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식사량이면 흥부는 자식들을 먹이기위해 얼마나많은 밥을 얻어간거지 ㅋㅋㅋㅋ 뺨맞은 이유를 알겠네 ㅋㅋㅋㅋㅋ

@bbBBbbBBbb55

2 жыл бұрын

나무위키 보니까 3명에서 25명까지 있다고 나오는데 아니 25명은 너무많은거아닌가? 제산 다 거덜나겠는데?

@user-eu6xi4yw2n

2 жыл бұрын

@@bbBBbbBBbb55 재산은 둘째치고 아내분이 걱정된다 시발 ㅋㅋㅋ

@user-ky4kq6xm5n

2 жыл бұрын

@@user-eu6xi4yw2n 헤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응ㅇ으으응ㅇ!!!!!!!!!!!!!!!!!!!!!

@pimpyo7829

2 жыл бұрын

놀부 재평가 ㅋㅋㅋㅋㅋ

@citroenglorytoukraine8713

2 жыл бұрын

@@pimpyo7829 놀부좌 시여 몰랐습니다

먹방 유튜버들 보면서 “어떻게 저렇게 진화를 했지?” 했는데 내가 퇴화한 거였다. 조상님 뵐 면목이 없다..

@user-pv9nk2pm3b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wdt6377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yv6yl9qe2s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nt4zg2yx6c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ws8kz3uh9o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해 저는 육십인데도 많이 먹고 또한 빨리 먹는 편입니다~! 지난 세월을 가만히 생각해보니 첫째가 가난했고 내일 이 음식이 있을지도 모르니 일단 눈에 보이면 입으로 먼저 넣고 보자는 요량으로 무조건 배에 아무거나 채워 넣었습니다~! 형제들도 많고 하니 밥먹는 시간이 거의 쟁탈전 이었지요~! 소화가 되는 것이든 맛이 있던지 없던지 상관 없이 양으로 승부를 걸었던것 같아요 ~! 우리 조상들도 아마도 가난 으로 점철되었기에 있으면 무조건 먹고 보자는 심산 이었던것 같습니다~~!!! 우리조상님들 가난한 세월에 무척이나 힘들게 사셨기에 무지막지 하게 먹었을거라 생각 합니다~! 우리조상들과 우리나라 사람들을 저는 사랑합니다~~~! 왜냐면 알게 모르게 엄청 고생하며 살아오셨기에 왜지 맘에 정이 많이 갑니다~~~~!!!!

@user-py9jn3sp4t

2 жыл бұрын

그의 생생한 증언

@vrlxtsm

2 жыл бұрын

이야~ 살아있는 역사

@bbokkumbabmaster8208

2 жыл бұрын

@@red2love 일본이 장수하는데 큰 이유가 소식하는 습관이라는 것은 동의합니다만 일본의 업무시간이 적다라는 것은 동의하기 힘드네요 지금 한국의 잦은 야근과 열정페이는 많은 부분에서 일본의 직장의 모습과 흡사합니다 제가 보기엔 모든것을 내려놓고 자기자리에서 만족해야만 하는(포기하는) 화문화와 소식하는 습관에서 비롯되는것 같아요

@juchul13

2 жыл бұрын

@@red2love 맞는 말임 너무 짜게 먹음 밥도 좀 만 먹어야하눈데

@senatorarmstrong8397

2 жыл бұрын

@@red2love 종작 일본 국민들은 못산다는 ㅋㅋ

조상님들의 밥공기를 보니 가슴이 웅장해진다..

@user-oh3pr2jz9d

5 күн бұрын

저거 고기 하나도없는 소금절인 나무위주라 실상 칼로리는 공기밥이 거의 90퍼 이상임 그냥 오바하는것

제가 조상님 말 중 " 마음먹기 달렸다 " 이말을 가장 좋아합니다. 마음도 먹는걸로 표현 ㅋㅋ

@user-sl7vs4xn9f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살도 먹어서 빼려고 함 ㅋㅋ

@user-pq8rh5nu1d

2 жыл бұрын

살빼기로 마음먹다. ㅋㅋㅋㅋ

@user-tc8cj4iw5e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a_sheep_man

2 жыл бұрын

아 그러네요 ㅋㅋㅋㅋ

@satxsa

2 жыл бұрын

내 말을 음미해봐

90년대 외국인 학교 다닐때도 일본 학생들은 작은 도시락통에 밥 반찬 올인원였는데 한국 학생들은 3단 보온 도시락통에 밥통 반찬통 추가로 더 들고와 먹었고 후식으로 간식도 챙겨오는 애들이 대부분이였음

@user-cb7tn2vm6t

2 жыл бұрын

국과 반찬과 밥을 따뜻하게 먹을 수 있었던 추억의 보온 도시락 고교 1학년까지 알차게 써먹다.2,3학년때 부터는 가방에 넣기는 무겁고 들고다니기 귀찮아서 그냥 친구들과 함께 학교식당에서 돈가스며 라면이며 그날그날 먹고싶은 메뉴 골라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

@seanmc9114

2 жыл бұрын

근데 일본인이 소식을 하긴 함

@user-cb7tn2vm6t

2 жыл бұрын

@@seanmc9114일본 식당 음식들은 대체적으로 조금씩 담겨서 나와요 저 처럼 많이 먹는 사람은 좀 부족하다 싶은 느낌이 있었죠

@glorytoukraine6198

2 жыл бұрын

@@seanmc9114 어쩌면 우리가 거대해서 상대적으로 작아보이던거 아닐까

@user-cs9pd2qb8d

2 жыл бұрын

개쪽팔린다진짜 역사적으로 그지민좆이엇네

근데 이거 농촌으로 봉사활동 가면 아직도 체험할 수 있음. 할머니들이 가져다주시는 새참과 매 끼니의 양이 진짜 어마어마 함 ㅋㅋㅋ

@long16535

2 жыл бұрын

90살 울할미...늘 . 고봉밥줌.

@user-tc2dp9ot3m

2 жыл бұрын

농촌가면 일이 힘들어서 자동으로 많이 먹게됨

@user-ps3bo8rm7p

2 жыл бұрын

재농촌체험들맛없재

@user-wc8fy2xz9x

Жыл бұрын

하지만 다 먹게되는 매직

@user-lu4px5yl9e

Жыл бұрын

지금 현재는 더 처 먹지 거짓말 같지? 옛날에는 고기류 보다. 밥과 채소로 배를 채우니 먹어도먹어도 배가 고픈것이고. 현재는 고기는물론 고기종류도 다양해서 고기로 배를 채우니 고기로 배를 채워 든든함이 오래 가는것이다. 고기만 먹냐? 커피.빵.음료수.처먹을게 널려있지 현재가 더 많이 처먹음

와 어마어마 합니다 진짜...영상에서 본 내용들을 따라할 엄두도 안나고 보통 식사때 막걸리 한통만 다 먹어도 배가 불러 다른 음식을 못먹을 정도인데 ;;; 아침점심저녁을 대량의 밥과, 많은 막걸리를 들이붓다니요... 쯔양이나 이런 대식가들도 과거로 가면 그냥 일반인이지 싶습니다 ㅠ,.ㅠ

내가 공기밥을 추가하는건 내가 많이 먹어서가 아니라 공기밥이 적기때문이다

@user-cm5sk3ry5m

2 жыл бұрын

비겁한 변명입니다!!!

