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정말 최고의 감동.. 모르는 사람이 많은 사무라이 영화 명작 베스트3 몰아보기

Фильм және анимация

#사무라이#무사도#맹인검객#일본영화
00:00 숨겨진 검 오니노츠메
14:44 무사의 체통
32:48 바람의 검 신선조

Пікірлер: 18

  • @nostrada
    @nostrada3 ай бұрын

    *노딱 재편집으로 '이치'와 '필사의검 토리사시'는 삭제 하였습니다..ㅠ 댓글 달아주신 구독자님들 죄송스러운 마음으로 여기 옮겨 놓겠습니다 1.숨겨진검 오니노츠메 2.무사의 체통 3.바람의검 신선조 구로사와 아키라같은 초고전 명작들은 제외하였고,너무 유명한 '황혼의 사무라이'는 넷플등 여러 OTT에서 쉽게 보실 수 있으므로 역시 제외 하였습니다지극히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영화들을 소개 드리며 번호는 순위와 관계없습니다 @kimsimjang정말 좋아하는 영화들입니다. 다시한번 보게 되네요. 요약 영상 잘 봤습니다. @user-eu1od6cj7t 모두 좋아하는 영화인데 세트로 잘봤습니다^^사사노타카시는 20년전모습 그대로 하나도 안늙었네요 ㅎ user-mm1sq8pz1y 재밌네요...인간미 풀푸나는 좋은 영화군요... @sim.sim.tae22영상 감명깊게 보았습니다,,, @davidkim1807좋은영화들 좋은배우들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al-MintChoco시간 가는 줄 모르고 정말 재미나게 잘 보고 갑니다^^ chankyulee4852정말 요약을 잘해주셔서 감명 깊게 봤습니다 @gara7184봐도 봐도 감동의 여운이 사라지지 않는 명작 들..... @leesee몇번 봤던영화들인데 다시 정리해서 보니 또 재미나네요 하하 덕분에 제 마음속 영화 순위가 정리되었네 @user-pu6sj8bn9b楽しみです。내일 휴무인데 아껴놨다 내일 볼게요 @user-ht6co7ie1n명작이네 @user-ld2zf5wv9t이치 마지막결전전 눈물 한방울에 칼든 사진은 예전 내 노트북의 배경화면 이였지요.추억 돋네. DrHades-ed3jv선입견과 달리 사무라이 영화가 이렇게 심도 있을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덕분에 안목도 넓어졌고 편견된 사고방식도 많이 유연하게 됐습니다. 아울러 시간가는 줄 모르고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입에 발린 소리가 아니라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user-yj5zi1jq7q토리사시의 비전필살기가 정말 너무나 인상적이었습니다 ㅎㅎ @tachibana1994마지막편, 신선조 매우 감동적 . @bangjudancer개인적으로 "사무라이 픽션"도 추천입니다. @8Goodfellas다 좋아하는 영화들이네요. 사무라이 드라마 제미있는 거 찿고 있는데 부탁드립니다. @user-sk7lx4rm4 좋댓구! @tachibana1994토리사시는 너무 좋다. 결투장면은 다소 다사이 하지만, 전체 내용이 너무 좋다. @user-pl1jl6dg9p영상 너무 잘 보고갑니다~ 좋뎃구알합니다~^^ @user-vz7lv6jv9o전에 딱1번 봤는데'황혼의 사무라이' 도 추천합니다 @user-hu9yu6ql3i인간의 심금을 울리는 명작임... @mondpak베스트 5개중 4개만 맞췄네요.전 이치가아닌 황혼의 사무라이를 당연히 올릴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베스트 3로 추려내도 황혼의 사무라이는 들어갈만한영화죠. 무사의 체통 , 숨겨진검 오니노츠메 와 함께요. 전 개인적으로는 비그치다를 제일 감명깊게 보았습니다. 솔직이 객관적으로는 좀 지루할수 있겠지만 전 이런 서정적인 영화를 좋아합니다. @user-mk1cw3le2u어떤나라나 인간종류는많지만,기준과가치관을지키고사는것은 삶보다 더욱더힘들다 @bytears33일부러 빼셨는가 싶은 황혼의 사무라이와 함께인 야마다 요지 감독의 시대극 연작이 두편이나 있네요. 사실 다 재미있게 본 영화들인데 다시 한번 복습해볼까 합니다. @sangwon80park아즈미보고 너무 재밌어서 여성 검객 나오는 영화 찾는데..이치 저 영화 우연치 않게 보이더라구요 여주가 너무 이쁘게 나오죠.재미도있고. 키타노 타카시 감독 자토이치도 재밌어요ㅎ @user-qr3og8ko7v사무라이 영화처럼 '왜색'이 강한 영화가 있을까 싶기도 하지만 중국의 '무협풍' 영화보다는 훨씬 더 인간적으로 와닿고 좋습니다. @kingstock7414마츠 다카코.... 내 청춘의 시절 그녀

