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합니다! 인트로에서 국립중앙박물관이라고 멘트했는데, 여기는 국립중앙과학관입니다! 9분 30초에 명시된 우리나라 인구는 약 30만이 아니라 약 3000만명입니다 :)

@President-Loon.s.g

3 жыл бұрын

음. 국민숫자를 집적 해 버린줄. ㅎㅎ

@snceckie

3 жыл бұрын

@@President-Loon.s.g 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게요 :) 저도 사실 30만이라는 수치에 놀라긴 했었어요 ㅠㅠ 좀 더 꼼꼼하게 보도록 하겠습니다!

@user-vf3to5mv8k

2 жыл бұрын

5000만이죠

와 인터뷰 하신분 너무 설명을 쉽게. 해주시고 목소리에 열정이 빡빡 박혀있어서 집중도가 올라가네요 최고의 설명. 감사합니다

강대원 박사님 덕분에 전기 공급이 안 되도 정보가 유지되니까 모든 과학정보 반면에서, 큰 도움이 됬겠네요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좋네요... 인터뷰 컨텐츠

13:02 NAND flash 기술과 MOSFET은 서로 다른 기술입니다. MOSFET은 모든 device를 만드는데 사용되는 가장 작은단위의 소자이고 NAND flash는 MOSFET을 사용해서 메모리를 디자인한것이죠. Flash memory device는 1980년대 도시바에 근무하던 마쓰오카 후지오가 발명했습니다.

@snceckie

3 жыл бұрын

두 설명을 붙여놔서 같이 설명된 것처럼 보이긴 하네요 ㅠㅠ 다른 설명입니다 :)

쿠키님 오늘 처음듣는데 내용이며 더빙하는 목소리며 바로 구독 누르게 된다

올 인터뷰 쿠키 너무 재밋어요

와, 이번 영상을 통하여 현재 사용하는 컴퓨터나 스마트폰 등의 여러 전자기기가 얼마나 많은 발전을 이룬 것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이번 영상도 너무나 흥미롭게 잘 보았습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0^

감사합니다 ;)

저걸로 둠이 돌아갈까?

@hippokratesjohn707

3 жыл бұрын

둠 씨밬ㅋㅋㅋㅋㅋ

@hobbyreader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안될듯 얼핏듣기로는 64kb이상의 처리능력이 있어야 한다던데 16kb 그것도 연속성 없는 천공카드로는 무리 입니다

이번 학기에 모스펫의 동작을 공부했었는데 강대원 박사님께서 발명하셨다는 것을 오늘 처음 알았어요! 오늘로 자부심을 가지고 공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진공관~트렌지스터~양자컴퓨터?! 이런 순으로 발전하네요 양자컴퓨터 다음은 무엇일까요 기대되네요🤔🤔😀

다음엔 웨이퍼 설명 해주세여어어!

크기가 컷던 그 시절에 personal computer을 꿈꾼 사람들이 대단하네요

컴퓨터기술이 많이 발전한것을 느낍니다

9:30 여기 자막은 3000만입니다~(별로 중요한건 아니지만 어린이들은 작은 숫자에 연연하는 경우가... 저도 어릴때 과학학습만화에서 봤던 수치들이 뜬금없이 떠오를때가 가끔 있더라고요... 록히드마틴사의 SR-71 최고속이 마하 3.3이라고 적혀있었던거라든가...)

@snceckie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좀 더 꼼꼼히 봤어야 했는데 덕분에 정정할 수 있었습니다!

추억이 몽실몽실~~ ㅎㅎㅎㅎㅎㅎㅎㅎ

신향숙박사님 참 박식하시고 설명도 잘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트랜지스터 벌레모양이라 표현하신게 재밌어요 ㅎㅎ" 했던 영상이랑 중복영상인줄 알았더니 다른거구나!! 대애박

14:45 위클리 쿠키 만드시러 가는군요 ㅋㅎㅋㅎㅋㅎ

오!

인터넷 기술 초창기(알파넷 시기) 역사도 꽤 재미있습니다. 이것도 의외?로 한국이 엮여있거든요

강대원 박사님! 기억 하겠습니다. 이런 숨은 과학자 분들 많이 소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강대원 박사님 감사합니다

세계 최초의 컴퓨터라고 알려진 것이 진공관 1만 8천개를 사용하여 만든 "에니악"이라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에니악의 운영시간 보다 장비를 고치는 시간이 더 길었다고 하는데요, 주된 고장 원인은 진공관의 열을 따라 들어온 나방이 회로 사이에 끼어서 발생했는데요, 엔지니어들이 에니악이 동작하지 않을때마다 컴퓨터에 들어가 나방들을 찾아 제거를 했는데 이때부터 "디버그 de-bug"이라는 단어가 컴퓨터에서 발생한 문제를 고친다는 의미로 사용되기 시작했죠.

