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인간은 '인간'을 먹으면 안 될까? 식인 행위가 위험한 생물학적 이유! (정종우 교수)

전세계 인류 역사에 꾸준히 기록되고 있던 '식인'의 기록!
하지만 인간이 '인간'을 먹으면 자연에서 도태될 수 밖에 없다고?
생명과학과 진화를 연구하는 정종우 교수가 말하는 '식인'이 사라진 이유!

Пікірлер: 1 000

  • @johnlee2277
    @johnlee227710 ай бұрын

    윤종신님 노래도 잘하고 박식하시네

  • @asdfghjkl-js4ti

    @asdfghjkl-js4ti

    10 ай бұрын

    저도 썸네일보고 윤종신인줄

  • @user-tu8mh7nr7x

    @user-tu8mh7nr7x

    10 ай бұрын

    저도요. 매우 비슷하심...

  • @case3266

    @case3266

    10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 @hotworkkim

    @hotworkkim

    10 ай бұрын

    ㅋㅋㄱㄲㅋㅋㅋㅋㄱㄲㅋㅋㅋㅋㅋㅋㅋ

  • @hjkim1121

    @hjkim1121

    10 ай бұрын

    닮은 꼴 찾아서 품 미쳤다하는 댓글 너무 웃김 ㅋㅋㅋㅋ

  • @doroshi99
    @doroshi999 ай бұрын

    예전에 다른 유튜브채널에서 본거같은데.. 사람의 몸은 생각만큼 칼로리가 높지 않다고, 그것에 비해 사냥하는 위험도는 더 높고, 또 질병이나 기생충의 전염문제도.. 과거 우리 조상들이 인분을 비료로쓰면서 기생충 감염으로 엄청난 고통을 받았던걸 생각하면 그걸 직접 먹는거니까 더 심할수도 있음.

  • @user-ve9nx6pw4l

    @user-ve9nx6pw4l

    9 ай бұрын

    북툰 보신듯

  • @user-nz2sv4xu5z

    @user-nz2sv4xu5z

    9 ай бұрын

    구어먹어야지

  • @user-he4hz7gj3k

    @user-he4hz7gj3k

    8 ай бұрын

    각 구마다 환경처리소에서 인분은 지금도 비료로 만들어집니다 화학처리해서 냄새안납니다

  • @user-vt7cp3sw5j

    @user-vt7cp3sw5j

    6 ай бұрын

    몇년전에 수입산 중국 김치에 회충 요충 십이지장충 등 기생충알이 발견되었다고 대서특필된적이 있었는데 중국 농부 상당수가 (우리나라 1960년대까지 처럼)돈이 없어 비료를 구할 수 없으니 인분을 채마밭에 뿌리게 되고 그러다보니 외부 기생충의 싸이클이 만들어져 그게 한국 까지 오게 된거죠. 우리도 1970년대 초반이나 되어야 인분이 아닌 금비로 채소를 키우다보니 회충 등의 외부 기생충이 사라진거죠. 단 민물고기를 생으로 먹으면 간디스토마에 걸릴 가능성이 매우 높지만 이들을 모두 후진국형 기생충이라 부릅니다. 그러나 (생활)경제 수준이 높아진 현재에도 바다 생선회의 흡혈충, 육회 소의 간 생식에 의한 폐디스토마 등등을 선진국형 기생충이라 하죠.

  • @hcshin3

    @hcshin3

    5 ай бұрын

    ⁠어떻게 인분은 수집하나요?

  • @user-ce7su2sp2d
    @user-ce7su2sp2d9 ай бұрын

    교수님 넘 멋지세여..!

  • @matdoripig
    @matdoripig9 ай бұрын

    종신이형, 노래에 이어 지식까지 전수해주시고 너무 좋습니다. 라디오스타에서 뵈요

  • @Danwoolove

    @Danwoolove

    7 сағат бұрын

    막둥이 아기상어 틀어준다고 영상 트는대 윤종신이 부르던대 아기상어도 부르고 역사도하고 노래도하고 예능도하고 님도보고 뽕도따고

  • @Love-xz8xj
    @Love-xz8xj9 ай бұрын

    교수님 여기서 윤종신으로 불리시는데 근데 교수님 진짜 기타도 잘 치세요 전 들어본 적 있음🤭 학생들한테 진짜진짜진짜 인간적이시구 제가 정말 존경하는 교수님입니다! 정종우 교수님 사랑해요❤️❤️❤️❤️❤️❤️❤️❤️❤️❤️❤️❤️❤️❤️❤️

  • @user-tr3qr9qs7p
    @user-tr3qr9qs7p9 ай бұрын

    이런 채널이 느므 좋아요! 지식만렙체널~~! 다양한 지식들 많이 많이 올려주세용~~

  • @user-kl3px9bj4h
    @user-kl3px9bj4h8 ай бұрын

    이렇게 좋은 교수님들 수업 유투브로 들을 수 있는 좋은 세상입니다.. 감사합니다

  • @야BT동보Og까

    @야BT동보Og까

    Ай бұрын

    👈👨

  • @umr6727
    @umr67279 ай бұрын

    식인종만이 아니라 야생 맹수들 특히 백상아리같은 상어들에게도 영화나 만화 등에서 나온 것들과는 달리 현실은 사람은 물개나 돌고래, 참치 이런 것들에 비해 근육과 지방은 너무 적고 영양가도 없는 말 그대로 엄청 질 낮은 최하급 불량식품에 지나지 않는다고 했었죠.

  • @xijinpingCAONIMA

    @xijinpingCAONIMA

    9 ай бұрын

    그리고 인간은 뼈가 너무 많아서 동물이 먹기 쉽지도 않아요

  • @user-qh5iw3pn3d

    @user-qh5iw3pn3d

    9 ай бұрын

    불량식품 맛있는데?