@user-fc5rn8rj8o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요즘 식당가면 공기밥 나온거 보면 양이 넘 작아요 참고로 전 여자입니다 ㅎ

@user-cm5sk3ry5m

2 жыл бұрын

@@user-fc5rn8rj8o ㅇㅈ

@user-fj1et8dc8k

2 жыл бұрын

밥그릇이 점점 작아짐ㅠ

@user-oh4xm7bs5i

2 жыл бұрын

@@user-fc5rn8rj8o 여자라는건 왜 밝히는거임

그래서 어릴때 할머니댁 놀러가면 숨도 쉬지 못할만큼 밥을 퍼주시던게 이유가 있었네 보고싶어요 할머니…

@nkalabinka6266

2 жыл бұрын

중학교때 80킬로를 찍을 정도로 살집이 있었는데... 오랜만에 찾아뵈면 우리 강아지 왜 얼굴이 반쪽이 됐냐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um8zq1ip9k

2 жыл бұрын

@@nkalabinka6266 어우

@fsgd77777

2 жыл бұрын

@@nkalabinka6266 ㄷㄷ

@cold0323

2 жыл бұрын

@@nkalabinka6266 넌씨눈

@user-ur7nf5ed2t

2 жыл бұрын

할머니들이야말로 손주 배터지는거 보고 싶어하시는 분들인듯 ㅜㅜ

나 왜 이렇게 웃기냐~~조상님... 귀욥습니다..^^

농경문화에 비슷한 기후를 가진 옆나라들보다 압도적으로 많이 먹었다는것이 신기...세율도 낮았으면 농사를 더 빡세게 지을 필요도 없었다는 뜻... 물론 실질적으로는 더 힘들게 많이 일해도 먹고 살기 어려웠을수도있지만 전체적으로 이런 경향이었다는것은 오래전부터 식문화가 다르게 발달해왔던것은 분명해보이네요

@user-ds8cm7dv7o

Жыл бұрын

하루종일 움직이고 어마무시하게 먹어치우니까 몸 겁나 튼튼할듯

@hikerfrantz5829

9 ай бұрын

면적당 수확량은 중국 일본의 60% 밖에 되지 않으면서 저래 처먹어 댔으니 가난할 밖에... 쯧쯧쯧... 하긴 회충에 만연했으니 쪽쪽 다 빨려 저래 먹었겠지. 일국의 왕인 영조 조차 회충을 토하고 회충이 콧구멍으로 비져나올 정도였다는데 다른 백성들은 말해 뭐해? 중국 일본 전부 삭힌 비료를 써서 기생충 감염률이 비교적 낮았는데, 조선은 망하기 직전까지 똥을 직접 논밭에 뿌려댔음. 그렇다고 중국처럼 채소를 익혀먹지도 않고 날로 먹기 일쑤니. 이앙법도 하지 않아 망하는 그날까지 직파법. 임진왜란전 조선을 다녀간 일본 사신이 조선의 농법이 아직도 미개한 것을 보고 혀를 끌끌차며 불쌍히여겼다는 기록이 있음. 농사최고를 외치며 상업 탄압하고 세운 나라가 농법이 삼국중에 가장 뒤쳐졌으니... 조선에 이앙법이 도입되고 똥 뿌려대는걸 멈춘게 일제시대 때임. 일본이 조선에 이앙법과 삭힌비료 사용법을 전수함. 다른 나라들은 이미 족히 400년 전 부터 해오던 것들... 실제로 일제 시대에 이앙법과 비료 사용법이 도입된 후 조선은 매년 대풍년이 들었고 해마다 수확량을 경신했음. 진짜 조선은 인류 역사상 전무후무한 인세의 지옥이었음.

'배불러 죽겠다' 조상님들 이 말이 얼마나ㅋㅋㅋㅋ드신 후 나왔을까 궁금해지네ㅋㅋㅋ..

@bbBBbbBBbb55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나도궁금해짐

@victorlee2878

2 жыл бұрын

진짜로 죽을 때까지 먹었던거임 ㅋㅋ

@SamuelSmith1221

2 жыл бұрын

목까지 차게 먹었다고.. ㅋㅋㅋ

@user-ur7nf5ed2t

2 жыл бұрын

저 중학교 성장기 때 혼자 고기 10인분 먹고 식도까지 차오르다 못해 입까지 올라오는거 경험함.. 아버지한테 욕 먹을까봐 몰래 화장실 갔었음 ㅜㅜ

@user-ty4lo9hx6r

2 жыл бұрын

@@user-ur7nf5ed2t 미안하지만 그건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아요.

임진왜란 때도 일본군 식량 쌓아둔 것보고 "쟤네 식량 1주일분밖에 없습니다" 라고 보고했는데 일본애들은 그거 가지고 1달을 먹었습니다 ㅋㅋㅋ

@chanhee404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lj4784

2 жыл бұрын

아니 이거 실환가욬ㅋㅋㅋㅋㅋㅋ

@user-ov9bg5wg000

2 жыл бұрын

간장종지 인줄 알았던게 밥그릇인걸 알고 경악했단 기록이 있단걸 유툽에서 봤어요 ㅋㅋㅋㅋ

@user-tt6jz1vy3e

2 жыл бұрын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

@user-xl4uv2tx1i

2 жыл бұрын

@@user-tt6jz1vy3e 일본인들이 항복한조선인들 밥멕일려고 준비한한달치가 일주일도안되어 나가리되어 일본인들 충격

진짜 말 그대로 위대한 조상님들이네요 ㅋㅋㅋㅋㅋㅋ

오래 버틸려고 간장종지에 먹었대 빵 터졌네요ㅋㅋㅋㅋ

가끔 시골내려가면 고기반찬없이 간단하게 김치랑 나물 몇개만 놓고 먹을때가 있는데 그러면 고봉밥으로 먹어도 반찬이 부실해서 그런가 배가 금방 꺼지는 느낌을 받았음.. 저 당시 조상님들도 반찬은 매우 부실했을터고 노동강도도 빡세서 저렇게 먹어도 금방 배가 꺼졌을듯

@user-kg9oe1gr6w

2 жыл бұрын

아.. 그래서 엄마네 가면 밥을 그리 먹나봐요 ㅋㅋ 사실 나물반찬만 서너가지에 김치종류만 두세가지.... 근데 넘나 맛있어 ㅠㅠ

@user-rg7yc5li6i

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그때는 현미밥보다 도정이 잘 안되었을텐데 대단...

