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숨겨진 검, 오니노츠메 (2004) 감독 : 야마다 요지 (황혼의사무라이,무사의체통) 출연 : 나가세 마사토시 (무네조 역) 마츠 다카코 (키에 역) 리뷰가 재미있었다면 지인분들께 '공유' 많이 해주시고 '좋아요','알림설정' 해주시면 저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무사의 체통 리뷰 바로보기 kzread.info/dash/bejne/Y2l3mKSdnKy4gdY.html 영화추천 엄석작 몰아보기 kzread.info/head/PLHpUTRpZdR81u30iT9qGhKjBrH7kXsUVz

@sal6884

7 ай бұрын

좋아요 감동받음

@hanbyeongyeob

6 ай бұрын

일본은 전국이 통일된 후 사무라이들은 필요성이 감소하여 대다수가 반 백수다 되었습니다. 마땅한 수입이 없고 할일이 없어진 사무라이들의 일상은 약탈과 강간이었습니다. 막부도 사무라이들의 공로와 위치를 생각하여 강간에 대하여 관용을 베풀어 처벌하지 않았습니다. 사무라이들이 여자들 덮침에 있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아 옷도 찢어지고 상처도 나고 해서 안전한 강간을 당하는 방법으로 등받이와 앞트임 기모노가 만들어 진겁니다. 일본은 귀족 층 외 일반 백성들은 정조 개념이 우리 나라와 달랐습니다. 사무라이들이 하도 강간을 해되는 통에 정조 개념이 사라졌고, 평민 남편들도 다 팔자려니 했습니다.

@user-gn7oi6fr8i

5 ай бұрын

아 역시.. 마츠다카코였구나. 20대때 좋아하던 배우

@user-iw6pc7kg5e

4 ай бұрын

그 당시 일본 사무라이들 키가 실제로 140cm 정도였다고 합니다.

@user-vr3yp2ss1n

4 ай бұрын

좋네요. !!

저런 여자는 영화속에나 존재한다는 걸 얼마나 빨리 깨닫느냐에 따라 삶의 질이 달라지는 겁니다.

@user-nc7id5tr2l

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hd543

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in7vq1xh4s

3 ай бұрын

추천을 안누를수가 없네

@user-im1qh5lx3h

3 ай бұрын

명언입니다

@user-bg3ud6hv3x

3 ай бұрын

요즘결혼은 2차전직 느낌이라 본인 가치가 떠러지기전에 빨리 팔아야하니 사랑이 없을수밖에 수없이 도축된 한nam들에게 축복을 rip..........

역시 마츠 다카코...그윽하고 우아한 분위기의 미인이네요

스승님도 여러 제자중 무네조의 심성이 가장 따뜻한 사람인걸 알았기에 필살의 비기인 오니노츠메를 전수한거네요 일신의 영달이나 제물을 모으기 위해 쓰지않고 정의가 필요한곳에 사용해줄 사람이 무네조란걸 아셨던듯

사무라이의 명예가 무엇인지 아는 남자. 게다가 친구 부부의 한을 풀고, 사랑하는 여인과 여생을 보낼 수 있는 지혜를 가진 남자.

@nostrada

5 ай бұрын

진짜 부러운 남자!

비기라는 것은 누구도 알 수 없어야 비기인 것이다... 아아.. 죽은자 조차 알수없구나!

사무라이 영화라고 해서 미화나 하는 줄 알고 색안경으로 보고 있었는데 신념을 갖은 멋진 한사람의 인생을 보여주는 명작이었네요.

이번에도 해피엔딩...친구의 복수를 하고 키에를 얻어 행복한 삶을 사는군요. 주인공이 넘 부럽습니다.

마츠 다카코 나오는 영화 는 실패 가 없네요 ... 이건 뭐 너무 매력적이잖아요 ㅎ

@user-wd3nr2mq6b

6 ай бұрын

마츠다카코 왕 팬입니다... 모든 작품 다 챙겨 봄.. 이 작품도.. 참 좋아요

@user-mq1pz4th2u

4 ай бұрын

@@user-wd3nr2mq6b 야한작품 있나요?