  • @user-er3bi7tt4m

    @user-er3bi7tt4m

    9 ай бұрын

    @@user-qh5iw3pn3d “질 낮은 불량식품“

  • @user-gs4hb7ij1w

    @user-gs4hb7ij1w

    9 ай бұрын

    @@user-qh5iw3pn3d ㅉㅉㅉ

  • @user-mb6kn7is2r

    @user-mb6kn7is2r

    9 ай бұрын

    논점에서 완전 벗어난 댓글.. 동족 먹는거 얘기중인데 왠 맹수에게 사람이 불량식품인 얘기를 하는지.. 게다가 영상 끝부분에 사람은 사람에게 영양가는 매우 높다고 나옴. 그러므로 영상과 아무 상관없는 댓글임.

  • @happyfreak2022
    @happyfreak20229 ай бұрын

    삼국지 읽을때 가장 충격적이었던게 산골 어느 민가에 간 유비 일행에게 집주인이 대접할게 없어 부인을 죽여 고깃국을 끓인거였는데 소설을 쓴 1600년대만 하더라도 그게 소설에 써도 될 정도로 충격적인 이야기가 아니었단 거죠 지금은 상상할수 없지만 펄벅의 대지에도 대기근에 사람들이 어떻게 변해가는지 생생하게 나옴

  • @hbt3834

    @hbt3834

    9 ай бұрын

    지금도 상상할수 없는 일은 아님. 더구나 영적의미나 생존을 위해 식인행위가 이뤄진 다른 지역들과는 달리 중국은 식인을 미식행위로도 여겼다는점에서 특이한 경향을 보임.

  • @88058

    @88058

    9 ай бұрын

    ​​@@hbt3834 태아탕도 있는 나란데요 뭐 극혐 심지어 2000년 중반인가에 두바이 소녀를 중공인 세마리가 생선처럼 발라먹었더라구요 글 써도 토나오네요

  • @capiain3

    @capiain3

    9 ай бұрын

    북한 고난의 행군 시절 이웃집간에 서로 아이를 바꿨다는 이야기도 탈북민에게서 나옵니다. 왜 바꿨는지는 알아서...

  • @madmaxwon3684

    @madmaxwon3684

    9 ай бұрын

    내 살을 잘라서 아이주는게 먼저 아닌가 싶네요

  • @naada5859

    @naada5859

    9 ай бұрын

    알고 봤더니 돼지랑 결혼한 집주인

  • @gagamal6369
    @gagamal63699 ай бұрын

    지금 시대에 살아간다는거에 감사.. 옛날 시대엔 돈 권력 없으면 진짜 ㅠㅠ

  • @---fuxk

    @---fuxk

    9 ай бұрын

    지금도 넌 돈 권력없어서 방구석에서 똥글 싸지르잖아

  • @wuijkwkqakl

    @wuijkwkqakl

    9 ай бұрын

    ​@@---fuxk한남이도 돈 권력 없어서 똥댓 싸지르는구나 ㅋㅋ

  • @user-bb8tr7li3o

    @user-bb8tr7li3o

    9 ай бұрын

    님 지금도 돈 권력 없어서 ㅎㅌㅊ인생 살잖음 ㅋㅋ 뭐가다름 ㅋㅋ

  • @user-eg7fj3cb5h

    @user-eg7fj3cb5h

    9 ай бұрын

    댓글 왜 저래?

  • @user-mh7wd7lg5c

    @user-mh7wd7lg5c

    9 ай бұрын

    ​​​@@user-bb8tr7li3o뭐가 다르긴 옛날이였으면 너 같은 서민들 노예로 만들어도 아무도 안 구해줬지 ㅋㅋ 유목민이 너희 동네 한 번 쓸고 지나갔다고 생각해봐라 사또가 책임감 가지고 군대 보내줄 거 같냐?

  • @JUNCNX
    @JUNCNX9 ай бұрын

    병리적인 이유와 진화론적인 측면이 특히 납득이 가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coocoo1299

    @coocoo1299

    8 ай бұрын

    병리적인 이유로 안 잡아먹었다.. 이걸 인지했다고 보는 것은 억측입니다.

  • @43rickee

    @43rickee

    6 ай бұрын

    @@coocoo1299 집단의 크기가 큰 경우라면 인지 가능합니다. 복어에 독이 있는 부위를 알아낸 것 처럼 말이죠

  • @orangepeel1243
    @orangepeel12439 ай бұрын

    날카로운 이빨, 큰 발톱 같은 신체적 강점이 부족한 인간이 야생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가 상호간 연대인데 웬 싸이코패스 같은 놈이 배고플 때 나를 잡아먹으려고 하면 서로간의 연대가 어렵고 인류라는 종이 야생에서 자멸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user-im3ld5me6p

    @user-im3ld5me6p

    9 ай бұрын

    현시대에도 싸우는데ㅋㅋ 고기로 싸우는것도 아니고ㅋㅋ

  • @user-lt1kw8lo4d
    @user-lt1kw8lo4d10 ай бұрын

    다른 사라진 인류들을 생각하면 호모사피엔스가 가장 많이 다른 인류를 잡아먹지 않았을까?

  • @hyejinwon9204
    @hyejinwon92049 ай бұрын

    정종우교수님!! 여기서 뵈니까 너무 반갑네요!! 멋지십니다❤

  • @user-cq6wq3ld5p
    @user-cq6wq3ld5p10 ай бұрын

    윤종신님 1박2일에서 생선은 고통을 못 느낀다고 하시더니 공부해서 박사가 되셨군요

  • @user-em6yx2wb5e

    @user-em6yx2wb5e

    10 ай бұрын

    🤣🤣🤣윤종신님이라니

  • @user-sv5ro7hz6x

    @user-sv5ro7hz6x

    9 ай бұрын

    윤종신: “어? 언제 바뀌었지? 날 너무 믿지마~” 강호동: 윤종신👊🏻 윤종신👊🏻 윤종신!!👊🏻

  • @user-rr4px2in2m

    @user-rr4px2in2m

    9 ай бұрын

    윤종신 아닌거 같아서 두번 봤더니 이화여자대학교 교수라잖아. 영상 좀 보고 댓글써라

  • @user-vg7yu7rr2e

    @user-vg7yu7rr2e

    9 ай бұрын

    누가ㅡ생선돼봤나?