@Sungmin_kor

2 жыл бұрын

근데 중국이나 일본도 영양 부실하고 백성들 노동량 많은건 마찬가지였을텐데 왜 유독 우리나라만 대식했다는 기록이 많은지 궁금... 그리고 육체 활동량이 적었을 고위층도 그렇게 쳐먹었다니

@PurplePurple.-.

2 жыл бұрын

@@Sungmin_kor 중국이나 일본 쪽에서도 많이 먹는 사람은 많이 먹었습니다. 현재도 대식가가 있듯이.. 기록이 몇몇 있다고해서 그걸 그대로 일반화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유럽도 그렇듯, 일반인들은 영양불균형으로 인해 어떻게든 배를 채울려면 뭐라도 배에 채워야되고, 그게 쌀입니다. (서양은 주로 감자) 고위층들이 많이 먹은 기록에는 일단 몇 개를 먹었는지는 마음으로 이해할 필요가 있고.. 또한 먹은 시간이 초저녁에서 다음날 새벽까지 입니다. (몇 시간동안 웃고 떠들고 놀면서 먹으면 적어도 평소보단 많이 먹을 수 있겠지요)

@abc-cv7rc

2 жыл бұрын

그런거 치고는 동아시아에서 타국과 비교해서 고기소비량이 가장많았다는거 보면.....

서양사람이 밥먹을때 우리나라 밥그릇가득 밥을보고 멈칫하니까 "왜?부족해?"부터 물어보는 조선사람

@user-xn5ux8ym1b

2 жыл бұрын

님 혹시 만두 좋아하세요?

@user-yt6gv6gj2v

2 жыл бұрын

@@user-xn5ux8ym1b 어떻게 아셨지

@user-ye5fn7yf6r

2 жыл бұрын

@@user-yt6gv6gj2v 만두를 싫어하는 사람은 없기 때문

@GGolfemiKimchiboGDetector

2 жыл бұрын

@@user-ye5fn7yf6r 뜨든!!!

@IJARI_GOGUMA

2 жыл бұрын

@@user-ye5fn7yf6r 만두 별로.. 특유의 만두? 마늘? 냄새가 너무 심한 것 같음

들으면서 왜이렇게 웃음이나오는지 ㅋ

ㅋㅋㅋㅋㅋㅋ 볼수록 웃고 또 웃게되넼ㅋㅋㅋ

"밥 먹으면서 보기 가장 좋은 영상"

@DunCry

2 жыл бұрын

밥은 못참지 ㅋ

@wonsukcho4320

2 жыл бұрын

포브스 선정 ㅋㅋㅋ

@4jkjkjk804

2 жыл бұрын

그이름바로 썰사

@seanmc9114

2 жыл бұрын

포만감 선정

@kimjn7936

2 жыл бұрын

@@4jkjkjk804 설사?

노동강도 도 무지 셌고 지금처럼 교통도 발달하지 않아 체력소모도 많았을때입니다! 몇시간 동안 도보로 산길을 타보세요...다이어트 안해도 됩니다! 저 사진속의 조상님 올림픽 출전시켰으면 못해도 2관왕은 했을겁니다!

@user-kn6lw7ud6c

2 жыл бұрын

틀린말은 아니지만 조선 고려 고구려 순으로 그릇이 커지는데 그 당시에 운동강도가 현재랑 조선만큼 차이가 확확 나서 변했을까요?

@user-vu1hz1bx7d

2 жыл бұрын

@@user-kn6lw7ud6c 뇌피셜로 농사를 어떻게 짓냐에 따라 노동강도가 달라지고 길이 어떻냐에 따라 이동중 칼로리 소모도 달라서 그렇지 않을까요.

@user-rd6it8dp7d

2 жыл бұрын

다른나라라고 다를것 없었습니다. 그건 이유가 못되요. 보리밥과 채소위주의 식단인 탓이 크다고 함

@perrrkele

2 жыл бұрын

@@user-rd6it8dp7d 중국 일본에 비해 고기 많이먹는다 하지 않았나?

@user-rd6it8dp7d

2 жыл бұрын

@@perrrkele 일반 서민이 고기 잘 먹을수 있던가요? 평상시엔 못먹다가 명절같은 날에나 고기 먹은 사람이 대부분이었을텐데요. 그래서 발달한 음식이 나물요리이고 중국, 일본과 비교해선 모르겠네요.

와 유튭채널 중에 이렇게 재밌는거 처음본다 ... 너무내취향

아니 ㅋㅋㅋㅋㅋ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어이가 없어서 불가항력으로 웃었네

쯔양은 그냥..조상의 평범한 유전자를 보유했을뿐이네요

@lllllllll5461

2 жыл бұрын

+히밥 ㅋㅋㅋㅋㅋㅋㅋ

@user-qm4ut2yl8n

2 жыл бұрын

그정도면 그냥 계승한 수준이죠

@ing_ha

2 жыл бұрын

조선사람이 쯔양 유튜브 보면 에휴 젊은 처자가 그리 적게먹으니 살이안찌지ㅉㅉ 하고 혀를 차고갈듯ㅋㅋ

@user-xb2dx8dp6t

2 жыл бұрын

내가 먹는거 보면 극대노 하실텐데

@kanagami_

2 жыл бұрын

유노도ㅋㅋㅋㄲ

이정도면 흉년 기준도 다시봐야되는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

@gmgkgkgk8147

2 жыл бұрын

ㄹㅇ 한국사 때마다 흉년흉년 거려서 얼마나 쌀이 없으면 저렇게 나라가 휘청거리지 했는데 ㅋㅋㅋㅋ

@user-yt2ps7xb2x

2 жыл бұрын

흉년이라 했는데 하루 두끼는 먹었던거 아님......??

@user-xm5vd5uw1e

2 жыл бұрын

@@user-yt2ps7xb2x 흉년기간땐 2일에 한번 밥 먹었다던데...