@snceckie

3 жыл бұрын

디버그가 실제로 벌레를 잡는 행위였다니...!!!!!!

트랜지스터의 발명 및 MOSFET의 발명으로 전자회로가 발전하게 된 계기가 되었네요.

키스트가 개발한 국산 칼라티비와 국산 1 호 컴퓨터도 소개해 주세요 !

강대원 박사님 대단한걸 개발하셨군요..자랑스럽습니다..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고 있던 전자기기들의 능력 중 중요한 요소가 저절로 형성된게 아니었네요

강대원 박사님 감사합니다.

오오오어

옛날 생각나네요..

0:05 국립중앙과학관입니다~

혹시 옛날 서울 어린이회관에 전시되어 있던 컴퓨터인가요?

이런 컴퓨터 전자기술의 역사 볼수있는 박물관 추천 부탁드려요!

@procyonq

2 жыл бұрын

제가 가본곳은 삼성전자 SIM 인데 여기도 추천드립니다

와 mosfet ..... 우리나라 사람이.....만든거엿다니 ㅎㄷㄷㄷㄷㄷ 진짜 대단하네여....!!

@President-Loon.s.g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그걸 잘 모르는 사람 겁나 많아요. 심지어 전자공학 배울때도 안 알랴줌.

강대원 박사의 mosfet의 발명은 노벨상 수상감이었죠. 만약 오래살아겠셨다면 노벨상을 받았을수도 있었을듯합니다. mosfet는 고출력드라이버 회로에서는 필수부품입니다.

20년전 슈퍼컴퓨터와 작년에 나온 엑스박스 성능이 동일하다는 이야기 듣고 크게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근데 저거 사용했었단 걸 보여주려고 청소를 안한걸까? 아님, 걍 방치 하는걸까? 콤프레셔로 좀 불어주면 깔끔 할거 같은데. 단, 저렇게 레핑해 결선한건 삭아서 끊어지긴 함.

트랜지스터는 입력 값이 전류 입니다. 출력을 변화시키려면 일정량의 전류를 흘려야 합니다. 소자가 하나일 때는 그 전류값이 매우 작지만 몇 만개 수준으로 집적하면 많은양의 전류가 필요합니다. 반면 MOSFET는 입력 값이 전압입니다. 그냥 전압만 걸어도 출력의 상태를 바꿀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전류소비가 거의 0에 가깝습니다. FET 중 MOS-FET는 입력게이트를 유리판으로 절연하고 유리판 반대쪽은 입력게이트에 걸린 전압에의한 채널을 형성해 채널로 전류를 흐르게 하는 원리라서 입력 값이 변경되는 시점에 gate에 만들어진 capacitor 용량 만큼의 전류가 흐르며 안정된 후에는 전류가 0입니다. 그래서 연산속도가(clock)이 빠를 수록 전력소모가 늘어납니다. 컴퓨터의 clock이 빠르면 전류소비가 늘어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지금의 일상을 만든 선조들의 연구개발의 현신을 보고 있으면 가슴이 뛴다

오래된 만큼 세월이 느껴지는 듯한 먼지가 좀 쌓여있네요 저 컴퓨터를 허수아비 아저씨께 한번 맡겨서 청소를 싹ㅡ

30만명 요?

1:44 저거는 제너다이오드??!?!?!? 정전압회로에 사용되고 잇다던데... 아는거 나왓다 ^^

@이진01

3 жыл бұрын

패키지로 봐서는 제너다이오드, 트랜지스터, 레귤레이터, 트라이악 등 여러종류 나올것 같아요.

와 매킨토시

꽤 오래전에 본거같은데 왜 업로드가 어제지...?

MosFET 강대원 박사님 유명하죠.

강박사님 노벨상 대상자 셨는데 교통사고만 아니었어도 ㅠㅠ

60년대(말)에 우리나라에도 컴퓨터가있었군

9:33 인구가 30만이 맞나요?

다시 한번 보니까 이해도 더 잘 되고 국뽕 차오른다. 삼성의 반도체 발전과 강대원 박사님의 모스펫.. 진짜 모스펫 덕분에 모든 전자기기가 딜라 졌네

ㅁ..뭐야.. 내 15분 어디갔지..? 영상 잠깐만 봤는데..?

62년 한국 최초의 아날로그 컴퓨터를 제작한 이만영 교수님도 언급되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9:29 1967년도 우리나라 인구는 3013만명이였습니다. 당시 우리나라 인구가 30만명이란 것은 잘못된정보입니다.

0:56 정답은 여기에 있습니다 사실 '포탄을 쏘기위해서'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포방부 답지 않아...

