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ot of resonance in the music hall. Like the organ and all its unique sound. .Bassoonist performed phenomenally, especially the double tonguing at the end. A very enjoyable performance. Bravo!

저는 대학교 전공이 바순이고 후에 러시아와 이탈리아에서 오케스트라지휘를 전공했습니다. 아내는 파이프오르가니스트 입니다. 이 연주를 보고 너무 좋아서 그냥 지나갈 수가 없네요! 바순의 특징은 그 어떤 악기로도 흉내 낼 수 없는 특유의 음색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다른 악기, 심지어는 성악과도 어울리는 큰 장점이 있는데 오르간과 협연하는 연주가 이렇게 좋을 수 있다는걸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오르간은 한 사람이 연주하지만 오케스트라적 효과를 낼 수 있는 악기여서 마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는 느낌이고 솔로 스탑 사용이 매우 경쾌하고 피아노와 포르테의 확실한 구분이 정말 멋집니다! 바순 연주도 차분하고 오르간과 참 잘 어울립니다. 제 아내와 같이 연주해봐야 겠습니다.

LOVE it with an organ! I started playing again at 59 after 38 years of not touching a bassoon. It's been 9 months now and my teacher JUST assigned me this to start working on. That last page is SCARING ME! But I love a good challenge. I was never good at triple or double tonguing, but never too late to learn!!!!!! HERE WE GO!!!!

I LOVE this as an organist and bassoonist. Great job!! Works perfectly with organ!

Beautiful recording

@canvasOlife

4 жыл бұрын

Thanks!

Beautiful!

A great performance of this intriguing composition, well done!

シュテイフツ教会・・ここでのオルガニスト・大平健介様・・

この教会のある町、そろそろ11時になりま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