@user-yt2ps7xb2x

2 жыл бұрын

@@user-xm5vd5uw1e 오 반대로 맞췄넹.. 근데 그거 아니에요? 이틀에 한번 먹는데 대신에 두명이서 먹을 양을 혼자 다 먹는다거나

@user-tv6um8ze5q

2 жыл бұрын

실제로 임진왜란때 왜군이 가져온 식량보고는 "아 저 새끼들 독기 단단히 먹었구나 밥을 1/3만 먹고 싸우네" 라고 함 당연히 그게 일본인기준 정상적인 식단이였음

00:49 고구려 밥그릇 대박.......ㅋㅋㅋㅋㅋ

@supermansnydercut5527

Жыл бұрын

역시 기마민족 기마술로 뚜까 팼던 시절ㅋ

볼때마다 짜릿해. 위장이 웅장해지는 영상

아끼면 똥된다가 인생의 진리인시절

@Minseok_Kim

2 жыл бұрын

먹어도 똥되고 아껴도 똥되고..

@kye2514

2 жыл бұрын

@@Minseok_Kim 결과가 같으면 먹는 게 낫죠

@hehheh_balssa

2 жыл бұрын

@@kye2514 못먹는똥과 맛있는똥이면 먹고보는시대지ㅋㅋㅋ

@sy-et5sn

2 жыл бұрын

냉장고도 없으니까 그냥 진짜 눈 앞에 있으면 썩기 전에 다 먹었을듯

@user-li5jd4ss3d

2 жыл бұрын

아끼똥

쯔양,히밥이런 대식가분들은 조선의 순수 혈통을 내려받은 게 아닐까

@nekonona

2 жыл бұрын

쯔양, 히밥 님, 사극영화에 출연해야겠네요ㅋㅋㅋ 완전 전세계에서 히트칠 것 같네요ㅋㅋㅋ

@TaeSik-Hyun

2 жыл бұрын

Wd : (고봉밥 10그릇 먹고 숟가락 내려놓으며) 아, 전 입맛이 없어 그만 먹겠습니다. ??? : 오늘따라 밥알을 세며 먹는걸 보니 이상하다 했었는데 필시 고민이 있는게로구나, 무슨 일인지 말해 보거라.

@odd6646

2 жыл бұрын

@@TaeSik-Hyun 이런거 개노잼이고 유치한데 이건 솔직히 개웃겼다 ㅋㅋㅋ

@100abcde

2 жыл бұрын

@@TaeSik-Hyun 아ㅋㅋㅋㅋㅇㅈ 저런 거 어디서 봤어

@user-ml2ku1kv6x

2 жыл бұрын

@@TaeSik-Hyun 이런게 유우머지 ㅋㅋ

그렇게 먹는거에 진심이라서 한국 음식이 우주 최고로 맛있는거군요!!! 😊❤

진짜 김치종지에서 빵터졌다 ㅎㅎㅎㅎ

ㅋㅋㅋㅋ힘든 노동 때문이라고 생각하는게 군대가면 ㄹㅇ 뼈져리게 느껴집니다 훈련소때 거의 먹던 양의 2배를 먹어도 밤에 배가 고파 잠들지를 못했으니...

@hololo1452

2 жыл бұрын

심지어 고봉으로 막먹어도 살빠짐

@furrdingding

2 жыл бұрын

훈련병 시절 진짜 밥을 고봉으로 먹어도 배가 고팟죠~

@user-vy4uy8yo6u

2 жыл бұрын

@@FCGODGAME 당연하죠 과거보러 걸어서 가야되고 말타는것도 여간 힘든게 아니었을텐데

@user-rs4nn6eq5n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근데 군대가서 살찌는애들은 뭐임? 그런데는 일을 드릅게 안시키나봐 무대마다 그리 다름?

@user-ck4lk8bf3g

2 жыл бұрын

@@user-rs4nn6eq5n 부대마다 다르긴하죠ㅋㅋ 거의 행정업무 하는 애들은 최대 움직임이 흡연장 왔다갔다 하는게 다라서ㅋㅋ 저도 훈련소 한정으로 말한거에요ㅎㅎ 그리고 사회에 있을때 불규칙 적이거나 하루 한,두끼 먹은 사람은 오히려 약간 체중이 늘어서 자대받고 그랬어요

이런 이야기는 봐도봐도 재밌어 ㅋㅋㅋ 역시 뿌리를 찾아서가 재밌는것인가 ㅋㅋㅋ

@user-ex2ed4km7z

2 жыл бұрын

오 ㅎㅎ 뿌리를 찾아서 재밌다니 너무 멋진말 같아요 ! 한능검 1급 공부 추천이용 ! ㅎㅎ>_

@user-sh5jq4jn8h

2 жыл бұрын

공감 ㅋㅋㅋ

와 나도 어릴때 할미가 어마어마하게 밥주셨는데..

고등학생 때 한약 먹느라 돼지랑 닭고기 반찬을 못 먹어서 거의 밥에 김치만 먹었던 적이 있는데, 평소에 두 배로 밥을 먹어도 돌아서면 배가 고프더군요. 확실히 고기가 엄청 포만감이 커요

저렇게 드시고 먹을게 없다고 맨날 굶는다고 한거 생각하면 진짜 킹밧네ㅋㅋ

@jisuyoon7915

2 жыл бұрын

밧 개킹받네

@Narrffmid

2 жыл бұрын

킹밧드

@own2101

2 жыл бұрын

맨날 저렇게 먹으니 식량이 없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peacewarrior363

2 жыл бұрын

죄송한데 굶어죽은 사람들은 저렇게 먹을수가 없었어요.. 그럼 저렇게 먹는데도 기아가 나올까요? 식량난이 오고 양반들이 밥을 다 빼앗아가고 일본놈들이 쌀 가져가니까 죽는다 소리가 나온겁니다. 저렇게 많이 먹는데도 배고파 죽겠네 라는 말을 한다는건 양반이나 일제강점기때의 친일파들이나 해당하겠네요. 우리의 진정한 조상님들은 먹을땐 많이 먹었지만 식량이 부족할땐 쫄쫄 굶었습니다..

@zzohhodduoccohlh3493

10 күн бұрын

근데 저장기술이 잘 발달하지못해서일수도 있지

지금우리도 아침이나 점심먹으면서 다음끼니걱정하잖음ㅋㅋ 아 점심 뭐먹을까? 저녁은 그럼 뭐먹지? 내일아침은 뭐로끼니해결할까? 종특 레게노네

@user-mo5ru6yh4e

2 жыл бұрын

가족들이랑 밥먹을때 아침 먹을따:점심 ○○어때? 점심 먹을때: 저녁에 뭐먹을까? 저녁 먹을때:내일 아침 뭐먹지? 이런식으로 누구 한명은 꼭 말함ㅋㅋㅋㅋ

@dok2gonzo502

2 жыл бұрын

ㄹㅈㄷㅋㅋㅋㅋㅋ

@user-ts8cp9oi4y

2 жыл бұрын

@@user-mo5ru6yh4e 나다 ㅋㅋㅋㅋ

@dok2gonzo502

2 жыл бұрын

@@drone-qr3ok 레전드랑 비슷한 뜻이에요

이 영상만 봐도 배불러서 숨이찹니다

엄마가 아이 배를 두드려보고 꽉 찾는지 확인하며 먹였다는거 ㄱ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mt4gd4ws4z

Жыл бұрын

나이 60가까운데 우리 어렸들때 진짜 그랬음.배가 꽉 차면 손이나 숫가락으로 치면 배에서 통통 하고 맑은 소리가 남.