@andregide5528

4 ай бұрын

忠臣蔵 1/47 (2001)에도 출연했지요.

@pinkelsolid6106

4 ай бұрын

기무라타쿠야하고 찍었던 LOVE GENERATION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보셨나요? @@user-wd3nr2mq6b

와...썸네일 여자 너무 예뻐서 홀린듯이 들어와 봄 ㅋㅋㅋㅋ 영화 내용 선 굵어서 좋네요. 역시 예전영화의 멋 낭만이 확실히 있는거같습니다.ㅎㅎㅎ

마츠 다카코 얼굴 보면 웃음이 난다 나도 모르게 그냥 웃게 되네

@brianflynn5355

Ай бұрын

With your pants down 🤣

@wushein

Ай бұрын

@@brianflynn5355 well, probably. lul

사랑하는 여자의 미래를 위해 사랑하지만 밀어내려는 남자의 마음.. 어느 시대나 이런 로맨스가 진정 사나이의 심금을 울리는 구나..

4월이 가까워지면 그리워지는 그녀. 松たか子.

시리즈중 그나마 제일 해피엔딩인거 같네요. 멀리 힘든 곳으로 떠나도 둘이 함께라면

야마다 요지 감독의 로맨스는 거의 비슷하지만 남자들의 사랑을 잘표현해주는듯

황혼의 사무라이 로망시리즈 ~ 4월이야기에서 목소리까지 청춘이었던 마츠타카코 ~ 세월 참 많이지났네요 ㅜ

마츠타카코... 역대 일본 여배우 중 최고 등급이지요...간만에 보니 역시나 아름답구만❤❤❤

8,90년대는 당연했지만 아마 2000년대 중반까지가 이런 아름다운 일본영화의 마지막이지 않았을까 싶다. 아직도 예전 일본 영화를 보는 이유는 낭만, 청춘, 순수함과 순애보가 있기 때문

마츠 다카코가 저런 역을 하니, 아니 저렇게 큰 여자가 하급신분 여자 하인을 한다고? 싶었습니다. 근데 볼수록 잘 하네요… 마지막에 하이! 에서는 눈물이 찔끔 ㅜ.ㅜ

50년 대에 제작한 구로사와 아키라의 7인의 사무라이는 지금봐도 시대를 앞선 명작 어떻게 저시대에 저런 영화를 만들 수 있지 감탄그자체 황혼의 사무라이는 서정적인 요즘 영화

@nostrada

7 ай бұрын

7인의 사무라이 컬러로 리마스터링이되길 손꼽아 기다리는 1인입니다 감사합니다~

@ataraxia491

5 ай бұрын

7인의 사무라이 마지막 전투씬이 잊혀지질 않네요. 요짐보, 카케무샤도 좋았지만.

마츠타카코 이쁘네松たか子綺麗のう😊옛날 유학시절 야마다요지감독 수업을 들은적이 있는데요 그땐 그냥 동네 다방에 앉아있을것 같은 아저씨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하니 대감독의 수업을 들은거였다는😅참고로 야마다감독은 토쿄대법대나온 수재!

9:14 멀정한 칼자루에 두꺼운 밧줄을 동여 매서 칼을 잡기 어렵게하는 주인공 친구를 죽이고 싶지 않은 그의 마음이 안타깝네요 11:33 덕분에 칼이 깊게 들어 가지 안아서 할복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지만 결국 총으로 목숨이 끝나죠😢

@nostrada

7 ай бұрын

9:14 예리하십니다 이 영화를 세번이상 보신분은 그런 디테일한 부분까지 캐치하죠

오... 별 기대 없었는데 너무 좋은 영화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자주 들를게요

마지막 비기 아주 좋네요😊 속이 후련했습니다

일본 사무라이의 러브라인 마지막 해피엔딩까지 좋다

예전에 봤던 건데도 눈물나네. 마츠 다카코 여기에서 너무 매력적으로 나오네.

