 등의 설명은 구체적인데 저는 무게가 너무 궁금하더라고요..항상 :) ㅎㅎ어렵다면 제가 괜한 부탁을 드리게 됐습니다.
@watchvillain2
Жыл бұрын
무게! 고려하겠습니다
16610 과는 논데와 데이트 차이만 있고 재원은 동일할까요??
Excellent as always
@user-yo1pm6ql7h
Жыл бұрын
Hi~ mr E😂
@mr.eswatchreviews
Жыл бұрын
@@user-yo1pm6ql7h what's up yeah I love the watch villain his videos are always superb
@user-yo1pm6ql7h
Жыл бұрын
@@mr.eswatchreviews i agree with you Also i like your video Korea is now 10:22 PM It's time for me to sleep have a good day friends 🌙
@mr.eswatchreviews
Жыл бұрын
@@user-yo1pm6ql7h haha good night I just got to work 2 hours ago lol
오늘도 빌런님 덕에 시계 지식이 늡니다🙏
@watchvillain2
Жыл бұрын
댓글 감사드립니다
작년에 롤렉스 하나 갖고싶어 몇번 줄섰었는데 들어갈 때마다 갖고싶지 않은 모델만 극소수 있더군요. 그 이후 포기,.
빌런님 영상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이번에 라도 캡틴쿡 오버폴을 구입했는데 보내드리면 리뷰 가능하실까 조심스레 여쭙습니다 :)
@watchvillain2
Жыл бұрын
옼? 희망합니다. 메일 한통만 부탁드려요
기계식 시계들이 참 매력적이고 멋진 부분이지만 현대기계공학의 정수라고 생각하진 않는 입장이라서....그냥 그렇습니다. 그건 그거고 롤렉스 무브는 정말 감상하는데 너무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watchvillain2
Жыл бұрын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sikhye_tv
Жыл бұрын
그럼 현대 기계공학의 정수는 무엇인가요?
롤렉스와 포르쉐는 수십 년간 디자인이 유지되면서도 질리지 않는 신비한 매력을 가지고 있어요
@watchvillain2
Жыл бұрын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redbullrobert
Жыл бұрын
14060m 은 포르쉐로 비교하자면 993 같네요. 마지막 알루미늄 베젤, 투 라이너, 노 르호, 마지막 holliw link/stamped clasp bracelet등 아날로그 감성이 충분 해서여
@redbullrobert
Жыл бұрын
@@AUDDNJF 값이 비싸도 매력이 유지 안되는 시계나 차들도 많고, 값이 싸도 매력이 유지가 잘 되는 제품들도 많아요. 중고가 방어가 다 말해주져
@user-yq2oj8zd3x
Жыл бұрын
@@AUDDNJF 값이비싸다고 인기가많고 이쁜가요?
@rustinpeace7568
Жыл бұрын
에이 롤렉스가 하이엔드는 아니죠
14060은 단종전까지 케이스 홀이 있던 마지막 모델입니다
저도 이 녀석하고 16570t 검판 두 개만 계속 가지고 가네요.. 개인적으로 구형의 러그나 비율이 더 나은듯요..
@watchvillain2
Жыл бұрын
오.. 좋은 라인업
타임온리 자동 무브먼트로서 6mm는 상당히 두꺼운 두께라고 봐야겠죠. 2824는 4.6mm 2892는 3.6mm니까요. 롤렉스의 신뢰성과 내구성은 그 두께 덕분이기도 하지만 어쨌든 두꺼운 것은 사실입니다.
@watchvillain2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블랑팡 바티스카프 리뷰 해주시면 안될까요?! 정말 좋아하는 시계입니다.
@watchvillain2
Жыл бұрын
저도 만나보고 싶습니다
14060m은 전부다 러그홀이 뚫려있습니다. 마지막1년동안 생산된 난수 g는 다음세대랑같은 파라크롬이들어가구요. 그리고 현행,구형 논데이트모델 데이트모델은 동일한 케이스인데반해 구구형은 케이스도 다르고 베젤톱니도 논데이트모델이 더커서 훨씬블링합니다 ㅎ
@watchvillain2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고퀄리뷰 늘 감사합니다. 넌데이트는 3130 ^^
@eugenesa92
Жыл бұрын
역시 캐치 하셨군요ㅋㅋㅋ그리고 14060 이랑 14060M 은 무브먼트가 3000에서 3130으로 살짝 바뀌엇는데 아예 같은 레퍼런스로 칭하는거같던데
시튜버 영상미 1등이세요. 혹시 도입부 부분 노래 알 수 있을까여??
@watchvillain2
Жыл бұрын
음악은 더보기에 정보 항상 적어놓아요
빌런님은 서브마리너 데이트와 노데이트 둘 중에 하나를 고른다먄 어떤 모델을 고르실거세요? 평생을 하나의 서브만 차야한다면요😊
@watchvillain2
Жыл бұрын
신형은 데이트. 구형은 논데이트욥
3135는 데이트모델 논데는 cal.3130 입니다. 트리튬 14060이면 더 좋았겠네요~
@watchvillain2
Жыл бұрын
좋은 지적 감사드립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하지만 오류가 있네요 14060에는 데이트 기능을 가진 3135무브먼트가 아닌 3130 무브먼트가 들어갑니다!