@user-mj4dm3gj2o

Жыл бұрын

일부로보다 더 무식하네 찾는지가 아니고 찼는지임

8:06 이건 지금도 국룰이다 ㅋㅋㅋㅋㅋ +싸우지마

@user-mo5ru6yh4e

2 жыл бұрын

결혼식,돌잔치등등 가기 전날 굶는거 국룰이지ㅋㅋㅋㅋ

@odd6646

2 жыл бұрын

외 뷔폐가기전에 그런거 국룰

@user-hf7yh6iz5h

2 жыл бұрын

얼마나 없이 사는거야..정말 이런사람이 있다고?

@user-df3dx2gb9f

2 жыл бұрын

@@user-hf7yh6iz5h 없이 산다뇨…… 굶고 가면 더 먹을수 있다는 생각에 안 먹고 가는거지

@user-hf7yh6iz5h

2 жыл бұрын

@@user-df3dx2gb9f 그런가요;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 ㅜㅜ 근데 음식을 꼭 많이 먹어야 좋은건가 싶어서요..굷고 많이 먹어야지 그런 생각을 해본적이 없는 제가 비정상일수도

저렇게 고봉밥 드시는 칼로리 = 내가 앉은자리에서 달달 라떼 한잔 크로와상 두개 먹으면 끝. 허무..

@Hololo634

2 жыл бұрын

노동문제가 대식문화고 다 부분적인 요인이고 주요 이유는 이게 맞음. 중농주의,농본주의라서 식문화가 발달을 못해서 영양과 열량이 떨어지는 음식밖에 못먹으니 양으로 때우는것.

@user-vv4mz3pg7q

2 жыл бұрын

@@Hololo634 그렇다기에는 일본과 식사량 차이가 너무 나지 않나요 중국이야 워낙 기름진 음식이 많다고 하지만 일본은 아니잖아요

@Hololo634

2 жыл бұрын

​@@user-vv4mz3pg7q 일본이 소식 문화, 한국이 대식 문화를 가지고 있는건 맞는데, 에도~메이지에 들어서는 식단 자체가 고열량 고영양화가 됩니다. 농경 사회인 전근대까지 열량과 영양의 결핍을 양으로 때우는건 전세계 공통이었습니다.

@yk549

2 жыл бұрын

기생충때문임

@ksiluce5137

2 жыл бұрын

고열량음식 공급량이 턱없이 적었기에 다른걸로 때려박은것도 맞고 애시당초에 먹는것자체를 좋아하는 민족인것도맞음

재밌네요 ㅎㅎ 다른영상보니 과거에 과식때문인지 오래사는분이 드물었다고하죠..그래서 활명수 소화제가 처음나왔을때 만병통치약이라고 찬양했다더군여

잘보고갑니다 즐거운마음으로행복한하루보내세여

어렸을때 할머니집에 놀러가면 이불장에서 밥이 가득 들은 밥공기를 꺼내서 밥상을 차려주셨음.. 계란후라이4개랑 김이랑 김치랑 콩나물국이랑 장조림 이렇게만 주셨는데. 정말 배부르고 맛나게 먹었던 기억이 난다..할머니 이제 100세 가까이 되시는데 뵐때마다 뭐 먹일생각만 하심..

@RemyCho

2 жыл бұрын

저희 큰어머니꼐선... 정말 이루 말할수 없을정도로 상을 차리셨었죠 진짜 걸리면 기어나갑니다... 손이 큰 정도가 아니라 거인 그 자체였어요. 사소한 감주(식혜죠)도 갤런으로 하시고... ㅠㅠ 가족들은 모두 다 알고 도망갈 타이밍을 알았는데 큰집 누나가 시집가서 사위형을 맞이한 큰엄니는... ㅠㅠ 큰엄니 그립네요. 정말 대단한 분이셨어요.

@RemyCho

2 жыл бұрын

할머니 사랑은 아무도 부정 못할거에요. 그 특유의 따듯함...

@TheKoreanarcher00

2 жыл бұрын

저도 115키로 고도비만인데 110키로때 뱃살만빼면 보기좋겠다고 외할머니가 말씀하시더군요...ㅎㅎㅎ 대한민국할머니들은 다 먹을거많이 챙겨주심.ㅎㅎㅎ 밥집도 할머니들이 하는데 가면 싸고 양도 푸짐함.ㅎㅎㅎ

@lure_mania

2 жыл бұрын

히익

@undoqi

2 жыл бұрын

저희 할머니는 치킨이나 피자를 시켜 배불리 먹은 뒤에 항상 밥 먹을거냐고 물어봅니다ㅋㅋ

풀반찬으로 밥 꼭꼭 씹어 천천히 먹으면 의외로 되게 많이 먹을 수 있음. 소화도 빠르고. 근데 고기나 기름진 반찬으로 밥 먹으면 배가 잘 안꺼지고 적게 먹어도 금방 배불러짐. 조상이 많이 먹었던 이유는.. 배가 빨리 꺼질 수밖에 없는 메뉴였기 때문이 아닐까..

@u_snowman_u

2 жыл бұрын

오 그러쿤

@rocomoco9518

2 жыл бұрын

고기 반찬 엄써ㅜㅜ 사진보면 밥을 저렇게 먹는대도 마르셨음..

@syr930225

2 жыл бұрын

@@rocomoco9518 고기는 단백질이라 살 안 찌지 않나여?

@-suntzu8422

2 жыл бұрын

@@syr930225 과연 고기에 단백질만 있을까요....

@user-eb6lq8ge3j

2 жыл бұрын

@@-suntzu8422 네

이래서 우리나라에 먹방이 인기가 있는것인갓...! 그것도 그거고 많이 먹는 모습보면 복스럽지..

6:17 아니 여기부터 왤케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배가 차는 최후까지 라는 말이 쓸데없이 웅장해

먹방을 유행시킨 것도 조상님들의 유전자 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py4446

2 жыл бұрын

먹방은 이웃나라 일본에서 먼저 시작함

@kye2514

2 жыл бұрын

@@py4446 우리나라가 시초 아니던가요?

@py4446

2 жыл бұрын

@@kye2514 ㄴㄴ 일본쪽에서 유행타고 있었고 많이먹기나 맛있게 먹는거 영상 많이 올라왔음 그 다음이 한국

@fdweewdsd

2 жыл бұрын

@@kye2514 또 또 한국기원설 나온다 또 또 !