  • @user-qq6jh8ui4d

    @user-qq6jh8ui4d

    9 ай бұрын

    고통을 못 느끼는 생명체는 여태까지 살아 남지를 못했겠죠.

  • @user-md9cs9di5z
    @user-md9cs9di5z10 ай бұрын

    최근에 중국 갈비탕 맛집이 있었는데 티타늄이 고기에 박혀있었는데 허리수술용

  • @Jyoran
    @Jyoran9 ай бұрын

    올~~~윤종신 최근 티비 안나오드만 공부하신거구나;;색다른 모습 잘봤어요

  • @HappyJung777
    @HappyJung7779 ай бұрын

    가정 정직하고 솔직하고 인간 진화학적 관점인거 같에요. 감사합니다.

  • @Euclid30.
    @Euclid30.9 ай бұрын

    내용이 쏙쏙 들리네요

  • @danah4642
    @danah46429 ай бұрын

    중국은 송나라때 사람을 사육했고, 인간고기 요리책 까지 있 었음.... 청나라 말기까지도 식인풍습이 있었고, 능지처참을 하면 고기를 받기위해 줄서서 기다림... 광동에는 영아당이 있고 지금도 인육 캡슐이 판매되고 있음..… 일본군 도 일탈전쟁때 인육을 먹었음.-.----

  • @akinoyui9899

    @akinoyui9899

    9 ай бұрын

    몸에 좋다면 사람으로 약지어 먹은 조선인들

  • @user-wx4vf5gj2f

    @user-wx4vf5gj2f

    9 ай бұрын

    저 옛날에 구글에서 사진 봤었어요 능지처참 할때 앞에서 대기타다 살조각 떨어지면 주워가는 사람들..

  • @xxwoo1253

    @xxwoo1253

    8 ай бұрын

    조선도 식인 기록 있습니다.

  • @rulemaker_edu4214
    @rulemaker_edu42149 ай бұрын

    교수님!! 예전에 졸업한 학생입니다 여기서 뵈니 너무 반갑네요! 건강해보이셔서 기쁩니다♡

  • @user-qy6fj3hb6c
    @user-qy6fj3hb6c9 ай бұрын

    극한 상황이나 종교적 식인행위는 있었으나 주식으로 삼던 식인종은 없었다는 거군요

  • @Sandpost371
    @Sandpost3719 ай бұрын

    인간이 인간을 먹으면 안돼지. …당연하지…길거리 에 있는 사람마다, 먹이 로 보일것임.

  • @user-bb1xu2pg1c
    @user-bb1xu2pg1c10 ай бұрын

    몇가지 빠진게 있네요! 러시아나 우크라이나의 식인 사례만 거론 했는데 식인 하면 ‘중국’이였죠! 거리에서 사람 고기도 대놓고 팔았는데! 그리고 동물의 위협을 피하기 위함도 있었지만 뇌를 먹음으로써 망자의 지식과 영혼이 먹은 이들 영혼에 남게 하려는 종교적 의식에서 식인을한 경우도 있었는데 좀 많이 빠졌네요!

  • @ardrich9885

    @ardrich9885

    10 ай бұрын

    ‘중국이였죠’가 아니라 ‘중국이었죠’입니다 ‘이었’ 줄임말이 ‘였’입니다. ‘이였’이란 말은 존재하지 않아요

  • @jay-124

    @jay-124

    9 ай бұрын

    중국에선 인육을 그냥 요리재료로 밖에 생각 안했음...

  • @user-bb1xu2pg1c

    @user-bb1xu2pg1c

    9 ай бұрын

    @user-xc6jx5iu4o ㅈㄹ 하네 조선족이냐!? 청나라말 죄수 묶어 놓고 생살을 뜯어 내는 사진이 버젓이 이ㅛ는데 무슨

  • @corporatedemocrat

    @corporatedemocrat

    9 ай бұрын

    일본도 2차대전때 뉴기니아 섬에서 호주인 포로들 산채로 허벅지살 썰어먹었지. 일본도 식인종

  • @user-ff5jk6vb7b

    @user-ff5jk6vb7b

    9 ай бұрын

    2021년 대구에서 이웃 살해 후 안구 섭취 엽기 행각…50대男 징역 12년형 뉴스 검색 ㄱㄱㄱㄱㄱㄱ 내로남불 놀랍네 ㅋㅋ

  • @cantiamoinsieme4409
    @cantiamoinsieme44099 ай бұрын

    저도 교육관련 종사자로 카니발에 관련한 어원은 그렇개 나온게 아닌걸로 알고있고 또 가르치고 있습니다. 떤지는 아니고 사실관계에있어 좀 다른점이 있어 의견을 올립니다.

  • @ruchia1991

    @ruchia1991

    6 ай бұрын

    맞쥬 카니발리즘은 창세기에 나오는 카인에서 따온거죠

  • @sdic4345
    @sdic43459 ай бұрын

    식인도 중독될수.. 말도... 아니 상상도 하지 말아야될 일...

  • @user-nx6wu8bi7s
    @user-nx6wu8bi7s9 ай бұрын

    정종우 교수님 ㅋㅋㅋ 제자입니다 ㅋㅋ 유튜브로 뵙게 되었네요 너무너무 반가워용 !!!!! 화이팅하세요 !!