  • @nostrada

    @nostrada

    3 ай бұрын

    @tvozilap5672 딴지는 아님니다만... 정정 할 부분이 있네요. 일본에는 여인들에게는 조선의 여인에게 있는 정조 개념이 없었습니다. 에도시대 훨씬 이전부터도 그랬습니다. 일본은 여인들이 누군지 모를 사람에게 당하면, 괴로워하거나 슬퍼하거나 하겠으나 ㅡ 그 일로 인해 목숨을 버리는 여인도, 풍습도 없었죠. 이는 조선의 여인에게만 있던개념이고 풍습 입니다. 일본은 막부시대의 정부에서 유곽녀를 장려하기도 하고 때론 정부가 어렵고 힘든 때엔 유곽녀들을 이용해 민심을 돌리는비책으로 쓰기도 했지요. 그래서 일본이 지금까지도 성사업에 관대하며 타 나라들과 다른 방향을 하고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7년간의 전쟁 임진왜란 때도 그랬겠지만, 특히 일본이 개항때 당한 수법을 그대로 조선에 써먹은 때부터 일제시대까지 , 특히 일본이 조선에게 어거지 개항을 강요 후 특히나 식민시대로 접어들어 일본 일반놈들 누구나 조선에 마구 들어 온 그때, 일본놈들은 조선의 여자들이 당하면 목숨을 버린다는 소문을 전설처럼 오래 들어와서. 그것이 신기하고 재미있고 우습기도 하여 진짜일까 호기심에 일부러라도 길가는 여자들을 희롱하는 것들이 너무 너무 많았다고 하죠. 식민의 사태가 나며 일본에서 조선으로 가장 먼저 들어 온 것은, 일본군과 일본무녀 그리고 일본 유곽녀 였다고 합니다. 일본 유곽녀는 지금의 술집여자 개념이 아니라 돈 받고 잠깐 그것만 하는 여자들 입니다. 조선엔 기생이 있었지만 기생은 낯선이와 동침 은 하지 않고ㅡ 손님들 술 자리에서 노래와 악기, 춤을 추며 선비들 ( 양반의 후처의 자식=한량) 또는 외국 손님들의 술자리에 흥을 돋우고 가끔은 선비들(한량)과 시와 그림을 그리는 것만 한다는 것을 일본이 이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고. 일본의 유곽녀 와 같은 일을 하는 조선여자는 없음을 알고. 있었죠. 그래서 일본인들은 에도막부 이전부터 이미 친밀한 존재였던, 일본유곽녀들을 같이 군과 함께 보냈던 거죠. 일본 무녀들은 이 조선 땅에 저주를 행하게 하기위해 같이 온 것 이라고 합니다. ( 일본무녀들은 귀신을 물리치거나 신사를 지어 귀신을 가두거나 봉인 하거나 사람들 사이에 저주를 행하거나 제사의식을 하는 일을 한답니다. 한국 무당과 비슷해 보이지만 다른 일을 합니다. ) @blueye71아키라외 괜찬은 영화라는 리스트가 좋습니다, 정주행만큼 세밀함니다 @il8287우와 정말 좋은 영화로만 올리셨네요...정말 잘 봤습니다..... 사실 일본영화를 보면 느끼는게 많은 스토리가 많더라구요그리고 일본영화를 허리우드에서 스토리를 많이 사용하기도 하죠 @BUNGKOOKI보고싶은데 볼수 있는곳이 없군요 @user-sk7lx4rm4s영화 한편 보기도 힘든데, 너무 깁니다.