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s a lot !

안도 작가 사진 보면서 난생처음으로 사진으로 눈물이 맺혔네요 사진을 보며 감동을 받은 것과 나는 지금까지 너무 사진을 기술적으로만 봐라 봐왔구나 라는 걸 느껴서요 사실상 취미로만 찍는 수준이지만 정말 좋은 자극을 받았습니다. 좋은 작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듣는 감독님 목소리.. 내용..사진..음악...참 좋습니다.

뜨끔 ㅜㅜ 반성합니다 마음에 쿵~ 돌맞은 느낌의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음악도 넘 좋아요~♡

@user-rj8jj8en6d

3 жыл бұрын

같은 마음 저도 뜨끔 했어요 ㅋ

오늘도 배워갑니다. 늘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멋지네요 사진학개론 최고

와우~~ 무료한 삶에 돌을 던져주는 "사진학개론"입니다. 뽀에버..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늘도 가슴 따신 영상 감사합니다^^

많은 동기 부여 받습니다.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

내 자식들처럼 세상에...내어놓아야

항상 좋은 목소리 감사드립니다^^

좋은사진 알려줘서 행상 감동입니다 핫팅입니다

멋진 작가님 소개 감사드려요~

카메라 들고 나가고 싶어지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사진의 예술. 끝은 있을까요. 정말 대단함니다

너무 공감되어요. 그리고 엉킨 매듭이 풀리는 느낌! 그동안 뭔가에 매여서 사진을 찍었던것 같은데 자유를 찾은 기분입니다. 오늘도 정말 감사합니다

즐기는 사진을 하고 싶을 뿐이지 유행따라 촬영하고 싶진 않습니다.

이 분 저도 팔로우 되어있는데, 매번 좋은 사진 감상하고 있습니다ㅎㅎ

덕분에 너무 멋진 작가님을 팔로우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해가 잘 됩니다

아아~~~넘나 감동입니다!!!!

우연히 클릭해서 들어오게 되었는데.. 사진철학을 배울수 있는 채널인거 같습니다. 사진이 좋아서 무작정 찍기만 하고 했는데 생각을 하게 만들어주는 채널이네요 감사합니다. 한단계 성장할수 있을 좋은 채널인거 같아요

아 ~~~~ 좋네요 ~~~~~

카메라를 들지 못한지가 한참 되었습니다..아무것도 못찍고있고 어떤 사진을 봐도 좀 시큰둥하네요 ㅎ 안도 푹스님의 사진을 보니...뭔가 안에서 약간 꿈틀합니다...감사합니다^^

경우에 따라 이어링 비어링~ 인듯하나. 감흥을 주는 것 또한 절대 부정할 수 없다. 오묘하네요.

4심 패스트볼 하나로 끝내버리는군요 대단합니다

전형적인 끝... 그게 힘들어여.. 듣기만 해도 좋은 사진학개론!

회사 제끼고 나가고 싶어집니다.

축하 축하

와 홈런 영상 너무 좋아요.

감동 감동~~~

(잘찍어야 하는구나 잘못찍으니까 독특하게 찍으려고 하는게 아닌가) 맞는 말씀인거 같습니다!이상한 사진 찍어놓고 해몽하는거 보다 이런 멋진 사진많이 기대합니다~~

이 분 사진 정말 좋아합니다.

감정기복때문에 톤앤 매너가 자꾸 흐트려지려고 하는대 오늘 좋은 작가님 소개해주셔서 영감 많이 받습니다..오늘도 영상 감사해요 :) 푸드트럭 사진 저날 하필 50mm 단렌즈 들고 가서 사진 찍기가 힘들었어요 ㅎㅎ ㅠㅠ

끝판왕 고인물의 포스가 느껴지네요

좋네요 우어

훌륭한 작가님들을 접해야 영감도 얻고 감각도 살고 하는 것 같습니다.

반영은 참 재미난 것들이 나도 모르게 담겨지는 것 같습니다 이 사진을 담고서 돌아와 사진을 보면서 다음에는 좀더 다른 컨셉으로 담아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김감독님이 상상의 나래를 펼수 있겠금 이야기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진은 잘 담아야지 하는 생각보다 내가 가는 그곳에 무엇이 숨어있는지 살펴보고 그것을 찾아 내는 것이 재미난 사진을 담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늘 생각의 여지를 남겨 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안도훅스는 사진작가 라기 보다는 미술작가라고 보는게 나을듯. 연출력 오지네. 자연스러운 사진을 좋아하는 내게는 최악의 사진. 자연스러운 장면은 없고 전부 억지연출한 사진. 계단에서 시간 맞춰 걸어가라 시키고, 새 날라갈때 까지 기다렸다가 우산 뻗으라 시키고. 고양이 데리고 산올라가서 나무옆에 앉히고... 이런게 훌륭한 작품이라면 영화장면 캡쳐만 해도 수천만장 건지겄다. 이런류의 사진을 음식에 비유한다면 조미료 가득 넣고 그위에 치즈 올리고 값비싼 식기에 담아서 촛불켠 샹들리에 아래서 내주는 느낌. 클리셰의 범벅, 끝판왕.

솔직히 사진 재미 없어서 카메라 놨다가 이 채널 보고 다시 들었습니다. 다시 열심히 해보려구요. 정체된건 발전하기 위한 사전단계라 믿고 좀 더 가보겠습니다

저는 무한 덧셈 가능합니다!

11:48 이랑 그 다음 사진은 대체 어떻게 찍는건가요?? 너무 궁금합니다

👍🏼👍🏼

정말 주옥 같네욧

좋은 작가 소개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정말 궁금한데 앤도 작가님 사진기가 뭐일까요...? 라이카이겠죠?

@user-db7ed4kz7j

Жыл бұрын

딱봐도 라이카 모노크롬 이네요. 흑백을 저렇게 디테일하게 표현하는건 라이카밖에 없죠

ㅎㅎ 너무 연결성을 짜 맞추는게 억지스러움

음… 자식들을 너무 많이 내놨나봐요…

10초부터 터졌어요ㅋㅋㅋㅋ 윤회사상 ㅋㅋㅋㅋ👍

다 흑백사진인가요

평범한 구도의 사진들이라구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