  • @user-nx6wu8bi7s

    @user-nx6wu8bi7s

    9 ай бұрын

    근데 왜 여기서 윤종신 되신거에요 ㅋㅋㅋㅋㅋ😂😂 실물은 윤종신 전혀 아닌데 ㅋㅋㅋ

  • @kimyeyoung3813
    @kimyeyoung38138 ай бұрын

    미국 초기 식민지때도 영국인들이 버지니아에서 식인행휘를 했다는 자료들도 있어요. 초반에 먹을 것이 부족하고 정착이 날씨 등의 요인으로 굶다가 잡아먹거나 죽은 사람들을 먹어내며 버텼다고 해요

  • @gosemdochi878

    @gosemdochi878

    7 ай бұрын

    *식인행휘x , 식인행위 ㅇ

  • @sixteil
    @sixteil10 ай бұрын

    식량으로 인육을 먹던건 극히 일부지역과 극히 일부 사람뿐 대부분의 식인풍습은 주술적의미로 행해졌음

  • @jaekim1802

    @jaekim1802

    9 ай бұрын

    @@user-nb3zs5zr2i // 그런 풍습은 원레 우리민족이 아닌 저 갱상도인들의 풍습이어요..우리 조선 민족들은 아무리 굶어죽어도 인육은 먹지 않았어요.. 임진왜란때에 배고픈 갱상도인들이 인육을 먹는걸 기록한 갱상도 태생 유성룡이 기록한 우리국보 역사책 징비록에 기록되어 있어요,, 원레 갱상도 인들의 선조겼인 조상이 식인종 스키타이족이였어요..

  • @user-zz5hj7tx8r

    @user-zz5hj7tx8r

    9 ай бұрын

    맞있나...

  • @user-vm5vg7pv3l
    @user-vm5vg7pv3l10 ай бұрын

    진화라는 개념으로 볼때 몸안의 기생충이 돼지족의 기생충 인경우와 닭족의 기생충 인 경우 등 다양 할수 있음. 먹이가 서로 다르다면 기본적으로 문제가 됨.다르다는 것은 남의 살을 의미함.

  • @user-tm5fw8uk9k
    @user-tm5fw8uk9k9 ай бұрын

    성경에도 기록되어 있고(어짜피 역사를 기본으로 하는 책), 각종 고대 역사서에는 식인기록이 남아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대지...라는 펄벅의 소설에도 혹독한 가뭄에 자기 아이를 먹이감으로 바라보는 아비의 눈빛에 경악하는 엄마 이야기도... 전쟁 중에는 거의 일상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 @user-yj5tn5xj5b

    @user-yj5tn5xj5b

    9 ай бұрын

    성경은 역시기반이 아니라 역사를 각색한 책이죠. 기반은 잘못된 표현같습니다

  • @zalhanda

    @zalhanda

    9 ай бұрын

    ​@@user-yj5tn5xj5bㅋ 역사 기반 맞아요 곳곳에서 증거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고 역사학과 비교해도 같은 이야기가 나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자세히 읽어보세요

  • @vierwuenscheansuniversum

    @vierwuenscheansuniversum

    9 ай бұрын

    @@user-yj5tn5xj5b기반이 틀린 말은 아닐 듯;; 구약 성서는 역사서임과 동시에 신화니까 당연히 실제 있었던 역사적 사건들도 성경 속에 녹아있죠.

  • @사탕수수

    @사탕수수

    9 ай бұрын

    역사 기반 판타지

  • @user-kahcutm

    @user-kahcutm

    9 ай бұрын

    판타지 소설책인데 무슨ㅋ

  • @user-hg1ib4in3r
    @user-hg1ib4in3r9 ай бұрын

    사람은 자기자신도 어떤사람인지 잘 모른다 극한상황까지 닥쳐야 진짜 자기본성이 튀어 나온다는걸 알아야 함..

  • @jellyrolly
    @jellyrolly9 ай бұрын

    먹어보고 싶은 인간이 현대에도 있다는 게 더 신기

  • @gahbrielso751
    @gahbrielso7519 ай бұрын

    너무 끔찍하네요

  • @user-qm9lv9wt8o
    @user-qm9lv9wt8o8 ай бұрын

    초식동물이 하마도 동종포식한다는걸 알았죠 하마에게 병이 계속 해서 퍼지는데 이유를 몰랐음 한 학자가 동종포식이 문제라고 하자 다른 학자들이 말도 안되는 소리라며 매도함 근데 그 학자가 결국 하마가 죽은 동족을 먹는 장면을 촬영함 근데 이게 하도 빈번하게 일어나서 병으로 죽은놈을 먹으니 또 걸리고 해서 근절이 안되니 예전에는 하마가 죽으면 그냥 놔뒀지만 그 증거를 찾은 이후에는 하마가 죽으면 국가 단체에서 즉각 사체를 회수 하도록 하면서 병이 퍼지는걸 막았음

  • @skn3258
    @skn32589 ай бұрын

    1. 뇌를 먹지 말것 2. 기생충 감염 예방을 위해 완전히 익혀 먹을 것 3. 타인을 먹을 수는 없으니 자기 자신을 먹을 것

  • @user-qv9ci8zb6l
    @user-qv9ci8zb6l8 ай бұрын

    인류가 배고픔에서 벗어난지 고작 100년~ 감사하고 살어야한다

  • @vrlab5660
    @vrlab56609 ай бұрын

    소가 소를 먹으면 안되는매우 심플한 이유.

  • @user-hv2rw7fs4o
    @user-hv2rw7fs4o5 ай бұрын

    참...배고픔이라는게 뭔지....인간성을 상실하게 만들정도로 지독한것인가보다. 지금시대에 태어난걸 감사해야지..