@no.4463

2 жыл бұрын

근데 정작 먹방 단어는 세계공용으로 mukbang으로 표기하는중인데?시작은 몰라도 세계적으로 보편화시킨건 우리나라가 제일 영향큰게 팩트임

많이 먹는 건 역시 DNA였구나…!!!!!! 영상 보면서 계속 터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아아 조상님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그릇크기의 차이는 시간이 지나면서 반찬이 다양해졌다는것을 증명하죠

시골에 울 증조할머님도 90이신데도 밥을 고봉밥을 드심. 진짜 처음보고 헉 했음. 그리곤 하루종일 움직이심.

사실 지금도 밥을 많이 먹는거? 술많이 마시는거? 할 수는 있음. 다만 살찔끼봐 무서워서 안하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

@user-eu3js9uy1v

2 жыл бұрын

이게 맞는말 ㅋㅋㅋㅋㅋㅋㅋㅋ 맘잡고먹으면 진짜 많이먹을수있음ㅋㅋㅋㅋ 진짜 살찔까봐 무서워

@cyk1804

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맛난 음식이면 평소먹는거에 2배는 먹을수있죠 ㅋㅋㅋㅋㅋ

@sungbinee8

2 жыл бұрын

하루종일 걸어다니고 운동하면 살 안찜

시대별로 대식가를 보는 시점 요즘 사람들: 이걸 다? 조선시대 사람들: 이게 다?

@user-ur7nf5ed2t

2 жыл бұрын

아뇨 한국 현대인들은 밥을 안 먹을 뿐 자기 조상보다 더 많이 먹습니다. 피지컬 좋아진거 봐요.

@user-sn4zn3ug6l

2 жыл бұрын

@@user-ur7nf5ed2t 그건 아님... 옛날 쌀은 지금쌀보다 칼로리가 낮았다고도 하고, 그당시에는 지방이 식사에 거의 포함이 안 되어 있어서 영양의 밀도가 낮았죠. 지금은 부피로따지자면 훨씬덜먹는거죠. 그리고 그냥 생각해도 참외 40개가 말임...?

@user-sn4zn3ug6l

2 жыл бұрын

@@user-ur7nf5ed2t 단백질의 접근성, 서구화된 식사, 지방섭취 증가 등 식단이 많이 바뀌었죠... 그러면서 칼로리는 적게 쓰니...

@booming6509

2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생각해도 참외 40개면 6000칼로리는 될거같은데 현대 일일 권장 섭취량이 2500칼로리정도 되니깐...

@user-nu3pj8ux2k

2 жыл бұрын

@@user-sn4zn3ug6l 그냥 먹다보면 과일은 소화잘되서 가능은 할듯 근데 한번에는 못먹을듯

아..돌아가신 할머니 생각난다.. 할아버지랑 식사하면 밥솥을 옆에끼시고 형하고 나 계속 밥주시던 생각이난다. 배불러서 못먹겠는데, 배부르다고 말할 수 없던 그때가 그립다..

ㅋㅋㅋㅋ….ㅋㅋㅋㅋ……먹기 위해 일하는 나를 가끔 반성했는데..조상님들 보니 반갑그먼유 ㅋㅋㅋㅋㅋㅋㅋ왜케 웃기냐

4:02 이건 볼때마다 웃음벨이네ㅋㅋㅋ

@user-eq1ek6bv8q

2 жыл бұрын

김치종지에 밥먹는거 ㅋㅋㅋ

@sun0nyoung

2 жыл бұрын

@우흥맨⁵²³ 아이고...

@user-oo1sf1yd8y

2 жыл бұрын

@우흥맨 그런 유튜브 채널 홍보에는 댓글 어그로가 좋긴 하지 ㅋㅋㅋㅋ 너도 항상 욕 많이먹고 힘들겠다

조상님들 : 쯔양은 그렇게 조금 먹으니까 빼빼 말랐지

@fsgd77777

2 жыл бұрын

쯔쯔 불쌍한 쯔양

@JustRandomWonderer

2 жыл бұрын

"오호라, 쯔양은 이름부터 조선 이름이 아니다."

@user-kp3ww9cl5w

2 жыл бұрын

뇌절하는댓글

@pskj3m369

2 жыл бұрын

@Go to the mars 아 그건 에바

@user-ot1qd8ru3q

2 жыл бұрын

쯔양 볼때마다 저게 사람 맞나싶음ㅜㅜ

저렇게 쳐드시니.. 보릿고개가 안올 수가 있나..

이거 너무 재밌네요 ㅠ 5번은 본듯

어른들이 늘 말하는 배고픔이 일상이였다 먹을게 없었다란 말이 새롭게 느껴지네ㅋㅋㅋㅋ 저렇게 먹어댔으니 현재 식사양 만큼 먹어도 굶었느니 어쩌니 한거일수도..

@user-sl7vs4xn9f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먹방을 본 조상님들 : 저리 현찮게 먹으니 빼빼들 말른게 아니오.

@SamuelSmith1221

2 жыл бұрын

션찮게.. 시원찮게의 줄임말..

@countojj

2 жыл бұрын

@@SamuelSmith1221 엇 우리할머니도 현찮게라 하시길래 현찮게인줄 알았는디

@juntube2538

2 жыл бұрын

국수 9그릇 먹어치우고 나가다가 문지방 걸려 넘어지며 하는 말 `역시 밀가루는 헛거여.`

@lala_book

2 жыл бұрын

ㅎㅎ찰지다.

@user-do7hs1jn1q

2 жыл бұрын

@@juntube25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는 거에는 진심이였구나 ㅋㅋㅋㅋㅋ 근데 질보다는 양으로 ㅋㅋㅋㅋㅋㅋㅋ

1:25 먹을 거 마트에서 잔뜩 사서 나가는 길에 할부 3개월 긁으면 그렇게 기분이 좋을 수가 없음. 조상님 보이십니까 요즘도 빚내서 실컷 먹습니다.

우리 조상님들 얘기는 항상 재밌어요 ㅋㅋ 구독하고 갑니다

5:54 할머니 배고파요 했다가 봉변당한 표정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ustralia789

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어릴 때 할머니가 4시정도에 치킨을 시켜주셨는데 어머니는 평소에 그걸 식사라 생각하시는데 할머니는 지금 치킨먹었다고 이따 저녁을 안먹으면 안된다 하셨던거 생각나네요

@user-LOL99999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yankim9203

2 жыл бұрын

@@Australia789 ....예???

@Thoughtcrime.

2 жыл бұрын

이정도 못읽으면 어캐사노

@beomgyupark4968

2 жыл бұрын

치킨이....많아?...