@eugenesa92
Жыл бұрын
14060에는 칼리버 3000, 14060M에는 칼리버 3130 입니다!
14060m 논데이트 무브다 cal 3135 맞나요 데이트 모델에 적용된 무브 같은데요 3130 아닌가요
100년 뒤에도 인정받을 기업
익을수록 맛있는브랜드, 깊어지는 헤리티지!
혹시 롤렉스 빈티지 다이버 방수력은 현행처럼 튼튼한 편인가요?
@watchvillain2
Жыл бұрын
동일합니다~
구형의 깡통브슬은 현행의 묵직함과는 다른 또다른 매력이있죠.
@watchvillain2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입니다.
빌런님 남방은 어디꺼에용
영롱하네요 저의 드림워치…
@watchvillain2
Жыл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12.7 이 언제부터 얇은 두께가 된거죠??
무브먼트는 3130 입니다.
진짜 예쁘다.. 아니 아름답다.. 밸런스 미쳤다.. 언제 차보냐//
@watchvillain2
Жыл бұрын
ㅠㅡㅠ 갖고싶드앙
14060M 4 liners ❤❤❤
와 구형 모델이 핸즈나 다이얼이 이렇게 깔끔하기 힘든데.. 부럽네요 이건. ㅠㅠ
@watchvillain2
Жыл бұрын
구독자님께서 관리를 잘해오신듯해요
튜더 블랙베이, 오메가 시마스터라도 살까 싶어도.. 결국 돌고돌아 서브마리너일것 같네요ㅠㅠ 요즘 피가 너무 많이 붙어 매장가서 사는게 제일 싼듯ㅠㅠㅠㅠ
서비스 센터의 무례함은 최강인데..솔직히..
시갤 젤센자보님의 시계입니다
14060m은 명기죠.이건 인정 또 인정
로렉스는 벤츠가 아니라 포르쉐로 비유되ㅐ야함
@hjp5918
Жыл бұрын
맞아 ! 벤츠는 오메가 ㅎㅎ
최고의 시계
@watchvillain2
Жыл бұрын
댓글 감사드립니다
꿈보다 해몽...
세상의 시계가 다 사라져도 Last Standing Watch는 섭마 아닐까…..
@watchvillain2
Жыл бұрын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한 주제네요
@flypeanut5663
Жыл бұрын
@@watchvillain2 그 주제로 영상 한번 가시죠 🥸
왜 이제야 이걸 리뷰하시나요?~고맙습니다
@watchvillain2
Жыл бұрын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브먼트 오버홀을 장인에게 받아야 함 ^^ 빈티지 금통 살까 생각중입니다.
이제 슬슬 롤렉스 사냥을 떠나 볼까요.
@watchvillain2
Жыл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yjjeon5564
Жыл бұрын
아가리 퐈이야
3130 무브 아닌가요?
Because good design transcends time, and Rolex watches can probably outlast our lifetime.
40mm 41mm 신형들과 다른 매력이 있죠, 절제된 화려함, 신형보다 압도적인 착용감...
@watchvillain2
Жыл бұрын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다 좋은데 롤렉스 판매 정책은 문제입니다, 내가 금액을 주고 사고싶은 모델을 구매하려면 원하지 않는 비인기 모델2개 이상을 사야 구매 대기리스트에 올라갈수 있게하는 정책은 문제가 큽니다.
@eugenesa92
Жыл бұрын
그건 롤렉스 정책이 아니라 롤렉스 AD들의 개개인 정책이에요. 물론 롤렉스가 AP처럼 샾을 운영하지는 않아서 롤렉스 탓이라고도 할수있지만. 지금 롤렉스 스틸 모델들이 너무 핫한데, 하나사고 끝날 고객에게 그시계를 왜 팔겠어요? 앞으로 5년, 10년, 20년 동안 매년 시계 사는사람에게 핫한 스틸모델을 파는게 그 매장에게 가장 좋은 비즈니스 전략 아닐까요?
@jaypark501
Жыл бұрын
@@eugenesa92 그 AD들이 회사의 근간을 만들어가니 소비자입장에서는 당연히 회사정책으로 알고있고 회사도 당연히 이런걸 알겠죠. 줄서서 사가니. 첫고객이 마지막 고객이 되지는 않을겁니다. 다른 브랜드들도 마찮가지로 고객이 만족하면 충성고객이되겠죠. 롤렉스라 당연하단 인식은 회사도 고객도 다 가지고 있는 생각이라 내가 이렇게 불만을 말해봤자 소용이 없겠지만
@eugenesa92
Жыл бұрын
@@jaypark501 “하나 사고 끝나지 않을겁니다” 이 않을겁니다가 회사들이 이렇게 운영하게 만드는거죠. 뭐하러 충성고객을 새로 만듭니까? 이미 오래전부터 만들어놓은 충성고객 가지고도 현재 롤렉스가 매년 생산하는 시계 백만개정도 다 팔고 있는데. 하나 사고 끝날거면 그냥 리셀 추천합니다. 한국 상황은 자세히 모르지만 미국에서는 AD에서 최소 2-3만불 쓰지 않으면 펩시따윈 얘기도 안꺼냅니다. 제가 배트맨 보러갔는데 파네라이 1만7천불 짜리 사면 배트맨이 조금 더 빨리 올수도 있다고 하더군요ㅋㅋㅋㅋ파네라이를 사면 배트맨도 같이 팔겠다는 소리도 아니고. 또 대도시에 살면 일년에 10만불씩 그냥 쓰는 형님들 너무 바글바글해서 섭마리너도 현재 1-2년 웨이팅은 기본입니다. 솔직히 저도 이런 상황이 싫지만 뭐 어쩔수 없는거죠.