우와, 엄청난 작품입니다. 정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별생각없이 봤는데 너무 감동이네.

일본영화 거의 안보는데 우연히 보고 감동이네요..하녀 키에역을 맡은 배우가 낯이 엄청 익은데..20여년전 4월이야기라는 몇개 안본 일본 영화 여주인 마츠 다카코네요..ㅎㅎ

@nostrada

7 ай бұрын

4월이야기도 좋고, 고백도 좋죠 감사합니다 행복한 연휴되세요~

와아 사무라이 영화를 싫어하는데 검이 난무하고 피가 낭자해서... 이렇게 깔끔한 마무리 복수극의 영화가 있다니...

좋은 영화 같습니다. 반드시 찾아서 전체를 다 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시절 마츠다카코 역시 이쁘네요..

사무라이 영화도 이렇게 가슴뭉클한 훈훈한 영화가 있었다니 ... 정말 좋네요 요즘에도 이런 일본영화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 만화 원작영화 이제 그.....만... ㅠㅠ

이 영화 너무 좋았습니다. 예전에 봤던 영화인데 리뷰로 봐도 감동입니다.

메이지유신을 거치면서 일본은 서양화가 되어갔지만 사무라이 신분이 몰락하는것 또한 어쩔수 없는 시대적 변화 그 변화의 소용돌이에서 이런저런 에피소드가 많았으리라 사료됨 여운이 많이 남는 영화네요

기대않고 봤는데~ 넘 재밌네요🥰

신분을 넘어선 진솔하고 잔잔한 사랑이 돋보이는 좋은 영화이다.

오래전에 봤던 영화지만 다시금 보니 좋네요. 정말 잘 만든 영화죠.

삶을 뒤돌아보게하는 내용이네요 사무라이 영화는 오늘 처음 봤지만 사무라이 정신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됩니다

아 맞다. 마츠 다카코. 내가 "4월 이야기" 를 블루레이로도 갖고 있는데 갑자기 이름이 생각이 안났네. 그러게요 요샌 왜 이런 시대극이 안나올까요. 마치 미국 서부영화를 일본판으로 보는 느낌. 일본도 신분계급이 존재하는 봉건시대를 정리하고 근대국가로 나아가는 단계였군요. 근데...저 하자마의 부인역으로 나오는 배우도 상당한 미인이네...

나만 없어. 예쁜 하녀.. 명령 내리고 싶다.

필살기라는게 참 현실적이네요. 만화 같은거보면 필살기 외치고 화려하게 휘두르며 요란 뻑쩍한데 ㅋㅋㅋㅋ

한국 여자 배우들보다 연기 진짜 잘한다. 차분하게 연기하시네. 한국 여자 배우들은 소리만 왁 왁왁와 일본 여자 배우들은 진짜 진정한 연기 진짜 잘한다. 한국 영화는 막소리 지르고 때리고 부르는데 여기는 참 조용하네. 좋은 영화다. 한번 보고 싶다

이게 진짜 사무라이 영화지. 마츠 다카코 너무 이쁘다.^^

이 영화 정말 감동이다. 꼭 봐야한다.

마츠 다카코? 거....무쟈게 매력적인 여인일세 ㅎㅎ

하이라이트만 봤지만, 감동적입니다.

볼만한 영화입니다... 사무라이 시리즈중 주인공이 가장 인간다운게...

사무라이영화로 위장한 로맨스 영화라는게 업계의 다수설이라 하겠다.

3:34 사무라이는 두자루의 검을 착용할수 있는 권리가 있고 여차하믄 칼을 뽑아 싸울수 있으니...(뒷감당은 본인몫)

진짜 멋진 영화네요. 요즘 시대에 볼 수 없는 신념, 인간의 마음 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워... 마츠 다카코 예쁘다..