그때당시엔 밥의 품질이나 조합이 지금처럼 좋지못해 실질적으론 앞에 설명한 칼로리보단 훨씬 적었을것이다 라고 하기도 하더라구요.

1:35 내 웃음 포인트ㅋㅋㅋ 아니 식전 너무하잖아 ㅋㅋㅋㅋ

정말 밥에 진심인 민족

실제로 우리선조들이 동아시아에서 평균키가 가장 컸다고합니다... 피지컬도 달랐습니다ㅋㅋㅋ

@user-iz2vt8en6l

2 жыл бұрын

칼로리 흡입과 엄청난 운동량... 체구가 커질 수 밖에 없었겠죠

@user-xx8pd4fm8j

2 жыл бұрын

@@user-iz2vt8en6l 일본놈들 갑옷에 칼이랑 총차고 왔는대 돌들고 있는 농부한태 개털린이유가 있었노...

@koreansteroidabuser5057

2 жыл бұрын

@@user-xx8pd4fm8j 그러네ㅋㅋ이길만했네ㅋㅋ

@user-sc9nz3rk5o

2 жыл бұрын

돌만 던지면서 성에서 존버할 수 있었던 이유가 있었네 ㅋㅋㅋㅋㅋ

@AAAAA-ti9zz

2 жыл бұрын

@@user-xx8pd4fm8j ㅋㅋㅋ 씹

저러니 식량난이 오지 ㅋㅋ

@leesage2876

Жыл бұрын

명나라였었나? 기록에 조선인들은 중국인이 3일치 먹을걸 하루만에 먹는다고 저러다 나라망할거같다고 써둠 ㅋㅋㅋㅋ

어렸을때 외할아버지집 가면 밥그릇과 국그릇이 정말 컸던게 생각나네 ㅠㅠㅠ 지금 밥공기의 두배정도는 됐던걸로 기억남

아니 영상 보는내내 웃긴건 처음이에요😂😂 이정도로 밥에 진심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많이 먹는데 대부분이 살이 안찌셨던 이유는 일도 ㅈㄴ 많이 하기때문이다 근데 난 450g 밥그릇으로 밥을 쳐먹고 손가락 운동만 해서 ㅈ됬습니다

@waynekim4207

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전 그냥 하루 한끼만 먹습니다~! 다른 끼니는 그래도 아쉬우니 그냥 요거트 정도...

@user-hy3mh3nz9k

2 жыл бұрын

@@waynekim4207 그래서 이젠 손가락 운동만 하는중 티어를 떨궈서 올리기위한 발악중ㅎㅎ...ㅜ

@user-ky4kq6xm5n

2 жыл бұрын

@@user-hy3mh3nz9k 몇 cm에 몇키론데

@user-hy3mh3nz9k

2 жыл бұрын

@@user-ky4kq6xm5n 그런거까지 물어볼 필요는 없잖아요

@user-ky4kq6xm5n

2 жыл бұрын

@@user-hy3mh3nz9k 힝 그러네 미안

나 어릴 때 가족들이랑 고깃집 외식가서 고기먹는데 엄마가 살찐다고 그만먹으라고 할 때 섭섭하고 속으로 눈물나옴 ㅜㅜ 항상 아들 더 먹으라고 하는데, 가끔 외식가서 그럴 때 슬펐음 ㅠ 딱히 고기 더 주문한다고 경제적으로 부담도 없었는데

왕께서 한 말이 너무 웃겨 하지만 얼마나 열받았을까? 근데 김치종지는 너무 웃기네ㅋㅋㅋ

할머니가 손자들한테 먹을거를 끝없이 주는 이유가 이거였구나

@user-rr8ft2du1w

2 жыл бұрын

그렇게 항상 말랐다며 먹이던 할머니가 니 살쪘다 하면 ㄹㅇ ㅈ된거임. 진짜 살빼야함;;

@JOE-bh3bu

2 жыл бұрын

@@user-rr8ft2du1w 최후통첩ㅋㅋㅋ

@user-jz1ri2ep6p

2 жыл бұрын

​@@JOE-bh3bu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jo2cd7nz2x

2 жыл бұрын

@@user-rr8ft2du1w 그때의.배신감은 이루 말할 수 없죠..ㅋㅋㅋ

@user-oi9kd6wf6s

2 жыл бұрын

ㄴㄴ 우리나라가 조선시대 때 부터 전체 인구의 10퍼센트만 지배층이고 90퍼센트나 피지배층이었으며 피 지배층 90퍼샌트 중에서도 절반이 넘는 60퍼센트가 노비 30퍼센트가 상놈이었고 일제감정기랑 6.25전쟁이 지금 막 끝났을 때는 말할것도 없이 가난했었고 반만년 역사에 박정희 때 들어서야 어느정도 여유가 생겼기에 밥심이 대단했던 거임

내가 밥을 사랑하는건 찐 한국인이라서 그렇네 조상님들 존경

@---zg7ez

2 жыл бұрын

@이런젠장 병먹금

@Hotsun_Icecream

2 жыл бұрын

밥을 사랑하게되면 당뇨가 걸립니다

@MrKim-gi4gi

2 жыл бұрын

조상님들도 밥이 좋아서 먹은게아니라 안먹으면 식량이 썩어 굶어야해서 억지로 먹어치워야했던겁니다. 반찬도 이상한거밖에 없었어요

@njimkolgutyu

2 жыл бұрын

@@MrKim-gi4gi 반찬이 이상한것밖에 없대ㅋㅋ 과거 식재료나 농사같은거 양념장은 왜 있는대요ㅋㅋㅋ 차라리 가난해 못먹었다고 그래ㅋㅋ

@kj1416

2 жыл бұрын

국뽕짓좀 적당히해라

진짜 먹는거에 진심인 민족이맞네

ㅋㅋㅋㅋㅋㅋ 제목부터 웃기네 ㅋㅋㅋㅋ 빵 트짐 ㅋㅋㅋㅋㅋ

돈만 생기면 하루 3끼를 먹으려든다 라는 말에 공감이 되는게 돈이 생겨 그 돈을 사용할때 같은 돈으로 물건같은걸 사는건 아깝지만 먹는데 사용하는건 아깝다는 생각이 거의 들지않더라구요 ㅋㅋㅋ

@skyguy8786

2 жыл бұрын

만원이상하는 물건은 사도 아까비라는 생각이드는데 쳐누워서 2만원짜리 시키는 나는 레전드

@tmxowl

2 жыл бұрын

이런것도 조상대대로 내려오는 유전인가ㅋㅋㅋ

@user-ex2ed4km7z

2 жыл бұрын

저는 나중에 후회를..하지요... 뱃살튜브에 돈을 또써버렸넹 하면서..