  • @hyungjinsung
    @hyungjinsung10 ай бұрын

    영화 얼라이브의 실제 사례는 한가지 단서가 있죠. 생존자들이 신앙적 갈등 앞에 “인육을 먹는다”는 것에 대해 반대 의견이 높을 때 한 사람이 말을 합니다. “만약 내가 죽어 남은 내 몸뚱이가 너희들을 살릴 수만 있다면 ”나“를 먹어라” 이 영화에 나오는 실제 이야기는 이렇게 단순하게 거론할 내용이 아닙니다. 그 회의 이후 인육을 먹기 시작했고 결국 구조 요청을 떠난 사람들도 가는 동안 식사를 인육으로 하게 됩니다. 결국 구조 받았죠.

  • @korea-gurye1

    @korea-gurye1

    9 ай бұрын

    그게 인간이지 지구의 바이러스

  • @user-rs5vh2nw2k
    @user-rs5vh2nw2k9 ай бұрын

    종신이형 노래만 잘하는줄 알았더니 교수도 겸직하고 있었어..?

  • @marim9043

    @marim9043

    6 ай бұрын

    진짜~? 얼굴은 아닌거같은데~~~?

  • @sfddg3270
    @sfddg32709 ай бұрын

    좋니 잘듣고 갑니다!

  • @아임_김띠띠

    @아임_김띠띠

    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 @Naoko3000
    @Naoko30009 ай бұрын

    생각해본 적 없고 당연하게 생각했는데.....이런 이유가 있구나....

  • @user-ft6yo7cc4v
    @user-ft6yo7cc4v8 ай бұрын

    2:50 "조난"의 오타인 줄 알았는데, 발음도 "도난"으로 들리네요. 그리고 일반적으로 아는 "盜難"이 아닌 "道難"은 '길을 가다가 사고가 나거나 지치거나 하여 겪는 어려움'이라는 뜻이어서 헷갈리네요.

  • @Amek-uv5ls
    @Amek-uv5ls9 ай бұрын

    오늘 저녁 밥 반찬으로 할라했는데 안되겠네요

  • @user-tx3vz6xo4i
    @user-tx3vz6xo4i9 ай бұрын

    먹을거 많은 현대시대에 태어난 것을 감사히 생각해야 한다 옛날에 태어났으면 나도 먹이감이 되었을 수도 있다는거네 끔찍

  • @kaykay9167
    @kaykay916710 ай бұрын

    문명이 발전할수록 식량확보도 용이해지고 인간을 식량으로 쓰는것 보다 노동력으로 쓰는게 비용적 이익이 훨씬 많아져서 그런것 아닐까요? 인간이 성장하려면 엄청 큰 에너지가 들어갈텐데 그걸 식량으로 소비하는건 너무 손해같음..

  • @user-qq6jh8ui4d

    @user-qq6jh8ui4d

    9 ай бұрын

    ㅎㅎ 그게 알고 싶으면 진짜 식량으로 써보세요 어떻게 되는지

  • @yaaaaayaaaaa

    @yaaaaayaaaaa

    9 ай бұрын

    일리있는 의견 같아요

  • @fjqmfflS2

    @fjqmfflS2

    9 ай бұрын

    ​@@user-qq6jh8ui4d그걸 꼭 먹어봐야 아나요;

  • @hwaiyu733

    @hwaiyu733

    9 ай бұрын

    이게 더 합리적이다

  • @guaaaak

    @guaaaak

    9 ай бұрын

    ​@@user-qq6jh8ui4d맛있음

  • @user-qb2bx5by4f
    @user-qb2bx5by4f9 ай бұрын

    어릴때 동물들파는곳? 그런곳에서 창가에 햄스터가 보였는데 같은 햄스터를 잡아먹는거 보고 충격먹었었음. 그뒤로 쥐과는 좀꺼려지더라구요

  • @dnobsemajmik1906
    @dnobsemajmik19069 ай бұрын

    진화 자체가 오랜시간 단점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ㅋㅋ 예를 들어 다른 종에게 잡아 먹히기 않기위해 위장색을 뛴다든가 독을 만든다 던가ㅋㅋㅋ 먹을것이 부족하다면 사람이 소화시킬수가 없는 나무뿌리 같은 식물성분들은 못먹는거로 끝나는게 아니라 소화 시킬수 있도록 효소가 만들어 진다던가 당장 눈에는 안보이지만 장구한 세월을 걸치며 진화 과정은 계속 이어진다고 봐야ㅋㅋㅋ

  • @vierwuenscheansuniversum

    @vierwuenscheansuniversum

    9 ай бұрын

    단점을 극복하는 게 아니라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종의 특성이 변화하는 거랍니다. 개체 단위로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 세대 단위로 변이를 통해 일어나는 현상이니 눈으로 관찰하기가 매우 어렵죠

  • @dnobsemajmik1906

    @dnobsemajmik1906

    9 ай бұрын

    @@vierwuenscheansuniversum 내말이ㅋㅋ 뿌리를 못먹는게 아니라 소화시킬수 있도록 진화 한다는 야그ㅋㅋ

  • @user-zu2kp2gh6t

    @user-zu2kp2gh6t

    9 ай бұрын

    @@dnobsemajmik1906형님 맞는 말인데 ㅋㅋㅋㅋㅋ 를 많이 붙이니 이상합니다 말을 다 맞는말인데 ㅋㅋ 좀만븉이셔요 ㅋㅌㅌ 감놔라 배놔라 죄송

  • @user-xx788jjsu

    @user-xx788jjsu

    9 ай бұрын

    진화는 어감상 발전의 의미같겠지만 적응과 변화, 생존에 가까운 개념임 따라서 긍정적 방향으로만 진화가 이어지지만은 않고 인간에게도 설계상의 오류처럼 보이는 진화의 결과들도 많음

  • @user-lu6ub9bh2c
    @user-lu6ub9bh2c10 ай бұрын

    종신이형 폼 미쳤다ㄷㄷㄷ

  • @user-hx8do8oq7y

    @user-hx8do8oq7y

    10 ай бұрын

    폼 미쳤다 이 개소리 아무때나 갖다 붙이는 너도 대단하다.... 부모님 아시나 임마

  • @user-ii7po9pf6w

    @user-ii7po9pf6w

    9 ай бұрын

    ​@@user-hx8do8oq7y클렌징 폼 미쳤다

  • @user-hx8do8oq7y

    @user-hx8do8oq7y

    9 ай бұрын

    @@user-ii7po9pf6w ㅋㅋㅋ

  • @user-rn8gv7oh2r
    @user-rn8gv7oh2r9 ай бұрын

    다재다능한 윤종신님!!