에구구~힘들었네요.고생하셨습니다. @c.wnimitz91281:14:26 여기서 돈 붙이면 수수료 얼마정도 뛔가는지 아시는 분?? @lucy8536모두 띵작이죠 .. 특히 오니노츠메와 토리사시, 황혼의 사무라이, 바람의 검 신선조는 몇 번을 봐도 질리지 않고 가슴을 울리네요 ~ 신선조는 아무 생각없이 봤다가 눈물을 쏟는 수가 있습니다. ㅠㅜ일본도 이런 작품이 더는 안 나와서 아쉽네요 .. @udod342오니노츠메(귀신의손톱) 명작이죠 @user-rm1mf8eh3d제 별명이 켄신이긴한데… ㅎㅎㅎ 바람의 검심 @militia505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존경을 받는 구로자와 아키라 감독 때문에 그의 명성에 가려 사무라이 3부작을 만든 야마다 요지 감독이 상대적으로 눈에 잘 띄지 않아 보이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일본 영화계에서 그 나마 인류 보편적인 메세지를 전달하려고 노력하는 감독이 바로 야마다 요지 감독이라 생각됩니다. 그의 영화는 배경이나 시대가 다를지라도 '가족'이라는 공통의 주제로 지금껏 영화를 만들어온 거장입니다. 그의 영화는 화려하기 보단 따뜻하고 푸근합니다. 그의 영화들은 일본이라는 특정 배경을 없애면 어느 나라에도 적용될 수 있습니다. @c.wnimitz91281:12:53 저거 2개 지금돈으로 얼마 정도 하는지 아시는 분?? @musictablereal4434사무라이 영화를 더 추가하자면할복: 딸 부부의 비극적인 죽음을 복수하는 아버지비가그치면 : 가난한 사무라이와 그 아내의 품격 자토이치: 맹인검객과 고용된 사무라이의 대결가슴 따뜻한 영화로는 비 그치다 추천~~ @koyucho7721마츠 다카코 ? @kkakim3728 키에 역 배우 이름 뭐에요??? 요즘도 활동하는지? 이쁘다 ㅋㅋㅋ @No_Moo_Hyun현재의 한국에선 다시는 나올 수 없는 최고의 유교 영화 명작 베스트 5 몰아보기 @littleboy509311:15이거 철포가 아니라소총인뎁후장전이잖아 @oldboy9807거의 미친 에너지의 사무라이 칼싸움을 보고 싶다면 "대보살고개"를 추천합니다.밑도끝도 없는 엔딩까지 감당하세요. @user-bk7zu2wy8c애니 만화 보는 느낌ㅋㅋㅋ @user-lg8cq5ii5c한때 이런 드라마 정말 좋아해서 찾아봤는데 묘하게 이 드라마들 여주들이 다들..... @user-zi5uu6so6u이사람은 영화를 고를줄 아는구만! 잘보고갑니다요 @shawnkim1210 칼등으로 치는.. @user-ze5xc9oj5v예전일본영화는 작품성있는게 많았죠 @user-vm9lj6gt8h사무라이 영화인데 해피엔딩이네... @reoars5042코히나타 이 아자씨는 여기저기서 많이 보이네 ㅋ @user-qg3wj9mc3h우리의 현재 성인지감성으론 이해가 힘들구만.. @kimhom8942머리스타일을 보면 대머리독수리만 생각나냉 ㅋㅋ @rain-el1wz 역대 일본영화중 최고인 할복 1962 @awhile_biggii융통성이라곤 좁쌀만큼도 안보이는게!