리세일가가 문제가 많은 롤렉스..🙄
이제품 요즘백화점가도 구매못하죠?
빌런의 안티들도 모두 인정하는 영상의 퀄리티..
아 형.. 지르고싶잖아.. 시태기중이라 돈 안써서 좋아하고있었는데..
@watchvillain2
Жыл бұрын
가격이 넘모 비싸여
아니 가면 없고 남들은 차고 있는 서브마리너 나만 없는거야
@watchvillain2
Жыл бұрын
저도 업성요
14060 14060m 에 러그홀 없는 버전은 없습니다. 너무 기본적인 건데..
롤렉스 오너로서.. 요즘 래퍼들이나 몇몇 케이스를 봤을때, 롤렉스의 위상이 예전같지않다, 혹은 명품시계의 시작이 롤렉스에서 더 윗 브랜드로 옮겨가는게 아닌가라고 생각하던중이었는데.. 이것에 대한 어느정도 답이 된듯합니다. 빌런님 생각도 궁금해요
@watchvillain2
Жыл бұрын
시장의 유동성이 줄어들면서 롤렉스를 포함한 몇개의 브랜드를 제외하곤 정말 힘들어질거라고 생각합니다. 대중성은 포기하고 리테일을 올리면서 소수의 애호가들에게 돈을 더 뜯어가는 방향으로 갈거라 생각합니다.
과거,현재,미래 이 모든게 어떻든 이미 우리는 롤렉스에 지배당해버린 것 같습니다
@watchvillain2
Жыл бұрын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이모델은 아니지만 20년도에 지갑을 분실해서 백화점에서 지갑사러 갔다가 생각도 없고 영혼도 없이 롤렉스 매장갔다 논데이트가 있어서 우연히 득템했는데...이제는 백화점에서 롤렉스 사기란 불가능해졌네요 심지어 매장에 들어가는거 조차 불가능해진....지인이 하는말이 20년도땐 웨이팅은 없었지만 매장 들어갔다가 매장에 아무것도 없어 1분도 안되서 나왔다고 하던데... 롤렉스 P도 너무 많이 붙어버려 왠지 사기당하는 기분까지 들더군요 그래서 아쉬운데로 섭마 논데이트와 데이저스트 16014로 만족해요 한번더 욕심 내본다면 빌런님이 극찬하셧던 익스....실제로 본적이 없고 홈피에서만 본 시계인데 너무나도 구미가 당기네요... 어떤가요 익스 아직도 만족하시면서 착용 하시나요?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꾸벅
@watchvillain2
Жыл бұрын
신익스에서 뀨익스로 갈아타고자 합니다.
롤렉스 싫어하는데.이모델은 유일하게 인정 개인적으로 익스플로러도... 헤리티지가 최초 에베레스트 등반 스미스시계의 헤리티지를 뺏은거랑 다름없고, 섭마는.진짜임
@eugenesa92
Жыл бұрын
ㅋㅋㅋ스미스시계 헤리티지를 뺏었다니요. 롤렉스는 스미스시계와 같이 1953년 에버레스트 등반팀의 오피셜 스폰서였는데. 스미스시계가 망한게 롤렉스 탓?
@Sisun_arumdaum
Жыл бұрын
@@eugenesa92 실제 에베레스트 최초의 정복 시계는 롤렉스의 익스가 아닌 스미스 시계죠. 그다음 밑이 익스구요. 그래서 정확히는 에베레스트 최초의 시계는 익스가 아니라 스미스시계이죠.
왜 댓글이 없나 했더니 2분 전...
@watchvillain2
Жыл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무반사 글래스가 아닌가봐요?
롤렉스의 가치 와 헤리티지는 앞으로도 지속 될듯하네요
@watchvillain2
Жыл бұрын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sanchezdaniel5360
Жыл бұрын
헤리티지 부정할수없는 ..크👍🏻
손목이 얇은사람은 착용하기 힘든가요?
@watchvillain2
Жыл бұрын
15.5 이상이면 괜찮을듯 합니다
6:51 섭마 정보 오류 발견 1953년 -> 1954년 1953년은 피프티패텀즈 블랑팡
15년전에 800만원이었으면 뭐... 리테일가 자체가 그렇게 오른 건 아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