마츠 다카코~ 2000년 초에 중매결혼 보고 완전 빠졌었는데

'구.좋.알'~완료🤗 좋은 영화 많이 부탁해요🥰

뭔가 뜻 깊은 영화네요 정말 좋은 작품입니다

걸작인데ㅋㅋ 무협과 로맨스와 약간의 시대극을 다 적절히 담고 있네요

오우 ;;;; 감동

이건 너무 아름답다......

오 인트로음악 너무 좋다 주말의 영화느낌이라

진짜 명작!

잊고 살았는데 십수년만에 다카코누님 보니 역시 지존예이심

마츠 다카코의 그 얼굴이 남아있던 시절이네요

오 저 시절에 몰락하는 사무라이 계급을 버리고 상인으로 새 출발하다니 잘먹고 잘살겠네용

와...리뷰만 봐도 명작이네요..!

일본 영화중에는 저런 보석같은 작품들이 간간히 나옴... 추천하는 명작..

오 ! 원작 봐야겠네요 재미있네요

명작이네 👍

마츠 다카코... 참 예뻤지요.

마츠 다카코 오랜만에 보네요. 추억소환

가슴이 찡 했어요

요즘은 이런 사무라이 영화도 안나오고 이런 무비해설도 없습니다..ㅠㅠㅠ 재미있는 일본 영화 해석 계속 부탁 드려요..^^

@nostrada

2 ай бұрын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영화 잘 봤어요. 멋집니다. ~

와..너무 멋지고 아름답다..

예전에 이영화 정말 재미있게 봤었음.

낭만이 넘치는

오니노츠메...감동...

오 재미난 줄거리 . . 멋진 암살 . . 그리고 행복한 결말 . .

마츠다카코 유일하게 애정하는 일본여배우❤

우와~소름 돋았습니다 비록 알아볼수 있는 배우는 마츠다카코 뿐이지만 멋지네요

와 여배우 진짜 이쁘다..

마지막 장면은 아름답네

진짜 명작이다 이건

여러분 꼭 보세요.. 몇 번이나 보았는데도.. 또 노스트라다무비를 보고 있네요 ㅋㅋ

@nostrada

3 ай бұрын

창남님 감사드립니다^^

오프닝곡 아랑훼즈 협주곡 2악장이 인상적이군요.... kbs 토요명화 시그널송^^. 좋은 영화 추천 감사합니다.

뭔놈의 하녀가 전지현급이냐...

@user-ih4qm1yk4l

Ай бұрын

무슨 전지현 ㅋㅋ

@user-oc7ib3th2y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전지현은 저리가라지 ㅡ.ㅡ

@bbani_bottle

20 күн бұрын

왕지현은 못 비비쥬

@user-nk9yu6in7m

19 күн бұрын

@@user-oc7ib3th2y 전자현을 내옆으로 보내주세요

나두 명령을 내리고 싶어지는 영화네 ㅎ 잼나게 잘 봤습니다

굿굿

여전한 미모의 마츠 다카코 상... 아름다우십니다!!

꿀잼입니다 여주 너무사랑스럽고요...

뭔 비기가 저렇게 허접한가 했더니 진짜 비기는 따로 있었네

역시 이뻐...

사무라이 영화인데 해피엔딩이라 좋으네요

나도 명령하고 싶어요 ㅎ 잘 봤습니다.

Nagase Masatoshi is in Jim Jarmusch's film "Mystery Train" (1989) as the young Japanese rockabilly guy visiting Memphis. Great film. I'm sure many South Korean cinema fans wlll enjoy it ❤

3부작 모두 꼭 감상 바랍니다 추천!! 낚시 검법과 악마의 발톱술 1인자 ㅎ

다카코 눈나는 노래도 잘해욤

NTR의 끝은 순애로군요. 귀한 작품 잘 봤습니다.

정말 멋진 리뷰입니다. 구독 좋아요 입니다^^😊

역시 사랑한다면 지켜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