  • @user-jufs5hdgiiz368
    @user-jufs5hdgiiz36810 ай бұрын

    아니, 윤종신님이 강의도 하셨어요?

  • @user-jb3sf9om1e
    @user-jb3sf9om1e9 ай бұрын

    6천년전 하나님의 말씀(구약성경) 사람을 죽이지말라 도적절하지마라등 인간의 생명 존중하는 뛰어난 법 인류가 따라야할 가장 이상적이고 표준적인법

  • @okcashbaek5610

    @okcashbaek5610

    9 ай бұрын

    옛날 소설에 나오는 남의 동네 신 믿음? ㅎ

  • @hrlee0616
    @hrlee06169 ай бұрын

    17세기 조선에도 경신대기근. 식인 있었다고 기록.

  • @user-gw6kf9gd4q
    @user-gw6kf9gd4q9 ай бұрын

    아프리카 같은 곳에선 염분 섭취가 어려워 식인 행위 있었다고 들었는데 사실일까요?

  • @smellsLikeHolySpirit_
    @smellsLikeHolySpirit_10 ай бұрын

    조선족 살인마 오원춘을 잊으면안된다.

  • @happyfreak2022

    @happyfreak2022

    9 ай бұрын

    한국인 살인마는 잊어도 되고?

  • @user-ne1rh2dl2y
    @user-ne1rh2dl2y8 ай бұрын

    포경에 대해서도 알려주세요~ 고래를 잡아먹는 행위도 인간에게 좋을게 없다고 교수님한테 들었는데… 왜였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 @user-vq2xg9pr3b

    @user-vq2xg9pr3b

    8 ай бұрын

    일반 개체보다 거대한 고래에 붙는 기생충이 치명적이어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 @user-he4hz7gj3k

    @user-he4hz7gj3k

    8 ай бұрын

    고래는 인간의 조상입니다

  • @LunA-uc6xj
    @LunA-uc6xj9 ай бұрын

    나 어릴때 한국전래동화집에 대기근으로 사람들이 서로를 잡아먹어서 한 남자가 파를 심어 키워 사람들에게 파를 먹여 식인하는 상황을 끝냈다는 동화보고 충격이었는데.. 어린나이에 그때부터 파 먹기 시작함

  • @haha00100

    @haha00100

    9 ай бұрын

    저도그동화읽음 그 결말이 그파씨가지고가신분이이걸먹으면 된다고하는데그마을사람들이 그사람소인줄알고잡아먹고그사람죽은자리에파가 자라나서다들정신차리고.. 그랫던거같은데

  • @user-ir8xe9jg8f

    @user-ir8xe9jg8f

    9 ай бұрын

    내가 읽은 건 기근때 주인공이 배고픈데 소가 보여서 때려 죽이고 물에 삶았는데 정신차려보니 자기 아버지였음 자기 아버지를 때려죽인 그곳에서 식물이 자랐는데 그게 파였음

  • @user-lc1bp9ie7h

    @user-lc1bp9ie7h

    9 ай бұрын

    저도 읽은 기억이 나요. 제가 본 거는 파를 먹어서 눈이 밝아져서 사람을 안먹게 됐다는 내용이었어요

  • @user-fg8wv8vl8e
    @user-fg8wv8vl8e9 ай бұрын

    0:28 우리가 아는 차 이름 카니발도 같은 철자인가여? 허걱

  • @wink6038
    @wink60389 ай бұрын

    하지만, 영상에서 나온 모든것이 해결된다면 결국 이유는 사회적, 윤리적인것만이 남겠죠. 솔찍히 윤리적인부분을 싹다 제거하면, 인간을 식용으로 사육해서 균이나 기생충 염려 없는 깨끗한환경이라면 문제 없을꺼고, 효율문제도 인간의 맛에대한 욕구앞에선 무의미하죠. 윤리문제만 없다면 지금 당장에라도 가능하지만, 결국 우린 인간이고 사회속에서 함께 살아나가는 존제이기에 식인은 안되는것이죠.

  • @user-ik2es6os8d

    @user-ik2es6os8d

    9 ай бұрын

    쓸데없는 가정을 구구절절 써놓으셨네 .. 인간뿐만아니라 다른종들 역시 진화가 안되는 이유가 분명한데 윤리 운운하는건 매우 잼민이적인 생각이네요

  • @KJ-xq7ph
    @KJ-xq7ph10 ай бұрын

    2:51 자막 좀 제대로 입혀주세요. ‘도난’이 아니라 ‘조난’이요.

  • @sa0ka0i0
    @sa0ka0i09 ай бұрын

    세계 2차 대전에서 일본군이 미군 포로 먹었다고 하죠

  • @user-pt7wl3fj5u
    @user-pt7wl3fj5u9 ай бұрын

    건강을사랑하는 모임 건사모 에서 다녀갑니다 풀시청 합니다 ❤❤❤❤❤

  • @chlee2233
    @chlee22339 ай бұрын

    3년 전 쯤인가요? 과학드림 채널에서 다뤘던 식인 내용이랑 전체적인 진행이나 대사들이 상당히 비슷하네요...

  • @Kimtv-p2n
    @Kimtv-p2n9 ай бұрын

    개구리는 육식동물입니다. 파리. 메뚜기 쥐며느리 등등 움직이는 곤충이 주식입니다.

