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무 쓸모자기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였지만 주님은 나를 쓸모있는 사람입니다. 주님을 위해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쓸모가 없는사람인것 처럼 생각했습니다 자존감이 바닥까지 내려칠때 내 자존심들이 강하게 자극이 될때도 항상 주님은 곁에 있어주셨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혼자 살아가고 혼자 고민하는것보다 같이 고민하고 같이 협력하여 살아가는것이 중요하다고 말씀 해주셨습니다 각자에 자리에서 각자의 역할을 하며 살아가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이 저를 대체불가능한 존재로 부르신 것을 깨닫게 해주시네요 늘 감사드립니다

눈물이 왈칵납니다.. 내년에 신앙의 시작의 자리 주님을 처음 만난 그자리로 그곳으로 돌아가기위해 직장,살곳을 위해 기도하며 준비중인데,,함께하소서..주님..

제가 꽃이 되려했군요.. 꽃이 전부인줄 알았습니다. 내려놓아요..

저는 인도네시아에서 왔습니다. 이 설교를 듣고 싶은데 한국어를 읽지도 못하고 말하지도 못합니다. 관리자와 팀이 인도네시아어로 자막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언제나 어디서나 나와 함께하시는 주♡ 믿음의 사람으로 공동체의 삶 가운데 하나가 되어감에 감사합니다❤

아직 기억나는 부산에서의 예배 다시 기억할수있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입니다

요즘 내 자신만 챙겨야 하고 내가 잘 살아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이 어렵고 잘못된 시대에 참 위로가 되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참 은혜로는 설교네요:) 감사합니다!

아멘

우리에게 각자 다른 달란트를 주어주셨습니다, 저는 그 달란트를 기꺼이 받겠씁니다.

보이지 않는 핏줄이라도 예수님을 믿지 않는 지체가 움직일 수 있다면 천국가는 그 날까지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아름답게 설득해주시네요~😊

아멘🙏 교회 성도 한사람 한사람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답네요. 향기롭네요.

Beautiful illustration of the Body of Christ! It just wow me! I have a part in the Body of Christ! I belong where He puts me. Amen!❤🙏

하나님의 비밀의 경륜... 예수그리스도께서 피로 세우신 교회 ㅠㅠㅠ 그 교회에 한 지체가 된것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며 감사가됩니다

우리는 여전히 개인주의라기보다는 전체주의에 가깝습니다

😭😭🙏

그 그리스도의 몸이 바로 교회입니다. 교회의 머리가 예수님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교회의 지체로서 교회에 붙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목사님 성함이 어떻게 되실까요?

@cctv8596

11 ай бұрын

박요한 강도사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