나같아서 더 열통 터지네 @user-im1qh5lx3h요리사들이 전부 남자네 @jjj1539쇼군 @uncle-zh9lo에도시대인강? 참... 가혹하다;;; ㅠㅠ @SICho-uh4oj 얘네들은 천황이 불교를 믿으면서 살생을 금지해 근대화 이전까지 육류도 섭취못하면서 사무라이 문화로 왜 이리 사람은 쉽게 죽이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 감 @user-zm9jm5sd7i여긴 왜 집안이고 집밖이고 산이고 어디고 어두컴컴하지사람들 얼굴도 시커멓고어디서 귀신 튀나와도 이상할게 없는 동네같다 @milchholstein884 현재 일본에서 다시 나올 수 없다고 말하는 건 오바에 노친네 인증이고 저 중 세편 봤는데 재밌었던 건 인정. 아무리 명작이 어쩌고 해도 옛날 영화는 옛날 영화임. 내가 학창시절에 구로사와 영화 호기심에 보고 실망했던 것처럼. 사람들은 자신이 10대 20대 호기심 왕성할 때 접한 것을 최고라고 생각하고 그 이후 새로운 걸 찾고 익히는 것에 소극적이게 됨 90년대 가요가 최고였다고 말하는 것처럼. 정작 그때 당시 3040세대는 80년대 노래 회상하며 노래하다말고 춤추고 랩하는게 무슨 음악이냐는 소리 했었음 심지어 대학생조차 조로증에 걸린 사람들은 그런소리 했었음.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조차 평론가들에게 혹평을 받았으며 비틀즈는 여자애들이나 소리지르며 좋아하는 잡음이라고 했고 챠이코프스키 피아노협주곡 1번조차 당시에는 기존 형식을 따르지 않았다며 혹평을 받았고 슈베르트는 살아생전 인정받지 못했음. ㅋ @user-sk4lx5ch9g 필사의검 토리사시는 김건희가 출연하네.헐 @user-ob9fb5nu5s현재의 일본이 무슨 문제가 있는 것처럼 표현 비꼬는것인가 @user-gc4bp9rp2w이것들은 뭐만 하면 할복이야 @user-nh9fn6yd9n일본 영화가 최고다 @simonchoi9385양아치 사무라이 @dash-2112다 봤는데, 명작이라고 불리우기는 몇광년 떨어져 있다. 그저 그런 킬링타임용. @freedomultimate976 어쩌면 제가 뽑은 최고의 영화와 정확히 일치할까요? 난 이중에서 무사의 체통이 참 좋았습니다.정조가 무슨 의미가 있고, 구차한 삶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사랑이 전부이지 않은가 싶어요. 남편의 체통도 지켰죠. 받아들이면서. 사랑이니까요. @kimkh7004 다른건 모르겠고 신선조 바람의검은 보면서 울었던 기억이 있다. 다 처절하게 먹고 살려고 하는짓