  • @dayhappy4181

    @dayhappy4181

    9 ай бұрын

    개구리 올챙이를 말씀하신거같습니다

  • @q9u_9p

    @q9u_9p

    9 ай бұрын

    올챙이임

  • @chef.4726
    @chef.472610 ай бұрын

    개구리 올챙이가 초식인가요???

  • @user-xz3bk5te9c
    @user-xz3bk5te9c9 ай бұрын

    잘 익혀 먹으면 상관없다네요

  • @user-dh3yn9wu3t
    @user-dh3yn9wu3t9 ай бұрын

    프리온은 생명체도 아닌데 생명체의 특성이 있어보여 신기해

  • @user-hj1to1mf4o
    @user-hj1to1mf4o10 ай бұрын

    몇년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조선족이 밀반입하다 걸린 인육캡슐 사건이 있었던 만큼 중국에서 인육은 보양식의 의미를 가짐

  • @sungukan9281

    @sungukan9281

    9 ай бұрын

    처리비용 아끼려고 소 도축 할때 나오는 털 뼈 내장을 갈아서 소 사료로 재활용해서 먹여서 발생한게 광우병이고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어 금지가 되서 사라진걸 괴담이라고 하는 사람들 코로나도 처음엔 민주당이 정권 유지하려 괴담 퍼트린다고 했었죠 후쿠시마 폭발 했을때 도쿄 수도를 오사카로 옮겨야 된다는 전문가들이 있었는데 도쿄전력 간부들의 가족들은 지금 다 외국으로 이민갔다는 사실을 모르고 후쿠시마는 안전하다는 괴담론자들 이를 어찌할꼬?

  • @user-hj1to1mf4o

    @user-hj1to1mf4o

    9 ай бұрын

    @@sungukan9281 이 악물고 부들대는 조선족이 있다?

  • @user-ff5jk6vb7b

    @user-ff5jk6vb7b

    9 ай бұрын

    2021년 대구에서 이웃 살해 후 안구 섭취 엽기 행각…50대男 징역 12년형 뉴스 검색 ㄱㄱㄱ 내로남불 지겹네 ㅋ

  • @user-hj1to1mf4o

    @user-hj1to1mf4o

    9 ай бұрын

    @@user-ff5jk6vb7b 와c..조선족 한국말 는거봐라 니네 나라로 안꺼지냐?

  • @user-ze6yf6zx4g

    @user-ze6yf6zx4g

    9 ай бұрын

    어딜 가나 이상한 사람들이 있음

  • @Juda13
    @Juda139 ай бұрын

    개구리를 왜 초식동물이라고 하시나요? 순간 머지 한참 생각했습니다.

  • @dayhappy4181

    @dayhappy4181

    9 ай бұрын

    개구리 올챙이를 말씀하신거같네요

  • @q9u_9p

    @q9u_9p

    9 ай бұрын

    올챙이

  • @user-ec4ve7cz2t
    @user-ec4ve7cz2t9 ай бұрын

    끔찍 ㅠ

  • @user-hm9gn6fr4o
    @user-hm9gn6fr4o9 ай бұрын

    맛이 좋고, 주변에 많이 있으니 다 잡아 먹으면 남아남는 인간이 얼마나 될까?? 그래서 잡아먹지 말라고 학습이 되었겠지...

  • @user-jh2fv3cq4p

    @user-jh2fv3cq4p

    8 ай бұрын

    맛이좋다고라?

  • @jayyoo906
    @jayyoo9069 ай бұрын

    의학적 관점에서, protein deficiency, sodium, phosphorus 부족이 극심할 경우, 인간은 인간의 살과 피에 대한 식욕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은 이미 증명되였고, 역사적 기록도 많다. 예컨데 아즈텍의 병사들이 고산지대에서 극심한 전투를 벌릴 때, 적의 살과 피를 섭취했다. 한국에서도 운명의 순간에 자식이 손가락을 그어 피를 마시게도 했다. 중국 고대소설에도 인육만두가 자주 등장하고 있다. 예. 수호전.

  • @eiwseldse8413
    @eiwseldse841310 ай бұрын

    좋흐니 사랑해쒀! 솨랑을 시자칼~ 때~! 종신이형 폼 미칬다

  • @bourneethan3190
    @bourneethan31909 ай бұрын

    낭만 닥터 도윤완 역의 최진호 배우 닮았네요

  • @SuspiciousNoodleOffice
    @SuspiciousNoodleOffice9 ай бұрын

    Canibalism이 과거 아메리카 도착 당시에 인도로 착각한 유럽인들이 이곳을 칸의 땅, 칸의 후예들의 땅으로 오해해서 불렀던 Canibas 카니바스에서 유래했다고 하죠.

  • @power_synergy
    @power_synergy10 ай бұрын

    윤종신 폼 미쳤따리

  • @user-xf5kh3wb5m

    @user-xf5kh3wb5m

    10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생각하고 보면 닮았네요

  • @user-js8vs1eg3z
    @user-js8vs1eg3z9 ай бұрын

    식인을 하긴 했지만 인간을 소나 돼지 닭 먹듯 혹은 쌀과 밀을 먹듯 삼시세끼 주식으로 먹진 않았다는것.

  • @duckheechoi9868
    @duckheechoi98689 ай бұрын

    주술적인 이유로 인육을 먹던 풍습이 있었죠. '내 안에 너 있다'

  • @user-zd1wu8zi2p
    @user-zd1wu8zi2p9 ай бұрын

    죄송합니다 내용보다 얼굴자꾸 확인하게 됩니다 정말 많이 닮았음..