진공관 크다고는 들었는데 저 정도구나.

궁금한게 저거 아직도 작동 됨?

3:15 저항이니깐 검갈빨주노초파보회흰금은무니깐 어ㅓ.... 390k옴+-5%인가.....ㅎㅎ

@President-Loon.s.g

3 жыл бұрын

흑갈적황노녹파남. 회백금은무 로 배운 세대 입니당.

지금 양자컴도 저것만할텐데 언젠가 한손에 들어오겠지?

최초의 진공관 컴퓨터가 3층건물 크기였었다는데 ~

오 18초

6:27 뭉탱이로 그냥 유리게슝

@user-zd4uc7yn5f

3 жыл бұрын

자~ 코드립 검지검지~

그럼 기상청컴퓨터는 지금 컴퓨터에 있는 트랜지스터×몇백개정도 들어있는건가

@user-cm7gm8tt6e

3 жыл бұрын

흔히들 사용하는 일반적인 컴퓨터에만 해도 수백억개씩 들어갑니다. 기상청에서 사용중인 컴퓨터는 수십조개씩은 들어간다 봐야죠

@user-th6zz5ee9i

Жыл бұрын

지금 님이 쓰는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혹은 데스크탑의 CPU에 있는 트렌지스터만해도 수십억개는 됩니다…. 그러면 각 부품별로 트렌지스터 다 합하면 억단위가 아닌 조단위가되겠죠….

리사 수 박사님 찬미해도 되나요

강대원 박사가 10년만 더 살아계셨다면 노벨상을 받았을꺼에요

스마트폰이나 요즘pc와는 몇백만배 차이 이상이니까 비교자체도 안되고 취미로 가지고 노는 3천원짜리 stm32손톱 반만한 마이크로컨트롤러 보다도 수백배 느린 컴터 ㄷㄷ 전자공학이야말로 인간이 창조한 가장 고도화된 문명 같음

강대원박사님 조금만 더오래 사셨으면 노벨상이었을꺼라고 하는데 너무 빨리 가셨지요

뭔놈의 컴퓨터가..... 이렇게큰거죠..

@President-Loon.s.g

3 жыл бұрын

저건 그나마 계산이라도 하죠. 크로스바 교환기 보면 졸도 하심. 번호 한개당 기둥 하나씩 서있음. 내가 통신쪽 시작 할때 서울국번 자리수가 두개 였으니 일단 두개, 세대가입자 번호 4자리 도합 6개 이거로 한명 연결 ㅋㅋ

@cunduns1908

3 жыл бұрын

라떼는 말이야@@ 으이?@@ 저게 기본이엇다고@@ 요즘것들은 말이야@@ 작은것만 원해서 에잉 쯧쯧@@

몇없는 한국의 여성 전자공학도 출신 현역이시네 이분 잘만하면 한국의 리사수가 될지도 모르겠다 ㄷㄷ

과학자도 유공자가 맞습니다

게이츠와 어디더라 자동차 회사 회장과 말싸움도 유명하지. 게이츠가 자동차가 발전(진화)이 늦다고 먼저 공격. ㅡ자동차가 이제까지 발전했다면 곤충핀에 3대를 올려둘 기술이 되 있어야 한다.ㅡ 요런 소릴 하니. 그 자동차 회사 대빵이 이래 날림. ㅡ자동치가 컴퓨터 같이 발전했다면, 주행중 알수없는 오류가 발생 했습니다 하고 멈춰버렸을 거다ㅡ 근데 지금 컴인지 자동차인지 이상한 시대. 되고 있다.

이휘소 , 강대원 박사 대한민국 영향력중 당연 최고

시블 우리말은 한개도 없구나

컴덕한테는 개꼴리는 영상 헤으응

@YM_LEE

3 жыл бұрын

3:00 닉시관 실물 ㄷㄷ

@YM_LEE

3 жыл бұрын

모스펫이 우리나라 사람이 개발했다는 건 처음 알았네요!

설명하시는분 공부 더하셔야 할듯.... 엉뚱한 얘기가 너무 많어.... 오히려 리포터가 더 똑똑해... 쭉 헛소리만 하더니 모스펫하고 롬하고 연관시키는건 진짜 이니었음...

낸드플레시 최초개발자가 한국인이라니.... 노벨상감인데.... 이제까지 일본인들의 거짓왜곡으로 일본 도시바가 최초로 개발한줄 알았다ㅋㅋㅋㅋㅋ 역시 왜곡의 달인 일본이구나 카피의 본거지. 그 자리를 중국 깡패에 내줬지 ㅋ

@sangsubbyun2133

3 жыл бұрын

저 부분은 연구사님께서 잘못 설명하신게 맞습니다. 님께서 원래 알고 계시던게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