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A 뉴스] 미한 ‘확장 억제력’ 강화…강력한 ‘준비태세’ 유지

북한과 러시아의 상호 방위조약 체결과 관련해 미국 내 전문가들은 미한동맹의 확장 억제력을 강화하면서 강력한 준비태세를 유지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다만 미한동맹은 훨씬 더 강력하기 때문에 과잉 대응할 필요는 없다고 평가했습니다. 안준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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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2

  • @Dong-lt1xw
    @Dong-lt1xw4 күн бұрын

    CORRECTION USED TO UNDERESTIMATE

  • @user-iw8xd8hv9e
    @user-iw8xd8hv9e3 күн бұрын

    제목부터가 뭡니까 한미동맹이라고 하지 자국 어느 방송에서 미한동맹이라고 합니까

  • @qkydong
    @qkydong4 күн бұрын

    확장억제력? 아직도 이런 헛소리하는 작자가 있네. 그래서, 아프간하고 베트남에서 그따위로 철수했나? 아무리 미사려구로 포장해도 한국자체핵보유만이 정답이다.

  • @solomonsjkim

    @solomonsjkim

    3 күн бұрын

    미사야구를 미사려구로 쓰는걸 보니 당신은 북한 사람이구만. 최근들어 꾸준하게 한국 핵무장 여론 조성하는 게 너희들 북한과 중국의 댓글 공작이라는 걸 잘 알고 있다. 너희들의 목적은 친러인 트럼프측을 통해 주한미군 철수를 추진시킴으로 한국을 핵무장 하도록 부추기고, 그걸로 한미동맹을 끊고, 한반도 비핵화 선언을 휴짓조각으로 만들어서 북한 비핵화 명분을 제거하고 핵보유국 지위 굳히고, 핵무장 남북한 사이 상호확증파괴 성립을 통해 북한 정권의 유지를 영구히 하고, NPT 체제 붕괴를 통해 미국 중심의 국제질서가 무너졌음을 광고하여 북중러 세력이 승리하겠다는 속셈이지. 순진한 한국 국민들의 안보불안을 이용해 핵무장 하도록 부추겨도 너희들 뜻대로 되지 않는다. 한국 정부가 바보가 아니다. 한국은 유사시, 결심과 동시에 즉시 핵무장 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는 국가이다. 핵무장에 걸리는 시간이 대외적으로 수개월이라고 해도 실제는 하루 이틀이면 된다. 어차피 너희들이 중국이나 러시아쪽에서 한국에 핵을 쏠 수도 없고, 고작해야 북한에서 쏠테니, 기습 핵공격을 받더라도 대부분 요격하고 한두발 맞아봤자 국가기능 마비 안된다. 그때 바로 핵무장 하고 대량보복 해서 너희들을 지도에서 지워버리면 충분하다. 만약 한국이 지금 상황에서 NPT 탈퇴 선언을 하더라도 실제 핵무장는 미국과 협의해서 비밀리에 이스라엘 같은 NCND 방식으로 하겠지, 너희들이 원하는 대로 바보처럼 대놓고 떠벌리며 할 이유 전혀 없다. 핵무장 한 한국이 북한의 체제보장 도구로 쓰이고, 결국 친중세력이 한국의 정권을 잡아 한반도 전체가 미국으로부터 떨어질 거라는 너희들의 꿈은 그저 꿈일 뿐이다. 그리고, 핵 하나 보고 수백만을 굶겨죽인 너희에겐 안타깝게도, 더 이상 핵이 궁극의 무기가 아니다. 그냥 포기하고 항복해라. 공산중국의 꼭두각시인 사악한 독재자에게 빌붙어 봐야 결과는 파멸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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