  • @kaizersozekim6127
    @kaizersozekim61279 ай бұрын

    식인하면 빠지지 않는 종족. 쯍꿔

  • @fgwgsujkjgfdjk7854

    @fgwgsujkjgfdjk7854

    9 ай бұрын

    일본도 식인했었음 한국도. 찾아보면 역사적으로 안한나라가 없음. 니가 무식해서 모를 뿐임

  • @user-sl3ue3js4t

    @user-sl3ue3js4t

    9 ай бұрын

    ​@@fgwgsujkjgfdjk7854중꿔가 더 많이했단말이잖어

  • @user-cd6hf1rx1x

    @user-cd6hf1rx1x

    9 ай бұрын

    ​@@fgwgsujkjgfdjk7854대기근에 아사자를 먹는 것과 맛으로 인육을 먹는 것은 다름.

  • @user-sh2fk4xo1l

    @user-sh2fk4xo1l

    9 ай бұрын

    생명 가치에 대해 딱히 일본이 중국보다 나을 만한게 없는데 ㅋㅋ..

  • @user-ff5jk6vb7b

    @user-ff5jk6vb7b

    9 ай бұрын

    2021년 대구에서 이웃 살해 후 안구 섭취 엽기 행각…50대男 징역 12년형 뉴스 검색 ㄱㄱㄱ

  • @user-oi8yf8oc6u
    @user-oi8yf8oc6u10 ай бұрын

    ??? 윤종신님 아니네요. 영상 샷은 분명히......

  • @kevinchae287
    @kevinchae2876 ай бұрын

    첨 너를 바라봤던 순간 찰라의 전율을 잊지 못 해 오우 우우우어~~~우어우워우워~~~!!!!!

  • @LEE-om8om
    @LEE-om8om9 ай бұрын

    아무리배가고파도..그건아니겠죠 추측은 추측일뿐이네요..

  • @user-pv2jm8ze1l
    @user-pv2jm8ze1l10 ай бұрын

    썸네일 윤종신 인 줄 알았슴다..ㅋㅋㅋ

  • @darae3330
    @darae33309 ай бұрын

    윤종신 폼 미쳤다ㄷㄷ

  • @Guelgnsat
    @Guelgnsat6 ай бұрын

    개구리는 파리를 잡아먹지않나요? 그런데 초식동물로 분류되나요?

  • @4spikespiegel47
    @4spikespiegel476 ай бұрын

    고개를 돌려서 옆사람을 보니 그사람이 입맛을 다시며 웃고 있네요 그래요 당신은 오늘 저녁밥으로 결정되었군요 ^^

  • @user-gi3px3gz5b
    @user-gi3px3gz5b10 ай бұрын

    저도 고등학교때 얼라이브 영화 보고 충격 먹었습니다😅 제 기억으론 누군가 선동을 했어요 !! 우리가 살아 남으려면 인육을 먹어야 한다며 유리 조각으로 얼어붙은 시신의 살조각을 잘라 먹는 장면이.....

  • @user-ul8xk6yq1v
    @user-ul8xk6yq1v9 ай бұрын

    기생충 감염이나 질병 감염은 충분히 익혀 먹으면 예방할수 있지 않을까요?

  • @user-ns8kf7vc1w

    @user-ns8kf7vc1w

    9 ай бұрын

    사람 좀 그만 먹어요

  • @user-ul8xk6yq1v

    @user-ul8xk6yq1v

    9 ай бұрын

    @@user-ns8kf7vc1w 아니 그게... ㅋㅋㅋ

  • @munch-scream

    @munch-scream

    9 ай бұрын

    웰던으로 드시길...

  • @user-ik2es6os8d

    @user-ik2es6os8d

    9 ай бұрын

    내가 하고싶은말임 다른종들과는 다르게 사실 인간에게는 어쩌면 식인이 매우 효율이 좋을지도?

  • @user-ul8xk6yq1v

    @user-ul8xk6yq1v

    9 ай бұрын

    @@user-ik2es6os8d 효율만 따지기엔... 인간의 존엄성이 있으니! 내가 배고프다고 남을 먹는건 좀... ^^::: 먹히는 사람은 너무 억울하잖아요. ㅋㅋ

  • @user-zam2im1hx1g
    @user-zam2im1hx1g9 ай бұрын

    교수님,팥빙수는 먹어도 되죠?

  • @Pop_and_Kkokal
    @Pop_and_Kkokal10 ай бұрын

    참 놀라워라~

  • @immaculate86
    @immaculate8610 ай бұрын

    근데 중국은 왜 그런거죠?

  • @user-mk6bx4gy8w
    @user-mk6bx4gy8w9 ай бұрын

    뭐 멀리 볼거있나.. 인육캡슐도 있는데....지존파도 있었지.

  • @user-br3qk9sx9z
    @user-br3qk9sx9z9 ай бұрын

    반대로 인간과 가장 다른 것을 먹으면 몸에 좋겠지?

  • @user-kq7vf5ov7x
    @user-kq7vf5ov7x9 ай бұрын

    개구리 햄스터 사마귀 등. 동종 포식 엄청 많아요

  • @g-1058
    @g-10589 ай бұрын

    자식을 바꿔먹고, 기근에 인구가 크게 감소하고..등 식인 기록에대한 몰랐던 이야기가 많네요.. 고독사를 다룬 책에서, 죽은 주인으로 인해 먹을게 없던 대형견이 주인의 살을 뜯지않고 옆에서 아사한 이야기를 읽었었는데... 개만도 못한 인간이라는 말이 괜히 생긴게 아닌듯 전쟁통과 기근에 먹을게 없어도 애는 싸지르는 인간들... 짐승보다 정말 낫다고 할수있나?

  • @user-to4un5dk4u
    @user-to4un5dk4u9 ай бұрын

    죄송합니다. 윤종신님인줄알고 들어왔습니다. 영상시청 조회수 어떻게 취소하나요?

  • @alloveragian8215
    @alloveragian82159 ай бұрын

    동물이 동물을 먹었는데, 그걸 사람이 사람을 먹었다고 말하면 안되지 않나?

  • @user-gs1qv5tl6h
    @user-gs1qv5tl6h9 ай бұрын

    경신대기근 때 많이 먹었습니다. 구워 먹으면 아무상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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