  • @user-gb1dc1fj8m
    @user-gb1dc1fj8mАй бұрын

    진짜 생각보다 너무 감동스럽네요 잘봤습니다...

  • @user-rc6rx4fw6j
    @user-rc6rx4fw6j2 ай бұрын

    나츠카와 유이 대박 30대 중반이었을건데 엄청 예뻤네요

  • @user-ho7rn6dw2b
    @user-ho7rn6dw2b3 ай бұрын

    영화도 잘 선정하셨고, 이걸 깔끔하게 편집하고 몰입감있게 잘 해설하셨습니다. 시간이 순삭되네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할께요 ~~~

  • @user-qx8js2wm8i
    @user-qx8js2wm8i3 ай бұрын

    무사의 체통이 정말 재미있습니다.

  • @zuno9416
    @zuno94162 ай бұрын

    오니노츠메 무사의 체통 나와서 황혼의 세이베에 나올 줄 알았는데 ㅎㅎ

  • @user-gf6jm9tk7c
    @user-gf6jm9tk7c2 ай бұрын

    일본어를 어느 정도 학습한 사람이라도 이 일본어는 어려울지도 모릅니다.옛 일본 도호쿠 방언이 충실하게 재현되어 있습니다.

  • @user-br1pl6ly4x

    @user-br1pl6ly4x

    2 ай бұрын

    私は日本の東北人なのであまり違和感がありませんが たしかに外国のかたには東北の方言はわかりづらい でしょう。 山田洋二監督のこの時代劇シリーズは東北地方の 山形県や岩手県あたりを想定していたかと 思います。

  • @kkakim3728
    @kkakim37283 ай бұрын

    1등이다 ㅋㅋㅋ 사무라이 영화 1도 안보던 저인데, 노스트라다무비님 덕에 몇번째 보고있는지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저도 진짜 꿈에 키에 나왔습니다... 명령이면 따르겠다고 안겼음 😍ㄷㄷㄷ 키무라 타쿠야 부인역도 이쁘고, 이치도 이쁘고 다 이뻐 ㅋㅋㅋ

  • @nostrada

    @nostrada

    3 ай бұрын

    영광입니다^^ 저는 참고로 무사의 체통에서 카요역인 단레이가 가장 이상형입니다 ㅎ ㅎ

  • @user-og2wq9ze3x
    @user-og2wq9ze3x2 күн бұрын

    마지막 히틀러 광기에,, 쫄아러 구독 누릅니다...무섭네

  • @nostrada

    @nostrada

    2 күн бұрын

    끝까지 시청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user-lf7vk6jd8p
    @user-lf7vk6jd8p2 ай бұрын

    아니..."황혼의 사무라이"는 어디다가 팔아먹었습니까!!!ㅋ

  • @wvdomo
    @wvdomo2 күн бұрын

    고바야시 마사키(小林正樹) 감독의 두 사무라이 영화도 무사가 살아있는 봉건사회의 모순을 날카롭게 비판하고 있어 걸작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추천하니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切腹 Harakiri (1962) kzread.info/dash/bejne/Z5Nk2JOfdrLOibw.htmlsi=BXPhPmNQxjXRQLU4 ・上意討ち 拝領妻始末 Samurai Rebellion (1967) kzread.info/dash/bejne/dqWsz7B_p86-qNo.htmlsi=IkC5enOkh230PJIc

  • @nostrada

    @nostrada

    2 күн бұрын

    하라키리는 잘 아는 영화인데 두번째건 처음보네요 꼭 챙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wvdomo

    @wvdomo

    2 күн бұрын

    ・「上意討ち 拝領妻始末」 Samurai Rebellion (1967)의 개요는 아내의 질투가 원인이 되어 애인과 헤어질 것을 강요받은 자기 주군의 애인을 자기 아들의 아내로 삼아야 했던 사무라이가 아들의 아내가 되어 아들과 사이좋게 살고 있는 애인을 자기 곁으로 돌려주도록 주군으로부터 요구를 받아 그 불합리함에 아들과 저항을 해 나간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런 봉건사회 속에서 어떻게 인간이 망해갈까 하는 음산함이 짙게 묻어나는 아주 무서운 영화🎬입니다. 😨 일본어 제목을 직역을 하면 아래 ↓처럼 될까요? 「上意討ち(주군을 죽인다) 拝領妻始末(보낸 아내의 자초지종)」

  • @wvdomo

    @wvdomo

    2 күн бұрын

    영어판입니다만, trailer가 있었으니까 혹시 괜찮으시다면 봐 주세요. 「上意討ち 拝領妻始末」 Samurai Rebellion (1967) trailer kzread.info/dash/bejne/eYifp7SQnMawcpM.htmlsi=mB2HxnXFB0qZNa8r

Келес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