@tenshinoangel77

2 жыл бұрын

요즘 음식들 다 자극적이라서 오히려 덜먹고 싶어지군요. ㅋㅋㅋ

@Hdy9876

Жыл бұрын

저희 엄마도 하는 얘기가 먹는거에 돈 아끼지 말라고는 하더라고요 ㅋㅋ

난 이렇게 먹을 것에 진심인 한국인들이 너무 좋아^♡^ 귀여운 먹보들의 나라♡

@syr930225

2 жыл бұрын

귀엽진 않은데..

@animeraku5826

2 жыл бұрын

그냥 식충임….생산적인 활동을 하지않았잖아요….그냥 많이 쳐먹는걸로 자랑이라는거면 할말은 없지만….

@njimkolgutyu

2 жыл бұрын

@@animeraku5826 먹고 살려면 일해야 되는데 일안하고 먹고살 수 있냐. 생산적인 활동이라는게 그런거 아닌가

@user-tx9ww7fc8o

2 жыл бұрын

@@animeraku5826 그냥 프사와 채널상태를 보니 짐작이 가는구마

@hyomin_live_4_heichou

2 жыл бұрын

귀여운 먹보들의 나라ㅋㅋ표현이 귀엽네요!

이런 사이드 역사얘기 너무 좋다

비유들이 재밌는게 많네요 ㅋㅋ

늘 밥에 진심이었던 한민족. 배고프다

먹어조지는건 맞는거 같다. 우리큰애,작은애 먹는거 보면 진짜...기절할 노릇

@jkbro81

2 жыл бұрын

애들은 꽉꽉 먹여 채우는게 맞긴 하죠. 근데 숟가락으로 두들겨서 멕이는건 뭔데 ㅋㅋㅋㅋㅋㅋ

@user-ep2cw6gv3c

2 жыл бұрын

@@jkbro81 어엇... 우리 친할머니 애기때 밥먹이고 내배 항상 통통치셨어요ㅋ 이런 이유가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그릇이 저게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42 우리나라 여성 옛날 미모 저때도 이뻤누

쯔양이 진정한 고전한국인ㅋㅋㅋ

똥도 가장많이 쌌겠죠 엄청난 양의 똥 똥은거름이 되고... 이러니 금수강산이 비옥하지

@user-jx2lh1me4j

2 жыл бұрын

저만 그럴수도 있는데 많이 먹어도 엄청 많이 움직인이거나 힘든일 하면 똥도 적게 나오는것 같습니다

@user-oj2nl1vh9i

2 жыл бұрын

임진왜란에서도 똥물포격으로 일본애들 엿먹였는데 ㅋㅋㅋㅋ

@user-hx8ti7te6s

2 жыл бұрын

@Yoon 어후 디테일

@bbBBbbBBbb55

2 жыл бұрын

똥퍼가 그래서 존재했구나 ㄷㄷㄷ

@user-wt5cw7rv8k

2 жыл бұрын

댓글들 너무 진지하게 지저분해

왜 먹방영상도 아니고 정보영상 같은건데 배가 고파지지...(꼬르륵)

역시 밥에 진심인 믽족..

Sbs 에서 실시한 한 사회연구가 있었습니다 내용은 완전 채식 vs 완전 육식이었고 둘 사이에는 포만감의 지속시간의 차이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지 못했던 완전 채식을한 집단은 먹는 양이 전반적으로 늘었고,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었던 완전 육식을한 집단은 먹는양이 전반적으로 줄었다고 합니다. 당시 마땅한 고기반찬등이 없었고, 귀했던 당시에는 저정도 양이 당연한 것인것 같습니다. 또한 저 당시에는 하루세끼 보다는 하루 두끼가 일반적이었고 당시에는 많은 노동량까지 더해지니 그정도 먹는양이 나온것 같습니다

@user-nn6br1bc2t

2 жыл бұрын

당연한게 아님.. 당시의 조선을 제외한 어느나라도 저렇게 많이 안먹음. 그시절에 서양의 서민들도 고기 그렇게 많이 못먹음..

@cspark4602

2 жыл бұрын

@@user-nn6br1bc2t 아마 담백질 차이 때문일겁니다.. 쌀보다 밀가루가 답백질이 두배 조금 안됩니다... 그러니 빵이 주식인 서양인들이 덜 먹었겠죠... 그리고 서양인들도 고기는 많이 못 먹은건 사실이지만, 그들은 오랫동안 치즈를 먹지 않았나요? 담백질 섭취량이 아마 조선인들보단 많았을겁니다..

@user-ex2ed4km7z

2 жыл бұрын

@@user-nn6br1bc2t ㅇㅈ. 주번국만 봐도 많이 드시긴 많이드심..

@user-tb7iq8ff7h

2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설명할수 없음.그렇다면 일본과 중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국가도 동일하게 많이먹었어야함. 심지어 일본은 메이지 유신가기 전까지 육식이 금지되던 나라였음.

@cspark4602

2 жыл бұрын

@@user-tb7iq8ff7h 육식이 금지는 아니였지만, 조선 이전에 고려 역시 불교국가로서 육식을 먹지 않았습니다. 조선 남자 평균 키가 165cm 입니다. 중국인이나 왜인들보다 확실히 등치도 크고 키가 더 컸습니다.. 하지만, 확실히 많이 먹었던것도 사실입니다..

점심시간에 올려주시는 센스

계속 피식거리다가 왜군들 김치종지에 밥먹었다고 한거에서 빵터짐ㅋㅋㅋ

그래서 아시아권에서는 다른나라에 비해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덩치도 컸지 ㅋㅋ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저 어렸을 때인 80년대에 스탠 밥그릇 크기가 엄청났었던거 같아요ㅋㅋ

우리 진짜 밥에 진심인 민족이었구나….

나도 훈련병 때 밥을 고봉으로 먹었음 왜냐면 하루종일 고되기도 하고 밥밖에 먹을게 없고 지금 안 먹으면 나중에 배고플 걸 알기 때문임 현재는 먹을게 풍족하고 언제든지 먹을 수 있어 많이 먹을 필요가 없지만 우리도 저 시대로 돌아간다면 조상님들처럼 엄청 먹을듯

@dennythedavinchi383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주변 나라에 비해 너무 먹는 게 문제지. 중국도 소가 비싸 사람이 밭 갈았는데 소로 밭가는 노동력 비교해봐야. 하루에 5시간 일하고 한 사람이 할 일을 세사람이 하면서 왜 저리 많이 쳐먹는지. 유럽은 못해도 8시간에서 9시간 일해야 밀 수확이 가능해도 저렇게 안먹었다.

아 그래서 할머니 집 가면 할머니 가 많이 주시는거구나